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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일만화 기획 2019-06-15 1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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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574     추천:26

통일만화 보급기획
기획 : 교통환경신문 미디어 사업국(국장 최영석)

타이틀 : 80년 만의 귀향

지난해 427,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이 있었다. 이를 통해 그 동안 잊어지고 부정적이던 통일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지금까지 역대 정권에서도 통일을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있었다.

하지만 국내외적으로 통일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들과 분단 냉전 체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들이 존재했다.

위로는 거대 경제, 군사대국인 중국의 남진 정책과 아래로는 재무장을 국제사회에 선언한 일본의 우익 정권을 보면 그 틈바구니에 선 우리나라의 통일이 얼마나 절실한지 모른다.

통일을 위해서는 우선 남북 간의 신뢰 회복이 우선 되겠지만 그에 앞서 우리 국민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먼저 가르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야 한다.

이번 남북정상회담 전에는 국민 약 79%는 통일의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는 통계가 나왔지만 회담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78%까지 뛰었다는 것은 남북통일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기대감에서 통일에 대한 의식이 달라진 것을 반영하고 있다.

분단 70년이 넘어 이산세대마저 고령으로 줄어가고, 북한의 돌발적인 긴장 조성은 남북관계에서 악재로 작용하면서 우리 동포라는 개념보다는 적이라는 인식이 더 강했고 아직도 그런 면에서 자유롭지 못 한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남북통일은 우리 민족 모두가 통일의 수혜자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 우선이다.

그럼으로써 통일에 공감하고 관심을 가질 때 우리의 통일은 한 걸음 더 가까워 질 것이다. 그리고 통일론을 기성세대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의 미래세대인 10대들과도 공유하여 분단세대인 우리 모두에게 통일은 민족의 역사적 과제임을 가르쳐야 할 책임이 있다.

그리하여 통일은 선택이 아닌 남과 북이 함께 살기 위한 필수과정이라는 것을 모두 이해해야 한다.

통일이 되는 날, 한반도는 새로운 도약으로 세계에 그 기상을 펼쳐 웅비할 것이다.

그렇게 우리의 남과 북이, 한민족이 웅비하려면 반드시 분단의 철조망을 걷어내고 통일의 문을 열어야 한다.

왜 만화인가!

가장 인기 있는 대중매체인 만화야말로 가장 합리적인 접근이다.

재미있고 쉽게 통일의 필요성을 전개하려면 그 어떤 매체보다도 효과적이다.

만화가 갖는 가독성은 자발적인 학습이라는 것부터가 다르다.

이러한 만화의 유연성을 생각하면 만화의 선택은 절대적이다.

통일에 관한 책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 활자 책은 대중들의 관심 밖으로, 특정 사회단체를 제외하고는 통일이 대중들에게 관심사로 거론될 여건을

조성하지 못하고 있다.

요사이 정부에서 주도하는 통일교육 현장인 한전에서 직원들의 불만이 보도 된 적이 있다. (중앙일보 2019.04.17. [단독] "한국이 전체주의 국가냐" 공기업 통일의무교육 논란 .)

정부 정책을 일반적으로 강제 주입하는 것 같아 거부감이 든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은 교육이나 교육대상들을 탓하기 보다는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 해야 한다.

바로 만화가 대안이다.

만화를 공급하면 별다른 교육이 필요 없을뿐더러 전혀 거부감없이 오히려 흥미로운 매체로 가독성 또한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런 흐름을 감안할 때 만화를 활용하는 적극성이 필요하다고 생각 한다.

목적

통일이 가져다줄 대한민국의 위상을 쉽고 흥미롭게 알리고 통일에 대한 범국민적 운동을 유도하여 남과 북 모두가 한마음으로 통일운동에 동참할 동기부여.

공급대상

1: 전국 경제 사회단체, 전국 초중고와 각 기관 및 종교단체

2: 금강산 관광 재개 시 관광객들에게 공급

3: 가능하다면 북한에도 공급

 

통일만화 시놉

대한이(21): 주인공, 군 지원으로 입대를 기다리고 있다.

아버지(50): 중소기업 임원(군대 2년 복무)

엄마(48): 평범한 주부

할아버지(75): 이산가족 2

증조 할아버지(98) : 15세 때 서울에 유학중 남북 분단으로 홀로 남한에 남은 이산가족

수희(23) : 평양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으로 대한이 증조 할아버지 여동생 외손녀.

수희엄마(48) :북한 고향에 있는 증조할아버지 여동생의 딸. (북한군 10년 군대 복무했음)

줄거리 요약

2028, 대한민국은 남북통일로 대한민국의 국력은 날로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

부산에 사는 대한이 증조할아버지는 15세 때 함경북도 회령에서 서울에 유학을 와 있다가 분단으로 이산가족이 되어 홀로 남한에 정착하였다.

가정을 이루고 살았지만 평생을 부모님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살아오신 분으로 이제는 연세가 많으셔서 치매 중증환자로 병원에 계시다가 며칠을 넘기기 어렵다는 의사의 판정에 할아버지는 증조할아버지가 그토록 꿈에도 그리던 고향에 모시기로 한다.

할아버지가 회령의 사촌에게 연락을 하고 사촌 조카(수희엄마)가 증조할아버지를 같이 모셔가기로 하여 부산에 온다.

대한이 가족은 승합차로 증조할아버지를 모시고 회령으로 출발 한다.

부산에서 출발하여 판문점을 건너 북한을 가면서 통일이 된 한반도의 달라진 경제와 국력 등 이야기를 풀어 간다.

할아버지는 6.25 전쟁 이후 국가 상황을, 아버지, 수희 엄마는 통일 전 남북한 추억을 이야기함으로 통일이 된 현재와 비교하는 역할.

통일 이전의 남과 북의 서로가 달랐던 군대 생활. 달라진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와 역량 등. 대한이와 수희는 통일 이전을 잘 모르는 세대로 부모들의 이야기를 끌어내는 화자가 된다.

철도를 이용하지 않고 승합차로 이동하는 것은 통일 한국의 발전상을 보여주기 위한 구도로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많은 것을 보여 준다.

8천만 인구 대국. 비무장 지대의 생태공원, 금강산의 국제 관광객, 북한지역의 자원과 남한의 자본과 기술로 수출로 세계 경제순위 8위에 오른 경제

강국이 된 한국. 모병제로 질적 군사 강국이 된 한국. 남북한 병력 감축으로 100만 명의 젊은 노동력을 통한 경제 성장 등 등...........

개성에서 대한이 친구 조치규가 여행 중에 합류를 한다.

합류한 조치규는 수희의 미모에 반해 수희에게 끊임없이 프로포즈를 한다.

그러나 냉정한 수희. 대한이 가족이 회령에 도착하여 치매 증조할아버지 부모님의 산소로 모신다.

산소 앞에서 이때껏 치매 중증 환자인 증조할아버지의 눈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른다. 그리고 어머니와 아바지를 부르다 그대로 운명한다.

증조할아버지의 무덤을 뒤로하고 할아버지가 언덕에서 두만강을 보면서 나지막히 증조할아버지가 즐겨 부르시던 두만강 뱃사공노래를 부른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아버지와 대한이에게 자신의 소명을 다했다는 말을 한다.

돌아가시기 전 증조할아버지의 응어리진 80년 이산의 한을 풀어드려서.

그동안 마음을 안 열던 수희도 조치규의 프로포즈를 받아 들인다.

수희와 치규의 교제는 남과 북의 화합을 상징 한다.

통일은 국가적 대업이기도 했지만 더 큰 것은 남북으로 끊어졌던 민족의 핏줄이 다시 이어지면서 이산의 고통으로 응어리졌던 한의 치유였다.

그 시작은 2018427일 판문점에서 남한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만남이었다.

그날이 한반도 통일의 시작이었던 것이다.

-END-

 

책 구성

책 표지 외 212페이지

풀 컬러

사이즈 150mm X 215mm

재질 스노우 100

표지 250 유광

정가: 12.000

총괄 기획담당/ 교통환경신문 최영석 국장(010-5241-5023)

cys5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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