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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또 분신 사망 올해만 4명, 대책마련 시급
등록날짜 [ 2019년05월16일 10시39분 ]

서울개인택시사업조합(이사장 국철희)소속 개인택시기사들이 지난 15(오늘) 오후 2시부터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타다' 퇴출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새벽 3시경 택시기사가 또 분신해 숨졌다.

이날 집회는 주최 측 추산 15천 여명의 개인택시기사들이 참여해 새벽 3시경 분신한 택시기사 안 씨를 추모하는 묵념을 갖고 '타다 퇴출'을 호소했다. 이들은 광화문 1차 집회를 마치고 청와대 앞까지 행진했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타다카풀은 불법 여객 운송행위다. 정부는 문제가 없다는 듯 보고만 있지 말고 강력한 규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낙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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