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2월09일mo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핫이슈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위당정청협의회…“이번 사태 없었더라도 가야할 방향”
등록날짜 [ 2019년08월06일 11시09분 ]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4정부는 일본의 경제공격에 대해 상세한 산업대책을 착실히 이행해 전화위복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에서 일본은 우리와의 외교적 협의도, 미국의 중재도 일부러 외면하고 우리에 대한 경제공격으로 직행했다. 당연히 우리도 대응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다섯번째)4일 오후 국회에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명단) 배제 조치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고위 당··청 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총리는 일본의 잇따른 조치에 따라 한일 양국은 물론, 국제사회에서 세계 경제와 동북아 안보에 관한 여러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일본이 정녕 이런 전개를 원했는지 묻고 싶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이 위험하고도 무모한 결정들을 바로 시정할 것을 촉구한다동시에 성실한 외교협의가 지체 없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동안 정부는 일본의 경제공격을 예상해 종합적인 대응책을 준비해 왔다적어도 네 가지의 경제적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소재·부품 산업을 키워 특정국가에 대한 과도한 의존을 탈피하고 산업의 저변을 넓히는 것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적 분업 체계를 다지는 것 제조업을 새롭게 일으키는 것 청장년의 일자리를 늘리는 것을 경제적 목표로 제시했다.

이 총리는 이들 목표는 이번 사태가 없었더라도 우리가 가야할 방향으로 이번 사태가 해결되더라도 우리는 그 길로 가야 한다정부는 이미 발표했거나 앞으로 발표할 산업대책들을 차분하고 일관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모든 대책들을 국민과 기업, 정치권에 그때그때 설명하고 이해와 협력을 얻어 이행하겠다국민과 기업의 협조를 부탁하고 정치권도 우리 경제의 바람직한 미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사진설명] 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영석 기자

올려 0 내려 0
최영석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타다서비스의 확장은 신중한 검토가 필요 (2019-10-16 12:02:43)
석유관리원, '가짜경유' 판매 일당 적발 (2019-07-03 09:26:23)
‘온다택시’ 첫 탑승하면 택시...
현대자동차 “2025 전략” 공개
쌍용차, 아프리카 가나 지역 의...
기아차 인도공장 준공식 개최
현대차 인도네시아공장 투자협...
현대차-KST모빌리티 '커뮤니티...
올해 지방투자기업에 2700억 지...
베트남항공 고객을 위한 ... flash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