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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국제세미나 개최
등록날짜 [ 2019년09월09일 09시36분 ]


국토교통부가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에 즈음하여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국제세미나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지난 4일 개최했다.

동아시아철도공동체는 작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구상으로, 한국·북한·중국·러시아·몽골·일본 등 동북아시아 6개국과 미국이 참여하여 동아시아 평화기반 구축과 공동 번영을 위해 철도를 중심으로 인프라 투자 및 경제협력 사업을 이행하는 국가 간 협의체이다.

그간 정부는 국제철도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동아시아철도공동체 설립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다각적인 외교적 노력을 전개해왔다.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구상 실현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UN 총회(`18.9), ASEM 정상회의(`18.10), G20 정상회의(`18.11), 오슬로포럼(`19.6) 등에서 설립 필요성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국토교통부는 한-중 철도협력회의(`19.5, `18.9), 동방경제포럼(`18.9), 국제교통포럼(`18.11), -러 교통차관회의(`19.6) 등을 통해 관련 국에 공동체 구상을 설명하고 참여를 요청했다. 그 결과 중국, 러시아, 몽골에 대해서는 참여 의향을 확인했다.

아울러, 작년 6월 북한을 포함한 28개 기존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국제철도협력기구(이하 OSJD)에 가입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금년 4월 서울에서 열린 사장단 회의, 금년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장관회의에서도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구상을 알리고 지지를 요청했다.

또한, 그간 국토교통부는 한국개발연구원,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등과 함께 경제·교통·외교 등 각 분야 전문가 등으로 연구진을 구성하여 동아시아철도공동체 수립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여 왔다.

이번 세미나는 공동체 참여국의 정부대표단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첫 공식 국제세미나로서 의미가 크다.

세계은행의 마사 로렌스는 중국-유럽 간 블록트레인 연결, 중앙아시아 철도회랑을 통한 지역 간 협력, TEN-T(Trans-EuropeaN Transport network) 등의 사례를 통해 철도협력이 지역통합을 이루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수단임을 강조하면서, 동아시아철도공동체가 동아시아지역의 경제발전 및 평화체제 구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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