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2019년12월14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관광 > 항공/해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임직원 40여명 마지막 비행 축하하는 은퇴식 진행
등록날짜 [ 2019년09월23일 13시51분 ]

‘44년간 지구 154바퀴, 6188,340km 날았다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은 당사 첫 취항부터 함께했던 서정수(65) 기장이 지난 20, 44년간의 긴 비행을 마치고 아름다운 은퇴를 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 서정수 기장은 만 65세 생일을 맞기 1주일 전인 920, 1230분에 다카마쓰에서 인천공항으로 도착하는 RS742편 조종을 마지막으로 44년간 몸담았던 조종간을 놓았다.

서정수 기장은 1975년 조종간을 처음 잡은 후, 44년간 16,430시간, 6188,340km를 비행했다. 이는 지구 154바퀴를 돈 셈이다.

이날 에어서울 조규영 대표는 인천공항을 직접 찾아, 서정수 기장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마지막까지 안전 운항에 힘써 주셔서 고맙다.”, 격려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제껏 함께 비행해 왔던 운항 및 캐빈 승무원 등 에어서울 임직원 약 40여명도 마지막 비행을 마치고 나온 서정수 기장을 맞이하며 진심으로 축하했다.

서정수 기장은 에어서울의 첫 항공기 첫 운항편을 내가 조종했기 때문에 특히 애정이 깊다.”, “현장에서는 떠나지만, 앞으로도 에어서울의 안전 운항을 위해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서정수 기장은 44년간의 안전 운항 경험을 기반으로 에어서울 안전 운항팀 팀장으로서 후진 양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노양환 기자

올려 0 내려 0
노양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룡해운, 평택-룽청 대형 카훼리 운항 재개 (2019-10-14 15:11:35)
아시아나항공, 몽골에 첫 「아름다운 교실」 선사 (2019-09-19 09:38:41)
‘온다택시’ 첫 탑승하면 택시...
현대자동차 “2025 전략” 공개
쌍용차, 아프리카 가나 지역 의...
기아차 인도공장 준공식 개최
현대차 인도네시아공장 투자협...
현대차-KST모빌리티 '커뮤니티...
올해 지방투자기업에 2700억 지...
베트남항공 고객을 위한 ... flash
현재접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