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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재난안전체계 통합플랫폼 연계
등록날짜 [ 2019년10월02일 09시08분 ]

강력사건 피의자 검거, 자살 기도자 발견 등과 관련된 긴급 수배차량의 신속한 검거를 위해 전국에 산재한 CCTV(폐쇄회로TV)가 폭넓게 활용된다.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은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강원도 등과 함께 지난달 25일 긴급 수배차량의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경찰관의 신속한 현장 출동 및 피해자 구조 등을 지원하는 '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지자체의 스마트시티 센터 통합플랫폼과 수배차량 검색시스템(이하 “WASS")을 연계하여 수배차량 데이터베이스와 지자체 CCTV로 인식된 차량번호를 실시간 비교검색하여 긴급 수배차량 발견시 해당 위치정보를 WASS로 전송하는 것이다.

그동안에도 살인납치강도 등의 범죄 후 도주하는 차량을 검거하기 위해 WASS에서 CCTV를 활용해왔으나, 대상 CCTV12천여 대에 불과하고 대부분 간선도로에 위치하여 도심 이동경로 확인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229개 지자체 스마트시티 센터의 방범용 CCTV 51만대가 WASS와 연계되면 간선도로 외에 도심지, 골목길, 이면도로 등에서도 긴급 수배차량의 이동경로가 파악되므로 보다 촘촘한 치안 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현장 출동 경찰관이 요청할 경우 스마트시티 센터에서 현장 사진, 범인 도주경로, 사건 증거자료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신속한 범인검거 및 사건처리 또한 적극 지원한다.

긴급 수배차량의 위치정보 제공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도 마련했다.

이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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