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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대화 나선다
등록날짜 [ 2019년11월01일 13시38분 ]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문성현, 이하 경사노위)1131() 16:00,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버스운수산업위원회(위원장: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 이하 위원회) 발족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버스운수업은 52시간 상한제의 시행에 따라 산업 내 큰 변화를 맞고 있다. 그간 특례업종으로 장시간 근로가 가능했던 노선버스가 기업 규모별로 주52시간 근로시간 제한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 (적용시기) 300인 이상 : ‘19.7, 50299: ’20.1, 549: ‘21.7

위원회 발족은 이러한 변화에 대해 노사가 갈등보다는 선제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가자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버스운수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물론, 버스교통의 대국민 서비스 질을 높이고, 국민 교통 안정성을 확보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위원회는 민만기 녹색교통운동 공동대표를 위원장으로, 위원으로는 노동계, 경영계, 정부 각 2명과 공익위원 5명을 위촉했다.

한편, 1차 전체회의에서는 위원회의 운영계획안 및 향후 일정을 검토했다.

주요 과제로는 버스운수업 공공성 강화 운수종사자 인력 양성과 능력 개발 버스교통의 서비스 및 안정성 제고 등을 다루기로 했다.

민만기 버스운수산업위원회 위원장은 버스운수업 발전을 위한 타협을 위해서는 노사정 당사자의 사회적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 의지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전략적 사고를 통해서 노사정이 서로 배척하지 않고 좋은 방향성을 유지하면서도 삼자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대화는 참여 주체들이 눈앞의 이익에 매몰되는 순간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다면서, “‘무엇을 얻을 것인가보다는 무엇을 내어줄 수 있는 지고민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버스운수산업위원회는 버스가 국민의 발과 같은 대표적인 대중교통이라는 점에서 반드시 공익적 관점의 대화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10.11. 5차 본위원회에서 발족하기로 의결한 데 따른 것으로, 그간 십 여 차례의 준비회의 등을 거쳐 이날 출범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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