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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심의위서 최종 선정…국민심사배심원단 100여명 평가도 반영
등록날짜 [ 2019년12월20일 11시26분 ]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국산화와 기술독립을 위한 강소기업 100’ 최종평가가 대국민에게 공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강소기업 100)을 선정하기 위한 최종평가를 지난 5일 대국민 공개 행사로 진행했다.

강소기업 100’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기술자립도를 높이고 미래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업 육성 로드맵인 스타트업 100, 강소기업 100, 특화선도기업 100 프로젝트의 첫번째 과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엔 향후 5년간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최대 182억원이 지원된다.

신청 중소기업 1064개사 중 80개사가 서면평가와 현장·기술평가, 심층평가를 거쳐 후보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최종평가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기술 분야별 권위자 32명으로 구성된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선정심의위원회가 지난 5일 진행했다.

최종평가에서는 평가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계금속, 기초화학, 디스플레이, 반도체, 자동차, 전기전자 1·2 7개 분과로 나눠 실시했다. LG전자, 르노삼성자동차, 롯데케미칼 등 수요 대기업들도 평가에 참여했다.

중기부는 현장 기술전문가, 연구원, 기술사업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심사배심원단을 최종평가에 참여시켜 강소기업 선정에 국민의 시각이 반영되도록 했다.

강소기업 심층평가위원장인 윤석진 KIST 부원장은 심층평가 대상인 300개 중소기업 중 우수한 기업이 많아 후보 강소기업을 선정하기 쉽지 않았다미래 신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개발이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기술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기업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찬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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