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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규탄 총 결의 대회 개최 예고
등록날짜 [ 2020년06월24일 13시40분 ]

전국전세버스연합회 산하 16개 시도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조합원 약 2,000여명은 2020. 6. 26()6. 30() 양일간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 대정부 규탄 및 전세버스 생존방안 마련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결의대회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전세버스운송업계가 존폐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국토교통부에서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발표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 법률안개악법에 대한 규탄 및 전세버스운송업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 강구를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지난 513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0년 하반기(2020. 7. 1 ~ 12. 31)중에 차령기간이 만료되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용 승합자동차에 한하여, 차령을 1년 불산입토록 하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 안을 입법예고 한바 있다

특히 코로나1990%이상 운행중지로 사면초가의 존폐위기에 처한 전세버스업계의 실상을 완전히 외면한 국토교통부의 탁상행정을 강력히 규탄하고 전세버스운송업계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 강구를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정부에서 발표한 금번 개정안은 현 상황 모면을 위한 면피성 행정조치로 밖에 볼 수 없으며, 실효성 없고 허울뿐인 생색내기용 대책만 발표하는 탁상행정에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밖에 없고, 이제는 더 이상 버틸 수 없어 죽음을 각오한 비장한 심정으로 결의대회를 통해 전세버스운송업계의 목소리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세버스 조합원들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국토교통부의 입법예고에 대한 정부 정책을 강하게 규탄하고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전세버스 업계의 생존방안 마련 및 실질적인 지원대책이 마련토록 촉구하고 업계 생존권 확보를 위한 업계의 강력한 의지와 요규사항을 강력히 호소할 것이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에 따라 감역확산 방지를 위해 집회 장소 사람 간 2m 이상 거리 두기, 마스크 필수 착용, 참가자 전원 체온 체크 등 철저한 방역과 참가 인원 및 차량을 철저히 통제하고 현장 질서유지를 최대한 유지하여 일반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준법집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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