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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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국내 판매 개시
    수소전기트럭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 도로를 달린다. 현대차는 8일(목)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스위스, 독일 등 세계 주요 시장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잇따라 공급하며 친환경성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10월에는 2020년 10월부터 스위스에서 운행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누적 주행거리 500만 km를 넘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양산형 대형 수소전기트럭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0년 5월 국토부와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수도권 및 영남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도로에서의 적합성 검증을 마치고 당초 2023년으로 계획했던 국내 판매 일정을 앞당겨 이달부터 고객들에게 인도하기로 했다. 친환경 물류 미래를 선도할 수소전기트럭의 강점은 연료전지 시스템 무게가 전기트럭의 배터리보다 가벼워 더 긴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짧은 시간 내에 안전하게 100%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수소전기트럭이 장거리를 운행하는 대형 상용차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350kW 고효율 모터ㆍ180kW 연료 전지 스택(90kW 연료 전지 스택 2기, 스택컴플리트 출력 기준)ㆍ72kWh 고전압 배터리가 적용됐다. 한 번 수소를 충전하면 약 57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H430 엔진을 탑재한 동급의 엑시언트 디젤보다 우수한 최대 476마력의 출력과 최대토크 2,237Nm를 확보했다. (※디젤 모델 최고출력 430마력ㆍ최대토크 2,058Nm)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적용뿐만 아니라 차량 주요 부위 최적화로 실내 소음과 진동을 낮춰 정숙한 주행환경도 갖췄다. 또 ▲측면 충돌 및 롤오버 감지 시 전류와 연료를 차단해 2차 사고를 방지해주는 ‘충돌 안전 시스템’ ▲내리막길에서 보조제동장치(리타더, retarder)를 자동으로 작동시켜 속도를 줄여주는 ‘다운힐 크루즈’ ▲디스크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경고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4X2/6x4 특장용 샤시캡과 6X4 윙 바디를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국고보조금 2억 5천만원 및 지자체보조금 2억원 반영 기준 1억 6천만원부터 2억 1천6백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기준, 실 구매 시점 가격 및 세부사양은 환경부 및 지자체별 지원현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한편 7일 현대차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서울시, 창원시, 충주시, 부안군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전달식을 가졌다. 각 지자체에 전달된 총 4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청소차는 올해 12월부터 약 1년 동안 시범 운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기술력이 집약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앞으로 친환경트럭 시장 전반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4대의 청소차 시범운영을 통해 수소전기트럭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더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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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원희룡 장관, 불법과 타협없다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12일차인 지난 5일(월) 오후 12시 20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부산신항에 설치한 임시사무실을 찾아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부두운영사·운송업체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부두운영사와 운송업체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정부 소유 화물차 투입의 도움을 많이 받아 환적화물 운송은 평시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수출입 컨테이너는 평상시의 50~60%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하면서, ”의왕ICD의 물류 차질 해소가 시급하며, 화물연대를 피해 임시 방편으로 부산신항 내 우회도로를 운영 중이나 도로가 비좁아 안전 문제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이에 원 장관은 “지난 11월 29일 시멘트 분야 업무개시명령 발동의 영향으로 컨테이너 물동량도 호전되고 있어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어제 관계장관회의에서 오늘 말씀주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였고 조속히 이행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부처와 공유하여 건의사항을 조속 해결하겠다”고 원 장관은 밝혔다. 마지막으로 원 장관은 “정부가 화물연대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계기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번 기회에 다시는 잘못된 관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불법과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엄정 대응 원칙을 강조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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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국토교통부 어명소 2차관, 광양항·여수산단 석유화학기업 피해 점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2월 5일(월) 오후 전남 광양항과 여수산업단지 석유화학기업을 잇따라 방문하여 여수·광양 지역의 물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광양항은 컨테이너 반출입량 기준 국내 3위 규모의 항만이나, 이번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이후 컨테이너 반출입이 거의 중단되어 피해가 가장 심각한 곳이다. 어 차관은 광양항 내 컨테이너 터미널과 사료창고 현장을 둘러보며 상황을 점검한 뒤, 입주기업 및 유관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했다. 한 사료 무역업체는 “집단운송거부 이후 광양항에서 사료원료와 비료원료가 반출 중단되었으며, 이에 따라 축산농가와 봄 영농철 농가에도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어 차관은 “국내 주요 항만의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회복세에 있지만, 광양항은 여전히 평시 대비 5% 수준에 불과해 경제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정부는 이번 집단운송거부를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니, 화주 및 운송사는 운송을 적극적으로 진행해달라”고 당부하고, “요청이 있는 경우 정부도 군 컨테이너 차량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기업의 운송 호위 요청 등에 대해서는 경찰력을 통해 총력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 차관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의 한 석유화학기업에 방문해 피해상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석유화학업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운송을 추진해달라”고 요청하였으며, 함께 참석한 경찰 관계자에게 “업체의 협조요구사항에 대해 경찰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불법, 방해행위가 근절되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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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정부, 美 IRA 청정에너지 분야 세액공제 2차 의견서 제출
    정부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내 청정에너지 분야 세액공제에 대한 2차 정부 의견서를 미 정부에 지난 2일 제출했다. 미 재무부는 IRA 이행을 위한 하위규정(guidance) 마련을 위해 지난달 4일부터 한달 동안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번 의견수렴은 지난 1차 의견수렴에서 다뤄지지 않은 3개 분야 ▲상업용 친환경차 및 청정연료 충전시설 ▲탄소 포집 ▲청정수소·청정연료 생산의 세액공제 혜택에 대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정부는 자동차, 충전소, 수소, 바이오연료, 탄소 포집 등 관련 업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통상 전문가, 법조계 자문 등을 거쳐 IRA 하위 규정에 대한 2차 정부 의견서를 마련했다. 정부는 이번 의견서를 통해 복잡한 요건이 적용되지 않는 상업용 친환경차 세액공제를 우리 기업들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업용 친환경차’의 범위를 폭넓게 해석하고, 집중적인 세액공제를 제공해줄 것 등을 요구했다. 또 청정수소·청정연료 생산, 탄소 포집, 전기·수소충전소 등의 분야에서 미국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이 최대한의 세액공제를 받으면서 투자 불확실성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세액공제 기준 마련을 요청했다.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요건 없이 적용되는 상업용 친환경차 세액공제를 적극 활용하도록 상업용 친환경차 정의를 넓게 해석해 렌트·리스를 그 기간과는 무관하게 상업용으로 분류하고, 우버·리프트 등 공용 이동 차량도 상업용 범위에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 이와함께 상업용 친환경차가 초기에 신속하게 보급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 3년 동안 상업용 친환경차 세액공제를 총액 제한 없이 집중적으로 지급할 것을 요청했다. 청정연료 충전시설 설치·가동 때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지역의 범위를 확대해 해석할 것도 제안했다. 미국 내 탄소 포집 설비를 통해 탄소를 포집한 경우 포집 단위당 최대 85달러의 세액공제를 제공한다는 ‘탄소포집 세액공제’ 규정과 관련해서는 탄소 포집 세액공제를 총액 제약 없이 충분히 지급하되, ‘실질적 탄소 감축 효과’를 세액공제 지급 기준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미국에서 생산 후 수출되는 청정수소에도 생산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청정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량 측정 방식을 명확화하며, 세액공제를 위해 기업이 제출해야 하는 자료 부담을 최소화할 것도 요청했다. 아울러 다른 나라에서 생산된 지속가능항공유에 대해서도 세액공제 적용을 제안했다. 현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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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미래 모빌리티 환승도 한 곳에서 편리하게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이성해, 이하 대광위)는 미래 모빌리티를 연계한 환승센터의 선제적 구축을 위하여, 지자체(광역·기초)를 대상으로 12월 5일부터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란 철도·버스를 연계한 기존 환승센터에서 나아가,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개인형 이동수단(PM)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연계한 환승센터를 말하는 것이다. *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S/W)와 Station(물리적인 교통거점, H/W)의 합성어 이번 공모사업은 철도·버스 등 기존 교통수단뿐 아니라, UAM,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의 상용화 시기에 맞춰 모빌리티 간 연계 환승이 편리하게 이루어지도록 환승센터를 선제적으로 계획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 시범사업의 주요 공모계획은 다음과 같다. (공모 일정) 12월 5일부터 ’23년 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우수사업 선정 결과는 ’23년 3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단계의 환승센터 사업으로 기본계획 착수 이전 사업이 주된 공모 대상이나,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사업도 새로운 모빌리티를 포함하기 위한 계획 변경 소요가 있는 경우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내용) 지역 여건 및 특성을 반영한 사업 규모, 연계 모빌리티의 종류, 관련 시설 배치계획을 담은 기본구상과 이에 따른 추진일정, 재원 조달방안 등 종합적인 추진계획을 공모내용으로 한다. (평가 방법) 교통·도시계획·건축·토목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 필요성, 기본구상 및 추진계획의 적절성 등을 서면평가, 현장실사, 최종평가를 통해 평가한다. (선정 혜택) 우수사업(3~4개)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구체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기본계획 수립비*를 지원한다. * 국비 10억원을 선정 지자체에 나누어 교부(지자체는 지방비 50%를 매칭하여 계획 수립) 지자체의 기본계획이 타당성을 확보하는 경우 설계·공사 등 사업화 지원을 위하여,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26~‘30) 및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6~‘30) 등 법정계획 반영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대광위 강희업 상임위원은 “미래형 환승센터는 지역 성장거점이자 도시 이동성을 강화하는 교통거점으로, 압축과 연결(Compact & Network)을 통해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능할 것”이라면서, “이번 공모사업에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대광위도 환승센터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현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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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 모빌리티
    2022-12-05
  • 서울마을버스를 살리자 대 토론회
    서울마을버스조합(이사장 김문현)는 지난 11월 29일 14시, 양천구소재 방송회관(3층)에서 마을버스살리기 대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마을버스조합 김문현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마을버스 42년 역사상 처음으로 마을버스 살리기 대토론회”를 갖는다고 말하고, “서울마을버스는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습니다. 서울시는 교통도 복지라고 강조하면서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억제해 왔습니다.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을 구호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책임감을 가지고, 찾아가는 복지를 구현해야 합니다. 오늘 마을버스 살리기 대토론회는 이런 관점에서 진행될 것으로 기대 합니다.”라고 말했다. 서울 마을버스는 지난 8년간의 일반요금동결(900원)과 15년간의 청소년요금동결(480원)은 전국 마을버스 중 서울시만의 경우다. 2019년 전국 버스노조 대 파업시 부산시와 경기도는 한차례 인상이 있었으나 서울시는 전임시장의 동결방침으로 요금 인상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간 천연가스 연료비는 127%가 인상되었고 인건비는 50%이상이 인상되어 이제는 운행하면 할수록 적자가 커지는 구조가 되었다. 마을버스 재정난은 심각하다 적자운행이 계속되다보니 은행대출도 막힌 상태다. 게다가 설상가상 마을버스 운전기사 지원자가 없어 정상운행을 할 수조차 없게 되어, 노선이용 시민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노선에 타려는 손님은 많은데 정상운행을 못하는 실정이다. 그 원인은 첫째 마을버스 기사 임금이 동종업종과 비교 하여 60-70만원 적기 때문이다. 코로나 사태와 함께 배달문화가 확산되면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상실한 원인과 둘째 2020년 서울시가 시내버스기사취업 서류전형시 마을버스기사에게 부여하던 가점(마을버스기사 2년이상근무시 30점 만점)을 없애버려 시내버스로 가기위한 경력쌓기 사다리가 없어진 것이 원인이다. 현재 마을버스 노선에 운행율은 강남권은 50-60% 강북권은 70%수준이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기사수는 줄고 있고 신규지원자는 없으니 이대로 가다가는 마을버스가 머지않아 멈춰서게 될 수밖에 없다. 마을버스는 택시나 다른 대중교통과 달리 미운행시 대체 수단이 없다. 마을버스 사업자 입장에서는 오랫동안 고락을 같이한 이용시민들에게 죄송하고 안타까워 마을버스를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짐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2023년 마을버스지원예산을 심의하면서 금년의 집행예산의 절반수준으로 삭감한 상태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서울시가 2004년 대중교통 통합환승제 실시이후 마을버스가 년간 약 900억원 이상의 환승손실을 보고 있으나 한푼도 보전해주지 않고 사업자에게 전가하여온바 오늘날 마을버스가 영세성을 면치 못하게 된 현실에 대해 서울시를 성토하고 환승손실보전을 요구하는 토론과 요금인상촉구, 기사수급문제 해결 방안 등 다양한 방법 등이 논의 되었다. 특히, 금년 내 요금인상이 어렵다면 우선 마을버스와 운행형태가 유사한 지선순환버스 요금(1,100)과 통합하여 200원의 인상효과를 기사 처우개선에 투입하게 하여 기사 수급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건의 사항도 채택하는 의견도 나왔다. 마을버스 관계자는 “우리는 40년이상 대를 이어 운영해온 마을버스를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오늘의 대토론회를 통해서 우리의 활로를 모색하고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오늘 마을버스 살리기 대토론회에 발표자로 신청해 주신 청진운수 박병서 부이사장님과 충정운수 정재효 대표님, 드림운수 홍순덕 대표님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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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이슈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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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국내 판매 개시
    수소전기트럭이 본격적으로 우리나라 도로를 달린다. 현대차는 8일(목)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스위스, 독일 등 세계 주요 시장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잇따라 공급하며 친환경성과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10월에는 2020년 10월부터 스위스에서 운행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누적 주행거리 500만 km를 넘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양산형 대형 수소전기트럭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20년 5월 국토부와 수소전기 화물차 보급 시범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수도권 및 영남 지역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현대차는 시범사업을 통해 국내도로에서의 적합성 검증을 마치고 당초 2023년으로 계획했던 국내 판매 일정을 앞당겨 이달부터 고객들에게 인도하기로 했다. 친환경 물류 미래를 선도할 수소전기트럭의 강점은 연료전지 시스템 무게가 전기트럭의 배터리보다 가벼워 더 긴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짧은 시간 내에 안전하게 100%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수소전기트럭이 장거리를 운행하는 대형 상용차에 적합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350kW 고효율 모터ㆍ180kW 연료 전지 스택(90kW 연료 전지 스택 2기, 스택컴플리트 출력 기준)ㆍ72kWh 고전압 배터리가 적용됐다. 한 번 수소를 충전하면 약 570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H430 엔진을 탑재한 동급의 엑시언트 디젤보다 우수한 최대 476마력의 출력과 최대토크 2,237Nm를 확보했다. (※디젤 모델 최고출력 430마력ㆍ최대토크 2,058Nm)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 적용뿐만 아니라 차량 주요 부위 최적화로 실내 소음과 진동을 낮춰 정숙한 주행환경도 갖췄다. 또 ▲측면 충돌 및 롤오버 감지 시 전류와 연료를 차단해 2차 사고를 방지해주는 ‘충돌 안전 시스템’ ▲내리막길에서 보조제동장치(리타더, retarder)를 자동으로 작동시켜 속도를 줄여주는 ‘다운힐 크루즈’ ▲디스크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경고 등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4X2/6x4 특장용 샤시캡과 6X4 윙 바디를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국고보조금 2억 5천만원 및 지자체보조금 2억원 반영 기준 1억 6천만원부터 2억 1천6백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기준, 실 구매 시점 가격 및 세부사양은 환경부 및 지자체별 지원현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한편 7일 현대차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서울시, 창원시, 충주시, 부안군과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청소차 전달식을 가졌다. 각 지자체에 전달된 총 4대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청소차는 올해 12월부터 약 1년 동안 시범 운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기술력이 집약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앞으로 친환경트럭 시장 전반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울러 4대의 청소차 시범운영을 통해 수소전기트럭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더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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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원희룡 장관, 불법과 타협없다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12일차인 지난 5일(월) 오후 12시 20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부산신항에 설치한 임시사무실을 찾아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부두운영사·운송업체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부두운영사와 운송업체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정부 소유 화물차 투입의 도움을 많이 받아 환적화물 운송은 평시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수출입 컨테이너는 평상시의 50~60%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하면서, ”의왕ICD의 물류 차질 해소가 시급하며, 화물연대를 피해 임시 방편으로 부산신항 내 우회도로를 운영 중이나 도로가 비좁아 안전 문제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이에 원 장관은 “지난 11월 29일 시멘트 분야 업무개시명령 발동의 영향으로 컨테이너 물동량도 호전되고 있어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어제 관계장관회의에서 오늘 말씀주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였고 조속히 이행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부처와 공유하여 건의사항을 조속 해결하겠다”고 원 장관은 밝혔다. 마지막으로 원 장관은 “정부가 화물연대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계기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번 기회에 다시는 잘못된 관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불법과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엄정 대응 원칙을 강조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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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국토교통부 어명소 2차관, 광양항·여수산단 석유화학기업 피해 점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2월 5일(월) 오후 전남 광양항과 여수산업단지 석유화학기업을 잇따라 방문하여 여수·광양 지역의 물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광양항은 컨테이너 반출입량 기준 국내 3위 규모의 항만이나, 이번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이후 컨테이너 반출입이 거의 중단되어 피해가 가장 심각한 곳이다. 어 차관은 광양항 내 컨테이너 터미널과 사료창고 현장을 둘러보며 상황을 점검한 뒤, 입주기업 및 유관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했다. 한 사료 무역업체는 “집단운송거부 이후 광양항에서 사료원료와 비료원료가 반출 중단되었으며, 이에 따라 축산농가와 봄 영농철 농가에도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어 차관은 “국내 주요 항만의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회복세에 있지만, 광양항은 여전히 평시 대비 5% 수준에 불과해 경제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정부는 이번 집단운송거부를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니, 화주 및 운송사는 운송을 적극적으로 진행해달라”고 당부하고, “요청이 있는 경우 정부도 군 컨테이너 차량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기업의 운송 호위 요청 등에 대해서는 경찰력을 통해 총력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 차관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의 한 석유화학기업에 방문해 피해상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석유화학업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운송을 추진해달라”고 요청하였으며, 함께 참석한 경찰 관계자에게 “업체의 협조요구사항에 대해 경찰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불법, 방해행위가 근절되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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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정부, 美 IRA 청정에너지 분야 세액공제 2차 의견서 제출
    정부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내 청정에너지 분야 세액공제에 대한 2차 정부 의견서를 미 정부에 지난 2일 제출했다. 미 재무부는 IRA 이행을 위한 하위규정(guidance) 마련을 위해 지난달 4일부터 한달 동안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번 의견수렴은 지난 1차 의견수렴에서 다뤄지지 않은 3개 분야 ▲상업용 친환경차 및 청정연료 충전시설 ▲탄소 포집 ▲청정수소·청정연료 생산의 세액공제 혜택에 대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정부는 자동차, 충전소, 수소, 바이오연료, 탄소 포집 등 관련 업계의 의견을 바탕으로 통상 전문가, 법조계 자문 등을 거쳐 IRA 하위 규정에 대한 2차 정부 의견서를 마련했다. 정부는 이번 의견서를 통해 복잡한 요건이 적용되지 않는 상업용 친환경차 세액공제를 우리 기업들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상업용 친환경차’의 범위를 폭넓게 해석하고, 집중적인 세액공제를 제공해줄 것 등을 요구했다. 또 청정수소·청정연료 생산, 탄소 포집, 전기·수소충전소 등의 분야에서 미국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이 최대한의 세액공제를 받으면서 투자 불확실성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세액공제 기준 마련을 요청했다. 정부는 우리 기업들이 요건 없이 적용되는 상업용 친환경차 세액공제를 적극 활용하도록 상업용 친환경차 정의를 넓게 해석해 렌트·리스를 그 기간과는 무관하게 상업용으로 분류하고, 우버·리프트 등 공용 이동 차량도 상업용 범위에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 이와함께 상업용 친환경차가 초기에 신속하게 보급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 3년 동안 상업용 친환경차 세액공제를 총액 제한 없이 집중적으로 지급할 것을 요청했다. 청정연료 충전시설 설치·가동 때 세액공제가 적용되는 지역의 범위를 확대해 해석할 것도 제안했다. 미국 내 탄소 포집 설비를 통해 탄소를 포집한 경우 포집 단위당 최대 85달러의 세액공제를 제공한다는 ‘탄소포집 세액공제’ 규정과 관련해서는 탄소 포집 세액공제를 총액 제약 없이 충분히 지급하되, ‘실질적 탄소 감축 효과’를 세액공제 지급 기준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미국에서 생산 후 수출되는 청정수소에도 생산세액공제를 적용하고, 청정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CO2 배출량 측정 방식을 명확화하며, 세액공제를 위해 기업이 제출해야 하는 자료 부담을 최소화할 것도 요청했다. 아울러 다른 나라에서 생산된 지속가능항공유에 대해서도 세액공제 적용을 제안했다. 현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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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미래 모빌리티 환승도 한 곳에서 편리하게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이성해, 이하 대광위)는 미래 모빌리티를 연계한 환승센터의 선제적 구축을 위하여, 지자체(광역·기초)를 대상으로 12월 5일부터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 시범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란 철도·버스를 연계한 기존 환승센터에서 나아가,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차, 전기·수소차, 개인형 이동수단(PM) 등 미래 모빌리티까지 연계한 환승센터를 말하는 것이다. *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S/W)와 Station(물리적인 교통거점, H/W)의 합성어 이번 공모사업은 철도·버스 등 기존 교통수단뿐 아니라, UAM,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의 상용화 시기에 맞춰 모빌리티 간 연계 환승이 편리하게 이루어지도록 환승센터를 선제적으로 계획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미래형 환승센터(MaaS Station) 시범사업의 주요 공모계획은 다음과 같다. (공모 일정) 12월 5일부터 ’23년 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우수사업 선정 결과는 ’23년 3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단계의 환승센터 사업으로 기본계획 착수 이전 사업이 주된 공모 대상이나,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 사업도 새로운 모빌리티를 포함하기 위한 계획 변경 소요가 있는 경우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내용) 지역 여건 및 특성을 반영한 사업 규모, 연계 모빌리티의 종류, 관련 시설 배치계획을 담은 기본구상과 이에 따른 추진일정, 재원 조달방안 등 종합적인 추진계획을 공모내용으로 한다. (평가 방법) 교통·도시계획·건축·토목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 필요성, 기본구상 및 추진계획의 적절성 등을 서면평가, 현장실사, 최종평가를 통해 평가한다. (선정 혜택) 우수사업(3~4개)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구체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기본계획 수립비*를 지원한다. * 국비 10억원을 선정 지자체에 나누어 교부(지자체는 지방비 50%를 매칭하여 계획 수립) 지자체의 기본계획이 타당성을 확보하는 경우 설계·공사 등 사업화 지원을 위하여,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26~‘30) 및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6~‘30) 등 법정계획 반영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대광위 강희업 상임위원은 “미래형 환승센터는 지역 성장거점이자 도시 이동성을 강화하는 교통거점으로, 압축과 연결(Compact & Network)을 통해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기능할 것”이라면서, “이번 공모사업에 지자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대광위도 환승센터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현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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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서울마을버스를 살리자 대 토론회
    서울마을버스조합(이사장 김문현)는 지난 11월 29일 14시, 양천구소재 방송회관(3층)에서 마을버스살리기 대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마을버스조합 김문현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마을버스 42년 역사상 처음으로 마을버스 살리기 대토론회”를 갖는다고 말하고, “서울마을버스는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습니다. 서울시는 교통도 복지라고 강조하면서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억제해 왔습니다.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을 구호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책임감을 가지고, 찾아가는 복지를 구현해야 합니다. 오늘 마을버스 살리기 대토론회는 이런 관점에서 진행될 것으로 기대 합니다.”라고 말했다. 서울 마을버스는 지난 8년간의 일반요금동결(900원)과 15년간의 청소년요금동결(480원)은 전국 마을버스 중 서울시만의 경우다. 2019년 전국 버스노조 대 파업시 부산시와 경기도는 한차례 인상이 있었으나 서울시는 전임시장의 동결방침으로 요금 인상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간 천연가스 연료비는 127%가 인상되었고 인건비는 50%이상이 인상되어 이제는 운행하면 할수록 적자가 커지는 구조가 되었다. 마을버스 재정난은 심각하다 적자운행이 계속되다보니 은행대출도 막힌 상태다. 게다가 설상가상 마을버스 운전기사 지원자가 없어 정상운행을 할 수조차 없게 되어, 노선이용 시민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노선에 타려는 손님은 많은데 정상운행을 못하는 실정이다. 그 원인은 첫째 마을버스 기사 임금이 동종업종과 비교 하여 60-70만원 적기 때문이다. 코로나 사태와 함께 배달문화가 확산되면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상실한 원인과 둘째 2020년 서울시가 시내버스기사취업 서류전형시 마을버스기사에게 부여하던 가점(마을버스기사 2년이상근무시 30점 만점)을 없애버려 시내버스로 가기위한 경력쌓기 사다리가 없어진 것이 원인이다. 현재 마을버스 노선에 운행율은 강남권은 50-60% 강북권은 70%수준이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기사수는 줄고 있고 신규지원자는 없으니 이대로 가다가는 마을버스가 머지않아 멈춰서게 될 수밖에 없다. 마을버스는 택시나 다른 대중교통과 달리 미운행시 대체 수단이 없다. 마을버스 사업자 입장에서는 오랫동안 고락을 같이한 이용시민들에게 죄송하고 안타까워 마을버스를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짐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2023년 마을버스지원예산을 심의하면서 금년의 집행예산의 절반수준으로 삭감한 상태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서울시가 2004년 대중교통 통합환승제 실시이후 마을버스가 년간 약 900억원 이상의 환승손실을 보고 있으나 한푼도 보전해주지 않고 사업자에게 전가하여온바 오늘날 마을버스가 영세성을 면치 못하게 된 현실에 대해 서울시를 성토하고 환승손실보전을 요구하는 토론과 요금인상촉구, 기사수급문제 해결 방안 등 다양한 방법 등이 논의 되었다. 특히, 금년 내 요금인상이 어렵다면 우선 마을버스와 운행형태가 유사한 지선순환버스 요금(1,100)과 통합하여 200원의 인상효과를 기사 처우개선에 투입하게 하여 기사 수급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건의 사항도 채택하는 의견도 나왔다. 마을버스 관계자는 “우리는 40년이상 대를 이어 운영해온 마을버스를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오늘의 대토론회를 통해서 우리의 활로를 모색하고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오늘 마을버스 살리기 대토론회에 발표자로 신청해 주신 청진운수 박병서 부이사장님과 충정운수 정재효 대표님, 드림운수 홍순덕 대표님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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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쌍용차, 고객 성원 보답 ‘차량 특별 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가 기업회생절차 종결 및 KG그룹 가족사로 새롭게 출발함에 따라 믿고 기다려준 고객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동절기 대비 고객감사 리멤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동절기 고객감사 리멤버서비스’는 겨울철 차량 고장 및 사고예방을 돕기 위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310여개 개소에서 시행된다. 차량점검서비스 내용은 ▲히터/에어컨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오일, 부동액 보충 ▲브레이크, 파워스티어링 오일량 점검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상태 점검 ▲브레이크패드 점검 등 동절기 주행에 필요한 10개의 기본 항목으로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특별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차량점검을 완료한 고객들에게는 엔진룸 크리닝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고, 사은 이벤트로 할리스 커피쿠폰(1인 2잔)을 한정수량 제공한다. 대상차종은 쌍용자동차 판매 전 차종(대형상용차 제외)으로 서비스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이며 전국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순정용품 몰에서 가죽 키홀더, 디지털 차 키, 접이식 옷걸이 등 차량 액세서리 구매 시 최대 22%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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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화물안전운임제 놓고 화물연대 총 파업 예고
    안전운임제 연장을 놓고 화물연대가 총 파업을 예고했다. 정부는 안전운임제 일몰 3년 연장을 추진하겠지만 품목확대는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안전운임제는 과로 과속 과적을 방지하기 위해 화물노동자에게 최소한의 운송료를 보장하고, 그보다 적은 돈을 주는 화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로 지난 2020년 3년 일몰제로 도입돼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오는 11월 24일 새벽 0시로 예정된 화물연대본부의 집단운송거부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관계부처와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구성하여 물류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는 이해당사자인 화주, 운수사, 차주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제도로,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그간 이해관계자와 논의를 거친 결과, 현행 컨테이너·시멘트에 적용중인 안전운임의 일몰 3년 연장을 추진하되, 품목확대는 곤란하다는 입장이며, 이러한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하여 국회 논의에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일몰 연장과 관련하여, 한시적인 제도 시행 결과 당초 제도의 목적인 교통안전 개선 효과가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나 일몰 연장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추가로 검증해 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컨테이너·시멘트 화물차 운전자의 근로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점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적용 품목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로 제도 효과가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적용 대상을 확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이해관계자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화물연대본부가 확대를 요구하는 자동차, 위험물 등의 다른 품목들은 컨테이너·시멘트 대비 차주의 소득이 상대적으로 양호하여 적용 필요성이 낮다고 밝혔다. 또한, 품목을 확대할 경우 수출입뿐만 아니라 국내 주요 산업의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져 물가상승 등 소비자와 국민의 부담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는 점도 고려했고, 아울러, 안전운임제를 적용하는 컨테이너·시멘트는 표준화·규격화가 용이하나, 다른 품목들은 제품, 운송형태 등 품목별 특성이 매우 다양하여 일률적인 운임 산정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국토부는 이해당사자인 화주, 운수사, 차주의 의견을 포함하여 안전운임제 시행 결과를 국회에 보고한 만큼, 국회에서 안전운임제와 관련한 논의가 조속히 마무리되고 입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요청한 상황이다. 최근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및 세계경제의 하방 위험이 확대되고 있으며, 우리 경제 역시 위기와 직면하고 있어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는 시기이나, 지난 6월 화물연대본부의 집단운송거부로 국가경제에 큰 피해가 발생한지 불과 5개월 만에 또 다시 집단운송거부를 예고하고 있어 우려를 나타냈다. 정부는 이번 집단운송거부에 대비하여 경찰청·해수부·산업부·국방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비상수송대책 본부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고, 유관기관 간 긴밀히 협조하여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는 등 국가경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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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서울법택시업계, 심야 승차난 해소 결의 대회
    서울법인택시 254개 업체가 연말 심야 택시승차난 해소를 위해 법인택시 공급확대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은 지난 14일(월요일) 15시에 잠실교통회관 1층 강당에서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서울시법인택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연말 승차난에 따른 시민들이 불편을 덜고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254개 법인택시 업체의 다짐과 전 회사의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다. 이날 결의대회는 연말연시 심야 택시 승차난 대책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연말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공급 지원 결의, 참가자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이미 서울법인택시는 연말 심야승차난에 대비해 요금인상분이 운수종사자에게 돌아가도록 기준운송수입금과 성과급 배분비율을 현행으로 유지하는 것을 비롯해 택시업체의 야간운행을 확대하고 인력채용을 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한편, 심야승차난 지역에 승차지원을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문충석 이사장은 “법인택시는 코로나19 영향과 전액관리제 실시 등으로 약 1만 명의 기사가 빠져나가 경영난을 겪는 것은 물론 서울주요 지역에서 승차난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승차난이 집중 발생하는 연말동안 우리 업계의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승객의 승차불편을 덜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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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달리는 차에서 드론 이착륙하고, 홀로그램으로 영화도 감상한다!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스타트업과 협업해 발굴한 고객 관점의 상품화 유망 혁신기술과 아이디어가 한자리에 모였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7~11일 양재동 본사에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신기술 실증 시연을 위한 ‘2022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Open Innovation Lounge)’를 개최했다.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상품 및 신기술 개발 문화를 조성하고 외부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으로 고객이 원하는 기술 경험을 신속하게 차량에 적용하기 위해 2019년 시작된 개방형 혁신 상품개발 플랫폼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함께 미래를 만들다(Building Future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과 진행한 협업 결과물 13점과 현대차∙기아가 상상하는 150건의 미래 기술 시나리오가 전시됐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를 위해 약 200개의 글로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상품 고객 만족(Customer Satisfaction) ▲기술 구현 가능성(Feasibility) ▲기술 독창성(Innovativeness)을 기준으로 평가한 후 최종 한국 2팀, 북미 7팀, 유럽 3팀, 이스라엘 1팀 등 총 13팀을 선정했다. 현대차∙기아는 선정된 스타트업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구현할 수 있도록 비용과 차량 등을 지원했으며, 각 스타트업은 현지에서 기술과 아이디어를 실제 차량이나 목업으로 제작해 행사에 참가했다. 스타트업들이 구현한 기술은 ▲PoC(Proof of Concept)존 ▲파트너스(Partners)존 ▲선행개발(Advanced Development)존 등 세 가지 구역에 전시됐다. ‘PoC존’에서는 ▲주변 소음을 제거해 운전자의 목소리만 인식하는 사운드 솔루션 ▲사용자의 표정이나 시선을 분석해 감정을 인식하는 AI 시스템 ▲바이오센서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냄새 유형을 분석할 수 있는 디지털 후각 솔루션 ▲탑승자의 심박과 호흡을 탐지해 바이오리듬을 측정하는 레이더 센서 등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 전시됐다. 또 ▲레진과 섬유를 배합해 목재와 같은 모양 및 재질의 친환경 소재 제작 기술 ▲특수 글라스와 센서로 공중에 홀로그램을 생성하는 기술 ▲AI를 활용한 3D 입체음향 구현 기술 ▲이동 중인 차량에서의 드론 이륙 및 회수 시스템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이동 중인 차량에서의 드론 이륙 및 회수 시스템은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곳으로의 물건 배송 ▲길이 막힐 때 전방 탐지를 통한 원인 파악 및 우회로 탐색 ▲긴급상황 발생 시 빠른 현장 정보 전달 등 광범위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밀 제어를 통해 차가 달리는 중에도 드론을 날리고 회수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며, 향후 자율주행차 기술과 결합될 경우 편의성은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공중 홀로그램 기술은 차량 2열에 홀로그램을 생성해 몰입감 있는 미디어 콘텐츠 감상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손동작만으로도 영상의 확대, 스크롤 조작 등 각종 제어가 가능하다. 올해 신설된 ‘파트너스존’에서는 현대차 미국기술연구소(HATCI) 및 협력사 에스엘 등과 협업해 시제품 개발 이전에 검증을 거친 신기술들의 전시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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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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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