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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회장 정만기)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 이사장 신달석)이 공동주최하는 ‘제19회 자동차의 날 기념 행사’가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 노보텔 엠베서더에서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유공자 및 자동차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진행된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현대자동차(주) 박정국 사장(은탑산업훈장),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은탑산업훈장)를 비롯해 총 13점의 정부 포상이 수여되었으며, 총 20점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이 수여되었다. 세계 최초로 초단거리 레이더 센서 및 후방 긴급자동제동 기술을 개발하였고 국내 최초로 알파, 베타, 델타 엔진도 독자 개발했다. 또한 아이오닉 5, EV6 등 전기차와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고 자율주행 레벨 4 수준의 아이오닉 로보택시 상용화를 위한 특이구간 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을 개발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주)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이사는 국회의원과 광주광역시장 재임시 산업단지 조성, 기아차 광주공장 생산라인 증설 등 자동차산업 발전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함은 물론,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 국내 1호 상생형 일자리기업인 ㈜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에 기여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500여명의 청·장년 고용을 창출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산업포장은 ISO 국제인증 등을 통해 경영시스템 선진화와 아산, 경주 등의 신규 공장 건설을 주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동보 김영태 이사와 현장 최고 감독자로서 조립작업 품질확보와 효율적 라인 운영 등 5,002건의 현장 개선안을 제안한 쌍용자동차㈜ 조준생 기술장에게 수여되었다. 한편,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겸 자동차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작년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 자동차산업은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외국보다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최근에는 구조적 어려움에 더해 세계 경제 침체라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정부, 국회, 기업에게 각각 한 가지씩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2022-06-17
  • 기아, 메타버스 취업 상담회 개최
    기아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취업 상담회를 개최한다. 기아는 5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2일간 메타버스 공간인 ‘기아 오토월드(Kia AutoWorld)’에서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취업 상담회<어쩌다, 취준생> 을 개최한다고 19일(목) 밝혔다. 기아는 자소서 첨삭, 모의 면접, 커리어 상담 등 취업준비생들에게 기아 채용 정보뿐만 아니라 취업 전반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전을 응원하는 취지로 이번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위해 일반 신청자는 물론, 올해 기아 채용에 지원했던 지원자도 초대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취업 상담회가 진행되는 메타버스 공간인 기아 오토월드는 ▲기아 본사 1, 2층 ▲Kia 360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등 기아 브랜드의 실제 공간을 바탕으로 꾸며졌다. 기아 오토월드 내 기아 본사 1층에서는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가 참석해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자소서 첨삭, 모의 면접, 커리어 상담 등 1대1 직무상담과 직무별 그룹 상담 등 맞춤 취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기아 본사 2층 가상공간에서는 판매/서비스, 구매/품질/제조솔루션, 신사업전략/Tech, 고객경험/상품, 기획지원(재경, 경영혁신, 기업전략, 경영지원, 홍보), 생산/안전/PT 등 부문별 현직자들이 참여해 직무소개와 질의응답, 자기소개서 첨삭 등을 진행하는 실시간 직무토크 라이브가 펼쳐질 예정이다. (※직무토크 라이브는 기아 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 예정) 메타버스 공간 Kia 360에는 ▲기아 ▲모빌리티 ▲채용 ▲복지/조직문화 등 4가지 분야로 나뉘어진 테마 전시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기아 임직원이 직접 도슨트로 참여한다. 또한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아 합격자의 자기소개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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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노동
    2022-05-19
  • 현대차·기아,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 설립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지능 제어 기술 개발을 위해 국내 최고의 대학들과 손잡았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27일(수)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광운대학교 및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 설립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서울대학교 최재천 부총장과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에서 연구 예정인 주제에 대한 소개 및 현대차·기아에서 마련한 연구실 현판을 세 개 대학의 참여 교수들에게 증정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은 앞으로 약 3년 동안 미래 전기차를 제어하기 위한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행적으로 개발하게 되는데, ▲AI 그룹과 ▲MPC(Model Predictive Control, 모델 예측 제어) 그룹 ▲제어/관측기 그룹 등 세 개로 나누어 전기차 미래 기술 아이템과 제어 방법론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AI 그룹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김현진 교수팀과 연세대 기계공학부 최종은 교수팀이 맡아 전기차 인공지능의 노면 상태 추정 및 최적 주행 가이드 판단 등의 기술을 개발하게 되며, 에너지 최적화 알고리즘 등 AI를 활용한 방법론까지 선행적으로 연구한다. ▲MPC 그룹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이종민 교수팀, 광운대 화학공학과 김연수 교수팀이 맡게 되며, 배터리 최적 열관리를 위한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전기차 통합 열관리 최적화를 위한 방법론을 연구한다. ▲제어/관측기 그룹은 서울대 전기공학부 심형보 교수팀과 광운대 로봇학부 백주훈 교수팀이 맡아 대규모 V2G 분산 최적화 및 인-휠(In-Wheel) 전기차 제어 성능 강화 등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며, 최소한의 센서로 전기차를 제어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방법론을 만들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각 그룹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동연구실의 운영을 총괄하고 연구 예산을 지원하며, 현대차·기아 연구원들과 대학 연구팀의 교류를 통해 양 측의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 공동 연구실의 우수한 연구원들을 관련 부문에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개별 과제와 연구실 중심으로 진행되던 일반적인 산학 프로그램과 달리 참여 대학 및 연구실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존에 없던 유기적인 산학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은 “전동화로의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은 날이 갈수록 빠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결국 소프트웨어를 통한 제어 기술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대학과 함께하는 지능 제어 공동 연구실에서 전동화 시대를 선도할 초격차 기술들이 대거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2-04-28
  • 산업부-제주도,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 구축
    산업부와 제주도가 손잡고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관련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도는 지난 12일 제주시 CFI에너지 미래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형 분산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분산에너지는 중소규모 태양광, 풍력 등으로 수요지 인근에서 생산·소비되는 깨끗한 에너지를 뜻한다. 기존의 중앙집중형 전력수급 시스템 하에서 대규모 발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사회적 갈등이 증가하자 에너지 소비지역 인근에서 생산되는 분산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제주도 역시 최근 몇년 간 재생에너지 설비가 증가했지만, 수요를 초과하는 전력이 생산되면서 출력을 제어하는 상황까지 발생해 문제가 됐다. 제주도는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분산에너지 친화형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도내에 대규모 ESS 실증단지를 구축키로 했다. 아울러 그린수소(P2G), 열에너지 활용(P2H) 등 섹터커플링 기술을 활성화한다. 또, 분산에너지 기반의 전력 신산업 육성을 위해 통합발전소(VPP), 플러스 수요반응(DR) 확산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특성을 가미한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한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주민 수용성·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협의체·포럼 운영 및 중장기적으로 도내 전문 에너지연구소 설치를 검토한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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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4월부터 가스요금 인상…평균 1.8%, 가구당 월 860원
    1일부터 주택용 가스요금이 인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일반국민, 자영업자가 사용하는 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1.8%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택용·일반용 가스요금은 인상요인 누적에도 불구하고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지난 2020년 7월 인하 이후 현재까지 동결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국제 가스가격이 급상승하면서 지난해 말 기준 1조 8000억 원이었던 주택용·일반용 미수금이 급격히 늘어났다. 이에 따라, 미수금 누적을 일부 해소하기 위한 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의 원료비 인상은 불가피하나, 국민부담을 고려해 요금인상 요인을 최소 수준에서 소폭 반영(주택용 기준 3.0%p)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요금인상에 따라 1일부터 주택용 요금은 현행 메가줄(MJ)당 14.22원에서 0.43원 인상된 14.65원으로, 일반용(영업용 1) 요금은 공급비 인하 요인을 감안해 0.17원 상승한 14.26원으로 인상된다. 2022년 4월 1일자 용도별 도시가스 요금 조정 인상율은 주택용은 3.0%, 일반용 1.2% 혹은 1.3%로 연중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은 월 860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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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 유류세 인하폭 확대 여부 등 추가대책 5일 확정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20%인 유류세의 인하폭 확대 여부를 다음 달 확정하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최근 경제동향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유류세 인하 폭 확대 여부를 막바지 점검 중”이라면서 “할당관세 적용 품목 확대를 포함한 추가 대책을 내달 5일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 적용 기간을 7월말까지 3개월 연장한 데 이어 인하 폭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인하 폭이 30%까지 확대되면 휘발유 1ℓ당 세금은 574원으로 낮아진다. 홍 부총리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공급망 차질 등 리스크 요인이 중첩되면서 물가 불확실성이 지속해서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특히 유가 등 에너지 가격,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국내외 물가 상승 압력이 고조되고 국고채 10년물 금리가 이번 주 7년 6개월 만에 3%를 돌파하는 등 시장 변동성도 커져 각별히 경계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 교체기에 경기 회복력은 최대한 견지하면서도 생활물가와 금융시장, 부동산 등 3대 현안의 리스크 최소화·안정화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채시장의 경우 “시장 상황에 따라 시기·연물별 국채 발행물량을 조정하고 금리 변동성이 과도할 경우 안정화 조치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는 “하향 안정세가 최근 주춤하고 있다”면서 “새 정부가 시장 안정 속에 제도 변화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장 안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송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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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실시간 경제 기사

  • ‘제19회 자동차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회장 정만기)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 이사장 신달석)이 공동주최하는 ‘제19회 자동차의 날 기념 행사’가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 노보텔 엠베서더에서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유공자 및 자동차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진행된 유공자 포상 시상식에서는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현대자동차(주) 박정국 사장(은탑산업훈장),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은탑산업훈장)를 비롯해 총 13점의 정부 포상이 수여되었으며, 총 20점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이 수여되었다. 세계 최초로 초단거리 레이더 센서 및 후방 긴급자동제동 기술을 개발하였고 국내 최초로 알파, 베타, 델타 엔진도 독자 개발했다. 또한 아이오닉 5, EV6 등 전기차와 전기차 플랫폼을 개발하고 자율주행 레벨 4 수준의 아이오닉 로보택시 상용화를 위한 특이구간 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을 개발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주)광주글로벌모터스 박광태 대표이사는 국회의원과 광주광역시장 재임시 산업단지 조성, 기아차 광주공장 생산라인 증설 등 자동차산업 발전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함은 물론,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 국내 1호 상생형 일자리기업인 ㈜ 광주글로벌모터스 설립에 기여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500여명의 청·장년 고용을 창출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산업포장은 ISO 국제인증 등을 통해 경영시스템 선진화와 아산, 경주 등의 신규 공장 건설을 주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동보 김영태 이사와 현장 최고 감독자로서 조립작업 품질확보와 효율적 라인 운영 등 5,002건의 현장 개선안을 제안한 쌍용자동차㈜ 조준생 기술장에게 수여되었다. 한편,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겸 자동차연합회장은 기념사에서 “작년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 자동차산업은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외국보다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최근에는 구조적 어려움에 더해 세계 경제 침체라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정부, 국회, 기업에게 각각 한 가지씩 부탁드린다”고 언급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2022-06-17
  • 기아, 메타버스 취업 상담회 개최
    기아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취업 상담회를 개최한다. 기아는 5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2일간 메타버스 공간인 ‘기아 오토월드(Kia AutoWorld)’에서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취업 상담회<어쩌다, 취준생> 을 개최한다고 19일(목) 밝혔다. 기아는 자소서 첨삭, 모의 면접, 커리어 상담 등 취업준비생들에게 기아 채용 정보뿐만 아니라 취업 전반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전을 응원하는 취지로 이번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위해 일반 신청자는 물론, 올해 기아 채용에 지원했던 지원자도 초대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취업 상담회가 진행되는 메타버스 공간인 기아 오토월드는 ▲기아 본사 1, 2층 ▲Kia 360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등 기아 브랜드의 실제 공간을 바탕으로 꾸며졌다. 기아 오토월드 내 기아 본사 1층에서는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가 참석해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자소서 첨삭, 모의 면접, 커리어 상담 등 1대1 직무상담과 직무별 그룹 상담 등 맞춤 취업 컨설팅을 진행한다. 기아 본사 2층 가상공간에서는 판매/서비스, 구매/품질/제조솔루션, 신사업전략/Tech, 고객경험/상품, 기획지원(재경, 경영혁신, 기업전략, 경영지원, 홍보), 생산/안전/PT 등 부문별 현직자들이 참여해 직무소개와 질의응답, 자기소개서 첨삭 등을 진행하는 실시간 직무토크 라이브가 펼쳐질 예정이다. (※직무토크 라이브는 기아 채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 예정) 메타버스 공간 Kia 360에는 ▲기아 ▲모빌리티 ▲채용 ▲복지/조직문화 등 4가지 분야로 나뉘어진 테마 전시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기아 임직원이 직접 도슨트로 참여한다. 또한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아 합격자의 자기소개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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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현대차·기아,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 설립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지능 제어 기술 개발을 위해 국내 최고의 대학들과 손잡았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27일(수)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광운대학교 및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 설립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서울대학교 최재천 부총장과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에서 연구 예정인 주제에 대한 소개 및 현대차·기아에서 마련한 연구실 현판을 세 개 대학의 참여 교수들에게 증정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은 앞으로 약 3년 동안 미래 전기차를 제어하기 위한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행적으로 개발하게 되는데, ▲AI 그룹과 ▲MPC(Model Predictive Control, 모델 예측 제어) 그룹 ▲제어/관측기 그룹 등 세 개로 나누어 전기차 미래 기술 아이템과 제어 방법론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AI 그룹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김현진 교수팀과 연세대 기계공학부 최종은 교수팀이 맡아 전기차 인공지능의 노면 상태 추정 및 최적 주행 가이드 판단 등의 기술을 개발하게 되며, 에너지 최적화 알고리즘 등 AI를 활용한 방법론까지 선행적으로 연구한다. ▲MPC 그룹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이종민 교수팀, 광운대 화학공학과 김연수 교수팀이 맡게 되며, 배터리 최적 열관리를 위한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전기차 통합 열관리 최적화를 위한 방법론을 연구한다. ▲제어/관측기 그룹은 서울대 전기공학부 심형보 교수팀과 광운대 로봇학부 백주훈 교수팀이 맡아 대규모 V2G 분산 최적화 및 인-휠(In-Wheel) 전기차 제어 성능 강화 등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며, 최소한의 센서로 전기차를 제어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방법론을 만들 예정이다. 현대차·기아는 각 그룹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동연구실의 운영을 총괄하고 연구 예산을 지원하며, 현대차·기아 연구원들과 대학 연구팀의 교류를 통해 양 측의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 공동 연구실의 우수한 연구원들을 관련 부문에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개별 과제와 연구실 중심으로 진행되던 일반적인 산학 프로그램과 달리 참여 대학 및 연구실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존에 없던 유기적인 산학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은 “전동화로의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은 날이 갈수록 빠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결국 소프트웨어를 통한 제어 기술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대학과 함께하는 지능 제어 공동 연구실에서 전동화 시대를 선도할 초격차 기술들이 대거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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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3월 취업자 83만1000명↑…20년만에 최대폭 증가
    3월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80만명 넘게 늘었다. 고용률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실업률은 1999년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낮았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수는 2775만 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만1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2년(86만4000명) 이후 20년 만의 최대 증가 폭이다. 3월 기준으로 고용률은 15세 이상(61.4%)이 1982년 7월 월간 작성 이래 최고, 15~64세(67.8%)는 1989년 관련통계 작성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달 실업자 수는 87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2%(34만2000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3%로 1.3%P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2008년 3월 81만9000명 이후로 3월 기준 가장 적고, 실업률은 1999년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낮았다. 세부 지표별로 보면 민간 일자리 확대, 청년층·상용직 중심의 강한 개선세를 이어갔다. 먼저 제조업, 비대면·디지털 관련 서비스업 등 중심으로 증가했다. 제조업 고용은 5개월 연속, 서비스업은 13개월 연속 증가했다. 제조업 취업자는 전년대비 10만 명 늘고, 서비스업은 비대면 서비스·보건복지업 중심으로 63만 명 증가했다. 공공행정·보건복지 부문이 31만9000명 늘어 공공부문의 민간 일자리 버팀목 역할도 지속했다. 농림어업 3만5000명, 건설업은 6만4000명 늘어 증가세를 이어갔다. 모든 연령대의 취업자 수가 3개월 연속 증가했고 고용률도 8개월 연속 상승했다. 특히 청년층 취업자가 17만7000명 늘어 7개월 연속 15만 명 이상 증가했고, 고용률도 46.9%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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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산업부-제주도,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 구축
    산업부와 제주도가 손잡고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관련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제주도는 지난 12일 제주시 CFI에너지 미래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형 분산에너지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분산에너지는 중소규모 태양광, 풍력 등으로 수요지 인근에서 생산·소비되는 깨끗한 에너지를 뜻한다. 기존의 중앙집중형 전력수급 시스템 하에서 대규모 발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사회적 갈등이 증가하자 에너지 소비지역 인근에서 생산되는 분산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제주도 역시 최근 몇년 간 재생에너지 설비가 증가했지만, 수요를 초과하는 전력이 생산되면서 출력을 제어하는 상황까지 발생해 문제가 됐다. 제주도는 이번 기본계획에 따라 분산에너지 친화형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도내에 대규모 ESS 실증단지를 구축키로 했다. 아울러 그린수소(P2G), 열에너지 활용(P2H) 등 섹터커플링 기술을 활성화한다. 또, 분산에너지 기반의 전력 신산업 육성을 위해 통합발전소(VPP), 플러스 수요반응(DR) 확산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특성을 가미한 마이크로그리드를 구축한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주민 수용성·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협의체·포럼 운영 및 중장기적으로 도내 전문 에너지연구소 설치를 검토한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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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4월부터 가스요금 인상…평균 1.8%, 가구당 월 860원
    1일부터 주택용 가스요금이 인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일반국민, 자영업자가 사용하는 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1.8%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택용·일반용 가스요금은 인상요인 누적에도 불구하고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지난 2020년 7월 인하 이후 현재까지 동결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이후 국제 가스가격이 급상승하면서 지난해 말 기준 1조 8000억 원이었던 주택용·일반용 미수금이 급격히 늘어났다. 이에 따라, 미수금 누적을 일부 해소하기 위한 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의 원료비 인상은 불가피하나, 국민부담을 고려해 요금인상 요인을 최소 수준에서 소폭 반영(주택용 기준 3.0%p)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요금인상에 따라 1일부터 주택용 요금은 현행 메가줄(MJ)당 14.22원에서 0.43원 인상된 14.65원으로, 일반용(영업용 1) 요금은 공급비 인하 요인을 감안해 0.17원 상승한 14.26원으로 인상된다. 2022년 4월 1일자 용도별 도시가스 요금 조정 인상율은 주택용은 3.0%, 일반용 1.2% 혹은 1.3%로 연중 가구당 평균 가스요금은 월 860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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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 유류세 인하폭 확대 여부 등 추가대책 5일 확정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현재 20%인 유류세의 인하폭 확대 여부를 다음 달 확정하기로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내용의 최근 경제동향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홍 부총리는 “유류세 인하 폭 확대 여부를 막바지 점검 중”이라면서 “할당관세 적용 품목 확대를 포함한 추가 대책을 내달 5일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유류세 인하 적용 기간을 7월말까지 3개월 연장한 데 이어 인하 폭도 기존 20%에서 30%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인하 폭이 30%까지 확대되면 휘발유 1ℓ당 세금은 574원으로 낮아진다. 홍 부총리는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 공급망 차질 등 리스크 요인이 중첩되면서 물가 불확실성이 지속해서 누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특히 유가 등 에너지 가격,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국내외 물가 상승 압력이 고조되고 국고채 10년물 금리가 이번 주 7년 6개월 만에 3%를 돌파하는 등 시장 변동성도 커져 각별히 경계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 교체기에 경기 회복력은 최대한 견지하면서도 생활물가와 금융시장, 부동산 등 3대 현안의 리스크 최소화·안정화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채시장의 경우 “시장 상황에 따라 시기·연물별 국채 발행물량을 조정하고 금리 변동성이 과도할 경우 안정화 조치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는 “하향 안정세가 최근 주춤하고 있다”면서 “새 정부가 시장 안정 속에 제도 변화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장 안정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1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송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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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1
  • 포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준공식 개최
    포천시는 지난 23일 지역 농업인의 가공창업 활동지원을 통한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및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건립한 포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의원, 농업 관련 유관․기관단체장,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지원과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표창장 전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했다.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총 22억 5천만 원(국비 6억, 시비 16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군내면 용정일반산업단지 내에 조성되었다. 그간 농산물 가공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어도 전문기술 습득과 시설설비 투자 등 가공창업에 부담을 느꼈던 농업인들에게 농산물 가공창업교육, 시제품 컨설팅, 가공장비 지원 등을 통해 농산물 가공활동의 효율적 보급과 확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은 499㎡ 규모로 전처리실, 위생전실, 습식가공실, 건식가공실, 조리가공실, 포장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잼 농축기 등 42종 45대의 가공 장비를 설치해 잼, 즙, 분말(건조가공) 등을 제조생산시설을 구축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준공식에서 “포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기술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의 농식품 창업을 위한 중추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다. 농업인의 농외소득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져 포천시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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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8
  • 지능형 로봇 기술개발 2440억원 투자…서비스로봇 1600대 보급
    정부가 올해 제조·서비스 분야 로봇기술 개발에 전년대비 10% 증가한 2440억 원을 투입한다. 또 국민의 삶의 질 제고 및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로봇도 1600여대 실증 보급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로봇산업정책심의회를 서면으로 열고 이런 내용의 2022년 지능형 로봇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실행계획은 제3차 기본계획의 주요 추진과제인 ‘3대 제조업 중심 제조로봇 보급, 4대 서비스 로봇 분야 집중 육성, 로봇산업 생태계 기초체력 강화’ 이행을 위한 세부 계획을 담고 있다. 정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제조 및 서비스 다방면으로 로봇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이어나가는 한편, 로봇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한 규제개선에도 힘쓰기로 했다. 또한 자율주행로봇의 보도통행 제한 등 그간 로봇산업 발전을 저해해온 규제 개선을 위한 관련법령 정비에 착수하고, ‘로봇산업 선제적 규제혁신 로드맵 2.0’을 수립해 이행현황 점검 및 추가 과제를 발굴한다. 지능형 로봇 실행계획의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로봇활용 표준공정모델을 추가 개발하고 기존 개발 모델의 보급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뿌리·섬유·식음료 등 3대 제조업뿐 아니라 전후방 연관효과가 큰 항공, 조선, 바이오화학 등을 중심으로 표준모델 개발을 확대한다. 또 기존 개발된 표준공정모델 확산을 위해 기존 모델을 적용한 제조로봇 220대를 현장 실증하고 수요처 확산·보급을 추진한다. 아울러, 민간의 자생적 제조로봇 도입 확산을 위해서 ‘DB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로봇리퍼브(Refurb) 센터를 새롭게 구축한다. 산업부는 또한 고령화, 감염병 상황 장기화 등 사회문제 해소에 초점을 둔 서비스 로봇개발과 대규모 실증을 추진하고 관련 규제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HRI(인간로봇 상호작용) 기반의 반려로봇, 일상생활 보행보조로봇 등 로봇 개발에 착수하고 국민생활밀접 시설을 중심으로 1600대 이상 대규모 로봇 보급 및 융합실증을 추진한다. 이어 ‘로봇산업 규제 로드맵 2.0’을 수립하고 자율주행로봇 보도통행 허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능형로봇법 개정 작업도 착수해 로봇친화적 환경을 만들어 간다. 산업부는 이와 함께 로봇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핵심부품·SW개발 지원과 실증 인프라 구축 및 인력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품종 생산을 위한 스마트 그리퍼, 비정형 환경 내 이동지능 SW 등 로봇핵심기술개발 및 국산부품의 활용·실증을 지원하고, 인공지능·빅데이터·5G·클라우드 등 신기술이 융합된 첨단로봇의 실증 및 시험·인증 기반구축으로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로봇산업 기초체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전 산업의 디지털화(고도화)를 실현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로봇이 핵심 수단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제조·서비스 분야의 다양한 로봇 수요를 충족시키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로봇 서비스를 확산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업계와 협조해 2022년도 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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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 2021년 한국 자동차 생산 5위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회장 정만기)의 「2021년 세계 주요 자동차 생산국 현황」 조사에 따르면 한국은 1.3% 소폭 감소한 346만대 생산에 그쳤으나, 글로벌 반도체 대란 등 연속된 악재 속에서도 재고관리와 적극적 반도체 확보노력 전개 등으로 감소폭을 최소화하면서 전년도에 이어 5위를 유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2021년 세계 자동차 생산은 잦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차질 발생*과 코로나19 변이에 따른 재유행 등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전년대비 2.0% 증가에 그친 7,978만대를 기록했다. * 미국 NXP, 인피니언 오스틴 공장 2월 텍사스 한파 영향, 라인정지 1개월 * 말레이시아 인피니언 공장(반도체 후공정 집중) 6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봉쇄령, 생산 중단 * 일본 르네사스 공장화재(3월) 여파로 약 100일간 생산 중단 * 대만 TSMC 등 가뭄으로 공업용수 부족 및 생산여력 부족에 따른 우선순위에서 후순위로 밀림 글로벌 TOP 10 자동차 생산국은 중국, 미국, 일본, 인도, 한국, 독일, 멕시코, 브라질, 스페인, 태국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내수가 1~3위에 해당하는 중국, 미국, 일본은 거대 내수시장의 이점을 기반으로 생산국 순위도 나란히 1~3위를 유지했다. 1위 중국은 3년 연속 역성장을 마치고 내수증대와 수출 급성장에 힘입어 3.4% 증가한 2,608만대 생산, 13년 연속 1위를 수성했다. 2위 미국은 3.8% 증가한 915만대, 3위 일본은 르네사스 공장 화재, 델타변이 확산 등으로 2.7% 감소한 785만대 생산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 400~500만대의 4~7위국은 코로나19 이후 순위 변동이 심화되었다. 4위 인도는 ‘20년 락다운으로 인해 6위로 하락했으나, ‘21년 내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에 가깝게 회복하면서 29.6% 증가한 440만대를 생산하여 한국과 독일을 제치고 2단계 상승했다. 한국은 전년도 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데에 기인한 역기저 효과와 반도체 수급 부족으로 1.3% 감소한 346만대를 기록, 6년 연속 감소세를 면치 못했으나 전년에 이어 5위를 유지했다. 6위 독일은 하반기 이후 반도체 위기 심화로 7개월 연속 하락, ’20년 25.2% 급락에 이어 8.8% 추가 하락하며 343만대로 197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15년간 이어오던 4위에서 2단계 하락했다. 7위 멕시코는 반도체 부족과 변이 바이러스 영향으로 1.0% 감소한 313만대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기록, 순위변동은 없었다. 전년대비 11.8% 증가한 브라질은 전년도 9위에서 다시 8위로 상승, 연중 내내 반도체 부족이 지속된 스페인은 7.5% 감소하여 9위로 하락하였으며, 태국은 2014년 이후 8년만에 10위권 내에 재진입했다. KAMA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국가별 특징은 아래와 같다. 일본, 한국, 독일, 멕시코, 스페인 등 수출 비중이 높은 국가들은 반도체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침체 반복과 해운·항만 병목현상 등으로 수출 회복이 제한되며 생산 감소가 지속되는 경향을 보였으며, 내수(약 2,800만대 규모)대비 생산역량(약 5,000만대)이 큰 중국은 과잉공급 해소를 위해 수출에 노력하면서 ’21년도 수출이 전년대비 100% 이상 급성장 수출시장에서 우리와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다. 중국, 스페인 등에선 정부 개입과 지원으로 전기동력차 생산을 확대함에 따라 생산 비중이 중국 13.6%, 스페인 9.3% 등으로 높아지는 등 전기동력차의 비중이 높아지는 특징을 보였다. KAMA 정만기 회장은 “광활한 내수시장을 가진 미국, 중국 등은 규제와 보조금만으로도 전기동력차 생산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나, 내수가 취약한 우리로서는 한국GM, 르노삼성 등 다국적 기업들에 대한 투자지원책이 필요하다” 면서 “특히 태국이나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들의 경우 전기동력차 생산시 최소 3년~ 최대 10년간 법인세 면제 등 파격적 생산 우대 정책을 제시하고 있는 것과 같이 우리도 전기동력차 생산 측면에서의 정책 지원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R&D세액공제 등 세제지원을 경쟁국 수준으로 제고하는 한편, 노동·경영환경 개선으로 국내 투자활성화를 통한 생산 기반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전기동력차의 경우 리튬·코발트·니켈 등 전기차 핵심 원자재와 소재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점을 감안, 해외자원개발 확대 등을 통하여 소재와 원자재의 안정적 확보책도 마련해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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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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