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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수소사회 비전 제시하는 『하이드로젠 웨이브』 내달 7일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사회를 앞당길 수 있는 비전과 기술을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1998년부터 23년간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기술과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수소사업 미래비전 등 그룹의 수소 관련 모든 역량을 보여주는 글로벌 행사 ‘하이드로젠 웨이브(Hydrogen Wave)’를 다음달 7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명 ‘하이드로젠 웨이브(Hydrogen Wave)’는 수소 관련 기술혁신을 통해 전 세계에 수소 물결을 일으켜 수소시대의 조속한 도래는 물론 기후변화 대응에도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행사가 개최되는 9월 7일은 우리나라가 UN에 제안해 지정된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이어서 기후변화 대응 솔루션으로서의 수소의 의미가 한층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미래 수소사업 전략을 제시하고, 미래 수소모빌리티와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을 처음 공개하는 등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확실한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행사는 9월 7일 온라인으로 글로벌 중계되며, 현대차그룹은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미래 수소모빌리티와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 등을 다음날인 9월 8일부터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전시해 일반인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오늘 하이드로젠 웨이브에서 공개될 미래 수소 제품군을 엿볼 수 있는 티저영상 3편을 전용 웹사이트(www.hydrogen-wave.com/kr)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들 영상은 ▲새로운 수소모빌리티 ▲이동식 수소충전기 ▲고성능 수소스포츠카를 소재로 제작됐다. ※ 티저영상 URL 1) 새로운 수소모빌리티 : https://youtu.be/svWwwz82Gmw 2) 이동식 수소충전기 : https://youtu.be/ebeR-OUk1Bg 3) 고성능 수소스포츠카 : https://youtu.be/IFicUTx5h30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하이드로젠 웨이브는 수소기술의 현재와 미래뿐 아니라 ‘수소로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인류의 지속가능한 진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달 개최되는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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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2021 오토살롱위크, 50% 할인 얼리버드 티켓 판매 개시
    오는 9월 일산 킨텍스에서 2년만에 열리는 국내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2021 오토살롱위크’가 온라인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얼리버드 티켓은 8월 29일까지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정가에서 50% 할인된 금액으로 5,000장 한정으로 판매된다. 향후 오토살롱위크 운영위원회 측은 오토살롱위크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련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토살롱위크’는 국내 유일 최장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로 올해로 17회차를 맞이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단순한 이동 수단에서 나만의 개인 공간으로 빠르게 변화 중인 자동차에 대해 소비자 인식을 새롭게 조명하고,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보인다. 세부적으로 △자동차 애프터 서비스(정비·세차) △케어 △부품 △튜닝 △전장 용품 △액세서리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용품 및 서비스 전시와 함께 △모터스포츠 △오토라이프스타일 등의 자동차 문화∙라이프, △캠핑카 △완성차에 이어 올해는 바이크, 전기차(E-Mobility) 영역까지 전시 품목을 확대했다. 특히 전기차 엑스포인 ‘E-RUN 엑스포’는 e-모빌리티 전기차 산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모빌리티연구조합(EMTRA)이 주축이 되어 국내 e-모빌리티 업계의 다양한 솔루션 및 국내 제작 e-모빌리티 차량을 소개한다. 이와 연계한 교육 컨텐츠, 정비 솔루션을 소개하는 한편 애프터마켓 업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 19로 위축된 자동차 부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동차 부품을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상생형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자동차 튜닝경진대회, 세미나,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오너 드라이버들뿐 아니라 가족 관람객,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1 오토살롱위크’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서울메쎄인터내셔널, ㈜킨텍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시 참가 및 궁금한 사항은 전화(서울메쎄인터내셔널 02-2284-0013, 킨텍스 031-995-8094)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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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만을 위한 체공간
    기아는 전용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The Kia EV6(더 기아 이 브이 식스, 이하 EV6)’에 특화된 대규모 고객체험공간을 마련하고 EV6 상품 탐색부터 시승 및 구매까지 전반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27일(금)부터 내년 7월까지 서울시 성수동에 마련한 320평 규모의 전기차 특화 복합문화공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Unplugged Ground) 성수’에서 전기차로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실제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 주소: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1가(상원4길 10))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는 60여년 전 지어진 방직공장의 외형적 특징과 세월의 흔적을 살려 리모델링한 복합공간으로, 흘러간 시간을 간직한 공간 속에 미래 모빌리티가 우리 일상 속으로 들어온 모습을 보여주는 체험형 공간으로 거듭났다. 옛 공간을 새로운 의미로 재탄생 시킨 배경에는 기아의 지속가능한 성장 의지가 담겨있다. 전시 공간은 ▲헬로 EV6 존 ▲EV6 라이프 존 ▲EV6 인사이드 존 ▲상담 존 ▲EV6 라운지 ▲EV6 가든 등 총 6개 구역으로 구성돼, 전기차 구매를 고려중인 고객들과 MZ세대들을 상대로 전동화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기아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헬로 EV6 존 에서는 기아의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담아 실제 EV6 생산에 사용된 폐플라스틱 섬유 원사 475다발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전시와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전기차 시대에 맞춰 변화한 브랜드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을 시청각적인 경험으로 전달한다. EV6 라이프 존은 EV6의 핵심 상품성이라 할 수 있는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 475km(2륜 구동, 19인치 휠,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 ▲800V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멀티 충전 시스템 ▲이동하는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 신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 United)를 형상화한 내∙외장 디자인 ▲국내 최초 3.5초의 0-100km/h 가속시간(GT 모델 기준)으로 대표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개인 SNS 업로드를 위한 포토 스팟 등을 마련했다. EV6 인사이드 존은 EV6 기술력의 핵심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기반으로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RE;CODE)’가 결합하여 만들어낸 전시물이 인상적인 곳으로, EV6 생산 후 남은 부품과 부자재를 활용한 전시작품을 통해 기아의 전동화 기술력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이와 함께 상세 사양과 옵션 등을 확인하고 약 1천가지 원하는 조합을 만들어 1:1 스케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3D 컨피규레이터와 전기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A to Z 스마트테이블 등을 비치하여 EV6를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마지막으로 상담 존과 라운지에서는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탐색을 마치고 EV6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 대상으로 구매상담 및 시승, 계약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하며, EV6 오너를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지원과 전기차 신기술 등을 공유하는 월간 토크콘서트 등 EV6 고객 특화 경험도 준비되어 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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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전기차
    2021-08-25
  • 국민신뢰 회복 「국토교통부-공공기관 기관장 간담회」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8월 9일(월) 14:00, 정부세종청사에서 산하 공공기관의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 조직혁신 방안(21.7월 발표)에 발맞춰 28개 산하 공공기관이 수립한 기관별 혁신안을 토대로 국민신뢰 회복에 필요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수한 혁신과제를 참고하여 좋은 정책은 발전시키고 미진한 부분은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거나 타 기관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벤치마킹하여, 8월 최종적으로 산하기관 별 혁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재산등록 대상 확대가 중요하게 논의되었다. 현재 공공기관 재산등록은 등기임원에 한하여 시행하고 있으나, 이 가운데, 부동산 관련 업무를 취급하는 LH와 새만금공사는 공직자윤리법령 개정에 따라 전직원 재산등록을 추진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9개 기관*은 부동산 유관부서를 지정하여 재산등록을 실시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철도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그 밖에도, 부동산 유관부서와 상관없이 일정 직급 이상 고위직 간부들의 재산등록의 필요성에 대한 논또한, 생활 목적외 부동산 취득제한 및 내부정보 유출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등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갖고 심도있게 논의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가 국민들께 올바른 평가를 받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식에 안주하지 말고 그 간의 업무관행과 방법, 정책추진 전반을 바뀐 세상의 눈높이에 맞도록 과감히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추진 역량을 확보하고 신뢰회복을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모두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뜻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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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 서울택시단체 ,‘티머니onda’ 계약조인식 체결
    서울개인택시조합(이하 조합)과 법인택시조합은 7월 1일 14시 교통회관2층 대강당에서 ㈜티머니와 ‘티머니온다택시’ 계약 조인식을 체결하고 택시플랫폼 산업을 호출중개업체에서 택시중심으로 재편성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조합과 ㈜티머니는 지난 5월 17일, 같은 장소에서 ‘카카오T 불공정 배차 개선 촉구 및 전국 택시콜 온다 활성화’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카카오T의 불공정 콜 개선과 유료멤버십 철회를 촉구하며 카카오모빌리티가 독점중인 택시 플랫폼 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전국 16만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티머니onda’를 가입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이 후 법인택시조합 역시 택시플랫폼 시장 정상화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하고 전격적으로 합류를 결정한 것이다. 조합은 “카카오모빌리티는 출범 당시 앱 활성화를 위해 호출비를 받지 않는 등 택시업계의 전폭적인 협력에 힘입어 오늘날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고 밝히며 상생의 약속을 무시한 채, 몸집 불리기에 혈안이 돼 있는 카카오모빌리티의 현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의 가맹회원들에게 우선적으로 콜을 배차한다” 는 택시사업자들의 불만이 한창 달아오르던 올해 3월 16일, 택시업계와의 협의 없이 월99,000원의 프로멤버십을 기습적으로 출시하며 본격적인 유료화에 나섰으며, 최근 최대 5천원의 호출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해 독점시장 형성에 따른 폐해를 여지없이 드러낸 상태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온라인플랫폼의 시장 독점으로 발생되는 사회적 문제가 부각되면서 공적 성격의 모빌리티 플랫폼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조합과 ㈜티머니는 서울시와 조합이 운영에 전반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티머니onda’를 통해 시장 질서를 바로 잡고 빠른 시일 내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티머니onda’ 가 공적인 성격을 지닌 택시플랫폼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조합과 ㈜티머니는 ‘티머니onda’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기울어진 택시 플랫폼 시장의 균형을 반드시 되찾아오겠다는 입장이다. 추가로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수렴하고 서비스 활성화와 이용 편의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별도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조합은 ㈜티머니는 택시업계와 오랜 세월 쌓아온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상생과 동반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이번 계약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경영악화에도 카카오에 저항하며 택시업계가 주도적으로 플랫폼 시장을 이끌어 가달라는 조합원들의 염원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설명] (사진 좌측부터) 문충석 서울법인택시조합 이사장,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 김태극 ㈜티머니 대표이사 박재섭 기자
    • 운송/물류
    • 택시
    2021-07-02
  • 그린카, 업계 최초 아이오닉5 서비스 실시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아이오닉 5 (익스클루시브 트림)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아이오닉5 서비스는 그린카 고객 이용률이 가장 높은 서울의 12개 그린존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30대를 증차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올해 9월까지 진행하는 전기차 주행요금 0원 이벤트에도 아이오닉5를 추가해 고객 이용 경험 유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린카 아이오닉 5 증차는 그린카의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획 했다. 그린카는 지난 3월에 환경부 주최,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K-EV100)’ 선포식 참여를 통해 2030년까지 친환경차량으로 전환을 약속한 바 있으며 그 첫 시발점이 아이오닉5의 증차이다. 그린카 정석근 경영관리 본부장은 “이번 아이오닉5증차를 통해 카셰어링 업계에서 친환경기업 이미지를 리딩코자 한다. 또 친환경 차량에 대한 고객 선호도를 예의 주시하며 차종 확대를 고려할 생각이다 ”고 했다. 이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아이오닉5를 통해 고객들의 드라이빙 편의성을 올리고 무공해 서비스에 대한 이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닉5는 현대차의 첫 전용전기차 플랫폼E-GMP를통해 생산되었으며800V 초급속 충전과 고전력 배터리의 전기를 자유롭게 뽑아 쓸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장은 4635mm, 축거(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의 거리)는 3000mm로 싼타페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서 이용자의 차박, 차콕에 있어 편리하다. 권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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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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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수소사회 비전 제시하는 『하이드로젠 웨이브』 내달 7일 개최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사회를 앞당길 수 있는 비전과 기술을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1998년부터 23년간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기술과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수소사업 미래비전 등 그룹의 수소 관련 모든 역량을 보여주는 글로벌 행사 ‘하이드로젠 웨이브(Hydrogen Wave)’를 다음달 7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명 ‘하이드로젠 웨이브(Hydrogen Wave)’는 수소 관련 기술혁신을 통해 전 세계에 수소 물결을 일으켜 수소시대의 조속한 도래는 물론 기후변화 대응에도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행사가 개최되는 9월 7일은 우리나라가 UN에 제안해 지정된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이어서 기후변화 대응 솔루션으로서의 수소의 의미가 한층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미래 수소사업 전략을 제시하고, 미래 수소모빌리티와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을 처음 공개하는 등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확실한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 행사는 9월 7일 온라인으로 글로벌 중계되며, 현대차그룹은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미래 수소모빌리티와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 등을 다음날인 9월 8일부터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전시해 일반인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오늘 하이드로젠 웨이브에서 공개될 미래 수소 제품군을 엿볼 수 있는 티저영상 3편을 전용 웹사이트(www.hydrogen-wave.com/kr)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이들 영상은 ▲새로운 수소모빌리티 ▲이동식 수소충전기 ▲고성능 수소스포츠카를 소재로 제작됐다. ※ 티저영상 URL 1) 새로운 수소모빌리티 : https://youtu.be/svWwwz82Gmw 2) 이동식 수소충전기 : https://youtu.be/ebeR-OUk1Bg 3) 고성능 수소스포츠카 : https://youtu.be/IFicUTx5h30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하이드로젠 웨이브는 수소기술의 현재와 미래뿐 아니라 ‘수소로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인류의 지속가능한 진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달 개최되는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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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2021 오토살롱위크, 50% 할인 얼리버드 티켓 판매 개시
    오는 9월 일산 킨텍스에서 2년만에 열리는 국내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2021 오토살롱위크’가 온라인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얼리버드 티켓은 8월 29일까지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통해 정가에서 50% 할인된 금액으로 5,000장 한정으로 판매된다. 향후 오토살롱위크 운영위원회 측은 오토살롱위크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련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토살롱위크’는 국내 유일 최장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로 올해로 17회차를 맞이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단순한 이동 수단에서 나만의 개인 공간으로 빠르게 변화 중인 자동차에 대해 소비자 인식을 새롭게 조명하고,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보인다. 세부적으로 △자동차 애프터 서비스(정비·세차) △케어 △부품 △튜닝 △전장 용품 △액세서리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용품 및 서비스 전시와 함께 △모터스포츠 △오토라이프스타일 등의 자동차 문화∙라이프, △캠핑카 △완성차에 이어 올해는 바이크, 전기차(E-Mobility) 영역까지 전시 품목을 확대했다. 특히 전기차 엑스포인 ‘E-RUN 엑스포’는 e-모빌리티 전기차 산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모빌리티연구조합(EMTRA)이 주축이 되어 국내 e-모빌리티 업계의 다양한 솔루션 및 국내 제작 e-모빌리티 차량을 소개한다. 이와 연계한 교육 컨텐츠, 정비 솔루션을 소개하는 한편 애프터마켓 업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 19로 위축된 자동차 부품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자동차 부품을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상생형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자동차 튜닝경진대회, 세미나,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오너 드라이버들뿐 아니라 가족 관람객,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21 오토살롱위크’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서울메쎄인터내셔널, ㈜킨텍스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시 참가 및 궁금한 사항은 전화(서울메쎄인터내셔널 02-2284-0013, 킨텍스 031-995-8094)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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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만을 위한 체공간
    기아는 전용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The Kia EV6(더 기아 이 브이 식스, 이하 EV6)’에 특화된 대규모 고객체험공간을 마련하고 EV6 상품 탐색부터 시승 및 구매까지 전반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27일(금)부터 내년 7월까지 서울시 성수동에 마련한 320평 규모의 전기차 특화 복합문화공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Unplugged Ground) 성수’에서 전기차로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실제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 주소: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1가(상원4길 10))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는 60여년 전 지어진 방직공장의 외형적 특징과 세월의 흔적을 살려 리모델링한 복합공간으로, 흘러간 시간을 간직한 공간 속에 미래 모빌리티가 우리 일상 속으로 들어온 모습을 보여주는 체험형 공간으로 거듭났다. 옛 공간을 새로운 의미로 재탄생 시킨 배경에는 기아의 지속가능한 성장 의지가 담겨있다. 전시 공간은 ▲헬로 EV6 존 ▲EV6 라이프 존 ▲EV6 인사이드 존 ▲상담 존 ▲EV6 라운지 ▲EV6 가든 등 총 6개 구역으로 구성돼, 전기차 구매를 고려중인 고객들과 MZ세대들을 상대로 전동화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기아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헬로 EV6 존 에서는 기아의 지속가능성 메시지를 담아 실제 EV6 생산에 사용된 폐플라스틱 섬유 원사 475다발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전시와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전기차 시대에 맞춰 변화한 브랜드 방향성과 디자인 철학을 시청각적인 경험으로 전달한다. EV6 라이프 존은 EV6의 핵심 상품성이라 할 수 있는 ▲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 475km(2륜 구동, 19인치 휠,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 ▲800V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멀티 충전 시스템 ▲이동하는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ESS)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 신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 United)를 형상화한 내∙외장 디자인 ▲국내 최초 3.5초의 0-100km/h 가속시간(GT 모델 기준)으로 대표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개인 SNS 업로드를 위한 포토 스팟 등을 마련했다. EV6 인사이드 존은 EV6 기술력의 핵심인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기반으로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RE;CODE)’가 결합하여 만들어낸 전시물이 인상적인 곳으로, EV6 생산 후 남은 부품과 부자재를 활용한 전시작품을 통해 기아의 전동화 기술력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이와 함께 상세 사양과 옵션 등을 확인하고 약 1천가지 원하는 조합을 만들어 1:1 스케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3D 컨피규레이터와 전기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A to Z 스마트테이블 등을 비치하여 EV6를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게 했다. 마지막으로 상담 존과 라운지에서는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탐색을 마치고 EV6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 대상으로 구매상담 및 시승, 계약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하며, EV6 오너를 위한 커뮤니티 프로그램 지원과 전기차 신기술 등을 공유하는 월간 토크콘서트 등 EV6 고객 특화 경험도 준비되어 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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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5
  • 국민신뢰 회복 「국토교통부-공공기관 기관장 간담회」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8월 9일(월) 14:00, 정부세종청사에서 산하 공공기관의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 조직혁신 방안(21.7월 발표)에 발맞춰 28개 산하 공공기관이 수립한 기관별 혁신안을 토대로 국민신뢰 회복에 필요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수한 혁신과제를 참고하여 좋은 정책은 발전시키고 미진한 부분은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거나 타 기관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벤치마킹하여, 8월 최종적으로 산하기관 별 혁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재산등록 대상 확대가 중요하게 논의되었다. 현재 공공기관 재산등록은 등기임원에 한하여 시행하고 있으나, 이 가운데, 부동산 관련 업무를 취급하는 LH와 새만금공사는 공직자윤리법령 개정에 따라 전직원 재산등록을 추진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9개 기관*은 부동산 유관부서를 지정하여 재산등록을 실시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철도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그 밖에도, 부동산 유관부서와 상관없이 일정 직급 이상 고위직 간부들의 재산등록의 필요성에 대한 논또한, 생활 목적외 부동산 취득제한 및 내부정보 유출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등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갖고 심도있게 논의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가 국민들께 올바른 평가를 받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식에 안주하지 말고 그 간의 업무관행과 방법, 정책추진 전반을 바뀐 세상의 눈높이에 맞도록 과감히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추진 역량을 확보하고 신뢰회복을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모두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뜻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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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0
  • 서울택시단체 ,‘티머니onda’ 계약조인식 체결
    서울개인택시조합(이하 조합)과 법인택시조합은 7월 1일 14시 교통회관2층 대강당에서 ㈜티머니와 ‘티머니온다택시’ 계약 조인식을 체결하고 택시플랫폼 산업을 호출중개업체에서 택시중심으로 재편성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조합과 ㈜티머니는 지난 5월 17일, 같은 장소에서 ‘카카오T 불공정 배차 개선 촉구 및 전국 택시콜 온다 활성화’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카카오T의 불공정 콜 개선과 유료멤버십 철회를 촉구하며 카카오모빌리티가 독점중인 택시 플랫폼 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전국 16만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티머니onda’를 가입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이 후 법인택시조합 역시 택시플랫폼 시장 정상화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하고 전격적으로 합류를 결정한 것이다. 조합은 “카카오모빌리티는 출범 당시 앱 활성화를 위해 호출비를 받지 않는 등 택시업계의 전폭적인 협력에 힘입어 오늘날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고 밝히며 상생의 약속을 무시한 채, 몸집 불리기에 혈안이 돼 있는 카카오모빌리티의 현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의 가맹회원들에게 우선적으로 콜을 배차한다” 는 택시사업자들의 불만이 한창 달아오르던 올해 3월 16일, 택시업계와의 협의 없이 월99,000원의 프로멤버십을 기습적으로 출시하며 본격적인 유료화에 나섰으며, 최근 최대 5천원의 호출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해 독점시장 형성에 따른 폐해를 여지없이 드러낸 상태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온라인플랫폼의 시장 독점으로 발생되는 사회적 문제가 부각되면서 공적 성격의 모빌리티 플랫폼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조합과 ㈜티머니는 서울시와 조합이 운영에 전반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티머니onda’를 통해 시장 질서를 바로 잡고 빠른 시일 내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티머니onda’ 가 공적인 성격을 지닌 택시플랫폼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조합과 ㈜티머니는 ‘티머니onda’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기울어진 택시 플랫폼 시장의 균형을 반드시 되찾아오겠다는 입장이다. 추가로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수렴하고 서비스 활성화와 이용 편의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별도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조합은 ㈜티머니는 택시업계와 오랜 세월 쌓아온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상생과 동반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이번 계약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경영악화에도 카카오에 저항하며 택시업계가 주도적으로 플랫폼 시장을 이끌어 가달라는 조합원들의 염원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설명] (사진 좌측부터) 문충석 서울법인택시조합 이사장,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 김태극 ㈜티머니 대표이사 박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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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2
  • 그린카, 업계 최초 아이오닉5 서비스 실시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아이오닉 5 (익스클루시브 트림)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아이오닉5 서비스는 그린카 고객 이용률이 가장 높은 서울의 12개 그린존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30대를 증차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올해 9월까지 진행하는 전기차 주행요금 0원 이벤트에도 아이오닉5를 추가해 고객 이용 경험 유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린카 아이오닉 5 증차는 그린카의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획 했다. 그린카는 지난 3월에 환경부 주최,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K-EV100)’ 선포식 참여를 통해 2030년까지 친환경차량으로 전환을 약속한 바 있으며 그 첫 시발점이 아이오닉5의 증차이다. 그린카 정석근 경영관리 본부장은 “이번 아이오닉5증차를 통해 카셰어링 업계에서 친환경기업 이미지를 리딩코자 한다. 또 친환경 차량에 대한 고객 선호도를 예의 주시하며 차종 확대를 고려할 생각이다 ”고 했다. 이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아이오닉5를 통해 고객들의 드라이빙 편의성을 올리고 무공해 서비스에 대한 이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닉5는 현대차의 첫 전용전기차 플랫폼E-GMP를통해 생산되었으며800V 초급속 충전과 고전력 배터리의 전기를 자유롭게 뽑아 쓸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장은 4635mm, 축거(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의 거리)는 3000mm로 싼타페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서 이용자의 차박, 차콕에 있어 편리하다. 권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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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5
  • 현대, 세계적 로봇 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완료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로봇 전문 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를 완료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2월 본계약 체결 이후 인수 절차를 모두 마치고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대한 지배 지분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21일(월) 밝혔다. 이번 거래에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가치는 약 11억 달러로 평가됐다. 인수 결과 현대차그룹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지분 80%를, 소프트뱅크그룹이 20%를 보유하게 됐다. 로봇 시장은 서비스, 인명구조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수요와 센서, 모터 등의 기술 발전을 바탕으로 급성장해왔으며, 향후 정보통신기술(ICT) 기술 발전과 함께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로봇 신사업을 통해 인류를 위한 기술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고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경험을 제공해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물류 로봇, 안내 및 지원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진입을 위한 자율주행(보행), 로봇팔, 비전(인지/판단) 등의 기술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핵심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판단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4족 보행 로봇 ‘스팟’과 2족 직립 보행이 가능한 로봇 ‘아틀라스’ 등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창고·물류 시설에 특화된 로봇 ‘스트레치’를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로 로봇공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전략적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자율주행차,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및 스마트 팩토리 기술과의 시너지도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제조, 물류, 건설 분야에서도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역량을 접목할 예정이다. 로봇 부품 제조부터 스마트 물류 솔루션 구축까지 로봇공학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사슬을 창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글로벌 판매·서비스 및 제품군 확장도 지원한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기 위해 수소전기차 넥쏘 등 현대차그룹의 차량 및 웨어러블 로보틱스와 스팟을 비롯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이 등장하는 로보틱스 비전 영상을 온라인 채널에 공개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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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코로나 팬데믹 속 대중교통 이용량 감소
    여전히 코로나19의 대유행 속에서 외출을 자제하고 타인의 접촉을 지양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 중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일상’ 속 대면접촉 시 거리를 두는 것뿐만 아니라 휴교, 재택근무, 모임 취소 등으로 사람, 도시 간의 통행량은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월평균 일교통량이 코로나19가 심각했던 2020년 2월에서 4월까지, 8월, 그리고 12월에 큰 폭으로 감소했으며, 이는 8년 만의 첫 감소라 발표했다. 통행량의 급감은 특히 대중교통에서 두드러졌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교통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0년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은 2019년 대비 27% 감소했으며,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36.1% 감소해 주중 23.9%보다도 감소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 후 공유교통 이용패턴도 변화했다. 카셰어링 서비스가 대중교통 대신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한 이동수단으로 주목받으면서 이용량은 증가했다.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 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그린카의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이용 건수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 27.1%, 이용 시간은 무려 42.7% 증가했다. 해당기간 건수 대비 평균 운행 시간 또한 7.9시간에서 8.8시간으로 약 12% 넘게 성장했다. 운행시간과 건당 시간의 증가는 이용자들의 장, 단거리 통행 수요가 대중교통에서 카셰어링과 같은 공유 모빌리티로 일부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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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3
  • 국민 10명 중 3명 교통약자…이동편의시설 개선
    장애인전용 화장실·휠체어 승강설비·점자블록 등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기준 적합률 조사 결과, 2020년 9개 도 평균 기준 적합률은 72.1%로 2018년 조사에 비해 2.1%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별로는 버스·철도 등 교통수단이 76.5%, 여객시설 74.0%, 보도·육교 등 도로(보행환경) 65.9%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9개 도(제주특별자치도 포함)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결과를 지난 10일 이같이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교통약자는 전체인구(5183만 명)의 29.7%인 1540만 명(약 10명 중 3명)으로 2019년에 비해 약 18만 2000 명 증가했다. 교통약자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어린이 등 일상생활에서 이동에 불편을 느끼는 사람들이다. 유형별로는 고령화 추세에 따라 고령자(65세 이상)가 약 850만 명으로 가장 높은 비율(약 55.2%)을 차지했고, 어린이, 장애인, 영유아 동반자, 임산부 순으로 높았다. 교통수단별 이동편의시설의 기준 적합률은 철도(98.6%), 버스(88.4%), 도시·광역철도(86.6%), 항공기(73.7%), 여객선(35.4%) 순이고, 시설별 기준 적합률은 공항(88.3%), 도시·광역철도역사(87.4%), 철도역사(85.2%), 여객터미널(81.2%), 여객자동차터미널(67.1%), 버스정류장(34.6%) 순이었다. 지역 내 이동 때 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비교통약자, 교통약자 모두 버스·도보이용(휠체어) 순이었으며, 이동편의시설 기준 적합률의 상승에 따라 교통약자의 교통수단 탑승을 위한 대기시간이 줄어 이동권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객시설 및 교통수단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일반인과 교통약자 1500명을 대상으로 이동편의시설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는 67.9점으로 2018년(67.0점) 대비 0.9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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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쌍용차, 자구안 통과로 미래준비 위한 신차 개발 박차
    쌍용자동차는 생존 의지가 담긴 강도 높은 자구안 가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미래 준비를 위한 신차개발에 본격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자구안의 통과로 성공적인 M&A 추진 동력을 확보한 만큼 미래차 산업으로의 대 전환기에 발 빠른 대응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그간 쌍용자동차는 격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생존과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느냐는 지적을 받았었다. 세간의 우려를 일거에 해소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은 기업회생절차 조기 종결 즉,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 할 수 있는 인수자를 찾는 M&A 성공으로 이끄는 환경 조성이다. 이에 쌍용자동차는 회생절차를 통해 자동차산업 전환기를 준비할 수 있는 과감한 사업체질 개선과 더불어 자구계획을 성실하게 이행함으로써 미래차 시대에 대응과 성장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첫 단추로 노사 상생협력의 기반 하에 마련된 비용절감을 통한 유동성 및 생산, 인력운영 측면에서 확보한 유연성과 효율적인 생산 체계를 회사 미래의 운명을 책임질 신차개발에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그 첫 번째 결실은 프로젝트명 ‘E100’으로 개발해 온 쌍용자동차 첫 전기차 신차명을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으로 확정하고 14일(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코란도 이모션(Korando e-Motion)은 코란도 브랜드 가치 계승은 물론 전기차(EV)와 역동성(Motion)의 조합으로 고객의 감성(Emotion)에 충실하자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지난해 사내 공모를 통해 274점을 응모 받아 전문가 의견수렴 후 10개를 최종 선정하여 해외 시장에서 동일한 모델명을 사용하기 위해 글로벌 상표조사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후보군 : Korando EV, E- Korando, Korando iE, Korando onE, Korando eco, Korando efuture 등 코란도 이모션은 패밀리카로 손색 없는 거주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로 전체적인 디자인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유선형 라인을 가미, 어번 드라이빙(urban driving)에 최적화된 스타일링을 추구했다. 코란도 이모션은 반도체 수급 문제 및 협력업체 부품공급 상황 등 제한된 생산량으로 인해 우선 유럽 시장부터 출시(10월)를 위해 8월 선적할 계획이며, 국내는 반도체 등 부품수급 상황을 감안해 출시일정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로 2022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델은 중형 SUV ‘J100’이다. J100(프로젝트명) 디자인은 쌍용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헤리티지(Heritage)인 ‘강인하고 안전한 SUV’라는 본질을 바탕으로 새롭고 모던한 정통 SUV의 스타일링을 구현했다. 쌍용자동차는 SUV 전문 브랜드로서의 성격에 부합하는 ‘강인함’을 주제로 하여 디자인 비전 및 철학을 ‘Powered by toughness’로 새롭게 정립하고, 미래 지향성과 SUV 고유성(본질)을 결합하여 독창적인 정통 SUV 디자인을 추구하고, 역사와 실력 있는 브랜드로 계승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쌍용자동차는 소형 SUV 티볼리 브랜드를 비롯해 준중형 SUV 코란도, 중형 SUV J100, 대형 SUV 렉스턴 브랜드까지 SUV 풀라인업을 구축하여 SUV 전문기업으로 위상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코란도 이모션을 필두로 미래를 책임질 중형 SUV 전기차, 전기차 픽업 모델 등 친환경차 라인업도 다양화할 계획이다. 쌍용차 정용원 관리인은 “성공적인 M&A 추진으로 기업 회생의 발판을 마련하고 급변하고 있는 업계 트렌드 대응을 위한 신차 출시 일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더불어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는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 신 성장동력을 발굴하여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국내차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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