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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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사업용 고령운전자 사고 감소 위한 홍보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정관목)는 1월 19일(수)를 시작으로 한 달간 고령운전자의 사업용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한 자격유지검사 수검 독려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본부에서는 운전자의 시인성이 뛰어난 게시대 9개소*에 현수막을 집중 게시하고, 본부 및 검사소에 홍보 리플릿을 비치, 안내할 예정이다. * 경기북부 의정부·고양·남양주 검사소, 의정부시 관할 게시대 3개소, 고양시 관할 게시대 3개소 자격유지검사 대상은 사업용 버스, 택시, 화물운전자로서 만65세~69세는 매3년, 만70세 이상은 매 1년마다 검사를 받아야한다. 자격유지검사를 받지 않거나 부적합 판정을 받은 운전자의 경우 운전업무에 종사하여서는 안된다. 또한 기간 내 검사를 받지 않으면 과징금이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진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운전행동과 연관된 인지·판단·기억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자격유지검사는 이러한 운전행동 특성을 측정하고, 운전자가 운전을 계속할 수 있는지를 판단해준다. 자격유지검사는 시야각 검사, 화살표 검사, 표지판 검사 등 7가지 검사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검사장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사시간은 약 2시간정도 소요된다. 홈페이지(www.kotsa.or.kr) 또는 콜센터(1577-0990)를 통해 예약가능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정관목 본부장은 “자격유지검사는 교통사고 취약성을 평가해 운전자 요인에 의한 교통사고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용 자동차를 운행하는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에 많은 도움이 되기에 적극적인 수검을 독려한다”고 강조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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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
    2022-01-19
  • 전국버스공제조합, 30년 장기무사고 승무원 포상
    전국버스공제조합(회장 김기성)에서는 창립 40주년(2021년 12월24일)을 맞아 30년 이상 장기무사고 승무원을 선발하여 표창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전국버스공제조합은 매년 교통사고 감소 및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큰 승무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적으로 13명의 승무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기성 회장은 “장기무사고 모범 승무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포상하여 승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교통안전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버스
    2022-01-17
  • ㈜드림, 2021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선정, 경기도 ‘유일’
    경기도 동두천시 소재 법인택시 회사 ㈜드림(대표 김태학)이 2021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정관목)는 지난 2022년 1월 10일(월), 우수사업자 지정서 전달식을 실시했다. 2021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전국 17개 운수회사* 중 3개사가 법인택시 업종이다. 그 중 ㈜드림이 경기도 운수회사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대상 업종 : 시내외버스, 고속버스, 농어촌마을버스, 전세버스, 법인택시, 화물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는 매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안전관리 수준이 높은 운수회사를 지자체로부터 추천받아 교통안전도 평가지수, 교통안전관리현황 등을 종합평가하여 선정한다.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선정되면 교통수단안전점검 면제, 우수사업자 지정서·교통안전 개선지원 물품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드림은 운전자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 개별 면담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대표이사를 포함 전 직원이 교통법규 준수 의식이 각별했다. ㈜드림 서창원 상무이사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드림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이 교통사고 예방을 통해 국민 생명 수호의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통안전 택시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정관목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장은 “교통사고 예방에는 휴일이 없다”며“교통안전이 최우선 되는 성숙한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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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
    2022-01-11
  • 고속도로 휴게소 166개소에서 비대면 주문서비스 이용 가능
    【 고속도로 비대면 서비스 이용 예시 】 ◇(비대면 주문서비스) 직업상 이동 중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주 식사하던 김ㅇㅇ씨는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이 걱정되어 식사를 거르고는 했다. 그런데, 휴대폰으로 음식을 주문, 결제하고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주문서비스를 통해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충전정보 서비스) 전기차로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도중 충전이 필요하여 휴게소를 찾은 최ㅇㅇ씨는 충전 단자가 맞지 않아 충전하지 못하고 다음 휴게소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휴대폰으로 미리 방문할 휴게소의 충전기 수량과 단자 종류를 알 수 있게 되어 충전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었다. ◇(미납통행료 납부 서비스) 카드 잔액 부족 등으로 종종 통행료가 미납되던 이ㅇㅇ씨는 휴게소에서 주유하는 동안 미납통행료를 조회하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별도로 영업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졌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결제시장이 확대되고 고객 요구가 변화함에 따라, 고속도로 이용환경에서도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➊ 휴게소 내 비대면 음식 주문 서비스 ㅇ 휴게소 도착 전에 음식을 미리 주문‧결제하여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인 접촉도 줄일 수 있는 “비대면 주문 서비스”는 166개 휴게소에서 이용 가능하며, 내년에는 휴게소 전체(199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 ‘비대면 주문 서비스’의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① 스마트폰 앱(네이버, 페이코 등)을 통해 휴게소 검색 후 음식을 주문‧결제 → ② ‘조리 완료’ 알림메시지가 도착하면 음식 수령 - 아울러, 휴게소 테이블 또는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해 음식을 주문할 수도 있으며, 휴게소 무인결제 시스템(키오스크)도 내년까지 휴게소 전체(199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➋ 친환경차 충전시설 정보 제공 서비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앱(App)을 이용하면 휴게소별로 전기·수소차 충전시설 유무 및 운영시간 등 관련 정보를 휴게소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파악할 수 있다. - (전기차 충전기) 해당 휴게소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 현황, 충전기별 출력·충전방식(규격)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충전기 고장 현황 및 사용 중 여부도 표시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수소충전소) 해당 휴게소의 수소충전소 운영 여부, 동시 충전 가능한 차량 대수, 충전 가격 및 운영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친환경 충전정보 제공 서비스’의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① 스마트폰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App)에서 ‘교통지도’ 하단 ‘전기/수소’ 선택 → ② 원하는 휴게소 선택 → ③ 세부정보 확인 ➌ 셀프주유소 미납통행료 납부 서비스 주유하는 동안 미납통행료를 비대면으로 조회ㆍ납부할 수 있는 “셀프주유소 미납통행료 납부 서비스”도 현재 80개 셀프주유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셀프주유소 미납통행료 납부서비스’의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① 주유 시작 → ② 셀프주유기 화면에 차량번호 입력 → ③ 미납 통행료 결제 → ④ 주유 영수증 및 미납 통행료 영수증 출력 국토교통부 장순재 도로정책과장은 “비대면 사회로의 변화에 발맞춰 고속도로에도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하여 국민들이 고속도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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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
    • 교통환경
    2022-01-03
  • 광역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내년 1월 1일부터 충남도-수도권 간 환승할인을 위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시행 지자체의 광역교통 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정부의 광역교통정책 수립 및 운영에 활용하기 위해 개최된『2021년 광역교통 우수사례(Best Practice) 경진대회』에서 충청남도에서 응모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도입 추진”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 이하 대광위)는 광역교통 분야에 대한 경진대회로는 처음으로 『2021년 광역교통 우수사례(Best Practice) 경진대회』를 12. 22(수)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지역 간 광역교통 갈등해소, 광역교통 불편 제도개선, 서비스 혁신 등의 사례 등을 대상으로 광역․기초 지자체 모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며, 첫 대회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17개 지자체에서 25건의 사례가 응모되었다. 이 날 경진대회에서는 1차 예선(서면심사)을 거쳐 선정된 8건이 본선에 올라 사례발표 및 내․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질의응답을 거쳐 총 5건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청남도의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도입 추진”은 알뜰교통카드를 기반으로 충청남도 광역환승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으로서, 원활한 광역환승제 도입과 교통비 절감효과를 도모하여 광역 간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충청남도와 수도권 등 다른 시도 간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받을 수 없는 불편 해소를 위해 알뜰교통카드 시스템을 통해 환승할인을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서비스로서, 지난 10월 대광위⸱충남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환승할인을 시행한다. * 알뜰교통카드(대중교통비 최대 30% 절감) + 충남형 알뜰교통카드(지하철⸱버스의 기본요금 수준인 1,250~1,500원 할인) ⇒ 교통비 절반 수준으로 절약 우수상은 경남 진주시의 “시외버스와 시내버스(진주-사천)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시행”, 대전광역시의 “잠자는 장기 휴면선수금, 알뜰카드로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가다”가 각각 수상하였다. 장려상은 경기도 김포시의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개선”, 서울특별시의 “당산역 환승정류장 신설”이 각각 수상하였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대광위 누리집(www.mtc.go.kr)에 게재하고, 다른 지자체로 전파하여 우수한 광역교통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광위 백승근 위원장은 “광역교통을 주제로 한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양질의 광역교통 기반시설(인프라)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올해 수립한 제2차 광역교통 기본계획(‘21-’40),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21-’25) 등 광역교통 중장기 계획에 따른 철도, 도로, 광역버스, BRT, 환승센터 등 광역교통 개선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운송/물류
    2021-12-27
  • '2021년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위한 방문케어서비스 성과보고회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정관목)는 12.22(수),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위한 “2021년 방문케어서비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수혜가정으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올해의 우수 봉사단원 2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1년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방문케어서비스는 자동차사고로 인한 중증후유장애인과 피부양노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심리상담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원과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1:1로 매칭해 주기적인 방문 돌봄, 의사소통, 식사 서비스 등 총 7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북부본부 정관목 본부장은 “올 한해 코로나로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방문케어서비스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피해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뉴스
    • 교통안전
    2021-12-23

실시간 교통안전 기사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사업용 고령운전자 사고 감소 위한 홍보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정관목)는 1월 19일(수)를 시작으로 한 달간 고령운전자의 사업용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한 자격유지검사 수검 독려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본부에서는 운전자의 시인성이 뛰어난 게시대 9개소*에 현수막을 집중 게시하고, 본부 및 검사소에 홍보 리플릿을 비치, 안내할 예정이다. * 경기북부 의정부·고양·남양주 검사소, 의정부시 관할 게시대 3개소, 고양시 관할 게시대 3개소 자격유지검사 대상은 사업용 버스, 택시, 화물운전자로서 만65세~69세는 매3년, 만70세 이상은 매 1년마다 검사를 받아야한다. 자격유지검사를 받지 않거나 부적합 판정을 받은 운전자의 경우 운전업무에 종사하여서는 안된다. 또한 기간 내 검사를 받지 않으면 과징금이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진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운전행동과 연관된 인지·판단·기억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자격유지검사는 이러한 운전행동 특성을 측정하고, 운전자가 운전을 계속할 수 있는지를 판단해준다. 자격유지검사는 시야각 검사, 화살표 검사, 표지판 검사 등 7가지 검사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검사장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사시간은 약 2시간정도 소요된다. 홈페이지(www.kotsa.or.kr) 또는 콜센터(1577-0990)를 통해 예약가능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정관목 본부장은 “자격유지검사는 교통사고 취약성을 평가해 운전자 요인에 의한 교통사고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용 자동차를 운행하는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에 많은 도움이 되기에 적극적인 수검을 독려한다”고 강조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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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9
  • 전국버스공제조합, 30년 장기무사고 승무원 포상
    전국버스공제조합(회장 김기성)에서는 창립 40주년(2021년 12월24일)을 맞아 30년 이상 장기무사고 승무원을 선발하여 표창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개최하였다. 전국버스공제조합은 매년 교통사고 감소 및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큰 승무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적으로 13명의 승무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기성 회장은 “장기무사고 모범 승무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포상하여 승무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교통안전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버스
    2022-01-17
  • ㈜드림, 2021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선정, 경기도 ‘유일’
    경기도 동두천시 소재 법인택시 회사 ㈜드림(대표 김태학)이 2021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정관목)는 지난 2022년 1월 10일(월), 우수사업자 지정서 전달식을 실시했다. 2021년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선정된 전국 17개 운수회사* 중 3개사가 법인택시 업종이다. 그 중 ㈜드림이 경기도 운수회사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대상 업종 : 시내외버스, 고속버스, 농어촌마을버스, 전세버스, 법인택시, 화물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는 매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안전관리 수준이 높은 운수회사를 지자체로부터 추천받아 교통안전도 평가지수, 교통안전관리현황 등을 종합평가하여 선정한다.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선정되면 교통수단안전점검 면제, 우수사업자 지정서·교통안전 개선지원 물품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드림은 운전자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운전자 개별 면담을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대표이사를 포함 전 직원이 교통법규 준수 의식이 각별했다. ㈜드림 서창원 상무이사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드림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이 교통사고 예방을 통해 국민 생명 수호의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통안전 택시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정관목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장은 “교통사고 예방에는 휴일이 없다”며“교통안전이 최우선 되는 성숙한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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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고속도로 휴게소 166개소에서 비대면 주문서비스 이용 가능
    【 고속도로 비대면 서비스 이용 예시 】 ◇(비대면 주문서비스) 직업상 이동 중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주 식사하던 김ㅇㅇ씨는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이 걱정되어 식사를 거르고는 했다. 그런데, 휴대폰으로 음식을 주문, 결제하고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주문서비스를 통해 안심하고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충전정보 서비스) 전기차로 고속도로를 주행하는 도중 충전이 필요하여 휴게소를 찾은 최ㅇㅇ씨는 충전 단자가 맞지 않아 충전하지 못하고 다음 휴게소까지 가야하는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휴대폰으로 미리 방문할 휴게소의 충전기 수량과 단자 종류를 알 수 있게 되어 충전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었다. ◇(미납통행료 납부 서비스) 카드 잔액 부족 등으로 종종 통행료가 미납되던 이ㅇㅇ씨는 휴게소에서 주유하는 동안 미납통행료를 조회하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별도로 영업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졌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결제시장이 확대되고 고객 요구가 변화함에 따라, 고속도로 이용환경에서도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➊ 휴게소 내 비대면 음식 주문 서비스 ㅇ 휴게소 도착 전에 음식을 미리 주문‧결제하여 대기 시간을 줄이고, 대인 접촉도 줄일 수 있는 “비대면 주문 서비스”는 166개 휴게소에서 이용 가능하며, 내년에는 휴게소 전체(199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 ‘비대면 주문 서비스’의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① 스마트폰 앱(네이버, 페이코 등)을 통해 휴게소 검색 후 음식을 주문‧결제 → ② ‘조리 완료’ 알림메시지가 도착하면 음식 수령 - 아울러, 휴게소 테이블 또는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해 음식을 주문할 수도 있으며, 휴게소 무인결제 시스템(키오스크)도 내년까지 휴게소 전체(199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➋ 친환경차 충전시설 정보 제공 서비스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교통정보앱(App)을 이용하면 휴게소별로 전기·수소차 충전시설 유무 및 운영시간 등 관련 정보를 휴게소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파악할 수 있다. - (전기차 충전기) 해당 휴게소의 전기차 충전기 설치 현황, 충전기별 출력·충전방식(규격)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충전기 고장 현황 및 사용 중 여부도 표시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수소충전소) 해당 휴게소의 수소충전소 운영 여부, 동시 충전 가능한 차량 대수, 충전 가격 및 운영 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친환경 충전정보 제공 서비스’의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① 스마트폰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App)에서 ‘교통지도’ 하단 ‘전기/수소’ 선택 → ② 원하는 휴게소 선택 → ③ 세부정보 확인 ➌ 셀프주유소 미납통행료 납부 서비스 주유하는 동안 미납통행료를 비대면으로 조회ㆍ납부할 수 있는 “셀프주유소 미납통행료 납부 서비스”도 현재 80개 셀프주유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셀프주유소 미납통행료 납부서비스’의 이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① 주유 시작 → ② 셀프주유기 화면에 차량번호 입력 → ③ 미납 통행료 결제 → ④ 주유 영수증 및 미납 통행료 영수증 출력 국토교통부 장순재 도로정책과장은 “비대면 사회로의 변화에 발맞춰 고속도로에도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를 도입하여 국민들이 고속도로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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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광역교통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내년 1월 1일부터 충남도-수도권 간 환승할인을 위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시행 지자체의 광역교통 개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정부의 광역교통정책 수립 및 운영에 활용하기 위해 개최된『2021년 광역교통 우수사례(Best Practice) 경진대회』에서 충청남도에서 응모한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도입 추진”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 이하 대광위)는 광역교통 분야에 대한 경진대회로는 처음으로 『2021년 광역교통 우수사례(Best Practice) 경진대회』를 12. 22(수)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지역 간 광역교통 갈등해소, 광역교통 불편 제도개선, 서비스 혁신 등의 사례 등을 대상으로 광역․기초 지자체 모두가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며, 첫 대회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17개 지자체에서 25건의 사례가 응모되었다. 이 날 경진대회에서는 1차 예선(서면심사)을 거쳐 선정된 8건이 본선에 올라 사례발표 및 내․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질의응답을 거쳐 총 5건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충청남도의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도입 추진”은 알뜰교통카드를 기반으로 충청남도 광역환승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으로서, 원활한 광역환승제 도입과 교통비 절감효과를 도모하여 광역 간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충남형 알뜰교통카드는 충청남도와 수도권 등 다른 시도 간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받을 수 없는 불편 해소를 위해 알뜰교통카드 시스템을 통해 환승할인을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서비스로서, 지난 10월 대광위⸱충남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환승할인을 시행한다. * 알뜰교통카드(대중교통비 최대 30% 절감) + 충남형 알뜰교통카드(지하철⸱버스의 기본요금 수준인 1,250~1,500원 할인) ⇒ 교통비 절반 수준으로 절약 우수상은 경남 진주시의 “시외버스와 시내버스(진주-사천) 대중교통 광역환승할인제 시행”, 대전광역시의 “잠자는 장기 휴면선수금, 알뜰카드로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가다”가 각각 수상하였다. 장려상은 경기도 김포시의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개선”, 서울특별시의 “당산역 환승정류장 신설”이 각각 수상하였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대광위 누리집(www.mtc.go.kr)에 게재하고, 다른 지자체로 전파하여 우수한 광역교통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광위 백승근 위원장은 “광역교통을 주제로 한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양질의 광역교통 기반시설(인프라)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자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올해 수립한 제2차 광역교통 기본계획(‘21-’40),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21-’25) 등 광역교통 중장기 계획에 따른 철도, 도로, 광역버스, BRT, 환승센터 등 광역교통 개선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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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7
  • '2021년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위한 방문케어서비스 성과보고회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정관목)는 12.22(수),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위한 “2021년 방문케어서비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수혜가정으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올해의 우수 봉사단원 2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며 1년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방문케어서비스는 자동차사고로 인한 중증후유장애인과 피부양노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심리상담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봉사단원과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을 1:1로 매칭해 주기적인 방문 돌봄, 의사소통, 식사 서비스 등 총 7가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북부본부 정관목 본부장은 “올 한해 코로나로 자동차사고 피해가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방문케어서비스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피해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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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
    2021-12-23
  • 상습 과적ㆍ적재불량 화물차 "통행료 심야할인" 제외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내년 1월 1일부터 과적이나 적재불량 등 교통법규를 빈번하게 위반하는 사업용 화물차와 건설기계에 대하여 고속도로 통행료 심야할인*을 제외한다고 밝혔다. * 심야시간(21~06시)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사업용 화물차와 건설기계에 대하여 30~50% 통행료를 할인 중 이는 지난해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20.12.29)에 따른 것으로 과적ㆍ적재불량 등 법규 위반행위*로 인해 도로파손과 교통사고 등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도로교통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 법규위반 차량현황('20년 기준): (과적) 44,002대 (적재불량) 7,675대 이에 따라 도로법 제77조(과적), 도로교통법 제39조(적재불량ㆍ화물고정) 등 동일한 법규를 2회 이상 위반하여 과태료나 벌금 등을 부과받은 운전자의 운행 당시 차량은 통행료 할인대상에서 제외*되며, 위반 건수는 2022년 1월 1일부터 계산된다. * 최근 1년간 위반 건을 합산하여 2회 위반 시 3개월 통행료 할인을 제외하고, 3회부터는 6개월씩 가산하여 제외 이번 “심야할인 제외” 제도는 현재와 같이 통행료를 선(先) 할인하되, 과적ㆍ적재불량 등 법규 위반이 확인되면 선(先) 할인받은 금액은 사후 회수하는 방법으로 시행된다. 화물차 심야할인 제외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누리집(www.hipass.co.kr)이나 고속도로 영업소를 방문하여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장순재 도로정책과장은 “이번 통행료 심야할인 제외를 통해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과적ㆍ적재불량 등 법규 위반행위가 근절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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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
    2021-12-21
  • K-City, 완전자율주행차 개발 위해 시험시설 고도화
    국내 최고 수준의 자율차 전용시험장(테스트베드)인 K-City(화성시 소재/한국교통안전공단)에 완전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시험설비를 구축하여 2단계 고도화 사업을 지난 20일 준공했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완전자율주행차는 사람의 개입 없이 차량 스스로 주행상황에 대응하여 운전하는 차량을 의미하며, 특정 조건에서 자율주행하는 레벨4와 모든 상황에서 자율주행하는 레벨5 기술을 완전자율주행이라고 한다. 레벨4 이상의 완전자율주행차 개발에는 다양한 날씨나 혼잡한 교통상황 등 차량이 보다 복잡한 주행환경에 대응하도록 하는 기술의 확보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해당 상황에 대한 반복․재현실험이 필수적이다. ’18년에 조성된 K-City는 세계 최초로 5G 통신망을 구축하고 고속도로․도심․주차장 등 기본적인 자율주행 시험을 위한 5종 실제 환경을 재현하여 다양한 중소·새싹기업 및 학계 등에 테스트베드 인프라를 제공해왔으나, 완전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위해 필요한 가혹환경 등 보다 복잡․다양한 상황에서의 주행을 반복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은 다소 미흡한 한계점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9년부터 K-City에 첨단 시험설비를 구축하는 등 레벨4 이상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고도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에 준공되는 설비는 테스트베드 고도화 사업의 첫 성과물로, △비․안개 등 기상상황, △터널이나 빌딩숲에서 일어나는 GPS․통신 방해상황, △자동차와 자전거․보행자 등이 공존하는 혼잡주행상황 등 자율자동차가 쉽게 대응할 수 없는 세 종류의 가혹환경을 재현한다. (기상환경 재현시설) 강우, 안개 등 다양한 기상환경에서 자율차가 반복실험과 안전성 평가를 할 수 있는 시설로, 터널형 실험시설(300m)을 포함하여 총 길이 600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구축하였다. 터널형의 실험시설은 5mm/h에서 60mm/h까지 다양한 강우 상황 재현과 시정거리 30m까지의 안개 상황을 재현할 수 있다. (통신음영 재현시설) 도심 빌딩숲, 터널 등 도로 상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통신이 어려운 전파환경을 재현하는 시설로, GPS 신호 교란, V2X 통신 불가 등 상황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성을 평가․검증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혼잡주행 재현시설) 도로 위의 보행자, 자전거, 주변차량 등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로봇시스템 장비를 통해 실제와 유사한 혼잡주행 환경을 재현하는 시설로, 무단횡단, 끼어들기, 차선변경 등의 복잡한 상황에서 자율주행차의 적절한 대응․제어능력을 평가할 수 있다. K-City 내 3종 가혹환경시설은 내년 상반기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기업․연구기관 등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사용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대학․연구기관․공공기관 등이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인 등 다양한 요금지원정책을 마련하여 국내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22년부터는 3단계 고도화 사업에 착수하여 입체교차로․골목길․주차장 건물 등 보다 다양한 시설을 구축하고 인접한 주행시험장과 연계하여 시험로 환경을 개선하는 등 완전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인프라를 더욱 확충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정희 자동차정책관은 “국내 최고 수준의 자율차 테스트베드인 K-City가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우리부가 추진하고 있는 자율차 정책을 K-City를 기반으로 하여 향후 세계 최고의 자율차 평가환경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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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
    • 교통환경
    2021-12-21
  • 현대차그룹, 다재다능한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MobED)'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6일(목) 첨단 로보틱스 기술이 집약된 신개념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모베드(MobED, Mobile Eccentric Droid)를 공개했다. 모베드는 납작한 직육면체 모양의 바디에 독립적인 기능성 바퀴 네 개가 달려있어 기울어진 도로나 요철에서도 바디를 수평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휠베이스와 조향각의 조절이 자유로워 좁고 복잡한 도심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모베드에 탑재된 편심[1] 메커니즘 기반의 ‘엑센트릭 휠(Eccentric Wheel)’에 의해 가능한데, 각 바퀴마다 탑재된 세 개의 모터가 개별 바퀴의 동력과 조향, 바디의 자세 제어 기능을 수행한다. [1] 디스크(휠)의 중심을 벗어난 위치에 고정바(fixed bar)가 달려있는 형태. 대표적인 예로 증기기관 엔진과 자전거 바퀴가 있다. 개별 동력 및 조향 제어 시스템은 360° 제자리 선회와 전 방향 이동을 가능하게 해 좁은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며, 자세 제어 시스템은 지면 환경에 따라 각 바퀴의 높이를 조절하여 바디의 흔들림을 최소화해준다. 또한, 모베드는 고속 주행 등 필요에 따라 전륜과 후륜의 간격을 65cm까지 넓혀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저속 주행이 필요한 복잡한 환경에서는 간격을 45cm까지 줄여 좁은 길도 쉽게 빠져나갈 수 있다. 모베드는 너비 60cm, 길이 67cm, 높이 33cm의 크기에 무게 50kg, 배터리 용량 2kWh, 최대 속도 30km/h로, 1회 충전 시 약 4시간의 주행이 가능하며, 지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12인치 타이어가 적용됐다. 또한 모베드의 크기를 변경하면 더 큰 배터리 용량과 긴 주행거리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모베드는 스케이드보드와 같은 플랫폼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어떤 장치를 탑재하는지에 따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바퀴와 바디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모베드의 특성상 흔들림을 최소화해야 하는 배송 및 안내 서비스, 촬영장비 등에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베드는 방지턱 등 도로의 요철과 좁은 공간을 비교적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게 설계됐기 때문에 안내, 서빙 로봇의 활용 범위를 실외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한 모베드 플랫폼의 크기를 사람이 탑승 가능한 수준까지 확장하면 노인과 장애인의 이동성 개선이나 유모차, 레저용 차량 등 1인용 모빌리티로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현동진 상무는 “실내에서만 이용됐던 기존 안내 및 서빙 로봇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심 실외에서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동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모베드를 개발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모베드의 활용성을 어떻게 확장시켜 나갈지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 참여해 ‘로보틱스’를 주제로 미래 비전과 신개념 로봇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전시관에서 모베드의 안내용 어플리케이션 버전 등 모베드 실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IT/부품
    2021-12-16
  • 고속도로서 전기차, 수소차 충전이 더욱 편해진다
    정부가 고속도로에서도 전기·수소 등 친환경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제4차 친환경차동차 기본계획’ 등 친환경차 확산전략과 더불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을 확정하면서 ’30년까지 전기·수소차 450만대를 보급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친환경차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고속도로에서 충전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도 ’20년 기준 70만명에서 올해는 872,351명으로 증가했으며(10월 기준), 연말까지는 약 100만명 이상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전기차) (’14) 2,775대 → (’17) 25,108대 → (’20) 134,962대 → (’21.10) 211,677대(수소차) (’14) 0대 → (’17) 170대 → (’20) 10,906대 → (’21.10) 18,068대 늘어나는 충전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편리한 충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속도로에도 전기차 충전기, 수소충전소 등 친환경차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기) 고속도로에서 ’20년 말 435기 운영 중이었으나, 올해 대폭 확충되어 연말까지 730여 기가 구축·운영될 예정이며 내년에도 추가로 300기 이상이 구축될 예정이다. (수소충전소) 사업시행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등의 절차를 통해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하여 고속도로에 현재 12기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가 ’22년에는 43기, ’23년에는 52기 이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생산되는 전력량을 점차 늘려가 ’25년을 기점으로 가로등, 터널 조명 등 고속도로에서 사용되는 전력량*을 초과 달성하는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구현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700GWh(’25년) : 약 52만명의 인구가 가정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 현재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시설은 104MW가 운영 중이며,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사업 공모’를 통해 ’23년까지 발전시설 76MW를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태양광 발전보다 효율성이 높고 부지 소요가 적은 연료전지* 발전도 추진 중으로, ’25년까지 고속도로 유휴부지 3개소에 48MW 규모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철 기자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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