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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고향길!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중대본의 방역대책 기본 방향인 “출발전 예방접종, 복귀후 진단검사, 이동시에는 방역‧안전 최우선”에 따라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실시한 ‘추석 연휴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9.17~9.22, 6일간) 동안 총 3,226만 명**, 하루 평균 538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72만 대로 예측된다. * 8.19~9.5, 총 13,950세대 대상,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조사 시행 ** 하루 평균 이동량 기준, 지난 추석 대비 약 3.5% 증가, ‘19년 추석 대비 약 16.4% 감소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추이, 예방접종률 등에 따라 아직 이동 계획을 정하지 못한 국민들이 20.7%를 차지하고 있어, 실제 이동 규모 및 혼잡 상황 등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주종을 이루면서 4차 유행이 진행 중이므로, 이번 추석은 지난 추석과 올해 설과 같이 ‘이동 시 방역과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우선,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 도로 분야 방역 강화 및 혼잡 완화를 집중 추진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출입구 동선 분리를 통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출입명부 작성, 모든 메뉴 포장만 허용, 실내테이블 운영 중단 등을 통해 이용자 출입 및 취식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현장에서 방역관리대책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시설별 집중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석은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9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여 이동 중에 진단검사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주요 휴게소 혼잡안내시스템(32개소) 및 혼잡정보 도로전광표지(VMS) 사전 표출 등을 통해 휴게시설 이용 분산을 유도한다. 국도‧지방도 주변 휴게시설, 터미널 등 민간 운영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방역수칙 준수 현장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객이 몰리는 철도역, 버스․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모든 교통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방역 및 상시 환기, 동선 분리, 비대면 예매 활성화 등 최상위 수준의 방역태세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대중교통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이용자 집중 및 밀집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시행한다. 철도의 경우 창가좌석만 판매제한․운영 중이며, 버스의 경우 창가좌석 우선 예매, 항공의 경우 좌석간 이격 배치 등을 통해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여객선의 경우 승선인원을 선박 정원의 50% 수준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교통수단(차량 등)에 대해 운행 전후 소독 강화 및 수시 환기, 비대면방식 예매 실시, 차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대화 자제 등 예매부터 탑승, 이용까지 전 단계에 걸친 방역체계를 확립하고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추석, 올해 설과 동일하게 이번 추석 연휴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 부과하되, 해당 기간의 통행료 수입은 방역 활동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가장 중요한 만큼, 방역 수칙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다. ㅇ정부는 추석 연휴가 끝날 때까지 TV, 라디오, 누리집(홈페이지), SNS, 교통시설 및 수단 등 가용 홍보 수단을 총 동원하여 교통 분야 주요 방역수칙 메시지를 집중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휴게소・터미널 등 중점 관리필요 시설에 대해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운수업체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차량 소독을 병행해 철저히 대비한다. 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연휴 기간이 되도록 졸음‧음주‧난폭 운전 등 사고 취약 요인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하고, 운수업체 및 종사자 교통안전 점검‧교육, 전국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드론(60대), 암행순찰차(342대), 경찰 헬기 등을 활용해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는 한편, 배달 이륜차 등의 신호위반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활용해 고속도로 나들목, 식당가 등에서 상시 음주단속을 시행하는 한편, 졸음운전 취약구간에 대한 합동 순찰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 운수업체 및 종사자 대상 교통안전점검과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국내 자동차 직영‧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한 무상점검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고속도로‧국도 임시 개통 등 도로 용량 확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을 통해 교통량 집중을 완화하는 등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차량 소통 향상을 위해 고속도로 1개 구간(밀양JCT∼울주JCT, 45.2km)이 개통되고, 국도 12개 구간(73km)이 준공되거나 임시 개통된다. 또한, 교통혼잡 예상구간을 선정해 관리하고, 갓길차로제(9개 노선 45개 구간, 253.7㎞),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구간 혼잡에 따른 본선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임시 갓길 및 감속차로(10개 노선 30개소 65.4km)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첨단 정보통신기술(ITS)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고속도로 정체 시 49개 구간에 대해 우회 노선 소요시간 비교 정보를 제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교통물류실장은, “코로나-19 4차 유행을 하루 빨리 벗어나기 위해 이번 추석에도 지난 명절과 같이 불가피한 이동에 대비한 철저한 교통 방역 태세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나와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방역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의 방역대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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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교통사망사고 예방 위한 추진동력 찾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정관목)는 2일(목)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업무 협의를 위한 일산서부경찰서장(김상희)과의 교통안전 면담을 실시했다. 면담은 2일 11시에 일산서부경찰 서장실에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자는 공단에서는 정관목 본부장, 황현주 처장, 황기홍 부장이 참석했고, 일산서부서에서는 김상희 서장, 과장 류인화, 계장 박예리 등이 참석했다. 2021년 교통사고 사망자 목표 2,460명 달성과 하반기 교통안전사업 추진동력 확보에 목적이 있다. 이번 면담에서 양 기관은 상반기 교통사고 줄이기 업무 및 협업 성과를 공유했다. 그리고 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북부본부와 일산서부서는 오는 9월 13일 고양시, 지쿠터와 함께PM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으며, 불법이륜차량 합동 단속을 9월 4회 진행키로 했다. 정관목 본부장은 “경기북부는 행락철‧빙판길 등에 의해 하반기 교통사고에 더 취약한 지역이다. 올해 남은 기간, 유관기관 합동 사업 전개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거버넌스를 활용한 사업을 이어갈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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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정부-산학연 맞손, 미래 철도인력 함께 키운다
    미래 철도를 이끌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MOU) 이행의 첫 번째 단계로 시범 연구과제를 공고했다고 지난 27일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철도분야 미래 연구개발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지난달 2일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의 미래 철도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정부와 철도업계가 힘을 모아 창의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체결되었다. 이번에 공모한 연구과제는 총 3건으로 국가철도공단(이사장김한영) 및 한국철도공사(직무대행 정왕국)에서 3년간 총 2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과제 공모는 국내 대학의 철도인력 양성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대학의 주도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참여대상을 국내 대학으로 한정(한국철도공사)하거나, 대학이 참여한 경우 가점을 부여(국가철도공단)하기로 하였다. 연구과제 공고기간은 9.24일까지이며, 1차 서류평가 후 연구계획 평가발표회(10.8. 예정)를 거쳐 참여대학 등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과제 공모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을 유치하고 본 연구과제 수행이 후속연구로 이어져 성과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위촉연구원 채용 시 본 연구과제 참여경력을 면접평가에 반영하고, 현대로템(주)(사장 이용배)은 본 연구과제 참여연구원이 채용규정 상 결격사유가 없고 채용요건과 부합되는 경우, 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을 면제할 계획임을 밝혔다. 국토교통부 김복환 철도안전정책관은 “이번 연구과제에 참여한 인재들이 철도업계에서 후속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일궈내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젊은 연구자들이 대학에서 철도를 연구하도록 보다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국가철도공단(kr.or.kr), 한국철도공사(info.korail.com),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인철, kcue.or.kr)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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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31일 국도 37호선 괴산~음성 간 4차로 구간 완전 개통
    [괴산-음성 국도건설공사(아성교차로 일대 전경)]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서 음성군 원남면까지 총 연장 9.7km를 잇는 국도 37호선이 8월 31일 완전 개통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지난 ‘14년 2월부터 7년 6개월 동안 진행해 온 괴산~음성 국도건설공사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고 선형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116억원을 투입하였다. 해당 구간은 기존 2차로 도로의 선형이 불량하고 폭이 좁아 교통 정체와 사고위험으로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4차로 확장 및 선형개량으로 통행시간 단축(40분→25분) 등 교통정체를 해소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성과 통행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괴산의 명소인 화양구곡(명승 제110호), 쌍곡계곡 등 관광지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이윤상 도로국장은 “그동안 도로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한 지역주민들과 도로 이용객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개통을 통해 코로나 경제위기 속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철 기자
    • 뉴스
    • 교통안전
    • 교통환경
    2021-08-30
  • 고속버스터미널 안전방역이 일상회복의 밑거름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8월 11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아 터미널, 버스차량 등 교통시설의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버스운수종사자와 방역종사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노 장관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관계자로부터 버스터미널과 버스차량 등에 대한 방역대책을 보고 받은 후, 터미널 내 대합실, 매표소의 방역상황과 하차장에서 실제 버스 차량을 방역하는 현장을 점검하고, 운수종사자 및 방역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하루 약 2만 5천여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만큼 한 치의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고강도 방역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막바지 휴가철과 연휴기간에는 더 많은 국민들이 버스와 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태세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승객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버스업계가 안정적인 버스운행을 위해 노력한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정부도 버스업계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추경을 통해서 버스기사 1인당 80만원의「버스기사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후로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안전방역이 일상회복의 밑거름”이라고 강조 하면서, “앞으로도 업계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기 기자
    • 뉴스
    • 정책
    • 국토교통부
    2021-08-12
  • 내년 1월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 운영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3일 “내년 1월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제도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5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 겸 제19차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차관은 “2~3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운영성과를 토대로 전 국민 대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관공서, 은행창구 등에서 실물 운전면허증처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대면 은행 계좌 개설 등 온라인상의 다양한 서비스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사생활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신원인증 기술을 적용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와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판뉴딜 2.0 주요과제 및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차관은 “총 160조원에서 220조원으로 60조 확대된 뉴딜 2.0 재정투자 계획에 따라 2022년 예산안에 뉴딜 사업을 30조원 이상 반영하겠다”며 “뉴딜 2.0으로 확대된 미래 입법과제도 조속히 입법 완료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국민 참여 뉴딜펀드를 1000억원 추가 조성하는 등 민간부문 뉴딜 참여 확대 및 체감성과 창출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110조원 투자프로젝트 추진현황도 점검했다. [사진설명] 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이 23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5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 겸 제19차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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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실시간 교통안전 기사

  •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고향길!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중대본의 방역대책 기본 방향인 “출발전 예방접종, 복귀후 진단검사, 이동시에는 방역‧안전 최우선”에 따라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실시한 ‘추석 연휴 통행실태조사*’에 따르면, 추석 특별교통대책기간(9.17~9.22, 6일간) 동안 총 3,226만 명**, 하루 평균 538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72만 대로 예측된다. * 8.19~9.5, 총 13,950세대 대상,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조사 시행 ** 하루 평균 이동량 기준, 지난 추석 대비 약 3.5% 증가, ‘19년 추석 대비 약 16.4% 감소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추이, 예방접종률 등에 따라 아직 이동 계획을 정하지 못한 국민들이 20.7%를 차지하고 있어, 실제 이동 규모 및 혼잡 상황 등은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주종을 이루면서 4차 유행이 진행 중이므로, 이번 추석은 지난 추석과 올해 설과 같이 ‘이동 시 방역과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우선,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휴게소 등 도로 분야 방역 강화 및 혼잡 완화를 집중 추진한다. 고속도로 휴게소 내 출입구 동선 분리를 통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출입명부 작성, 모든 메뉴 포장만 허용, 실내테이블 운영 중단 등을 통해 이용자 출입 및 취식 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현장에서 방역관리대책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시설별 집중 방역체계를 구축하여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석은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9개소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여 이동 중에 진단검사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주요 휴게소 혼잡안내시스템(32개소) 및 혼잡정보 도로전광표지(VMS) 사전 표출 등을 통해 휴게시설 이용 분산을 유도한다. 국도‧지방도 주변 휴게시설, 터미널 등 민간 운영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방역수칙 준수 현장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용객이 몰리는 철도역, 버스․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모든 교통시설에 대해서도 수시 방역 및 상시 환기, 동선 분리, 비대면 예매 활성화 등 최상위 수준의 방역태세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대중교통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이용자 집중 및 밀집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시행한다. 철도의 경우 창가좌석만 판매제한․운영 중이며, 버스의 경우 창가좌석 우선 예매, 항공의 경우 좌석간 이격 배치 등을 통해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여객선의 경우 승선인원을 선박 정원의 50% 수준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교통수단(차량 등)에 대해 운행 전후 소독 강화 및 수시 환기, 비대면방식 예매 실시, 차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대화 자제 등 예매부터 탑승, 이용까지 전 단계에 걸친 방역체계를 확립하고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추석, 올해 설과 동일하게 이번 추석 연휴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정상 부과하되, 해당 기간의 통행료 수입은 방역 활동 등 공익 목적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가장 중요한 만큼, 방역 수칙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다. ㅇ정부는 추석 연휴가 끝날 때까지 TV, 라디오, 누리집(홈페이지), SNS, 교통시설 및 수단 등 가용 홍보 수단을 총 동원하여 교통 분야 주요 방역수칙 메시지를 집중 홍보하고 참여를 유도한다. 아울러, 휴게소・터미널 등 중점 관리필요 시설에 대해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운수업체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차량 소독을 병행해 철저히 대비한다. 교통사고 사망자 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연휴 기간이 되도록 졸음‧음주‧난폭 운전 등 사고 취약 요인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하고, 운수업체 및 종사자 교통안전 점검‧교육, 전국민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드론(60대), 암행순찰차(342대), 경찰 헬기 등을 활용해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하는 한편, 배달 이륜차 등의 신호위반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활용해 고속도로 나들목, 식당가 등에서 상시 음주단속을 시행하는 한편, 졸음운전 취약구간에 대한 합동 순찰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휴 전 운수업체 및 종사자 대상 교통안전점검과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국내 자동차 직영‧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한 무상점검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고속도로‧국도 임시 개통 등 도로 용량 확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을 통해 교통량 집중을 완화하는 등 교통관리도 강화한다. 차량 소통 향상을 위해 고속도로 1개 구간(밀양JCT∼울주JCT, 45.2km)이 개통되고, 국도 12개 구간(73km)이 준공되거나 임시 개통된다. 또한, 교통혼잡 예상구간을 선정해 관리하고, 갓길차로제(9개 노선 45개 구간, 253.7㎞), 고속도로 나들목(IC) 진출구간 혼잡에 따른 본선 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임시 갓길 및 감속차로(10개 노선 30개소 65.4km)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첨단 정보통신기술(ITS)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고속도로 정체 시 49개 구간에 대해 우회 노선 소요시간 비교 정보를 제공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교통물류실장은, “코로나-19 4차 유행을 하루 빨리 벗어나기 위해 이번 추석에도 지난 명절과 같이 불가피한 이동에 대비한 철저한 교통 방역 태세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나와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방역 실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정부의 방역대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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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4
  • 교통사망사고 예방 위한 추진동력 찾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정관목)는 2일(목)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업무 협의를 위한 일산서부경찰서장(김상희)과의 교통안전 면담을 실시했다. 면담은 2일 11시에 일산서부경찰 서장실에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자는 공단에서는 정관목 본부장, 황현주 처장, 황기홍 부장이 참석했고, 일산서부서에서는 김상희 서장, 과장 류인화, 계장 박예리 등이 참석했다. 2021년 교통사고 사망자 목표 2,460명 달성과 하반기 교통안전사업 추진동력 확보에 목적이 있다. 이번 면담에서 양 기관은 상반기 교통사고 줄이기 업무 및 협업 성과를 공유했다. 그리고 목표 달성을 위한 하반기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북부본부와 일산서부서는 오는 9월 13일 고양시, 지쿠터와 함께PM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으며, 불법이륜차량 합동 단속을 9월 4회 진행키로 했다. 정관목 본부장은 “경기북부는 행락철‧빙판길 등에 의해 하반기 교통사고에 더 취약한 지역이다. 올해 남은 기간, 유관기관 합동 사업 전개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거버넌스를 활용한 사업을 이어갈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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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정부-산학연 맞손, 미래 철도인력 함께 키운다
    미래 철도를 이끌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MOU) 이행의 첫 번째 단계로 시범 연구과제를 공고했다고 지난 27일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철도분야 미래 연구개발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지난달 2일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의 미래 철도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정부와 철도업계가 힘을 모아 창의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체결되었다. 이번에 공모한 연구과제는 총 3건으로 국가철도공단(이사장김한영) 및 한국철도공사(직무대행 정왕국)에서 3년간 총 2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과제 공모는 국내 대학의 철도인력 양성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대학의 주도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참여대상을 국내 대학으로 한정(한국철도공사)하거나, 대학이 참여한 경우 가점을 부여(국가철도공단)하기로 하였다. 연구과제 공고기간은 9.24일까지이며, 1차 서류평가 후 연구계획 평가발표회(10.8. 예정)를 거쳐 참여대학 등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과제 공모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을 유치하고 본 연구과제 수행이 후속연구로 이어져 성과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위촉연구원 채용 시 본 연구과제 참여경력을 면접평가에 반영하고, 현대로템(주)(사장 이용배)은 본 연구과제 참여연구원이 채용규정 상 결격사유가 없고 채용요건과 부합되는 경우, 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을 면제할 계획임을 밝혔다. 국토교통부 김복환 철도안전정책관은 “이번 연구과제에 참여한 인재들이 철도업계에서 후속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일궈내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젊은 연구자들이 대학에서 철도를 연구하도록 보다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국가철도공단(kr.or.kr), 한국철도공사(info.korail.com),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인철, kcue.or.kr)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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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31일 국도 37호선 괴산~음성 간 4차로 구간 완전 개통
    [괴산-음성 국도건설공사(아성교차로 일대 전경)] 충북 괴산군 소수면에서 음성군 원남면까지 총 연장 9.7km를 잇는 국도 37호선이 8월 31일 완전 개통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지난 ‘14년 2월부터 7년 6개월 동안 진행해 온 괴산~음성 국도건설공사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고 선형을 개량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116억원을 투입하였다. 해당 구간은 기존 2차로 도로의 선형이 불량하고 폭이 좁아 교통 정체와 사고위험으로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4차로 확장 및 선형개량으로 통행시간 단축(40분→25분) 등 교통정체를 해소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성과 통행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괴산의 명소인 화양구곡(명승 제110호), 쌍곡계곡 등 관광지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이윤상 도로국장은 “그동안 도로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한 지역주민들과 도로 이용객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개통을 통해 코로나 경제위기 속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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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
    • 교통환경
    2021-08-30
  • 고속버스터미널 안전방역이 일상회복의 밑거름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8월 11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을 찾아 터미널, 버스차량 등 교통시설의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버스운수종사자와 방역종사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노 장관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관계자로부터 버스터미널과 버스차량 등에 대한 방역대책을 보고 받은 후, 터미널 내 대합실, 매표소의 방역상황과 하차장에서 실제 버스 차량을 방역하는 현장을 점검하고, 운수종사자 및 방역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하루 약 2만 5천여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만큼 한 치의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각심을 갖고 고강도 방역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막바지 휴가철과 연휴기간에는 더 많은 국민들이 버스와 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태세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승객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버스업계가 안정적인 버스운행을 위해 노력한 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정부도 버스업계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추경을 통해서 버스기사 1인당 80만원의「버스기사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후로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안전방역이 일상회복의 밑거름”이라고 강조 하면서, “앞으로도 업계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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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2021-08-12
  • 내년 1월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 운영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23일 “내년 1월부터 모바일 운전면허증 제도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5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 겸 제19차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차관은 “2~3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실시하고 운영성과를 토대로 전 국민 대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관공서, 은행창구 등에서 실물 운전면허증처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대면 은행 계좌 개설 등 온라인상의 다양한 서비스에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사생활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 신원인증 기술을 적용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와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판뉴딜 2.0 주요과제 및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차관은 “총 160조원에서 220조원으로 60조 확대된 뉴딜 2.0 재정투자 계획에 따라 2022년 예산안에 뉴딜 사업을 30조원 이상 반영하겠다”며 “뉴딜 2.0으로 확대된 미래 입법과제도 조속히 입법 완료될 수 있도록 국회와 협의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국민 참여 뉴딜펀드를 1000억원 추가 조성하는 등 민간부문 뉴딜 참여 확대 및 체감성과 창출 방안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110조원 투자프로젝트 추진현황도 점검했다. [사진설명] 이억원 기획재정부 차관이 23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5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 TF 겸 제19차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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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6
  • 도로교통공단, 빗길 교통사고 특성분석결과 발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최근 5년간(2016~2020년) 빗길 교통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 맑은 날 대비 치사율이 1.4배 높아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빗길 교통사고는 총 7만여 건으로 1,541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상태별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살펴보면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 수)은 2.2명으로 맑은 날(1.6명) 대비 1.4배에 달했다. 빗길 교통사고는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에 사고건수(1만 1,197명, 15.7%)와 사망자수(220명, 14.3%)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저녁시간대인 18시~20시(14.4%)에 사고건수가 많고, 사망자수는 20시~22시(12.8%)에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사고유형별 치사율은 차량 단독사고가 8.5명으로 차대사람 사고(4.2명)의 약 2배, 차대차 사고(1.0명)의 약 8.5배 높았으며, 빗길 주행 시 굽은 도로(커브길)에서의 도로이탈이나 수막현상으로 인한 전도·전복 등 빗길 교통안전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법규위반별 치사율은 빗길 과속사고가 29.6명으로 맑은 날 과속사고 22.1명 대비 1.4배 높았으며, 중앙선침범 사고가 빗길 3.3명, 맑은 날 2.8명으로 뒤를 이었다. 민경진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종합분석센터장은 “비가 잦은 장마철에는 갑작스런 기상악화나 집중호우로 인해 시야가 좁아지고 가시거리도 짧아져 평상시 대비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등 위험요인이 크게 증가한다”며, “비가 오면 평소 대비 20%에서 최고 50%까지 감속운행하고,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안전운전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고 당부했다. 신희철 기자
    • 뉴스
    • 교통안전
    2021-07-14
  • 한국교통안전공단, 창립 40주년 맞아 新비전 선포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7월 1일(목) 공단 창립 40주년을 맞아 공단 본사(경북 김천시 소재)에서 창립 40주년 기념 ‘新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2월 2일 공단 제 17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권용복 이사장의 경영철학과 전 임직원, 외부전문가(8명), 시민참여혁신단 및 국민주주단(30명)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련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갑니다.”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새로운 비전은 교통분야의 패러다임 전환과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여 “안전”, “지속가능”, “미래” 가치를 추구하고, 교통안전을 근간으로 물류를 접목하여,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안전으로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공단은 新비전 선포를 통해 미션,핵심가치*를 포함한 경영전략을 제시하고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강조했다. ① 미션 : 국가 교통관리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여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 ② 비전 :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열어갑니다. ③ 핵심가치 : 안전, 공익, 책임, 혁신 공단은 현재 수행하고 있는 도로, 철도, 항공, 자동차 안전사업 외에도 향후 미래 모빌리티 등 확장 가능한 미래교통 안전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며, 고객을 위한 가치로 ‘안전’, 사회적 가치로 ‘공익’, 내부 구성원이 가져할 가치인 ‘책임’, 조직이 함양할 가치로 ‘혁신’의 4가지 핵심가치를 통해, △ 교통안전의 글로벌 리더 △ 미래 교통환경 대응을 위한 혁신 성장 △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의 3가지 미래비전을 가지고, 향후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 것임을 선포했다. 이날 공단 창립 40주년 행사에는 송언석 국회의원, 김수흥 국회의원, 백승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등 국회,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 학계, 지역주민이 참여 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실천을 위해 80명 미만으로 간소화하여 진행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수소자동차, 전기자동차, 드론 등 미래교통수단 시연과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 기부 캠페인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봄과 동시에 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고, 공단의 전 임직원이 총력을 다하여 대한민국 교통안전을 위해 힘쓰기로 다짐했다.” 고 말하며, “앞으로도 미래 교통안전을 선도하는 교통안전의 글로벌 리더이자 최고의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며, 국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뉴스
    • 교통안전
    2021-07-09
  • 교통안전 춤춤챌린지에 김기성 전국버스연합회 회장 동참
    전국버스연합회 김기성 회장은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 노선 버스업계도 ‘교통안전 춤춤챌린지’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권용복 이사장의 추천으로 실시한 이날 김기성 회장은 피켓을 들고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입니다’, ‘함께하면 안전한 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을 직원들과 함께 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기성 회장은 이번 교통안전 춤춤챌린지를 통한 5030 실천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버스
    2021-07-05
  • 교통안전문화 확산 위해 9개 공공기관 뭉쳤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조정권)는 6월 23일(수) 14시 30분, 교통사고 예방 환경 조성 및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관내 9개 공공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0개 협약기관 및 기관장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조정권), 경기교통공사(사장 정상균),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김종홍),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손혁재), 의정부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해명),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재호), 구리도시공사(사장 김재남), 포천도시공사(사장 유한기),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유영상),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응연) 등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양주시 시설관리공단 1층 회의실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교통사고 예방 환경 조성 및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및 가치실현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특히, 각 기관은 임ㆍ직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통안전 교육을 시행하고, 국민 참여형 교통문화 확산 사업인 ‘블랙박스 시민 감시단’ 사업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조정권 본부장은 “2021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목표 2,460명 달성을 위해 10개 기관이 힘을 합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MOU 체결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합동 사업을 전개하며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MOU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동기 기자
    • 뉴스
    • 교통안전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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