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30(목)

뉴스
Home >  뉴스  >  교통안전

실시간뉴스
  • 현대차-교통안전공단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현대자동차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았다. 현대자동차는 21일(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유원하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영준 사단법인 희망VORA 사무국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늘도 안전운전’은 현대자동차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7월 1일(금)부터 9월 30일(금)까지 3개월간 공동으로 운영하며 고객이 안전운전 서약 및 챌린지에 참여하면 건당 1만원의 기금이 적립되는 캠페인이다. 안전운전 챌린지는 캠페인 기간 동안 ▲급가속 ▲급감속 ▲심야운행 횟수 등의 운전자 주행이력을 분석해 캠페인 종료 후 평균 안전운전 점수가 70점을 넘고 누적 주행거리가 500km 이상인 참여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경품은 ▲LG전자 스탠바이미(1명) ▲텐트, 매트, 의자, 테이블 등 캠핑세트(2명) ▲프리미엄 디테일링 세차권(3명) ▲실내외 스팀 세차권(25명) ▲현대오일뱅크 주유상품권 3만원권(500명) 등으로 다양하다.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참여 가능 대상은 현대자동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블루링크에 가입하고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 내 ‘안전운전습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다. 캠페인 참여 신청은 행사 기간 중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마이현대(MyHyund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최대 1억원 모금을 추진하고 후원금은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들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 사업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캠페인이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안전운전 실천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교통안전
    2022-06-22
  • 자전거 교통사고, 6월에 가장 많이 발생
    도로교통공단이 자전거 교통사고가 연중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전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간(2017~2021년) 자전거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건수는 27,239건으로, 이로 인한 사망자는 449명, 부상자는 29,142명 발생했다. 이중 6월에 3,228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 연중 가장 높은 사고건수를 보였다. 자전거 교통사고의 치사율(교통사고 100건 당 사망자 수)은 1.65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1.61)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운전자가 20세 이하일 때의 치사율은 0.32, 65세 이상일 때는 3.56으로 운전자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치사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사고유형별로는 40대 이하에서는 자전거대사람 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고, 5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자전거대차 사고 비율이 높았다. 자전거 교통사고에서의 안전모 착용률을 살펴보면, 착용률은 20%에 불과하였으며 미착용률은 50%가 넘어가는 수치를 보였다. 공단은 자전거 운전자가 안전모 착용이 의무임을 인지하고,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2017~2021년) 자전거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분석한 결과 10건 이상의 사고가 발생한 곳은 전국에 37개소였다. 도로교통공단 고영우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장은 “자전거 교통사고는 외부 활동 여건이 좋을수록 많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다”며, “안전모 및 보호장비 착용, 운행 전 ABC 자전거 점검(ABC: Air(공기압), Brake(브레이크), Chain(체인)),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끌고 건너기, 야간운행 시 라이트 켜기, 음주․과속운전 금지 등을 지키는 올바른 운행으로 사고 발생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희철 기자
    • 뉴스
    • 교통안전
    2022-06-22
  • 도로교통공단,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 체결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대영채비(주)(대표 정민교)와 지난 16일 강원도 원주시 공단 본부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민간투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2050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 최초로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여 대규모(241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 내에 도로교통공단 52개 조직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를 통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공단 방문객 및 인근 지역주민의 전기차 충전에 대한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채비는 연간 1만 대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를 보급하고 관리·운영하는 민간 충전솔루션 업체로 이번 도로교통공단 사업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에 전기차 충전기를 선도적으로 보급할 계획을 갖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친환경차 보급 확산의 기반을 조성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다양한 ESG 경영 활동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희철 기자
    • 뉴스
    • 교통안전
    • 교통환경
    2022-06-22
  • 파주~혜화역 광역버스 개통 … 20일부터 운행개시
    이번에 개통된 7101번 노선은 파주시 금촌지구 및 운정신도시에서 출발하여 신촌·광화문·종로를 거쳐 혜화역으로 운행하는 일반광역버스이며, 평일 기준 5시에서 23시까지 하루 40회, 20~3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 (주요경로) 금촌역 → 장안아파트 → 금화초교 → 가람마을3·4·6단지 → 산내마을10단지 → 상암DMC홍보관 → 홍대입구역 → 이대역 → 서대문역사거리 → 광화문 → 혜화역 ** (파주시 기준) 첫차 05시, 막차 23시, (서울시 기준) 첫차 06시 30분, 막차 24시 30분 7101번 노선은 금촌지구 재개발 및 운정신도시 입주로 인한 인구증가에 따라 파주시민들이 편안하게 서울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신설되었으며, 이번 개통으로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이 빠르게 통행할 수 있게 된다. < 7101번 버스 내외부 전경> 대광위 백승근 위원장은 6월 20일(월) 17시에 광역버스를 직접 체험하고 국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광역버스 국민체험단 행사’에 참석했이다. 백 위원장은 대학생, 직장인 등 15명의 국민체험단과 함께 홍대입구역 환승 정류소에서 7101번 노선에 탑승하여 파주시까지 이동하고, 이어서 진행될 간담회에 참석하여 체험단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대광위는 앞으로도 수도권 국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하여 광역교통이 불편한 지역 등에 광역버스 노선을 적극적으로 신설하고, 배차간격 단축, 통행속도 개선 등 광역버스 서비스 수준을 지속 개선해 나간다고 밝혔다.
    • 뉴스
    • 교통안전
    • 교통환경
    2022-06-21
  • ‘전기차 화재 재연실험’실시…최적의 진화방안 찾는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전기자동차 보급과 함께 관련 화재도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여 효과적인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기차 화재 재연실험을 실시했다’고 16일(목) 밝혔다. 이번 화재 재연실험은 전기차 화재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진화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서울소방학교에서 15일과 16일 이틀간 소방재난본부, 국립소방연구원 및 한국소방기술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올해 1분기까지 전기자동차의 누적 등록대수가 25만 대를 넘어선 가운데 소방청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국내 전기차 화재는 총 69건이 발생했다. 최근에도 지난 4일 부산 남해고속도로에서 창원 방향으로 달리던 전기자동차가 요금소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고 불이 나 운전자 등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전기자동차 화재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 화재와 달리 ‘배터리 열폭주’ 현상이 발생할 경우 일반적인 방법으로 진화되지 않는 특성이 있어 화재 진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어 왔다. 소방재난본부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제공한 전기자동차를 사용하여 화재를 실제로 재연하고 데이터를 세밀하게 계측하는 한편 다양한 화재진압방법을 실험했다. 실험에 적용된 화재진압방법은 ▸대량방수에 의한 냉각소화 ▸질식소화덮개 설치 후 방수 ▸냉각수조를 활용한 진화 등이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실험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와 실험결과를 정리하여 서울소방 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 및 동영상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현윤칠 기자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2-06-17
  • 교통안전체험교육 받은 후 사고 약 56.8% 줄었다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상주/화성)에서 시행하는 교통안전체험교육 효과를 분석한 결과, 교육 후 교통사고가 절반 이상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토교통부가 지난 13일 밝혔다. 이는‘17년부터‘19년까지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이수한 사업용 운전자 38,347명과 나이, 업종, 지역이 동일한 교육 미이수 운전자 그룹을 비교 분석한 결과다. 이 중, 사업용자동차 재직운전자의 경우 체험교육 이수자(31,707명)에 대해 교육 이수 연도를 기준으로 전후 각 1년간 교통사고를 비교한 결과, 교통사고가 약 56.8%(3,736건→1,614건) 줄어든 반면, 교육을 받지 않은 그룹은 11.9%(42,401건→37,346건) 감소하는데 그쳤다. < 사업용자동차 재직운전자의 교통안전체험교육 전후 사고건수 비교 > 이는 최근 음주운전, 신호위반, 과속 등 교통단속 확대, 자동차 기술 발전 등 사회전반적인 교통사고 감소 추세를 감안하더라도 높은 결과다. 신규자의 경우는 체험교육 이수자(6,640명)는 입사 후 1년 동안 교통사고가 167건이 발생한 반면, 교육 미이수자(3,089명)는 227건이 발생하여 미이수자의 사고율 대비 이수자의 사고율이 34.2%*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다. * 이수자 1인당 사고건수(167건/6,640명)/미이수자 1인당 사고건수(227건/3,089명) 이는 정류장 진출입(버스), 승객 승하차(택시), 화물적재 및 취급요령(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의 운행 특수성을 반영한 전문 체험교육이 사고를 줄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교통안전체험교육은 이론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차량에 운전자가 탑승하여 안전벨트 미착용, 빗길 및 빙판길 등 위험한 상황에서 자동차의 한계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운전자 스스로 사고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는 교육이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종합교통정책관은 “실습 위주의 교통안전체험교육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크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였다”면서,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센터를 추가 건립하여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 추가 개발을 통해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뉴스
    • 교통안전
    • 안전운전
    2022-06-14

실시간 교통안전 기사

  • 현대차-교통안전공단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현대자동차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았다. 현대자동차는 21일(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유원하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김영준 사단법인 희망VORA 사무국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늘도 안전운전’은 현대자동차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7월 1일(금)부터 9월 30일(금)까지 3개월간 공동으로 운영하며 고객이 안전운전 서약 및 챌린지에 참여하면 건당 1만원의 기금이 적립되는 캠페인이다. 안전운전 챌린지는 캠페인 기간 동안 ▲급가속 ▲급감속 ▲심야운행 횟수 등의 운전자 주행이력을 분석해 캠페인 종료 후 평균 안전운전 점수가 70점을 넘고 누적 주행거리가 500km 이상인 참여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프로그램이다. 경품은 ▲LG전자 스탠바이미(1명) ▲텐트, 매트, 의자, 테이블 등 캠핑세트(2명) ▲프리미엄 디테일링 세차권(3명) ▲실내외 스팀 세차권(25명) ▲현대오일뱅크 주유상품권 3만원권(500명) 등으로 다양하다. ‘오늘도 안전운전’ 캠페인 참여 가능 대상은 현대자동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블루링크에 가입하고 블루링크 애플리케이션 내 ‘안전운전습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다. 캠페인 참여 신청은 행사 기간 중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마이현대(MyHyund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대자동차는 최대 1억원 모금을 추진하고 후원금은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들이 경제적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 사업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캠페인이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성숙한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자동차는 안전운전 실천을 통한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교통안전
    2022-06-22
  • 자전거 교통사고, 6월에 가장 많이 발생
    도로교통공단이 자전거 교통사고가 연중 6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전거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로교통공단이 최근 5년간(2017~2021년) 자전거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건수는 27,239건으로, 이로 인한 사망자는 449명, 부상자는 29,142명 발생했다. 이중 6월에 3,228건의 자전거 교통사고가 발생, 연중 가장 높은 사고건수를 보였다. 자전거 교통사고의 치사율(교통사고 100건 당 사망자 수)은 1.65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1.61)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운전자가 20세 이하일 때의 치사율은 0.32, 65세 이상일 때는 3.56으로 운전자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치사율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사고유형별로는 40대 이하에서는 자전거대사람 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고, 5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자전거대차 사고 비율이 높았다. 자전거 교통사고에서의 안전모 착용률을 살펴보면, 착용률은 20%에 불과하였으며 미착용률은 50%가 넘어가는 수치를 보였다. 공단은 자전거 운전자가 안전모 착용이 의무임을 인지하고,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2017~2021년) 자전거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분석한 결과 10건 이상의 사고가 발생한 곳은 전국에 37개소였다. 도로교통공단 고영우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장은 “자전거 교통사고는 외부 활동 여건이 좋을수록 많이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다”며, “안전모 및 보호장비 착용, 운행 전 ABC 자전거 점검(ABC: Air(공기압), Brake(브레이크), Chain(체인)),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끌고 건너기, 야간운행 시 라이트 켜기, 음주․과속운전 금지 등을 지키는 올바른 운행으로 사고 발생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진희철 기자
    • 뉴스
    • 교통안전
    2022-06-22
  • 도로교통공단,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업무협약 체결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대영채비(주)(대표 정민교)와 지난 16일 강원도 원주시 공단 본부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민간투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2050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 최초로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하여 대규모(241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올해 하반기 내에 도로교통공단 52개 조직에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를 통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공단 방문객 및 인근 지역주민의 전기차 충전에 대한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채비는 연간 1만 대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를 보급하고 관리·운영하는 민간 충전솔루션 업체로 이번 도로교통공단 사업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에 전기차 충전기를 선도적으로 보급할 계획을 갖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친환경차 보급 확산의 기반을 조성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다양한 ESG 경영 활동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완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희철 기자
    • 뉴스
    • 교통안전
    • 교통환경
    2022-06-22
  • 파주~혜화역 광역버스 개통 … 20일부터 운행개시
    이번에 개통된 7101번 노선은 파주시 금촌지구 및 운정신도시에서 출발하여 신촌·광화문·종로를 거쳐 혜화역으로 운행하는 일반광역버스이며, 평일 기준 5시에서 23시까지 하루 40회, 20~3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 (주요경로) 금촌역 → 장안아파트 → 금화초교 → 가람마을3·4·6단지 → 산내마을10단지 → 상암DMC홍보관 → 홍대입구역 → 이대역 → 서대문역사거리 → 광화문 → 혜화역 ** (파주시 기준) 첫차 05시, 막차 23시, (서울시 기준) 첫차 06시 30분, 막차 24시 30분 7101번 노선은 금촌지구 재개발 및 운정신도시 입주로 인한 인구증가에 따라 파주시민들이 편안하게 서울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신설되었으며, 이번 개통으로 서울 도심까지 환승 없이 빠르게 통행할 수 있게 된다. < 7101번 버스 내외부 전경> 대광위 백승근 위원장은 6월 20일(월) 17시에 광역버스를 직접 체험하고 국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광역버스 국민체험단 행사’에 참석했이다. 백 위원장은 대학생, 직장인 등 15명의 국민체험단과 함께 홍대입구역 환승 정류소에서 7101번 노선에 탑승하여 파주시까지 이동하고, 이어서 진행될 간담회에 참석하여 체험단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대광위는 앞으로도 수도권 국민들의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하여 광역교통이 불편한 지역 등에 광역버스 노선을 적극적으로 신설하고, 배차간격 단축, 통행속도 개선 등 광역버스 서비스 수준을 지속 개선해 나간다고 밝혔다.
    • 뉴스
    • 교통안전
    • 교통환경
    2022-06-21
  • ‘전기차 화재 재연실험’실시…최적의 진화방안 찾는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전기자동차 보급과 함께 관련 화재도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하여 효과적인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기차 화재 재연실험을 실시했다’고 16일(목) 밝혔다. 이번 화재 재연실험은 전기차 화재의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진화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서울소방학교에서 15일과 16일 이틀간 소방재난본부, 국립소방연구원 및 한국소방기술원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올해 1분기까지 전기자동차의 누적 등록대수가 25만 대를 넘어선 가운데 소방청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국내 전기차 화재는 총 69건이 발생했다. 최근에도 지난 4일 부산 남해고속도로에서 창원 방향으로 달리던 전기자동차가 요금소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고 불이 나 운전자 등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전기자동차 화재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 화재와 달리 ‘배터리 열폭주’ 현상이 발생할 경우 일반적인 방법으로 진화되지 않는 특성이 있어 화재 진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어 왔다. 소방재난본부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제공한 전기자동차를 사용하여 화재를 실제로 재연하고 데이터를 세밀하게 계측하는 한편 다양한 화재진압방법을 실험했다. 실험에 적용된 화재진압방법은 ▸대량방수에 의한 냉각소화 ▸질식소화덮개 설치 후 방수 ▸냉각수조를 활용한 진화 등이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실험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와 실험결과를 정리하여 서울소방 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 및 동영상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현윤칠 기자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2-06-17
  • 교통안전체험교육 받은 후 사고 약 56.8% 줄었다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상주/화성)에서 시행하는 교통안전체험교육 효과를 분석한 결과, 교육 후 교통사고가 절반 이상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국토교통부가 지난 13일 밝혔다. 이는‘17년부터‘19년까지 교통안전체험교육을 이수한 사업용 운전자 38,347명과 나이, 업종, 지역이 동일한 교육 미이수 운전자 그룹을 비교 분석한 결과다. 이 중, 사업용자동차 재직운전자의 경우 체험교육 이수자(31,707명)에 대해 교육 이수 연도를 기준으로 전후 각 1년간 교통사고를 비교한 결과, 교통사고가 약 56.8%(3,736건→1,614건) 줄어든 반면, 교육을 받지 않은 그룹은 11.9%(42,401건→37,346건) 감소하는데 그쳤다. < 사업용자동차 재직운전자의 교통안전체험교육 전후 사고건수 비교 > 이는 최근 음주운전, 신호위반, 과속 등 교통단속 확대, 자동차 기술 발전 등 사회전반적인 교통사고 감소 추세를 감안하더라도 높은 결과다. 신규자의 경우는 체험교육 이수자(6,640명)는 입사 후 1년 동안 교통사고가 167건이 발생한 반면, 교육 미이수자(3,089명)는 227건이 발생하여 미이수자의 사고율 대비 이수자의 사고율이 34.2%*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다. * 이수자 1인당 사고건수(167건/6,640명)/미이수자 1인당 사고건수(227건/3,089명) 이는 정류장 진출입(버스), 승객 승하차(택시), 화물적재 및 취급요령(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의 운행 특수성을 반영한 전문 체험교육이 사고를 줄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교통안전체험교육은 이론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차량에 운전자가 탑승하여 안전벨트 미착용, 빗길 및 빙판길 등 위험한 상황에서 자동차의 한계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운전자 스스로 사고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는 교육이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종합교통정책관은 “실습 위주의 교통안전체험교육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크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였다”면서, “국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센터를 추가 건립하여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 추가 개발을 통해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뉴스
    • 교통안전
    • 안전운전
    2022-06-14
  • 장마철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위한 합동 단속·캠페인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화물차가 시속 50km로 주행하다가 정지했을 때, 마른 노면에서의 제동거리는 15.4m였지만, 젖은 노면에서는 24.3m로 약 1.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마철에는 수막현상이 발생하는데, 수막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확보해야하며, 타이어 공기압을 및 마모도를 살펴야 한다. 이에,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정관목)는 6월 8일(수) 곧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신북TG에서 유관기관 합동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단속 및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단 경기북부본부, 고속도로순찰대 제13지구대, ㈜서울북부고속도로, 화물자동차공제조합 경기지부에서 참석하였으며, 합동 단속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에게 불법등화 및 덮개·포장·고정장치 미조치 운행 시 발생하는 행정조치 사항 등 주요 법령 사항을 전파했다. 공단 정관목 본부장은 “빗길 화물차 교통사고는 차량 정비상태, 적재중량에 따라서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크다. 공단은 유관기관과의 주기적인 합동 단속 및 캠페인을 통해 장마철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라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동기 기자
    • 뉴스
    • 교통안전
    2022-06-08
  • 꼭두새벽 출근길을‘여유있는 출근길’로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출퇴근 시민 생활 불편 및 영세 운송사업자 애로를 해소하고 승객 안전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시행규칙이 6월 8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민과 기업이 불편을 느껴왔던 규제를 개선하고 여객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자 의무를 강화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역급행(M버스)·직행좌석형 시내버스 운행거리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대도시권* 내 기점 행정구역 경계로부터 50km로 제한되어 있으나, * 서울시 등 7개 특광시, 세종시, 경기도, 충북 청주시, 경북 경주시, 경남 창원시 등 고속도로 등을 이용하여 소요시간 단축이 가능한 경우에는 50km 거리를 초과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다만, 시외버스 등 다른 노선과의 중복 가능성을 고려하여 고속도로 등 이용으로 운행 소요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경우에 한정하여 완화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기업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영세 운송사업자(마을버스·장의차) 차고 설치지역 범위가 사무소가 있는 시·군에서 인접 시·군까지 확대된다. 이는 기업 건의를 수용한 것으로, 사업자는 해당 시·군 또는 인접 시·군에서 적합한 차고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차고지 확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개정을 통해 버스 승객의 안전이 더욱 강화된다. 전세버스 운행에 대한 사전·사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탑승인원과 운송계약 주요내용(계약일시, 이용자대표 등) 등 신고 대상을 확대하고, 운수종사자가 승객의 승·하차 여부를 확인한 이후 차량을 출발하도록 안전 관련 준수사항을 구체화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대도시권 시민들이 장거리 통근에 소모하는 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 서비스를 통해 꼭두새벽 출근길이 ‘여유로운 출근길’이 되고 저녁 퇴근길은 빨라지는 등 국민이 체감할 수있도록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
    • 교통안전
    • 교통환경
    2022-06-08
  • 갑을의료재단,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MOU 체결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회원 대상으로 중대질환 진료 및 건강검진 의료서비스제공 관련 MOU를 쳬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는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은 미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정회원 18개국과 준회원 1개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설립된 이후 고국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 해외동포선수단을 구성해 참가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갑을의료재단을 대표해 박진구 갑을구미병원 행정실장 및 직원들은 윤만영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회장과 울산 롯데시티 호텔에서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회원들의 건강증진에 노력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MOU 체결 후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를 통해 갑을의료재단 산하 갑을구미병원, 갑을장유병원, 갑을녹산병원은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 회원들의 중대질환에 대한 신속한 진료 협조체계인 핫라인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학정보교류 및 기술지원 등으로 회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갑을구미병원은 경북지역 최초이자 유일의 회복기재활의료기관으로서 급성기 치료 후 집중재활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적절한 재활치료를 제공하여 손상과 질병으로 인한 장애최소화 및 기능회복을 통한 조기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송기형 기자
    • 뉴스
    • 교통안전
    2022-06-02
  • GTX 확충으로 꼭두새벽 출근길 전쟁에서 해방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5월 30일(월) 14시 GTX-A 노선의 종착지인 동탄역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지역주민과 만나 GTX-A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원 장관은 지난 4월 인수위 기획위원장 시절 GTX 건설현장 방문에 이어 장관취임 이후 재차 현장을 방문하여 GTX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원 장관은 GTX-A 삼성~동탄 5공구 공사현장에서 사업의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지역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난 주 청년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현장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동탄 주민은 “동탄에서 서울까지 가려면 지하철은 꿈도 못 꾸고, 광역버스를 타야하는데 이마저도 1시간 반이 걸린다”며, “수도권 외곽지역은 주거격차 뿐 만 아니라 교통격차도 심각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GTX 개통을 앞당겨 불편을 해소해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하였다. 이에 원 장관은 “GTX-A가 개통되면 현재 광역버스 요금 수준으로도 동탄부터 서울까지 2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다”라며, “GTX-A의 적기 개통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평택 주민은 “평택도 상황은 마찬가지”라며, “SRT가 있지만 요금도 부담스럽고 서울 시내 환승 때문에 불편해서 결국 광역버스를 타게 된다”고 말하며,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인 GTX-A 노선 연장을 꼭 이행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서도 원 장관은“GTX 사업은 수도권의 교통난 해소뿐 아니라 좋은 입지의 희소가치를 분산시켜 근본적인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핵심사업”임을 강조하며, “기획연구를 통해 다양한 조기 추진방안을 마련하여 국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돌려드리겠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원 장관은 현장에 있는 공사 관계자들을 독려하였다. “GTX-A는 우리나라에 최초 개통하는 GTX 노선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크며, `24년 개통 시 수도권 대중교통체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하며, 적기 개통을 위해 차질없는 공정관리를 요청하는 한편, 건설현장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GTX-A‧B‧C 연장, D‧E‧F 신설 등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GTX 확충 통합 기획연구」를 발주하였으며, 이를 통해 사업 타당성 확보, 공용노선 선로용량을 고려한 최적노선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TX 노선 인근에 컴팩트시티 조성을 함께 검토하여 추가 수요와 재원을 확보하고, 역세권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원 장관은 “이번 정부 내에 GTX-A 노선을 개통하는데 이어 B,C 노선을 착공하고 D‧E‧F 등 신규노선 발굴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GTX를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노양환 기자
    • 운송/물류
    • 철도
    2022-06-02
비밀번호 :
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