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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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으로 심신 치유하세요”…한국 웰니스관광 페스타 개최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선정한 ‘추천 웰니스관광지’를 비롯해 지자체와 여행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웰니스관광’ 상품을 할인하고 전국 곳곳에서 무료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개막식은 내달 1일 ‘추천 웰니스관광지’ 중 하나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연다. 개막식에서는 ‘추천 웰니스관광지’와 지자체, 업체별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치유와 회복을 위한 요가·명상·음악공연·대담을 진행해 한국의 우수한 ‘웰니스 관광’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에 ▲온라인 할인행사 ▲특별한 ‘웰니스관광’ 체험을 위한 일일강좌 ▲‘추천 웰니스관광지’ 14개소 무료 공개강좌(16개) ▲4개 광역지자체(인천, 강원, 경북, 경남) 지역 ‘웰니스관광’ 소비자 참여 행사 등도 이어진다. 온라인 할인행사는 2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11번가’를 통해 전국 ‘추천 웰니스관광지’ 45곳을 대상으로 최대 3만 원 할인한 이용권을 판매한다. 구매한 상품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6일까지 해당 관광지(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다.
    • 뉴스
    • 여행
    2022-09-27
  • ‘암행어사 박문수 생가터 표지석’ 제막식 개최
    다가오는 10월3일(음 9월8일)은 박문수 선생의 탄신 331주년이다.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관장 장승재)은 선생의 탄신 기념으로 태어나고 자란 평택시 진위면 봉남3리에서‘암행어사 박문수 선생 생가터’표지석 제막식을 10월3일 오후 2시 평택 진위 봉남 3리에서 갖는다. 암행어사 박문수 선생은 평택이 낳은 조선후기 슈퍼스타 역사인물이며 조선시대 600 여명 암행어사의 대명사 위대한 한국인이다. 박문수는 고령박씨로 박장원 현종때 이조판서의 증손자로 외가 경주이씨 진위 봉남리의 외조부 이세필 집에서 태어났다. 백사 이항복의 현손녀가 어머니이고 처가는 청풍김씨로 소사동에 있는 대동법시행 대표 인물 잠곡 김육선생의 고손녀가 부인이다. 조선후기 슈퍼스타 박문수는 현장의 리더십과 위민정신으로 조선시대 600 여명 암행어사의 대명사 이다. 박문수 선생 생가터 표지석 제막식을 주관한 장승재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장은 “지금까지 평택에 수 많은 위인이 있어왔지만 전국적인 인물은 오직 암행어사 박문수 선생이라면서 박문수 선생에 대한 재조명과‘암행어사의 메카’와 더불어‘암행어사 박문수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박문수 선생 역사인물 문화콘텐츠화를 통해 평택의 대표적인 명소화가 될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 문화예술
    • 공연/전시
    2022-09-23
  • 그땐 미처 몰랐다.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위치 : 충남 공주시 왕릉로 공주는 475년(문주왕 1)부터 538년(성왕 16)까지 백제의 도읍이었다. 첫 도읍인 한성을 고구려 장수왕에게 뺏기고 옮겨 세운 두 번째 도읍으로, 옛 이름은 웅진이다. 백제 역사는 도읍 순서대로 한성, 웅진, 사비 시대로 구분한다. 사비 시대 도읍은 부여와 익산이다. 웅진 백제는 금강을 굽어보는 산 위에 성을 쌓아 수도를 방어하고 부흥을 일궈 문화적 전성기를 누렸다. 웅진성으로 불린 산성은 고려 시대에 공산성, 조선 시대에 쌍수산성으로 이름을 바꿨다. 현재 명칭은 공주 공산성(사적)이다. 공주 여러 곳에서 찬란한 백제 문화의 흔적을 볼 수 있다.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사적), 공산성이 대표적이다. 두 곳은 부여, 익산 유적 여섯 곳과 함께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은 2021년 9월 명칭이 바뀌기 전에는 공주 송산리 고분군이라 했다. 1971년 여름 송산리 5호분과 6호분 배수로 공사 중, 온전한 벽돌무덤이 발견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입구에 놓인 지석은 무덤 주인이 백제 25대 무령왕과 왕비임을 분명히 알렸다. 화려하고 정교한 유물 수천 점이 쏟아졌다. 5·6호분을 포함한 송산리 고분은 대부분 일제강점기에 도굴돼 자료도, 유물도 없는 형편이었다. 무령왕릉은 삼국시대 무덤 가운데 유일하게 주인이 밝혀진 곳이다. 무령왕릉과 왕릉원에는 무덤이 모두 7기 있다. 1~5호분은 백제 전통 묘제인 굴식 돌방무덤이고, 6호분과 무령왕릉은 중국 양식인 벽돌무덤이다. 백제 사회의 국제성, 개방성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해석한다. 6호분은 사신도가 특징이다. 사방 벽에 무덤 주인을 지키는 동물을 그렸다. 각 무덤 구조와 유물은 무령왕릉과 왕릉원 전시관에서 관람한다. 영상과 패널, 내부를 재현한 모형으로 실제 무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전시관에서 나오면 고분군이 보인다. 6호분과 5호분, 무령왕릉이 이어진다. 푸른 소나무에 둘러싸인 길을 걸으며 1~4호분을 차례로 돌아본다. 1~6호분 모두 왕족의 무덤으로 짐작할 뿐, 주인을 정확히 알 수 없다. 관람 시간 오전 9시~오후 6시(명절 당일 휴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호젓하고 아름다운 오솔길이 국립공주박물관까지 연결된다. 무령왕릉에서 발굴한 실제 유물은 국립공주박물관에 있다. 왕과 왕비의 목관, 사망 연월일과 무덤 쓴 날짜를 기록한 지석(국보), 1500년간 내부를 지탱한 벽돌, 무덤을 지키는 석수(국보), 왕 내외가 착용한 금제 뒤꽂이(국보)와 은팔찌(국보) 같은 장신구 등을 눈앞에서 보면 감동이 훨씬 크다. 박물관은 무령왕릉 출토품을 전시한 웅진백제실 외에 충청남도역사문화실, 웅진백제어린이체험실로 구성된다. 2021년 11월에 충청권역수장고도 개장했다. 유리 너머로 수장고 안 유물을 들여다보는 구조가 신기하다.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을 관람한 뒤 고대 왕국 백제의 영광을 상상하며 공산성을 걸어보자. 비단 같은 금강 줄기를 발아래 둔 낮은 능선을 따라 성곽이 2660m가량 이어진다. 유유히 흐르는 금강과 공주 시내를 조망하며 완만한 듯 때로 급경사를 이룬 성곽 위를 걷는다. 금서루(서문)에서 출발해 공북루(북문), 진남루(남문), 영동루(동문)를 거쳐 돌아오면 한 시간쯤 걸린다. 웅진 백제 초기 왕궁 터로 짐작하는 추정 왕궁지, 조선 시대에 인조가 이괄의난을 피해 머물렀다는 쌍수정, 세조 때 건립한 사찰 영은사가 성안에 남아 있다. 공산성 진남루로 나가면 전통시장인 공주산성시장이 가깝다. 시장에서 제민천을 따라 걷다 원도심을 구석구석 누비는 재미가 쏠쏠하다. 제민천은 공주 시가지를 지나 금강으로 흐르는 하천이다. 양쪽에 키 작은 집이 어깨를 맞대고 늘어섰다. 레트로 감성 넘치는 카페와 문화 공간도 많다. 나태주의 시와 벽화로 장식한 ‘공주시 나태주 골목길’에서 힐링하고, 공주중동성당(충남기념물)과 옛 공주읍사무소(국가등록문화재) 등 흥미로운 근대 건축물도 만나자. 게스트하우스 공주하숙마을에 묵으며 교육도시로 유명하던 공주의 옛 하숙 문화를 느껴봐도 좋다. 계룡산 갑사와 동학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추억 속 수학여행지다. 갑사는 통일신라 화엄종 10대 사찰 가운데 하나다. 대웅전, 철당간 등 보물을 보유했고, 주위에 용문폭포와 수정봉 같은 명승을 거느렸다. 신라 성덕왕 때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동학사는 비구니 수행 사찰이다. 고려와 조선의 충신을 기리는 삼은각과 숙모전이 옆에 있다. 벚꽃이 피는 4월과 계곡이 아름다운 여름철에 탐방객이 많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간다면 공주한옥마을에 숙소를 잡고 일정을 짜면 효율적이다. 개별 숙박동부터 단체 숙박동까지 선택의 폭이 넓고, 식당과 전통찻집, 족욕 체험장 등 부대시설이 충실하다. 도자기와 한지 체험 공방도 갖췄다.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까지 도보 10분, 공산성과 원도심은 자동차로 5분 내외 거리다. 〈당일 여행 코스〉 무령왕릉과 왕릉원→국립공주박물관→공산성→제민천과 원도심 〈1박 2일 여행 코스〉 첫째 날 / 무령왕릉과 왕릉원→국립공주박물관→제민천과 원도심→공주한옥마을 둘째 날 / 공산성→공주산성시장→갑사, 동학사 ○ 대중교통 정보 [버스] 서울-공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하루 16회(06:45~23:05) 운행, 약 1시간 30분 소요.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하루 7회(06:40~19:40) 운행, 약 2시간 10분 소요. 종합버스터미널(옥룡동 방면) 정류장에서 125번 일반버스 이용, 문예회관·경찰서 정류장 하차,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까지 도보 약 8분. ○ 자가운전 정보 논산천안고속도로 북공주 JC→당진영덕고속도로 공주 IC→백제큰길 공주보·시청 방면 우회전→금강공원길 충청방송·세무서·시청 방면→느티나무길 우회전→왕릉로 경찰서 방면 우회전→고마나루길 시민운동장·시립도서관 방면 우회전→무령왕릉·송산리 고분군 방면→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 주변 볼거리 마곡사, 정안천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길, 석장리박물관, 연미산자연미술공원 글·사진 : 이정화(여행 작가)
    • 관광
    • 국내관광
    2022-09-08
  • 하만이 제안하는 추석 연휴 카오디오 활용 음악 감상법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제네시스에 뱅앤올룹슨, 렉시콘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 현대자동차의 국내 판매 모델에 JBL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 해외 판매 모델에 하만카돈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또, 기아 국내 판매 모델에 하만카돈과 렉시콘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 해외 판매 모델에 하만카돈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사운드 전문가들은 최상의 사운드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차량의 특성에 맞는 카오디오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최신 혁신 음향 기술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차량 특성에 맞는 카오디오 시스템 이해 필요 차량이 출시될 때 장착된 카오디오 시스템은 소비자들이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최적의 세팅을 기본으로 제공하나 개개인의 취향과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각 스피커별 역할을 이해하고 맞춤형 세팅을 하면 최상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차량 내 스피커들은 각각 음역대가 다르고 개별 역할들이 있다. 예를 들어, 서브우퍼는 드럼과 같은 단단한 저음을, 미드우퍼는 저음과 남자 보컬을, 미드레인지는 여성보컬의 목소리를, 트위터는 심벌즈와 바이올린과 같은 높은 고음을 재현한다. 차량에 탑재된 스피커는 차량에 따라 수량 및 위치가 각각 다르므로 제조사의 사양 및 오디오 브랜드를 확인하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2세대 디 올 뉴 기아 니로에 적용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에는 총 8개의 스피커와 외장앰프가 장착되었으며 운전자와 동승자가 하만카돈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우아하고 세련된 음향 환경 제공으로 프리미엄 음향 경험을 선사한다. 평소 음악을 들을 때 기본 세팅 대로 감상해 보고 클래식, K-POP, 재즈 등 장르 및 개인 취향에 따라 카오디오 시스템에서 사운드를 조정해보면 나만의 최상의 사운드를 찾아 즐길 수 있다. 또, 제네시스 G90, GV6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에는 운전자와 승객들이 손가락 터치 하나로 원하는 사운드의 조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직관적인 그래픽 사운드 제어 유저 인터페이스인 베오소닉(Beosonic™)이 적용되었다. 사용자는 ‘밝음(Bright)’, ‘활동적(Energetic)’, ‘편안함(Relaxed)’, ‘따뜻함(Warm)’ 4개의 고유한 사운드 공간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여러 요소를 결합한 설정을 선택할 수 있어 개별적으로 사운드를 조정할 때 보다 편리하게 사운드를 조정할 수 있다. ▷ 서라운드 음향 및 어쿠스틱 재현 등 혁신적인 음향 기술 활용 최근에 출시되는 프리미엄 차량에는 주행 시 필요한 내비게이션 안내음과 경고음을 운전자에게 제공하고 동승자들에게는 불필요한 소리를 최소화해주는 것을 첨단 기술을 비롯하여 차량 실내를 콘서트홀로 바꿔주는 서라운드 기술에서 세계적인 공연장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어쿠스틱 재현 기술까지 혁신적인 음향 기술들이 대거 장착되고 있다. 이러한 혁신 음향 기술들을 활용하면 내 차안에서 보다 안전하고 공연장에 온 듯한 즐거운 청취 경험을 할 수 있다. G9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은 총 23개의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타협 없는 최고 수준의 사운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각 좌석에 배치된 3웨이(트위터, 미드레인지, 우퍼) 스피커들은 모든 영역의 사운드를 고르게 블렌딩하여 섬세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특히, 운전석 헤드레스트 스피커는 주행 시 필요한 내비게이션 안내음과 경고음을 운전자에게 제공하여 안전성을 제공하고 뒷좌석 승객에게는 불필요한 소리를 최소화하여 정숙성을 높여주고, 차량 천장에 위치한 3개의 헤드라이너 스피커와 리어덱에 위치한 서라운드 스피커는 퀀텀로직 이멀젼 3D 서라운드 사운드 효과를 높여 장거리 여행 시 보다 안전하고 몰입감있는 청취 경험을 선사한다. 또, 제네시스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버전으로 G90에 적용된 ALT(Acoustic Lens Technology) 트위터 스피커는 스윗스팟을 넓혀주어 탑승객의 위치와 관계없이 차량 내 균일하고 왜곡 없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전동 팝업 트위터로 사운드 측면뿐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독보적인 뱅앤올룹슨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G90에 장착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에는 버추얼 베뉴 라이브(Virtual Venues Live)가 적용되어 전 세계 음악 공연장 가운데 최고로 손꼽히는 ‘보스턴 심포니 홀’ 등을 통해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공간의 음장 특성을 재현한다. ▷ 휴대폰 통한 음원 재생 시 휴대폰 볼륨 최대로, 연결은 블루투스보다 USB 이용 차량에서 휴대폰으로 스트리밍[1]을 통해 음원을 연결해서 들을 때는 음원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휴대폰의 볼륨을 최대로 하고 차량 내 볼륨을 사용자 환경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스트리밍 음원을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듣는 경우는 스트리밍 음원의 자체 손실과 블루투스 연결 시 발생하는 음원 손실이 이중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블루투스보다 USB 또는 AUX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더 좋은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 자동차
    • 자동차관리
    2022-09-07
  • 한국관광공사, 2022년 추석 여행 특집관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상용)는 이번 추석 연휴 국내여행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연휴엔 여행이 정답! 추석 여행 떠나요!‘ 테마의 온라인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에 마련된 특집관에는 ‘가을에 더 좋은 전통주&브루어리‘, ‘보름달 빛나는 밤 야경 맛집’, ‘집콕 대신 추캉스‘, 및 ‘9월에 열리는 축제‧행사 콕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가을에 더 좋은 전통주&브루어리‘에서는 지역별 특색 있는 지역 브루어리(맥주양조장)와 추천 맥주와 특징을 한 데 모아 소개한다. ‘보름달 빛나는 밤 야경 맛집‘에서는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야경 명소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집중 조명해본다. 아울러 ‘집콕 대신 추캉스‘에서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추석 당일치기 여행지와 소도시 여행지를 추천하며, ’9월에 열리는 축제‧행사 콕콕!‘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와 공연‧행사 일정 및 프로그램 정보를 모아서 보여준다. 세부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 및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culture.go.kr)의 ’집콕&집밖 문화생활 추석 문화 특별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강종순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올 추석 명절에 취향에 맞는 추석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의 콘텐츠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다채로운 국내여행 콘텐츠를 확충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여행
    2022-09-07
  • 코로나로 끊겼던 한국-대만 관광교류 ‘재가동’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가 코로나로 끊어졌던 한국-대만 간 관광네트워크 재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공사는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대만 내 주요 여행사인 캉푸(Cola)여행사, 숑스(Lion)여행사 등 총 28명의 대만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 국내 팸투어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외교부 등이 참석한 ‘제102차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를 거쳐 대만·일본·마카오 대상 8월 한시 무비자 제도가 10월 31일까지 연장 결정된 시점과 맞물려 대만 관광객 방한 수요를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9월 3일부터는 입국 전 검사도 중단될 것으로 발표됐다. 대만 관광 유관인사들의 방한은 2019년 이래 약 3년 만으로, 이번 팸투어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아트페어인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및 국내 최대 규모 전람회 키아프(KIAF)와 연계, 이른바 K-아트를 소재로 한 방한상품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즉 한식, K-팝, K-드라마에 이어 K-아트를 새로운 한류 콘텐츠의 흐름으로 태우려는 시도로 주목되고 있다. 일정은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Frieze)와 키아프(KIAF)를 참관하고, 강릉 아르떼뮤지엄, 하슬라 아트월드를 방문한다. 또한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에서의 한국관광 대표 콘텐츠 특별 기획전 시찰도 예정돼 있다. 특히 공사는 아트페어 기간 중 방한하는 대만화랑협회장 등 대만 주요 미술계 인사들과 한국화랑협회 등 국내 예술가들과의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등 향후 아트페어를 연계한 개별관광객(FIT) 상품 판촉 및 한-대만 예술단체간 교류 사업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 관광
    2022-09-03

실시간 여행 기사

  • “관광으로 심신 치유하세요”…한국 웰니스관광 페스타 개최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선정한 ‘추천 웰니스관광지’를 비롯해 지자체와 여행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웰니스관광’ 상품을 할인하고 전국 곳곳에서 무료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축제 개막식은 내달 1일 ‘추천 웰니스관광지’ 중 하나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연다. 개막식에서는 ‘추천 웰니스관광지’와 지자체, 업체별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치유와 회복을 위한 요가·명상·음악공연·대담을 진행해 한국의 우수한 ‘웰니스 관광’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에 ▲온라인 할인행사 ▲특별한 ‘웰니스관광’ 체험을 위한 일일강좌 ▲‘추천 웰니스관광지’ 14개소 무료 공개강좌(16개) ▲4개 광역지자체(인천, 강원, 경북, 경남) 지역 ‘웰니스관광’ 소비자 참여 행사 등도 이어진다. 온라인 할인행사는 2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11번가’를 통해 전국 ‘추천 웰니스관광지’ 45곳을 대상으로 최대 3만 원 할인한 이용권을 판매한다. 구매한 상품은 다음 달 1일부터 11월 6일까지 해당 관광지(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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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2022-09-27
  • ‘암행어사 박문수 생가터 표지석’ 제막식 개최
    다가오는 10월3일(음 9월8일)은 박문수 선생의 탄신 331주년이다.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관장 장승재)은 선생의 탄신 기념으로 태어나고 자란 평택시 진위면 봉남3리에서‘암행어사 박문수 선생 생가터’표지석 제막식을 10월3일 오후 2시 평택 진위 봉남 3리에서 갖는다. 암행어사 박문수 선생은 평택이 낳은 조선후기 슈퍼스타 역사인물이며 조선시대 600 여명 암행어사의 대명사 위대한 한국인이다. 박문수는 고령박씨로 박장원 현종때 이조판서의 증손자로 외가 경주이씨 진위 봉남리의 외조부 이세필 집에서 태어났다. 백사 이항복의 현손녀가 어머니이고 처가는 청풍김씨로 소사동에 있는 대동법시행 대표 인물 잠곡 김육선생의 고손녀가 부인이다. 조선후기 슈퍼스타 박문수는 현장의 리더십과 위민정신으로 조선시대 600 여명 암행어사의 대명사 이다. 박문수 선생 생가터 표지석 제막식을 주관한 장승재 암행어사박문수문화관장은 “지금까지 평택에 수 많은 위인이 있어왔지만 전국적인 인물은 오직 암행어사 박문수 선생이라면서 박문수 선생에 대한 재조명과‘암행어사의 메카’와 더불어‘암행어사 박문수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박문수 선생 역사인물 문화콘텐츠화를 통해 평택의 대표적인 명소화가 될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 문화예술
    • 공연/전시
    2022-09-23
  • 그땐 미처 몰랐다.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위치 : 충남 공주시 왕릉로 공주는 475년(문주왕 1)부터 538년(성왕 16)까지 백제의 도읍이었다. 첫 도읍인 한성을 고구려 장수왕에게 뺏기고 옮겨 세운 두 번째 도읍으로, 옛 이름은 웅진이다. 백제 역사는 도읍 순서대로 한성, 웅진, 사비 시대로 구분한다. 사비 시대 도읍은 부여와 익산이다. 웅진 백제는 금강을 굽어보는 산 위에 성을 쌓아 수도를 방어하고 부흥을 일궈 문화적 전성기를 누렸다. 웅진성으로 불린 산성은 고려 시대에 공산성, 조선 시대에 쌍수산성으로 이름을 바꿨다. 현재 명칭은 공주 공산성(사적)이다. 공주 여러 곳에서 찬란한 백제 문화의 흔적을 볼 수 있다.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사적), 공산성이 대표적이다. 두 곳은 부여, 익산 유적 여섯 곳과 함께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은 2021년 9월 명칭이 바뀌기 전에는 공주 송산리 고분군이라 했다. 1971년 여름 송산리 5호분과 6호분 배수로 공사 중, 온전한 벽돌무덤이 발견돼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입구에 놓인 지석은 무덤 주인이 백제 25대 무령왕과 왕비임을 분명히 알렸다. 화려하고 정교한 유물 수천 점이 쏟아졌다. 5·6호분을 포함한 송산리 고분은 대부분 일제강점기에 도굴돼 자료도, 유물도 없는 형편이었다. 무령왕릉은 삼국시대 무덤 가운데 유일하게 주인이 밝혀진 곳이다. 무령왕릉과 왕릉원에는 무덤이 모두 7기 있다. 1~5호분은 백제 전통 묘제인 굴식 돌방무덤이고, 6호분과 무령왕릉은 중국 양식인 벽돌무덤이다. 백제 사회의 국제성, 개방성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해석한다. 6호분은 사신도가 특징이다. 사방 벽에 무덤 주인을 지키는 동물을 그렸다. 각 무덤 구조와 유물은 무령왕릉과 왕릉원 전시관에서 관람한다. 영상과 패널, 내부를 재현한 모형으로 실제 무덤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전시관에서 나오면 고분군이 보인다. 6호분과 5호분, 무령왕릉이 이어진다. 푸른 소나무에 둘러싸인 길을 걸으며 1~4호분을 차례로 돌아본다. 1~6호분 모두 왕족의 무덤으로 짐작할 뿐, 주인을 정확히 알 수 없다. 관람 시간 오전 9시~오후 6시(명절 당일 휴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호젓하고 아름다운 오솔길이 국립공주박물관까지 연결된다. 무령왕릉에서 발굴한 실제 유물은 국립공주박물관에 있다. 왕과 왕비의 목관, 사망 연월일과 무덤 쓴 날짜를 기록한 지석(국보), 1500년간 내부를 지탱한 벽돌, 무덤을 지키는 석수(국보), 왕 내외가 착용한 금제 뒤꽂이(국보)와 은팔찌(국보) 같은 장신구 등을 눈앞에서 보면 감동이 훨씬 크다. 박물관은 무령왕릉 출토품을 전시한 웅진백제실 외에 충청남도역사문화실, 웅진백제어린이체험실로 구성된다. 2021년 11월에 충청권역수장고도 개장했다. 유리 너머로 수장고 안 유물을 들여다보는 구조가 신기하다.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을 관람한 뒤 고대 왕국 백제의 영광을 상상하며 공산성을 걸어보자. 비단 같은 금강 줄기를 발아래 둔 낮은 능선을 따라 성곽이 2660m가량 이어진다. 유유히 흐르는 금강과 공주 시내를 조망하며 완만한 듯 때로 급경사를 이룬 성곽 위를 걷는다. 금서루(서문)에서 출발해 공북루(북문), 진남루(남문), 영동루(동문)를 거쳐 돌아오면 한 시간쯤 걸린다. 웅진 백제 초기 왕궁 터로 짐작하는 추정 왕궁지, 조선 시대에 인조가 이괄의난을 피해 머물렀다는 쌍수정, 세조 때 건립한 사찰 영은사가 성안에 남아 있다. 공산성 진남루로 나가면 전통시장인 공주산성시장이 가깝다. 시장에서 제민천을 따라 걷다 원도심을 구석구석 누비는 재미가 쏠쏠하다. 제민천은 공주 시가지를 지나 금강으로 흐르는 하천이다. 양쪽에 키 작은 집이 어깨를 맞대고 늘어섰다. 레트로 감성 넘치는 카페와 문화 공간도 많다. 나태주의 시와 벽화로 장식한 ‘공주시 나태주 골목길’에서 힐링하고, 공주중동성당(충남기념물)과 옛 공주읍사무소(국가등록문화재) 등 흥미로운 근대 건축물도 만나자. 게스트하우스 공주하숙마을에 묵으며 교육도시로 유명하던 공주의 옛 하숙 문화를 느껴봐도 좋다. 계룡산 갑사와 동학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추억 속 수학여행지다. 갑사는 통일신라 화엄종 10대 사찰 가운데 하나다. 대웅전, 철당간 등 보물을 보유했고, 주위에 용문폭포와 수정봉 같은 명승을 거느렸다. 신라 성덕왕 때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동학사는 비구니 수행 사찰이다. 고려와 조선의 충신을 기리는 삼은각과 숙모전이 옆에 있다. 벚꽃이 피는 4월과 계곡이 아름다운 여름철에 탐방객이 많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간다면 공주한옥마을에 숙소를 잡고 일정을 짜면 효율적이다. 개별 숙박동부터 단체 숙박동까지 선택의 폭이 넓고, 식당과 전통찻집, 족욕 체험장 등 부대시설이 충실하다. 도자기와 한지 체험 공방도 갖췄다.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까지 도보 10분, 공산성과 원도심은 자동차로 5분 내외 거리다. 〈당일 여행 코스〉 무령왕릉과 왕릉원→국립공주박물관→공산성→제민천과 원도심 〈1박 2일 여행 코스〉 첫째 날 / 무령왕릉과 왕릉원→국립공주박물관→제민천과 원도심→공주한옥마을 둘째 날 / 공산성→공주산성시장→갑사, 동학사 ○ 대중교통 정보 [버스] 서울-공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하루 16회(06:45~23:05) 운행, 약 1시간 30분 소요.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하루 7회(06:40~19:40) 운행, 약 2시간 10분 소요. 종합버스터미널(옥룡동 방면) 정류장에서 125번 일반버스 이용, 문예회관·경찰서 정류장 하차,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까지 도보 약 8분. ○ 자가운전 정보 논산천안고속도로 북공주 JC→당진영덕고속도로 공주 IC→백제큰길 공주보·시청 방면 우회전→금강공원길 충청방송·세무서·시청 방면→느티나무길 우회전→왕릉로 경찰서 방면 우회전→고마나루길 시민운동장·시립도서관 방면 우회전→무령왕릉·송산리 고분군 방면→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 주변 볼거리 마곡사, 정안천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길, 석장리박물관, 연미산자연미술공원 글·사진 : 이정화(여행 작가)
    • 관광
    • 국내관광
    2022-09-08
  • 하만이 제안하는 추석 연휴 카오디오 활용 음악 감상법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제네시스에 뱅앤올룹슨, 렉시콘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 현대자동차의 국내 판매 모델에 JBL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 해외 판매 모델에 하만카돈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또, 기아 국내 판매 모델에 하만카돈과 렉시콘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 해외 판매 모델에 하만카돈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의 사운드 전문가들은 최상의 사운드를 감상하기 위해서는 차량의 특성에 맞는 카오디오의 시스템을 이해하고 최신 혁신 음향 기술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 차량 특성에 맞는 카오디오 시스템 이해 필요 차량이 출시될 때 장착된 카오디오 시스템은 소비자들이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최적의 세팅을 기본으로 제공하나 개개인의 취향과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각 스피커별 역할을 이해하고 맞춤형 세팅을 하면 최상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차량 내 스피커들은 각각 음역대가 다르고 개별 역할들이 있다. 예를 들어, 서브우퍼는 드럼과 같은 단단한 저음을, 미드우퍼는 저음과 남자 보컬을, 미드레인지는 여성보컬의 목소리를, 트위터는 심벌즈와 바이올린과 같은 높은 고음을 재현한다. 차량에 탑재된 스피커는 차량에 따라 수량 및 위치가 각각 다르므로 제조사의 사양 및 오디오 브랜드를 확인하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2세대 디 올 뉴 기아 니로에 적용된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에는 총 8개의 스피커와 외장앰프가 장착되었으며 운전자와 동승자가 하만카돈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우아하고 세련된 음향 환경 제공으로 프리미엄 음향 경험을 선사한다. 평소 음악을 들을 때 기본 세팅 대로 감상해 보고 클래식, K-POP, 재즈 등 장르 및 개인 취향에 따라 카오디오 시스템에서 사운드를 조정해보면 나만의 최상의 사운드를 찾아 즐길 수 있다. 또, 제네시스 G90, GV6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에는 운전자와 승객들이 손가락 터치 하나로 원하는 사운드의 조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직관적인 그래픽 사운드 제어 유저 인터페이스인 베오소닉(Beosonic™)이 적용되었다. 사용자는 ‘밝음(Bright)’, ‘활동적(Energetic)’, ‘편안함(Relaxed)’, ‘따뜻함(Warm)’ 4개의 고유한 사운드 공간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여러 요소를 결합한 설정을 선택할 수 있어 개별적으로 사운드를 조정할 때 보다 편리하게 사운드를 조정할 수 있다. ▷ 서라운드 음향 및 어쿠스틱 재현 등 혁신적인 음향 기술 활용 최근에 출시되는 프리미엄 차량에는 주행 시 필요한 내비게이션 안내음과 경고음을 운전자에게 제공하고 동승자들에게는 불필요한 소리를 최소화해주는 것을 첨단 기술을 비롯하여 차량 실내를 콘서트홀로 바꿔주는 서라운드 기술에서 세계적인 공연장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어쿠스틱 재현 기술까지 혁신적인 음향 기술들이 대거 장착되고 있다. 이러한 혁신 음향 기술들을 활용하면 내 차안에서 보다 안전하고 공연장에 온 듯한 즐거운 청취 경험을 할 수 있다. G9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은 총 23개의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타협 없는 최고 수준의 사운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각 좌석에 배치된 3웨이(트위터, 미드레인지, 우퍼) 스피커들은 모든 영역의 사운드를 고르게 블렌딩하여 섬세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특히, 운전석 헤드레스트 스피커는 주행 시 필요한 내비게이션 안내음과 경고음을 운전자에게 제공하여 안전성을 제공하고 뒷좌석 승객에게는 불필요한 소리를 최소화하여 정숙성을 높여주고, 차량 천장에 위치한 3개의 헤드라이너 스피커와 리어덱에 위치한 서라운드 스피커는 퀀텀로직 이멀젼 3D 서라운드 사운드 효과를 높여 장거리 여행 시 보다 안전하고 몰입감있는 청취 경험을 선사한다. 또, 제네시스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버전으로 G90에 적용된 ALT(Acoustic Lens Technology) 트위터 스피커는 스윗스팟을 넓혀주어 탑승객의 위치와 관계없이 차량 내 균일하고 왜곡 없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전동 팝업 트위터로 사운드 측면뿐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독보적인 뱅앤올룹슨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G90에 장착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에는 버추얼 베뉴 라이브(Virtual Venues Live)가 적용되어 전 세계 음악 공연장 가운데 최고로 손꼽히는 ‘보스턴 심포니 홀’ 등을 통해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공간의 음장 특성을 재현한다. ▷ 휴대폰 통한 음원 재생 시 휴대폰 볼륨 최대로, 연결은 블루투스보다 USB 이용 차량에서 휴대폰으로 스트리밍[1]을 통해 음원을 연결해서 들을 때는 음원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휴대폰의 볼륨을 최대로 하고 차량 내 볼륨을 사용자 환경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스트리밍 음원을 블루투스로 연결하여 듣는 경우는 스트리밍 음원의 자체 손실과 블루투스 연결 시 발생하는 음원 손실이 이중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블루투스보다 USB 또는 AUX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더 좋은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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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관리
    2022-09-07
  • 한국관광공사, 2022년 추석 여행 특집관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상용)는 이번 추석 연휴 국내여행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연휴엔 여행이 정답! 추석 여행 떠나요!‘ 테마의 온라인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에 마련된 특집관에는 ‘가을에 더 좋은 전통주&브루어리‘, ‘보름달 빛나는 밤 야경 맛집’, ‘집콕 대신 추캉스‘, 및 ‘9월에 열리는 축제‧행사 콕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가을에 더 좋은 전통주&브루어리‘에서는 지역별 특색 있는 지역 브루어리(맥주양조장)와 추천 맥주와 특징을 한 데 모아 소개한다. ‘보름달 빛나는 밤 야경 맛집‘에서는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야경 명소와 야간관광 콘텐츠를 집중 조명해본다. 아울러 ‘집콕 대신 추캉스‘에서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추석 당일치기 여행지와 소도시 여행지를 추천하며, ’9월에 열리는 축제‧행사 콕콕!‘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와 공연‧행사 일정 및 프로그램 정보를 모아서 보여준다. 세부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 및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포털(culture.go.kr)의 ’집콕&집밖 문화생활 추석 문화 특별전‘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사 강종순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올 추석 명절에 취향에 맞는 추석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의 콘텐츠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다채로운 국내여행 콘텐츠를 확충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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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2022-09-07
  • 코로나로 끊겼던 한국-대만 관광교류 ‘재가동’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가 코로나로 끊어졌던 한국-대만 간 관광네트워크 재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공사는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대만 내 주요 여행사인 캉푸(Cola)여행사, 숑스(Lion)여행사 등 총 28명의 대만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 국내 팸투어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외교부 등이 참석한 ‘제102차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를 거쳐 대만·일본·마카오 대상 8월 한시 무비자 제도가 10월 31일까지 연장 결정된 시점과 맞물려 대만 관광객 방한 수요를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9월 3일부터는 입국 전 검사도 중단될 것으로 발표됐다. 대만 관광 유관인사들의 방한은 2019년 이래 약 3년 만으로, 이번 팸투어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아트페어인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및 국내 최대 규모 전람회 키아프(KIAF)와 연계, 이른바 K-아트를 소재로 한 방한상품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즉 한식, K-팝, K-드라마에 이어 K-아트를 새로운 한류 콘텐츠의 흐름으로 태우려는 시도로 주목되고 있다. 일정은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Frieze)와 키아프(KIAF)를 참관하고, 강릉 아르떼뮤지엄, 하슬라 아트월드를 방문한다. 또한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에서의 한국관광 대표 콘텐츠 특별 기획전 시찰도 예정돼 있다. 특히 공사는 아트페어 기간 중 방한하는 대만화랑협회장 등 대만 주요 미술계 인사들과 한국화랑협회 등 국내 예술가들과의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등 향후 아트페어를 연계한 개별관광객(FIT) 상품 판촉 및 한-대만 예술단체간 교류 사업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 관광
    2022-09-03
  • Tour de DMZ 국제자전거대회 26일 개막
    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 포스터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국제자전거대회가 3년 만에 재개된다.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와 인천시, 경기도, 강원도가 공동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을 배경으로 5일간의 대장정을 펼친다고 밝혔다.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는 접경지역의 균형발전과 한반도 평화 염원 및 자전거 이용에 대한 관심 제고 등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5번째를 맞는다.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개최되지 못해, 3년 만에 열리는 대회이기도 하다. 국내외 청소년 17개 팀 150여명, 마스터즈 부분에 국내 28팀 220여명과 동호인 등 약 2천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9년 대회에 비해 대회구간을 40km(’18년 479km, ’19년 510km, ’22년 550km) 연장해 대회의 난이도를 높였으며, 동호인 대회와 시민참여 행사 개최지를 2019년 1곳에서 올해 3곳으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대회는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염원이 공존하는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자전거로 달리며 단절과 대립의 상징이었던 DMZ를 연결과 화합의 상징으로 바꾸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소중한 기회를 통해 남과 북이 분단의 고통을 해소하고 나아가 남북 신뢰의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인천 전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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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5가지 이국적 음식 뒤에 숨겨진 의외의 여행지 5곳
    음식은 먹는 순간 시공간을 가로질러 그 원산지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한국인 여행객 대부분(77%)이 현지의 음식을 맛보러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밝혔지만,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코로나 재확산과 치솟는 휴가 비용으로 인해 막상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요즘이다. 이에 디지털 여행 선도 기업 부킹닷컴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 중에서 세계 곳곳의 역사를 함유하고 이국적인 맛을 자랑해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줄 인기 있는 5가지 음식의 기원을 소개한다. 아마 이름에서 비롯돼 이들 기원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다. ▷ 프렌치프라이 – 벨기에 브뤼헤 ‘겉바속촉’ 프렌치프라이를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프렌치프라이는 이름 때문에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이 음식의 기원은 이름과는 전혀 다르게도 바로 벨기에다. 벨기에를 여행하다 보면 거의 모든 길목에서 바삭바삭한 수제 프렌치프라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프렌치프라이의 역사는 1680년 겨울로 거슬러 올라간다. 벨기에 왈로니아(Wallonia) 지방의 수도인 나뮈르(Namur)의 주민들은 영하의 날씨로 강물이 얼어붙자 주식으로 먹던 튀긴 생선 대신 다른 음식을 찾기 시작했다. 그들이 찾아낸 대체 식재료는 바로 감자였고, 이렇게 프렌치프라이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일부 역사가들은 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벨기에는 프렌치프라이의 진짜 원조국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2017년에 프렌치프라이(일명 벨지언 프라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한 데에 이어, 브뤼헤의 프라이트뮤지엄(Frietmuseum)이 세계 최초의 유일한 프렌치프라이 박물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프라이트뮤지엄에서 도보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B&B 체스터는 현대적으로 꾸며진 아늑한 비앤비다. 도심에 자리 잡고 있어 시내 명소를 둘러보고 프렌치프라이 외에도 맥주, 초콜릿 등 벨기에 최고의 별미를 즐기기에 딱 좋다. 인근에서 진행되는 ‘브뤼헤 맥주 체험’, ‘초코 스토리: 초콜릿 박물관’과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맥주와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벨기에의 음식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 스웨디시 미트볼 – 터키 이스탄불 스웨디시 미트볼은 세계에서 가장 큰 가구점의 대표 상품으로 판매되는 덕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름만 보면 스웨덴 최고의 수출품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 음식은 스칸디나비아가 아닌 터키에서 탄생했다. 18세기에 오스만 제국으로 망명했던 샤를 12세가 스웨덴으로 들어오며 터키식 미트볼 레시피를 전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쾨프테(köfte)라고 불리는 터키식 미트볼은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길거리 음식이다. 주로 쇠고기와 양고기에 양파, 달걀, 파슬리, 빵가루, 소금을 더해 만들어지며, 돼지고기로 만드는 스웨덴식의 미트볼과는 사뭇 다르다. 터키 음식 문화의 중심지인 이스탄불에서는 언제든지 맛있는 쾨프테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터키식 요리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식도락가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이스탄불 중심부에 위치한 왈튼 가든 페라는 위치가 가장 큰 장점인 호텔로 탁심 광장, 갈라타 타워 등의 인기 명소에서 도보 거리 내에 있고, 향토적인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무엇보다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여 머무는 동안 언제든지 주변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터키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배를 든든히 채운 후에 호텔의 아름다운 안뜰에서 휴식을 취하면 하루 동안 쌓인 피곤이 싹 가실 것이다. ▷ 스카치 에그 – 인도 아그라 반숙 달걀을 다진 소시지로 감싼 뒤 튀긴 스카치 에그는 영국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영국의 대표적인 요리 중 하나이다. ‘스카치’라는 이름 때문에 영국의 전통 요리로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 음식의 고향은 영국이 아니라는 설이 강하다. 영국과 역사적으로 밀접하게 엮여있는 인도에는 과거 무굴 제국 시대 때부터 전해 내려 온 음식인 나르기시 코프타(Nargisi Kofta)가 있는데, 삶은 달걀에 다진 고기를 감싼 요리로 스카치 에그와 매우 비슷하지만 만들어진 시기는 훨씬 앞서있는 만큼 스카치 에그의 원조라고 알려져 있다. 나르기시 코프타를 비롯하여 인도의 전통 요리를 다양하게 즐기고 싶다면 과거 무굴 제국의 수도이자 현재에도 인도의 주요 도시 중 한 곳인 아그라가 최적의 여행지로 꼽힐 수 있겠다. 럭셔리한 무드에 흠뻑 취하고 싶다면 오베로이 아마빌라스 아그라에 투숙할 것을 추천한다. 이 호화로운 숙소는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데, 특히 대형 창문 너머로 보이는 타지마할의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 숙소 내에 스파에서는 바디 마사지 등 관리를 받으며 최상의 호사를 누릴 수 있으며, 광활한 부지에 그림같이 가꾸어진 정원은 보기만 해도 힐링을 선사한다.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는 전통적인 인도 요리는 물론, 세계 각국의 요리를 최고의 퀄리티로 경험할 수 있다. ▷ 도넛 – 그리스 아테네 반죽을 튀겨 설탕을 솔솔 뿌린 신선한 도넛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의 대표 명사다. 미국의 인기 있는 서민 음식인 도넛의 역사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도넛이 처음 만들어진 시기는 바로 고대 그리스 시대라고 한다. 당시 사람들은 폭신한 공 모양의 반죽을 튀긴 다음 시럽이나 꿀을 듬뿍 끼얹어 먹는 도넛의 원조격인 로코마데스(loukoumades)를 즐겨 먹었다고 전해진다.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 게임 승자들에게 수여되기도 했던 로코마데스는, 오늘날 수도 아테네와 그리스 전국의 길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정통 로코마데스와 다양한 현지 별미를 맛보고 싶다면 ‘코우카키 푸드 앤 컬처 투어’에 참여해보길 바란다. 가이드와 함께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커피, 페이스트리 등 정통 현지 요리를 맛보는 동시에 그리스의 문화, 전통과 결합된 음식의 역사 및 조리 과정에 대해서 깊이 배울 수 있다. 헤리티지 힐 호텔은 아테네의 가장 트렌디한 동네 중 하나인 코우카키(Koukaki)에 위치해 있다. 아크로폴리스, 제우스 신전과 같은 주요 명소와 가까우면서도 번잡한 도심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편안한 숙박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제격이다. 숙소 주변에 전통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카페가 많으니 갓 구운 로코마데스와 함께 커피를 즐기면 마치 현지인이 된 듯이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크루아상 – 오스트리아 빈 크루아상은 베이커리 강국 프랑스를 대표하는 빵이지만, 사실 다른 나라에서 유래되었다는 흥미로운 배경이 숨겨져 있다. 실제 크루아상의 원조는 초승달 모양을 본떠 만든 오스트리아 전통 효모빵인 킵펠(kipferl)로 지금은 쿠키로 구워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킵펠은 1838년 프랑스에서 최초의 빈 베이커리가 문을 열었을 때 처음 소개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킵펠의 매력에 빠져버린 파리 사람들은 결국 독창적인 방식으로 킵펠을 굽기 시작했고, 정통 버전과 달리 훨씬 바삭한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만들면서 바로 전 세계에 널지 알려지며 사랑받게 된 크루아상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빵을 사랑하는 ‘빵 덕후’라면 크루와상뿐만 아니라 바게트, 슈트루델, 구겔호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빵들의 원산지인 오스트리아는 꼭 방문해봐야 할 여행지다. 그중 빈에서는 황제가 먹었다는 초콜릿 케이크인 자허토르테가 탄생한 카페 자허(Sacher)를 비롯해 빈 3대 베이커리 카페를 만날 수 있다. 현대적이고 편안한 숙소를 찾는다면 빈 중심부에 위치한 마이넥스트 – 요하네스가세 아파트먼트를 고려해봐도 좋다. 슈테판 대성당과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이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숙소로, 투숙하는 동안 아름다운 숙소 안뜰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매일 아침 갓 구운 바삭한 크루아상을 포함한 신선한 조식도 즐길 수 있다.
    • 뉴스
    • 여행
    2022-08-11
  • 첨단기법으로 DMZ 매력에 빠져보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상용)는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 위치한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의 8월 8일 공식 개관과 연계, 실감미디어체험관 ‘DMZ생생누리(DMZ LIVE)’를 본격 운영한다. DMZ생생누리는 비무장지대(DMZ)를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활용코자 공사와 파주시가 공동 협력해 조성한 체험관으로, 남북 접경지역에 위치한 3개 광역지자체와 10개 기초지자체의 공동 관광브랜드인 ‘DMZ평화관광’을 주제로 하고 있다. 공사는 작년 11월 시범 개관 후 현재까지 2차례 시범 운영과 모니터링을 거쳐 콘텐츠 보완 작업을 마치고 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층 규모의 체험관엔 비무장지대 및 접경지역의 역사, 생태환경, 상징성, 미래비전 등 DMZ의 가치와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의 기법들이 활용됐다. 1층 체험관엔 백두대간, 백령도 등을 VR시뮬레이터로 가상 여행할 수 있는 ‘드론라이더’와 DMZ의 사계절을 바닥과 벽면에 복합 연출한‘디지털 사계’, 직접 색칠한 동물들이 스크린에서 움직이고 반응하는‘생생동물원’외에도‘셔틀라이더’, ‘DMZ 248’, ‘비밀의 숲’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 2층 영상관에서는 24미터 L자형 대형스크린을 통해 실감 영상으로 매력 만점의 DMZ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이며(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은 인터넷 사전예약과 현장 발권으로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성인 8천원이며, 파주시민 및 10개 접경지역(옹진, 강화, 김포, 고양, 연천, 철원, 인제, 양구, 화천, 고성) 주민들은 특별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본격 운영에 맞춰 각종 이벤트도 준비됐다. 8월 9일부터 31일까지는 무료 입장 혜택(시간당 50명)과 방문객 대상 SNS 방문인증 이벤트, 팔로잉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또한 유료입장으로 전환되는 9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진 어린이 방문객(생후 37개월~초등학생) 500명에게 특별 제작한 DMZ생생누리 워크북을 선착순 증정한다. 상세한 이용 방법과 이벤트 내용은 공식 누리집(dmzlive.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제상원 한반도관광센터장은 “주변 시설인 평화곤돌라, 캠프그리브스 등과 제휴해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해당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하고 해외시장 대상으로 방한 상품도 개발, DMZ 접경지역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이동기 기자
    • 문화예술
    2022-08-08
  • 세계 맥주의 날을 맞아 국내 수제맥주 양조장 5곳 소개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는 때다. 한국은 흔히 ‘맥주’하면 떠오르는 전통적인 강호는 아니지만 2014년 소규모 양조장에 관한 규제가 완화된 이후 수제맥주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고 빠르게 성장해왔다. 다양한 맛과 향을 자랑하는 수제맥주들은 물 좋은 지역 곳곳을 기반으로 발자취를 넓혀가며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매년 8월 첫 번째 금요일(올해 8월 5일)에 열리는 세계 맥주의 날을 맞이해 부킹닷컴은 맥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맞춤형 식도락을 제공할 국내의 개성 있는 양조장 5곳을 소개한다. ▶ 제주 맥파이 브루어리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맥파이는 좋은 소식을 가져다주는 새 까치에서 이름을 본떠 한국에 반가운 맥주와 맥주 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2011년 시작된 수제맥주 브랜드다. 물 좋고 공기 좋은 제주에 오픈한 맥파이 브루어리는 감귤 창고를 개조한 빈티지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제주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다. 방문객들은 브루어리 투어를 통해 양조설비 사이를 직접 거닐며 맥주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생생히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다. 게다가 투어를 하는 동안 페일 에일과 포터 등 맥파이 맥주의 코어 시리즈뿐만 아니라 특색 있는 지역산물을 적극 활용해 계절별로 신제품을 출시하는 시즈널 시리즈까지 맛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야외 공간을 구비한 탭룸에서 원하는 맥주를 한 잔 골라 마실 수 있는데 수제 피자도 유명하니 같이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청명한 하늘 아래 ‘피맥(피자+맥주의 합성어)’을 즐기다 보면 맥주잔을 부딪치며 하나 되는 친근한 커뮤니티 문화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속초 크래프트 루트 크래프트 루트는 2017년 동해안의 맑은 바다를 낀 속초에 최초로 설립된 양조장이다. 유리벽 너머로 양조장 내부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는 펍이 한 공간에 자리하고 있다. IPA, 페일 에일, 스타우트, 필스너, 바이젠 등 10종이 넘는 맥주를 생산하며 독특하게 동명항, 갯배, 아바이, 청초호, 영랑호 등 속초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지명들을 이름에 붙여 속초의 정감이 물씬 묻어나도록 만들었다. 각 랜드마크를 그려 넣은 캔 맥주는 속초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인기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단 5년 만에 크래프트 루트는 대한민국주류대상과 일본 인터내셔널 비어 컵은 물론 맥주의 본고장에서 열린 유러피언 비어스타에서까지 다수의 상을 거머쥐며 뛰어난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1층 펍에서는 설악산 명물인 울산바위, 대청봉이 보이는 파노라마 전망을 바라보면서 맥주와 싱싱한 해산물 등 로컬푸드를 곁들여 3박자가 어우러지는 완벽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속초 곳곳을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은 크래프트 루트 맥주의 모티브가 된 속초의 랜드마크들을 찾아가 눈에 보이는 풍경과 닮아있는 캔 맥주를 들고 인증샷을 찍어본다면 속초 여행이 더욱 선명하게 기억에 자리 잡을 것이다. ▶ 울산 트레비어 트레비어는 20년의 전통을 보유한 국내 1세대 수제맥주로 울산 울주군 언양읍에 영남 최대 규모의 양조장을 운영하고 있다. 울주의 깨끗한 물과 원료, 철저한 공정관리로 최고의 맥주를 양조한다는 자부심으로 맥주의 다채로움과 매력을 알려가고 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그림 같은 건물에 양조장과 펍, 일명 탭하우스를 모두 갖추고 있는데, 이곳 탭하우스는 다양한 맥주 라인업을 원하는 만큼 따라먹을 수 있어 맥주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주말에 운영되는 양조장 투어에 참여하면 원재료에서 시작해 맥주의 처음부터 끝까지 양조의 모든 과정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시음도 즐길 수 있다. 이곳의 대표 맥주 중 하나는 울산에서 수확한 햅쌀로 만든 ‘우리쌀 라거’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트레비어의 노력을 잘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산업 도시로 알려진 울산이지만, 요즘은 울산의 자연과 문화를 재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들로 떠오르고 있다. 트레비어에서 차로 8분 거리에 있는 본치즈어리에 방문하면 송아지에게 우유를 주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우유 푸딩, 요거트, 치즈, 젤라또 등 다양한 유제품도 맛볼 수 있다. 늦은 오후에는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의 은하수길로 향해 보는 것도 좋다.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면 대나무 사이사이 별이 걸린 듯한 신비로운 광경에 매료될 것이다. ▶ 춘천 스퀴즈 브루어리 2018년에 설립된 스퀴즈 브루어리는 춘천의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브루펍으로, 이곳의 시그니처 맥주인 ‘소양강 에일’은 2020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Best of 2020’을 수상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230년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최고의 양조설비를 활용해 6가지 종류의 수제 맥주를 제공하여 맥주 애호가들은 대량 생산된 묽은 맥주보다 더 풍부하고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마다 방문객들에게 양조 과정과 설비, 맥주 종류 등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브루어리 투어로 맥주를 더 깊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반짝이는 호수 전망과 아름다운 산, 다양한 놀이시설, 닭갈비로 유명한 춘천시는 모든 연령대가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이다. 청평호를 방문하면 수상스키, 모터보트,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 짜릿한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며 이 여름 가장 시원한 휴가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 대구 대도양조장 대구 대표 관광지인 김광석거리에 위치한 대도양조장은 뮌헨식 ‘헬레스 라거’와 독일식 ‘필스너’부터 예가체프 커피 향이 넘치는 ‘핑크 스타우트’까지 14종의 다양한 수제맥주를 제공하는 대구 대표 브루펍이다. 대도양조장은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비어챔피언십에서 '아시아 최고 브루펍'으로 선정되었으며, 이곳의 ‘대도 골든에일’은 골든에일 부문 금상을 수상하였다. 이 양조장은1953년 동명의 막걸리 제조 공장 이름을 그대로 물려받아 사용하고 있으며,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한쪽에는 브루어리를 다른 한쪽에는 양조장에서 만든 술을 파는 펍으로 꾸며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빛깔을 뽐내는 향긋한 수제 맥주를 즐긴 후, 입과 배를 즐겁게 해주는 대구만의 대표 맛집 여행을 떠나길 권한다. 대구에는 여러 가지 음식 명물이 있는데,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인 막창과 곱창은 대표적인 대구 음식이자 맥주 한 잔에 곁들이기 최고인 안주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전국 5대 먹거리 테마거리 중 하나인 ‘안지랑 곱창 골목’에 방문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제공되는 곱창이나 막창을 맥주와 곁들이며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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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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