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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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교통운동, 친환경운전 우수 참여자 시상식 개최
    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이사장 정용일)은 12월 1일(목) 서울스퀘어 중회의실에서 ‘친환경운전문화 우수 서포터즈·스마트운전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친환경운전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우수 서포터즈 4명, 친환경운전을 실천한 스마트운전자 6명에게 각각 환경부 장관상, 한국자동차협회장상, 녹색교통운동이사장상이 수여됐다. ※ 주최: 환경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 주관: 녹색교통운동 우수 서포터즈 4명은 올해 8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활동한 ‘친환경운전 서포터즈 1기’ 가운데 선정됐다. 서포터즈들은 친환경운전 방법을 소개하는 캠페인 영상, 친환경운전 체험 후기 등의 콘텐츠를 제작해 친환경운전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활동 적극성과 콘텐츠 품질 등을 종합해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했으며, 이들 중 유상수 씨가 최우수 서포터즈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 씨는 ‘친환경운전 열 가지 약속 지켜주세요’라는 제목의 카드 뉴스 등 12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홍보했다. 유 씨를 비롯한 친환경운전 서포터즈 1기의 콘텐츠는 녹색교통운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수 스마트운전자 6명은 올 8월 출시된 스마트운전 앱 사용자 중 환경친화적인 운전 습관으로 최종 종합 점수가 높은 운전자들이 선정됐다. 스마트운전 앱은 주행 거리 감축, 운전 시간 감축, 가감속 개선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연비를 개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친환경운전 시스템이다. 녹색교통운동은 올 8월 말부터 11월까지 앱 사용자를 대상으로 주별, 월별 캠페인을 진행해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앱 사용 종료 뒤에는 누적된 기록을 바탕으로 우수 스마트운전자를 선정했다. 이들 중 김한석 씨(일반 부문)와 이형근 씨(버스 부문)가 최우수 스마트운전자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환경부 관계자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조병옥 협회장, 녹색교통운동 민만기 대표가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탄소 중립을 위해 꼭 필요한 친환경운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친환경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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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한국교통안전公, 환경보전 Keep-Green 콘서트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11월 28일(월) 공단 본사 사옥(경북 김천시)에서 임직원의 기후위기 및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TS Keep-Green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20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지난 3월 공단의 ‘ESG 경영 추진계획 수립’에 따라 공단 임직원 참여를 통한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현장방문과 온라인 참여를 통해 전 임직원이 친환경 실천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단 이사장의 친환경 경영 실천의지를 담은 환경경영 선언에 이어, 임직원 대표자 선서와 Keep-Green 퍼포먼스*, 탄소중립 걸음 기부** 우수자 포상, 직원 참여 친환경 퀴즈쇼 등이 진행됐다. * 새싹 퍼포먼스. 화분에 물을 주면 수목이 피어나는 모습 형상화 ** 임직원 한 걸음당 1원을 기부하는 ‘탄소중립 2050 걸음기부 챌린지’ 앞으로 공단은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등 녹색성장을 적극 실천하고, 수소·전기차 안전성 확보 및 그린 물류사업 전환 유도 등 공단만의 독자적인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범세계적 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 시민, 기업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 목표 달성을 위해 교통·운송수단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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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 이행실적 공개
    환경부가 2016년도부터 2020년까지 19개 자동차 '제작·수입사(이하 제작사)'의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 이행실적을 공개했다. 19개 자동차 제작사의 10인승 이하 승용 및 승합 차량의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은 2020년 125.2g/㎞로, 2020년 온실가스 배출 기준 97g/㎞의 129%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1~2022년도에는 무공해차(전기·수소차) 판매량의 증가로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제작사는 연간 판매차량의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이 그 연도의 온실가스 배출 기준에 적합하도록 자동차를 제작·판매해야 한다. 제작사가 온실가스 배출 기준을 초과 달성하면 그 초과달성분을 3년간 이월 또는 거래할 수 있고, 미달성하면 그 미달성분을 3년 안에 상환해야 한다. 2012년(140g/㎞)부터 2020년(97g/㎞)까지 온실가스 배출 기준은 내연기관차들의 온실가스 감축기술 개발 유도에 중점을 두고 설정됐다. 또한, 2021년(97g/㎞)부터 2030년(70g/㎞)까지 온실가스 배출 기준은 내연기관차에서 무공해차로의 전환 유도를 핵심 목적으로 설계됐다. 이번 자동차 제작사의 이행실적 분석 결과, 2016년부터 2020년까지 19개 전체 자동차 제작사의 '법적'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은 2016년 139.7g/㎞에서 2020년 125.2g/㎞로 개선됐다. 다만, 순수 자동차 판매실적으로만 계산된 '실제'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은 2016년 142.8g/㎞에서 2020년 141.3g/㎞로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는 2020년까지 전기차 등 무공해차 보급이 본격화되지 않았고, 국내 소비자의 대형차 선호도 증가 추세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2021년에 국내 주요 제작사의 전기차 신모델이 출시되고, 보조금 지원 대수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2022년은 무공해차가 2021년에 비해 2배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앞으로는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이 상당히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각 연도별 온실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제작사는 총 19개 제작사 중 2016년 5개에서 2020년 13개로 늘었다. 대부분의 제작사는 과거에 축적해 놓았던 초과달성분을 이월하여 미달성분을 상쇄했다. 하지만 르노삼성, 쌍용, 에프씨에이(FCA)의 2019~2020년 미달성분과 기아의 2020년 미달성분은 해소되지 못해 이들 제작사는 각각 3년 안에 이를 상환해야 한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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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불법 자동차 도장시설 10개소 합동 단속해 6건 고발
    서울시가 무허가 도장시설 447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33건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오존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의 광화학반응에 의해 생성되고 이 중 주요 생성 원인물질은 휘발성유기화합물이다. 이 같은 물질은 고농도 시 인체의 기관지·폐 등을 자극하여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최근 오존농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오존 발생 저감을 위한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을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5월부터 10월 말까지 배출사업장 특별점검과 무허가 도장시설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시는 주유소, 도장시설, 대형세탁소 등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 배출시설 신고 여부, 신고내용 이상 유무 ▲ 유증기 회수시설 등 배출억제시설 설치 유무 ▲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불법 자동차 도장시설이 밀집된 성동구 지역은 시·자치구 합동 단속반 10개 조를 편성해 일제 단속을 시행하고, 인허가 신고 없이 자동차를 불법으로 도장한 위반사업장 6개소를 고발 조치했다. ※ 합동 단속시 불법 도장행위를 하지 않은 4개소는 행정지도 조치 시는 단속과 함께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병행하여 ’19년부터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방지시설 277개소 교체를 지원하였고, 금년에는 비규제 대상 인쇄소에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장치 3대를 시범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 김덕환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노후 방지시설 개선 등을 통해 오존발생을 줄일 수 있다”며 “휘발성유기화합물 사업장의 적극적인 방지시설 교체 참여와 시민들의 무허가 자동차 도장시설 이용 금지를 당부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 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기술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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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정의선 회장, “기후변화 위기 과감한 결단과 리더십 절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1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B20 서밋 인도네시아 2022(B20 Summit Indonesia 2022, 이하 B20 서밋)』에서 ‘에너지 빈곤 및 공정하고 질서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가속화(Energy Poverty and Accelerate Just and Orderly Transition to Sustainable Energy Use)’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B20 서밋은 G20 정상들의 정책협의 과정에 경제계의 정책권고를 전달하기 위한 민간 경제단체 및 기업간 협의체로, G20 정상회의 직전에 개최된다. 올해는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혁신적, 포용적, 협력적 성장 촉진(Advancing Innovative, Inclusive and Collaborative Growth)’이란 주제로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G20 주요국 정상 및 장관급 인사를 비롯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 아마존 이사회 의장, 쩡위친(曾毓群) CATL 회장, 앤서니 탄(Anthony Tan) 그랩 창업자 등 G20 회원국의 주요 기업인과 경제단체장, 국제기구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의선 회장은 B20 서밋의 「에너지, 지속가능성 및 기후, 금융, 인프라(Energy, Sustainability & Climate and Finance & Infrastructure)」세션 기조연설에서 “전 지구적 기후변화 위기와 에너지 빈곤을 해결하기 위한 과감한 결단과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정의선 회장은 “온실가스의 주요 원인인 화석연료에서 벗어나는 것은 지금까지도 쉽지 않았고,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가치 있는 행동에는 언제나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정의선 회장은 이어 기후변화 위기와 심각한 에너지 빈곤의 문제를 언급하고, 정부, 기업 등 글로벌 사회의 책임 있는 모두가 협력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정의선 회장은 “전 세계가 기후변화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자동차기업들은 지금 이 순간도 재생 에너지에 투자하고 있지만, 업계의 노력만으로는 이뤄낼 수 없고 모두가 협력해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해결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어 “그러나 기후변화만이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하는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고 밝혔다. 정의선 회장은 “글로벌 에너지 가격의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고, 에너지 빈곤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문제”라며 “에너지 빈곤은 공동체의 안전, 건강, 복지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의 탄소중립 전략도 소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부품구매부터 제조, 물류, 운행, 폐기 및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가치 사슬에서 탄소중립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동시에 “기업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새로운 자원과 기술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글로벌 리더들의 강력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미래 청정 에너지 솔루션으로서 수소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에는 공급이나 저장에 대한 제약 등 여러 장벽이 있지만 수소는 이 같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의선 회장은 “재생 에너지, 수소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더 빨리 도입할수록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의선 회장은 이를 위해 “지금은 과감한 결단과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각 국 정부와 기업은 각자의 역할을 다해 전 세계적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며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만 친환경 솔루션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모두를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올바른 행동(Right Move for the Right Future)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지구와 우리 미래 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여정에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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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인천시도 내년부터 만 1세 이하 아동 부모에 부모급여 지급
    인천시가 기존 ‘영아수당’을 내년부터 ‘부모급여’로 개편하고, 만 0세와 만 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 아동 연령별로 부모급여를 차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행된 ‘영아수당’은 어린이집이나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2022년 1월 이후 출생 아동에게 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내년부터 ‘부모급여’로 확대 개편해 만 0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70만원, 만 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35만원의 부모급여를 지원하게 된다. 또, 2024년에는 만 0세 아동 부모에게 월 100만원, 만 1세 아동 부모에게는 월 50만원으로 늘려 지원할 계획이다. 영아수당은 지원대상을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아로 한정했으나, 부모급여 지원대상은 자녀의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개월 수로 소급 적용한다. 가령, 자녀가 2022년 8월에 출생했다면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는 만 0세 아동에 해당돼 월 70만원, 9월부터는 만 1세 아동에 해당돼 월 35만원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내년도 부모급여 지원대상인 만 1세 이하 아동은 약 17,500명으로 예상되며,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 총 1,417억원으로 예상된다. 부모급여는 매월 25일 신청 계좌로 지급된다. 매월 15일 이전에 신청하면 신청한 달부터 지급되고, 15일 이후 신청하면 다음 달부터 지급된다. 기존 영아수당 지원대상 아동은 별도의 재신청 없이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자격이 자동 변동되며, 내년 출생아부터는 ‘행복출산원스톱 서비스’에서 출생신고 시 부모급여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내년부터 부모급여가 지원되면 2023년 1월에 태어나는 영아의 경우 월 70만원의 부모급여는 물론,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아동수당 월 10만원 등 총 1,16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영아수당이 내년부터 부모급여로 확대되면 영아기 자녀의 가정 내 집중 돌봄은 물론 출산·양육으로 손실되는 소득을 보장해 부모의 양육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 전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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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실시간 환경 기사

  • 녹색교통운동, 친환경운전 우수 참여자 시상식 개최
    사단법인 녹색교통운동(이사장 정용일)은 12월 1일(목) 서울스퀘어 중회의실에서 ‘친환경운전문화 우수 서포터즈·스마트운전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친환경운전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우수 서포터즈 4명, 친환경운전을 실천한 스마트운전자 6명에게 각각 환경부 장관상, 한국자동차협회장상, 녹색교통운동이사장상이 수여됐다. ※ 주최: 환경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 주관: 녹색교통운동 우수 서포터즈 4명은 올해 8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활동한 ‘친환경운전 서포터즈 1기’ 가운데 선정됐다. 서포터즈들은 친환경운전 방법을 소개하는 캠페인 영상, 친환경운전 체험 후기 등의 콘텐츠를 제작해 친환경운전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활동 적극성과 콘텐츠 품질 등을 종합해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했으며, 이들 중 유상수 씨가 최우수 서포터즈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 씨는 ‘친환경운전 열 가지 약속 지켜주세요’라는 제목의 카드 뉴스 등 12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홍보했다. 유 씨를 비롯한 친환경운전 서포터즈 1기의 콘텐츠는 녹색교통운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수 스마트운전자 6명은 올 8월 출시된 스마트운전 앱 사용자 중 환경친화적인 운전 습관으로 최종 종합 점수가 높은 운전자들이 선정됐다. 스마트운전 앱은 주행 거리 감축, 운전 시간 감축, 가감속 개선 등을 통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연비를 개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친환경운전 시스템이다. 녹색교통운동은 올 8월 말부터 11월까지 앱 사용자를 대상으로 주별, 월별 캠페인을 진행해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앱 사용 종료 뒤에는 누적된 기록을 바탕으로 우수 스마트운전자를 선정했다. 이들 중 김한석 씨(일반 부문)와 이형근 씨(버스 부문)가 최우수 스마트운전자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환경부 관계자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조병옥 협회장, 녹색교통운동 민만기 대표가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탄소 중립을 위해 꼭 필요한 친환경운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친환경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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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한국교통안전公, 환경보전 Keep-Green 콘서트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11월 28일(월) 공단 본사 사옥(경북 김천시)에서 임직원의 기후위기 및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TS Keep-Green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20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지난 3월 공단의 ‘ESG 경영 추진계획 수립’에 따라 공단 임직원 참여를 통한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현장방문과 온라인 참여를 통해 전 임직원이 친환경 실천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단 이사장의 친환경 경영 실천의지를 담은 환경경영 선언에 이어, 임직원 대표자 선서와 Keep-Green 퍼포먼스*, 탄소중립 걸음 기부** 우수자 포상, 직원 참여 친환경 퀴즈쇼 등이 진행됐다. * 새싹 퍼포먼스. 화분에 물을 주면 수목이 피어나는 모습 형상화 ** 임직원 한 걸음당 1원을 기부하는 ‘탄소중립 2050 걸음기부 챌린지’ 앞으로 공단은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등 녹색성장을 적극 실천하고, 수소·전기차 안전성 확보 및 그린 물류사업 전환 유도 등 공단만의 독자적인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범세계적 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 시민, 기업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 목표 달성을 위해 교통·운송수단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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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 이행실적 공개
    환경부가 2016년도부터 2020년까지 19개 자동차 '제작·수입사(이하 제작사)'의 '자동차 온실가스 관리제도' 이행실적을 공개했다. 19개 자동차 제작사의 10인승 이하 승용 및 승합 차량의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은 2020년 125.2g/㎞로, 2020년 온실가스 배출 기준 97g/㎞의 129%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1~2022년도에는 무공해차(전기·수소차) 판매량의 증가로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제작사는 연간 판매차량의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이 그 연도의 온실가스 배출 기준에 적합하도록 자동차를 제작·판매해야 한다. 제작사가 온실가스 배출 기준을 초과 달성하면 그 초과달성분을 3년간 이월 또는 거래할 수 있고, 미달성하면 그 미달성분을 3년 안에 상환해야 한다. 2012년(140g/㎞)부터 2020년(97g/㎞)까지 온실가스 배출 기준은 내연기관차들의 온실가스 감축기술 개발 유도에 중점을 두고 설정됐다. 또한, 2021년(97g/㎞)부터 2030년(70g/㎞)까지 온실가스 배출 기준은 내연기관차에서 무공해차로의 전환 유도를 핵심 목적으로 설계됐다. 이번 자동차 제작사의 이행실적 분석 결과, 2016년부터 2020년까지 19개 전체 자동차 제작사의 '법적'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은 2016년 139.7g/㎞에서 2020년 125.2g/㎞로 개선됐다. 다만, 순수 자동차 판매실적으로만 계산된 '실제'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은 2016년 142.8g/㎞에서 2020년 141.3g/㎞로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는 2020년까지 전기차 등 무공해차 보급이 본격화되지 않았고, 국내 소비자의 대형차 선호도 증가 추세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2021년에 국내 주요 제작사의 전기차 신모델이 출시되고, 보조금 지원 대수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2022년은 무공해차가 2021년에 비해 2배 이상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앞으로는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이 상당히 호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각 연도별 온실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제작사는 총 19개 제작사 중 2016년 5개에서 2020년 13개로 늘었다. 대부분의 제작사는 과거에 축적해 놓았던 초과달성분을 이월하여 미달성분을 상쇄했다. 하지만 르노삼성, 쌍용, 에프씨에이(FCA)의 2019~2020년 미달성분과 기아의 2020년 미달성분은 해소되지 못해 이들 제작사는 각각 3년 안에 이를 상환해야 한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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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불법 자동차 도장시설 10개소 합동 단속해 6건 고발
    서울시가 무허가 도장시설 447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33건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오존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의 광화학반응에 의해 생성되고 이 중 주요 생성 원인물질은 휘발성유기화합물이다. 이 같은 물질은 고농도 시 인체의 기관지·폐 등을 자극하여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최근 오존농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오존 발생 저감을 위한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을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5월부터 10월 말까지 배출사업장 특별점검과 무허가 도장시설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시는 주유소, 도장시설, 대형세탁소 등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 배출시설 신고 여부, 신고내용 이상 유무 ▲ 유증기 회수시설 등 배출억제시설 설치 유무 ▲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불법 자동차 도장시설이 밀집된 성동구 지역은 시·자치구 합동 단속반 10개 조를 편성해 일제 단속을 시행하고, 인허가 신고 없이 자동차를 불법으로 도장한 위반사업장 6개소를 고발 조치했다. ※ 합동 단속시 불법 도장행위를 하지 않은 4개소는 행정지도 조치 시는 단속과 함께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병행하여 ’19년부터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방지시설 277개소 교체를 지원하였고, 금년에는 비규제 대상 인쇄소에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장치 3대를 시범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 김덕환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노후 방지시설 개선 등을 통해 오존발생을 줄일 수 있다”며 “휘발성유기화합물 사업장의 적극적인 방지시설 교체 참여와 시민들의 무허가 자동차 도장시설 이용 금지를 당부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 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기술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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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정의선 회장, “기후변화 위기 과감한 결단과 리더십 절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13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B20 서밋 인도네시아 2022(B20 Summit Indonesia 2022, 이하 B20 서밋)』에서 ‘에너지 빈곤 및 공정하고 질서 있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 가속화(Energy Poverty and Accelerate Just and Orderly Transition to Sustainable Energy Use)’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B20 서밋은 G20 정상들의 정책협의 과정에 경제계의 정책권고를 전달하기 위한 민간 경제단체 및 기업간 협의체로, G20 정상회의 직전에 개최된다. 올해는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혁신적, 포용적, 협력적 성장 촉진(Advancing Innovative, Inclusive and Collaborative Growth)’이란 주제로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G20 주요국 정상 및 장관급 인사를 비롯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 아마존 이사회 의장, 쩡위친(曾毓群) CATL 회장, 앤서니 탄(Anthony Tan) 그랩 창업자 등 G20 회원국의 주요 기업인과 경제단체장, 국제기구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의선 회장은 B20 서밋의 「에너지, 지속가능성 및 기후, 금융, 인프라(Energy, Sustainability & Climate and Finance & Infrastructure)」세션 기조연설에서 “전 지구적 기후변화 위기와 에너지 빈곤을 해결하기 위한 과감한 결단과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정의선 회장은 “온실가스의 주요 원인인 화석연료에서 벗어나는 것은 지금까지도 쉽지 않았고,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가치 있는 행동에는 언제나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정의선 회장은 이어 기후변화 위기와 심각한 에너지 빈곤의 문제를 언급하고, 정부, 기업 등 글로벌 사회의 책임 있는 모두가 협력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정의선 회장은 “전 세계가 기후변화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자동차기업들은 지금 이 순간도 재생 에너지에 투자하고 있지만, 업계의 노력만으로는 이뤄낼 수 없고 모두가 협력해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해결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어 “그러나 기후변화만이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하는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고 밝혔다. 정의선 회장은 “글로벌 에너지 가격의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고, 에너지 빈곤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문제”라며 “에너지 빈곤은 공동체의 안전, 건강, 복지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의 탄소중립 전략도 소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부품구매부터 제조, 물류, 운행, 폐기 및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모든 가치 사슬에서 탄소중립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동시에 “기업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새로운 자원과 기술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글로벌 리더들의 강력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미래 청정 에너지 솔루션으로서 수소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에는 공급이나 저장에 대한 제약 등 여러 장벽이 있지만 수소는 이 같은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의선 회장은 “재생 에너지, 수소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더 빨리 도입할수록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의선 회장은 이를 위해 “지금은 과감한 결단과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리고 “각 국 정부와 기업은 각자의 역할을 다해 전 세계적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며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만 친환경 솔루션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모두를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올바른 행동(Right Move for the Right Future)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지구와 우리 미래 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여정에 함께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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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인천시도 내년부터 만 1세 이하 아동 부모에 부모급여 지급
    인천시가 기존 ‘영아수당’을 내년부터 ‘부모급여’로 개편하고, 만 0세와 만 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 아동 연령별로 부모급여를 차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시행된 ‘영아수당’은 어린이집이나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2022년 1월 이후 출생 아동에게 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내년부터 ‘부모급여’로 확대 개편해 만 0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70만원, 만 1세 아동을 키우는 부모에게는 월 35만원의 부모급여를 지원하게 된다. 또, 2024년에는 만 0세 아동 부모에게 월 100만원, 만 1세 아동 부모에게는 월 50만원으로 늘려 지원할 계획이다. 영아수당은 지원대상을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아로 한정했으나, 부모급여 지원대상은 자녀의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개월 수로 소급 적용한다. 가령, 자녀가 2022년 8월에 출생했다면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는 만 0세 아동에 해당돼 월 70만원, 9월부터는 만 1세 아동에 해당돼 월 35만원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내년도 부모급여 지원대상인 만 1세 이하 아동은 약 17,500명으로 예상되며,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 총 1,417억원으로 예상된다. 부모급여는 매월 25일 신청 계좌로 지급된다. 매월 15일 이전에 신청하면 신청한 달부터 지급되고, 15일 이후 신청하면 다음 달부터 지급된다. 기존 영아수당 지원대상 아동은 별도의 재신청 없이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서 자격이 자동 변동되며, 내년 출생아부터는 ‘행복출산원스톱 서비스’에서 출생신고 시 부모급여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내년부터 부모급여가 지원되면 2023년 1월에 태어나는 영아의 경우 월 70만원의 부모급여는 물론,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아동수당 월 10만원 등 총 1,16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영아수당이 내년부터 부모급여로 확대되면 영아기 자녀의 가정 내 집중 돌봄은 물론 출산·양육으로 손실되는 소득을 보장해 부모의 양육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 전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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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쓰레기를 버리면 장수천이 오염됩니다. 해결해주세요~
    “쓰레기를 버리면 장수천이 오염됩니다. 구청장님이 해결해주세요~” 지난 2일 남동구청장 집무실에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다. 인천정각초등학교 4학년 8반 환경동아리‘정각 저어새 사랑반’13명 학생이다. 이들을 지도하는 김정욱 담임교사는 지난달 남동구청 홈페이지 내‘구청장에게 바란다’에 아이들이 장수천과 남동유수지 일대를 직접 탐방하고 느낀 점을 담은 작품을 건의 취지와 함께 올렸다. 작품 속에서 학생들은 장수천의 수질 문제와 제초제 사용의 위험성, 남동유수지 저어새 보호를 위한 수질·소음 문제를 개성 있는 그림과 글로 표현했다. 박 구청장은 소식을 접하고 지역 생태와 환경에 관한 관심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학생들을 초청,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서 박 구청장과 학생들은 환경오염에 대해 평소 느낀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환경보호 실천 방법 등에 대해 격의 없이 의견을 주고받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모 군은 “환경동아리를 하면서 자연에 관련된 것들에 관심이 생겼고 구청장님과 자세히 이야기해보고 싶었다”라며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구청에서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져준 학생들에게 고맙고, 건의된 내용을 신중히 검토해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깨끗한 남동구의 미래와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전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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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산불진화헬기 48→58대, 특수진화대 435→2223명으로 늘린다
    산림청이 대형화·연중화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산불 진화 헬기를 현재 48대에서 58대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도 현재 435명에서 2223명으로 늘린다. 또 동백나무, 상수리나무 등 불에 강한 수종으로 불막이 숲(내화수림대)을 조성한다. 산림청은 31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가을철 산불과 초대형 산불방지 대책’을 발표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산불은 2012년 197건에서 지난해 349건으로 1.8배, 피해 면적은 72ha에서 766ha로 10.6배 늘었다. 올해 산불은 9월까지 632건으로 최근 10년 평균 481건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이 중 11건의 대형산불로 2만 416ha의 산림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10년간 산불발생 원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입산자 실화 34%, 논·밭두렁 소각 14%, 쓰레기 소각 13%, 담뱃불 실화 5% 순으로 대부분이 실화나 부주의에 의해 발생하는 인재라는 게 산림청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기후변화에 중·장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전보다 강화된 ‘초대형 및 연중 산불발생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산악기상망을 확충, 산불위험예보 예측도를 향상시키고 불꽃·연기·온도 감지 센서 등으로 산불감시가 가능한 지능형 폐쇄회로티브이(CCTV)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오는 2025년 도입 예정인 농림위성 등을 활용해 산불감시·예측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산불 발생 시 방화선 역할, 진화인력·차량 진입로 및 야간 지상진화 등을 위해 필요한 산불진화 임도를 확충한다. 가뭄 등에 대비해 산불취약지역·마을 등 주요시설과 보호 가치가 높은 산림 주변에는 다목적(물가두기) 사방댐을 설치해 산불진화 취수원도 확충한다. 현재 357km에서 3207km로, 산림 주변의 다목적(물 가두기) 사방댐도 43곳에서 63곳으로 늘린다. 산불에 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해 단순 침엽수림, 생활권 주변 등은 산불 확산 차단을 위해 일정 공간 벌채 후 내화수종(동백나무·상수리나무 등)을 식재하는 불막이 숲(내화수림)을 조성하고 산림 내 연료물질 감소를 위해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확대 실시한다. 또 산림청 주력헬기를 초대형 헬기 중심으로 전환해 신규 도입을 확대하고 산불진화 전문인력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를 확대하는 등 산불진화자원을 확충한다. 담수량이 많고, 산악지형에서도 운행능력이 우수한 고성능 산불진화차를 새로 도입하고, 헬기로 물주머니 등을 운반해 고지대에서도 방화선을 구축할 수 있는 이동형 진화방식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북지역 동해안 산불 대응을 위해 ‘국립 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설치하고 체계적인 진화인력 교육·훈련을 위해 ‘산불재난 교육훈련센터’ 설치해 전문역량을 강화한다.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초여름까지 확대되고 있어 기상여건 등을 고려,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현행 2월 1일∼5월15일까지를 6월15일까지 1개월 연장하는 방안도 관계부처와 검토하기로 했다. 산불피해지에 대해서는 산주, 지역주민, 전문가 및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산불피해 복원추진 협의회’를 구성,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현장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복구·복원계획을 수립한다. 산사태발생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사방댐, 산지사방 등 항구적인 재해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생태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높은 지역은 생물다양성을 고려한 생태복원을 추진해 산림의 안전성과 건강성을 회복시킨다는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기후변화로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산불 진화헬기·장비·인력 및 산불진화 임도 등 산불방지 기반시설을 조속히 확충하고 앞으로도 유관부처 간 능동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하여 대형산불에 적극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부분의 산불이 입산자 실화, 소각산불 등 실화로 인해 발생하고 있어 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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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환경재단, 한화그룹과 함께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 진행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지난해에 이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맑은학교 만들기’캠페인을 진행한다.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은 초등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여 교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활동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시행하는 올해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은 전국 초등학교로 모집 대상을 확대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 11월 20일까지 교사 및 교직원이 ‘맑은학교’ 홈페이지(https://csr.hanwha.co.kr/)에 신청만 하면 된다. 학부모, 지역주민 등 일반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인이 신청한 경우, 학교의 동의 절차를 통해 신청이 확정되도록 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비롯, 창문형 환기시스템, 에어샤워 공기정화장치, 에어클린매트, 맞춤형 녹지, 공기질 측정 및 모니터링 서비스 등 약 1억원 상당의 설비를 지원한다. 12월 중 선정을 거쳐, 겨울방학기간을 활용해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학습 결손이나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설비 지원 외에 기후위기와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환경 교육도 제공된다. 맑은학교 관계자는 “맑은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실내 공기 질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고 모집 대상이 확대된 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맑은 공기로 가득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캠페인 첫 해인 지난해에는 4개 학교(서울 보라매초∙서울 은평초∙서울 상명사대부속초∙광명 충현초)를 선정해 총 140개 학급 3,528명에게 ‘맑은학교’를 선물했다. 특히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교육 제공이 큰 호응을 얻었다. 상명사대부속초등학교의 이영규 선생님은 “지난 3월에 맑은학교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시설물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후 학부모 참관수업을 진행했는데 학교 자체 예산으로는 하기 힘든 것들이 대부분이라 학부모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시설만 지원해주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A/S 등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도와주는 것이 좋았고, 관련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게 해 준 점 또한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재단은 2002년 설립된 최초의 환경 전문 공익재단으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정부∙기업∙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실천공동체다. 특히 어린이가 기후환경문제의 해결의 주체인 그린리더로 성장하도록 교육과 캠페인,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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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2-10-25
  • 아산시, 마을버스 100% 방역… 공간 살균기 ‘오라백’ 장착
    아산시가 겨울철 난방 가동을 앞두고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전체 마을버스에 에코플레지의 실내 집중 방역을 위한 공간 살균기 ‘오라백’을 설치 완료했다. 아산시시설공단은 겨울철 위드 코로나 및 독감 등 바이러스 확산이 예상되면서 어느 때보다 기존 방역 및 내·외부 환경 정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가운데 많은 시민이 겨울철 난방기 사용에 따른 공기 순환으로 실내 감염을 우려함에 따라 올해 9월 20일부터 공간 살균기를 장착한 차량을 운행하고 있고, 올 12월까지 나머지 차량에도 장착할 계획이다. 공간 살균기 설치는 아산시 시설관리공단이 선정한 ‘에코플레지’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공간 살균기 장착으로 난방기, 송풍기, 냉각 핀, 필터 등 공기 순환에 따른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탈취와 방역이 이뤄졌다. 이번에 설치된 공간 살균기는 차량 내부 공기만 살균하는 일반 차량용 살균기와 달리 공기는 물론 운전대, 좌석, 손잡이 등 장비 표면까지 동시에 살균한다. 아산시시설공단 담당자는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 등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호흡기·면역 관계 질환 예방이 중요한 시점인 만큼 난방에 따른 냄새, 천식, 알레르기 예방 등에 힘쓰고 있다”며 “겨울철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여러 시민이 이용하는 마을버스에 대한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운송/물류
    • 버스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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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