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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D X 설립자 라라 스테인, 제주도서 'ESG 지식 생태계' 구축 계획 밝혀
    "카본 프리 아일랜드(CFI, Carbon Free Island)를 목표로 하는 제주도에서 전 세계의 리더십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논의와 교육, 실행 방안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라라 스테인 X8M 최고 전략 생태계 이사(Lara Stein, X8M Cheif eco system builder)는 11일 제주도 프로젝트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라라 스테인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글로벌 비영리 단체 TED를 거쳐 TED X와 TED Prize를 설립한 스테인 이사는 기술과 교육의 교차점에 집중한 전문가이다. 창작자 기반의 플랫폼 기업 X8M(대표 이원광)은 프로젝트 단위의 사업을 통해 콘텐츠 창작자와 마케터, 투자자와 소비자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주제로 전 세계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 오프라인 구축점의 하나인 'X8M X 제주'에서 전체적인 전략을 담당하는 스테인 이사가 직접 제주도를 찾았다. 스테인 이사는 "항상 가장 중요한 건 교육"이라며 "우리의 세계는 빠르게 바뀌고 있고, 아직 없는 걸 새로 만들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모든 부문이 연결돼 있는데 정보가 없으면 빠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없고, 그런 의사 결정과 혁신에서 실패한 회사들은 살아남기가 어려운 생태계"라고 강조했다. 특히 기술 분야는 변화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학교에서 학위를 통해 배우기 어려운 분야다. 최신 기술을 교육하고, 배운 것을 사업화하고, 수익성까지 거둘 수 있도록 젊은 세대를 길러내는 일에 전 세계 리더십이 동원돼야 하는 배경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자란 스테인 이사는 소득 격차에 따른 교육 기회의 불평등에 주목했고, 모든 아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세계를 만드는 꿈을 키웠다. TED에서의 활동 역시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대안에 집중했고, 직접 설립한 TED X는 세계 곳곳의 개별 단체가 여는 강연회를 통해 인류 공동의 지식 자산을 축적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 미국 MIT 대학에서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총괄하고, 미국항공우주국(NASA) 기지에 위치한 싱귤래리티(Singularity) 대학에서 구글의 임원을 교육한 것도 결국은 하나의 목표였다. 교육을 통해 다음 세대가 당면한 인류의 위기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스테인 이사는 "궁극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위해 나아갈 길은 모두가 모여서 해법을 찾아야 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이를 위해 총체적이고 전반적인 지원과 교육, 사업화까지 연결되는 인재 양성 시스템이 역동적으로 작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테인 이사가 말하는 인재 양성 시스템은 교실에서 강사가 교재를 가지고 설명하는 방식의 교육이 아니다. 누구든 강사가 될 수 있고, 학생이 되기도 하면서 가장 최신의, 최상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캠퍼스에 가깝다. TED X가 오픈소스로 누구나 이벤트를 열 수 있고, 지역 아이디어를 전 세계에 공유할 수 있었던 것처럼 경계를 허문 교육이다. 스테인 이사는 "단순히 첨단 기술을 보유했다고 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도구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기술에 대해 더 알아야 하고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재와 시스템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X8M X 제주' 프로젝트는 더 발전된 형태로 지식과 자본까지 연결하는 넓은 새로운 지식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담겨있다. 제주도에 글로벌 리더들을 불러 모아 다국적 스타트업을 계속 배출해내고, 인류가 직면한 글로벌 과제들을 함께 풀어가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시도다. ESG와 같은 과제는 한 분야의 전문성이 아니라 기술과 교육, 생태계와 자본 등 다양한 분야가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풀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라라 스테인 이사는 "여러 배경의 이해관계자들이 모이면 그 안에서 창조적 혁신을 일궈낼 수 있다"며, "아이디어는 실리콘밸리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어디든, 누구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생태계를 조성시키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역할"이라고 설명했고, 이원광 X8M 대표는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인재들이 제주가 당면한 ESG의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웹 3.0 공간에서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X8M X 제주' 프로젝트는 기술과 환경, 윤리적 과제까지 창의적인 커뮤니티 형태로 풀어가는 첫 단추가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일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원광 X8M 대표, 스테인 이사가 만나 목표를 공유하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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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계곡·하천 등 휴양지 내 불법행위 68건 적발
    계곡이나 하천에서 토지를 무단 점용해 캠핑장을 운영하거나 닭백숙을 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업주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대비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가평 유명계곡·어비계곡 등 도내 주요 계곡과 하천 등 휴양지 내 361곳을 단속한 결과 6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허가 없이 하천구역과 공유수면을 무단 점용하여 사용한 행위 14건 ▲미신고 식품접객업 행위 13건 ▲식품접객업 영업장 면적을 확장하여 운영하면서 변경내역 미신고 행위 14건 ▲신고하지 않고 숙박업을 운영한 행위 16건 ▲등록하지 않고 야영장을 운영한 행위 8건 ▲신고하지 않고 유원 시설을 운영한 행위 등 3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가평군 ‘A’ 캠핑장은 하천구역 내 토지를 무단 점용해 캠핑사이트 총 9개를 설치했으며 관할관청에 야영장 등록을 하지 않고 야영장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포천시 ‘B’ 음식점은 공유수면관리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공유수면을 무단으로 점용했으며, 영업장 면적변경 신고를 하지 않고 무단으로 옥외에 테이블 등을 설치하고 닭백숙과 닭볶음탕 등을 조리해 판매했다. 남양주시 ‘C’ 카페는 관할관청에 식품접객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테이블, 파라솔 등을 갖추고 인근 하천을 찾은 행락객 등을 대상으로 커피와 차 등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가평군 ‘D’ 숙박업소는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객실에 놀이기구, 스파 등 시설을 갖추고 숙박업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앞서 도는 2019년부터 불법과 편법, 쓰레기 더미였던 계곡·하천을 도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청정계곡 도민환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에 도내 계곡‧하천 내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2019년 142건, 2020년 74건, 2021년 47건 등 매년 감소세였으나 올해 다시 68건으로 증가했다. 도는 올해 적발건수가 증가한 이유에 대해 점검 대상을 기존 계곡 내 평상 불법행위 중심에서 계곡‧하천 내 음식점, 카페, 야영장 등으로 확대한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하천·계곡 등 휴양지 내 매년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무관용 원칙으로 지속적 관리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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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바다쓰레기 줍고 바다과자 받아볼까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가운데 여행지에서 휴가도 즐기고 착한 ‘쓰담(쓰레기 담기)’ 캠페인도 참여해보면 어떨까.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는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동해안 해수욕장 4개소에서 대국민 캠페인 ‘씨낵(SEANACK)’을 전개한다. 바다(SEA)와 과자(SNACK)의 합성어인 씨낵은 ‘바다쓰레기가 돈이 되는 과자상점’이라는 슬로건으로 해수욕장에서 쓰레기를 주워오면 바다와 관련된 과자(고래밥, 자갈치 등)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씨낵으로 래핑된 트럭에 방문해 청소도구를 대여 받아 해수욕장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가져가면 무게에 따라 바다과자를 증정받는다. 씨낵트럭은 동해안의 양양 서피비치(7.23~24)를 시작으로 경포 해수욕장(7.30~31), 주문진 해수욕장(8.6~7), 속초 해수욕장(8.13~14)을 순차적으로 돌며 캠페인을 홍보할 예정이다. 경포 해수욕장 한정으로 친환경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온라인에서도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다. 동해안 4개 해수욕장 외 장소에서 비치코밍 활동 후 해시태그(#SEANACK)로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바다 관련 과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쓰담 캠페인은 ‘육상’에서도 펼쳐진다. 동·서·남해안 및 DMZ 접경지역까지 연결한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에서도 공사와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 공동으로 이달 초부터 올 11월까지 쓰담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수거한 쓰레기를 캠페인 누리집(eco1365.kr)에 등록하면 수거량, 활동거리 및 시간 기록을 근거로 자원봉사시간을 1일 최대 2시간까지 부여한다. 세부 참가 방법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식 누리집(eco.v-reaction.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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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8
  • ‘소음유발’소음기 등 불법개조 이륜자동차 특별단속
    특히 창문 개방이 많아지는 여름철 야간에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수면방해 등 주거평온을 방해하는 사례가 증가한다. 이에 시는 단속 취약 시간대인 야간에 소음기 등 불법개조 이륜차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시민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교통안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배달이륜차 증가 및 배기음으로 인한 민원의 증가에 따라, 단속의 필요성이 더욱 커진 만큼 주요 민원발생지 중심으로 야간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에서 적발된 불법 이륜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형사처벌 또는 행정처분을 받는다. 소음기‧전조등 불법개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미사용신고 운행 및 번호판 미부착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번호판 훼손 및 가림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금년에는 1월부터 주요 간선도로 및 주택가 이면도로 등 민원발생지역을 중심으로 6월까지 총 86회 단속을 실시, 자동차관리법 위반 이륜자동차를 총 419대 단속했다. 이 중 LED등화장치 212대, 차체불법개조 79대, 번호판 불량 5대이며, 특히 소음방지장치 불법개조를 한 이륜자동차 123대를 적발했다. 송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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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2
  • 여름철 폭염주의 대비수칙 5가지[영상뉴스]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내봐요 낮 12시~ 오후 5시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고 힘들 땐 휴식하기 ???? 시원하고 밝은 소재의 양산과 옷, 모자로 시원하게 지내기 ???? 물과 스포츠음료로 규칙적인 수분공급 ????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식중독 예방! ???? 응급환자 발생 시 119 신고! 주변 사람 건강 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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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현대차의 첫 장거리 자전거 축제
    현대자동차는 '현대 N 사이클링 페스티벌(Hyundai N Cycling Festival)'을 개최한다고 지난 7일(목) 밝혔다. '현대 N 사이클링 페스티벌'은 현대차가 주관하는 첫 자전거 행사로 ‘현대 N 페스티벌’, ‘현대 N e-페스티벌’에 이은 비경쟁 자전거 분야 행사이며, 참가 선수와 팬 모두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현대 N 사이클링 페스티벌'은 인제 스피디움 서킷 주행을 시작으로 1박 2일 동안 인제 – 태안을 잇는 360km의 장거리 라이딩에 참여하며, 현대자동차 N브랜드의 ‘고성능’과 모터스포츠의 ‘팀웍’ 철학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현대 N 사이클링 페스티벌'은 7일(목)부터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접수를 시작하며, 9월 24일(금)부터 25일(일)까지 약 300명의 동호인들이 4인 1조로 출전해 진행된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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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실시간 환경 기사

  • TED X 설립자 라라 스테인, 제주도서 'ESG 지식 생태계' 구축 계획 밝혀
    "카본 프리 아일랜드(CFI, Carbon Free Island)를 목표로 하는 제주도에서 전 세계의 리더십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논의와 교육, 실행 방안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을 만들 계획입니다" 라라 스테인 X8M 최고 전략 생태계 이사(Lara Stein, X8M Cheif eco system builder)는 11일 제주도 프로젝트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라라 스테인은 마이크로소프트(MS)와 글로벌 비영리 단체 TED를 거쳐 TED X와 TED Prize를 설립한 스테인 이사는 기술과 교육의 교차점에 집중한 전문가이다. 창작자 기반의 플랫폼 기업 X8M(대표 이원광)은 프로젝트 단위의 사업을 통해 콘텐츠 창작자와 마케터, 투자자와 소비자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주제로 전 세계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 오프라인 구축점의 하나인 'X8M X 제주'에서 전체적인 전략을 담당하는 스테인 이사가 직접 제주도를 찾았다. 스테인 이사는 "항상 가장 중요한 건 교육"이라며 "우리의 세계는 빠르게 바뀌고 있고, 아직 없는 걸 새로 만들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모든 부문이 연결돼 있는데 정보가 없으면 빠른 의사 결정을 할 수 없고, 그런 의사 결정과 혁신에서 실패한 회사들은 살아남기가 어려운 생태계"라고 강조했다. 특히 기술 분야는 변화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학교에서 학위를 통해 배우기 어려운 분야다. 최신 기술을 교육하고, 배운 것을 사업화하고, 수익성까지 거둘 수 있도록 젊은 세대를 길러내는 일에 전 세계 리더십이 동원돼야 하는 배경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자란 스테인 이사는 소득 격차에 따른 교육 기회의 불평등에 주목했고, 모든 아이들이 교육받을 수 있는 세계를 만드는 꿈을 키웠다. TED에서의 활동 역시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대안에 집중했고, 직접 설립한 TED X는 세계 곳곳의 개별 단체가 여는 강연회를 통해 인류 공동의 지식 자산을 축적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켰다. 미국 MIT 대학에서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총괄하고, 미국항공우주국(NASA) 기지에 위치한 싱귤래리티(Singularity) 대학에서 구글의 임원을 교육한 것도 결국은 하나의 목표였다. 교육을 통해 다음 세대가 당면한 인류의 위기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스테인 이사는 "궁극적으로 지속가능성을 위해 나아갈 길은 모두가 모여서 해법을 찾아야 하는 중대한 과제"라며, "이를 위해 총체적이고 전반적인 지원과 교육, 사업화까지 연결되는 인재 양성 시스템이 역동적으로 작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테인 이사가 말하는 인재 양성 시스템은 교실에서 강사가 교재를 가지고 설명하는 방식의 교육이 아니다. 누구든 강사가 될 수 있고, 학생이 되기도 하면서 가장 최신의, 최상의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캠퍼스에 가깝다. TED X가 오픈소스로 누구나 이벤트를 열 수 있고, 지역 아이디어를 전 세계에 공유할 수 있었던 것처럼 경계를 허문 교육이다. 스테인 이사는 "단순히 첨단 기술을 보유했다고 해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도구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기술에 대해 더 알아야 하고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재와 시스템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X8M X 제주' 프로젝트는 더 발전된 형태로 지식과 자본까지 연결하는 넓은 새로운 지식 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담겨있다. 제주도에 글로벌 리더들을 불러 모아 다국적 스타트업을 계속 배출해내고, 인류가 직면한 글로벌 과제들을 함께 풀어가는 미래를 만들겠다는 시도다. ESG와 같은 과제는 한 분야의 전문성이 아니라 기술과 교육, 생태계와 자본 등 다양한 분야가 유기적으로 작동해야 풀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라라 스테인 이사는 "여러 배경의 이해관계자들이 모이면 그 안에서 창조적 혁신을 일궈낼 수 있다"며, "아이디어는 실리콘밸리에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어디든, 누구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생태계를 조성시키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역할"이라고 설명했고, 이원광 X8M 대표는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인재들이 제주가 당면한 ESG의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웹 3.0 공간에서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X8M X 제주' 프로젝트는 기술과 환경, 윤리적 과제까지 창의적인 커뮤니티 형태로 풀어가는 첫 단추가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5일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원광 X8M 대표, 스테인 이사가 만나 목표를 공유하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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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계곡·하천 등 휴양지 내 불법행위 68건 적발
    계곡이나 하천에서 토지를 무단 점용해 캠핑장을 운영하거나 닭백숙을 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업주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대비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가평 유명계곡·어비계곡 등 도내 주요 계곡과 하천 등 휴양지 내 361곳을 단속한 결과 6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허가 없이 하천구역과 공유수면을 무단 점용하여 사용한 행위 14건 ▲미신고 식품접객업 행위 13건 ▲식품접객업 영업장 면적을 확장하여 운영하면서 변경내역 미신고 행위 14건 ▲신고하지 않고 숙박업을 운영한 행위 16건 ▲등록하지 않고 야영장을 운영한 행위 8건 ▲신고하지 않고 유원 시설을 운영한 행위 등 3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가평군 ‘A’ 캠핑장은 하천구역 내 토지를 무단 점용해 캠핑사이트 총 9개를 설치했으며 관할관청에 야영장 등록을 하지 않고 야영장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포천시 ‘B’ 음식점은 공유수면관리청의 허가를 받지 않고 공유수면을 무단으로 점용했으며, 영업장 면적변경 신고를 하지 않고 무단으로 옥외에 테이블 등을 설치하고 닭백숙과 닭볶음탕 등을 조리해 판매했다. 남양주시 ‘C’ 카페는 관할관청에 식품접객업 영업 신고를 하지 않고 테이블, 파라솔 등을 갖추고 인근 하천을 찾은 행락객 등을 대상으로 커피와 차 등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가평군 ‘D’ 숙박업소는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객실에 놀이기구, 스파 등 시설을 갖추고 숙박업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 앞서 도는 2019년부터 불법과 편법, 쓰레기 더미였던 계곡·하천을 도민에게 돌려주기 위한 ‘청정계곡 도민환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에 도내 계곡‧하천 내 불법행위 적발건수는 2019년 142건, 2020년 74건, 2021년 47건 등 매년 감소세였으나 올해 다시 68건으로 증가했다. 도는 올해 적발건수가 증가한 이유에 대해 점검 대상을 기존 계곡 내 평상 불법행위 중심에서 계곡‧하천 내 음식점, 카페, 야영장 등으로 확대한 영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하천·계곡 등 휴양지 내 매년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무관용 원칙으로 지속적 관리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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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바다쓰레기 줍고 바다과자 받아볼까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가운데 여행지에서 휴가도 즐기고 착한 ‘쓰담(쓰레기 담기)’ 캠페인도 참여해보면 어떨까.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는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동해안 해수욕장 4개소에서 대국민 캠페인 ‘씨낵(SEANACK)’을 전개한다. 바다(SEA)와 과자(SNACK)의 합성어인 씨낵은 ‘바다쓰레기가 돈이 되는 과자상점’이라는 슬로건으로 해수욕장에서 쓰레기를 주워오면 바다와 관련된 과자(고래밥, 자갈치 등)를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씨낵으로 래핑된 트럭에 방문해 청소도구를 대여 받아 해수욕장에서 쓰레기를 수거해 가져가면 무게에 따라 바다과자를 증정받는다. 씨낵트럭은 동해안의 양양 서피비치(7.23~24)를 시작으로 경포 해수욕장(7.30~31), 주문진 해수욕장(8.6~7), 속초 해수욕장(8.13~14)을 순차적으로 돌며 캠페인을 홍보할 예정이다. 경포 해수욕장 한정으로 친환경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온라인에서도 캠페인 참여가 가능하다. 동해안 4개 해수욕장 외 장소에서 비치코밍 활동 후 해시태그(#SEANACK)로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바다 관련 과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쓰담 캠페인은 ‘육상’에서도 펼쳐진다. 동·서·남해안 및 DMZ 접경지역까지 연결한 걷기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에서도 공사와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 공동으로 이달 초부터 올 11월까지 쓰담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수거한 쓰레기를 캠페인 누리집(eco1365.kr)에 등록하면 수거량, 활동거리 및 시간 기록을 근거로 자원봉사시간을 1일 최대 2시간까지 부여한다. 세부 참가 방법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공식 누리집(eco.v-reaction.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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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8
  • ‘소음유발’소음기 등 불법개조 이륜자동차 특별단속
    특히 창문 개방이 많아지는 여름철 야간에 이륜차 소음으로 인한 수면방해 등 주거평온을 방해하는 사례가 증가한다. 이에 시는 단속 취약 시간대인 야간에 소음기 등 불법개조 이륜차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시민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교통안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배달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배달이륜차 증가 및 배기음으로 인한 민원의 증가에 따라, 단속의 필요성이 더욱 커진 만큼 주요 민원발생지 중심으로 야간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에서 적발된 불법 이륜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형사처벌 또는 행정처분을 받는다. 소음기‧전조등 불법개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되며, 미사용신고 운행 및 번호판 미부착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번호판 훼손 및 가림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금년에는 1월부터 주요 간선도로 및 주택가 이면도로 등 민원발생지역을 중심으로 6월까지 총 86회 단속을 실시, 자동차관리법 위반 이륜자동차를 총 419대 단속했다. 이 중 LED등화장치 212대, 차체불법개조 79대, 번호판 불량 5대이며, 특히 소음방지장치 불법개조를 한 이륜자동차 123대를 적발했다. 송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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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2
  • 여름철 폭염주의 대비수칙 5가지[영상뉴스]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내봐요 낮 12시~ 오후 5시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고 힘들 땐 휴식하기 ???? 시원하고 밝은 소재의 양산과 옷, 모자로 시원하게 지내기 ???? 물과 스포츠음료로 규칙적인 수분공급 ????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식중독 예방! ???? 응급환자 발생 시 119 신고! 주변 사람 건강 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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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현대차의 첫 장거리 자전거 축제
    현대자동차는 '현대 N 사이클링 페스티벌(Hyundai N Cycling Festival)'을 개최한다고 지난 7일(목) 밝혔다. '현대 N 사이클링 페스티벌'은 현대차가 주관하는 첫 자전거 행사로 ‘현대 N 페스티벌’, ‘현대 N e-페스티벌’에 이은 비경쟁 자전거 분야 행사이며, 참가 선수와 팬 모두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기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현대 N 사이클링 페스티벌'은 인제 스피디움 서킷 주행을 시작으로 1박 2일 동안 인제 – 태안을 잇는 360km의 장거리 라이딩에 참여하며, 현대자동차 N브랜드의 ‘고성능’과 모터스포츠의 ‘팀웍’ 철학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현대 N 사이클링 페스티벌'은 7일(목)부터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접수를 시작하며, 9월 24일(금)부터 25일(일)까지 약 300명의 동호인들이 4인 1조로 출전해 진행된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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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 선도문화진흥회,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전국 쓰레기 줍기 캠페인
    앞으로도 지구 정화를 위한 홍익활동 지속적으로 실천 예정 지난 6월 12일 (재)선도문화진흥회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5일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국제 연합 총회를 통해 제정된 날이다. 이에 (재)선도문화진흥회에서는 세계 기후 위기대안으로 마련된 탄소중립 2050 추진에 발맞춰 지구 환경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고자 이날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2021년부터 (재)선도문화진흥회에서는 매달 쓰레기 줍기 캠페인을 실시해왔고, 지난 4월에도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대대적인 쓰레기 줍기 행사를 펼친 바 있다. (재)선도문화진흥회 부산지부는 그동안 부산전역에서 매달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었고 이번 행사도 이기대해안 산책로에서 진행하면서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일조하였다. (재)선도문화진흥회는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물티슈 덜 쓰기, 종이 사용 줄이기, 1회용 컵 사용 자제, 장바구니 이용 등을 통해 지구 사랑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지구 시민으로 아름다운 지구를 지킬 수 있는 홍익 실천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재)선도문화진흥회는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선도명상체조를 공원, 학교, 직장 등지에서 펼치고 있으며 ‘환해져라 대한민국 100만 캠페인’이라는 슬로건으로 환한 대한민국을 위한 홍익 활동을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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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제43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성료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환경보전협회(회장 권한대행 김혜애)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장수이자 최대 규모 환경전시회인 '제43회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22)'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ENVEX(엔벡스) 2022 : ENVironmental EXhibition 2022 올해 전시회는 유망 녹색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지난 6월 8일 오전에 열리는 개막 행사에 참석하여 롯데케미칼㈜, 한국중부발전㈜, 현대오일뱅크㈜, 에스케이(SK)에코플랜트㈜ 등 세계적인 기업 대표들과 주요 녹색기업*들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살펴보았다. * ①㈜로얄정공, ②㈜키나바, ③㈜에코크레이션, ④㈜그린텍, ⑤어썸레이㈜, ⑥㈜대현에스티, ⑦한소㈜, ⑧동우옵트론㈜ 이번 전시회는 미국, 중국, 유럽 등 16개국 44개 해외기업을 포함한 총 267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하여 598개의 전시공간을 운영했다. 지난해 80여 명이 참여했던 해외구매자(바이어) 수가 300여 명으로 늘어나며,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관했다. 수처리 및 측정분석을 비롯해 탄소중립에 이르기까지 환경산업 최신 기술이 총 12개 관*에서 선보였다. * 수질관, 측정분석기관/대기관, 탄소중립관, 그린뉴딜유망기업관, 한국수자원공사관, 한국환경공단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관, 한국환경산업협회관, 한국환경기술인협회관, 대학공존관, 음식물감량기공동관, 부산시공동관 탄소중립관에서는 22개 기업이 탄소포집, 바이오가스 설비 등 새로운 탄소중립 기술을 전시했다. 또한, 신기술을 보유한 15개 신생(벤처·스타트업) 환경기업이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한 상하수도 3차원 시공관리 시스템, 지능성 누수관리 플랫폼 등을 전시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대학공존관에서는 15개 기업이 대학과 협력하여 개발한 수소누출검지필름, 폐배터리 중금속 회수기술 등을 선보였다. 아울러 △해외 수출상담회 및 공공기관 내수 구매상담회, △특허출원 및 지식재산권 상담회, △참가기업 기술 발표회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한화진 장관은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닌, 우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녹색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중소환경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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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2-06-13
  • 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 개관
    현대자동차가 아세안 최대 자동차 시장 인도네시아의 중심 자카르타에 7번째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9일(목)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 현대차의 클린 모빌리티(Clean Mobility) 비전과 방향성을 전달하는 브랜드 경험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Hyundai Motorstudio Senayan Park)'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는 자카르타의 중심지역에 위치한 '스나얀 파크 쇼핑몰' 2층에 446m2(약 135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현대차의 친환경 모빌리티 비전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특히, '클린 모빌리티'를 콘셉트로 조성해 내부 인테리어의 작은 부분까지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으며, 디지털 전시 방식을 채택해 불필요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인 전시 공간은 현대자동차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가 중앙에 전시되어 있으며, 벽면부터 천장까지 스튜디오 전체를 둘러싼 LED 미디어 월(Media Wall)을 통해 현대차의 '클린 모빌리티' 비전 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방문객들이 몰입감 있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클린 모빌리티 비전 영상은 영국의 미디어 아트 그룹 '유니버셜 에브리띵(Universal Everything)'과의 협업으로 바닷속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가 친환경 섬유로 재활용되는 과정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리:사이클(Re:Cycle)'을 비롯해 3가지 테마의 옴니버스 영상으로 구성되었으며 환경 문제에 감수성이 높은 인도네시아 MZ세대들의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디어 월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의 대표 콘텐츠로, 현대차는 향후에도 다양한 글로벌·로컬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를 통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미디어 아트' 플랫폼으로 미디어 월을 활용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폐소재를 활용해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워크샵' 프로그램과 친환경 EV 차량 시승 등을 마련해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스나얀 파크의 개관을 맞아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우선,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 내 구축된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Hyundai X BTS 영상 및 포스터와 함께 셀피를 찍는 'I’m On It' 챌린지를 실시한다. 챌린지에 참여한 고객이 현대 모터스튜디오 거점에 방문해 SNS에 업로드한 인증샷을 보여주면 선착순으로 BTS 굿즈를 증정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2022-06-13
  • 환경재단∙SSG닷컴∙SSG랜더스, 환경의 달
    환경재단이 SSG닷컴, SSG랜더스와 함께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친환경 인식개선 캠페인 ‘제로웨이쓱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제로웨이쓱트 캠페인’은 배송용 종이봉투를 야구장 응원도구로 재사용하고 더 나아가 야구장 및 일상 속에서 버려졌던 물품들을 업사이클링하며, 야구장을 찾는 시민에게 텀블러와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했다. ‘제로웨이쓱트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0일까지 SSG닷컴에서 쓱배송 및 새벽배송으로 주문하면 SSG랜더스의 상징인 ‘L 세레머니’를 모티브로 디자인 된 응원도구 겸용 종이봉투를 받아볼 수 있다. ‘L 세레머니’ 종이봉투 응원도구를 만드는 모습이나 텀블러,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모습 등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모습을 필수 해시태그(#제로웨이쓱트 #SSG닷컴 #SSG랜더스 #환경재단 #으쓱으쓱)와 함께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보냉백과 피크닉 매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더불어 오는 1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는 ‘제로웨이쓱트 데이’가 열린다. 당일 경기장 입장 시민에게는 친환경 종이로 제작된 응원도구를, 당일 이벤트 참여 시민에게는 부러진 야구 배트를 재활용한 그립톡과 티코스터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야구장 내 스타벅스 등 커피 매장에서는 텀블러 지참 시 주문 금액의 일부를 즉시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함께 실시한다. 환경재단 정태용 사무처장은 “제로웨이쓱트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보호할 수 있음을 알고, 앞으로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SG닷컴 김효은 브랜드마케팅팀장은 “고객과 함께 친환경 실천의 가치를 공감하기 위해 ‘제로웨이쓱트’를 추진했다”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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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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