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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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자동차, 2022년 상반기 경영실적…매출 1조 4,218억 원
    쌍용자동차가 올해 상반기에 ▲판매 4만 7,709대 ▲매출 1조 4,218억 원 ▲영업손실 591억 원 ▲당기 순손실 303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판매 회복세와 함께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매출증가와 지속되고 있는 자구노력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로 재무구조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1분기(18,619대)이후 5분기 연속 판매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판매는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으며,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제품개선 모델의 판매호조에 따른 제품 믹스 변화로 23.8%의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지난 5월에 6년 만에 월 최대 실적을 기록한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7% 나 증가하는 등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8천대 판매를 넘어서는 상승세를 이끌었다. 손익실적도 판매회복에 따른 매출증가는 물론 지속되고 있는 추가 자구노력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가 배가 되면서 영업손실 규모가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효과로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1,779억 원에서 1/3 수준인 △591억 원으로, 당기 손손실은 △1,805억 원에서 1/6 수준인 △303억 원으로 감소됐다. 특히 영업손실은 쌍용자동차 기업회생절차 돌입 이전인 2018년 상반기(△387억 원) 이후 최저 수준이며, 당기 순손실 역시 2017년 상반기(△179억 원) 이후 최저 수준이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토레스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계약 물량이 5만대를 넘어서는 등 호평을 얻고 있어 지난 7월 2교대 전환 및 휴가 기간 주말 특근 실시는 물론 부품 협력사들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생산라인 가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내수와 수출 등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자구노력을 통해 손익도 큰 폭으로 개선 되고 있다”며 “지난 7월 출시된 토레스가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판매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총력 생산체제 구축을 통해 판매 물량을 증대하고 재무구조 역시 한층 개선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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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현대차그룹 E-GMP 기반 전기차, 유럽에서 연승 행진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전기차들이 유럽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연전 연승을 거두고 있다.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기아 ‘EV6’가 폭스바겐 ‘ID.5 GTX’보다 매력적인 전기차라고 평가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5에 이어 기아 EV6마저 폭스바겐의 신형 전기차 ID.5를 압도함으로써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모델의 근간이 되는 E-GMP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이하 AMS),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이하 AZ)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이번 비교 평가는 EV6와 ID.5 GTX 2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EV6는 평가항목 중 ▲바디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친환경성 ▲경제성 등 5개 항목에서 앞서며 총점 577점으로 570점을 받은 ID.5 GTX를 제쳤다. 특히 EV6는 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파워트레인 항목 가운데 가속성능, 반응성, 충전, 전비 효율 등에서 우위를 점하며 7점차(103점)로 크게 앞섰다. 아우토 빌트는 “EV6의 800V 충전 기술은 이미 한 세대 앞서 있다”고 평가하는 등 E-GMP의 기술적 우위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지금까지 진행된 독일 3대 전문지의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E-GMP는 경쟁사 플랫폼 대비 높은 기술 수준을 증명하고 있다. 이번 결과에 앞서 아이오닉 5는 폭스바겐 ID.4 GTX와 ID.5를 비롯해 아우디 Q4 e-트론 등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MEB 기반의 전기차와의 비교 테스트에서 모두 승리했다. 제네시스 GV60 역시 지난 5월 아우토 빌트가 진행한 ID.5 GTX 및 볼보 C40 리차지와의 비교평가에서 ID.5 GTX와 공동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더불어 E-GMP 기반의 전기차들은 테슬라, 벤츠, BMW, 폴스타, 포드 등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전기차들과의 비교 테스트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있다. E-GMP는 ▲18분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초급속 충전 시스템’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에 대한 연이은 호평은 전기차 경쟁이 치열한 유럽 시장에서 판매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앞으로 유럽 시장에 출시될 E-GMP 기반의 아이오닉 6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2-08-16
  •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8월 12일(금)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와 함께「모빌리티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공단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관점의 신성장 동력을 찾고자 공단-민간 간 협력사항과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 사항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공단에서 수행중인 4개(자율차, 친환경 자동차, 드론·UAM, 모빌리티 정책·서비스) 분야별 주제발표와 민간과의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홍익대학교 이중기 교수의 ‘자율주행 발렛파킹 시스템 분야의 기술협력 및 협업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모빌리티 분야 민간전문가 패널의 정책제언과 이에 대한 열띤 심층토론이 이어졌으며, 모빌리티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공단과 민간간의 상호협력 및 모빌리티 산업촉진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정부의 모빌리티 혁신정책에 맞춰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진흥을 위한 민간협력 사항 발굴과 정부-민간 간 가교역할을 공단이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해 정부, 학계, 민간기관 등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뉴스
    • 교통안전
    2022-08-16
  • 전기차 배터리 검사로 내 차 안전 지킨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함께 “자동차검사 시 전기자동차를 대상으로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을 진단하고, 그 정보를 소유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공단은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성능과 관련된 항목인 △총 동작시간, △누적 충·방전량, △배터리 충전상태(SOC), △배터리 열화상태(SOH), △급속 충전횟수와, 안전과 관련된 △고전압 부품절연, △배터리 셀간 전압, △배터리 모듈온도 등의 항목을 진단하여 소유자에게 제공한다. 공단은 그동안 배터리 화재 등 안전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국내 모든 자동차의 고전원 전기장치와 전자장치를 검사할 수 있는 전자장치진단기(KADIS)*를 자체 개발해왔다. * 전자장치진단기(KADIS; Korea Automobile Diagnosis Integrated System) :배출가스, 첨단안전장치,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관련 항목을 검사하는 서버형 진단 시스템 이번에 제공하는 ‘배터리 성능 및 안전진단 서비스’ 항목은 공단과 국토교통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제작사가 함께 충분한 논의와 검토과정을 거쳐 선정하였으며, 우선, 전국에 있는 59개 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정기검사를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민간검사소까지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한편, 친환경자동차로 분류되는 하이브리드, 전기, 수소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말 기준 116만 대로, 전년 대비 41.3%(34만 대) 증가하는 등 급속한 증가추세에 있으며, 공단은 자동차검사기준에서 제시하는 고장여부 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화재에 대한 예방 방안으로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의 정보를 통해 안전을 진단하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 배터리관리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 전기자동차 배터리 내부의 정보를 이용하여 셀전압, 모듈온도 등을 제어하는 시스템 또한, 공단은 8월 10일(수) 세종검사소에서 국토교통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제작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성능 및 안전진단 시연회’를 진행하였으며, 진단 과정 및 결과에 대해 관계 기관들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인 점검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최근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검사 제도를 개선하고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검사 제도의 내실화로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자동차관리
    2022-08-16
  • 쌍용자동차, 조기 경영정상화 위한 임직원 출자전환 추진
    쌍용자동차(www.smotor.com)는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앞두고 조기 경영정상화 방안의 일환으로 임직원 미지급 임금채권에 대한 출자전환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달 28일 쌍용자동차 노사 및 KG컨소시엄 간의 고용보장 및 장기적 투자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 3자 특별협약 체결 시 별도 세부 합의로 시행키로 했던 사안이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회사는 지난 10일 출자전환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안내서를 임직원에 공지했으며, 희망자를 대상으로 출자 전환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번 임직원들의 출자전환은 향후 운영자금의 추가 확보라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원만한 M&A를 통한 상거래채권자 등을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미래 상생의 의지 표현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최종 인수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도 관계인집회 관련 상거래채권자들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인수대금을 300억 증액 하기로 하고, 특히 회생절차 종결 이후 예정된 신차 개발계획에 기존 상거래채권자들을 최대한 참여시킴으로써 향후 동반성장의 토대를 확고히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출자전환은 2019년 이후 발생 연차 및 미지급 임금채권 약 1,300억 규모를 한도로 접수 기한 내에 신청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출자 전환 예상시기는 회생계획안에서 정하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신주 발행 시점인 2022년 10월 ~ 12월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회생절차 인가를 통해 상장 폐지 사유가 해소되면 매매가 가능해 진다. 쌍용자동차 노사는 이미 지난 2019년부터 복지 중단에 이은 임금삭감 및 무급휴업까지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제적인 자구노력을 추진하는 등 고강도 경영 쇄신책을 연이어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임직원 임금채권의 출자 전환 방안 역시 이러한 선제적인 자구노력의 연장상선에서 추진되는 사안으로 위기극복의 전제가 되는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쌍용자동차는 “차질 없는 자구방안 이행 등 비용 절감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생산성 향상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있는 만큼 현재 진행되고 있는 M&A 성사를 통해 장기적인 생존 토대를 반드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자동차
    2022-08-12
  • 리본카, 판매차량 침수차 판명시 800만원 추가보상
    최근 기록적 폭우로 손해보험사에 침수차량 신고가 대량으로 접수되고 있다. 미접수된 차량을 포함하면 실제 피해는 더욱 클 전망으로, 침수차 매물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비대면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를 운영하는 오토플러스㈜는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소비자의 구매 차량이 침수차로 판명될 경우 800만원을 추가 보상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침수차 책임 보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리본카는 매입단계부터 꼼꼼한 검사를 통해 침수차를 취급하거나 판매하지 않고 있으나, 이번 침수차 책임 보상 프로그램 강화는 중고차 구매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구매한 차량이 침수차인 것으로 판명될 경우, 차량 가격의 100% 환불은 물론 취등록세의 300%에 해당하는 금액을 환불하고 업계 최대 800만 원의 추가 보상금도 함께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올해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차량이 침수된 고객이 리본카를 구매할 경우 30만 원 상당의 할인을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지난 6월 이후 침수로 인한 보험 접수 이력을 제출하면 즉시 차량 구매 가격의 3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리본카 구매 고객이 아니더라도 장마 및 폭우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을 위한 혜택을 마련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침수 피해를 겪은 소비자들의 중고차 구매 부담을 완화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플러스 마케팅실 최재선 상무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침수 피해로 중고차 거래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커진 만큼, 리본카 품질에 대한 자신과 확신을 바탕으로 ‘침수차 책임 보상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업계 최고 수준 혜택을 보장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많은 소비자가 침수차 매물에 대한 걱정과 부담 없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자동차
    • 수입차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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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자동차, 2022년 상반기 경영실적…매출 1조 4,218억 원
    쌍용자동차가 올해 상반기에 ▲판매 4만 7,709대 ▲매출 1조 4,218억 원 ▲영업손실 591억 원 ▲당기 순손실 303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러한 실적은 판매 회복세와 함께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매출증가와 지속되고 있는 자구노력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로 재무구조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이다. 특히 지난해 1분기(18,619대)이후 5분기 연속 판매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 판매는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으며,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제품개선 모델의 판매호조에 따른 제품 믹스 변화로 23.8%의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지난 5월에 6년 만에 월 최대 실적을 기록한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7% 나 증가하는 등 지난 3월 이후 4개월 연속 8천대 판매를 넘어서는 상승세를 이끌었다. 손익실적도 판매회복에 따른 매출증가는 물론 지속되고 있는 추가 자구노력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가 배가 되면서 영업손실 규모가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효과로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1,779억 원에서 1/3 수준인 △591억 원으로, 당기 손손실은 △1,805억 원에서 1/6 수준인 △303억 원으로 감소됐다. 특히 영업손실은 쌍용자동차 기업회생절차 돌입 이전인 2018년 상반기(△387억 원) 이후 최저 수준이며, 당기 순손실 역시 2017년 상반기(△179억 원) 이후 최저 수준이다. 현재 쌍용자동차는 토레스가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계약 물량이 5만대를 넘어서는 등 호평을 얻고 있어 지난 7월 2교대 전환 및 휴가 기간 주말 특근 실시는 물론 부품 협력사들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생산라인 가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쌍용자동차는 “내수와 수출 등 판매 물량 증가와 함께 자구노력을 통해 손익도 큰 폭으로 개선 되고 있다”며 “지난 7월 출시된 토레스가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판매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총력 생산체제 구축을 통해 판매 물량을 증대하고 재무구조 역시 한층 개선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 자동차
    2022-08-16
  • 현대차그룹 E-GMP 기반 전기차, 유럽에서 연승 행진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전기차들이 유럽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연전 연승을 거두고 있다.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실시한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기아 ‘EV6’가 폭스바겐 ‘ID.5 GTX’보다 매력적인 전기차라고 평가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5에 이어 기아 EV6마저 폭스바겐의 신형 전기차 ID.5를 압도함으로써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 모델의 근간이 되는 E-GMP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이하 AMS),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이하 AZ)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매거진 중 하나로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의 소비자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이번 비교 평가는 EV6와 ID.5 GTX 2개 전기차 모델을 대상으로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가지 평가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EV6는 평가항목 중 ▲바디 ▲파워트레인 ▲주행 성능 ▲친환경성 ▲경제성 등 5개 항목에서 앞서며 총점 577점으로 570점을 받은 ID.5 GTX를 제쳤다. 특히 EV6는 전기차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파워트레인 항목 가운데 가속성능, 반응성, 충전, 전비 효율 등에서 우위를 점하며 7점차(103점)로 크게 앞섰다. 아우토 빌트는 “EV6의 800V 충전 기술은 이미 한 세대 앞서 있다”고 평가하는 등 E-GMP의 기술적 우위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지금까지 진행된 독일 3대 전문지의 전기차 비교평가에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E-GMP는 경쟁사 플랫폼 대비 높은 기술 수준을 증명하고 있다. 이번 결과에 앞서 아이오닉 5는 폭스바겐 ID.4 GTX와 ID.5를 비롯해 아우디 Q4 e-트론 등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플랫폼 MEB 기반의 전기차와의 비교 테스트에서 모두 승리했다. 제네시스 GV60 역시 지난 5월 아우토 빌트가 진행한 ID.5 GTX 및 볼보 C40 리차지와의 비교평가에서 ID.5 GTX와 공동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더불어 E-GMP 기반의 전기차들은 테슬라, 벤츠, BMW, 폴스타, 포드 등 유럽에서 주목받고 있는 전기차들과의 비교 테스트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있다. E-GMP는 ▲18분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초급속 충전 시스템’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전용 전기차에 대한 연이은 호평은 전기차 경쟁이 치열한 유럽 시장에서 판매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앞으로 유럽 시장에 출시될 E-GMP 기반의 아이오닉 6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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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8월 12일(금)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와 함께「모빌리티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공단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관점의 신성장 동력을 찾고자 공단-민간 간 협력사항과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 사항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공단에서 수행중인 4개(자율차, 친환경 자동차, 드론·UAM, 모빌리티 정책·서비스) 분야별 주제발표와 민간과의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홍익대학교 이중기 교수의 ‘자율주행 발렛파킹 시스템 분야의 기술협력 및 협업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모빌리티 분야 민간전문가 패널의 정책제언과 이에 대한 열띤 심층토론이 이어졌으며, 모빌리티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공단과 민간간의 상호협력 및 모빌리티 산업촉진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정부의 모빌리티 혁신정책에 맞춰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진흥을 위한 민간협력 사항 발굴과 정부-민간 간 가교역할을 공단이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해 정부, 학계, 민간기관 등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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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전기차 배터리 검사로 내 차 안전 지킨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함께 “자동차검사 시 전기자동차를 대상으로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을 진단하고, 그 정보를 소유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공단은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성능과 관련된 항목인 △총 동작시간, △누적 충·방전량, △배터리 충전상태(SOC), △배터리 열화상태(SOH), △급속 충전횟수와, 안전과 관련된 △고전압 부품절연, △배터리 셀간 전압, △배터리 모듈온도 등의 항목을 진단하여 소유자에게 제공한다. 공단은 그동안 배터리 화재 등 안전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국내 모든 자동차의 고전원 전기장치와 전자장치를 검사할 수 있는 전자장치진단기(KADIS)*를 자체 개발해왔다. * 전자장치진단기(KADIS; Korea Automobile Diagnosis Integrated System) :배출가스, 첨단안전장치,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관련 항목을 검사하는 서버형 진단 시스템 이번에 제공하는 ‘배터리 성능 및 안전진단 서비스’ 항목은 공단과 국토교통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제작사가 함께 충분한 논의와 검토과정을 거쳐 선정하였으며, 우선, 전국에 있는 59개 공단 자동차검사소에서 정기검사를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민간검사소까지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이다. 한편, 친환경자동차로 분류되는 하이브리드, 전기, 수소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말 기준 116만 대로, 전년 대비 41.3%(34만 대) 증가하는 등 급속한 증가추세에 있으며, 공단은 자동차검사기준에서 제시하는 고장여부 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화재에 대한 예방 방안으로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의 정보를 통해 안전을 진단하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 배터리관리시스템(BMS; Battery Management System) : 전기자동차 배터리 내부의 정보를 이용하여 셀전압, 모듈온도 등을 제어하는 시스템 또한, 공단은 8월 10일(수) 세종검사소에서 국토교통부,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자동차제작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성능 및 안전진단 시연회’를 진행하였으며, 진단 과정 및 결과에 대해 관계 기관들과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인 점검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최근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검사 제도를 개선하고 고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검사 제도의 내실화로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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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6
  • 쌍용자동차, 조기 경영정상화 위한 임직원 출자전환 추진
    쌍용자동차(www.smotor.com)는 회생계획안 인가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앞두고 조기 경영정상화 방안의 일환으로 임직원 미지급 임금채권에 대한 출자전환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달 28일 쌍용자동차 노사 및 KG컨소시엄 간의 고용보장 및 장기적 투자 등을 주된 내용으로 한 3자 특별협약 체결 시 별도 세부 합의로 시행키로 했던 사안이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회사는 지난 10일 출자전환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안내서를 임직원에 공지했으며, 희망자를 대상으로 출자 전환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번 임직원들의 출자전환은 향후 운영자금의 추가 확보라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원만한 M&A를 통한 상거래채권자 등을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미래 상생의 의지 표현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최종 인수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컨소시엄도 관계인집회 관련 상거래채권자들의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인수대금을 300억 증액 하기로 하고, 특히 회생절차 종결 이후 예정된 신차 개발계획에 기존 상거래채권자들을 최대한 참여시킴으로써 향후 동반성장의 토대를 확고히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출자전환은 2019년 이후 발생 연차 및 미지급 임금채권 약 1,300억 규모를 한도로 접수 기한 내에 신청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출자 전환 예상시기는 회생계획안에서 정하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신주 발행 시점인 2022년 10월 ~ 12월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회생절차 인가를 통해 상장 폐지 사유가 해소되면 매매가 가능해 진다. 쌍용자동차 노사는 이미 지난 2019년부터 복지 중단에 이은 임금삭감 및 무급휴업까지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제적인 자구노력을 추진하는 등 고강도 경영 쇄신책을 연이어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 임직원 임금채권의 출자 전환 방안 역시 이러한 선제적인 자구노력의 연장상선에서 추진되는 사안으로 위기극복의 전제가 되는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쌍용자동차는 “차질 없는 자구방안 이행 등 비용 절감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은 물론 생산성 향상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있는 만큼 현재 진행되고 있는 M&A 성사를 통해 장기적인 생존 토대를 반드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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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리본카, 판매차량 침수차 판명시 800만원 추가보상
    최근 기록적 폭우로 손해보험사에 침수차량 신고가 대량으로 접수되고 있다. 미접수된 차량을 포함하면 실제 피해는 더욱 클 전망으로, 침수차 매물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비대면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를 운영하는 오토플러스㈜는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소비자의 구매 차량이 침수차로 판명될 경우 800만원을 추가 보상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침수차 책임 보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리본카는 매입단계부터 꼼꼼한 검사를 통해 침수차를 취급하거나 판매하지 않고 있으나, 이번 침수차 책임 보상 프로그램 강화는 중고차 구매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구매한 차량이 침수차인 것으로 판명될 경우, 차량 가격의 100% 환불은 물론 취등록세의 300%에 해당하는 금액을 환불하고 업계 최대 800만 원의 추가 보상금도 함께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올해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차량이 침수된 고객이 리본카를 구매할 경우 30만 원 상당의 할인을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지난 6월 이후 침수로 인한 보험 접수 이력을 제출하면 즉시 차량 구매 가격의 3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리본카 구매 고객이 아니더라도 장마 및 폭우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을 위한 혜택을 마련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침수 피해를 겪은 소비자들의 중고차 구매 부담을 완화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플러스 마케팅실 최재선 상무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침수 피해로 중고차 거래에 대한 소비자 불안이 커진 만큼, 리본카 품질에 대한 자신과 확신을 바탕으로 ‘침수차 책임 보상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업계 최고 수준 혜택을 보장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많은 소비자가 침수차 매물에 대한 걱정과 부담 없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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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아우디 침수 차량 고객 대상으로 무상 점검 제공
    아우디 코리아(사장: 임현기)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차량 침수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한 특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차량 침수 피해를 입은 아우디 고객들은 오는 31일까지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차량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차량을 보험 수리하는 차주들은 무상 견인 및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사고 당일 혹은 견인 입고 일 중 총 1회 교통비용을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보험 가액을 초과하는 수리 금액에 대해서는 차량 수리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차랑 수리 기간 중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6일 동안 대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보험사 전손처리 고객 중 아우디 신차 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이 제공되며,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고객의 경우 중도해지 수수료에 대한 특별 할인도 제공한다. 아우디 침수 차량 복구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 또는 아우디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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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신형 우루스,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레이스 신기록 달성
    오는 8월 중순에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의 슈퍼 SUV, 신형 우루스(Urus)가 최근 100회를 맞은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 레이스에서 10분 32.064초의 양산 SUV 부문 신기록을 경신했다. '구름 위의 경주(The Race to the Clouds)'라고 불리는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레이스는 해발 2,860 미터에서 시작해 4,300 미터까지 올라가는 평균 7%의 경사도를 가진 20 km의 업힐 코스로, 156개의 코너를 통과하면서 산악 지역의 희박한 공기와 변화무쌍한 기후 환경을 모두 극복해야 하는 레이스다. 아직 정식 출시 전인 신형 우루스는 비공식적으로 이 레이스에 참가했으며,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공식 계시원(타임키퍼)의 참여 하에 기록을 측정했다. 신형 우루스는 해당 레이스를 단 10분 32.064초만에 주파하며 지난 2018년 벤틀리 벤테이가가 기록한 10분 49.902초의 기록을 단축했다. 드라이버는 힐 클라임 우승자이자 피렐리 테스트 드라이버로, 지난 2018년 레이스에서 후륜구동 부문 신기록 달성한 바 있는 시모네 파졸리(Simone Faggioli)가 맡았다. 루벤 모어(Rouven Mohr)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최고 기술 책임자(CTO)는 "파이크스 피크는 단순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힐 클라임 레이스일 뿐만 아니라 차에게는 매우 도전적인 레이스다. 고르지 않은 트랙 레이아웃은 섀시의 균형을 테스트하고, 상당한 고도 차이가 파워트레인에 부담을 주며, 날씨 조건이 시작부터 끝까지 매우 빠르게 변한다."라며 "파이크스 피크에서 스스로를 테스트하기로 결정한 것은 '뜻밖을 기대하라(expect the unexpected)'라는 람보르기니 정신을 반영하고 있는 것과 동시에 조만간 선보일 신형 우루스의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표준 트윈터보 V8 엔진을 장착한 신형 우루스는 운전석에는 롤 케이지가 장착됐으며, 표준 시트는 6점식 안전벨트와 소화 시스템이 설치된 경주용 좌석으로 교체되는 등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의 안전 규정을 준수하도록 개조됐다. 레이스에 참여한 신형 우루스에 장착된 타이어(285/40 R22 및 325/35 R22)는 우루스의 피렐리 P 제로 트로페오 R(Pirelli P Zero Trofeo R)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람보르기니와의 협업으로 개발된 타이어는 주변 온도가 높은 건조한 아스팔트와 온도가 낮은 습한 표면 모두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현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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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차란차㈜, KB캐피탈과 MOU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차란차 주식회사(대표 박창우)는 08월 10일(수),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과 KB차차차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2013년도에 설립된 “차란차 주식회사”는 자동차 전문기업 도이치 오토모빌의 그룹사로 온라인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하는 ‘차란차’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고차 거래, 차량 딜리버리 서비스, 렌터카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다. 금번 업무 제휴 협약을 통해 차란차㈜와 KB캐피탈은 16만대 이상의 국내 최다 매물과 2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와 차란차 플랫폼을 연계하여 대 고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각 사의 차별화된 기술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문적인 차량 점검과 상품화 과정을 거친 중고차 홈 배송 서비스를 기획하고, 양사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시너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차란차 박창우 대표는 “양사가 함께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편의성 높은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며, 고객에게 사랑받는 차란차와 KB차차차가 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B캐피탈 황수남 대표이사는 “KB차차차는 중고차 거래뿐만 아니라 마이데이터 서비스 ‘차테크’가 탑재되어 자동차에 특화된 초개인화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중이다. 금번 업무 제휴 협약을 통해 함께 협력하여 양사 플랫폼에서 제공중인 서비스와 기술을 더 고도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차란차㈜는 BMW, MINI, PORSCHE 등 멀티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종합 자동차서비스 기업 도이치 오토모빌 그룹(대표: 권혁민)의 자회사로 중고차와 모빌리티 플랫폼 등을 운영하는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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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관리
    2022-08-11
  • 현대차, ‘2023 스타리아’ 출시
    현대차는 12일(금)부터 상품 경쟁력을 높인 MPV(다목적 차량, Multi-Purpose Vehicle) ‘2023 스타리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2023 스타리아는 연식 변경 모델로, 주행 안정성을 제고하는 기술을 새롭게 적용하고 트림별 사양을 강화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그룹 최초로 ‘횡풍안정제어(Crosswind Stability Control)’ 신기술을 스타리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한다. 횡풍안정제어 기술은 차체의 측면으로 강한 횡풍이 불 때, 횡풍발생 방향의 전후면 바퀴를 자동제어 하는 방식으로 차량의 횡거동을 억제하고 회전 성능 및 접지성을 향상시켜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또한 스타리아 카고(3/5인승), 투어러(9/11인승)의 모던 트림에는 자외선 차단유리를, 라운지 모델 전 트림에는 샤크핀 안테나를 기본화했다. 이와 함께 투어러 및 라운지 모델은 탑승객이 보다 편리하게 물건을 보관할 수 있도록 러기지 네트 및 후크를 개선했으며, 라운지 7인승 모델은 2열 시트의 착좌감을 더욱 강화했다. 현대차는 모빌리티 사업자 전용 ‘모빌리티9’에 이어 신규 트림 7인승 ‘모빌리티7’을 추가했다. ‘모빌리티7’은 9인승 대비 2열 탑승객의 편의를 한층 고려한 모델로, 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기본 적용되고 듀얼 와이드 선루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차별화된 경험을 필요로 하는 모빌리티 운송 사업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그 밖에도 ‘모빌리티7’에는 ▲천연가죽 시트 ▲2열 열선 및 통풍 시트 ▲동승석 4way 전동시트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가 기본 적용된다. 2023 스타리아는 ▲멀티행거 ▲트레일러 패키지와 커스터마이징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어린이 헤드레스트 ▲러기지 파티션 테이블(4분기 출시 예정) 등의 편의·레저 전용 개인화 용품(H Genuine Accessories)을 추가 운영해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판매 가격은 카고 2.2 디젤 ▲3인승 스마트 2,806만 원 ▲3인승 모던 2,957만 원 ▲5인승 스마트 2,875만 원 ▲5인승 모던 3,037만 원이며, 3.5 LPI ▲3인승 모던 2,927만 원 ▲ 5인승 모던 3,007만 원이다. 투어러 2.2 디젤은 ▲9인승 모던 3,169만 원 ▲11인승 스마트 3,012만 원, 11인승 모던 3,169만 원이며, 3.5 LPI는 ▲9인승 모던 3,139만 원 ▲11인승 모던 3,139만 원이다. 라운지 2.2 디젤은 ▲9인승 프레스티지 3,736만 원 ▲9인승 인스퍼레이션 4,123만 원 ▲7인승 인스퍼레이션 4,209만 원이며, 3.5 LPI는 ▲9인승 프레스티지 3,706만 원, ▲9인승 인스퍼레이션 4,093만 원 ▲9인승 모빌리티 4,058만 원 ▲7인승 인스퍼레이션 4,179만 원 ▲ 7인승 모빌리티 3,945만 원이다. ※ 7인승 모델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 단 모빌리티7은 개별소비세 면제 현대차 관계자는 “넓은 공간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스타리아가 상품성을 한층 더 강화해 2023 스타리아로 돌아왔다”며 “MPV로서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23 스타리아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12일(금)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 ‘현대Shop’에서 어린이 헤드레스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과 더불어 동승자용 보조벨트를 무상 지급(50개 한정)하는 『키즈 헤드레스트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고객 소통 채널 ‘H-ear’를 통해 진행 중인 ‘제 2회 커스터마이징 공모전’과 연계해 고객 선호도 조사(8월 17일까지)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어린이 헤드레스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Shop (http://Shop.Hyundai.com)과 H-ear (https://hear.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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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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