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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타이어 마모도 측정’ 서비스 오픈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타이어 마모도 측정’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타이어 마모도 측정’ 서비스는 '티스테이션닷컴(https://www.tstation.com)’ 우측 세로형 메뉴바에 위치해 있으며, 타이어 사진 한 장만으로도 간편하게 마모도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보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 최대 세 장까지 타이어 사진을 등록할 수 있으며, 타이어 마모 상태와 잔여 트레드 홈 깊이, 교체 예상 시기까지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 정보를 등록한 고객의 경우 내 차량에 적합한 타이어 상품과 차량 점검 서비스 추천 항목까지 모두 확인 할 수 있다. 기존에 많이 사용 중인 100원짜리 동전을 타이어 홈에 거꾸로 넣어 갓이 남아 있는 상태에 따라 마모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잔여 트레드 홈 깊이와 교체 예상 시기 등을 가늠하기 어려웠고, 직접 타이어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티스테이션닷컴은 타이어 관리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 손쉽게 타이어 마모도 상태를 측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타이어 상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원스톱 솔루션 제공에 나섰다. 이와 함께 웹사이트 개편을 진행, 고도화된 유저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와 데이터 기반 콘텐츠를 선보인다. PC 버전의 경우 칼럼형(세로형) 메뉴바, 모바일 버전은 타이어 모양의 아이콘을 추가해 고객 중심 서비스 메뉴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타이어 브랜드 상품 라인업을 포지셔닝 맵(Positioning map)으로 구성하여, 해당 타이어 이미지를 클릭하는 즉시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채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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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카포스, (주)불스원과 업무 협약식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연합회장 강순근, 이하 ‘카포스’ 라 함)는 지난 11월 29일(화) 15시에 카포스 회의실에서 (주)불스원(이하 ‘불스원’ 이라 함)과 자동차정비 및 카케어 활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거행하여 변화하는 자동차정비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조합원의 수익창출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카포스는 강순근 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지난 9월 서울 강남에 소재한 불스원 본사를 방문하여 불스원 이창훈 대표이사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간 업무협약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논의하였으며 수차례의 조율을 거쳐 이 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동차정비시장과 카케어 시장 활성화, 카포스 전용 품목 공동개발 및 시장공급, 불스원워시&케어 서비스매장 개설에 대한 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강순근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국내 굴지의 차량관리 서비스업체인 불스원과 뜻 깊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번 업무협약은 카포스가 변화하는 자동차정비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우리 조합원의 수익창출과 안정적인 업소경영에 일조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카포스는 불스원과 상호 협력하여 이번 업무협약이 진정한 상생의 선례로 자리잡아 자동차관리업계의 귀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언급하였다. 불스원 이창훈 대표이사도 “전국 18,000 자동차 정비네트워크를 보유한 카포스의 조직망과 불스원의 프리미엄 기술력이 만나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량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카포스와 불스원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화답하였다. 이어진 좌담회에서도 연합회 회장단(수석부회장 충북조합 권순구 이사장, 부회장 대구조합 김재홍 이사장, 부회장 인천조합 유병업 이사장, 부회장 서울조합 조남평 이사장)은 카포스와 불스원 간 상생협력에 관한 각 시도조합 사업설명회 개최를 제안하는 등 카포스 조합원 수익창출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카포스는 불스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2023년도에도 조합원 수익창출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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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김광규, 서울검사정비조합 제15대 이사장 당선
    김광규 르노코리아영등포정비센터 대표가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하 서울검사정비조합) 제15대 이사장에 당선됐다. 서울검사정비조합은 2022년 11월 23일 잠실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15대 이사장 선거를 실시해 김광규 르노코리아영등포정비센터 대표를 선출했다. 이날 이사장 선거에는 김광규 대표와 정성훈 공단써비스센타·제이에스모터스 대표가 입후보해 정비업 1세대와 2세대 간 세대교체가 관심을 끌었는데 1세대인 김광규 후보가 148표를 획득, 104표를 얻은 2세대 정성훈 후보를 따돌리고 이사장에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보험정비요금 현실화 ▲외국인근로자 도입 및 병역특례산업기능요원 제도 추진 ▲노후방지시설 유지관리비(활성탄·필터) 정비사업자에게 직접 지원 ▲환경단속 조합 자율 시행 ▲도장부스 자가측정 주기 완화 및 비용 지원 ▲소형 종합정비업 작업범위 확대 ▲자동차검사 기술인력 기준 완화 및 검사소 환경설비지원금 도입 ▲자기부담금 보험사가 직접 고객 에게 수령 ▲미수선 수리비 근절 ▲서울시 관내에 정비 복합단지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40여년간 정비업 한길만을 걸어온 김광규 이사장 당선자는 “조합원님과 늘 함께 하겠다”며 “조합원님과 소통하고 하나 된 조합으로 단결해 현안문제 해결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의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말까지 3년간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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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미래차, 독일과 검사기술 교류로 더 안전하게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1일(월), 경북 김천에 위치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에서 “독일 자동차검사기술연구소(CEO Philipp Schuricht)와 친환경 미래자동차 검사기술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자체 개발한 자동차검사용 진단기를 상호 교환하고, 친환경 미래자동차의 검사 대응을 위한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독일 자동차검사기술연구소는 공단의 첨단안전장치(ADAS*) 장착자동차 성능 검사를 위한 테스트베드 시연 참관을 통해 미래자동차 검사를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상황 가운데 일부를 차량 스스로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 기계장치를 제어하는 기술. 공단의 자동차검사용 진단기(KADIS*)로 전기자동차의 전자장비 작동 여부, 배터리 모듈 안전성 검사, 자동차 데이터 연계 과정을 점검하고, 양 기관이 개발한 진단기를 교환했다. * KADIS(Korea Automobile Diagnosis Integrated System) : 배출가스, 첨단안전장치,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관련 항목을 검사하는 서버형 진단 시스템. 또한, 한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미래자동차 검사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위해서는 수소·전기차와 같은 친환경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검사 방법과 인증 제도가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대시킬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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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김동경, 경기검사정비조합 제14대 이사장 당선
    “급변하는 시기에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다시 맡게 되어서 매우 마음이 무겁다. 최선을 다하겠다. ” 김동경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하 경기검사정비조합) 14대 이사장에 당선자의 일성이다. 김동경 당선자는 정견발표에서 사업자 간의 빈익빈, 부익부의 균형을 맞추는데 한계가 있었고 대기업과의 기울기를 맞추는데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재임기간 동안 자동차 정비업이 어디에도 기울어지지 않는 평평한 테이블에서 공정한 협의와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힘써 왔다고 말하고 “보험정비협의회에서 매년 보험정비요금이 결정되도록 운영 규정도 만들어 냈으며 이제 지켜지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만을 남겨놓고 있다” 고 말했다. 김정봉 후보는 자신이 받고 있는 정비수가를 경기도조합 모두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둘로 쪼개진 연합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약했지만 다수 조합원들의 표를 얻지 못하고 아깝게 고배를 마셨다. 김동경 당선자는 선거 기간 동안 이사장을 하는 동안 무슨 일을 했느냐 라고 반문에 억장이 무너졌지만 2013년 조합이 기로에 서 있었을 때 이사장으로 들어와 현재까지 제도개선, 조합 교육센터 설립, 정비자격증 취득, 기술교육, 환경검사 확대 등 조합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일해 왔다고 자평했다. 김동경 당선자는 이번 14대 이사장 당선으로 그동안 이사장 직 수행에 대한 조합원의 평가와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임기 동안 새롭게 정책을 추진할 동력을 얻게 됐다. 경기검사정비조합의 이사장 선거는 전국적으로 대의원 투표제가 아닌 조합원 전원 투표제 라는 몇 안되는 선례를 쌓아가고 있지만 이번 선거는 조합원의 참여가 1/3 정도로 부진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김동경 이사장은 이번 선거에서 ▲보험정비 요금 현실화 추진 ▲표준계약서 도입 추진 ▲자동차 정비사업 지원 조례 ▲인력부족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 ▲대기환경보전법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 ▲지정정비사업 관련 제도개선 추진 ▲교육사업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 ▲정비업계 공제조합 추진 등 8가지 사항을 해내겠다고 공약했다. 김동경 이사장은 이번 14대 이사장 당선으로 다음 한국연합회 회장의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김동경 이사장의 임기는 앞으로 3년간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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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불법 자동차 도장시설 10개소 합동 단속해 6건 고발
    서울시가 무허가 도장시설 447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33건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오존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의 광화학반응에 의해 생성되고 이 중 주요 생성 원인물질은 휘발성유기화합물이다. 이 같은 물질은 고농도 시 인체의 기관지·폐 등을 자극하여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최근 오존농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오존 발생 저감을 위한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을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5월부터 10월 말까지 배출사업장 특별점검과 무허가 도장시설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시는 주유소, 도장시설, 대형세탁소 등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 배출시설 신고 여부, 신고내용 이상 유무 ▲ 유증기 회수시설 등 배출억제시설 설치 유무 ▲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불법 자동차 도장시설이 밀집된 성동구 지역은 시·자치구 합동 단속반 10개 조를 편성해 일제 단속을 시행하고, 인허가 신고 없이 자동차를 불법으로 도장한 위반사업장 6개소를 고발 조치했다. ※ 합동 단속시 불법 도장행위를 하지 않은 4개소는 행정지도 조치 시는 단속과 함께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병행하여 ’19년부터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방지시설 277개소 교체를 지원하였고, 금년에는 비규제 대상 인쇄소에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장치 3대를 시범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 김덕환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노후 방지시설 개선 등을 통해 오존발생을 줄일 수 있다”며 “휘발성유기화합물 사업장의 적극적인 방지시설 교체 참여와 시민들의 무허가 자동차 도장시설 이용 금지를 당부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 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기술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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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2-11-14

실시간 자동차관리 기사

  •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닷컴에서 ‘타이어 마모도 측정’ 서비스 오픈
    한국타이어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이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타이어 마모도 측정’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타이어 마모도 측정’ 서비스는 '티스테이션닷컴(https://www.tstation.com)’ 우측 세로형 메뉴바에 위치해 있으며, 타이어 사진 한 장만으로도 간편하게 마모도를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보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 최대 세 장까지 타이어 사진을 등록할 수 있으며, 타이어 마모 상태와 잔여 트레드 홈 깊이, 교체 예상 시기까지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 정보를 등록한 고객의 경우 내 차량에 적합한 타이어 상품과 차량 점검 서비스 추천 항목까지 모두 확인 할 수 있다. 기존에 많이 사용 중인 100원짜리 동전을 타이어 홈에 거꾸로 넣어 갓이 남아 있는 상태에 따라 마모도를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잔여 트레드 홈 깊이와 교체 예상 시기 등을 가늠하기 어려웠고, 직접 타이어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티스테이션닷컴은 타이어 관리가 어려운 고객을 위해 손쉽게 타이어 마모도 상태를 측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타이어 상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원스톱 솔루션 제공에 나섰다. 이와 함께 웹사이트 개편을 진행, 고도화된 유저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와 데이터 기반 콘텐츠를 선보인다. PC 버전의 경우 칼럼형(세로형) 메뉴바, 모바일 버전은 타이어 모양의 아이콘을 추가해 고객 중심 서비스 메뉴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타이어 브랜드 상품 라인업을 포지셔닝 맵(Positioning map)으로 구성하여, 해당 타이어 이미지를 클릭하는 즉시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채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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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카포스, (주)불스원과 업무 협약식
    한국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연합회(연합회장 강순근, 이하 ‘카포스’ 라 함)는 지난 11월 29일(화) 15시에 카포스 회의실에서 (주)불스원(이하 ‘불스원’ 이라 함)과 자동차정비 및 카케어 활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거행하여 변화하는 자동차정비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조합원의 수익창출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카포스는 강순근 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지난 9월 서울 강남에 소재한 불스원 본사를 방문하여 불스원 이창훈 대표이사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간 업무협약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논의하였으며 수차례의 조율을 거쳐 이 날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동차정비시장과 카케어 시장 활성화, 카포스 전용 품목 공동개발 및 시장공급, 불스원워시&케어 서비스매장 개설에 대한 협력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강순근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국내 굴지의 차량관리 서비스업체인 불스원과 뜻 깊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번 업무협약은 카포스가 변화하는 자동차정비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우리 조합원의 수익창출과 안정적인 업소경영에 일조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카포스는 불스원과 상호 협력하여 이번 업무협약이 진정한 상생의 선례로 자리잡아 자동차관리업계의 귀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언급하였다. 불스원 이창훈 대표이사도 “전국 18,000 자동차 정비네트워크를 보유한 카포스의 조직망과 불스원의 프리미엄 기술력이 만나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차량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카포스와 불스원의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화답하였다. 이어진 좌담회에서도 연합회 회장단(수석부회장 충북조합 권순구 이사장, 부회장 대구조합 김재홍 이사장, 부회장 인천조합 유병업 이사장, 부회장 서울조합 조남평 이사장)은 카포스와 불스원 간 상생협력에 관한 각 시도조합 사업설명회 개최를 제안하는 등 카포스 조합원 수익창출 방안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카포스는 불스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2023년도에도 조합원 수익창출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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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김광규, 서울검사정비조합 제15대 이사장 당선
    김광규 르노코리아영등포정비센터 대표가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하 서울검사정비조합) 제15대 이사장에 당선됐다. 서울검사정비조합은 2022년 11월 23일 잠실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15대 이사장 선거를 실시해 김광규 르노코리아영등포정비센터 대표를 선출했다. 이날 이사장 선거에는 김광규 대표와 정성훈 공단써비스센타·제이에스모터스 대표가 입후보해 정비업 1세대와 2세대 간 세대교체가 관심을 끌었는데 1세대인 김광규 후보가 148표를 획득, 104표를 얻은 2세대 정성훈 후보를 따돌리고 이사장에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보험정비요금 현실화 ▲외국인근로자 도입 및 병역특례산업기능요원 제도 추진 ▲노후방지시설 유지관리비(활성탄·필터) 정비사업자에게 직접 지원 ▲환경단속 조합 자율 시행 ▲도장부스 자가측정 주기 완화 및 비용 지원 ▲소형 종합정비업 작업범위 확대 ▲자동차검사 기술인력 기준 완화 및 검사소 환경설비지원금 도입 ▲자기부담금 보험사가 직접 고객 에게 수령 ▲미수선 수리비 근절 ▲서울시 관내에 정비 복합단지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40여년간 정비업 한길만을 걸어온 김광규 이사장 당선자는 “조합원님과 늘 함께 하겠다”며 “조합원님과 소통하고 하나 된 조합으로 단결해 현안문제 해결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의 임기는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말까지 3년간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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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미래차, 독일과 검사기술 교류로 더 안전하게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1일(월), 경북 김천에 위치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에서 “독일 자동차검사기술연구소(CEO Philipp Schuricht)와 친환경 미래자동차 검사기술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자체 개발한 자동차검사용 진단기를 상호 교환하고, 친환경 미래자동차의 검사 대응을 위한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독일 자동차검사기술연구소는 공단의 첨단안전장치(ADAS*) 장착자동차 성능 검사를 위한 테스트베드 시연 참관을 통해 미래자동차 검사를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상황 가운데 일부를 차량 스스로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 기계장치를 제어하는 기술. 공단의 자동차검사용 진단기(KADIS*)로 전기자동차의 전자장비 작동 여부, 배터리 모듈 안전성 검사, 자동차 데이터 연계 과정을 점검하고, 양 기관이 개발한 진단기를 교환했다. * KADIS(Korea Automobile Diagnosis Integrated System) : 배출가스, 첨단안전장치,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관련 항목을 검사하는 서버형 진단 시스템. 또한, 한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미래자동차 검사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위해서는 수소·전기차와 같은 친환경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검사 방법과 인증 제도가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대시킬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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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김동경, 경기검사정비조합 제14대 이사장 당선
    “급변하는 시기에 이사장이라는 중책을 다시 맡게 되어서 매우 마음이 무겁다. 최선을 다하겠다. ” 김동경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하 경기검사정비조합) 14대 이사장에 당선자의 일성이다. 김동경 당선자는 정견발표에서 사업자 간의 빈익빈, 부익부의 균형을 맞추는데 한계가 있었고 대기업과의 기울기를 맞추는데도 어려움이 많았지만 재임기간 동안 자동차 정비업이 어디에도 기울어지지 않는 평평한 테이블에서 공정한 협의와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힘써 왔다고 말하고 “보험정비협의회에서 매년 보험정비요금이 결정되도록 운영 규정도 만들어 냈으며 이제 지켜지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만을 남겨놓고 있다” 고 말했다. 김정봉 후보는 자신이 받고 있는 정비수가를 경기도조합 모두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둘로 쪼개진 연합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약했지만 다수 조합원들의 표를 얻지 못하고 아깝게 고배를 마셨다. 김동경 당선자는 선거 기간 동안 이사장을 하는 동안 무슨 일을 했느냐 라고 반문에 억장이 무너졌지만 2013년 조합이 기로에 서 있었을 때 이사장으로 들어와 현재까지 제도개선, 조합 교육센터 설립, 정비자격증 취득, 기술교육, 환경검사 확대 등 조합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일해 왔다고 자평했다. 김동경 당선자는 이번 14대 이사장 당선으로 그동안 이사장 직 수행에 대한 조합원의 평가와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임기 동안 새롭게 정책을 추진할 동력을 얻게 됐다. 경기검사정비조합의 이사장 선거는 전국적으로 대의원 투표제가 아닌 조합원 전원 투표제 라는 몇 안되는 선례를 쌓아가고 있지만 이번 선거는 조합원의 참여가 1/3 정도로 부진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김동경 이사장은 이번 선거에서 ▲보험정비 요금 현실화 추진 ▲표준계약서 도입 추진 ▲자동차 정비사업 지원 조례 ▲인력부족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 ▲대기환경보전법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 ▲지정정비사업 관련 제도개선 추진 ▲교육사업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 ▲정비업계 공제조합 추진 등 8가지 사항을 해내겠다고 공약했다. 김동경 이사장은 이번 14대 이사장 당선으로 다음 한국연합회 회장의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김동경 이사장의 임기는 앞으로 3년간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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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불법 자동차 도장시설 10개소 합동 단속해 6건 고발
    서울시가 무허가 도장시설 447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33건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오존은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의 광화학반응에 의해 생성되고 이 중 주요 생성 원인물질은 휘발성유기화합물이다. 이 같은 물질은 고농도 시 인체의 기관지·폐 등을 자극하여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로 최근 오존농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오존 발생 저감을 위한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을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5월부터 10월 말까지 배출사업장 특별점검과 무허가 도장시설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시는 주유소, 도장시설, 대형세탁소 등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 배출시설 신고 여부, 신고내용 이상 유무 ▲ 유증기 회수시설 등 배출억제시설 설치 유무 ▲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불법 자동차 도장시설이 밀집된 성동구 지역은 시·자치구 합동 단속반 10개 조를 편성해 일제 단속을 시행하고, 인허가 신고 없이 자동차를 불법으로 도장한 위반사업장 6개소를 고발 조치했다. ※ 합동 단속시 불법 도장행위를 하지 않은 4개소는 행정지도 조치 시는 단속과 함께 사업장에 대한 지원을 병행하여 ’19년부터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방지시설 277개소 교체를 지원하였고, 금년에는 비규제 대상 인쇄소에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장치 3대를 시범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 김덕환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노후 방지시설 개선 등을 통해 오존발생을 줄일 수 있다”며 “휘발성유기화합물 사업장의 적극적인 방지시설 교체 참여와 시민들의 무허가 자동차 도장시설 이용 금지를 당부하고,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 노후 방지시설 교체 및 기술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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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포드·볼보·테슬라 등 리콜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테슬라코리아, 혼다코리아 비엠더블유코리아, 화창상사, 모토로싸에서 수입·판매한 총 17개 차종 22,90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 한다고 국토교통부가 지난 9일 밝혔다. 첫째,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익스플로러 등 2개 차종 20,639대(판매이전 포함)는 계기판 소프트웨어 오류로 좌석안전띠 미착용 시 경고음이 작동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둘째, ㈜볼보자동차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XC90 PHEV 등 3개 차종 927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의 설정값 오류로 엔진 구동 전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고전압 배터리로만 주행이 되고, 이로 인해 고전압 배터리가 방전될 경우 주행 불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셋째, 테슬라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모델3 607대(판매이전 포함)는 2열 좌석안전띠의 조립 불량으로 충돌 시 좌석안전띠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탑승자가 상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넷째, 혼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NSS750 등 2개 이륜 차종 434대는 전자식 핸들 잠금 장치의 설계 불량으로 주차 시 핸들이 잠기지 않거나 잠금이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다섯째, 비엠더블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S1000RR 등 4개 이륜 차종 241대는 클러치 덮개 고정 볼트의 제조 불량으로 볼트가 제대로 조여지지 않아 엔진오일이 누유 되고, 이로 인해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여섯째, 화창상사㈜에서 수입, 판매한 FTR 1200 등 4개 이륜 차종 35대는 냉각수 호스 접합부의 내구성 부족에 의한 변형으로 냉각수가 누수 되고, 이로 인해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마지막으로, (유)모토로싸에서 수입, 판매한 두카티 HYP939 이륜 차종 25대는 엔진오일 쿨러 호스 간 마찰에 의한 손상으로 엔진오일이 누유 되고, 이로 인해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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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기아, 차별화된 정비 서비스로 고객 중심 경영 실현
    기아가 대고객 정비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중심 가치를 실현한다. 기아는 정비 시 고객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긴급출동 견인 시 이동 지원 ▲평일 야간 사전 입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K딜리버리 서비스의 고객 접점을 넓히는 등 고객 관점의 정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출동 견인 시 이동 지원 서비스는 긴급 출동 상황에서 차량 견인 시 고객이 이동할 수단이 없는 경우 당일 귀가에 소요되는 교통비를 제공한다. 견인 대상 차량이 보증 경과 이전이어야 하고 교통비는 1회, 최대 5만원으로 산정된다. 고객이 긴급 출동 후 사용한 교통비 영수증을 센터나 협력사에 제출해 증빙하면 계좌로 지급되는 방식이다. 기아는 평일 주간에 직영 서비스 센터에서 정비를 받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평일 야간 사전 입고 서비스도 운영한다. 고객이 정비 예약일 전날 야간에 차량을 센터에 입고하고 차량 키를 무인 보관함에 두면 다음날 서비스 센터가 정비를 진행하게 된다. 기아는 야간 입고 안내부터 예약 당일 정비 진행 과정까지 모바일 안내를 통해 차량 입고 시 혼선을 방지하고 비대면 정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정비 예약 2일 전 발송되는 카카오톡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아울러 기아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K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K딜리버리 서비스는 고객 희망장소에서 수리할 차량을 픽업하거나 수리완료 차량을 고객 희망장소로 탁송하는 서비스다. 현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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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관리
    2022-11-07
  • 현대·기아·테슬라·벤츠 등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현대자동차, 기아, 테슬라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피라인모터스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35개 차종 493,15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10월 27일 밝혔다. 첫째, 현대자동차·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①스포티지 등 2개 차종 177,681대는 전자제어 유압장치(HECU*)의 내부 합선에 의해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고, * ABS 브레이크장치, 차체자세제어장치 등 제어 기능이 통합된 전자제어 유압장치 ②쏘렌토 등 6개 차종 162,918대는 변속기 제어장치의 안전모드 관련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변속기 오일펌프 불량 시 변속이 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③싼타페 등 5개 차종 96,363대는 앞 좌석안전띠 조절장치의 내부 부품(가스발생기) 불량으로 충돌 시 부품이 이탈되고, 이로 인해 뒷좌석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스포티지 등 2개 차종은 10월 31일부터, 쏘렌토 등 6개 차종 및 싼타페 등 5개 차종은 10월 27일부터 현대자동차㈜ 하이테크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둘째, 테슬라코리아(유)에서 수입, 판매한 모델3 등 2개 차종 43,582대(판매이전 포함)는 파워윈도우 시스템 소프트웨어 오류로 창유리가 닫힐 때 장애물에 닿은 경우 닫히기 전의 위치로 돌아가지 않거나 덜 열릴 수 있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11월 1일부터 개선된 소프트웨어로 원격 자동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셋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①GLE 450 4MATIC 등 10개 차종 9,439대는 뒷문 창틀(트림 바)의 고정 불량으로 주행 중 해당 부품이 차체로부터 이탈되어 뒤따라오는 차량의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②C 300 등 4개 차종 1,712대는 후방 전기신호 제어장치(Rear SAM(Signal Acquisition and actuation Module))*의 방수 불량으로 수분이 유입되고, 이로 인한 전기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 후방 센서, 스위치, 제어장치로부터 데이터를 수신・전송하여 구성요소를 작동시키고 시스템을 모니터링 하는 장치 ③GLE 250 4MATIC 35대는 자동차 안정성 제어장치의 외관 손상으로 수분이 유입되고, 이로 인해 장치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0월 28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넷째,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①Touareg 3.0 TDI 등 3개 차종 1,243대(판매이전 포함)는 앞면 창유리 서리제거장치의 전기 보조히터 미설치로 서리 제거가 제대로 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②Golf 8 2.0 GTI 97대(판매이전)는 냉각장치(라디에이터)의 고정 불량으로 냉각수 호스가 V-벨트와의 마찰에 의해 손상되고, 이로 인한 냉각수 누수로 엔진이 과열될 가능성이 확인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10월 28일부터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다섯째, ㈜피라인모터스에서 수입, 판매한 하이퍼스11L 전기버스 82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자기인증적합조사 결과, 승강구 수동 열림 장치의 설치 위치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우선 수입사에서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를 진행하고, 추후 시정률 등을 감안하여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해당 차량은 10월 28일부터 ㈜피라인모터스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부품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각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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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관리
    2022-10-27
  • 교통안전 위협하는 불법자동차·민간검사소 집중단속
    국민의 안전과 자동차 운행안전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하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과 함께 민간검사소 특별점검, 침수차 및 불법·불량 번호판 점검을 실시한다고 국토교통부 1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운행질서 확립을 위해 경찰청, 17개 시·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오는 24일부터 1개월간 불법자동차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불법자동차 집중단속에서는 무등록 자동차, 등록번호판 위·변조, 검사미필, 화물차 적재함 판스프링 설치 등 자동차 불법튜닝 및 국내 체류 외국인 명의 자동차 불법운행여부 등을 집중 단속하고, 배달용 이륜자동차 증가에 따른 이륜자동차의 시민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번호판 고의 훼손·가림 여부, 불법개조(LED, 소음기 등) 미 사용신고, 신호·지시위반 및 헬멧 미착용 등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이륜자동차 불법운행에 대해서도 중점단속 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계속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불법자동차 적발건수가 다소 증가(7.4%)하였으며, 배달음식 등 수요증가로 인해 불법운행 이륜자동차 단속실적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81.7%)되었다. ※ (주요 단속결과) ▲자동차 관련 법령 위반에 따른 번호판 영치(111천건) ▲불법튜닝 및 안전기준을 위반(59천건) ▲미신고 등 불법운행 이륜자동차(22천건) ▲무단방치 자동차 단속(52천건) ▲무등록 자동차(6천건) ▲불법명의자동차(6.7천건) 등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전국 1,800여 개의 지정정비사업자(이하 ‘민간검사소’)를 대상으로 부정검사가 의심되는 곳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일부 민간검사소에서는 자동차 검사를 단순히 수익창출의 목적으로 활용하거나 합격 위주의 검사와 부적합 차량에 대한 묵인 등으로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있어, 잘못된 업무처리 및 관행을 바로 잡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민간 자동차검사소 중에서 검사결과 부적합률이 지나치게 낮거나 민원이 자주 제기된 검사소 위주로 선정했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정책 공조를 위해 화물차 검사 비율이 높은 업체를 중점 선정하여 진행된다. 앞서, 올해 상반기 특별점검에서는 불법·부실검사가 의심되는 검사소 187곳을 점검하여 25곳을 적발하여 업체 및 검사원에 대해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했다. ※ (주요 위반사항) ▲외관 검사 등 검사항목 일부 생략이 11건(44%), ▲검사 장면·결과 기록 미흡 9건(36%), ▲장비정밀도 유지 위반 3건(12%), ▲시설·장비 기준 미달 및 검사결과표 미교부 등 검사결과 조치 불량 2건(8%) 등 국토교통부는 이번 수도권 집중호우와 태풍(힌남노)로 발생한 침수차의 유통과정 및 정비이력 관리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8월 25일 발표한「침수차 불법유통 방지 방안」일환으로, 보험개발원의 전손‧분손차량 정보와 지자체의 침수차 정보를 바탕으로 정비, 성능상태점검, 중고차 매매 과정에서 침수이력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세부적으로는 전손된 차량의 폐차 여부 등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분손 되거나 자기차량손해 담보 특약에 가입하지 않은 침수차는 중고차로 유통되는 과정에서 침수에 대한 정비이력이 누락되지 않고 전송하였는지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침수차 불법유통 방지를 위해 침수이력 정보를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장마철 등 침수차가 주로 발생하는 시기에 관계기관 합동으로 침수차 불법유통 합동단속도 실시하는 등 침수차 이력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그 외 불법·불량 번호판 관리 실태점검한다. ‘20년 7월에 도입된 필름식 번호판에서 일부 불량 번호판이 나타나고 있어, 제작업체의 사후관리에 대한 개선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현재 불량번호판은 손상 정도가 심한 경우 필름제작업체에서 무상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시판 초기 이후 개선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일부 자동차 경우, 차량번호와 자동차 등록정보가 불일치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불법 번호판 유통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박지홍 자동차정책관은 “불법자동차의 운행근절 및 자동차 안전운행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단속을 강화하고, 침수사실을 은폐하여 불법으로 유통되는 침수차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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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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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