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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중고차 시세 전망
    - 4월 ‘디젤∙가솔린차’ 하락세 이어 중고차 전반 시세 하락 지난 달 고유가 영향으로 디젤·가솔린 중고차 시세가 약세를 보인 데 이어 5월은 전 차종의 시세 하락이 전망된다. 3일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카플레이션으로 인한 시장 정체로 국산 모델의 약 50%, 수입 모델의 46%가 하락할 전망이다. 전월 19%, 10%였던 하락 비중보다 각각 31%p, 36%p 늘어난 수치다. 제조사별로 5월 전망치를 살펴보면 현대차 분석 모델 68개 중 전월 대비 26개(38%)의 모델이 하락, 38개(56%)가 유지, 4개(6%)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하락세가 높은 순으로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아반떼 MD’, ‘더 뉴 i40’이 전월 대비 각각 3.2%, 3.1%, 2.9%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는 분석 모델 81개 중 40개(49%)가 하락, 39개(48%)가 유지, 2개(3%)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기아는 대형·준대형세단의 차종의 시세 하락이 눈에 띈다. ‘K9’, ‘더 뉴 K9’, ‘더 뉴 K7’이 각각 3.1%, 2.8%, 2.7%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쌍용은 총 17개 모델 중 13개(77%)의 시세가 하락, 4개(23%)가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란도 C’, ‘렉스턴 스포츠’, ‘뉴 스타일 코란도 C’ 등 하락 모델의 경우 1% 내외로 시세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사와 일본, 미국 등 수입 제조사도 국내 제조사와 유사한 하락세를 보였다. 하락 모델이 11개(79%)인 아우디의 하락 비중이 가장 높았다. 전체 수입차 모델 중 큰 하락율을 보인 모델은 ‘링컨 컨티넨탈 10세대’, ‘BMW 6시리즈(F12)’, ‘재규어 All New XJ’로 각각 3.3%, 3.1%, 3.1% 하락했다. 다만 하이브리드 모델의 비중이 높은 일본 제조사 차량의 경우, 56개의 모델 중 하락 비율이 6개(11%)로 가장 낮았다. 높아진 주유비 부담으로 인해 연비가 좋은 친환경 차량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프리우스나 캠리, 어코드 등 하이브리드 모델은 오히려 시세가 약 3% 오르기도 했다.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던 전기차는 전반적으로 보합 또는 하락세다. 분석한 전기차 25개 모델 중 9개(36%)의 시세가 하락했으며 ‘아이오닉 5’, ‘EV6’, ‘GV60’이 각각 5%, 3.7%, 3.4% 하락했다. 박상일 케이카 PM(Pricing Management)팀장은 “5월은 일본 하이브리드 차량을 제외한 국산차, 수입차 모두 전월 대비 시세가 하락세로 돌아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높아진 차량 가격이 소비심리를 위축시키고 시장이 정체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시세가 조정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K카는 22년간 쌓아온 중고차 업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정확한 시세 분석 및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매입과 판매에 활용하고 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중고차 시장에서 선두 기업으로서 시세 정보를 공유하며 시장을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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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벤틀리 서울, 인증중고차 서비스 “CERTIFIED BY BENTLEY” 런칭
    영국 럭셔리카 브랜드 벤틀리의 공식 딜러 파트너 벤틀리 서울이 공식 인증중고차 서비스인 ‘CERTIFIED BY BENTLEY’ 서비스를 개시하고, 동대문에 위치한 서울 강북 벤틀리타워에 인증중고차 전용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벤틀리타워에는 지난 1월 오픈한 서비스센터에 이어 인증중고차 전용 전시장이 마련되며, 4월 중 신차 전시장도 오픈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차와 인증중고차 상담 및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서울 지역, 특히 강북권 고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 벤틀리의 공식 테크니션이 안전 및 성능, 차량의 내외관 상태 등 79가지 항목을 직접 확인하며, 이후 실주행 테스트를 거쳐서 최종 합격한 차량에 한해서만 인증서를 발급한다. ‘CERTIFIED BY BENTLEY’ 고객에게는 주행거리에 상관 없이 12개월의 연장보증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벤틀리 신차 고객과 동일한 수준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은 지난 2월 오픈한 벤틀리타워 3층에 628.1㎡(약 190평)의 규모로 운영되며, 1,2층에는 신차 전시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벤틀리 서울은 벤틀리타워를 활용해 인증중고차-서비스 모두를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럭셔리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벤틀리 인증중고차 전시장 그리고 공식 인증 중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벤틀리 서울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 채널 그리고 벤틀리 서울 멤버십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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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아우디, 아우디 공식 인증중고차 가양 전시장 이전 오픈
    아우디(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태안모터스(대표이사: 서덕중)가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가양 전시장’을 이전 오픈 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이전한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가양 전시장’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390에 위치한 강서 오토 플렉스 복합 매매단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약 654m²(198평)으로 최대 19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해 국내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전시공간 외에도, 고객들의 쾌적한 방문과 상담을 위한 고객 라운지와 포토존, 넓은 주차 공간 등도 마련해 보다 전문적이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가양 전시장’은 9호선 양천향교역에 위치하고 가양대교와 올림픽 대로 등과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강서, 김포 등 서울 서부권 지역 고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우디 공식 인증중고차 가양 전시장’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관련 문의는 02-6443-8468으로 하면 된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Audi Approved plus, AAP)’ 서비스는 지난 2015년 9월,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시작한 공식 인증중고차 사업이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통하여 출고되는 모든 아우디 차량은 아우디 공인 테크니션들이 101가지의 핵심 항목에 대한 성능 점검을 실시하며, 꼼꼼한 관리를 거쳐 상품화 과정을 진행한 차량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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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 현대차 소비자 최우선의 중고차사업 방향 공개
    - 기존 업계와 상생…판매차종 및 시장점유율 제한 등 상생안 준수 및 상호협력 도모 - 소비자 신뢰 높아져 시장규모 확대와 신산업 활성화로 산업외연 확장 기대 현대자동차가 중고차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와 신뢰 제고, 중고차 매매업계와의 상생을 목표로 하는 고객 중심의 중고차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7일 향후 본격화할 중고차사업 비전과 사업방향을 최초로 공개하고 기존 중고차 매매업계와 함께 성장하면서 국내 중고차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우선 국내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고품질의 인증중고차를 선보이고, 해외 선진시장을 벤치마킹해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대고객서비스와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중고차 매매업계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상생협의 과정에서 마련한 상생안을 준수하고, 매매업계와 함께 중고차산업 발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국내 중고차시장의 전체 규모가 커지고, 중고차시장이 소비자 중심 시장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국내 최고수준의 품질검사 통과한 차량만 선별, 신차수준으로 상품화해 판매 현대차는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제조사로서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해 정밀한 성능검사와 수리를 거친 후 품질을 인증해 판매하는 인증중고차(CPO, Certified Pre-Owned)를 시장에 공급한다. 이를 위해 5년 10만km 이내 자사 브랜드 차량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수준인 200여개 항목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한 차량만을 선별한 후 신차수준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한다. 또한 정밀한 성능·상태 검사를 기반으로 차량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판매가격을 소비자들에게 투명하게 제시한다. 현대차는 국내 최고수준의 중고차 품질검사와 인증을 위해 자사가 보유한 제조 및 AS 기술력을 활용해 총 3단계에 걸친 중고차 품질검사 및 인증체계(매집점검-정밀진단-인증검사)를 마련하고, ‘인증중고차 전용 하이테크센터’를 구축한다. 인증중고차 전용 하이테크센터에서는 정밀한 차량진단과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첨단 스마트 장비를 갖출 예정이며, 정밀진단 후 정비와 내외관 개선(판금, 도장, 휠·타이어, 차량광택 등)을 전담하는 상품화 조직을 운영해 중고차의 상품성을 신차 수준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 수입차 브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제조사 인증중고차를 국내 브랜드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편 현대차는 고객이 타던 차량을 매입하고 신차 구매 시 할인을 제공하는 보상판매(트레이드 인·Trade-in)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자체 시스템 등을 통해 차량 성능·상태 및 이력 정보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공정한 가격으로 고객의 차량을 매입하고, 신차 구입 시 할인까지 제공함으로써 국내 브랜드에서도 중고차 처리와 신차구입이 원스톱으로 가능해진다. 현대차의 고품질 인증중고차 공급과 적정가격의 중고차 매입이 지속되면 중고차에 대한 신뢰 증가로 이어져 잔존가치(residual value)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중고차를 보유한 소비자 입장에서 잔존가치 상승은 중고차 매각 시 제값을 받는데 기여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중고차 정보포털… 소비자, 풍부한 정보 바탕으로 중고차거래 노하우 능동적 습득 중고차시장이 지금까지도 대표적인 레몬시장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판매자가 차량 주행거리나 성능상태 등의 정보를 독점함으로써 판매자와 소비자간 정보의 비대칭이 상대적으로 심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 해소를 위해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갖춘 중고차 정보서비스가 활성화 돼있는 미국 등의 해외시장을 참고해 다양한 출처의 중고차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한 후 종합해서 보여주는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가칭 중고차 연구소)’을 구축한다. 현대차는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을 자사 고객뿐 아니라 타사 고객과 기존 중고차업계 등 모든 중고차시장 참여자들에게 공개해 정보의 독점을 해소하고 중고차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소비자는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이 제공하는 풍부한 중고차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중고차 거래 노하우를 능동적으로 습득하고, 중고차 구입과 매각 시 자신 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에서는 ▲중고차 성능·상태 통합정보 ▲적정가격 산정 ▲허위·미끼 매물 스크리닝 등의 서비스와 함께 중고차시장의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중고차 가치지수 ▲실거래 대수 통계 ▲모델별 시세 추이 ▲모델별 판매순위 등의 중고차시장 지표와 ▲트렌드 리포트 등을 제공한다. 먼저 국토교통부와 보험개발원 등과의 협의를 통해 정부·기관이 각각 제공하는 차량이력 정보에 현대차가 보유한 정보까지 결합해 ‘중고차 성능·상태 통합정보’ 제공을 추진한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구매하려는 중고차의 사고유무와 보험수리 이력, 침수차 여부, 결함 및 리콜내역, 제원 및 옵션 정보 등 차량의 현재 성능·상태와 이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중고차를 매각하려는 고객에게는 합리적이고 신뢰성 높은 가격을 제시하기 위해 적정가격(fair price)을 투명하게 산정하는 ‘내차 시세 서비스’를 선보인다. 적정가격 산정 서비스는 고객이 자신의 중고차를 매각할 때 제 값을 받을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bench mark)으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중고차시장 발전에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국내 중고차 거래 약 80%의 실거래 가격을 파악해 데이터 베이스하고, 빅데이터기술을 활용해 차량이력과 성능·상태, 제원, 옵션 등의 상세 정보를 반영해 신뢰도 높은 가격을 제시해주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중고차 거래 시 주요 피해유형 중 하나인 허위·미끼 매물을 걸러내는 기능도 제공한다. 하나의 매물에 대해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교차 체크해 정보의 왜곡과 허위 여부 등을 판별해내는 서비스로 불법행위 근절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혁신적 고객경험… 가상전시장서 오감정보와 AI 컨시어지와 함께 원스톱 쇼핑 현대차는 전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 판매채널을 모바일 앱 기반의 온라인 가상전시장을 중심으로 운영해 고객에게 편리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중고차 구매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가상전시장에서 상품검색 및 비교에서부터 견적과 계약, 출고, 배송에 이르기까지 구입 전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원스톱 쇼핑을 구현하고, 고객이 가상전시장에서 중고차를 계약하면 집 앞 등 원하는 장소로 배송한다. 가상전시장에서 모든 구매경험이 이뤄지는 만큼 마치 전시장에서 차량을 체험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생생한 실체감을 제공하기 위해 오감정보 서비스와 인공지능(AI) 컨시어지가 차량구매를 돕는다. 고객은 가상전시장에서 인공지능 컨시어지와 함께하는 ‘온라인 도슨트 투어 (오프라인 채널 연계 서비스)’ 등을 통해 차량 검색과 비교 등을 진행한 후 본인에게 맞는 차량을 추천 받을 수 있으며, 선택한 중고차의 최초 입고에서부터 품질검사 및 상품화 과정, 전시 등 인증중고차로 변화되는 과정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60도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차량 하부와 내·외부 상태 확인을 비롯해 ▲초고화질 이미지를 통한 시트질감과 타이어마모도와 같은 촉감정보 확인, ▲차량냄새 평가와 흡연여부, 차량 엔진소리 등의 후각 및 청각정보와 함께 가상 시승 화면까지 제공하는 오감정보 서비스도 선보인다. 상품을 직접 보고 싶은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오프라인 채널도 마련된다. 전국 주요 거점지역에 대규모 전시장과 함께 도심 랜드마크 딜리버리 타워를 순차적으로 구축해 고객에게 색다른 구매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도심 랜드마크 딜리버리 타워는 무인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고객은 자유롭게 차량을 구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상전시장에서 계약한 자신의 중고차를 도심 랜드마크 딜리버리 타워에서 간편한 QR코드 인증을 통해 픽업할 수 있다. ■ 판매차종과 시장점유율 제한 등 상생협력안 준수, 기존 업계와 협력 도모 현대차는 중고차매매업계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기존 상생협의 과정에서 마련한 상생안을 준수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기존업계와의 상생협력과 중고차시장 발전 방안으로 ▲5년 10만km 이내의 자사 브랜드 중고차만 판매 ▲인증중고차 대상 이외 매입 물량은 경매 등을 통해 기존 매매업계에 공급 ▲연도별 시장점유율 제한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 공개 ▲중고차산업 종사자 교육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 매매업계는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등 시장 변화에 점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현대차는 5년 10만km 이내의 자사 브랜드 중고차 중 품질테스트를 통과한 차량만 판매할 계획이며, 판매대상 범위를 벗어난 차량이 소비자로부터 접수되면 경매 등의 공정한 방법을 통해 기존 매매업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2022년 시장점유율 2.5%를 시작으로 2023년 3.6%, 2024년 5.1%까지 시장점유율을 자체적으로 제한한다. ※ 시장모수 기준 : 전년도 중고차 총거래대수와 사업자거래대수 산술평균 ※ 국내 완성차 5개사 기준 시장점유율 제한 : 2022년 5% → 2023년 7% → 2024년 10% 특히 자동차산업연합회(KAIA)가 지난달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를 포함해 국내 완성차업체 5개사가 중고차시장에 진출하더라도 자체 시장점유율 제한과 사업계획 등을 고려하면 2026년이 되어서도 5개사 합계 시장점유율이 7.5%~12.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 중고차시장 1위 기업인 K사(대기업)의 시장점유율이 4% 수준임을 감안하면, 4년 후 완성차업계 5개사 합산 점유율은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차는 중고차시장 발전과 중고차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을 기존 업계에게 공개하고, 완성차업체로서 보유한 기술 정보와 노하우 전수에도 나선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의 미래차 관련 신기술 교육과 최신 CS(고객만족)교육 지원 등을 통해 중고차 종사원들의 차량 이해도와 지식 수준을 높이고, 판매현장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완성차업계의 중고차시장 진입으로 시장에 대한 전체적인 신뢰가 높아지면 중고차 수요증가로 이어져 전체 시장규모가 커지고, 이는 중고차 정비와 부품, 유통∙관리, 시험∙인증 등 다양한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중고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와 IC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차량 점검 등의 첨단 신산업의 성장을 자극해 결과적으로 중고차산업의 외연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완성차업계의 진입은 산업수요 증가와 연관 산업 활성화 등으로 기존 중고차업계의 판매와 매출 등에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당사 중고차시장 진출이 소비자와 중고차시장 발전에 미치는 긍적적인 효과에 대해 소비자와 중고차매매업계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 추진방향을 공개했다”며, “전체적인 중고차 품질과 성능 수준을 향상시켜 시장 신뢰를 높이고, 중고차산업이 매매업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의 외연이 확장될 수 있도록 기존 중고차업계와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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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7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 자사 ‘중고차’ 홈페이지 개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고객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자사 중고차 홈페이지를 새로 개편하고, 오는 3월 13일까지 이를 기념하는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한성자동차 중고차 홈페이지 개편은 ▲내 차 시세 검색 ▲내 차 팔기 문의 ▲온라인 예약금 결제 ▲실시간 상담 플랫폼 ‘채널 톡’ 등 신규 서비스를 대거 포함하여 신속한 고객 응대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홈페이지에서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와 한성자동차가 전개하는 자체 인증 중고차를 만나볼 수 있다. 회원가입 후 본인이 소유한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의 현 시세를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내 차 팔기 문의’ 기능을 통해 차량 판매를 위한 전문적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내 예약금 결제 시스템을 통해 100만원을 선지급하면 선택한 중고차에 대한 우선권을 부여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내 새로 개설된 ‘채널 톡’ 상담 플랫폼을 통하여 가까운 한성자동차 인증 중고차 전시장과 실시간 소통도 가능해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다. 한성자동차는 중고차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오는 3월 13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물 인증샷 이벤트’는 한성자동차 중고차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마음에 드는 매물을 캡처 및 저장한 후 필수 해시태그(#한성인증중고차리뉴얼 #나만의매물)와 함께 피드에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예약금 결제 대상 이벤트’는 한성자동차 중고차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매물에 대한 예약금을 결제하고 출고까지 완료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두 이벤트 모두 한성자동차 인증 중고차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해야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주유권, 스타벅스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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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8
  • “중고차 시장 새 시대 개척한 케이카의 쇼핑 혁명”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유재석과 함께 한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고차 쇼핑 혁명, 케이카'라는 메인 슬로건을 내세우며 업계 선두 이미지를 다져나간다. 케이카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영상 속에서 유재석은 “세상이 따라하는 중고차, 세상을 뛰어넘는 케이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레드 카펫을 지나 당당한 모습으로 자동차 위로 올라간다. 터져 나오는 음악과 함께 화면이 전환되며 케이카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다양한 서비스들이 자막으로 펼쳐진다. 이어 “이 모든 게, 혁명으로부터”라는 멘트와 ‘중고차 쇼핑 혁명, 케이카’라는 메시지로 케이카가 지속해나갈 또 다른 혁명을 예고하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이번 신규 캠페인에서 케이카는 △전국 어디서나 중고차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커머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비롯해 △국내 최초 3일 책임 환불제 △전국 1일 배송 △최대 365일 품질 보증 서비스 등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중고차 구매 환경에 ‘혁명’을 불러온 서비스를 함축적으로 강조했다. 이외에도 케이카는 빅데이터 기반의 중고차 시세 시스템 개발(2011년), B2B온라인 중고차 경매 서비스(2011년), 중고차 자체 금융 서비스 ‘케이카 캐피탈’ 도입(2019년), 정확한 차량 정보 전달을 위한 ’3D 라이브 뷰(2019년)’, 이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24시간 즉시 결제 서비스’(2020년), 내차 팔 때 방문-견적-입금-소유권 이전을 하루에 처리하는 ‘내차팔기 원데이 보장제’(2021년) 등 22년간 끊임없는 혁명을 통해 중고차 시장을 이끌어왔다. 이번 캠페인은 주요 지상파 및 케이블TV와 유튜브, SNS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카는 이번 신규 광고 공개를 기념해 2월 25일까지 ‘케이카는 ㅎㅁ’의 해당하는 정답을 맞추는 고객 100명에게 주유권 또는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인국 K카 사장은 “케이카는 지난 22년간 보다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는 중고차 구매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혁신적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 변화에 앞장서 왔다”라며 “케이카는 중고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하는 OMO(Online merge with Offline) 구현으로 향후에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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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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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중고차 시세 전망
    - 4월 ‘디젤∙가솔린차’ 하락세 이어 중고차 전반 시세 하락 지난 달 고유가 영향으로 디젤·가솔린 중고차 시세가 약세를 보인 데 이어 5월은 전 차종의 시세 하락이 전망된다. 3일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카플레이션으로 인한 시장 정체로 국산 모델의 약 50%, 수입 모델의 46%가 하락할 전망이다. 전월 19%, 10%였던 하락 비중보다 각각 31%p, 36%p 늘어난 수치다. 제조사별로 5월 전망치를 살펴보면 현대차 분석 모델 68개 중 전월 대비 26개(38%)의 모델이 하락, 38개(56%)가 유지, 4개(6%)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하락세가 높은 순으로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아반떼 MD’, ‘더 뉴 i40’이 전월 대비 각각 3.2%, 3.1%, 2.9%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는 분석 모델 81개 중 40개(49%)가 하락, 39개(48%)가 유지, 2개(3%)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기아는 대형·준대형세단의 차종의 시세 하락이 눈에 띈다. ‘K9’, ‘더 뉴 K9’, ‘더 뉴 K7’이 각각 3.1%, 2.8%, 2.7%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쌍용은 총 17개 모델 중 13개(77%)의 시세가 하락, 4개(23%)가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란도 C’, ‘렉스턴 스포츠’, ‘뉴 스타일 코란도 C’ 등 하락 모델의 경우 1% 내외로 시세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3사와 일본, 미국 등 수입 제조사도 국내 제조사와 유사한 하락세를 보였다. 하락 모델이 11개(79%)인 아우디의 하락 비중이 가장 높았다. 전체 수입차 모델 중 큰 하락율을 보인 모델은 ‘링컨 컨티넨탈 10세대’, ‘BMW 6시리즈(F12)’, ‘재규어 All New XJ’로 각각 3.3%, 3.1%, 3.1% 하락했다. 다만 하이브리드 모델의 비중이 높은 일본 제조사 차량의 경우, 56개의 모델 중 하락 비율이 6개(11%)로 가장 낮았다. 높아진 주유비 부담으로 인해 연비가 좋은 친환경 차량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프리우스나 캠리, 어코드 등 하이브리드 모델은 오히려 시세가 약 3% 오르기도 했다. 전월 대비 소폭 상승했던 전기차는 전반적으로 보합 또는 하락세다. 분석한 전기차 25개 모델 중 9개(36%)의 시세가 하락했으며 ‘아이오닉 5’, ‘EV6’, ‘GV60’이 각각 5%, 3.7%, 3.4% 하락했다. 박상일 케이카 PM(Pricing Management)팀장은 “5월은 일본 하이브리드 차량을 제외한 국산차, 수입차 모두 전월 대비 시세가 하락세로 돌아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높아진 차량 가격이 소비심리를 위축시키고 시장이 정체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시세가 조정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K카는 22년간 쌓아온 중고차 업력을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정확한 시세 분석 및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매입과 판매에 활용하고 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중고차 시장에서 선두 기업으로서 시세 정보를 공유하며 시장을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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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 벤틀리 서울, 인증중고차 서비스 “CERTIFIED BY BENTLEY” 런칭
    영국 럭셔리카 브랜드 벤틀리의 공식 딜러 파트너 벤틀리 서울이 공식 인증중고차 서비스인 ‘CERTIFIED BY BENTLEY’ 서비스를 개시하고, 동대문에 위치한 서울 강북 벤틀리타워에 인증중고차 전용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벤틀리타워에는 지난 1월 오픈한 서비스센터에 이어 인증중고차 전용 전시장이 마련되며, 4월 중 신차 전시장도 오픈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차와 인증중고차 상담 및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서울 지역, 특히 강북권 고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 벤틀리의 공식 테크니션이 안전 및 성능, 차량의 내외관 상태 등 79가지 항목을 직접 확인하며, 이후 실주행 테스트를 거쳐서 최종 합격한 차량에 한해서만 인증서를 발급한다. ‘CERTIFIED BY BENTLEY’ 고객에게는 주행거리에 상관 없이 12개월의 연장보증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벤틀리 신차 고객과 동일한 수준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은 지난 2월 오픈한 벤틀리타워 3층에 628.1㎡(약 190평)의 규모로 운영되며, 1,2층에는 신차 전시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벤틀리 서울은 벤틀리타워를 활용해 인증중고차-서비스 모두를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럭셔리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벤틀리 인증중고차 전시장 그리고 공식 인증 중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벤틀리 서울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 채널 그리고 벤틀리 서울 멤버십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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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9
  • 아우디, 아우디 공식 인증중고차 가양 전시장 이전 오픈
    아우디(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디 부문 사장: 제프 매너링)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태안모터스(대표이사: 서덕중)가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가양 전시장’을 이전 오픈 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이전한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가양 전시장’은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390에 위치한 강서 오토 플렉스 복합 매매단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약 654m²(198평)으로 최대 19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해 국내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전시공간 외에도, 고객들의 쾌적한 방문과 상담을 위한 고객 라운지와 포토존, 넓은 주차 공간 등도 마련해 보다 전문적이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가양 전시장’은 9호선 양천향교역에 위치하고 가양대교와 올림픽 대로 등과 인접해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강서, 김포 등 서울 서부권 지역 고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우디 공식 인증중고차 가양 전시장’은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관련 문의는 02-6443-8468으로 하면 된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Audi Approved plus, AAP)’ 서비스는 지난 2015년 9월,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아우디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시작한 공식 인증중고차 사업이다. 아우디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통하여 출고되는 모든 아우디 차량은 아우디 공인 테크니션들이 101가지의 핵심 항목에 대한 성능 점검을 실시하며, 꼼꼼한 관리를 거쳐 상품화 과정을 진행한 차량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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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 현대차 소비자 최우선의 중고차사업 방향 공개
    - 기존 업계와 상생…판매차종 및 시장점유율 제한 등 상생안 준수 및 상호협력 도모 - 소비자 신뢰 높아져 시장규모 확대와 신산업 활성화로 산업외연 확장 기대 현대자동차가 중고차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와 신뢰 제고, 중고차 매매업계와의 상생을 목표로 하는 고객 중심의 중고차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7일 향후 본격화할 중고차사업 비전과 사업방향을 최초로 공개하고 기존 중고차 매매업계와 함께 성장하면서 국내 중고차시장의 양적·질적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우선 국내 완성차 브랜드 최초로 고품질의 인증중고차를 선보이고, 해외 선진시장을 벤치마킹해 기존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대고객서비스와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기존 중고차 매매업계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상생협의 과정에서 마련한 상생안을 준수하고, 매매업계와 함께 중고차산업 발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국내 중고차시장의 전체 규모가 커지고, 중고차시장이 소비자 중심 시장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국내 최고수준의 품질검사 통과한 차량만 선별, 신차수준으로 상품화해 판매 현대차는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제조사로서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해 정밀한 성능검사와 수리를 거친 후 품질을 인증해 판매하는 인증중고차(CPO, Certified Pre-Owned)를 시장에 공급한다. 이를 위해 5년 10만km 이내 자사 브랜드 차량을 대상으로 국내 최대수준인 200여개 항목의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한 차량만을 선별한 후 신차수준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한다. 또한 정밀한 성능·상태 검사를 기반으로 차량가치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판매가격을 소비자들에게 투명하게 제시한다. 현대차는 국내 최고수준의 중고차 품질검사와 인증을 위해 자사가 보유한 제조 및 AS 기술력을 활용해 총 3단계에 걸친 중고차 품질검사 및 인증체계(매집점검-정밀진단-인증검사)를 마련하고, ‘인증중고차 전용 하이테크센터’를 구축한다. 인증중고차 전용 하이테크센터에서는 정밀한 차량진단과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첨단 스마트 장비를 갖출 예정이며, 정밀진단 후 정비와 내외관 개선(판금, 도장, 휠·타이어, 차량광택 등)을 전담하는 상품화 조직을 운영해 중고차의 상품성을 신차 수준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 수입차 브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제조사 인증중고차를 국내 브랜드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편 현대차는 고객이 타던 차량을 매입하고 신차 구매 시 할인을 제공하는 보상판매(트레이드 인·Trade-in)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자체 시스템 등을 통해 차량 성능·상태 및 이력 정보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공정한 가격으로 고객의 차량을 매입하고, 신차 구입 시 할인까지 제공함으로써 국내 브랜드에서도 중고차 처리와 신차구입이 원스톱으로 가능해진다. 현대차의 고품질 인증중고차 공급과 적정가격의 중고차 매입이 지속되면 중고차에 대한 신뢰 증가로 이어져 잔존가치(residual value)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중고차를 보유한 소비자 입장에서 잔존가치 상승은 중고차 매각 시 제값을 받는데 기여하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중고차 정보포털… 소비자, 풍부한 정보 바탕으로 중고차거래 노하우 능동적 습득 중고차시장이 지금까지도 대표적인 레몬시장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판매자가 차량 주행거리나 성능상태 등의 정보를 독점함으로써 판매자와 소비자간 정보의 비대칭이 상대적으로 심해 소비자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이러한 정보의 비대칭 해소를 위해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갖춘 중고차 정보서비스가 활성화 돼있는 미국 등의 해외시장을 참고해 다양한 출처의 중고차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한 후 종합해서 보여주는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가칭 중고차 연구소)’을 구축한다. 현대차는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을 자사 고객뿐 아니라 타사 고객과 기존 중고차업계 등 모든 중고차시장 참여자들에게 공개해 정보의 독점을 해소하고 중고차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소비자는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이 제공하는 풍부한 중고차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중고차 거래 노하우를 능동적으로 습득하고, 중고차 구입과 매각 시 자신 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에서는 ▲중고차 성능·상태 통합정보 ▲적정가격 산정 ▲허위·미끼 매물 스크리닝 등의 서비스와 함께 중고차시장의 현재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중고차 가치지수 ▲실거래 대수 통계 ▲모델별 시세 추이 ▲모델별 판매순위 등의 중고차시장 지표와 ▲트렌드 리포트 등을 제공한다. 먼저 국토교통부와 보험개발원 등과의 협의를 통해 정부·기관이 각각 제공하는 차량이력 정보에 현대차가 보유한 정보까지 결합해 ‘중고차 성능·상태 통합정보’ 제공을 추진한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구매하려는 중고차의 사고유무와 보험수리 이력, 침수차 여부, 결함 및 리콜내역, 제원 및 옵션 정보 등 차량의 현재 성능·상태와 이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중고차를 매각하려는 고객에게는 합리적이고 신뢰성 높은 가격을 제시하기 위해 적정가격(fair price)을 투명하게 산정하는 ‘내차 시세 서비스’를 선보인다. 적정가격 산정 서비스는 고객이 자신의 중고차를 매각할 때 제 값을 받을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bench mark)으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중고차시장 발전에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국내 중고차 거래 약 80%의 실거래 가격을 파악해 데이터 베이스하고, 빅데이터기술을 활용해 차량이력과 성능·상태, 제원, 옵션 등의 상세 정보를 반영해 신뢰도 높은 가격을 제시해주는 시스템을 마련한다. 중고차 거래 시 주요 피해유형 중 하나인 허위·미끼 매물을 걸러내는 기능도 제공한다. 하나의 매물에 대해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교차 체크해 정보의 왜곡과 허위 여부 등을 판별해내는 서비스로 불법행위 근절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 혁신적 고객경험… 가상전시장서 오감정보와 AI 컨시어지와 함께 원스톱 쇼핑 현대차는 전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 판매채널을 모바일 앱 기반의 온라인 가상전시장을 중심으로 운영해 고객에게 편리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중고차 구매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가상전시장에서 상품검색 및 비교에서부터 견적과 계약, 출고, 배송에 이르기까지 구입 전과정을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원스톱 쇼핑을 구현하고, 고객이 가상전시장에서 중고차를 계약하면 집 앞 등 원하는 장소로 배송한다. 가상전시장에서 모든 구매경험이 이뤄지는 만큼 마치 전시장에서 차량을 체험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생생한 실체감을 제공하기 위해 오감정보 서비스와 인공지능(AI) 컨시어지가 차량구매를 돕는다. 고객은 가상전시장에서 인공지능 컨시어지와 함께하는 ‘온라인 도슨트 투어 (오프라인 채널 연계 서비스)’ 등을 통해 차량 검색과 비교 등을 진행한 후 본인에게 맞는 차량을 추천 받을 수 있으며, 선택한 중고차의 최초 입고에서부터 품질검사 및 상품화 과정, 전시 등 인증중고차로 변화되는 과정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360도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차량 하부와 내·외부 상태 확인을 비롯해 ▲초고화질 이미지를 통한 시트질감과 타이어마모도와 같은 촉감정보 확인, ▲차량냄새 평가와 흡연여부, 차량 엔진소리 등의 후각 및 청각정보와 함께 가상 시승 화면까지 제공하는 오감정보 서비스도 선보인다. 상품을 직접 보고 싶은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오프라인 채널도 마련된다. 전국 주요 거점지역에 대규모 전시장과 함께 도심 랜드마크 딜리버리 타워를 순차적으로 구축해 고객에게 색다른 구매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도심 랜드마크 딜리버리 타워는 무인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고객은 자유롭게 차량을 구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상전시장에서 계약한 자신의 중고차를 도심 랜드마크 딜리버리 타워에서 간편한 QR코드 인증을 통해 픽업할 수 있다. ■ 판매차종과 시장점유율 제한 등 상생협력안 준수, 기존 업계와 협력 도모 현대차는 중고차매매업계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기존 상생협의 과정에서 마련한 상생안을 준수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기존업계와의 상생협력과 중고차시장 발전 방안으로 ▲5년 10만km 이내의 자사 브랜드 중고차만 판매 ▲인증중고차 대상 이외 매입 물량은 경매 등을 통해 기존 매매업계에 공급 ▲연도별 시장점유율 제한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 공개 ▲중고차산업 종사자 교육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기존 매매업계는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등 시장 변화에 점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현대차는 5년 10만km 이내의 자사 브랜드 중고차 중 품질테스트를 통과한 차량만 판매할 계획이며, 판매대상 범위를 벗어난 차량이 소비자로부터 접수되면 경매 등의 공정한 방법을 통해 기존 매매업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2022년 시장점유율 2.5%를 시작으로 2023년 3.6%, 2024년 5.1%까지 시장점유율을 자체적으로 제한한다. ※ 시장모수 기준 : 전년도 중고차 총거래대수와 사업자거래대수 산술평균 ※ 국내 완성차 5개사 기준 시장점유율 제한 : 2022년 5% → 2023년 7% → 2024년 10% 특히 자동차산업연합회(KAIA)가 지난달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를 포함해 국내 완성차업체 5개사가 중고차시장에 진출하더라도 자체 시장점유율 제한과 사업계획 등을 고려하면 2026년이 되어서도 5개사 합계 시장점유율이 7.5%~12.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 중고차시장 1위 기업인 K사(대기업)의 시장점유율이 4% 수준임을 감안하면, 4년 후 완성차업계 5개사 합산 점유율은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차는 중고차시장 발전과 중고차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고차 통합정보 포털’을 기존 업계에게 공개하고, 완성차업체로서 보유한 기술 정보와 노하우 전수에도 나선다.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등의 미래차 관련 신기술 교육과 최신 CS(고객만족)교육 지원 등을 통해 중고차 종사원들의 차량 이해도와 지식 수준을 높이고, 판매현장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완성차업계의 중고차시장 진입으로 시장에 대한 전체적인 신뢰가 높아지면 중고차 수요증가로 이어져 전체 시장규모가 커지고, 이는 중고차 정비와 부품, 유통∙관리, 시험∙인증 등 다양한 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함께 중고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와 IC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차량 점검 등의 첨단 신산업의 성장을 자극해 결과적으로 중고차산업의 외연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완성차업계의 진입은 산업수요 증가와 연관 산업 활성화 등으로 기존 중고차업계의 판매와 매출 등에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당사 중고차시장 진출이 소비자와 중고차시장 발전에 미치는 긍적적인 효과에 대해 소비자와 중고차매매업계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 추진방향을 공개했다”며, “전체적인 중고차 품질과 성능 수준을 향상시켜 시장 신뢰를 높이고, 중고차산업이 매매업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의 외연이 확장될 수 있도록 기존 중고차업계와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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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2022-03-07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 자사 ‘중고차’ 홈페이지 개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고객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자사 중고차 홈페이지를 새로 개편하고, 오는 3월 13일까지 이를 기념하는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한성자동차 중고차 홈페이지 개편은 ▲내 차 시세 검색 ▲내 차 팔기 문의 ▲온라인 예약금 결제 ▲실시간 상담 플랫폼 ‘채널 톡’ 등 신규 서비스를 대거 포함하여 신속한 고객 응대와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홈페이지에서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메르세데스-벤츠 인증 중고차와 한성자동차가 전개하는 자체 인증 중고차를 만나볼 수 있다. 회원가입 후 본인이 소유한 차량 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의 현 시세를 간편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내 차 팔기 문의’ 기능을 통해 차량 판매를 위한 전문적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내 예약금 결제 시스템을 통해 100만원을 선지급하면 선택한 중고차에 대한 우선권을 부여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내 새로 개설된 ‘채널 톡’ 상담 플랫폼을 통하여 가까운 한성자동차 인증 중고차 전시장과 실시간 소통도 가능해 궁금한 점을 바로 해결할 수 있다. 한성자동차는 중고차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오는 3월 13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물 인증샷 이벤트’는 한성자동차 중고차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마음에 드는 매물을 캡처 및 저장한 후 필수 해시태그(#한성인증중고차리뉴얼 #나만의매물)와 함께 피드에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예약금 결제 대상 이벤트’는 한성자동차 중고차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매물에 대한 예약금을 결제하고 출고까지 완료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두 이벤트 모두 한성자동차 인증 중고차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해야 응모가 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주유권, 스타벅스 세트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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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차
    2022-02-28
  • “중고차 시장 새 시대 개척한 케이카의 쇼핑 혁명”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유재석과 함께 한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고차 쇼핑 혁명, 케이카'라는 메인 슬로건을 내세우며 업계 선두 이미지를 다져나간다. 케이카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영상 속에서 유재석은 “세상이 따라하는 중고차, 세상을 뛰어넘는 케이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레드 카펫을 지나 당당한 모습으로 자동차 위로 올라간다. 터져 나오는 음악과 함께 화면이 전환되며 케이카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다양한 서비스들이 자막으로 펼쳐진다. 이어 “이 모든 게, 혁명으로부터”라는 멘트와 ‘중고차 쇼핑 혁명, 케이카’라는 메시지로 케이카가 지속해나갈 또 다른 혁명을 예고하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이번 신규 캠페인에서 케이카는 △전국 어디서나 중고차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커머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비롯해 △국내 최초 3일 책임 환불제 △전국 1일 배송 △최대 365일 품질 보증 서비스 등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중고차 구매 환경에 ‘혁명’을 불러온 서비스를 함축적으로 강조했다. 이외에도 케이카는 빅데이터 기반의 중고차 시세 시스템 개발(2011년), B2B온라인 중고차 경매 서비스(2011년), 중고차 자체 금융 서비스 ‘케이카 캐피탈’ 도입(2019년), 정확한 차량 정보 전달을 위한 ’3D 라이브 뷰(2019년)’, 이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24시간 즉시 결제 서비스’(2020년), 내차 팔 때 방문-견적-입금-소유권 이전을 하루에 처리하는 ‘내차팔기 원데이 보장제’(2021년) 등 22년간 끊임없는 혁명을 통해 중고차 시장을 이끌어왔다. 이번 캠페인은 주요 지상파 및 케이블TV와 유튜브, SNS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카는 이번 신규 광고 공개를 기념해 2월 25일까지 ‘케이카는 ㅎㅁ’의 해당하는 정답을 맞추는 고객 100명에게 주유권 또는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인국 K카 사장은 “케이카는 지난 22년간 보다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는 중고차 구매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혁신적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 변화에 앞장서 왔다”라며 “케이카는 중고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하는 OMO(Online merge with Offline) 구현으로 향후에도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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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1
  • 한국산업연합포럼, 완성차업체 중고차시장 진출 선언
    한국산업연합포럼(KIAF)는 구랍 23일(목) 오전 09시 30분 서초동 자동차회관에서 「우리 제조2일차 포럼에서는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반도체), 한국디스플레이협회 서원형 실장(디스플레이), 양영춘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실장(전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이임자 연구위원(섬유), 한국바이오협회 신광민 이사(바이오), 조창성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실장(자동차)가 각각 업종별 주제발표를 했다. KIAF 정만기 회장은 인사말에서 완성차업체들의 의견을 집약, 소비자의 강력한 요구, 제조업의 서비스화 흐름 대응과 자동차 생애 전주기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국내 완성차업계는 2022년 1월부터 사업자 등록과 물리적 공간 확보 등 중고차 사업을 위한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는 등 중고차 사업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정 회장은 “중고차판매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이 만료된 지 3년이 다되어 가는 상황에서 완성차업체들의 중고차시장 진입에는 법적 제한이 전혀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중고차 매매상들이 이 업종을 다시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해달라고 중기부에 신청한 점을 감안하여 지난 3년간 소비자들의 진입요구에도 불구하고 시장 진입을 자제하면서 중고차 매매상들과 상생협력 방안을 찾아왔으나 이견 차이로 방안을 못 찾은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완성차업체들은 소비자단체 등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진입 요구와 최근 글로벌 업체간 경쟁범위가 자동차 생애 전주기로 확대되는 점을 감안할 때 더 이상 중고차 시장 진출을 늦출 수 없다고 판단하여 오늘 이러한 선언을 하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완성차 업체들은 빠른 시일내 사업자 등록, 서비스 공간마련 등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소비자 편익 증진과 글로벌 업체와의 공정한 경쟁, 중고차시장 활성화를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하여 중고차시장 발전에 기여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완성차업체들은 오늘의 시장진입 선언에도 불구하고 중기부의 향후 심의절차를 존중할 것”이라면서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가 이루어져 결과가 나온다면 그 결과를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중고차
    2022-01-07
  • 새해 중고차 시장 트렌드 전망… ‘META-G’ 키워드 선정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는 다가올 2022년 중고차 시장 핵심 키워드를 ‘META-G’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모바일(Mobile) 이용 중심의 이커머스(E-commerce) 거래 증가는 물론 스테디셀러의 세대 교체(Transition), 야외 활동(Activity) 증가로 인한 SUV·대형차 인기 지속, 친환경차(Green) 수요 증가 등 5가지 키워드다. 이번 키워드는 올해 케이카 직영점 및 홈서비스를 통해 판매된 중고차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내년 중고차 시장 흐름을 예측했다. # M(Mobile 모바일 구매 선호) 중고차 시장에서 비대면 구매 트렌드가 대중화된 가운데 모바일 채널 이용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온라인으로 차를 구매하는 케이카의 ‘내차사기 홈서비스’ 이용자 중 모바일(애플리케이션) 이용자는 54.5%에 달했다. 연령 별 모바일 이용자를 분석해보면 20대 28%, 30대 40%, 40대 22%, 50대 이상 10%를 차지했다. 케이카는 온라인 플랫폼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쉽고 편리한 중고차 쇼핑 환경과 구매 경험 제공을 위해 모바일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 및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E(E-commerce 이커머스 플랫폼 이용 증대) 중고차 업계의 비대면 서비스는 더욱 강화됐다. 기존의 단순 구매 및 결제 시스템을 넘어 배송·환불·품질보증 등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여러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전문 업체와의 업무 협약(MOU)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이커머스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케이카의 이커머스 사용자 또한 크게 증가했다. 올해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 판매 비중은 전체 판매량의 45.5%였다. 전년 동기간 41.3% 대비 4.2%p 증가했다. #T(Transition 인기 모델 세대 교체) 케이카 데이터 분석 결과,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현대 그랜저 모델의 세대 교체가 이뤄졌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그랜저 HG 모델이 줄곧 국내차 부문 1위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후속 모델인 그랜저 IG가 1위를 기록했다. IG 모델의 중고차 매물이 증가했고 감가상각에 따른 적정 시세가 형성됨에 따라 올해 거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수입차 부문에서도 인기 모델의 세대 전환이 눈에 띈다.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BMW 6세대 5시리즈(F10)가 2위로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후속 모델인 BMW 7세대 5시리즈(G30)가 바로 그 뒤를 이어 3위를 기록했다. G30 모델은 내년에 중고 매물이 급증하는 출시 3년 변곡점을 맞음에 따라 이후에도 꾸준히 공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가격 안정과 함께 소비자들의 수요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A(Activity 차박 열풍 타고 SUV·대형차 인기 지속) 차박, 캠핑, 아웃도어 활동 등 야외 활동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공간 활용도가 높은 SUV•대형차의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분석된다. 신차 시장에서도 높은 판매량에 맞춰 다양한 SUV•대형차 모델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어 시장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실제로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국산 SUV 판매량은 2017년 46만1390대에서 지난해에는 61만5983대로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중고차 업계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이어졌다. 케이카의 올해 판매 데이터 기준 SUV와 대형차는 전체 중 45.3%를 차지하며 높은 수요를 보였다. 해당 차량의 전년 동기간 판매 비중은 42.4%였다. #G(Green 친환경차, 중고차 시장 점유율 확대) 올해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친환경차 전환에 대한 미래 전략을 제시하며,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망했다. 대다수의 제조사들은 앞다투어 신차를 출시했으며, 중고차 업계에서도 친환경차 판매량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 올해 케이카의 친환경차(하이브리드, 전기, 수소전기 등) 판매 비중은 5.32%로 전년 동기 3.2%에비해 2%p 가량 증가했다. 중고차 시장 내 친환경차 공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내년에는 규모와 선택의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인국 K카 대표이사는 “올해는 중고차 패러다임의 변화와 함께 고객 친화적 서비스가 확대됨에따라 온라인 중심으로 시장 규모도 커졌다”며 “임인년에도 고객의 니즈에 맞춰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을 이뤄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중고차
    2021-12-30
  • 오토플러스,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MOU
    오토플러스㈜(대표: 이정환)가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와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건전한 중고차 유통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중고 전기차 시장에 대비한 연계사업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오토플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 직원을 대상으로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 교육 및 자격 취득을 지원함으로써 차량 진단 전문성을 강화해 고객 신뢰 확보에 나선다. 국가공인 자동차진단평가사를 활용한 연계사업 개발을 통해 중고차 시장의 선진화 및 투명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전기자동차 진단 및 연계사업 개발을 통해 전기차 진단 및 거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내부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차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오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독일 TÜV SÜD(티유브이슈드)로부터 직영 상품화공장 ATC(AUTOPLUS Trust Center)에 대한 '중고차 Workshop(워크숍) 부문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차량 점검 및 정비를 포함한 자동차 정비기술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오토플러스 마케팅실 최재선 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직원들이 국가적으로 공인된 교육과 자격 취득을 통해 차량 진단∙평가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고객들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성과 공신력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이라며, “확대되는 전기 중고차 시장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투자와 선제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중고차 거래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토플러스는 비대면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를 포함해 온∙오프라인으로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를 갖춘 직영중고차를 판매하는 자동차 전문 유통∙관리기업이다. 자사의 모든 직영중고차에 ‘7일 안심 환불 보장’ ‘바이백 프로그램’ ‘연장 보증 서비스’ 등 구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다양한 안심 서비스를 통해 최상의 중고차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자동차관리
    2021-11-30
  •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6대 회장에 윤병우 現회장 추대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이하 “한차협”)가 지난 11월 25일(목) DB손해보험 동자동사옥(서울시 용산구 후암로 107)에서 전국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임시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 100만 자동차기술인을 대변하는 한차협 제6대 회장으로 현 회장인 윤병우 회장을 재추대하기로 의결하여 당선이 확정되었다. 윤병우 회장이 한 번 더 한차협 회장으로 재추대되면서 앞으로 3년의 임기동안 우리 사회의 자동차정비기술인에 대한 인식개선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윤병우 회장은 친환경자동차, 특히 전기자동차 등록대수가 2021년 9월말 20만대가 넘었으나 현행 자동차정비공업사 등에서는 다룰 수 없는 상황으로 자동차정비책임자는 물론 현장에서 근무하는 자동차기술인 대상으로 협회 소속 교육기관과 함께 고전압전기장치 안전교육과 관련정비 기술교육 시행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당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한차협은 코로나로 인해 다소 위축된 활동을 하였으나 2021 Auto salon week 행사기간에 전국자동차정비기능경진대회 겸 전국자동차차체수리경기대회와 에코드라이브 실천운동, 에코정비 실천운동, 취업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한차협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2014년 이후 협회가 연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자동차정비분야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NCS학습모듈 개발․개선사업으로 금년도에도 “자동차전기․전자장치정비” 세분류에 대한 NCS학습모듈 개선사업을 지난 5월부터 수행하여 10월말까지 대학 교수, 고등학교 교사, 현장전문가 12명이 참여하여 최신 기술내용(사진, 삽화 교체 포함)으로 수정․보완했다. 개발된 학습모듈은 자동차과 특성화 고등학교와 전문대학 등에서 학습에 유용하게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한차협은 윤병우 6대 회장을 중심으로 자동차기술인이 하나가 되어 자동차기술인의 복리증진과 정비문화 선진화 발전과 더불어 협회 수익사업인 성능상태점검업무 개선․발전을 기대한다고 참석한 대의원들이 기대감을 나타내었는데 한 번 더 추대된 윤병우 회장의 역할과 활동이 주목된다. 한편 한차협는 6대 회장선거와 더불어 고훈국(서울자동차고등학교 교사)님과 이상근(현대자동차 고양서비스센터 기술기사)님을 제6대 감사로 새롭게 선출하여 앞으로 3년간 협회의 사업 활동에 대한 감사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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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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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