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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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슨이브이-한국자동차정비기능장 협회 MOU 체결
    코스닥 상장사 에디슨이브이(대표이사 강영권)는 1월 13일 한국 자동차 정비기능장 협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늘어나는 에디슨이브이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관리받을 수 있도록 전국을 세분화해 정비 네트워크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국내 경형 전기차의 표준을 제시한 에디슨이브이는 완성차 판매와 함께 △A/S △부품 구매 △전기차 특성 및 기술 문의 △전기차 안전 교육 등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 자동차 정비기능장 협회는 자동차 정비 기능장 국가 기술 자격을 취득한 자동차 전문 정비 인력으로 전기차에 대한 높은 품질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반 정비 및 사고 정비 협력을 통한 전기차 정비 사업으로 사업 방향을 확대할 예정이다. 에디슨이브이는 경형 전기차 EV Z(이브이제타)의 개발사다. EV Z는 기존 초소형 전기차 약점을 극복하면서 강점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고속도로를 포함한 자동차 전용 도로를 제한 없이 주행할 수 있고 콤팩트한 사이즈(차제 길이 2.82m, 너비 1.53m, 높이 1.52m)로 좁은 골목 주차도 무리가 없다. 에어컨과 히터가 구비돼 국내 기후에 적합하면서 상대적으로 넓은 트렁크까지 있어 근거리 이동에 최적화해 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충전 편의성도 EV Z의 강점이다. 기존 초소형 전기차로는 어려웠던 고속 충전에 220V 가정용 콘센트 충전 기능까지 갖췄다. 최대 출력 33kW의 모터와 26kWh 용량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으로 환경부 도심 주행 모드 기준 233.9㎞(복합 연비 기준 150㎞)를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은 8년 또는 주행 거리 12만㎞까지 보증한다. 2021년 10월 브랜드별 전기차 판매량(국토교통부) 승용 부문 7위(770대)를 차지한 EV Z는 2020년 9월 정식 계약을 시작으로 2000여대의 계약을 돌파하며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순종 부회장은 “에디슨이브이는 SMART EV 출동 서비스 외 현재 GS엠비즈가 보유한 자동차 경정비 네트워크 오토오아시스와의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한국 자동차 정비기능장 협회 MOU로 전국 150여개 자동차 정비 기능장이 운영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일반 정비, 사고 정비를 진행할 때 고객들에게 정비에 대한 불편함·부담감을 줄이고 전기차 정비 기술 협력 및 교류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2-01-14
  • 세계 최초 수소청소트럭…수소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소청소트럭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과정을 담은 2021 미래 신기술 빅캠페인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Dear My Hero : 나의 영웅에게)’를 30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주거지에서 주로 운행하는 청소트럭에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적용하면 배출가스를 아예 없앨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음 감소 효과도 높아 환경미화원과 주민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친환경적인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는 아이디어로 수소청소트럭을 개발했다. 이 트럭의 개발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창원시 등 여러 참여기관의 노력이 함께 들어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 등장하는 수소청소트럭은 연료전지 시스템과 수소탱크 등을 기존의 청소트럭에 맞게 설계를 최적화한 모델로서 2021년 1월부터 경상남도 창원시의 환경 미화 작업에 투입되어 실증 운행을 진행해왔다. ‘디어 마이 히어로’ 영상은 깨끗한 도시를 가꾸는 주인공인 환경미화원이 기존의 내연기관 청소트럭과 일하면서 겪는 업무의 고충을 보여준 뒤, 수소청소트럭이 투입되면서 업무 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영상은 먼저 환경미화원들이 청소트럭에서 내뿜는 배기가스, 열기, 소음 등으로 열악한 업무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전달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새롭게 투입된 수소청소트럭은 배기가스 배출 없이, 오히려 주변 공기를 정화해 훨씬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음 저감, 간이 세면대 설치 등의 효과로 업무환경을 크게 개선해 작업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환경미화원의 삶이 건강하게 바뀌는 모습을 보여준다. ■ 수소청소트럭에 적용된 기술과 효과 수소청소트럭은 넥쏘에 적용된 연료전지 시스템 2개가 들어가 최고출력이 190kw 이며 특수하게 제작된 모터(최고 출력 240kW, 최대 토크 3,800Nm) 덕분에 9.5t에 이르는 차체 중량에 4.5t의 쓰레기를 가득 싣고도 가파른 언덕길을 가볍게 오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소청소트럭은 전체적인 소음을 기존 대비 약 40% 줄여 환경 미화원들이 작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돕는다. 운행 시와 정차 시 모두, 전기 모터나 기계음 정도만 들릴 뿐, 내연기관 상용차에서 발생했던 소음이나 진동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주로 새벽에 이루어지는 수거작업의 특성상 주민들의 차량 소음 관련 민원도 줄어드는 효과를 냈다. 또한 쓰레기 수거 작업 중에 오물이 묻어도 제대로 씻을 수 없는 환경미화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에서 배출되는 순수한 물을 활용한 간이 세면대를 마련해 위생을 지키도록 배려했다. 현대차그룹은 창원시에서 진행 한 수소청소트럭 실증운행 과정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활용해 친환경 모빌리티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트럭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기술적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디어 마이 히어로’에 등장하는 수소청소트럭은 미래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가 우리의 삶을 보다 나은 모습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인류의 삶을 더욱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신기술 개발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차그룹, 미래 신기술의 사회적 활용을 담은 신기술 빅캠페인 현대차그룹은 2015년부터 인간을 위하는 미래 신기술의 사회적 활용을 담아내는 ‘신기술 빅 아이디어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에서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 냈다. 역대 진행 프로젝트는 ▲2015년 차량 HMI 기술과 정밀지도 VR 기술을 활용한 실향민 가상 고향 방문 체험 영상 ‘고잉홈’ ▲2017년 청각장애 어린이 통학차량에 투명 LED 터치 기술을 적용한 ‘재잘재잘 스쿨버스’ ▲2019년 청각 장애인 운전자를 위해 소리 정보를 시각 촉각으로 변환하는 ATC 기술을 적용한 ‘조용한 택시’ ▲2020년 감성 인식 기술이 적용된 키즈 모빌리티 ‘리틀빅 이모션’ 등이 있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1-12-30
  • 현대차그룹,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 구축 MOU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공인시험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과 손잡고 전기차 충전 편의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국내 전기차 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한 노력에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3일(목)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KTC 본관에서 김흥수 현대차그룹 EV사업부장, 제대식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은 KT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구성, 신뢰성, 보안성, 실충전 성능 등에 대한 표준화된 평가 체계를 마련해 전기차, 충전기, 충전 시스템의 객관적 품질 확보를 모색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테스트 차량과 충전기를 제공하고 충전 시스템의 테스트 서버를 구축한다. KTC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를 위한 부지와 장비, 시설을 제공하고 검증 표준화를 위한 평가항목을 개발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기차 차주들의 충전 편의를 보장하는데 궁극적인 목표가 있는 만큼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개발 단계에서부터 차량, 충전기, 충전 시스템을 통합 검증해 현대차그룹 전기차와 국내 충전기 사이 최적의 호환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충전기, 모바일 서버, 결제 서버, 인증 서버 등 전기차 충전 시작부터 종료까지 각 절차에 필요한 단계별 성능을 평가하고, 이같은 품질 검증 시스템을 충전기 제조사, 충전 사업자 등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흥수 현대차그룹 EV사업부장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를 통해 전기차 차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전기차 및 충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고객들에게 충전 품질이 확보된 전기차를 제공할 뿐 아니라 충전 사업자들에게도 양질의 충전 시스템을 지원하는 구조를 마련해 국내 전기차 시장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대식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은 “금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차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시장에서 현대차그룹과 협력하며, KTC에 구축되는 품질검증센터를 활용해 안전성 및 신뢰성이 검증된 우수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1-12-27
  • “올해 안전도평가 최우수차는 아이오닉5, 스포티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사장 권용복)과 2021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대상 11개 차종에 대해 평가한 결과, 전기차 부문 1위는 현대 아이오닉5, 내연기관차 부문 1위는 기아 스포티지가 차지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전기차를 평가대상으로 확대해 4종을 선정했고 내연기관차는 7종을 선정하는 등 총 11종을 평가했다. 그 결과 총 11차종 중 8차종이 1등급, 나머지 3차종은 각각 2‧4‧5등급을 받았고, 최고점수(기아 스포티지 94.1점) 대비 최저점수(폭스바겐 제타, 58.7점)은 최대 1.6배까지 차이가 났다. 최우수차인 현대 아이오닉5와 기아 스포티지는 충돌안전성과 사고예방안전성에서 좋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부문의 최우수차는 현대 아이오닉5(종합1등급, 92.1점)가, 우수차는 근소한 차이로 기아 EV6(종합1등급, 91.9점)가 선정됐다. 두 차량 모두 충돌안전성과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서 90% 이상 우수한 점수와 등급(★★★★★)을 얻었다. 보행자안전성 분야에서는 아이오닉5가 양호 수준 등급(★★★★)을 얻은데 비해, EV6는 보통 수준의 등급(★★★)을 기록했다. 내연기관 부문의 최우수차는 기아 스포티지(종합1등급, 94.1점)가, 우수차는 근소한 차이로 기아 K8(종합1등급, 93.4점)가 선정됐다. 두 차량 모두 충돌안전성과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서 90% 이상 우수한 점수와 등급(★★★★★)을 얻었고, 보행자안전성 분야는 양호한 수준의 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폭스바겐의 제타와 티구안은 가장 저조한 결과를 보였다. 폭스바겐 제타는 충돌 시 인체상해치가 기준 미달*로 충돌안전성 점수가 저조했고, 타 차종보다 첨단안전장치들도 장착되지 않아 사고예방안전성 등급‧점수도 미흡(분야 최저점, 30% 수준)했다. 폭스바겐 티구안은 충돌 시 뒷좌석의 인체상해치가 기준 미달로 제타와 유사하게 충돌안전성 점수가 저조하게 나타났다. 상기 두 차종은 모두 충돌시험에서 어느 하나라도 인체상해치가 기준을 초과하면 시험항목 최종점수 0점을 부여하는 캡핑(capping)이 적용돼 점수가 낮게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판매를 위한 최소한 요건만 구비해 보다 높은 기준으로 시험하는 자동차안전도평가에 부합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폭스바겐 제타는 동승자석 기준치를 초과하여 자동차안전기준 미충족이 의심되는 만큼 국토부는 결함조사를 거쳐 필요시 리콜 및 과징금 등 소비자 보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이에 대해 지난해 새롭게 시해된 평가기준(충돌평가용 캐핑 적용)을 고려하지 않고 그 전에 제타/티구안 제품 개발이 이미 시작되었던 터라 KNCAP 요구 사항을 반영할 시간이 충분치 않아 발생한 것이며, 폭스바겐은 제타/티구안은 한국 법에 따른 안전요건을 준수한다고 밝혔다.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는 안전성에서 크게 차이가 없었다. 전기차와 내연기관 부문별 1등급을 획득한 차량들 분야별 획득점수 평균을 비교해본 결과 충돌안전성과 사고예방안전성 분야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보행자안전성은 내연기관 부문이 6.7%p 비교적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이는 내연기관 차량 중 아우디 A6에 전개형 후드가 장착되어 유일하게 1등급에 해당 하는 높은 점수(83.3%, 해당분야 최우수)를 기록한 영향 때문이다. 다만, 전기차들은 다양한 충돌시험*을 통해 고전압배터리의 폭발‧화재‧감전 위험성이 자동차안전도평가에서 요구되는 안전수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시속 56km/h 고정벽 정면충돌, 64km/h 40% 부분정면충돌, 60km/h 측면충돌, 32km/h 기둥측면 충돌 등 총 4가지 모드 충돌시험 실시 한편, 국토교통부는 전기차와 내연기관 각각 부문별 최우수차와 우수차 선정결과에 대하여 시상식을 개최하고, 자동차안전 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도 개최했다.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은 이 날 격려사를 통해 정부의 자동차 정책 방향으로 “신기술 맞춤형 안전정책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안전도를 확보하겠다”고 밝히며, “미래차 시대를 위해 규제도 과감히 걷어내고, 적극적인 친환경차 보급 지원으로 탄소중립 2050 시대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이번 자동차안전도평가 결과에 대한 세부사항은 자동차안전도평가 누리집(www.kncap.org)을 통해, PC 및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영상은 유튜브 KNCAP 채널(youtube.com/user/korea ncap)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2021-12-22
  • 쌍용차, 글로벌 전기차 선도기업인 BYD사와 전략적 제휴 추진
    쌍용자동차는 친환경 미래차 시장 대응을 위해 글로벌 전기차 선도기업인 BYD사와 전기차 핵심부품인 배터리 개발 계약 및 배터리 팩 자체 생산을 위한 기술협력 MOU를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상으로 진행된 MOU체결식에는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과 BYD그룹의 배터리 제조 전문기업인 FinDreams Industry Co. Ltd 허롱 총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현지에서 양사 사장을 대리해 쌍용차 측 NEV 추진단 심준엽 단장과 BYD측의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 자오톰 사장간 서명이 진행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되는 배터리는 쌍용자동차가 2023년 양산 목표로 개발중인 전기차 U100에 탑재될 예정으로, 이로써 쌍용자동차는 친환경차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양사는 배터리 팩 및 전기차 전용 플렛폼 공동 개발 등으로 향후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이를 위해 코로나 19로 인한 해외사업의 제반 제약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연구원들을 BYD사에 장기간 파견하여 양사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BYD사와의 배터리 개발 계약 및 전략적 제휴에 따라 전기차 핵심부품에 대한 안정적인 수급체계 구축은 물론 개발기간 단축을 통해 친환경차로의 전환 작업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전기차 판매 및 배터리 시장점유율 TOP 4 브랜드인 BYD사는 전기차 관련 전 부품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자사의 전기차를 생산하는 능력을 보유한 세계 유일의 업체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배터리 기술 측면의 경쟁력을 앞세워 다수의 글로벌 OEM과 협업중이다. 무엇보다 쌍용자동차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셀 및 팩 사업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BYD사와의 긴밀한 기술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의 육성을 가속화해 나감으로써 회사의 미래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켜 나갈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은 “쌍용자동차는 BYD사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급격한 전동화에 대비한 회사의 친환경차 전환 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토대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이번 협력은 장기적으로 배터리 등 전기차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수급과 첨단 전기/전자 통합기술이 적용된 신차 개발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1-12-22
  • 현대차, 세차와 충전을 결합한 공간 ‘EV 파크’ 운영
    현대자동차가 워시홀릭 분당용인 센터(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내 세차와 충전을 결합한 공간 ‘EV 파크’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화) 밝혔다. ‘EV 파크’는 현대자동차가 국내 세차 전문 기업 워시홀릭과 협업해 전기차 고객들의 충전 시간을 즐거운 경험으로 바꾸고자 마련한 공간으로, 현대차는 워시홀릭 센터 내 드라잉 존에 100kW급 급속 충전기 4기를 설치해 전기차 고객들이 세차와 충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의 승용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이 ‘EV 파크’를 이용할 경우 특별한 멤버십 혜택도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현대차의 승용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이 첫 방문 시 ‘EV 파크 멤버십’에 가입하면 ▲전기 충전 요금 10% 할인 ▲드라잉 존 무료 이용 ▲세차 IC 카드 10% 추가 충전 ▲매장 내 세차 용품 5%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EV 파크’ 운영 시작을 기념해 1월 9일(일)까지 아이오닉 5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 단, 평일을 제외한 금, 토, 일만 운영하며 요일 별 운영시간은 상이) 이벤트 기간 내 세차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캠핑 및 차박 컨셉으로 꾸며진 아이오닉 5 전시 공간을 체험할 수 있으며, 아이오닉 5의 주행 성능과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또, 이벤트 진행 기간 동안 요청 시 케미컬, 타월, 툴을 비롯해 유선 듀얼 광택기, 살균·탈취용 플루건 등이 포함된 셀프세차 도구 카트도 제공해 보다 디테일한 세차를 돕는다. 현대차의 승용 전기차를 보유한 ‘EV 파크 멤버십’ 고객은 요청 시 카트 대여가 바로 가능하며, 그 외 일반 고객도 아이오닉 5 시승 체험을 완료할 경우 카트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벤트 기간 동안 ‘EV 파크’를 이용하는 현대 승용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충전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세차와 충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인 현대자동차의 ‘EV 파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또는 워시홀릭 ‘EV 파크’ 전용 센터(1800-081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충전 시간을 보다 가치 있고 긍정적인 경험으로 만들고자 세차와 충전을 결합한 ‘EV 파크’ 운영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이러한 고객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고객분들의 충전 경험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1-12-07

실시간 수소-전기차 기사

  • 에디슨이브이-한국자동차정비기능장 협회 MOU 체결
    코스닥 상장사 에디슨이브이(대표이사 강영권)는 1월 13일 한국 자동차 정비기능장 협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늘어나는 에디슨이브이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관리받을 수 있도록 전국을 세분화해 정비 네트워크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국내 경형 전기차의 표준을 제시한 에디슨이브이는 완성차 판매와 함께 △A/S △부품 구매 △전기차 특성 및 기술 문의 △전기차 안전 교육 등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국 자동차 정비기능장 협회는 자동차 정비 기능장 국가 기술 자격을 취득한 자동차 전문 정비 인력으로 전기차에 대한 높은 품질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반 정비 및 사고 정비 협력을 통한 전기차 정비 사업으로 사업 방향을 확대할 예정이다. 에디슨이브이는 경형 전기차 EV Z(이브이제타)의 개발사다. EV Z는 기존 초소형 전기차 약점을 극복하면서 강점은 그대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고속도로를 포함한 자동차 전용 도로를 제한 없이 주행할 수 있고 콤팩트한 사이즈(차제 길이 2.82m, 너비 1.53m, 높이 1.52m)로 좁은 골목 주차도 무리가 없다. 에어컨과 히터가 구비돼 국내 기후에 적합하면서 상대적으로 넓은 트렁크까지 있어 근거리 이동에 최적화해 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충전 편의성도 EV Z의 강점이다. 기존 초소형 전기차로는 어려웠던 고속 충전에 220V 가정용 콘센트 충전 기능까지 갖췄다. 최대 출력 33kW의 모터와 26kWh 용량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으로 환경부 도심 주행 모드 기준 233.9㎞(복합 연비 기준 150㎞)를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은 8년 또는 주행 거리 12만㎞까지 보증한다. 2021년 10월 브랜드별 전기차 판매량(국토교통부) 승용 부문 7위(770대)를 차지한 EV Z는 2020년 9월 정식 계약을 시작으로 2000여대의 계약을 돌파하며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순종 부회장은 “에디슨이브이는 SMART EV 출동 서비스 외 현재 GS엠비즈가 보유한 자동차 경정비 네트워크 오토오아시스와의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한국 자동차 정비기능장 협회 MOU로 전국 150여개 자동차 정비 기능장이 운영하는 네트워크를 통해 일반 정비, 사고 정비를 진행할 때 고객들에게 정비에 대한 불편함·부담감을 줄이고 전기차 정비 기술 협력 및 교류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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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4
  • 세계 최초 수소청소트럭…수소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소청소트럭을 통해 우리 이웃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과정을 담은 2021 미래 신기술 빅캠페인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Dear My Hero : 나의 영웅에게)’를 30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주거지에서 주로 운행하는 청소트럭에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적용하면 배출가스를 아예 없앨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음 감소 효과도 높아 환경미화원과 주민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친환경적인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는 아이디어로 수소청소트럭을 개발했다. 이 트럭의 개발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창원시 등 여러 참여기관의 노력이 함께 들어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 등장하는 수소청소트럭은 연료전지 시스템과 수소탱크 등을 기존의 청소트럭에 맞게 설계를 최적화한 모델로서 2021년 1월부터 경상남도 창원시의 환경 미화 작업에 투입되어 실증 운행을 진행해왔다. ‘디어 마이 히어로’ 영상은 깨끗한 도시를 가꾸는 주인공인 환경미화원이 기존의 내연기관 청소트럭과 일하면서 겪는 업무의 고충을 보여준 뒤, 수소청소트럭이 투입되면서 업무 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영상은 먼저 환경미화원들이 청소트럭에서 내뿜는 배기가스, 열기, 소음 등으로 열악한 업무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전달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새롭게 투입된 수소청소트럭은 배기가스 배출 없이, 오히려 주변 공기를 정화해 훨씬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음 저감, 간이 세면대 설치 등의 효과로 업무환경을 크게 개선해 작업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환경미화원의 삶이 건강하게 바뀌는 모습을 보여준다. ■ 수소청소트럭에 적용된 기술과 효과 수소청소트럭은 넥쏘에 적용된 연료전지 시스템 2개가 들어가 최고출력이 190kw 이며 특수하게 제작된 모터(최고 출력 240kW, 최대 토크 3,800Nm) 덕분에 9.5t에 이르는 차체 중량에 4.5t의 쓰레기를 가득 싣고도 가파른 언덕길을 가볍게 오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소청소트럭은 전체적인 소음을 기존 대비 약 40% 줄여 환경 미화원들이 작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돕는다. 운행 시와 정차 시 모두, 전기 모터나 기계음 정도만 들릴 뿐, 내연기관 상용차에서 발생했던 소음이나 진동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주로 새벽에 이루어지는 수거작업의 특성상 주민들의 차량 소음 관련 민원도 줄어드는 효과를 냈다. 또한 쓰레기 수거 작업 중에 오물이 묻어도 제대로 씻을 수 없는 환경미화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에서 배출되는 순수한 물을 활용한 간이 세면대를 마련해 위생을 지키도록 배려했다. 현대차그룹은 창원시에서 진행 한 수소청소트럭 실증운행 과정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활용해 친환경 모빌리티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트럭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기술적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디어 마이 히어로’에 등장하는 수소청소트럭은 미래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가 우리의 삶을 보다 나은 모습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인류의 삶을 더욱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신기술 개발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차그룹, 미래 신기술의 사회적 활용을 담은 신기술 빅캠페인 현대차그룹은 2015년부터 인간을 위하는 미래 신기술의 사회적 활용을 담아내는 ‘신기술 빅 아이디어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에서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 냈다. 역대 진행 프로젝트는 ▲2015년 차량 HMI 기술과 정밀지도 VR 기술을 활용한 실향민 가상 고향 방문 체험 영상 ‘고잉홈’ ▲2017년 청각장애 어린이 통학차량에 투명 LED 터치 기술을 적용한 ‘재잘재잘 스쿨버스’ ▲2019년 청각 장애인 운전자를 위해 소리 정보를 시각 촉각으로 변환하는 ATC 기술을 적용한 ‘조용한 택시’ ▲2020년 감성 인식 기술이 적용된 키즈 모빌리티 ‘리틀빅 이모션’ 등이 있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1-12-30
  • 현대차그룹,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 구축 MOU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공인시험기관인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과 손잡고 전기차 충전 편의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국내 전기차 시장의 질적 성장을 위한 노력에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3일(목)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KTC 본관에서 김흥수 현대차그룹 EV사업부장, 제대식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은 KT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내구성, 신뢰성, 보안성, 실충전 성능 등에 대한 표준화된 평가 체계를 마련해 전기차, 충전기, 충전 시스템의 객관적 품질 확보를 모색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테스트 차량과 충전기를 제공하고 충전 시스템의 테스트 서버를 구축한다. KTC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를 위한 부지와 장비, 시설을 제공하고 검증 표준화를 위한 평가항목을 개발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기차 차주들의 충전 편의를 보장하는데 궁극적인 목표가 있는 만큼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개발 단계에서부터 차량, 충전기, 충전 시스템을 통합 검증해 현대차그룹 전기차와 국내 충전기 사이 최적의 호환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충전기, 모바일 서버, 결제 서버, 인증 서버 등 전기차 충전 시작부터 종료까지 각 절차에 필요한 단계별 성능을 평가하고, 이같은 품질 검증 시스템을 충전기 제조사, 충전 사업자 등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흥수 현대차그룹 EV사업부장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품질검증센터를 통해 전기차 차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전기차 및 충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고객들에게 충전 품질이 확보된 전기차를 제공할 뿐 아니라 충전 사업자들에게도 양질의 충전 시스템을 지원하는 구조를 마련해 국내 전기차 시장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대식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장은 “금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차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시장에서 현대차그룹과 협력하며, KTC에 구축되는 품질검증센터를 활용해 안전성 및 신뢰성이 검증된 우수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1-12-27
  • “올해 안전도평가 최우수차는 아이오닉5, 스포티지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사장 권용복)과 2021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대상 11개 차종에 대해 평가한 결과, 전기차 부문 1위는 현대 아이오닉5, 내연기관차 부문 1위는 기아 스포티지가 차지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전기차를 평가대상으로 확대해 4종을 선정했고 내연기관차는 7종을 선정하는 등 총 11종을 평가했다. 그 결과 총 11차종 중 8차종이 1등급, 나머지 3차종은 각각 2‧4‧5등급을 받았고, 최고점수(기아 스포티지 94.1점) 대비 최저점수(폭스바겐 제타, 58.7점)은 최대 1.6배까지 차이가 났다. 최우수차인 현대 아이오닉5와 기아 스포티지는 충돌안전성과 사고예방안전성에서 좋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부문의 최우수차는 현대 아이오닉5(종합1등급, 92.1점)가, 우수차는 근소한 차이로 기아 EV6(종합1등급, 91.9점)가 선정됐다. 두 차량 모두 충돌안전성과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서 90% 이상 우수한 점수와 등급(★★★★★)을 얻었다. 보행자안전성 분야에서는 아이오닉5가 양호 수준 등급(★★★★)을 얻은데 비해, EV6는 보통 수준의 등급(★★★)을 기록했다. 내연기관 부문의 최우수차는 기아 스포티지(종합1등급, 94.1점)가, 우수차는 근소한 차이로 기아 K8(종합1등급, 93.4점)가 선정됐다. 두 차량 모두 충돌안전성과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서 90% 이상 우수한 점수와 등급(★★★★★)을 얻었고, 보행자안전성 분야는 양호한 수준의 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폭스바겐의 제타와 티구안은 가장 저조한 결과를 보였다. 폭스바겐 제타는 충돌 시 인체상해치가 기준 미달*로 충돌안전성 점수가 저조했고, 타 차종보다 첨단안전장치들도 장착되지 않아 사고예방안전성 등급‧점수도 미흡(분야 최저점, 30% 수준)했다. 폭스바겐 티구안은 충돌 시 뒷좌석의 인체상해치가 기준 미달로 제타와 유사하게 충돌안전성 점수가 저조하게 나타났다. 상기 두 차종은 모두 충돌시험에서 어느 하나라도 인체상해치가 기준을 초과하면 시험항목 최종점수 0점을 부여하는 캡핑(capping)이 적용돼 점수가 낮게 나타났다. 이는 자동차 판매를 위한 최소한 요건만 구비해 보다 높은 기준으로 시험하는 자동차안전도평가에 부합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폭스바겐 제타는 동승자석 기준치를 초과하여 자동차안전기준 미충족이 의심되는 만큼 국토부는 결함조사를 거쳐 필요시 리콜 및 과징금 등 소비자 보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이에 대해 지난해 새롭게 시해된 평가기준(충돌평가용 캐핑 적용)을 고려하지 않고 그 전에 제타/티구안 제품 개발이 이미 시작되었던 터라 KNCAP 요구 사항을 반영할 시간이 충분치 않아 발생한 것이며, 폭스바겐은 제타/티구안은 한국 법에 따른 안전요건을 준수한다고 밝혔다. 전기차와 내연기관차는 안전성에서 크게 차이가 없었다. 전기차와 내연기관 부문별 1등급을 획득한 차량들 분야별 획득점수 평균을 비교해본 결과 충돌안전성과 사고예방안전성 분야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보행자안전성은 내연기관 부문이 6.7%p 비교적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이는 내연기관 차량 중 아우디 A6에 전개형 후드가 장착되어 유일하게 1등급에 해당 하는 높은 점수(83.3%, 해당분야 최우수)를 기록한 영향 때문이다. 다만, 전기차들은 다양한 충돌시험*을 통해 고전압배터리의 폭발‧화재‧감전 위험성이 자동차안전도평가에서 요구되는 안전수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 시속 56km/h 고정벽 정면충돌, 64km/h 40% 부분정면충돌, 60km/h 측면충돌, 32km/h 기둥측면 충돌 등 총 4가지 모드 충돌시험 실시 한편, 국토교통부는 전기차와 내연기관 각각 부문별 최우수차와 우수차 선정결과에 대하여 시상식을 개최하고, 자동차안전 정책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도 개최했다.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은 이 날 격려사를 통해 정부의 자동차 정책 방향으로 “신기술 맞춤형 안전정책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안전도를 확보하겠다”고 밝히며, “미래차 시대를 위해 규제도 과감히 걷어내고, 적극적인 친환경차 보급 지원으로 탄소중립 2050 시대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이번 자동차안전도평가 결과에 대한 세부사항은 자동차안전도평가 누리집(www.kncap.org)을 통해, PC 및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영상은 유튜브 KNCAP 채널(youtube.com/user/korea ncap)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2021-12-22
  • 쌍용차, 글로벌 전기차 선도기업인 BYD사와 전략적 제휴 추진
    쌍용자동차는 친환경 미래차 시장 대응을 위해 글로벌 전기차 선도기업인 BYD사와 전기차 핵심부품인 배터리 개발 계약 및 배터리 팩 자체 생산을 위한 기술협력 MOU를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상으로 진행된 MOU체결식에는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과 BYD그룹의 배터리 제조 전문기업인 FinDreams Industry Co. Ltd 허롱 총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현지에서 양사 사장을 대리해 쌍용차 측 NEV 추진단 심준엽 단장과 BYD측의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 자오톰 사장간 서명이 진행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개발되는 배터리는 쌍용자동차가 2023년 양산 목표로 개발중인 전기차 U100에 탑재될 예정으로, 이로써 쌍용자동차는 친환경차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양사는 배터리 팩 및 전기차 전용 플렛폼 공동 개발 등으로 향후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는 이를 위해 코로나 19로 인한 해외사업의 제반 제약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연구원들을 BYD사에 장기간 파견하여 양사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쌍용자동차는 BYD사와의 배터리 개발 계약 및 전략적 제휴에 따라 전기차 핵심부품에 대한 안정적인 수급체계 구축은 물론 개발기간 단축을 통해 친환경차로의 전환 작업 역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전기차 판매 및 배터리 시장점유율 TOP 4 브랜드인 BYD사는 전기차 관련 전 부품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자사의 전기차를 생산하는 능력을 보유한 세계 유일의 업체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배터리 기술 측면의 경쟁력을 앞세워 다수의 글로벌 OEM과 협업중이다. 무엇보다 쌍용자동차는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셀 및 팩 사업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BYD사와의 긴밀한 기술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의 육성을 가속화해 나감으로써 회사의 미래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켜 나갈 계획이다. 쌍용자동차 정용원 관리인은 “쌍용자동차는 BYD사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급격한 전동화에 대비한 회사의 친환경차 전환 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토대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이번 협력은 장기적으로 배터리 등 전기차 핵심 부품의 안정적인 수급과 첨단 전기/전자 통합기술이 적용된 신차 개발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1-12-22
  • 현대차, 세차와 충전을 결합한 공간 ‘EV 파크’ 운영
    현대자동차가 워시홀릭 분당용인 센터(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내 세차와 충전을 결합한 공간 ‘EV 파크’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화) 밝혔다. ‘EV 파크’는 현대자동차가 국내 세차 전문 기업 워시홀릭과 협업해 전기차 고객들의 충전 시간을 즐거운 경험으로 바꾸고자 마련한 공간으로, 현대차는 워시홀릭 센터 내 드라잉 존에 100kW급 급속 충전기 4기를 설치해 전기차 고객들이 세차와 충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현대자동차의 승용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이 ‘EV 파크’를 이용할 경우 특별한 멤버십 혜택도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현대차의 승용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이 첫 방문 시 ‘EV 파크 멤버십’에 가입하면 ▲전기 충전 요금 10% 할인 ▲드라잉 존 무료 이용 ▲세차 IC 카드 10% 추가 충전 ▲매장 내 세차 용품 5%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EV 파크’ 운영 시작을 기념해 1월 9일(일)까지 아이오닉 5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 단, 평일을 제외한 금, 토, 일만 운영하며 요일 별 운영시간은 상이) 이벤트 기간 내 세차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캠핑 및 차박 컨셉으로 꾸며진 아이오닉 5 전시 공간을 체험할 수 있으며, 아이오닉 5의 주행 성능과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다. 또, 이벤트 진행 기간 동안 요청 시 케미컬, 타월, 툴을 비롯해 유선 듀얼 광택기, 살균·탈취용 플루건 등이 포함된 셀프세차 도구 카트도 제공해 보다 디테일한 세차를 돕는다. 현대차의 승용 전기차를 보유한 ‘EV 파크 멤버십’ 고객은 요청 시 카트 대여가 바로 가능하며, 그 외 일반 고객도 아이오닉 5 시승 체험을 완료할 경우 카트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벤트 기간 동안 ‘EV 파크’를 이용하는 현대 승용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충전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세차와 충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인 현대자동차의 ‘EV 파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또는 워시홀릭 ‘EV 파크’ 전용 센터(1800-081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충전 시간을 보다 가치 있고 긍정적인 경험으로 만들고자 세차와 충전을 결합한 ‘EV 파크’ 운영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이러한 고객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고객분들의 충전 경험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1-12-07
  • 고속도로서 전기차, 수소차 충전이 더욱 편해진다
    정부가 고속도로에서도 전기·수소 등 친환경차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제4차 친환경차동차 기본계획’ 등 친환경차 확산전략과 더불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을 확정하면서 ’30년까지 전기·수소차 450만대를 보급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친환경차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고속도로에서 충전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도 ’20년 기준 70만명에서 올해는 872,351명으로 증가했으며(10월 기준), 연말까지는 약 100만명 이상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전기차) (’14) 2,775대 → (’17) 25,108대 → (’20) 134,962대 → (’21.10) 211,677대(수소차) (’14) 0대 → (’17) 170대 → (’20) 10,906대 → (’21.10) 18,068대 늘어나는 충전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편리한 충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고속도로에도 전기차 충전기, 수소충전소 등 친환경차 충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기) 고속도로에서 ’20년 말 435기 운영 중이었으나, 올해 대폭 확충되어 연말까지 730여 기가 구축·운영될 예정이며 내년에도 추가로 300기 이상이 구축될 예정이다. (수소충전소) 사업시행자 선정, 실시협약 체결 등의 절차를 통해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하여 고속도로에 현재 12기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가 ’22년에는 43기, ’23년에는 52기 이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에서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생산되는 전력량을 점차 늘려가 ’25년을 기점으로 가로등, 터널 조명 등 고속도로에서 사용되는 전력량*을 초과 달성하는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구현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700GWh(’25년) : 약 52만명의 인구가 가정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 현재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시설은 104MW가 운영 중이며, ‘고속도로 태양광 발전사업 공모’를 통해 ’23년까지 발전시설 76MW를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태양광 발전보다 효율성이 높고 부지 소요가 적은 연료전지* 발전도 추진 중으로, ’25년까지 고속도로 유휴부지 3개소에 48MW 규모의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철 기자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1-12-06
  • 2025년까지 전국 시군구 1기 이상 수소충전소 구축
    오는 2025년까지 전국 226개 시·군·구에 1기 이상 수소충전소가, 2040년까지 수소 생산·물류·소비 생태계를 갖춘 14개 수소항만이 구축된다. 또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를 시험대로 활용, 수소 신기술 실증과 선제적 규제 개혁이 이뤄진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4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청정수소 경제 확산과 가속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수소경제위원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8개 관계부처 장관과 산업계·학계·시민단체 등 분야별 최고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대한민국 수소경제 컨트롤타워다. 이날 환경부는 5년 동안의 법정계획으로 수소충전소 배치계획을 최초 수립하고,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수소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권역별 인프라를 균형있게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2025년까지 전국 226개 시·군·구에 원칙적으로 1기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2030년에는 주요 도시에서 20분 이내, 2040년에는 15분 이내에 수소충전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한다. 아울러 주유소·LPG 충전소 등 기존의 에너지 인프라 전환과 버스·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의 수소차 전환을 위한 수소복합충전소와 화물차용 수소 충전소 등 대용량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도 추진한다. 중기부도 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를 시험대로 활용해 수소 신기술 실증과 선제적인 규제 개혁을 추진하기로 했다. 친환경 모빌리티(울산), 액화수소 산업(강원), 암모니아(부산)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지원으로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정우석 기자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1-12-03
  • 시민이 선정한 “서울시 10대 정책”
    향후 10여 년간의 서울의 변화를 향한 마스터플랜, 비전2030을 토대로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서울시 10대 정책 1위는 ‘전기차 보급·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이다. 서울시가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비전2030, 시민이 기대하는 서울시 10대 정책’ 시민투표 결과, ‘전기차 보급·생활권 5분 충전망 구축’이 6,298표(6.05%)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서울형 스마트 헬스케어’(6,128표, 5.88%), ‘지하도로 시대 개막’(5,996표, 5.76%), ‘6대 재개발 규제 혁파’(5,165표, 4.96%),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5,118표, 4.91%)이 그 뒤를 이었다. 시민이 기대하는 ‘서울시 10대 정책’ 선정 시민투표는 비전2030 이행을 위한 서울시의 주요 사업 30개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 투표에 총 15,440명이 참여하였다.(참여자 1인당 최소 5개에서 최대 10개까지 선택 가능, 총 투표수 104,160표) ‘서울시 10대 정책’ 투표 결과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①‘안심도시’ 6건(1,2,5,6,9,10위), ②‘글로벌 선도도시’ 2건(3,8위), ③‘상생도시 2건(4,7위)으로 10대 정책이 선정되어 시민들이 비전2030 미래상 중 안심도시 분야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10대 정책 투표 결과를 요약해 보면, 시민들은 ‘안심’, ‘친환경’, ‘편의성’을 미래서울의 중요한 키워드로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는 ‘비전2030 서울시 10대 정책’을 알아보기 위해 서울시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별도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45명 참여, 315표), ‘6대 재개발 규제 혁파’(22표, 6.98%)가 1위를 차지하였다. 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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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전기차
    2021-12-02
  •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대형 SUV 콘셉트카 ‘세븐(SEVEN)’의 티저 이미지를 지난 4일(목) 처음 공개했다. 세븐은 전기차 시대에 현대차가 제시하는 대형 SUV 전기차의 디자인과 기술 비전을 담은 콘셉트카로, 아이오닉이 제공하는 전기차 경험을 한층 더 확장시킨 모델이다. 기존 내연기관 차량으로는 구현할 수 없었던 새로운 SUV 전기차의 모습을 보여주는 세븐은 아이오닉의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을 헤드램프에 적용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차량 내부는 우드 소재와 패브릭 시트 등으로 나만의 아늑한 공간을 표현한 프리미엄 라운지를 연상시키며 대형 전기 SUV 차량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담았다. 또한 세븐은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안락한 시트 배치와 여유로운 공간 활용성을 통해 거주 공간(Living Space)을 테마로 했던 아이오닉 5의 실내 디자인보다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났다. 이와 함께 차량 실내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LA 오토쇼에서 세븐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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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소-전기차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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