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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로보셔틀, 판교 제로시티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로보셔틀 서비스를 판교에서 선보인다. 현대차가 이달 29일(목)부터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를 경기도 판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로보셔틀은 로봇(Robot)과 버스를 의미하는 셔틀(Shuttle)의 합성어로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다인승 모빌리티를 의미하며, 이번 시범 서비스에는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이용된다.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은 차량 스스로 주행 상황을 인지 및 판단해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일부 제한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비상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대형 승합차인 쏠라티를 개조한 자율주행 차량 2대를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에 투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을 접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하는 조직인 MCS(Mobility & Connected-car Service) Lab이 개발한 셔클 서비스는 탑승객이 앱을 통해 가까운 정류장에서 차량을 호출 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생성되는 최적의 경로를 따라 호출한 위치로 차량이 이동하는 방식을 통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배차 효율성을 높인다. 현대자동차 로보셔틀은 판교테크노3사거리 기준 반경 약 540m로 설정된 지역에서 운영된다. 지난 해 세종시에서 첫 선을 보인 로보셔틀을 판교 제로시티에서 운영함으로써 복잡한 도심환경에서의 자율주행 실증을 진행한다. 판교 제로시티는 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종사자의 이동이 많은 지역으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되어 다양한 자율주행 관련 연구가 이뤄지는 곳이다. 혼잡한 도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차는 경기도 및 성남시와 협력해 교통신호와 자율주행차를 연동할 수 있는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자율주행 데이터를 수집해왔다. 현대자동차는 선정된 관계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수집하고, 수집된 의견들을 토대로 개선작업을 거쳐 일반 고객 대상으로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사업부 장웅준 전무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로보셔틀, 로보라이드 등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증 중”이라며, “더욱 복잡해질 환경 속에서도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작년 6월 경기도와 '친환경차 인프라 구축 및 미래 모빌리티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도심에서 다양한 교통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교통신호 인프라 구축에 협력했으며, 세종시 일대와 남양기술연구소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로보셔틀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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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2022-09-28
  • ‘자율주행 디지털 맵 포럼’ 발족…52곳 참여
    자율주행차의 상용화 지원을 위한 ‘정밀도로지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 정밀도로지도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축 및 갱신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 디지털 맵 포럼’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전자지도 제작, 자율주행 기술 관련 산·학·연·관 52개 기관이 참여하며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 6곳과 카카오모빌리티 등 민간기업 39곳, 연구원 2곳, 협회·재단법인 3곳이 참여하는 논의체로 발족했다. 제도협력, 기술협력, 사업협력 등 3개 분과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그동안 국토부는 자율주행차 상용화 지원을 위해 전국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정밀도로지도를 구축하고 기존 구축구간 중 달라진 부분은 연 단위로 갱신해 민간에 무상으로 제공해왔다. 이렇게 구축한 정밀도로지도 구간은 지난해 기준 2만 653km에 달한다. 하지만 정밀도로지도 구축 물량이 많아지면서 변화정보를 신속히 파악하기 어렵고 갱신 비용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토부는 정밀도로지도 관련 업계가 변화정보 수집을 위해 각 회사별로 인력 및 장비를 별도로 투입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 요구도 업계를 중심으로 지속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족하는 포럼은 분기별로 분과회의를 열고 반기별로 전체회의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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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독일 IAA Transportation 2022 보쉬 컨퍼런스
    기후 변화, 비용 압박, 운전자 부족 등 전 세계 운송 및 물류 산업은 큰 도전들을 직면하고 있다. 보쉬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기후 중립 화물 운송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보쉬는 파워트레인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 한동안 상용차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할 디젤 파워트레인 외에도 보쉬는 배터리 전기 및 연료 전지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이제 보쉬는 또 하나의 옵션으로, 특히 대형 건설 차량 및 농업 기계를 위한 대체 파워트레인으로 수소 엔진을 제공한다. 보쉬 이사회 멤버이자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사업 부문 회장 마르쿠스 하인 박사(Dr. Markus Heyn)는 “기후 행동이 화물 운송의 다양한 진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보쉬는 앞으로 10년 동안 대체 파워트레인이 자사의 사업에서 주요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노버에서 열린 2022 IAA Transportation에서 말했다.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보쉬의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사업 부문 매출은 올해 현재까지 6%(환율 효과 조정 후) 성장했다. 보쉬는 밴부터 40톤 트럭에 이르는 상용차 기술로 매출의 4분의 1을 창출한다. 파워트레인 외에도 보쉬의 상용차 사업의 또 다른 축은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연결성이다. 보쉬는 2025년에도 중량 6 톤 이상 트럭의 80% 이상이 여전히 디젤 엔진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한다. 파워트레인의 다양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2035년에는 모든 신규 상용차의 절반이 배터리 또는 수소로 구동되는 전기차가 될 것이다. “기술 중립적 접근 방식은 상용차에서 특히 유용하다.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트럭 파워트레인을 위해 1개 이상의 기후 중립 옵션이 있을 것”이라고 하인(Heyn)은 말했다. 보쉬에는 3,400명의 엔지니어들이 미래의 트럭 파워트레인을 연구하고 있다. 전기 자전거에서 건설 기계까지, 탄화 규소(SiC, silicon carbide) 칩에서 완전한 드라이브 모듈에 이르기까지 보쉬 만큼 많은 전기이동성 옵션을 제공하는 회사는 없다. 이 전략으로 보쉬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쉬는 이미 제조업체들로부터 배터리 전기 파워트레인에 대한 30개 이상의 중요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보쉬는 또한 연료 전지와 관련 큰 계획을 갖고 있다. 2025년까지 40,000개 이상의 보쉬 연료 전지 시스템이 도로 위를 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보쉬는 스택 제조를 직접 하고 있으며 고객들과 가까운 미국 앤더슨(Anderson) 공장, 중국 우시(Wuxi) 공장, 독일 밤베르크(Bamberg) 공장에서 글로벌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연료 전지가 수소를 사용하여 트럭에 동력을 공급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수소(H2) 엔진도 있다. 보쉬는 수소 엔진에 필요한 제어 장치 및 분사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인도에서 주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보쉬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에도 경쟁력을 갖고 있다.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사업 부문의 R&D 직원 중 절반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다. 무엇보다도 이는 자율 주행의 개발을 촉진한다. 보쉬는 자율 주행을 연구하는 1,100명의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단일 공급원(single source)으로서 소프트웨어, 센서, 차량 컴퓨터, 액추에이터를 공급한다. “심각한 운전자 부족 현상 등의 이유로 자율 주행 시대가 오고 있다. 그리고 상용차보다 자율 주행이 더 경제적인 분야는 없다”고 하인(Heyn)은 말했다. 유럽의 경우, 이미 400,000명의 운전자가 부족하다. 보쉬는 2029년까지 고속도로에서 무인 운전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에는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차량용 컴퓨터가 유럽 트럭 제조업체에서 대규모 생산에 들어간다. 보쉬 기술은 미래 상용차의 전자 아키텍처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주며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구동되는 트럭의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 자율 주행으로 가는 길에서 보쉬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좋은 사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트럭에 적용되는 코너 레이더 센서들(corner radar sensors )이다. 이 시장은 향후 몇 년 동안 40% 성장할 것이며 보쉬는 약 60% 성장할 것이다. 보쉬의 노력은 상용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법적 요구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에 의해 주도된다. 예를 들어, 턴 어시스턴트(turn assistant) 기능은 2024년부터 유럽에서 필수 기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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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0
  • 한국교통법학회 자율주행 교통안전 하계공동학술대회
    도로교통공단이 한국교통법학회와 공동주최로 지난달 26일(금)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자율주행차 면허와 배상책임」을 주제로 ‘한국교통법학회 하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학술대회에서는 자율주행차 면허와 배상책임에 대한 3개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루어 졌다. 제1주제는 도로교통공단 김종갑 책임연구원이 ‘자율주행차 도입에 따른 면허제도 변화’발표를 통해 자율주행차 운행 안전에 대한 도로교통법 개정 속도를 높여야하며, 새로운 모빌리티 등장에 따른 면허 재분류 또는 면허신설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제2주제는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이기춘 교수가 ‘자율주행자동차의 법제상 위험과 책임에 대한 행정법적 고찰’을 발표했으며, 제3주제는 한국법제연구원 나채준 연구위원이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에 따른 교통분야 법적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서 진행된 종합토론에는 건국대 장교식 교수, 청주대 김윤영 교수, 경찰청 이창민 운전면허계장,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김남선 연구관, 김진기 변호사, 도로교통공단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이호원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으로 현행 운전면허제도와 안전의무의 책임소재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교통법학회와 지속적인 협업과 인적교류를 통해 교통관련 법·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통법학회는 국내 도로, 해상, 항공 등 교통 전 분야에 대한 법과 제도 연구를 수행하고자 지난해 12월 창립됐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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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2022-09-02
  •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8월 12일(금)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와 함께「모빌리티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공단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관점의 신성장 동력을 찾고자 공단-민간 간 협력사항과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 사항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공단에서 수행중인 4개(자율차, 친환경 자동차, 드론·UAM, 모빌리티 정책·서비스) 분야별 주제발표와 민간과의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홍익대학교 이중기 교수의 ‘자율주행 발렛파킹 시스템 분야의 기술협력 및 협업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모빌리티 분야 민간전문가 패널의 정책제언과 이에 대한 열띤 심층토론이 이어졌으며, 모빌리티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공단과 민간간의 상호협력 및 모빌리티 산업촉진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정부의 모빌리티 혁신정책에 맞춰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진흥을 위한 민간협력 사항 발굴과 정부-민간 간 가교역할을 공단이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해 정부, 학계, 민간기관 등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뉴스
    • 교통안전
    2022-08-16
  • 이차전지·미래차 등 유망분야 중기 R&D 194억 지원
    정부가 이차전지, 첨단로봇, 미래차 등 유망분야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 R&D에 총 194억원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에 참여할 기업 154개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매출액 20억원 이상의 중소기업 중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시대를 선도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기부는 154개 기업에 총 194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을 산업 분야별로 보면 기계·소재 분야가 51개로 가장 많고 이어 정보통신 29개, 바이오·의료 24개, 화학 20개 등의 순이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활성화 공정용 충·방전 장비 ▲소재 가공용 정밀 레이저 가공기 ▲박막 표면처리용 롤투롤(Roll to Roll) 장비 등 제조장비 ▲폐배터리 소재 재활용기술 ▲전해액 첨가제 합성기술 ▲고순도 양극안정제 공정기술과 같은 소재·공정개발 관련 8개 과제가 선정됐다. 첨단로봇 분야에서는 로봇산업의 고도화와 첨단제조기술 확보를 위해 ▲제조업 작업자 지원 협동로봇 ▲관로 안전점검용 이동로봇 등 제조 첨단로봇 ▲다기능 복합 물류 관리 로봇 ▲AI기반 사물 부착형 이동로봇 등 서비스 로봇 개발을 위한 7개 과제가 뽑혔다. 미래차 분야에서는 ▲전기차용 인버터 전류 센서 ▲레이더 센서 사후정비 기술 등 센서 관련 과제와 ▲전기차 모터용 축전압 저감 장치 ▲다기능 주거용 전기차 충전기 등 보급·인프라 관련 7개 과제가 선정됐다. 중기부는 선정한 과제를 대상으로 이달 중 협약을 체결해 과제 수행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들에는 최대 2년 동안 5억~6억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수행계획, 연구비 계상 및 집행, 연구윤리 등 과제 수행을 위한 기본지침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윤석배 중기부 기술개발과장은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향후 중소기업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 활동이 가능하도록 사업비 집행 자율성과 부담 최소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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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2022-08-08

실시간 자율주행 기사

  • 현대차 로보셔틀, 판교 제로시티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로보셔틀 서비스를 판교에서 선보인다. 현대차가 이달 29일(목)부터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를 경기도 판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로보셔틀은 로봇(Robot)과 버스를 의미하는 셔틀(Shuttle)의 합성어로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다인승 모빌리티를 의미하며, 이번 시범 서비스에는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차량이 이용된다.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은 차량 스스로 주행 상황을 인지 및 판단해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일부 제한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비상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대형 승합차인 쏠라티를 개조한 자율주행 차량 2대를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에 투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 ‘셔클’을 접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개발하는 조직인 MCS(Mobility & Connected-car Service) Lab이 개발한 셔클 서비스는 탑승객이 앱을 통해 가까운 정류장에서 차량을 호출 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생성되는 최적의 경로를 따라 호출한 위치로 차량이 이동하는 방식을 통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배차 효율성을 높인다. 현대자동차 로보셔틀은 판교테크노3사거리 기준 반경 약 540m로 설정된 지역에서 운영된다. 지난 해 세종시에서 첫 선을 보인 로보셔틀을 판교 제로시티에서 운영함으로써 복잡한 도심환경에서의 자율주행 실증을 진행한다. 판교 제로시티는 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종사자의 이동이 많은 지역으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되어 다양한 자율주행 관련 연구가 이뤄지는 곳이다. 혼잡한 도심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대차는 경기도 및 성남시와 협력해 교통신호와 자율주행차를 연동할 수 있는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여 자율주행 데이터를 수집해왔다. 현대자동차는 선정된 관계자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수집하고, 수집된 의견들을 토대로 개선작업을 거쳐 일반 고객 대상으로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사업부 장웅준 전무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로보셔틀, 로보라이드 등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실증 중”이라며, “더욱 복잡해질 환경 속에서도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작년 6월 경기도와 '친환경차 인프라 구축 및 미래 모빌리티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도심에서 다양한 교통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교통신호 인프라 구축에 협력했으며, 세종시 일대와 남양기술연구소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해 로보셔틀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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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8
  • ‘자율주행 디지털 맵 포럼’ 발족…52곳 참여
    자율주행차의 상용화 지원을 위한 ‘정밀도로지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산·학·연·관을 아우르는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 정밀도로지도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축 및 갱신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자율주행 디지털 맵 포럼’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전자지도 제작, 자율주행 기술 관련 산·학·연·관 52개 기관이 참여하며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 6곳과 카카오모빌리티 등 민간기업 39곳, 연구원 2곳, 협회·재단법인 3곳이 참여하는 논의체로 발족했다. 제도협력, 기술협력, 사업협력 등 3개 분과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그동안 국토부는 자율주행차 상용화 지원을 위해 전국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정밀도로지도를 구축하고 기존 구축구간 중 달라진 부분은 연 단위로 갱신해 민간에 무상으로 제공해왔다. 이렇게 구축한 정밀도로지도 구간은 지난해 기준 2만 653km에 달한다. 하지만 정밀도로지도 구축 물량이 많아지면서 변화정보를 신속히 파악하기 어렵고 갱신 비용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국토부는 정밀도로지도 관련 업계가 변화정보 수집을 위해 각 회사별로 인력 및 장비를 별도로 투입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 요구도 업계를 중심으로 지속 제기돼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발족하는 포럼은 분기별로 분과회의를 열고 반기별로 전체회의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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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독일 IAA Transportation 2022 보쉬 컨퍼런스
    기후 변화, 비용 압박, 운전자 부족 등 전 세계 운송 및 물류 산업은 큰 도전들을 직면하고 있다. 보쉬는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기후 중립 화물 운송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보쉬는 파워트레인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 한동안 상용차에서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할 디젤 파워트레인 외에도 보쉬는 배터리 전기 및 연료 전지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 이제 보쉬는 또 하나의 옵션으로, 특히 대형 건설 차량 및 농업 기계를 위한 대체 파워트레인으로 수소 엔진을 제공한다. 보쉬 이사회 멤버이자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사업 부문 회장 마르쿠스 하인 박사(Dr. Markus Heyn)는 “기후 행동이 화물 운송의 다양한 진화를 촉진시키고 있다. 보쉬는 앞으로 10년 동안 대체 파워트레인이 자사의 사업에서 주요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노버에서 열린 2022 IAA Transportation에서 말했다.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보쉬의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사업 부문 매출은 올해 현재까지 6%(환율 효과 조정 후) 성장했다. 보쉬는 밴부터 40톤 트럭에 이르는 상용차 기술로 매출의 4분의 1을 창출한다. 파워트레인 외에도 보쉬의 상용차 사업의 또 다른 축은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연결성이다. 보쉬는 2025년에도 중량 6 톤 이상 트럭의 80% 이상이 여전히 디젤 엔진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한다. 파워트레인의 다양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2035년에는 모든 신규 상용차의 절반이 배터리 또는 수소로 구동되는 전기차가 될 것이다. “기술 중립적 접근 방식은 상용차에서 특히 유용하다.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트럭 파워트레인을 위해 1개 이상의 기후 중립 옵션이 있을 것”이라고 하인(Heyn)은 말했다. 보쉬에는 3,400명의 엔지니어들이 미래의 트럭 파워트레인을 연구하고 있다. 전기 자전거에서 건설 기계까지, 탄화 규소(SiC, silicon carbide) 칩에서 완전한 드라이브 모듈에 이르기까지 보쉬 만큼 많은 전기이동성 옵션을 제공하는 회사는 없다. 이 전략으로 보쉬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쉬는 이미 제조업체들로부터 배터리 전기 파워트레인에 대한 30개 이상의 중요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보쉬는 또한 연료 전지와 관련 큰 계획을 갖고 있다. 2025년까지 40,000개 이상의 보쉬 연료 전지 시스템이 도로 위를 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목표를 지원하기 위해 보쉬는 스택 제조를 직접 하고 있으며 고객들과 가까운 미국 앤더슨(Anderson) 공장, 중국 우시(Wuxi) 공장, 독일 밤베르크(Bamberg) 공장에서 글로벌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연료 전지가 수소를 사용하여 트럭에 동력을 공급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수소(H2) 엔진도 있다. 보쉬는 수소 엔진에 필요한 제어 장치 및 분사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인도에서 주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보쉬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에도 경쟁력을 갖고 있다. 모빌리티 솔루션(Mobility Solutions) 사업 부문의 R&D 직원 중 절반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다. 무엇보다도 이는 자율 주행의 개발을 촉진한다. 보쉬는 자율 주행을 연구하는 1,100명의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단일 공급원(single source)으로서 소프트웨어, 센서, 차량 컴퓨터, 액추에이터를 공급한다. “심각한 운전자 부족 현상 등의 이유로 자율 주행 시대가 오고 있다. 그리고 상용차보다 자율 주행이 더 경제적인 분야는 없다”고 하인(Heyn)은 말했다. 유럽의 경우, 이미 400,000명의 운전자가 부족하다. 보쉬는 2029년까지 고속도로에서 무인 운전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에는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차량용 컴퓨터가 유럽 트럭 제조업체에서 대규모 생산에 들어간다. 보쉬 기술은 미래 상용차의 전자 아키텍처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주며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구동되는 트럭의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 자율 주행으로 가는 길에서 보쉬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좋은 사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트럭에 적용되는 코너 레이더 센서들(corner radar sensors )이다. 이 시장은 향후 몇 년 동안 40% 성장할 것이며 보쉬는 약 60% 성장할 것이다. 보쉬의 노력은 상용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법적 요구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요인에 의해 주도된다. 예를 들어, 턴 어시스턴트(turn assistant) 기능은 2024년부터 유럽에서 필수 기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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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2022-09-20
  • 한국교통법학회 자율주행 교통안전 하계공동학술대회
    도로교통공단이 한국교통법학회와 공동주최로 지난달 26일(금)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자율주행차 면허와 배상책임」을 주제로 ‘한국교통법학회 하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학술대회에서는 자율주행차 면허와 배상책임에 대한 3개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루어 졌다. 제1주제는 도로교통공단 김종갑 책임연구원이 ‘자율주행차 도입에 따른 면허제도 변화’발표를 통해 자율주행차 운행 안전에 대한 도로교통법 개정 속도를 높여야하며, 새로운 모빌리티 등장에 따른 면허 재분류 또는 면허신설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제2주제는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이기춘 교수가 ‘자율주행자동차의 법제상 위험과 책임에 대한 행정법적 고찰’을 발표했으며, 제3주제는 한국법제연구원 나채준 연구위원이 ‘자율주행자동차의 상용화에 따른 교통분야 법적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서 진행된 종합토론에는 건국대 장교식 교수, 청주대 김윤영 교수, 경찰청 이창민 운전면허계장,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 김남선 연구관, 김진기 변호사, 도로교통공단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이호원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으로 현행 운전면허제도와 안전의무의 책임소재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한국교통법학회와 지속적인 협업과 인적교류를 통해 교통관련 법·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통법학회는 국내 도로, 해상, 항공 등 교통 전 분야에 대한 법과 제도 연구를 수행하고자 지난해 12월 창립됐다. 김영철 기자
    • 자동차
    • 자율주행
    2022-09-02
  •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8월 12일(금)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국내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와 함께「모빌리티 활성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공단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 관점의 신성장 동력을 찾고자 공단-민간 간 협력사항과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 사항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공단에서 수행중인 4개(자율차, 친환경 자동차, 드론·UAM, 모빌리티 정책·서비스) 분야별 주제발표와 민간과의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홍익대학교 이중기 교수의 ‘자율주행 발렛파킹 시스템 분야의 기술협력 및 협업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모빌리티 분야 민간전문가 패널의 정책제언과 이에 대한 열띤 심층토론이 이어졌으며, 모빌리티 환경변화에 대응하여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공단과 민간간의 상호협력 및 모빌리티 산업촉진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정부의 모빌리티 혁신정책에 맞춰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진흥을 위한 민간협력 사항 발굴과 정부-민간 간 가교역할을 공단이 적극 추진하겠다.”고 공단의 역할을 강조했다.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해 정부, 학계, 민간기관 등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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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
    2022-08-16
  • 이차전지·미래차 등 유망분야 중기 R&D 194억 지원
    정부가 이차전지, 첨단로봇, 미래차 등 유망분야의 핵심기술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 R&D에 총 194억원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에 참여할 기업 154개사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매출액 20억원 이상의 중소기업 중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전환 시대를 선도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기부는 154개 기업에 총 194억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을 산업 분야별로 보면 기계·소재 분야가 51개로 가장 많고 이어 정보통신 29개, 바이오·의료 24개, 화학 20개 등의 순이다. 이차전지 분야에서는 ▲활성화 공정용 충·방전 장비 ▲소재 가공용 정밀 레이저 가공기 ▲박막 표면처리용 롤투롤(Roll to Roll) 장비 등 제조장비 ▲폐배터리 소재 재활용기술 ▲전해액 첨가제 합성기술 ▲고순도 양극안정제 공정기술과 같은 소재·공정개발 관련 8개 과제가 선정됐다. 첨단로봇 분야에서는 로봇산업의 고도화와 첨단제조기술 확보를 위해 ▲제조업 작업자 지원 협동로봇 ▲관로 안전점검용 이동로봇 등 제조 첨단로봇 ▲다기능 복합 물류 관리 로봇 ▲AI기반 사물 부착형 이동로봇 등 서비스 로봇 개발을 위한 7개 과제가 뽑혔다. 미래차 분야에서는 ▲전기차용 인버터 전류 센서 ▲레이더 센서 사후정비 기술 등 센서 관련 과제와 ▲전기차 모터용 축전압 저감 장치 ▲다기능 주거용 전기차 충전기 등 보급·인프라 관련 7개 과제가 선정됐다. 중기부는 선정한 과제를 대상으로 이달 중 협약을 체결해 과제 수행을 위한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과제들에는 최대 2년 동안 5억~6억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선정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수행계획, 연구비 계상 및 집행, 연구윤리 등 과제 수행을 위한 기본지침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윤석배 중기부 기술개발과장은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향후 중소기업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연구 활동이 가능하도록 사업비 집행 자율성과 부담 최소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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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2022-08-08
  • 현대자동차, '현대 비전 컨퍼런스' 개최
    현대자동차가 해외 우수 대학의 글로벌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해외 우수 대학 박사 과정 인재를 대상으로 ‘현대 비전 컨퍼런스(Hyundai Vision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 비전 컨퍼런스는 현대차가 최초로 해외 대학 박사과정 인재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실시한 글로벌 채용행사로, 총 12개국에 달하는 다양한 국적의 북미∙유럽 우수 대학의 미래핵심 기술 분야(AI, AAM, 자율주행, 로보틱스, 친환경) 박사 과정 인재 및 해당 분야의 현대차 임직원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이번 행사에 앞서 북미 주요대학을 직접 방문해 설명회와 직무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온라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원자를 모집했고 연구분야 적합성 및 개인 커리어 비전 등을 고려해서 참가자를 선정했다. 3일에는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현대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과 AAM본부장 신재원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현대차에 재직중인 각 분야별 임원급 기술 리더들과 실무진들의 비전 및 전략 발표가 진행됐다. 아울러 참가자들과 부서별 직원들 간의 채용 질의응답과 사전에 선정된 각 분야별 참가자가 본인의 연구분야와 성과에 대해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4일에는 현대차 기술 체험을 테마로 참가자들이 현대차 남양연구소에 방문해 ▲미래 모빌리티 컨셉 모델 ▲제네시스 사운드 아키텍처 ▲수소트럭 VR 등 미래 신기술을 체험했고 이어서 현대차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현대모터스튜디오도 견학했다. 더불어 현대차는 5일에 별도 희망자에 한해서 현대차 의왕연구소에 위치한 로보틱스랩 투어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MIT 박사 과정 브래디 해먼드(Brady Hammond)는 “현대차 덕분에 세계 각국의 우수한 학생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두에 있는 현대차의 경영진 및 실무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선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현대차 미래비전과 기술력을 널리 알려 글로벌 우수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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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 도심항공교통ㆍ드론 발전에 상호 협력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국방부(장관 이종섭)가 “드론ㆍ도심항공교통산업의 발전 및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토교통부와 국방부는 드론과 도심항공교통으로 대표되는 미래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민군 기술개발ㆍ교류, 시장활성화, 시험ㆍ실증참여, 공역 및 기반시설 공동사용 등에 대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7월 27일(수)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과 신범철 국방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체결하는 협약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및 드론체계 발전과 혁신성장을 양 부처가 함께 견인해 나가기 위한 협력사항을 담고 있다. 업무협약서에 담고 있는 주요 세부협력사항은 다음과 같다. 1. 국내 도심항공교통 및 드론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와 대중 수용성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2. 도심항공교통ㆍK-드론시스템 및 국방 수송드론ㆍ통합 관제체계의 개발· 발전을 위한 정책수립, 공역사용, 수요창출 등에 대한 협력 3. 드론 전용비행시험장 및 인증ㆍ교육시설 등 기반시설 활용에 대한 협력 4. 도심항공교통, 드론에 적용되는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등 신기술 실증사업 참여 및 기술교류 협력 5. 그 밖에 양 부처의 공동 관심분야 협력 등이다. 국토교통부와 국방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초로 향후 양 기관의 효율적 협력을 위해 필요시 분야별 실무협약서를 체결하고, 세미나ㆍ워크숍 공동개최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드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2025년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핵심기술 개발 분야는 향후 국방 분야 드론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최대 수요처인 국방부가 초기시장 활성화에 일익을 담당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2차관은 “신산업 발전은 기술개발과 함께 국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규제정비도 함께 병행되어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부처 간 협력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으며, 국방부 신범철 차관은 “이번 협약이 드론, 도심항공교통 등 첨단기술을 신속히 군에 적용함과 동시에 민간기술의 실증과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정부 부처 간 성공적인 협업 사례가 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자율주행
    2022-07-29
  • 미래자동차 인재개발원, 독일 루카스 뉠레 초빙 세미나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회장 김필수) 산하 미래자동차 전문 교육기관 미래자동차 인재개발원(원장 김헌경, 이하 인재개발원)이 지난 7월 25일 독일의 미래자동차 교육 장비 전문 기업 루카스 뉠레의 담당자를 초빙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재개발원 협약 학교 및 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자동차에 대한 독일의 교육 솔루션과 이를 활용한 미래 자동차 인재 육성에 관한 제언이 소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폭염에도 국내 자동차 관련학과 교수진, 자동차 전문직업학교 학교장, 대기업 연구진 및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해 미래자동차 핵심 인재 양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독일 미래 자동차 분야의 전문 교육 솔루션 기업 루카스 뉠레는 기초 전기 전자, 스마트 팩토리, 신재생 에너지 등 미래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일 및 영국의 미래자동차 자격증 과정과도 연계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세계적으로 자동차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고, 자동차 선진국들은 다양한 신차 출시뿐 아니라 관련 인재 육성에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연히 시장에서도 신모델 차량 및 전기차용 충전기를 관리할 핵심 인재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어 유럽에서는 이미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그러나 국내 시장은 글로벌 시장의 변화와 달리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핵심 인재 양성 측면에서 아직 많은 보완 및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래자동차 인재개발원은 학생, 취업 준비생, 자동차 기업 재직자 및 현업 정비사 등에게 미래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현업에 있는 재직자들에게는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자동차에 대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개인 역량 강화와 기업의 핵심 인재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일학습병행은 국비 지원으로 사업주에게 경제적 부담이 없어 환영받는 프로그램이다. 교육 내용은 전기차, 수소연료 전기차, 충전기 및 충전기 인프라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돼 있으며 특히 올 8월에는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를 통해 미래자동차에 대한 정보·지식을 더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미래자동차 인재개발원은 민간 자격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폭넓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재개발원 담당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협약 대학과 관계 기관에 글로벌 기준의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소개하고, 이를 국내 솔루션과 접목해 미래자동차 시장에 대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자동차관리
    2022-07-27
  • 교통안전공단-아주대학교, 미래차 인재 양성 MOU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14일(목) “아주대학교(총장 최기주)와 안전한 미래 모빌리티 상용화를 위해 ‘인재육성 및 연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통안전 및 미래 모빌리티 관련 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연구수행 강화를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관련 정기학술 세미나 개최 등 공동연구, △전문교과목 신설·운영 등 인력양성 추진, △공동 전문위원회 구성 및 교류협력 등을 확대·강화해 나아가기로 했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이 보유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및 데이터 공유센터 등의 인프라를 제공하여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적극지원하고, 미래 모빌리티 상용화를 위한 인적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여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제도개선,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아주대학교는 최근에 AI모빌리티공학과를 신설하는 등 모빌리티 분야 교육 및 연구에 집중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관련 융·복합 학과 수강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단 직원의 참여를 높여 공단이 수행하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관련 사업의 혁신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공단과 아주대는 모빌리티 인력양성 교육과정 개발,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를 위한 공동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자율주행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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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