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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모빌리티와 건물을 연결하는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 비전 공개
    길어야 하루 한, 두 시간 활용하는 자동차. 만약 자동차를 타지 않는 시간에도 생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현대차그룹은 지난 30일(월) 모빌리티와 건물의 유기적인 연결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Mobile Living Space: 움직이는 생활 공간)’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모빌리티 공간을 재정의하는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약 4분 분량의 영상에서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가 건물에 부착되어 탑승객이 외부 노출 없이 양쪽을 자유롭게 오가는 상황을 묘사했으며, 건물에서 생활할 때도 모빌리티의 공간은 물론 공조 시스템과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까지, 차량의 기능을 마치 집과 사무실의 전자기기처럼 활용하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모빌리티가 단순 이동수단에 그치지 않고 한층 진보한 미래형 거주 공간으로 재탄생되는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풍요로운 가치와 삶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에 이미 ‘액티브 하우스’라는 미래 기술 영상을 통해 건물과 모빌리티의 연결 콘셉트를 공개한 뒤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비전에서는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과 특허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20년 액티브 하우스 영상 링크) 이번 비전에서 현대차그룹은 건물과 모빌리티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연결, 해제될 수 있도록 모빌리티의 루프를 확장해 건물과 도킹되도록 하는 게이트 구조와 시나리오를 설계했으며, 건물과 모빌리티의 출입구 크기를 맞춰 사용자가 허리를 굽히지 않고 드나들 수 있도록 모빌리티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모빌리티와 건물의 외관이 손상되지 않으면서도 외부의 공기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도록 수축과 팽창이 가능한 고무 재질의 연결 부품을 고안했으며, 모빌리티가 건물과 연결되어 있는 시간 동안 건물의 전원을 이용해 무선으로 충전될 수 있도록 하는 시나리오, 모빌리티의 에어컨과 히터와 같은 공조 시스템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어 기술 등을 개발했다.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와 건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10개의 기술에 대한 특허를 국내와 해외 주요 시장에 출원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은 물론, 로보틱스나 미래 항공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새로운 분야에서 모빌리티 영역을 재정의하고 있다”며, “달라지는 모빌리티의 정의에 맞춰 인류의 삶을 진보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을 연구,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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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현대오토에버, 2023년 1분기 신입·경력 사원 채용 시작
    현대오토에버(서정식 대표)가 올해도 대규모 인재 채용을 이어간다. 현대오토에버는 1월 17일부터 2023년 1분기 신입·경력 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공고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 소프트웨어(SW) 및 엔터프라이즈 IT와 클라우드·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모빌리티 생태계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22년 고용 한파에도 인원을 크게 늘렸다. 지난해 현대오토에버는 공개 채용, 인턴십, 코딩 대회 등을 통해 800명이 넘는 직원을 채용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대규모 채용을 이어갈 방침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모든 사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는 추세다. 특히 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SDV)으로 변화하고, 자동차 제조부터 판매까지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며 현대오토에버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합병 이후 꾸준히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는 배경이다. 이번 채용은 △차량 전장/내비게이션SW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ERP △보안 △스마트팩토리/MES △모빌리티/커넥티드카 △기술 기획/영업 △재경 등 다양한 직군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신입 사원 채용과 경력 사원 채용 전형이 동시에 진행된다. 지원서는 1월 17일부터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개발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을 위해 SW 개발 부문에 지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신입 사원 지원자에게 코딩 테스트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분야에 입사 지원서를 작성한 신입 사원 지원자는 모두 인성 검사와 코딩 테스트로 구성된 온라인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코딩 테스트 비대상 부문은 면접과 과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두 차례 면접이 진행되는데, 1차 면접에는 젊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위해 입사 시 같은 팀에서 근무하게 될 MZ세대 주니어급 사원을 면접 위원으로 배치한다. 경력직 인재 채용은 서류 전형 후 코딩 테스트 또는 과제 테스트가 포함된 온라인 직무 역량 테스트와 인성 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두 차례의 면접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 뒤 처우 협의를 거쳐 입사하게 된다. 이번 채용과 관련해 채용 담당자, 현직자와 상담할 수 있는 채용 설명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1월 26일 진행될 예정으로 관련 공지는 현대오토에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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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7
  • 현대차그룹, 미국 ‘2022 굿디자인 어워드’ 부문별 11개 대거 수상
    현대자동차ᆞ기아ᆞ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총 11개 제품이 미국의 전통적이고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인 ‘2022 굿디자인 어워드(2022 Good Design Awards)’에서 운송(Transportation) 디자인 부문과 로보틱스(Robotics)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 Museum of Architecture and Design, 미국 일리노이주 소재)과 유럽 건축ᆞ예술ᆞ디자인ᆞ도시 연구센터(The European Centre for Architecture, Art, Design and Urban Studies)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로보틱스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22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트레일러 드론 ▲세븐(SEVEN) 콘셉트, 로보틱스 디자인 부문에서 ▲PnD(Plug & Drive) 모빌리티 ▲L7 ▲모베드(MobED)가 수상해 총 5개 제품이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신개념 수소 모빌리티인 ‘트레일러 드론’은 지난 2022 레드 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Red Dot Award : Design Concept 2022)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상(Luminary) 수상에 이어 굿디자인 어워드에도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 대형 SUV 전기차의 비전 콘셉트인 ‘세븐’은 낮은 후드 전면부터 루프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곡선과 긴 휠베이스로 전형적인 SUV 디자인과 함께 차별된 비율을 구현해냈다. 현대차는 특히 총 8개의 제품만이 선정된 로보틱스 디자인 부문에서 3개의 상을 거머쥠으로써 로보틱스 분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상을 수상한 PnD 모빌리티와 L7은 미래형 모빌리티 솔루션인 PnD 모듈을 기반으로 한다. PnD 모듈은 인휠(In-wheel) 모터와 스티어링, 서스펜션, 브레이크 시스템 및 환경 인지 센서를 하나의 구조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베드’는 DnL(Drift and Lift)를 활용한 신개념 소형 모빌리티로, 기울어진 도로나 요철 위에서도 차체의 수평을 유지할 수 있으며, 조향각이 크고 휠베이스 조절이 가능해 좁고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뛰어난 이동성을 제공한다. 기아는 ▲니로 ▲EV9 콘셉트 ▲마젠타(Magenta) 디자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기차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총 4개가 선정되며 양산 차량과 콘셉트 디자인, SW(소프트웨어) 디자인을 골고루 수상했다. 작년 1월 출시된 친환경 SUV인 ‘니로’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와 그 속성 중 하나인 이유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을 반영해 독창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EV9 콘셉트’는 ‘물’이라는 요소를 표현한 바다 빛의 차체 색상에 폐어망을 재활용한 바닥재와 플라스틱병을 재생한 원단으로 만든 시트 및 도어트림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사회를 위한 기아의 의지가 담겨있다.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은 올해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의 ‘마젠타 디자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전기차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각각 수상명단에 올랐다. 차량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마젠타 색상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계기판과 중앙 디스플레이가 부드럽게 연결되는 일체감을 강조하며, 세계 최초로 시간, 날씨, 속도에 따라 배경 이미지가 변경되는 ‘다이내믹’ 테마를 제공한다. 전기차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매끄럽게 연결되는 검은색 바탕에 종이의 형태와 유사한 얇고 부드러운 느낌을 구현했다. 또한 기존에 제공되던 정보를 과감히 제거하고, 전기차 운행에 필요한 필수 정보만 직관적으로 표시해 가독성을 높였다. 제네시스는 ▲G90 ▲제네시스 ccIC(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총 2개를 수상했다. 이로써 제네시스는 2015년 브랜드 출범 이후 8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G90’는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의 정점에서 우아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외관으로 품격 있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신규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 ▲럭셔리 세단의 인상을 주는 파라볼릭 라인, 개방감을 고려한 DLO 라인이 조화를 이룬 측면부 ▲얇고 긴 두 줄의 리어램프와 당당하고 안정감 있는 모습의 후면부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차량과 함께 선정된 ‘제네시스 ccI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HUD, 계기판, 내비게이션 간의 유기적인 콘텐츠 연동으로 일체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가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모빌리티를 구현하려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고객의 삶에 더 높은 수준의 가치를 더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사람과 모빌리티간의 감성적인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50년 시작돼 2022년으로 72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유용성, 에너지효율, 환경친화성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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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원희룡 장관,“한-미 UAM 협력강화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시동”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10일(화) 미국 산호세(현지기준 1월 9일)에서 세계 UAM 기체제작 시장을 선도하는 Joby Aviation(이하 “Joby社”)을 방문하여, 조벤 비버트(JoeBen Bevirt) CEO와 SK텔레콤(이하 “SKT”) 유영상 대표와 함께 국내 ‘25년 UAM 상용화를 위한 한-미 기업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Joby社가 개발 중인 UAM 기체(S4) 는 미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이하 “FAA“)으로부터 기체 인증을 받아 세계 최초로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SKT와 ’22년 1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SK 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올해부터 시작되는 우리나라 실증사업*(Grand Challenge)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 1단계(‘23.8∼’24.12) : 개활지 실증 / ** 2단계(‘24.6∼’25.10) : 도심지 실증 원 장관은 Joby社의 기체 개발·인증 진행상황과 SKT의 서비스 플랫폼 제공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조속한 상용화를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SKT, Joby社와 같이 역량 있는 민간 기업들이 UAM을 마음껏 시험 비행해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규제가 신산업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과감한 규제특례를 위한 법 제정과 실증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배터리 및 서비스 플랫폼 기술과 미국의 최첨단 UAM 기체제작 기술이 힘을 합치면, ’25년 상용화도 무리 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SKT와 Joby社의 협력사례가 전 세계적인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한-미 양국 정부간의 협력도 한 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원 장관이 CES에 참석했던 1월 8일(일) 라스베가스에서(현지기준 1월 7일) 국토교통부는 美FAA와 UAM 인증, 면허 및 운항 관련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언문을 체결했다. 원 장관은 “우리 기업들의 UAM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국제표준을 마련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난해 양국의 실증을 주관하는 항공우주연구원과 NASA가 맺은 업무협약과 이번에 체결한 FAA와의 협력 선언을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가기 위한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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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CES 2023, Bosch 센서 – 인류의 삶을 더 안전하게
    센서는 어디에나 있다. 자동차, 전기 자전거, 스마트폰, 피트니스 트래커, 헤드폰 등이 주변 환경을 감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보쉬는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 센서를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센서는 점점 더 효율적이 되어 지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보쉬는 오늘날 가장 중요하고 널리 사용되는 센서 유형 중 하나인 MEMS(Microelectromechanical) 센서 분야의 선구자 및 시장 리더이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서 보쉬 그룹 이사회 멤버 타냐 뤼케르트(Tanja Rückert)는 "우리는 MEMS 센서를 1995년에 생산하기 시작했다”며 “지난 5년 동안 우리는 과거 전체 기간의 센서 생산량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27년 전 MEMS 센서 제조를 시작한 보쉬는 그동안 총 180억 개가 넘는 MEMS 센서를 생산했다. 오늘날 각 차량에는 평균 22개의 MEMS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시장 조사 및 전략 컨설팅 회사 욜 그룹(Yole Group)에 따르면*, 보쉬는 현재 1위 MEMS 센서 제조사이다. MEMS 센서에 대한 전 세계 연간 수요는 현재 335억 개에서 2027년 약 490억 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쉬는 이러한 성장에 참여하기를 원하며 앞으로 몇 년 동안 생산량이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쉬 그룹 이사회 멤버 뤼케르트(Rückert)는 보쉬가 시장 리더 위치를 유지하고 더욱 강화하기 원한다고 강조했다.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보쉬는 드레스덴(Dresden)과 로이틀링겐(Reutlingen)의 웨이퍼 팹에 큰 투자를 하고 있다. 보쉬는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2026년까지 센서 개발 및 생산을 포함한 반도체 사업에 30억 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및 통신 기술에 대한 투자에는 유럽 IPCEI ME("Important Project of Common European Interest on Microelectronics") 펀딩 프로그램을 활용할 계획이다. *출처: Status of the MEMS Industry 리포트, 욜 인텔리전스(Yole Intelligence), 2022 ▶ 센서, 생명 구하고 연결성의 길 개척 센서는 현대 기술의 핵심이자 연결된 세상의 근간이다. 센서는 차량을 더 안전하게 만들어주고 매일 생명을 구하며 환경과 인간의 건강을 보호한다. 이는 모든 보쉬 사업 영역에서 중요한 기술 기반이 되며 "Sensor tech #LikeABosch" 태그라인을 선보이는 디지털 이미지 캠페인 속편의 중심이 된다. “센서의 도움으로 우리는 ‘생활 속의 기술(Invented for life)’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센서는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한 기기들의 환경 발자국도 줄여준다. 우리의 새로운 #LikeABosch 캠페인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몇 가지 좋은 예를 보여준다”고 보쉬 그룹 이사회 멤버 뤼케르트(Rückert)는 말했다. 보쉬는 MEMS 센서를 최초로 자동차 산업에 널리 적용하였고 현재도 여전히 이 업계에서 선도적인 센서 제조 업체 중 하나이다. 보쉬 센서는 차량 내비게이션을 지원하고 에어백 및 ESP 시스템을 제어하며 주행 안전, 편안함, 편의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광범위한 보조 기능들을 지원한다. 특히, 센서는 자율 주행을 위해 꼭 필요하다. 센서는 자동차들이 주변 환경을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눈"의 역할을 한다. 보쉬 센서는 무인 자동차를 위한 길을 개척하고 있다. 보쉬는 이미 자율 주행을 위한 다양한 레이더, 라이다, 비디오 및 초음파 센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MEMS 센서는 가전 제품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의 압력 센서는 기기의 고도를 몇 센티미터 이내로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 이것은 긴급 상황에서 최초 구조자가 조난에 처한 사람이 어느 층에 있는지 매우 빠르게 알 수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FCC)는 이러한 압력 센서가 미국에서만 매년 10,000명의 생명을 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새로운 보쉬 혁신들, 도로 위의 안전 향상 CES 2023에서 보쉬는 미국 소비자 기술 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로부터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을 수상한 라이드케어(RideCare) 컴패니언 솔루션을 포함한 모빌리티를 위한 다수의 새로운 센서 기반 혁신을 선보인다. 라이드케어(RideCare) 컴패니언은 연결되고 자동화된 이동성에 있어 모든 차량 탑승자의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쉬는 설명했다. 스마트 카메라, 무선 SOS 버튼,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서비스로 구성된 커넥티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차량 내부 및 외부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해준다. 차량 탑승자들은 이를 사용하여 사고 또는 다른 위험한 상황 발생 시 언제든지 보쉬 담당자에게 연락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보쉬 담당자는 비디오를 통해 차량을 살펴보고 상황을 파악하여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라이드케어(RideCare) 컴패니언은 특히 택시 또는 차량 호출 운전자들에게 소중한 안전망 역할을 해준다. 오프-존(off-zone) 충돌 감지 또한 도로에서 더 큰 안전 보장: 이 시스템은 차선을 변경하거나 교차로를 건널 때 종종 발생하는 측면 충돌 시 차량 탑승자들을 보호한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과 결합된 스마트 센서는 측면 충돌 시 정확한 충격 각도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감지하고 적시에 생명을 구하는 에어백을 작동시켜 사고의 결과들을 완화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보쉬 북미 사장 마이크 멘수에티(Mike Mansuetti)는 “우리의 오프-존(off-zone) 충돌 감지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기존 하드웨어를 추가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이것은 도로 운송에 추가적인 이점을 창출한다”고 말했다. ▶ 퀀텀(양자) 센서, 거대한 잠재력 제공 보쉬는 또한 새로운 센서 분야들을 개발하는 데 있어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퀀텀(양자) 센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떠오르는 혁신 분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퀀텀(양자) 센서는 오늘날의 MEMS 센서보다 1,000배 더 정확한 측정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는, 예를 들어, 신경계 질환의 보다 쉽고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해준다. 보쉬는 퀀텀(양자) 센서의 상용화를 주도하고 이 시장을 개발하기 위해 2022년에 자체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광범위하게 다각화된 기술 회사로서 보쉬는 여러 분야에서 유망한 기술들의 개발을 진전시키며 미래를 위한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 보쉬 그룹 이사회 멤버 뤼케르트(Rückert)는 “앞으로 3년 동안 우리는 보쉬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10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라며 “현재 40,000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력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속가능성, 기술 발전 주도 기후 행동과 지속가능성은 보쉬의 최우선 과제이다. 보쉬 그룹 이사회 멤버 뤼케르트(Rückert)는 “지구의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점점 더 에너지 효율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수”라며 “동시에 기후 변화는 센서를 포함한 우리 회사의 기술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CES에서 보쉬는 차세대 MEMS 센서를 선보인다. 이들은 이전 모델들보다 더 정확하고 견고하며 효율적인 전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피트니스 트래커에 설치 시 착용자의 개별 움직임에 맞게 조정되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고 AI를 지원하는 BHI360/BHI380 관성 센서는 이전 제품보다 크기는 절반이며 전력도 절반만 소비한다. 공기 중 미세먼지 농도와 오염을 측정하는 공간 절약형 설계의 새로운 BMV080 미세먼지 센서 또한 현재 시장에 출시된 제품보다 최대 450배 더 작다. 또, 몇 센티미터의 고도 변화를 측정하여 턱걸이 또는 팔굽혀펴기를 감지할 수 있는 BMP585 기압 센서는 이전 세대 모델 대비 85% 적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견고성 또한 3배 강화되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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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 콘티넨탈, CES 2023에서 자율주행 및 디스플레이 솔루션 선보여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CES 2023에서 운전자 지원 및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의 확장 가능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해 AI 반도체 기업인 암바렐라(Ambarella)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투명 컨트롤 패널을 결합한 곡선형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혁신적인 운전자 식별 디스플레이도 함께 선보인다. ▶완전한 소프트웨어 스택을 갖춘 ADAS와 자율주행 시스템을 위한 암바렐라와 파트너십 체결 이번 CES 2023에서 콘티넨탈은 암바렐라와의 협업으로 ADAS에 통합된 ‘CV3’ SoC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 전략적 협업은 지난 11월 반도체 기업인 암바렐라의 전력 효율적인 시스템온칩(SoC) 제품군을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에 통합한다는 콘티넨탈의 발표에서 시작되었다. 다른 도메인 컨트롤러 SoC와 비교 시, 암바렐라의 'CV3-AD‘칩 제품군은 최대 5배 더 높은 전력 효율로 센서 데이터를 더욱 신속하고 포괄적으로 처리해 보다 나은 환경 인식과 안전한 이동성을 제공한다. 암바렐라는 콘티넨탈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전문성과 광범위한 자동차 시스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암바렐라의 컴퓨터 비전 노하우, 강력한 SoC 및 소프트웨어 모듈과 결합하고 있다. 프랑크 페츠닉(Frank Petznick) 콘티넨탈 자율주행(Autonomous Mobility) 사업본부 총괄은 “우리는 이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에서 고도의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성능을 갖춘 확장 가능한 풀 스택 차량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자율주행 분야에서 우리의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암바렐라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하고 무사고 운전을 향한 비전 제로(Vision Zero) 및 자율주행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고 말했다. 퍼미 왕(Fermi Wang) 암바렐라 CEO는 “자동차 산업은 자율주행 시장을 위한 상용화 기술에 있어 콘티넨탈이 보유한 세계적 규모와 입증된 실적을 암바렐라의 알고리즘 우선 SoC 아키텍처 및 소프트웨어 IP와 결합해 활용할 수 있을 만큼 발전했다”며 “우리는 파트너인 콘티넨탈과 함께 차량 제조 업체에 차량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이고 새로운 옵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율 주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 투명 컨트롤 패널 결합한 곡선형 디스플레이와 혁신적인 운전자 식별 디스플레이 혁신은 운전 경험의 향상을 의미한다. 콘티넨탈은 운전을 보다 안전하게 하며 직관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사용자 경험이 차량 구매의 핵심요소로 발전함에 따라, 콘티넨탈 디스플레이 솔루션은 차량 내부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CES 2023에서 콘티넨탈은 한쪽 A필러에서 반대 필러까지 아치형으로 이어지는 곡선형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47.5인치 TFT 디스플레이는 7,680 X 660 픽셀의 활성 영역에 있는 3,000개 이상의 LED에 의해 조명된다. 매트릭스 백라이트는 우수한 고대비 화질을 제공하며 필요하지 않은 화면의 개별 영역을 어둡게 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자체 조광 기술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가독성을 향상시켜준다. 곡선형의 필러투필러 디스플레이는 차량 제조업체가 미래 지향적인 고급 콕핏을 제작하고 원활한 화면 표면에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디자인 자유를 제공한다. 작동 컨셉은 필요할 때 완벽하게 볼 수 있고 편리하며 안전한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인투비지블(In2visible) 디스플레이 컨트롤 패널을 기반으로 한다. 곡선형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의 양산은 2025년에 계획되어 있다.
    • 자동차
    • 첨단 모빌리티
    2023-01-06

실시간 첨단 모빌리티 기사

  • 현대차그룹, 모빌리티와 건물을 연결하는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 비전 공개
    길어야 하루 한, 두 시간 활용하는 자동차. 만약 자동차를 타지 않는 시간에도 생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현대차그룹은 지난 30일(월) 모빌리티와 건물의 유기적인 연결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Mobile Living Space: 움직이는 생활 공간)’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모빌리티 공간을 재정의하는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약 4분 분량의 영상에서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가 건물에 부착되어 탑승객이 외부 노출 없이 양쪽을 자유롭게 오가는 상황을 묘사했으며, 건물에서 생활할 때도 모빌리티의 공간은 물론 공조 시스템과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까지, 차량의 기능을 마치 집과 사무실의 전자기기처럼 활용하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모빌리티가 단순 이동수단에 그치지 않고 한층 진보한 미래형 거주 공간으로 재탄생되는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풍요로운 가치와 삶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에 이미 ‘액티브 하우스’라는 미래 기술 영상을 통해 건물과 모빌리티의 연결 콘셉트를 공개한 뒤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비전에서는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과 특허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20년 액티브 하우스 영상 링크) 이번 비전에서 현대차그룹은 건물과 모빌리티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연결, 해제될 수 있도록 모빌리티의 루프를 확장해 건물과 도킹되도록 하는 게이트 구조와 시나리오를 설계했으며, 건물과 모빌리티의 출입구 크기를 맞춰 사용자가 허리를 굽히지 않고 드나들 수 있도록 모빌리티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모빌리티와 건물의 외관이 손상되지 않으면서도 외부의 공기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도록 수축과 팽창이 가능한 고무 재질의 연결 부품을 고안했으며, 모빌리티가 건물과 연결되어 있는 시간 동안 건물의 전원을 이용해 무선으로 충전될 수 있도록 하는 시나리오, 모빌리티의 에어컨과 히터와 같은 공조 시스템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어 기술 등을 개발했다.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와 건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10개의 기술에 대한 특허를 국내와 해외 주요 시장에 출원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은 물론, 로보틱스나 미래 항공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새로운 분야에서 모빌리티 영역을 재정의하고 있다”며, “달라지는 모빌리티의 정의에 맞춰 인류의 삶을 진보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을 연구,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첨단 모빌리티
    2023-01-30
  • 현대오토에버, 2023년 1분기 신입·경력 사원 채용 시작
    현대오토에버(서정식 대표)가 올해도 대규모 인재 채용을 이어간다. 현대오토에버는 1월 17일부터 2023년 1분기 신입·경력 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공고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 소프트웨어(SW) 및 엔터프라이즈 IT와 클라우드·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모빌리티 생태계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22년 고용 한파에도 인원을 크게 늘렸다. 지난해 현대오토에버는 공개 채용, 인턴십, 코딩 대회 등을 통해 800명이 넘는 직원을 채용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대규모 채용을 이어갈 방침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모든 사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는 추세다. 특히 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SDV)으로 변화하고, 자동차 제조부터 판매까지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며 현대오토에버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합병 이후 꾸준히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는 배경이다. 이번 채용은 △차량 전장/내비게이션SW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ERP △보안 △스마트팩토리/MES △모빌리티/커넥티드카 △기술 기획/영업 △재경 등 다양한 직군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신입 사원 채용과 경력 사원 채용 전형이 동시에 진행된다. 지원서는 1월 17일부터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개발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을 위해 SW 개발 부문에 지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신입 사원 지원자에게 코딩 테스트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분야에 입사 지원서를 작성한 신입 사원 지원자는 모두 인성 검사와 코딩 테스트로 구성된 온라인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코딩 테스트 비대상 부문은 면접과 과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두 차례 면접이 진행되는데, 1차 면접에는 젊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위해 입사 시 같은 팀에서 근무하게 될 MZ세대 주니어급 사원을 면접 위원으로 배치한다. 경력직 인재 채용은 서류 전형 후 코딩 테스트 또는 과제 테스트가 포함된 온라인 직무 역량 테스트와 인성 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두 차례의 면접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 뒤 처우 협의를 거쳐 입사하게 된다. 이번 채용과 관련해 채용 담당자, 현직자와 상담할 수 있는 채용 설명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1월 26일 진행될 예정으로 관련 공지는 현대오토에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동차
    • 첨단 모빌리티
    2023-01-17
  • 현대차그룹, 미국 ‘2022 굿디자인 어워드’ 부문별 11개 대거 수상
    현대자동차ᆞ기아ᆞ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총 11개 제품이 미국의 전통적이고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인 ‘2022 굿디자인 어워드(2022 Good Design Awards)’에서 운송(Transportation) 디자인 부문과 로보틱스(Robotics)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 Museum of Architecture and Design, 미국 일리노이주 소재)과 유럽 건축ᆞ예술ᆞ디자인ᆞ도시 연구센터(The European Centre for Architecture, Art, Design and Urban Studies)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로보틱스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2022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트레일러 드론 ▲세븐(SEVEN) 콘셉트, 로보틱스 디자인 부문에서 ▲PnD(Plug & Drive) 모빌리티 ▲L7 ▲모베드(MobED)가 수상해 총 5개 제품이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신개념 수소 모빌리티인 ‘트레일러 드론’은 지난 2022 레드 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Red Dot Award : Design Concept 2022) 부문에서 최고상인 대상(Luminary) 수상에 이어 굿디자인 어워드에도 선정되며 의미를 더했다. 대형 SUV 전기차의 비전 콘셉트인 ‘세븐’은 낮은 후드 전면부터 루프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곡선과 긴 휠베이스로 전형적인 SUV 디자인과 함께 차별된 비율을 구현해냈다. 현대차는 특히 총 8개의 제품만이 선정된 로보틱스 디자인 부문에서 3개의 상을 거머쥠으로써 로보틱스 분야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상을 수상한 PnD 모빌리티와 L7은 미래형 모빌리티 솔루션인 PnD 모듈을 기반으로 한다. PnD 모듈은 인휠(In-wheel) 모터와 스티어링, 서스펜션, 브레이크 시스템 및 환경 인지 센서를 하나의 구조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베드’는 DnL(Drift and Lift)를 활용한 신개념 소형 모빌리티로, 기울어진 도로나 요철 위에서도 차체의 수평을 유지할 수 있으며, 조향각이 크고 휠베이스 조절이 가능해 좁고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뛰어난 이동성을 제공한다. 기아는 ▲니로 ▲EV9 콘셉트 ▲마젠타(Magenta) 디자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기차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총 4개가 선정되며 양산 차량과 콘셉트 디자인, SW(소프트웨어) 디자인을 골고루 수상했다. 작년 1월 출시된 친환경 SUV인 ‘니로’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와 그 속성 중 하나인 이유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을 반영해 독창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EV9 콘셉트’는 ‘물’이라는 요소를 표현한 바다 빛의 차체 색상에 폐어망을 재활용한 바닥재와 플라스틱병을 재생한 원단으로 만든 시트 및 도어트림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사회를 위한 기아의 의지가 담겨있다.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EV9은 올해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의 ‘마젠타 디자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전기차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각각 수상명단에 올랐다. 차량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마젠타 색상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계기판과 중앙 디스플레이가 부드럽게 연결되는 일체감을 강조하며, 세계 최초로 시간, 날씨, 속도에 따라 배경 이미지가 변경되는 ‘다이내믹’ 테마를 제공한다. 전기차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매끄럽게 연결되는 검은색 바탕에 종이의 형태와 유사한 얇고 부드러운 느낌을 구현했다. 또한 기존에 제공되던 정보를 과감히 제거하고, 전기차 운행에 필요한 필수 정보만 직관적으로 표시해 가독성을 높였다. 제네시스는 ▲G90 ▲제네시스 ccIC(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총 2개를 수상했다. 이로써 제네시스는 2015년 브랜드 출범 이후 8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G90’는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 ‘역동적인 우아함’의 정점에서 우아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외관으로 품격 있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다. ▲신규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램프로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한 전면부 ▲럭셔리 세단의 인상을 주는 파라볼릭 라인, 개방감을 고려한 DLO 라인이 조화를 이룬 측면부 ▲얇고 긴 두 줄의 리어램프와 당당하고 안정감 있는 모습의 후면부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차량과 함께 선정된 ‘제네시스 ccIC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HUD, 계기판, 내비게이션 간의 유기적인 콘텐츠 연동으로 일체감 있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며,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자가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모빌리티를 구현하려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고객의 삶에 더 높은 수준의 가치를 더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사람과 모빌리티간의 감성적인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950년 시작돼 2022년으로 72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유용성, 에너지효율, 환경친화성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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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원희룡 장관,“한-미 UAM 협력강화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시동”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10일(화) 미국 산호세(현지기준 1월 9일)에서 세계 UAM 기체제작 시장을 선도하는 Joby Aviation(이하 “Joby社”)을 방문하여, 조벤 비버트(JoeBen Bevirt) CEO와 SK텔레콤(이하 “SKT”) 유영상 대표와 함께 국내 ‘25년 UAM 상용화를 위한 한-미 기업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Joby社가 개발 중인 UAM 기체(S4) 는 미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이하 “FAA“)으로부터 기체 인증을 받아 세계 최초로 상용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SKT와 ’22년 1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SK 온 배터리를 사용하고, 올해부터 시작되는 우리나라 실증사업*(Grand Challenge)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 1단계(‘23.8∼’24.12) : 개활지 실증 / ** 2단계(‘24.6∼’25.10) : 도심지 실증 원 장관은 Joby社의 기체 개발·인증 진행상황과 SKT의 서비스 플랫폼 제공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조속한 상용화를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SKT, Joby社와 같이 역량 있는 민간 기업들이 UAM을 마음껏 시험 비행해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규제가 신산업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과감한 규제특례를 위한 법 제정과 실증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배터리 및 서비스 플랫폼 기술과 미국의 최첨단 UAM 기체제작 기술이 힘을 합치면, ’25년 상용화도 무리 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SKT와 Joby社의 협력사례가 전 세계적인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한-미 양국 정부간의 협력도 한 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원 장관이 CES에 참석했던 1월 8일(일) 라스베가스에서(현지기준 1월 7일) 국토교통부는 美FAA와 UAM 인증, 면허 및 운항 관련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언문을 체결했다. 원 장관은 “우리 기업들의 UAM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국제표준을 마련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난해 양국의 실증을 주관하는 항공우주연구원과 NASA가 맺은 업무협약과 이번에 체결한 FAA와의 협력 선언을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가기 위한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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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1
  • CES 2023, Bosch 센서 – 인류의 삶을 더 안전하게
    센서는 어디에나 있다. 자동차, 전기 자전거, 스마트폰, 피트니스 트래커, 헤드폰 등이 주변 환경을 감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보쉬는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 센서를 개발하고 생산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센서는 점점 더 효율적이 되어 지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보쉬는 오늘날 가장 중요하고 널리 사용되는 센서 유형 중 하나인 MEMS(Microelectromechanical) 센서 분야의 선구자 및 시장 리더이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서 보쉬 그룹 이사회 멤버 타냐 뤼케르트(Tanja Rückert)는 "우리는 MEMS 센서를 1995년에 생산하기 시작했다”며 “지난 5년 동안 우리는 과거 전체 기간의 센서 생산량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27년 전 MEMS 센서 제조를 시작한 보쉬는 그동안 총 180억 개가 넘는 MEMS 센서를 생산했다. 오늘날 각 차량에는 평균 22개의 MEMS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시장 조사 및 전략 컨설팅 회사 욜 그룹(Yole Group)에 따르면*, 보쉬는 현재 1위 MEMS 센서 제조사이다. MEMS 센서에 대한 전 세계 연간 수요는 현재 335억 개에서 2027년 약 490억 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쉬는 이러한 성장에 참여하기를 원하며 앞으로 몇 년 동안 생산량이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쉬 그룹 이사회 멤버 뤼케르트(Rückert)는 보쉬가 시장 리더 위치를 유지하고 더욱 강화하기 원한다고 강조했다.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보쉬는 드레스덴(Dresden)과 로이틀링겐(Reutlingen)의 웨이퍼 팹에 큰 투자를 하고 있다. 보쉬는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2026년까지 센서 개발 및 생산을 포함한 반도체 사업에 30억 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및 통신 기술에 대한 투자에는 유럽 IPCEI ME("Important Project of Common European Interest on Microelectronics") 펀딩 프로그램을 활용할 계획이다. *출처: Status of the MEMS Industry 리포트, 욜 인텔리전스(Yole Intelligence), 2022 ▶ 센서, 생명 구하고 연결성의 길 개척 센서는 현대 기술의 핵심이자 연결된 세상의 근간이다. 센서는 차량을 더 안전하게 만들어주고 매일 생명을 구하며 환경과 인간의 건강을 보호한다. 이는 모든 보쉬 사업 영역에서 중요한 기술 기반이 되며 "Sensor tech #LikeABosch" 태그라인을 선보이는 디지털 이미지 캠페인 속편의 중심이 된다. “센서의 도움으로 우리는 ‘생활 속의 기술(Invented for life)’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센서는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한 기기들의 환경 발자국도 줄여준다. 우리의 새로운 #LikeABosch 캠페인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몇 가지 좋은 예를 보여준다”고 보쉬 그룹 이사회 멤버 뤼케르트(Rückert)는 말했다. 보쉬는 MEMS 센서를 최초로 자동차 산업에 널리 적용하였고 현재도 여전히 이 업계에서 선도적인 센서 제조 업체 중 하나이다. 보쉬 센서는 차량 내비게이션을 지원하고 에어백 및 ESP 시스템을 제어하며 주행 안전, 편안함, 편의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광범위한 보조 기능들을 지원한다. 특히, 센서는 자율 주행을 위해 꼭 필요하다. 센서는 자동차들이 주변 환경을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눈"의 역할을 한다. 보쉬 센서는 무인 자동차를 위한 길을 개척하고 있다. 보쉬는 이미 자율 주행을 위한 다양한 레이더, 라이다, 비디오 및 초음파 센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MEMS 센서는 가전 제품에서도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의 압력 센서는 기기의 고도를 몇 센티미터 이내로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 이것은 긴급 상황에서 최초 구조자가 조난에 처한 사람이 어느 층에 있는지 매우 빠르게 알 수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FCC)는 이러한 압력 센서가 미국에서만 매년 10,000명의 생명을 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새로운 보쉬 혁신들, 도로 위의 안전 향상 CES 2023에서 보쉬는 미국 소비자 기술 협회(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로부터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을 수상한 라이드케어(RideCare) 컴패니언 솔루션을 포함한 모빌리티를 위한 다수의 새로운 센서 기반 혁신을 선보인다. 라이드케어(RideCare) 컴패니언은 연결되고 자동화된 이동성에 있어 모든 차량 탑승자의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보쉬는 설명했다. 스마트 카메라, 무선 SOS 버튼,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서비스로 구성된 커넥티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차량 내부 및 외부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해준다. 차량 탑승자들은 이를 사용하여 사고 또는 다른 위험한 상황 발생 시 언제든지 보쉬 담당자에게 연락할 수 있다. 이런 경우, 보쉬 담당자는 비디오를 통해 차량을 살펴보고 상황을 파악하여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라이드케어(RideCare) 컴패니언은 특히 택시 또는 차량 호출 운전자들에게 소중한 안전망 역할을 해준다. 오프-존(off-zone) 충돌 감지 또한 도로에서 더 큰 안전 보장: 이 시스템은 차선을 변경하거나 교차로를 건널 때 종종 발생하는 측면 충돌 시 차량 탑승자들을 보호한다. 새로운 소프트웨어 알고리즘과 결합된 스마트 센서는 측면 충돌 시 정확한 충격 각도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감지하고 적시에 생명을 구하는 에어백을 작동시켜 사고의 결과들을 완화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보쉬 북미 사장 마이크 멘수에티(Mike Mansuetti)는 “우리의 오프-존(off-zone) 충돌 감지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기존 하드웨어를 추가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이것은 도로 운송에 추가적인 이점을 창출한다”고 말했다. ▶ 퀀텀(양자) 센서, 거대한 잠재력 제공 보쉬는 또한 새로운 센서 분야들을 개발하는 데 있어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퀀텀(양자) 센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떠오르는 혁신 분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퀀텀(양자) 센서는 오늘날의 MEMS 센서보다 1,000배 더 정확한 측정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이는, 예를 들어, 신경계 질환의 보다 쉽고 정확한 진단을 가능하게 해준다. 보쉬는 퀀텀(양자) 센서의 상용화를 주도하고 이 시장을 개발하기 위해 2022년에 자체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광범위하게 다각화된 기술 회사로서 보쉬는 여러 분야에서 유망한 기술들의 개발을 진전시키며 미래를 위한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 보쉬 그룹 이사회 멤버 뤼케르트(Rückert)는 “앞으로 3년 동안 우리는 보쉬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10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라며 “현재 40,000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인력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속가능성, 기술 발전 주도 기후 행동과 지속가능성은 보쉬의 최우선 과제이다. 보쉬 그룹 이사회 멤버 뤼케르트(Rückert)는 “지구의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점점 더 에너지 효율적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필수”라며 “동시에 기후 변화는 센서를 포함한 우리 회사의 기술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CES에서 보쉬는 차세대 MEMS 센서를 선보인다. 이들은 이전 모델들보다 더 정확하고 견고하며 효율적인 전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피트니스 트래커에 설치 시 착용자의 개별 움직임에 맞게 조정되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고 AI를 지원하는 BHI360/BHI380 관성 센서는 이전 제품보다 크기는 절반이며 전력도 절반만 소비한다. 공기 중 미세먼지 농도와 오염을 측정하는 공간 절약형 설계의 새로운 BMV080 미세먼지 센서 또한 현재 시장에 출시된 제품보다 최대 450배 더 작다. 또, 몇 센티미터의 고도 변화를 측정하여 턱걸이 또는 팔굽혀펴기를 감지할 수 있는 BMP585 기압 센서는 이전 세대 모델 대비 85% 적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견고성 또한 3배 강화되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첨단 모빌리티
    2023-01-06
  • 콘티넨탈, CES 2023에서 자율주행 및 디스플레이 솔루션 선보여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CES 2023에서 운전자 지원 및 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의 확장 가능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해 AI 반도체 기업인 암바렐라(Ambarella)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투명 컨트롤 패널을 결합한 곡선형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혁신적인 운전자 식별 디스플레이도 함께 선보인다. ▶완전한 소프트웨어 스택을 갖춘 ADAS와 자율주행 시스템을 위한 암바렐라와 파트너십 체결 이번 CES 2023에서 콘티넨탈은 암바렐라와의 협업으로 ADAS에 통합된 ‘CV3’ SoC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 전략적 협업은 지난 11월 반도체 기업인 암바렐라의 전력 효율적인 시스템온칩(SoC) 제품군을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에 통합한다는 콘티넨탈의 발표에서 시작되었다. 다른 도메인 컨트롤러 SoC와 비교 시, 암바렐라의 'CV3-AD‘칩 제품군은 최대 5배 더 높은 전력 효율로 센서 데이터를 더욱 신속하고 포괄적으로 처리해 보다 나은 환경 인식과 안전한 이동성을 제공한다. 암바렐라는 콘티넨탈의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전문성과 광범위한 자동차 시스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암바렐라의 컴퓨터 비전 노하우, 강력한 SoC 및 소프트웨어 모듈과 결합하고 있다. 프랑크 페츠닉(Frank Petznick) 콘티넨탈 자율주행(Autonomous Mobility) 사업본부 총괄은 “우리는 이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에서 고도의 자동화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성능을 갖춘 확장 가능한 풀 스택 차량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자율주행 분야에서 우리의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암바렐라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하고 무사고 운전을 향한 비전 제로(Vision Zero) 및 자율주행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고 말했다. 퍼미 왕(Fermi Wang) 암바렐라 CEO는 “자동차 산업은 자율주행 시장을 위한 상용화 기술에 있어 콘티넨탈이 보유한 세계적 규모와 입증된 실적을 암바렐라의 알고리즘 우선 SoC 아키텍처 및 소프트웨어 IP와 결합해 활용할 수 있을 만큼 발전했다”며 “우리는 파트너인 콘티넨탈과 함께 차량 제조 업체에 차량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이고 새로운 옵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율 주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 투명 컨트롤 패널 결합한 곡선형 디스플레이와 혁신적인 운전자 식별 디스플레이 혁신은 운전 경험의 향상을 의미한다. 콘티넨탈은 운전을 보다 안전하게 하며 직관적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사용자 경험이 차량 구매의 핵심요소로 발전함에 따라, 콘티넨탈 디스플레이 솔루션은 차량 내부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CES 2023에서 콘티넨탈은 한쪽 A필러에서 반대 필러까지 아치형으로 이어지는 곡선형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47.5인치 TFT 디스플레이는 7,680 X 660 픽셀의 활성 영역에 있는 3,000개 이상의 LED에 의해 조명된다. 매트릭스 백라이트는 우수한 고대비 화질을 제공하며 필요하지 않은 화면의 개별 영역을 어둡게 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자체 조광 기술은 에너지를 절약하고 가독성을 향상시켜준다. 곡선형의 필러투필러 디스플레이는 차량 제조업체가 미래 지향적인 고급 콕핏을 제작하고 원활한 화면 표면에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디자인 자유를 제공한다. 작동 컨셉은 필요할 때 완벽하게 볼 수 있고 편리하며 안전한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인투비지블(In2visible) 디스플레이 컨트롤 패널을 기반으로 한다. 곡선형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의 양산은 2025년에 계획되어 있다.
    • 자동차
    • 첨단 모빌리티
    2023-01-06
  • 하만, CES 2023에서 새로운 자동차 혁신 제품 선보이며
    하만(HARMAN)이 CES 2023에서 진행한 쇼케이스 행사 ‘하만 익스플로어(HARMAN EXPLORE)’에서 운전자 및 동승자 그리고 도로 위 모든 사용자에게 실체적이고 의미 있는 자동차 경험을 선사하는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CES 2023 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버진 호텔(Virgin Hotel)에서 진행되는 하만 익스플로어 쇼케이스에서는 안전성, 웰빙 및 엔터테인먼트를 강화하고 소비자의 검증을 거쳐 OEM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신제품들을 시연한다. 하만 익스플로어에서 시연되는 신제품을 통해 하만은 신기술이 운전자, 보행자 및 지역사회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 업계 최초로 시각적, 인지적 부하를 측정하여 운전자의 눈의 활동과 심리 상태를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레디 케어(Ready Care)’에서부터 브랜드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제품인 ‘레디 온 디맨드(Ready on Demand)’에 이르기까지 하만이 소개하는 모든 혁신 제품들은 소비자가 현재의 차량뿐 아니라 향후의 차량에서 기대하는 의미 있는 기능들과 기술을 반영하고 있다. 또한 하만 익스플로어에서 공개된 각 신제품은 특정 목적을 위해 독립적으로 작동할 수도 있고 더욱 향상된 안전성, 웰빙 및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위해 통합되어 사용될 수도 있다. 이 모든 기술들은 업계를 선도하는 하만에서 개발되어 자동차 산업의 엄격한 요구와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는 바로 하만이 추구하는 ‘자동차 중심의 소비자 경험’이라는 가치에 부합한다. 하만 오토모티브 사업부의 크리스천 소봇카(Christian Sobottka) 사장은 “소비자 중심의 자동차 시장은 오늘날 자동차가 제공해야 하는 것에 대한 기대치를 빠르고 급격히 변화시켰다”며 “자동차는 디지털 라이프의 연장선이 되어 집, 직장, 그 사이 어디에서나 우리가 즐기는 동일한 연결된 경험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 CES 2023의 하만 익스플로어 쇼케이스에서 ‘자동차 중심의 소비자 경험’을 구축하는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하여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것부터 전자 제품의 혁신 기술을 차량에 적용하는 것까지, 지금부터 몇 년 후가 아닌 오늘, 하만이 엄선한 기술들이 차량을 단순한 운송 수단에서 우리의 디지털 생활과 물리적 생활을 연결하는 차량으로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1월 4일부터 7일까지 시연 될 하만 쇼케이스의 주요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 레디 케어(Ready Care): 하만 ‘레디 케어’는 전방 도로에 대한 집중도와 주의 수준을 결정하기 위해 운전자의 눈의 활동과 인지 부하, 생체 신호 등을 측정하는 업계 최초의 차량 내부 감지 및 맞춤형 운전 개입 제품이다. 신경 과학, 인공지능 및 머신 러닝을 활용하는 ‘레디 케어’는 운전자의 행동을 집중 상태와 주의 산만 상태로 분류하고 스트레스, 불안, 주의 산만 및 졸음과 같은 위험한 운전 상황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개인 맞춤형 차량 내 경고 신호를 생성한다. ▶ 레디 디스플레이(Ready Display): Neo QLED 오토(Neo QLED Auto)를 통해 ‘레디 디스플레이’는 사실상 최신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요구되는 프리미엄 성능, 가격, 디자인을 최적화했다. 오늘날 소비자들은 스마트폰 및 그와 유사한 기술에서 기대하는 매력적이고 고급화된 시각적 경험을 요구한다. 하만은 삼성과의 협업을 통해 선도적인 소비자 전자 제품의 혁신 기술을 레디 디스플레이에 적용했다. 결과적으로 레디 디스플레이를 통해 하만은 시각적 경험과 비용 효율성을 모두 제공하며 소비자의 기대와 OEM의 개발 요구를 충족하는 솔루션을 만들었다. ▶ 레디 온 디맨드(Ready on Demand): ‘레디 온 디맨드’는 사용이 간편한 앱을 통해 브랜드 오디오 가치, 기능 강화 및 업그레이드, 수익성 모델 등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업계 최초로 차량의 라이프사이클 동안 인앱 구매를 통해 소비자가 언제든 새로운 기능을 작동시킬 수 있도록 확장된 경험과 구입 후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 레디 업그레이드(Ready Upgrade): 스마트폰 사용자가 최신 보안 기능과 애플리케이션을 받기 위해 스마트폰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한 것처럼 차량에도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하만은 OEM과 운전자들에게 효율적인 인터페이스 업데이트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제공하기 위해 ‘레디 업그레이드’를 도입했다. 그 결과 차량의 라이프사이클 주기가 길어지고 휠씬 단축된 개발 주기로 인해 소비자의 니즈와 선호도에 맞춘 제품을 적시에 제공하고 OEM 입장에서는 양산 수준의 하드웨어, 이미 검증된 소프트웨어, 로우 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툴을 통해 저비용으로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레디 비전(Ready Vision): ‘레디 비전’은 증강 현실(AR, Augmented Reality)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하드웨어, AR소프트웨어 및 센서 기술들을 통해 운전자가 더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몰입형 시청각 경험을 제공한다. 차량 내에서 기술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여러 화면과 경고들이 운전자의 주의를 산만하게 할 위험을 높이고 인지 부하를 초래할 수 있다. ‘레디 비전’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웨지리스 디스플레이와 넓은 시야각, 지향성 오디오 경고 및 AR 기술을 결합하여 적절한 수준의 시각적 효과로 알맞은 타이밍에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그 결과 운전자는 전방 도로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최적화된 정보를 갖게 된다. ▶ 소리 및 진동 센서와 외부 마이크(Sound and Vibration Sensor + External Microphone): 하만이 이번 쇼케이스에서 선보이는 ‘소리 및 진동 센서와 외부 마이크’ 제품은 안전성과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들을 포함하고 있다. 긴급 차량의 사이렌 소리를 감지하는 것에서부터 운전자나 교통 관제사의 외부 음성 명령을 들을 수 있으며 유리의 파손이나 차량에 가해지는 충격 등을 감지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새로운 제품들과 추가적인 혁신 기술들은 CES 2023기간 동안 하만 익스플로어 쇼케이스에서 시연된다. 이번 하만 익스플로어 쇼케이스를 통해 하만은 신제품들이 어떻게 강화된 기능을 적용하는지, 최신 기술들을 자동차 중심의 소비자 경험으로 어떻게 구현할 지 보여줄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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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6
  • 드론을 이용한 항공촬영시 알아야 하는 것은?
    드론을 이용한 항공촬영 전문가가 많아졌다. 하지만 아무 곳에서나 항공촬영은 할 수 없다. “항공촬영”이란 항공안전법에서 정한 항공기, 경량항공기, 초경량비행장치(드론)를 이용하여 공중에서 지상의 물체나 시설, 지형을 사진, 동영상 등 영상물로 촬영하는 것을 말한다. 항공촬영은 목적, 보안책임 항공촬영 신청 등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 정부가 규정한 “항공촬영 지침서”를 따라야 한다. “항공촬영 지침서”서는 첨부 내용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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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 모빌리티
    2023-01-05
  • 경기교통공사 –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업무협약 체결
    경기교통공사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가 교통분야에 우수기술을 가진 경기북부지역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과 양은익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은 4일 오전 10시 포천시에 위치한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교통공사-경기대진테크노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 산하기관 간 교류 확대와 기술 이전, 활용에 대한 협력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차세대 핵심 기술과 첨단산업의 육성을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 ▲경기 북부 소재의 우수 기업 발굴 및 지원 확대 ▲기관 간 인프라 공유를 통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교통공사는 ‘교통분야 창업기업 육성지원 사업’ 프로그램의 하나로 2022년 5월부터 양주시와 함께 공사 내 ‘교통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지원센터에서는 전담매니저 지원과 사업화지원금 지급 등을 통해 신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역시 지역 내 특화산업, 선진기술 개발, 창업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으로, 가구, 섬유,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비롯한 총 38개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양은익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원장은 “경기교통공사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통합 교통서비스 플랫폼(MaaS), 태그리스 결제 등 도민들을 위한 첨단 교통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기관”이라며 “경기 북부가 첨단 교통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경기교통공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포천지역의 지식산업 중심기관인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창업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경기 북부지역의 산․학․연 협력을 통해 경기도의 첨단 교통기술 향상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최영석 기자
    • 자동차
    • 첨단 모빌리티
    2023-01-05
  • 드론보험으로 국민 권익 보다 폭넓게 보호한다
    ‘민·관 드론보험협의체’를 통해 드론보험 약관의 표준안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표준안이 반영된 보험상품이 10개 보험사별로 순차적으로 판매될 계획이라고 국토교통부가 2일 밝혔다. 그간, 드론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의무보험 상품은 대부분 일반적인 배상책임보험의 특약사항으로 판매되어, 보험사별 보장 범위가 다르고, 약관 내용의 해석 차이가 발생해 드론 운용자들에 대한 보상업무 시 일부 혼란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드론 보험시장 활성화를 통한 가입자 권익향상 등 드론 보험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지난 9월 1일 보험사 등과 함께 ‘민·관 드론보험협의체’를 구성하고, 공통된 약관 마련을 논의해 왔다. 이번에 마련된 표준안은 크게 보통약관과 특별약관으로 구성되며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운송업·대여업과 군집비행 등의 드론은 특약사항으로 분리하여 가입자의 기본 납입료 부담 완화를 유도하였으며, 보상하지 않는 손해 항목을 구체화하여 과실 손해 등 책임소재를 명확화하고, 미성년자의 경우에도 교관 또는 교사 등 감독자의 관리 아래 드론을 비행하는 경우에는 보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군용 드론은 실전에 배치되지 않고 교육용 등으로 활용되는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드론보험이 일정한 규격을 갖추게 되면서, 보장 범위 등이 예측 가능하게 되어 국민과 가입자들의 권익 보호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향후 가입자 수 확대에 따른 보험상품 다양화 및 보험료 인하 등 선순환 구조가 자연스럽게 구축되어 보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드론산업의 저변이 확대되고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김동현 첨단항공과장은 “이번 드론보험 약관의 표준안이 반영된 보험상품은 사업용·공공용 드론 기체에 한정되어 있으나, 앞으로 보험사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취미용·레저용 드론보험 상품도 다양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약관 표준안을 보완해 나가 국민들이 안심하고 드론을 운용하고, 가입자의 권익이 더욱 보호될 수 있도록 드론보험협의체를 통해 보험사와 지속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현윤칠 기자
    • 자동차
    • 첨단 모빌리티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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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