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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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 택시난 대책 정책 효과는!
    국토교통부가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10.4)」에 따른 후속조치로, 심야운행조 운영(10.26), 심야 탄력호출료(10.28∼11.3), 서울시 택시 부제해제(11.10) 등이 본격 추진된 이후, 12월 2주 정책효과 데이터(배차성공률 등)를 발표했다. 서울지역 11월 심야시간(22시~03시) 배차성공률은 36%(월평균)로, 월드컵 조별예선 경기(11.24 우루과이전, 11.28 가나전)가 있었음에도 10월의 27%(월평균)보다 9%p 상승했다.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심야시간(22시~03시) 평균 배차성공률은 62%로 11월(36%)보다 대폭 상승(+26%p)하는 추세이다. 서울지역 12월 배차성공률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재까지 7일간(’22.12.1~12.7) 평균 62%로서 코로나 이전 같은 기간(’19.12.1~12.7) 배차성공률 37%를 상회했다. ㅇ 택시난이 심한 토요일(12.3)에는 택시공급대수가 부제해제(11.10) 전주 대비 18.5%(18,104대11.5 → 21,447대12.3, +3,343대) 증가하여, 배차성공률은 69%를 기록했다. 운행건수를 살펴보면, 서울지역 차량 1대당 운행건수는 택시 부제해제(11.10) 이후 심야시간(22시~03시) 8.0건11.1~11.9에서 10.5건11.10~12.4으로 31.3%(2.5건) 증가하여 택시가 승객을 태우는 빈도가 높아져, 택시의 심야 가동효율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종합교통정책관은 “택시 부제해제로 택시 공급 유연성이 확보되었고, 이후 심야 탄력호출료 도입과 서울시 심야 할증 확대로 택시기사의 심야 운행 유인이 높아지며 공급 개선 등 심야 택시난 완화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연말연시 택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국민들께서 따뜻하고 신속하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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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2-12-08
  • 원희룡 장관, 불법과 타협없다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12일차인 지난 5일(월) 오후 12시 20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부산신항에 설치한 임시사무실을 찾아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부두운영사·운송업체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부두운영사와 운송업체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정부 소유 화물차 투입의 도움을 많이 받아 환적화물 운송은 평시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수출입 컨테이너는 평상시의 50~60%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하면서, ”의왕ICD의 물류 차질 해소가 시급하며, 화물연대를 피해 임시 방편으로 부산신항 내 우회도로를 운영 중이나 도로가 비좁아 안전 문제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이에 원 장관은 “지난 11월 29일 시멘트 분야 업무개시명령 발동의 영향으로 컨테이너 물동량도 호전되고 있어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어제 관계장관회의에서 오늘 말씀주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였고 조속히 이행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부처와 공유하여 건의사항을 조속 해결하겠다”고 원 장관은 밝혔다. 마지막으로 원 장관은 “정부가 화물연대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계기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번 기회에 다시는 잘못된 관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불법과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엄정 대응 원칙을 강조했다. 김영철 기자
    • 뉴스
    • 핫이슈
    2022-12-06
  • 양택승, 서울개별화물협회 제10대 이사장 선출
    “교통회관에 대한 우리 협회의 지분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0대 서울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하 서울개별화물협회) 양택승 이사장 당선자의 당선소감이다. 서울개별화물협회는 2022년 12월 5일 오전10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양택승 후보를 두고 선출 찬반을 물은 결과 대의원 23명 전원 참석에 전원 찬성으로 양택승 제9대 이사장을 제10대 이사장으로 재 선출했다. 서울개별화물협회 이사장 선거에서 100% 득표는 협회 설립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양택승 당선자는 10대 이사장 직무수행에 큰 동력을 얻은 셈이 됐다. 양 이사장은 “다시 중책을 맡겨 주심에 대해 많은 감사함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제9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대에 맞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양 이사장은 ▲교통회관에 대한 서울개별화물협회의 지분 찾기 ▲협회원 확충 ▲협회 미수금 회수 등 공약사항을 발표하면서 협회의 단합을 당부했다. 양택승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12월 말까지 4년간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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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
    2022-12-06
  •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회장 김옥상) 임직원 43명은 지난 11월 29일(화) 오후 초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연탄 5,000장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 김옥상 회장은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는 시기에 오늘의 연탄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쌀 20kg 750포 기부,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하여 사회적 가치 구현 및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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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
    2022-12-02
  • [강동물류 탐방]... 화물 지입차 시장 긴급진단
    코로나 이후 세계경제가 나빠지면서 고용시장도 위축되고 있다. 최근 KDI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가파른 금리인상과 달러화 강세, 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 유지 등 악재가 작용하면서 고용시장도 불안한 실정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고용시장이 위축된 가운데도 제3자 물류를 통한 화물지입차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화물지입차 시장 진입에는 많은 위험과 불안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화물 지입차 운송업은 운전면허증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발급하는 화물운송종사자 자격증만으로 쉽게 창업자가 될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상황을 악용해 열악한 업체들이 인터넷, 유튜브,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해 과장 광고를 하면서 사기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본지는 고용시장의 건전한 질서와 발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중견 화물운송물류기업 ‘강동물류(대표이사 최기봉)’를 찾아 화물지입차를 시작하는 창업자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고, (주)강동물류의 기업활동을 조망해 보기로 한다.(편집자 주) ▶강동물류 “안전은 생명이다” 안전교육 가져 강동물류(대표이사 최기봉)는 지난 11월 11일 보행자의 날을 기념해 우측보행 창시자인 황덕수 박사를 초청해 안전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강동물류 최기봉 대표이사는 운전자와 전 직원 모두가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안전할까라는 생각으로 이번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화물물류운송은 우리생활경제의 동맥이다. 강동물류와 함께하는 많은 운전자들은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사명감을 갖고 도로를 누비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은 생명이다”라고 강조했다. ▶운송사업자­지입차주 간 이해충돌 본지는 강동물류 최 대표이사에게 최근 화물지입차 창업자들의 다양한 피해 발생에 대한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물었다. 최기봉 대표이사는 가장 많은 부작용 사례가 허위, 과대광고나 미끼 매물에 현혹되어 피해를 입는 경우라고 말했다. 화물운송업의 특성상 육체적 노동이 수반되는 일도 있다. 대형차량의 경우 장거리 운송도 많다. 이처럼 화물을 싣고 내리는 것과 하루 종일 운전을 하는 육체노동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신뢰도가 낮은 지입차 모집업체들은 짧은 시간 일하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유혹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강동물류는 운송사업자와 지입차주의 공동이익이 창출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정부도 지입제에 대한 운송사업자와 지입차주간의 다양한 이해의 충돌과 문제점 발생 심각성을 인식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 중에 있다고 말했다. ▶ 강동물류의 ESG 경영, 혁신비전 선언 “최근 ESG 경영 등 기업의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강동물류의 ESG 경영에 대한 생각을 최기봉 대표이사에게 물었다. 이젠 물류도 친환경 탄소중립 물류로 전환하는 것은 필수다고 말했다. ESG경영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것으로,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경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물류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은 경유 차량 중심의 화물 운송 구조 등으로 인해 도로 부문 배출량에서 30%를 차지하고 있어 친환경 물류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동물류도 이를 위해 현재 전기화물차로의 친환경 차량 전환, 주행거리 단축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혁신적인 플랫폼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물류종사자 자긍심 필요 자신의 경제력은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최근 물류분야 화물차 지입 창업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강동물류는 사회적 기업으로 책임을 갖고 지금까지 저신용자 100여명에게 회사대출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여 창업자들이 신용회복을 통해 새로운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동물류 최 대표는 저신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삶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물류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화물 지입차 창업자들이 있다. 이들 창업자들은 물류시장 자체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최기봉 대표이사는 물류가 시장경제의 원동력이다. 현재 물류시장은 혼란과 불신이 가득하다. 이럴 때 일수록 강동물류의 위상과 역할이 한층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강동물류는 물류시장의 안정과 지입차주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고 강조했다. ▶ 화물차 지입자주 입장에서 최선을 다할 터. 강동물류 최 대표는 노동의 대가에 합당한 운송료를 지급하며 매월 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차량을 이용하는 화물 지입차의 특성상 유류비와 차량 유지관리비 등 지속적으로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화물 지입차 운송업을 선택 시 유류비 지원 여부와 차량 구입에 따른 할부금 대비 운송료 등의 조건을 제대로 확인해야 하고, 매월 운송료가 정산이 되는 지입차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동물류는 현재 편의점 3사, 쿠팡, 한샘, 올리브영, 이베이지마켓, 알리익스프레스, 이마트몰, 이케아, 택배사, 온라인 주문배송사 등과 정식 운송계약을 맺고 많은 지입 창업주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강동물류는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15년 전통의 화물운송 중견기업으로 화물자동차운송사업, 식품운반업, 축산물운반업, 화물운송주선사업을 하고 있다. 앞으로 강동물류가 화물차 지입차주와 운수회사 간의 상생을 통해 존경받는 물류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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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서울마을버스를 살리자 대 토론회
    서울마을버스조합(이사장 김문현)는 지난 11월 29일 14시, 양천구소재 방송회관(3층)에서 마을버스살리기 대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마을버스조합 김문현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마을버스 42년 역사상 처음으로 마을버스 살리기 대토론회”를 갖는다고 말하고, “서울마을버스는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습니다. 서울시는 교통도 복지라고 강조하면서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억제해 왔습니다.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을 구호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책임감을 가지고, 찾아가는 복지를 구현해야 합니다. 오늘 마을버스 살리기 대토론회는 이런 관점에서 진행될 것으로 기대 합니다.”라고 말했다. 서울 마을버스는 지난 8년간의 일반요금동결(900원)과 15년간의 청소년요금동결(480원)은 전국 마을버스 중 서울시만의 경우다. 2019년 전국 버스노조 대 파업시 부산시와 경기도는 한차례 인상이 있었으나 서울시는 전임시장의 동결방침으로 요금 인상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간 천연가스 연료비는 127%가 인상되었고 인건비는 50%이상이 인상되어 이제는 운행하면 할수록 적자가 커지는 구조가 되었다. 마을버스 재정난은 심각하다 적자운행이 계속되다보니 은행대출도 막힌 상태다. 게다가 설상가상 마을버스 운전기사 지원자가 없어 정상운행을 할 수조차 없게 되어, 노선이용 시민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노선에 타려는 손님은 많은데 정상운행을 못하는 실정이다. 그 원인은 첫째 마을버스 기사 임금이 동종업종과 비교 하여 60-70만원 적기 때문이다. 코로나 사태와 함께 배달문화가 확산되면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상실한 원인과 둘째 2020년 서울시가 시내버스기사취업 서류전형시 마을버스기사에게 부여하던 가점(마을버스기사 2년이상근무시 30점 만점)을 없애버려 시내버스로 가기위한 경력쌓기 사다리가 없어진 것이 원인이다. 현재 마을버스 노선에 운행율은 강남권은 50-60% 강북권은 70%수준이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기사수는 줄고 있고 신규지원자는 없으니 이대로 가다가는 마을버스가 머지않아 멈춰서게 될 수밖에 없다. 마을버스는 택시나 다른 대중교통과 달리 미운행시 대체 수단이 없다. 마을버스 사업자 입장에서는 오랫동안 고락을 같이한 이용시민들에게 죄송하고 안타까워 마을버스를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짐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2023년 마을버스지원예산을 심의하면서 금년의 집행예산의 절반수준으로 삭감한 상태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서울시가 2004년 대중교통 통합환승제 실시이후 마을버스가 년간 약 900억원 이상의 환승손실을 보고 있으나 한푼도 보전해주지 않고 사업자에게 전가하여온바 오늘날 마을버스가 영세성을 면치 못하게 된 현실에 대해 서울시를 성토하고 환승손실보전을 요구하는 토론과 요금인상촉구, 기사수급문제 해결 방안 등 다양한 방법 등이 논의 되었다. 특히, 금년 내 요금인상이 어렵다면 우선 마을버스와 운행형태가 유사한 지선순환버스 요금(1,100)과 통합하여 200원의 인상효과를 기사 처우개선에 투입하게 하여 기사 수급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건의 사항도 채택하는 의견도 나왔다. 마을버스 관계자는 “우리는 40년이상 대를 이어 운영해온 마을버스를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오늘의 대토론회를 통해서 우리의 활로를 모색하고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오늘 마을버스 살리기 대토론회에 발표자로 신청해 주신 청진운수 박병서 부이사장님과 충정운수 정재효 대표님, 드림운수 홍순덕 대표님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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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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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 택시난 대책 정책 효과는!
    국토교통부가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10.4)」에 따른 후속조치로, 심야운행조 운영(10.26), 심야 탄력호출료(10.28∼11.3), 서울시 택시 부제해제(11.10) 등이 본격 추진된 이후, 12월 2주 정책효과 데이터(배차성공률 등)를 발표했다. 서울지역 11월 심야시간(22시~03시) 배차성공률은 36%(월평균)로, 월드컵 조별예선 경기(11.24 우루과이전, 11.28 가나전)가 있었음에도 10월의 27%(월평균)보다 9%p 상승했다.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심야시간(22시~03시) 평균 배차성공률은 62%로 11월(36%)보다 대폭 상승(+26%p)하는 추세이다. 서울지역 12월 배차성공률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재까지 7일간(’22.12.1~12.7) 평균 62%로서 코로나 이전 같은 기간(’19.12.1~12.7) 배차성공률 37%를 상회했다. ㅇ 택시난이 심한 토요일(12.3)에는 택시공급대수가 부제해제(11.10) 전주 대비 18.5%(18,104대11.5 → 21,447대12.3, +3,343대) 증가하여, 배차성공률은 69%를 기록했다. 운행건수를 살펴보면, 서울지역 차량 1대당 운행건수는 택시 부제해제(11.10) 이후 심야시간(22시~03시) 8.0건11.1~11.9에서 10.5건11.10~12.4으로 31.3%(2.5건) 증가하여 택시가 승객을 태우는 빈도가 높아져, 택시의 심야 가동효율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종합교통정책관은 “택시 부제해제로 택시 공급 유연성이 확보되었고, 이후 심야 탄력호출료 도입과 서울시 심야 할증 확대로 택시기사의 심야 운행 유인이 높아지며 공급 개선 등 심야 택시난 완화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연말연시 택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국민들께서 따뜻하고 신속하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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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원희룡 장관, 불법과 타협없다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12일차인 지난 5일(월) 오후 12시 20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부산신항에 설치한 임시사무실을 찾아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부두운영사·운송업체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부두운영사와 운송업체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정부 소유 화물차 투입의 도움을 많이 받아 환적화물 운송은 평시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수출입 컨테이너는 평상시의 50~60%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하면서, ”의왕ICD의 물류 차질 해소가 시급하며, 화물연대를 피해 임시 방편으로 부산신항 내 우회도로를 운영 중이나 도로가 비좁아 안전 문제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이에 원 장관은 “지난 11월 29일 시멘트 분야 업무개시명령 발동의 영향으로 컨테이너 물동량도 호전되고 있어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어제 관계장관회의에서 오늘 말씀주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였고 조속히 이행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부처와 공유하여 건의사항을 조속 해결하겠다”고 원 장관은 밝혔다. 마지막으로 원 장관은 “정부가 화물연대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계기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번 기회에 다시는 잘못된 관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불법과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엄정 대응 원칙을 강조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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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양택승, 서울개별화물협회 제10대 이사장 선출
    “교통회관에 대한 우리 협회의 지분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0대 서울개인(개별)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하 서울개별화물협회) 양택승 이사장 당선자의 당선소감이다. 서울개별화물협회는 2022년 12월 5일 오전10시 협회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단독 출마한 양택승 후보를 두고 선출 찬반을 물은 결과 대의원 23명 전원 참석에 전원 찬성으로 양택승 제9대 이사장을 제10대 이사장으로 재 선출했다. 서울개별화물협회 이사장 선거에서 100% 득표는 협회 설립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양택승 당선자는 10대 이사장 직무수행에 큰 동력을 얻은 셈이 됐다. 양 이사장은 “다시 중책을 맡겨 주심에 대해 많은 감사함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제9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대에 맞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양 이사장은 ▲교통회관에 대한 서울개별화물협회의 지분 찾기 ▲협회원 확충 ▲협회 미수금 회수 등 공약사항을 발표하면서 협회의 단합을 당부했다. 양택승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12월 말까지 4년간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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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회장 김옥상) 임직원 43명은 지난 11월 29일(화) 오후 초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연탄 5,000장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 김옥상 회장은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는 시기에 오늘의 연탄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쌀 20kg 750포 기부, 연탄 나눔 행사를 실시하여 사회적 가치 구현 및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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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강동물류 탐방]... 화물 지입차 시장 긴급진단
    코로나 이후 세계경제가 나빠지면서 고용시장도 위축되고 있다. 최근 KDI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가파른 금리인상과 달러화 강세, 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 유지 등 악재가 작용하면서 고용시장도 불안한 실정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고용시장이 위축된 가운데도 제3자 물류를 통한 화물지입차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화물지입차 시장 진입에는 많은 위험과 불안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화물 지입차 운송업은 운전면허증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발급하는 화물운송종사자 자격증만으로 쉽게 창업자가 될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상황을 악용해 열악한 업체들이 인터넷, 유튜브,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해 과장 광고를 하면서 사기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본지는 고용시장의 건전한 질서와 발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중견 화물운송물류기업 ‘강동물류(대표이사 최기봉)’를 찾아 화물지입차를 시작하는 창업자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고, (주)강동물류의 기업활동을 조망해 보기로 한다.(편집자 주) ▶강동물류 “안전은 생명이다” 안전교육 가져 강동물류(대표이사 최기봉)는 지난 11월 11일 보행자의 날을 기념해 우측보행 창시자인 황덕수 박사를 초청해 안전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강동물류 최기봉 대표이사는 운전자와 전 직원 모두가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안전할까라는 생각으로 이번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화물물류운송은 우리생활경제의 동맥이다. 강동물류와 함께하는 많은 운전자들은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사명감을 갖고 도로를 누비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은 생명이다”라고 강조했다. ▶운송사업자­지입차주 간 이해충돌 본지는 강동물류 최 대표이사에게 최근 화물지입차 창업자들의 다양한 피해 발생에 대한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물었다. 최기봉 대표이사는 가장 많은 부작용 사례가 허위, 과대광고나 미끼 매물에 현혹되어 피해를 입는 경우라고 말했다. 화물운송업의 특성상 육체적 노동이 수반되는 일도 있다. 대형차량의 경우 장거리 운송도 많다. 이처럼 화물을 싣고 내리는 것과 하루 종일 운전을 하는 육체노동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신뢰도가 낮은 지입차 모집업체들은 짧은 시간 일하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유혹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강동물류는 운송사업자와 지입차주의 공동이익이 창출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정부도 지입제에 대한 운송사업자와 지입차주간의 다양한 이해의 충돌과 문제점 발생 심각성을 인식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 중에 있다고 말했다. ▶ 강동물류의 ESG 경영, 혁신비전 선언 “최근 ESG 경영 등 기업의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강동물류의 ESG 경영에 대한 생각을 최기봉 대표이사에게 물었다. 이젠 물류도 친환경 탄소중립 물류로 전환하는 것은 필수다고 말했다. ESG경영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것으로,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경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물류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은 경유 차량 중심의 화물 운송 구조 등으로 인해 도로 부문 배출량에서 30%를 차지하고 있어 친환경 물류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동물류도 이를 위해 현재 전기화물차로의 친환경 차량 전환, 주행거리 단축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혁신적인 플랫폼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물류종사자 자긍심 필요 자신의 경제력은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최근 물류분야 화물차 지입 창업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강동물류는 사회적 기업으로 책임을 갖고 지금까지 저신용자 100여명에게 회사대출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여 창업자들이 신용회복을 통해 새로운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동물류 최 대표는 저신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삶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물류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화물 지입차 창업자들이 있다. 이들 창업자들은 물류시장 자체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최기봉 대표이사는 물류가 시장경제의 원동력이다. 현재 물류시장은 혼란과 불신이 가득하다. 이럴 때 일수록 강동물류의 위상과 역할이 한층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강동물류는 물류시장의 안정과 지입차주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고 강조했다. ▶ 화물차 지입자주 입장에서 최선을 다할 터. 강동물류 최 대표는 노동의 대가에 합당한 운송료를 지급하며 매월 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차량을 이용하는 화물 지입차의 특성상 유류비와 차량 유지관리비 등 지속적으로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화물 지입차 운송업을 선택 시 유류비 지원 여부와 차량 구입에 따른 할부금 대비 운송료 등의 조건을 제대로 확인해야 하고, 매월 운송료가 정산이 되는 지입차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동물류는 현재 편의점 3사, 쿠팡, 한샘, 올리브영, 이베이지마켓, 알리익스프레스, 이마트몰, 이케아, 택배사, 온라인 주문배송사 등과 정식 운송계약을 맺고 많은 지입 창업주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강동물류는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15년 전통의 화물운송 중견기업으로 화물자동차운송사업, 식품운반업, 축산물운반업, 화물운송주선사업을 하고 있다. 앞으로 강동물류가 화물차 지입차주와 운수회사 간의 상생을 통해 존경받는 물류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최영석 기자
    • 운송/물류
    • 물류
    2022-12-01
  • 서울마을버스를 살리자 대 토론회
    서울마을버스조합(이사장 김문현)는 지난 11월 29일 14시, 양천구소재 방송회관(3층)에서 마을버스살리기 대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마을버스조합 김문현은 인사말에서 “우리는 마을버스 42년 역사상 처음으로 마을버스 살리기 대토론회”를 갖는다고 말하고, “서울마을버스는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습니다. 서울시는 교통도 복지라고 강조하면서 대중교통 요금 인상은 억제해 왔습니다.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을 구호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책임감을 가지고, 찾아가는 복지를 구현해야 합니다. 오늘 마을버스 살리기 대토론회는 이런 관점에서 진행될 것으로 기대 합니다.”라고 말했다. 서울 마을버스는 지난 8년간의 일반요금동결(900원)과 15년간의 청소년요금동결(480원)은 전국 마을버스 중 서울시만의 경우다. 2019년 전국 버스노조 대 파업시 부산시와 경기도는 한차례 인상이 있었으나 서울시는 전임시장의 동결방침으로 요금 인상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그간 천연가스 연료비는 127%가 인상되었고 인건비는 50%이상이 인상되어 이제는 운행하면 할수록 적자가 커지는 구조가 되었다. 마을버스 재정난은 심각하다 적자운행이 계속되다보니 은행대출도 막힌 상태다. 게다가 설상가상 마을버스 운전기사 지원자가 없어 정상운행을 할 수조차 없게 되어, 노선이용 시민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노선에 타려는 손님은 많은데 정상운행을 못하는 실정이다. 그 원인은 첫째 마을버스 기사 임금이 동종업종과 비교 하여 60-70만원 적기 때문이다. 코로나 사태와 함께 배달문화가 확산되면서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상실한 원인과 둘째 2020년 서울시가 시내버스기사취업 서류전형시 마을버스기사에게 부여하던 가점(마을버스기사 2년이상근무시 30점 만점)을 없애버려 시내버스로 가기위한 경력쌓기 사다리가 없어진 것이 원인이다. 현재 마을버스 노선에 운행율은 강남권은 50-60% 강북권은 70%수준이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기사수는 줄고 있고 신규지원자는 없으니 이대로 가다가는 마을버스가 머지않아 멈춰서게 될 수밖에 없다. 마을버스는 택시나 다른 대중교통과 달리 미운행시 대체 수단이 없다. 마을버스 사업자 입장에서는 오랫동안 고락을 같이한 이용시민들에게 죄송하고 안타까워 마을버스를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짐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2023년 마을버스지원예산을 심의하면서 금년의 집행예산의 절반수준으로 삭감한 상태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서울시가 2004년 대중교통 통합환승제 실시이후 마을버스가 년간 약 900억원 이상의 환승손실을 보고 있으나 한푼도 보전해주지 않고 사업자에게 전가하여온바 오늘날 마을버스가 영세성을 면치 못하게 된 현실에 대해 서울시를 성토하고 환승손실보전을 요구하는 토론과 요금인상촉구, 기사수급문제 해결 방안 등 다양한 방법 등이 논의 되었다. 특히, 금년 내 요금인상이 어렵다면 우선 마을버스와 운행형태가 유사한 지선순환버스 요금(1,100)과 통합하여 200원의 인상효과를 기사 처우개선에 투입하게 하여 기사 수급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건의 사항도 채택하는 의견도 나왔다. 마을버스 관계자는 “우리는 40년이상 대를 이어 운영해온 마을버스를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오늘의 대토론회를 통해서 우리의 활로를 모색하고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오늘 마을버스 살리기 대토론회에 발표자로 신청해 주신 청진운수 박병서 부이사장님과 충정운수 정재효 대표님, 드림운수 홍순덕 대표님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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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이슈
    2022-12-01
  • ’24년까지 전세버스 등록제한 연장
    전세버스 여객자동차운송사업에 적용되고 있는 신규 등록 및 차량 증차 제한이 ‘24년까지 연장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전세버스 수급조절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세버스 운송사업의 신규 등록 및 증차를 제한하는 “전세버스 수급조절” 기간을 ‘24년 11월까지 2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22.12.1.〜‘24.11.30.). * 전세버스 운송사업의 수급조절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5조의2)하며,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위원장), 시·도 국‧과장 및 업계 등 9명으로 구성 그간 국토교통부는 전세버스의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등록 및 증차가 포함된 사업계획 변경등록을 제한하여 자연감소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14년 12월부터 ’22년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수급조절을 시행해왔다(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5조의2). 국토교통부는 수급조절 지속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수급조절 시행성과분석 연구용역(한국교통연구원)’과 지자체 및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수급조절안을 마련했다. 그간의 수급조절로 전세버스 등록대수는 8년간 6,236대 감소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전세버스 수요가 단기적으로 크게 감소*함에 따라 아직 공급과잉 상황**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 ‘20년 운행횟수: ‘19년 대비 78% 감소(운행기록증 발급 기준) ** 수요를 고려한 적정 등록대수보다 최소 2,382대 이상 많은 것으로 분석(코로나로 감소한 수요가 평시의 80% 수준까지 회복 가정 시) 전세버스 수급조절위원회와 전문가 자문단도 현재 전세버스 운송시장이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여전히 공급과잉이며, 당분간 수급조절 연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다만, 수급조절 장기화로 인해 일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보호 및 여객 안전관리 차원에서 중장기적으로 수급조절 여부 등 정책방향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 일부 지역에서는 성수기에 전세버스 부족 등 사례 발생 국토교통부 김수상 교통물류실장은 “전세버스 운송시장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공급 규모를 적정한 수준으로 운영하고, 국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세버스의 안전 및 서비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버스
    2022-11-30
  • 서울시, 청계천 자율주행 전용버스 운행 시작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탑재한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가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 지난 25일부터 시민 누구나 청계천 자율주행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게 되었다. 청계천이 도심 속 미래 교통 명소로 새롭게 변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청계천 자율주행버스 운행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 시작을 알렸다. 오세훈 시장은 “1호 승객”으로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청계광장에서 세운상가를 돌아 다시 청계광장까지 약 3.4㎞를 이동하면서 안전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운행업체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선포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박중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송창현 현대차 사장 겸 42dot 대표뿐만 아니라, 유만선 청계상가상인회장, 이대규 카이스트 대학원생(’21년 서울 자율주행챌린지 우승자) 등 시민대표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본격 운행을 개시하는 청계천 자율주행버스는 당초 기획부터 ‘자율주행 대중교통’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의미를 가진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심의를 거쳐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되었으며, 자동차 안전기준 특례(’22.8월)와 임시운행허가(’22.9월)를 받아 자율주행 서비스를 본격 선보였다. 이번 선보이는 자율차 버스의 특징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율주행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기술을 탑재했다는 점이다. 특히 천정에는 대형 전면창(파노라마 루프)을 통해 시원하게 청계천 조망이 가능하며, 차안에서 볼거리를 제공하는 미래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기술도 선보인다. 안전한 탑승을 위해 안전벨트 자동인식, 승객 끼임 자동방지 등의 기능도 함께 설계됐다. 운행은 지난 25일(금) 2대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2(월)일 부터는 1대를 추가하여 총 3대가 20분 간격으로 실시한다. 탑승 정류소는 청계광장남측(흥인지문방향), 세운상가 앞(청계광장방향) 2개가 운영된다. 운행구간은 우선 청계광장~세운상가~청계광장까지를 순환하는 총 3.4㎞이며, 충분한 안전검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는 청계 5가까지 운행구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최영석 기자
    • 자동차
    • 첨단 모빌리티
    2022-11-29
  • 인천 물류의 날 맞아 스마트·디지털 물류 변화 모색
    인천 물류의 날, 인천시가 물류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산ㆍ학ㆍ연ㆍ관 소통과 협업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시 물류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물류연구회, 인천항발전협의회 등 물류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11월 22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22년 인천시 물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에서 물류정책 콘퍼런스, 2부에서 물류발전대상 시상식 및 물류인의 밤으로 나뉘어 열렸다. 먼저, 1부의 물류정책 콘퍼런스는 1세션으로 디지털․스마트 물류정책방향을 주제로, 2세션은 해양․항공 물류관련 현안과 이슈를 주제로, 3세션에서는 물류안전 및 친환경 물류정책 방향을 주제로 7개의 강연이 열렸다. 2부 행사에서는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물류발전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 시상은 지역 경제와 물류발전에 공헌한 우수기업,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여 포상하고자 2005년부터 매년 4점씩 전수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 부문으로 현대두산 인프라코어(주)와 디에이치엘 글로벌 포워딩(주)가 수여받았다. 개인ㆍ단체 부문은 제이제이종합물류(주) 김범신 대표와 듀얼에어엔씨(주) GTA항공해운 이근식 대표에게 수여됐다. 기업부문 본상을 수여받는 현대두산 인프라코어(주)(대표 조영철)는 선진 물류기법 도입(디지털 기술기반 피킹시스템(DPS/DPC)) 및 물류시스템 개선, 생산 효율성 제고 활동, 독창적 물류시책 개발 등 인천 물류산업 발전을 이끈 공을 인정받았다. 인천 전미영 기자
    • 운송/물류
    • 물류
    2022-11-29
  • 운행기록장치 무상점검 교통안전 이벤트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1일(월)부터 12월 05일(월)까지“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및 화물터미널에 위치한 운행기록장치(DTG) 점검센터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DTG 무상점검 교통안전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DTG(Digital Tachograph)란 자동차의 속도·RPM·브레이크·GPS를 통한 위치·방위각·가속도·주행거리 및 교통사고 상황 등을 자동적으로 전자식 기억장치에 기록하는 장치이다. 이번 교통안전 이벤트는 겨울철을 맞아 장시간 운전, 히터사용 등으로 졸음운전 사고 위험이 커진만큼 운전자의 휴게시간도 보장하고 자발적인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DTG가 장착된 사업용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DTG 점검센터에 방문하는 화물자동차 운전자는 DTG 무상점검과 함께 다양한 선물을 받아볼 수 있다. DTG 점검센터를 방문해 운행기록을 제출하는 운전자 전원에게 졸음방지껌, 커피 등 간식거리를 지급하여 졸음운전 예방 등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그 중 과속, 급가속, 급감속, 급출발, 급진로변경, 급회전 등 11대 위험운전행동 항목에 대해 횟수가 가장 적은 우수 운전자 상위 3천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2년도 DTG 점검센터 21개소는 12월 2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운행기록자료 제출 지원 외에도 장치 불량 점검, 수리·교체 등 간단한 AS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김영철 기자
    • 운송/물류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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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