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30(목)

운송/물류
Home >  운송/물류

실시간뉴스
  • 전국전세버스연합회 제12대 회장에 오성문씨 당선!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제12대 회장에 서울조합 오성문 이사장 당선되었다. 연합회는 제4차 임시총회 개최를 통한 연합회장 선거에서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어 제12대 연합회장에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제12대 연합회장 선거는 지난 6월 21일 11:00 충청북도 오송에 위치한 C&V센터에서 각 시·도조합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연합회 이병철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광주조합 나승채 선거관리위원장에게 권한을 위임 앞으로 전세버스 업계의 리더로 연합회 3년을 이끌어 나갈 ‘제12대 회장 선출의 건’을 상정했다. 이에 따라 각 4명의 후보(서울, 부산, 경기, 경북) 중 서울시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오성문 이사장이 과반수이상을 득표하여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의 제12대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선출된 오성문 당선인은 함께 회장 후보로 나온 이사장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후보들의 공약 또한 적극 포용하여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욱 경청해서 바람직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묵묵히 맡은 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제12대 연합회장으로 당선된 것은 우리 전세버스 업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해 달라는 모두의 분부로 여기며 앞으로 전세버스 업계의 제도개선 및 위상제고를 위해 총력 경주하여 3년 뒤 모두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사명을 다해 노력을 다할 것을 천명하며 당선소감으로 소회를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버스
    2022-06-23
  • 전국 화물통행실태조사...화물차 운행·물동량 파악
    전국 화물자동차의 통행 및 화물물동량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를 9월까지 실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1일 밝혔다. * 조사기관 : 한국교통연구원 / 근거법 : 국가교통체계효율화법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는 국가 물류정책의 효과적 수립과 시행, 사후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98년부터 약 5년 주기로 시행되어 온 국가교통조사의 한 종류이다. * (1차)1998년 (2차)2001년 (3차)2005년 (4차)2011년 (5차)2017년 이번 조사는 사업체 및 창고업 현황조사, 화물자동차 통행실태조사, 위험물질 현황조사 및 물류거점 화물실태조사 등 총 5가지 조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14,000여개 사업체와 33,000대 화물차, 40곳의 주요 물류거점이 조사 대상이다. 《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 주요내용 》 이번 조사를 통해 화물 품목별 지역 간 물동량 흐름, 화물자동차 통행패턴, 물류창고와 위험물질 취급 사업체의 현황, 주요 물류거점 특성 등 물류시설·화물 분야의 기초정보를 구축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자료가공 및 전수화 작업을 거쳐 국가 및 지자체의 각종 교통, 물류 투자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배성 물류정책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효율적 교통물류 정책을 수립하고 새로운 민간 서비스 창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화물물동량 및 물류시설 현황은 화물자동차를 포함한 물류정책의 수립·운영을 위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조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전국 사업체 관계자 및 화물차 운전자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화물
    2022-06-22
  • 철도역, 여행·만남·문화가 있는 열린공간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가 그동안 승·하차 대기와 단순 휴식공간으로 활용된 철도역을 문화와 편의시설이 융합된 시민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하여 서울역 3층(`22.12월)과 오송역2층(`23.2월)에 개방형 복합라운지를 시범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레일(사업개발본부)은 철도역이 문화, 정보교류 장소로 변모하기를 원하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국내·외 유명백화점, 호텔, 공항의 라운지를 벤치마킹하고, 청년건축가와 협업을 통해 젊은 감성을 더하여, 복합라운지 설계 및 디자인작업을 진행하였다. 서울역은 하루에 10만명이 열차를 이용하는 우리나라의 대표 관문역이다. 승·하차 시간에 대기할 수 있는 공간(벤치)이 2층 대합실에만 있었는데, 3층에 문화와 편의시설이 융합된 복합라운지를 조성하여 열차 이용객의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역 3층 복합라운지는 여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승차대기 공간, 고품격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공간, 만남과 휴식을 위한 쉼터공간으로 구성된다. 코레일에서 제시한 조감도에 따르면 전통과 환경을 모티브로 디자인하였으며, 높은 천장에서 와이어로 연결된 구름형 모빌(한지 청사초롱 모티브)을 설치하고, 녹색식물이 식재된 그린벤치(Green Bench)를 배치하여 식물원과 같은 느낌의 편안한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 운송/물류
    • 철도
    2022-06-21
  • 기아, ‘니로 플러스’ 1호차 인도
    기아의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니로 플러스’ 1호차 전달식이 열렸다. 기아는 지난 9일(목)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기아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개인택시 경력 16년 차인 기호경(64) 씨에게 니로 플러스 택시전용 모델을 인도했다. 니로 플러스는 기아 PBV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를 80mm 높이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도심 주행의 경우 1회 충전으로 433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올인원 디스플레이에 내비게이션, 앱미터, 디지털운행기록계를 통합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1호차 주인공 기호경 씨는 이날 전달식에서 “니로 플러스는 올인원 디스플레이 등 택시 운행에 필요한 맞춤형 사양으로 주변 동료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은 차량”이라며 “내연기관 대비 연료비, 유지보수비를 절감할 수 있는 EV 차량인데다 넓은 실내 공간도 확보돼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량을 직접 전달한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니로 플러스는 국내 택시 서비스 종사자는 물론 법인, 지자체 및 개인 고객의 일상과 여가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인 만큼 고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4월부터 신차 구입 고객에게 공식 판매거점 기아 스토어 또는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Auto Q)에서 차량을 인도해 긍정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2022-06-13
  • 국토교통부 - 화물연대 대화 중단에 대한 입장
    화물연대 파업으로 물류대란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연대와 지난 6월 12일 14시부터 22시 30분까지 물류 정상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및 품목 확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였으나 국토부는 검토 결과 수용이 곤란하여 대화가 중단되었다는 입장이다. 화물연대가 공개한 합의안 내용은 실무 협의과정에서 논의된 대안이며, 관계기관 간 협의된 최종 합의 내용은 아니다라고 밝히고, 국토부는 앞으로도 이번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계속 화물연대와 지속적으로 대화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물류
    2022-06-13
  •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 “우체국·용마”우수
    택배서비스 사업자 총 20개 업체 및 우체국 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를 국토교통부가 지난 9일 발표했다. 택배/소포 서비스평가는 종사자 및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일반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 업체 15개(개인→개인, 기업→개인)와 기업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 12개(기업→기업)로 구분하여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가 평가자료 수집, 전문 평가단 및 고객사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서비스 과정품질과 결과품질의 2개 영역으로 나눠, 과정품질 영역에서는 고객(고객사)의 신뢰도, 응대의 친절성 및 적극성 등을 평가하였고, 결과품질 영역에서는 배송의 신속성 및 안전성과 종사자 보호,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수준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일반택배 분야에서 C2C(개인→개인) 부문은 ‘우체국 소포’가 최고점, 뒤를 이어 ‘롯데 글로벌로지스, CJ 대한통운, 한진택배’가 높은 점수를 받았고, B2C(기업→개인) 부문에서는 마찬가지로 ‘우체국 소포’가 1위였으며, ‘CJ 대한통운’이 2위를 기록했고, ‘로젠택배, 롯데 글로벌로지스, 컬리 넥스트마일(구 프레시솔루션), 한진택배’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기업택배 분야(B2B)에서는 ‘용마택배’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경동·동진·성화·합동택배’가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2021년도 택배/소포 서비스 평가 결과 > 평가 항목별로는 안전성 분야에서의 화물 사고율(업체평균 97.9점), 피해 접수율(업체평균 97.9점) 및 감염병 예방(업체평균 93.3점) 항목에서 평균 점수가 높았던 반면, 고객센터·누리집 등을 통한 서비스 접근성(업체평균 72.7점), 배송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직영차량 비율(업체평균 46.8점) 등은 낮은 평가를 받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택배기사 처우에 대한 만족도 수준은 작년에 비해서 개선된 데 반해, 소비자 피해 처리기간, 종사자 보호를 위한 권고조치 이행수준 등은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택배기사 처우에 대한 만족도 수준 : (’20년) 65.0점→(’21년) 73.0점 소비자 접수 피해 처리기간 : (’20년) 92.3점→(’21년) 87.3점 택배종사자 보호조치 이행 수준 : (’20년) 94.3점→(’21년) 80.6점 한편,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5개 업체(CJ, 롯데, 한진, 로젠, 우체국)와 나머지 택배사들 간 평균점수 차이가 10점 이상으로, 서비스 상향평준화 역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19년) 89.4:81.2(8.2점차) → (’20년) 88.1:74.2(13.9점차) → (‘21년) 89.9:79.0(10.9점차) 국토교통부는 업체별 평가 결과를 택배업계와 공유하고,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기형 기자
    • 운송/물류
    • 물류
    2022-06-13

실시간 운송/물류 기사

  • 전국전세버스연합회 제12대 회장에 오성문씨 당선!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제12대 회장에 서울조합 오성문 이사장 당선되었다. 연합회는 제4차 임시총회 개최를 통한 연합회장 선거에서 과반수 이상의 득표를 얻어 제12대 연합회장에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제12대 연합회장 선거는 지난 6월 21일 11:00 충청북도 오송에 위치한 C&V센터에서 각 시·도조합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연합회 이병철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광주조합 나승채 선거관리위원장에게 권한을 위임 앞으로 전세버스 업계의 리더로 연합회 3년을 이끌어 나갈 ‘제12대 회장 선출의 건’을 상정했다. 이에 따라 각 4명의 후보(서울, 부산, 경기, 경북) 중 서울시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오성문 이사장이 과반수이상을 득표하여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의 제12대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선출된 오성문 당선인은 함께 회장 후보로 나온 이사장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후보들의 공약 또한 적극 포용하여 겸허히 받아들이고 더욱 경청해서 바람직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묵묵히 맡은 바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제12대 연합회장으로 당선된 것은 우리 전세버스 업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해 달라는 모두의 분부로 여기며 앞으로 전세버스 업계의 제도개선 및 위상제고를 위해 총력 경주하여 3년 뒤 모두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기 위해 사명을 다해 노력을 다할 것을 천명하며 당선소감으로 소회를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버스
    2022-06-23
  • 전국 화물통행실태조사...화물차 운행·물동량 파악
    전국 화물자동차의 통행 및 화물물동량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를 9월까지 실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1일 밝혔다. * 조사기관 : 한국교통연구원 / 근거법 : 국가교통체계효율화법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는 국가 물류정책의 효과적 수립과 시행, 사후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98년부터 약 5년 주기로 시행되어 온 국가교통조사의 한 종류이다. * (1차)1998년 (2차)2001년 (3차)2005년 (4차)2011년 (5차)2017년 이번 조사는 사업체 및 창고업 현황조사, 화물자동차 통행실태조사, 위험물질 현황조사 및 물류거점 화물실태조사 등 총 5가지 조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14,000여개 사업체와 33,000대 화물차, 40곳의 주요 물류거점이 조사 대상이다. 《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 주요내용 》 이번 조사를 통해 화물 품목별 지역 간 물동량 흐름, 화물자동차 통행패턴, 물류창고와 위험물질 취급 사업체의 현황, 주요 물류거점 특성 등 물류시설·화물 분야의 기초정보를 구축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자료가공 및 전수화 작업을 거쳐 국가 및 지자체의 각종 교통, 물류 투자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배성 물류정책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효율적 교통물류 정책을 수립하고 새로운 민간 서비스 창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화물물동량 및 물류시설 현황은 화물자동차를 포함한 물류정책의 수립·운영을 위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조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전국 사업체 관계자 및 화물차 운전자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화물
    2022-06-22
  • 철도역, 여행·만남·문화가 있는 열린공간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가 그동안 승·하차 대기와 단순 휴식공간으로 활용된 철도역을 문화와 편의시설이 융합된 시민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하여 서울역 3층(`22.12월)과 오송역2층(`23.2월)에 개방형 복합라운지를 시범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레일(사업개발본부)은 철도역이 문화, 정보교류 장소로 변모하기를 원하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국내·외 유명백화점, 호텔, 공항의 라운지를 벤치마킹하고, 청년건축가와 협업을 통해 젊은 감성을 더하여, 복합라운지 설계 및 디자인작업을 진행하였다. 서울역은 하루에 10만명이 열차를 이용하는 우리나라의 대표 관문역이다. 승·하차 시간에 대기할 수 있는 공간(벤치)이 2층 대합실에만 있었는데, 3층에 문화와 편의시설이 융합된 복합라운지를 조성하여 열차 이용객의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역 3층 복합라운지는 여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승차대기 공간, 고품격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공간, 만남과 휴식을 위한 쉼터공간으로 구성된다. 코레일에서 제시한 조감도에 따르면 전통과 환경을 모티브로 디자인하였으며, 높은 천장에서 와이어로 연결된 구름형 모빌(한지 청사초롱 모티브)을 설치하고, 녹색식물이 식재된 그린벤치(Green Bench)를 배치하여 식물원과 같은 느낌의 편안한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 운송/물류
    • 철도
    2022-06-21
  • 기아, ‘니로 플러스’ 1호차 인도
    기아의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니로 플러스’ 1호차 전달식이 열렸다. 기아는 지난 9일(목)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기아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개인택시 경력 16년 차인 기호경(64) 씨에게 니로 플러스 택시전용 모델을 인도했다. 니로 플러스는 기아 PBV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를 80mm 높이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도심 주행의 경우 1회 충전으로 433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올인원 디스플레이에 내비게이션, 앱미터, 디지털운행기록계를 통합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1호차 주인공 기호경 씨는 이날 전달식에서 “니로 플러스는 올인원 디스플레이 등 택시 운행에 필요한 맞춤형 사양으로 주변 동료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은 차량”이라며 “내연기관 대비 연료비, 유지보수비를 절감할 수 있는 EV 차량인데다 넓은 실내 공간도 확보돼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량을 직접 전달한 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은 “니로 플러스는 국내 택시 서비스 종사자는 물론 법인, 지자체 및 개인 고객의 일상과 여가에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인 만큼 고객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4월부터 신차 구입 고객에게 공식 판매거점 기아 스토어 또는 서비스 협력사 오토큐(Auto Q)에서 차량을 인도해 긍정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2022-06-13
  • 국토교통부 - 화물연대 대화 중단에 대한 입장
    화물연대 파업으로 물류대란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연대와 지난 6월 12일 14시부터 22시 30분까지 물류 정상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및 품목 확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였으나 국토부는 검토 결과 수용이 곤란하여 대화가 중단되었다는 입장이다. 화물연대가 공개한 합의안 내용은 실무 협의과정에서 논의된 대안이며, 관계기관 간 협의된 최종 합의 내용은 아니다라고 밝히고, 국토부는 앞으로도 이번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계속 화물연대와 지속적으로 대화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물류
    2022-06-13
  •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 “우체국·용마”우수
    택배서비스 사업자 총 20개 업체 및 우체국 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를 국토교통부가 지난 9일 발표했다. 택배/소포 서비스평가는 종사자 및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일반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 업체 15개(개인→개인, 기업→개인)와 기업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 12개(기업→기업)로 구분하여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가 평가자료 수집, 전문 평가단 및 고객사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서비스 과정품질과 결과품질의 2개 영역으로 나눠, 과정품질 영역에서는 고객(고객사)의 신뢰도, 응대의 친절성 및 적극성 등을 평가하였고, 결과품질 영역에서는 배송의 신속성 및 안전성과 종사자 보호,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수준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일반택배 분야에서 C2C(개인→개인) 부문은 ‘우체국 소포’가 최고점, 뒤를 이어 ‘롯데 글로벌로지스, CJ 대한통운, 한진택배’가 높은 점수를 받았고, B2C(기업→개인) 부문에서는 마찬가지로 ‘우체국 소포’가 1위였으며, ‘CJ 대한통운’이 2위를 기록했고, ‘로젠택배, 롯데 글로벌로지스, 컬리 넥스트마일(구 프레시솔루션), 한진택배’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기업택배 분야(B2B)에서는 ‘용마택배’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경동·동진·성화·합동택배’가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2021년도 택배/소포 서비스 평가 결과 > 평가 항목별로는 안전성 분야에서의 화물 사고율(업체평균 97.9점), 피해 접수율(업체평균 97.9점) 및 감염병 예방(업체평균 93.3점) 항목에서 평균 점수가 높았던 반면, 고객센터·누리집 등을 통한 서비스 접근성(업체평균 72.7점), 배송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직영차량 비율(업체평균 46.8점) 등은 낮은 평가를 받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택배기사 처우에 대한 만족도 수준은 작년에 비해서 개선된 데 반해, 소비자 피해 처리기간, 종사자 보호를 위한 권고조치 이행수준 등은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택배기사 처우에 대한 만족도 수준 : (’20년) 65.0점→(’21년) 73.0점 소비자 접수 피해 처리기간 : (’20년) 92.3점→(’21년) 87.3점 택배종사자 보호조치 이행 수준 : (’20년) 94.3점→(’21년) 80.6점 한편,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5개 업체(CJ, 롯데, 한진, 로젠, 우체국)와 나머지 택배사들 간 평균점수 차이가 10점 이상으로, 서비스 상향평준화 역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19년) 89.4:81.2(8.2점차) → (’20년) 88.1:74.2(13.9점차) → (‘21년) 89.9:79.0(10.9점차) 국토교통부는 업체별 평가 결과를 택배업계와 공유하고,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기형 기자
    • 운송/물류
    • 물류
    2022-06-13
  •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을 위한 ‘기아 EV멤버스 택시’ 멤버십 출시
    기아가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형 멤버십 ‘기아 EV멤버스 택시’를 출시했다고 1일(수) 밝혔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국내 최초의 개인택시 고객 전용 멤버십으로 기아 전기차 구매고객 중 개인택시를 운영 중인 사업자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편리한 택시 라이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8월 출시한 ‘기아 EV멤버스’의 충전 로밍, 카 케어, 라이프케어, 차량 정비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카카오 T 블루 바우처, 국내 최초 기사식당 쿠폰, 개인택시 굿즈 제공 등 전기차 개인택시 고객을 위한 맞춤형 혜택을 강화했다. 멤버십 고객은 ‘기아 EV멤버스 택시’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필요와 취향에 따라 신청 후 결제하면 되고, 결제 시 보유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 개인택시 사업자의 부담 덜어줄 다양한 충전 서비스 기아는 ‘기아 EV멤버스 택시’에 가입한 회원에게 통합 모바일 고객 앱 ‘MyKia’를 통해 충전사업자별 별도 회원가입 없이 국내 충전소를 통합 사용할 수 있는 충전 로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충전 결제 시 모든 제휴 충전소에서 보유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100% 활용할 수 있으며, 기아의 충전 대행 서비스인 ‘온디맨드 픽업 충전 서비스’와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전기차 충전소 ‘E-pit’ 이용 시에도 포인트를 사용한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월정액 멤버십 구독 시 매월 최대 1,400kWh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충전할 수 있는 구독형 충전 요금제 ‘기아 그린패스’의 사용 요금을 신용카드 및 기아멤버스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기아 그린패스’는 에스에스차저 충전 플랫폼 운영사인 ‘에스트래픽’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출시 예정인 구독형 충전 요금제로 MyKia앱을 통해 충전 로밍 서비스 이용 시 신청할 수 있다. 고객은 그린 플러스 요금제 이용 시 구독료 포함 에스에스차저 일반 멤버십 요금 대비 최대 약 43%의 할인 혜택을 받아볼 수 있어 충전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기아 EV멤버스’ 고객만을 위한 맞춤형 혜택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기존 다른 멤버십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개인택시 사업자에게 특화된 맞춤형 혜택들도 준비했다. 우선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통해 카카오 T 블루 가입 시 필요한 필수 설비 비용을 지원한다. 카카오 T 블루는 프리미엄 브랜드 택시 서비스로 승차 거부 없는 신속한 배차, 친절한 서비스 등 차별화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또한 국내 최초로 유명 기사식당 제휴를 통해 기사식당에서 자유롭게 사용가능한 4만 원 상당의 식사 쿠폰 또는 편안한 택시 운행을 돕는 목, 허리 쿠션 세트 중 한 가지를 고객 선택에 따라 제공한다. 식사 쿠폰의 경우 현재 서울 및 수도권 기사식당 30곳에서 사용 가능하며 전국적으로 제휴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기아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포인트 지급 및 종합 정비 서비스 제공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기아 전기차 신차 구매 시 10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과거 기아 구매 이력 대수에 따라 재구매 포인트를 추가 차등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기아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종합 정비 서비스인 ‘EVerything Care’를 통해 개인택시 사업자가 최적의 차량 상태를 유지하며 택시를 운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고월 기준 8년간 8회에 걸쳐 고전압 배터리, 모터룸 냉각수, 감속기 오일 등의 주요 항목을 무상 점검해 주는 ‘EV 정기점검 서비스’와 구입일로부터 5년 이내 주행 중 배터리 방전과 같은 긴급상황 발생 시 고객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EV 안심 출동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무상 보증수리 기간이 만료된 후에도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활용해 금액을 추가 결제할 경우 보증수리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 택시 회원 위한 전용 사이트 운영 및 라이프케어 서비스 제공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개인택시 회원을 위한 전용 사이트를 통해 택시 회원 전용상품과 차량케어서비스 등을 한번에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기아멤버스 웹사이트의 카앤라이프몰에 접속해 ‘기아 EV멤버스 택시’ 전용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자유롭게 개인택시 전용 차량 용품을 구입하고 차량 케어 서비스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아 EV멤버스 택시’는 개인택시 회원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장시간 운전으로 건강이 우려되는 신체 주요 부위에 대한 맞춤형 건강검진 특약 패키지를 제공하며, 고객은 일반 비용의 평균 30% 할인된 가격으로 원하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운송/물류
    • 택시
    2022-06-02
  • GTX 확충으로 꼭두새벽 출근길 전쟁에서 해방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5월 30일(월) 14시 GTX-A 노선의 종착지인 동탄역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지역주민과 만나 GTX-A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원 장관은 지난 4월 인수위 기획위원장 시절 GTX 건설현장 방문에 이어 장관취임 이후 재차 현장을 방문하여 GTX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원 장관은 GTX-A 삼성~동탄 5공구 공사현장에서 사업의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지역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난 주 청년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현장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동탄 주민은 “동탄에서 서울까지 가려면 지하철은 꿈도 못 꾸고, 광역버스를 타야하는데 이마저도 1시간 반이 걸린다”며, “수도권 외곽지역은 주거격차 뿐 만 아니라 교통격차도 심각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GTX 개통을 앞당겨 불편을 해소해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하였다. 이에 원 장관은 “GTX-A가 개통되면 현재 광역버스 요금 수준으로도 동탄부터 서울까지 2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다”라며, “GTX-A의 적기 개통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평택 주민은 “평택도 상황은 마찬가지”라며, “SRT가 있지만 요금도 부담스럽고 서울 시내 환승 때문에 불편해서 결국 광역버스를 타게 된다”고 말하며,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인 GTX-A 노선 연장을 꼭 이행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서도 원 장관은“GTX 사업은 수도권의 교통난 해소뿐 아니라 좋은 입지의 희소가치를 분산시켜 근본적인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핵심사업”임을 강조하며, “기획연구를 통해 다양한 조기 추진방안을 마련하여 국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돌려드리겠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원 장관은 현장에 있는 공사 관계자들을 독려하였다. “GTX-A는 우리나라에 최초 개통하는 GTX 노선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크며, `24년 개통 시 수도권 대중교통체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하며, 적기 개통을 위해 차질없는 공정관리를 요청하는 한편, 건설현장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GTX-A‧B‧C 연장, D‧E‧F 신설 등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GTX 확충 통합 기획연구」를 발주하였으며, 이를 통해 사업 타당성 확보, 공용노선 선로용량을 고려한 최적노선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TX 노선 인근에 컴팩트시티 조성을 함께 검토하여 추가 수요와 재원을 확보하고, 역세권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원 장관은 “이번 정부 내에 GTX-A 노선을 개통하는데 이어 B,C 노선을 착공하고 D‧E‧F 등 신규노선 발굴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GTX를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노양환 기자
    • 운송/물류
    • 철도
    2022-06-02
  • 화물차·버스·택시 유가연동보조금 확대 지급
    화물차·버스·택시에 지급 중인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확대를 위해 「화물차 유가보조금 관리규정」, 「여객차 유가보조금 지급지침」을 개정·고시하여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제도는 경유가격이 기준금액을 초과 하는 경우, 초과분의 50%를 화물차·버스·택시 종사자에게 지원하는 제도로, 올 초 유가 급등으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교통·물류업계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5일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도입되어 5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경유가격이 휘발유가격을 추월하는 등 교통·물류업계(대상: 화물차 44만대, 버스 2만대, 택시 5백대)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5월 17일 관계부처 회의에서 지급 기준을 인하(1,850원→1,750원/ℓ)하고 적용 기간도 2개월 연장(7월→9월)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조치로 인해, 경유가격*이 2,000원인 경우 보조금이 당초 리터당 75원(=(2,000-1,850) x 50%)에서 125원(=(2,000-1,750) x 50%)으로 증가하게 되며, 12톤 이상 대형 화물차의 경우 당초 월 평균 19만원에서 32만원으로 기존 대비 13만원의 추가적인 유가연동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경유가격: 차량등록지의 직전주 평균 판매가격(한국석유공사 오피넷(www.opinet.co.kr) 기준) 국토교통부 구헌상 물류정책관은 “이번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확대로 최근 고유가에 따른 화물차·버스·택시 업계의 가중된 유류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 유가 상황 등에 따라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운송/물류
    2022-06-02
  • 택시 공급량 급감... 승차난 심화, 택시부제 유지 명분 사라져
    전국개인택시연합회(이하 연합회)가 실시한 택시부제 운영평가 및 제도개선에 관한 연구용역*에 따르면, 택시 공급시간은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21년 기준 일일 평균 총공급시간은 2014년도와 비교했을 때 무려 35만 시간 이상 줄었다. * (용역기관) (사)모빌리티&플랫폼협회 (용역기간) ’21.12.20.∼’22.5.18. 이를 택시대수로 환산하면, 하루 평균 근무시간(8∼10시간) 기준 전국에 3만5천∼4만3천대에 달하는 택시가 줄어든 셈이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감소한 택시 공급량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택시 이용 불편으로 이어졌다. 연구용역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현 택시부제는 유류절약을 위한 정부시책으로 1973년부터 도입되었으며 이후에는 운전자 과로방지, 차량정비 등 교통안전을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명분은 시대변화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사회의 환경변화로 현재는 대부분 해소되었으며, 오히려 부제로 인하여 차종·업계간 형평성 및 비현실성, 공급량 억제에 따른 이용자 편익 감소의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따라서, 이제는 부제 해제를 통해 공급량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의 택시 승차편의 증진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택시 과잉 공급으로 인하여 영업환경이 악화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서도 기본모델을 바탕으로 정량 분석한 결과 부제 해제로 인한 추가 공급량이 택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택시 공급량 감소 원인으로는 고용악화*로 인한 법인택시 가동률 저하와 청·장년층 유입 저조**에 따른 택시종사자 고령화, 택시수요 이탈 등 다양한 요인을 들었다. 다만, 그 중에서도 저렴한 수준의 요금체계에서 비롯된 업계에 누적된 경영난과 운수종사자에 대한 열악한 처우가 주된 원인이라고 밝혔다. * 법인택시운수종사자 11년간 약 5만 명(42.6%) 감소 ** ’21년 기준 40세 이하 비중(’10년) : 개인 5.0%(20.9%), 법인 9.8%(41.8%) 결국 근본적인 문제인 업계 경영난과 운수종사자에 대한 처우가 우선적으로 개선되지 않고서는 ①택시 공급량 감소 ⇒ ②승차난 심화 ⇒ ③이용자 편익 감소 ⇒ ④택시기피 현상(수요 이탈) ⇒ ⑤수익악화 등 거듭된 악순환의 고리를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방역조치 완화로 늘어난 심야 승차난에 대해서도 택시 공급량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을 찾아 개선해야 한다고 밝히며, 부제의 전면 해제가 아닌 일시적인 부분 해제*를 통해서는 부족한 택시 공급시간을 충분히 늘릴 수 없어 택시 승차난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 서울시 매주 금요일 심야시간(23~04시) 부제 해제에 따른 일평균 추가 공급대수 ⇒ 운휴차량 약 1만4천대 중, 536대(3.8%)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택시부제 해제가 교통사고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도 함께 이뤄졌다. 전국개인택시공제조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개인택시 평균 사고율은 부제 시행지역보다 부제를 시행하지 않는 지역이 오히려 6.5%p 낮았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부제 미시행지역의 개인택시 운행대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고율은 부제 시행지역보다 7%p 이상 낮았다. 이는 부제에 따른 짧은 근무일수로 인하여 무리한 운행을 하게 됨으로써 사고위험에 노출되는 빈도가 부제 미시행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하여 연합회는 “사고율만 놓고 보더라도 지금의 택시부제 제도는 시행 취지인 운전자 과로 방지 목적에 오히려 역행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연합회는 이번 택시부제 제도에 관한 연구용역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는 한편 정부 및 지자체의 택시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택시
    2022-06-02
비밀번호 :
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