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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9호선 연장사업 승인·착공… 28년 개통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의 사업계획을 승인·고시(‘23. 1. 3)하고 본격 착공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고덕 강일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현재 9호선 종점역인 중앙보훈병원역에서부터 5호선 환승역을 거쳐 고덕강일 1지구에 이르는 4.12km 구간에 총 사업비 6,408억 원을 투입하여 4개역(환승역 1개소)을 신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본 사업은‘18년 5월 예비타당성조사,‘20년 4월 도시철도기본계획 승인 이후 실시설계, 관계기관 협의 등 절차를 거쳐 이번에 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도시철도 9호선은‘09년 1단계(개화~신논현),‘15년 2단계(신논현~종합운동장),‘18년 3단계(종합운동장~중앙보훈병원) 구간이 개통되어 현재 개화역~중앙보훈병원역까지 41.4km 구간을 운행 중이며, 4단계 구간인 중앙보훈병원역~고덕강일1지구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 한강 이남에 총 45.5km의 도시철도를 동서로 완성하게 된다. 9호선 4단계 표정속도는 일반 32.1km/h, 급행 41.9km/h로 계획 중이며 강일1지구 등 고덕동 시민들이 강남, 여의도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버스를 이용하거나 지하철을 환승(5호선 고덕역 ~ 8호선 천호역 ~ 9호선 석촌역)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9호선 4단계가 개통되면 버스 이용이나 환승 없이 9호선을 직접 이용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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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 오염물질 배출 없는 ‘친환경 수소전기열차’ 개발 성공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구랍 27일 국가 R&D를 통해 친환경 수소전기열차 시험차량(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수소전기열차 시험차량은 향후 실증 R&D를 통해 상용화되면 노후 디젤열차를 점진적으로 대체해 에너지 효율과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소전기열차는 물 이외의 오염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는 무탄소 철도차량이다. 또 ‘독립전원’방식으로 전차선, 변전소 등 전기시설이 필요하지 않아 전력인프라 건설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 감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정부의 수소전기열차 시험차량 개발 R&D는 철도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비전철화 구간에서 전력설비 없이 운행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기반의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기술개발과 운용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우진산전이 차량 제작을, 한국철도공사가 운영기술을 개발하는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2018년부터 5년 동안 257억 원(정부 220억 원)을 투입했다. 이번에 개발한 수소전기열차는 수소연료전지와 2차전지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동력시스템(1.2MW)을 탑재하고, 소비에너지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에너지관리 시스템 등을 적용해 제작했다. 아울러 수소충전에 필요한 충전시설을 규제유예제도를 통해 구축하고 철도차량 전용 수소충전소 구축 방안 및 기술기준(안)도 마련했다. 연구목표로 제시된 운행최대속도 110km/h 이상과 1회 충전으로 6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함도 확인했다. 특히 현재 수소전기열차의 글로벌 시장은 초기단계로 프랑스 이외에 상용화 사례가 없고 대부분 기술개발 단계에 있어 상용화 기술이 개발되면 국내기업의 시장선점 효과가 기대된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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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 GTX-A 삼성~동탄 구간 터널 관통
    국토교통부가 12월 29일(목) 오후 3시 30분 서울 수서역(GTX 신설역) 현장에서 GTX-A(파주~동탄, ´24년부터 순차 개통)의 삼성~동탄 구간 터널 관통 행사를 개최했다. GTX-A 삼성~동탄 구간은 총 연장은 39.8km로 SR 동탄역에서 용인, 성남을 거쳐 신설되는 수서역을 지나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삼성~동탄 구간은 총 사업비 2조 690억원을 투입하여 삼성역에서 수도권고속철도 접속부까지 약 9km의 대심도 터널을 신설하고 약 30km의 수도권고속철도 공용구간에 GTX 신호와 통신 등의 시스템을 설치하며 수서역 등 5개역*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 삼성역, 수서역, 성남역, 용인역, 동탄역(SR 공용)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월 19일 GTX-A 차량출고에 이어 이번 터널 관통으로 GTX-A 노선과 수도권고속철도를 직결함으로써 ´24년 상반기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수서~동탄 구간 개통 시 기존 대중교통으로 1시간 20분 가량 소요되던 이동시간을 1시간 이상 단축하여 수도권 남부지역 출퇴근 시민의 통행시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현재 : 80분 (동탄역 M4434 탑승 후 양재역에서 지하철 3호선 환승) 향후 : 19분 (GTX-A 수서역~동탄역, 환승 無) 국토교통부 이윤상 철도국장 이날 관통식 행사에서 터널 관통에 기여한 모든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수서~동탄 구간의 GTX 서비스 개시와 그 효과는 향후 GTX B, C 노선의 사업 추진에도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GTX가 목표일정에 맞춰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통될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사 관계자들에게“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습관을 생활화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현장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24년 상반기 수서~동탄 구간을 시작으로, ´24년 하반기 파주~서울역 구간, ´28년 파주~동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GTX-A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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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 방진설비 전문기업 게츠너사, 철도분야 새로운 혁신 선보여
    진동방지 전문기업 게츠너 벨크스토프(Getzner Werkstoffe)가 철도 상부구조 보호 및 소음감소 기능의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인다. 게츠너사의 진동방지 전문가들은 다양한 새로운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Bürs (AT). 게츠너 벨크스토프사는(Getzner Werkstoffe), 고객 지향적인 제품혁신을 통해 철도분야의 지속 가능한 확장을 위한 효과적인 솔루션과 이에 대한 늘어나는 글로벌 시장 수요를 충족시켜왔다. 제품혁신에는 고하중을 위해 개발된 새로운 슬리퍼 패드가 포함되며 이 침목패드는 자갈도상 보호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자갈매트(UBM)일 뿐 아니라 진동차단 분야의 혁신이기도 하다. 연구개발분야의 노력도 한층 강화되었다. 특히, 디지털화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 50년 이상, 게츠너사는 진동 차단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및 기술 리더로서 성공을 거두어왔다. 연구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게츠너사는 철도의 지속 가능한 확장과 현대화를 위해 다양한 모든 혁신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철도 분야에서 우리는 철도 연결의 확장 및 개조에 대한 강력한 글로벌 수요를 체험하고 있다.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는,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문제점없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게츠너사의 대표이사인 Jürgen Rainalter는 강조한다. ▷ 성능 향상 상부 구조 보호 제품라인 확대를 위해, 게츠너사는 중량물 운반용 SLB7000 침목패드를 출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침목패드는 매우 높은 강도의 저항과 매우 우수한 자갈도상 상태 덕분에 고객에게 높은 비용 절감 효과를 보장한다. Rainalter는 "Sylomer®가 포함된 SLB7000슬리퍼 패드는 중량물 운반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침목패드다. 테스트 표준에 규정된 하중 주기를 두 배로 늘려도 사실상 파괴가 불가능한 소재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합니다.”라고 밝힌다. 게츠너사는 또한 분기기와 같은 중요한 영역의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도 가능하다. 또 다른 새로운 제품은 자갈과 구조물을 보호하기 위한 자갈매트(UBM) PM607이다. “게츠너사의 축적되어온 화학분야 전문지식과 기술로 소재의 성능과 기능을 더욱 잘 활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생산합니다. 새로 출시된 신제품은 고품질의 안전하고 내구성이 높은 제품입니다.”라고 Rainalter는 강조한다. ▷ 환경에 적합한 성능 게츠너사는 진동차단 분야에 있어 혁신의 길을 걷고 있다. 신제품 자갈매트(UBM), D 1019 NG는 우수한 성능이 더욱 향상되었으며 운송과 설치도 더욱 수월하다. 화학적 최적화를 통해 자원활용은 더욱 능률적이 되었으며 환경 훼손 또한 감소하였다. 진동뿐 아니라 소음도 환경과 사람에게 부담이다. 철도 분야 소음 최소화를 이루기 위해 게츠너사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자 한다. 도시화와 역동적인 모빌리티 시대에는 미래 삶의 질 보장을 위한 솔루션이 특별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다양한 매스 스프링 시스템(MSS)에 적용되고 있는 게츠너 본사 Bürs에서 개발된 첨단 소재를 사용하여, 게츠너사는 이미 2차 공기전달소음을 줄이고 있다. 특정 적용 분야,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게츠너사는 공기전달소음 감소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 디지털화 및 연구개발 게츠너사 연구개발 전문가들은 다양한 영역에서 디지털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센서 침목(Sensor Sleeper)를 개발 중이며 압력 센서를 침목에 부착,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디지털 특허 기술로 인해, 전례 없는 정확도로 어느 위치 에서 든 중요한 인터페이스를 직접 측정하고 상부 구조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은 차세대 연구 개발을 위한 유럽 전체 연구 프로젝트인 Shift2Rail에 초기모델 로도 포함되어 있다. ▷ 실험 역량 확대 2년간의 기획과 구현 단계를 거쳐, 올해 초 게츠너사는 탄성중합체 실험실 측정을 위한 대규모 시험 설비를 오픈했다. 이 실험실은 최대 하중이 160kN로 유럽 내 가장 최신 시험 설비 중 하나이다. 높은 정밀도로 시험은 수행될 수 있으며 철도분야 혁신을 위한 중요한 데이터와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실험실 확장으로 높은 품질기준 보장과 자체 시험 능력을 증가시켜 개발 프로젝트는 가속화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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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2022-10-14
  • 철도경찰, 고속열차 내 캐리어 절도범 검거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최근 고속열차 객차 통로에 놓여진 캐리어를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남, 40대)와 B씨(남, 50대)를 9.7(수), 9.12(월) 각각 검거하였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서울역에서 9차례에 걸쳐 98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든 캐리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으며, B씨는 올해 8월부터 9월까지 부산역에서 9차례에 걸쳐 1,80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든 캐리어를 훔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여객을 가장하여 출발대기 중인 고속열차에 탑승한 이후, 여객들이 짐칸에 캐리어를 놓아두고 객실로 들어간 사이를 악용하여 열차가 출발하기 전에 캐리어를 들고 내리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철도경찰대 관계자는 “최근 3년간 고속열차 내에서 발생한 캐리어 절도 사건은 연평균 12건이었으나, 올해는 8월까지만 21건으로 급증하였다.”면서 “A씨와 B씨에 대해 추가 여죄를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 처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최근 3년간 고속열차 내 캐리어 절도 사건 : ’19년 14건, ’20년 11건, ’21년 11건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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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2022-09-19
  • GTX 조기 추진 총력, 『GTX 추진단』 발족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시민의 출퇴근난 해소를 위한 GTX 확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15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한 “GTX 추진단”을 발족하여, 8월 첫째 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철도국장이 직접 추진단장을 맡아 GTX 사업을 총괄 진두지휘하고, 기존 GTX A·B·C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팀”과 윤석열 정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GTX 연장 및 신설을 전담하는 “기획팀”으로 구성된다. “GTX 사업팀”은 본 궤도에 올라와있는 GTX A·B·C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특히 ’24년에 최초 준공예정인 A노선의 개통일정을 앞당기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A노선(운정~동탄)은 당초 ’24년 6월 개통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사업자,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다. 또한, B,C노선도 민간사업자 선정, 협상, 실시설계 등을 조속히 추진하여 속도를 낼 계획이다. C노선(덕정~수원)은 내년에 첫 삽을 떠 ’28년에 개통을, B노선(송도~마석)은 ’24년에 공사를 시작해 ’30년에 개통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GTX 기획팀”은 A·B·C 노선 연장과 D·E·F 노선 신설 등 GTX망 확충사업을 전담한다. 추진단 내에서 “사업팀”과 원활하게 교류하며 기존사업에 있었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일정을 단축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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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2022-08-23

실시간 철도 기사

  • 서울 9호선 연장사업 승인·착공… 28년 개통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의 사업계획을 승인·고시(‘23. 1. 3)하고 본격 착공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고덕 강일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현재 9호선 종점역인 중앙보훈병원역에서부터 5호선 환승역을 거쳐 고덕강일 1지구에 이르는 4.12km 구간에 총 사업비 6,408억 원을 투입하여 4개역(환승역 1개소)을 신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본 사업은‘18년 5월 예비타당성조사,‘20년 4월 도시철도기본계획 승인 이후 실시설계, 관계기관 협의 등 절차를 거쳐 이번에 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도시철도 9호선은‘09년 1단계(개화~신논현),‘15년 2단계(신논현~종합운동장),‘18년 3단계(종합운동장~중앙보훈병원) 구간이 개통되어 현재 개화역~중앙보훈병원역까지 41.4km 구간을 운행 중이며, 4단계 구간인 중앙보훈병원역~고덕강일1지구 구간이 개통되면 서울 한강 이남에 총 45.5km의 도시철도를 동서로 완성하게 된다. 9호선 4단계 표정속도는 일반 32.1km/h, 급행 41.9km/h로 계획 중이며 강일1지구 등 고덕동 시민들이 강남, 여의도 등 서울 도심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버스를 이용하거나 지하철을 환승(5호선 고덕역 ~ 8호선 천호역 ~ 9호선 석촌역)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9호선 4단계가 개통되면 버스 이용이나 환승 없이 9호선을 직접 이용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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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 오염물질 배출 없는 ‘친환경 수소전기열차’ 개발 성공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구랍 27일 국가 R&D를 통해 친환경 수소전기열차 시험차량(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수소전기열차 시험차량은 향후 실증 R&D를 통해 상용화되면 노후 디젤열차를 점진적으로 대체해 에너지 효율과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소전기열차는 물 이외의 오염물질이 전혀 배출되지 않는 무탄소 철도차량이다. 또 ‘독립전원’방식으로 전차선, 변전소 등 전기시설이 필요하지 않아 전력인프라 건설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 감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정부의 수소전기열차 시험차량 개발 R&D는 철도수송부문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비전철화 구간에서 전력설비 없이 운행이 가능한 수소연료전지 기반의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기술개발과 운용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우진산전이 차량 제작을, 한국철도공사가 운영기술을 개발하는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2018년부터 5년 동안 257억 원(정부 220억 원)을 투입했다. 이번에 개발한 수소전기열차는 수소연료전지와 2차전지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동력시스템(1.2MW)을 탑재하고, 소비에너지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에너지관리 시스템 등을 적용해 제작했다. 아울러 수소충전에 필요한 충전시설을 규제유예제도를 통해 구축하고 철도차량 전용 수소충전소 구축 방안 및 기술기준(안)도 마련했다. 연구목표로 제시된 운행최대속도 110km/h 이상과 1회 충전으로 6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함도 확인했다. 특히 현재 수소전기열차의 글로벌 시장은 초기단계로 프랑스 이외에 상용화 사례가 없고 대부분 기술개발 단계에 있어 상용화 기술이 개발되면 국내기업의 시장선점 효과가 기대된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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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05
  • GTX-A 삼성~동탄 구간 터널 관통
    국토교통부가 12월 29일(목) 오후 3시 30분 서울 수서역(GTX 신설역) 현장에서 GTX-A(파주~동탄, ´24년부터 순차 개통)의 삼성~동탄 구간 터널 관통 행사를 개최했다. GTX-A 삼성~동탄 구간은 총 연장은 39.8km로 SR 동탄역에서 용인, 성남을 거쳐 신설되는 수서역을 지나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삼성~동탄 구간은 총 사업비 2조 690억원을 투입하여 삼성역에서 수도권고속철도 접속부까지 약 9km의 대심도 터널을 신설하고 약 30km의 수도권고속철도 공용구간에 GTX 신호와 통신 등의 시스템을 설치하며 수서역 등 5개역*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 삼성역, 수서역, 성남역, 용인역, 동탄역(SR 공용) 국토교통부는 지난 12월 19일 GTX-A 차량출고에 이어 이번 터널 관통으로 GTX-A 노선과 수도권고속철도를 직결함으로써 ´24년 상반기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수서~동탄 구간 개통 시 기존 대중교통으로 1시간 20분 가량 소요되던 이동시간을 1시간 이상 단축하여 수도권 남부지역 출퇴근 시민의 통행시간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현재 : 80분 (동탄역 M4434 탑승 후 양재역에서 지하철 3호선 환승) 향후 : 19분 (GTX-A 수서역~동탄역, 환승 無) 국토교통부 이윤상 철도국장 이날 관통식 행사에서 터널 관통에 기여한 모든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수서~동탄 구간의 GTX 서비스 개시와 그 효과는 향후 GTX B, C 노선의 사업 추진에도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GTX가 목표일정에 맞춰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통될 수 있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공사 관계자들에게“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습관을 생활화하여 사고 없는 안전한 현장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24년 상반기 수서~동탄 구간을 시작으로, ´24년 하반기 파주~서울역 구간, ´28년 파주~동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GTX-A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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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30
  • 방진설비 전문기업 게츠너사, 철도분야 새로운 혁신 선보여
    진동방지 전문기업 게츠너 벨크스토프(Getzner Werkstoffe)가 철도 상부구조 보호 및 소음감소 기능의 신제품을 시장에 선보인다. 게츠너사의 진동방지 전문가들은 다양한 새로운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Bürs (AT). 게츠너 벨크스토프사는(Getzner Werkstoffe), 고객 지향적인 제품혁신을 통해 철도분야의 지속 가능한 확장을 위한 효과적인 솔루션과 이에 대한 늘어나는 글로벌 시장 수요를 충족시켜왔다. 제품혁신에는 고하중을 위해 개발된 새로운 슬리퍼 패드가 포함되며 이 침목패드는 자갈도상 보호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자갈매트(UBM)일 뿐 아니라 진동차단 분야의 혁신이기도 하다. 연구개발분야의 노력도 한층 강화되었다. 특히, 디지털화에 중점을 두었다. 지난 50년 이상, 게츠너사는 진동 차단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및 기술 리더로서 성공을 거두어왔다. 연구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게츠너사는 철도의 지속 가능한 확장과 현대화를 위해 다양한 모든 혁신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철도 분야에서 우리는 철도 연결의 확장 및 개조에 대한 강력한 글로벌 수요를 체험하고 있다.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맞춤형 제품과 서비스는,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문제점없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게츠너사의 대표이사인 Jürgen Rainalter는 강조한다. ▷ 성능 향상 상부 구조 보호 제품라인 확대를 위해, 게츠너사는 중량물 운반용 SLB7000 침목패드를 출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침목패드는 매우 높은 강도의 저항과 매우 우수한 자갈도상 상태 덕분에 고객에게 높은 비용 절감 효과를 보장한다. Rainalter는 "Sylomer®가 포함된 SLB7000슬리퍼 패드는 중량물 운반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침목패드다. 테스트 표준에 규정된 하중 주기를 두 배로 늘려도 사실상 파괴가 불가능한 소재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합니다.”라고 밝힌다. 게츠너사는 또한 분기기와 같은 중요한 영역의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도 가능하다. 또 다른 새로운 제품은 자갈과 구조물을 보호하기 위한 자갈매트(UBM) PM607이다. “게츠너사의 축적되어온 화학분야 전문지식과 기술로 소재의 성능과 기능을 더욱 잘 활용하여 보다 효율적인 방식으로 생산합니다. 새로 출시된 신제품은 고품질의 안전하고 내구성이 높은 제품입니다.”라고 Rainalter는 강조한다. ▷ 환경에 적합한 성능 게츠너사는 진동차단 분야에 있어 혁신의 길을 걷고 있다. 신제품 자갈매트(UBM), D 1019 NG는 우수한 성능이 더욱 향상되었으며 운송과 설치도 더욱 수월하다. 화학적 최적화를 통해 자원활용은 더욱 능률적이 되었으며 환경 훼손 또한 감소하였다. 진동뿐 아니라 소음도 환경과 사람에게 부담이다. 철도 분야 소음 최소화를 이루기 위해 게츠너사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자 한다. 도시화와 역동적인 모빌리티 시대에는 미래 삶의 질 보장을 위한 솔루션이 특별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다양한 매스 스프링 시스템(MSS)에 적용되고 있는 게츠너 본사 Bürs에서 개발된 첨단 소재를 사용하여, 게츠너사는 이미 2차 공기전달소음을 줄이고 있다. 특정 적용 분야,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게츠너사는 공기전달소음 감소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 디지털화 및 연구개발 게츠너사 연구개발 전문가들은 다양한 영역에서 디지털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센서 침목(Sensor Sleeper)를 개발 중이며 압력 센서를 침목에 부착,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디지털 특허 기술로 인해, 전례 없는 정확도로 어느 위치 에서 든 중요한 인터페이스를 직접 측정하고 상부 구조의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은 차세대 연구 개발을 위한 유럽 전체 연구 프로젝트인 Shift2Rail에 초기모델 로도 포함되어 있다. ▷ 실험 역량 확대 2년간의 기획과 구현 단계를 거쳐, 올해 초 게츠너사는 탄성중합체 실험실 측정을 위한 대규모 시험 설비를 오픈했다. 이 실험실은 최대 하중이 160kN로 유럽 내 가장 최신 시험 설비 중 하나이다. 높은 정밀도로 시험은 수행될 수 있으며 철도분야 혁신을 위한 중요한 데이터와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실험실 확장으로 높은 품질기준 보장과 자체 시험 능력을 증가시켜 개발 프로젝트는 가속화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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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4
  • 철도경찰, 고속열차 내 캐리어 절도범 검거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최근 고속열차 객차 통로에 놓여진 캐리어를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남, 40대)와 B씨(남, 50대)를 9.7(수), 9.12(월) 각각 검거하였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서울역에서 9차례에 걸쳐 98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든 캐리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으며, B씨는 올해 8월부터 9월까지 부산역에서 9차례에 걸쳐 1,80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든 캐리어를 훔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여객을 가장하여 출발대기 중인 고속열차에 탑승한 이후, 여객들이 짐칸에 캐리어를 놓아두고 객실로 들어간 사이를 악용하여 열차가 출발하기 전에 캐리어를 들고 내리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철도경찰대 관계자는 “최근 3년간 고속열차 내에서 발생한 캐리어 절도 사건은 연평균 12건이었으나, 올해는 8월까지만 21건으로 급증하였다.”면서 “A씨와 B씨에 대해 추가 여죄를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 처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최근 3년간 고속열차 내 캐리어 절도 사건 : ’19년 14건, ’20년 11건, ’21년 11건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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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GTX 조기 추진 총력, 『GTX 추진단』 발족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시민의 출퇴근난 해소를 위한 GTX 확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15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한 “GTX 추진단”을 발족하여, 8월 첫째 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철도국장이 직접 추진단장을 맡아 GTX 사업을 총괄 진두지휘하고, 기존 GTX A·B·C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팀”과 윤석열 정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GTX 연장 및 신설을 전담하는 “기획팀”으로 구성된다. “GTX 사업팀”은 본 궤도에 올라와있는 GTX A·B·C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특히 ’24년에 최초 준공예정인 A노선의 개통일정을 앞당기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A노선(운정~동탄)은 당초 ’24년 6월 개통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사업자,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다. 또한, B,C노선도 민간사업자 선정, 협상, 실시설계 등을 조속히 추진하여 속도를 낼 계획이다. C노선(덕정~수원)은 내년에 첫 삽을 떠 ’28년에 개통을, B노선(송도~마석)은 ’24년에 공사를 시작해 ’30년에 개통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GTX 기획팀”은 A·B·C 노선 연장과 D·E·F 노선 신설 등 GTX망 확충사업을 전담한다. 추진단 내에서 “사업팀”과 원활하게 교류하며 기존사업에 있었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일정을 단축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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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2022-08-23
  •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 첫 걸음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하는「송파하남선」광역철도 사업이 지난 7월 18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연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19일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이번 송파하남선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되어 있는 철도 사업들이 본격 추진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송파하남선」은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현재 마지막역인 오금역에서부터 하남 교산 신도시를 거쳐 서울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까지 총 11.2㎞(총사업비 1조 4,163억원)에 이르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신도시 입주민들에게 정시성, 신속성 그리고 안전성이 높은 철도이용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인근 서울 지하철 5호선, 8호선, 9호선, GTX-A 등 광역교통체계와 연계되어 수도권 동부지역의 발전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톡톡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사업시행자인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기본계획, 설계 및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승인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부터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통수요 예측, 적정 노선 및 시설규모 산출, 건설․운영계획 등을 꼼꼼히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김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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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착공 가시화
    인천 송도에서 경기 마석을 잇는 GTX-B 노선 건설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선정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이하 ‘GTX-B’)의 건설사업 중 총 63km에 달하는 민자구간에 대해 ‘민간투자시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GTX-B 노선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동시에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GTX 환승센터 및 추가역 신설 등 현안에 대한 해법 찾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6년 처음 발표된 GTX-B 건설사업은 민선8기 인천시의 핵심 공약이자, 시민들의 숙원이다. 인천을 비롯한 서부 수도권과 남양주를 비롯한 동부 수도권을 가로로 연결하며, 전체 길이 82.7㎞, 정거장 14개소를 건설하는 고속철도 사업이다. 특히 송도에서 서울 주요 거점까지는 20분대, 경기 동부권은 30분대로 통행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수도권 교통 혁명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총 3조8천421억 원을 들여 △인천대입구역 ~ 용산역 간 약 40㎞구간과 △상봉역 ~ 마석역 간 약 23㎞구간은 ‘수익형 민간투자(BTO)’ 방식으로, 나머지 △용산역 ~ 상봉역 간 19.95㎞는 ‘재정구간’으로 국고 약 2조3천511억 원을 투입해 건설된다. 한편 국토부는 오는 11월 1일까지 민간사업 신청자에게 사업신청서를 제출받아 올해 말까지 우선 협상대상자를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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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2
  • 보조금 빼돌려 개인 생활비로…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지난 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공익제보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한 결과 불법으로 운영한 사회복지시설 3곳을 적발했다”면서 “복지시설 3곳과 복지시설 대표 등 관련자 7명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이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부당이득으로 수취한 금액은 총 4억5,600만 원에 달한다.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ㄱ사회복지법인 대표 A씨는 산하 복지시설 2개소에 딸과 사돈을 시설장으로 채용했다. A씨는 이들이 출근하지 않았는데도 출근하고 초과근무까지 한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꾸며 3년간 1억200만 원 상당의 인건비를 횡령했다. 인건비는 모두 보조금으로 지급된다. A씨는 또 다른 산하 복지시설 2곳을 3년간 허가도 없이 지인에게 임대하고 임대수익으로 9천만 원을 받았다. 이 중 1천만 원은 현금으로 받아 챙겼고 800만 원은 자신의 개인 계좌로 받아 횡령했다. A씨는 이 밖에도 법인대표가 산하시설 종사자로 겸직할 수 없는데도 겸직을 하며 1년간 종사자 급여 5,600만 원을 부당하게 받았다. 김영수 단장은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비리와 불법 사회복지시설 운영은 반드시 척결돼야 한다”며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보조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고 공정하고 건전한 복지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조금 비리 수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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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2022-07-12
  • 고속 이동수단 ‘하이퍼튜브’ 어디까지 왔나?[영상뉴스]
    지금 개발 중인 미래 혁신기술, 하이퍼루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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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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