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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철도, 관광전용열차 본격 운행 재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관광전용열차인 ‘국악와인열차’와 ‘에코레일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관광전용열차는 관광을 목적으로 여행객을 모집해 비정기적으로 운행하는 열차다. 여행테마에 맞게 열차 내·외부를 꾸미고 전용 편의설비를 갖췄다. 우선 이달 운행을 시작한 국악와인열차는 국악과 와인을 테마로 만든 열차다. 별도 이벤트칸이 마련되어 와인시음과 국악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대표 코스로는 서울∼영동∼김천을 여행하며 와이너리를 찾고 전통한옥, 사찰 등 역사지를 방문한다. 에코레일열차는 자전거 여행객을 위한 열차로 200여대의 자전거 거치대를 갖춘 전용객차(4칸)를 별도로 마련해 지역별 유명 자전거 여행 코스를 찾아 운행한다. 아울러 다음달부터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맞춰 ‘교육열차’, ‘팔도장터열차’ 등도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관광열차 소개, 운행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 또는 코레일 기차역 여행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황재식 코레일 관광사업처장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열차 운행을 점차 확대하고 지역 연계 상품을 추가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열차를 타고 여행지를 찾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일상회복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철도 관광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안전과 서비스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현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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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2022-05-06
  • 지하철 4호선 남양주 진접~서울역 52분 소요
    서울도시철도 4호선의 현 종점인 당고개역에서 경기 남양주시 진접역을 잇는 총 연장 14.9km의 진접선 복선전철이 지난 19일 오전 5시 32분 진접역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진접선 개통으로 남양주 별내·진접지구 등 신도시에서 서울 도심까지 출퇴근시간대 이동 시간이 최대 1시간 8분 단축되는 등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8일 오남역에서 진접선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사업비 1조 4192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2013년 기본계획 고시 이후 2015년 착공한 지 7년 만에 개통한다. 창동에서 진접으로 차량기지를 이전하는 사업은 지난 2018년 착공해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진접선은 대부분 터널구간(12.8km, 86%)으로 건설돼 도시 간 연결성을 높였고 남양주 주거지구 이동수요를 고려, 별내별가람·오남역·진접역 등 3개 역사를 신설했다. 열차운영은 기존 서울도시철도 4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에서 맡고 역사운영은 남양주 도시공사가 담당한다. 진접선 개통으로 남양주 별내·진접지구 등 인근지역 주민들이 정시성이 높고 안전한 교통수단인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남양주 신도시의 교통환경과 정주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남양주 주민들은 출퇴근시간 국도 47호선에서의 상습적인 교통정체와 함께 버스 이용 시에는 배차간격이 다소 길어 불편을 겪어왔다. 진접선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남양주 진접역에서 서울도심(서울역 기준)까지 출퇴근시간 기준으로 버스 대비 68분, 승용차 대비 18분 단축된 52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사진설명] ‘진접선 철도건설사업 개통식’(사진=국토교통부) 송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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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8
  •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
    한국철도(코레일)가 제12회 철도사진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8월 9일부터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한달 간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총 1,24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영예의 금상은 눈보라를 헤치고 나아가는 힘찬 KTX의 모습을 담은 오희재 씨의 ‘설국열차’가 차지했다. 은상에는 벚꽃터널을 지나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포착한 김일웅 씨의 ‘봄날의 주인공’과 구름 사이 무지개를 배경으로 숲을 지나가는 기차를 담아 낸 김창덕 씨의 ‘아름다운 산천호’가 공동 선정됐다. 동상은 올해 도입된 KTX-이음의 모습을 담은 이은규 씨의‘KTX-이음, 동해로 질주’작품을 포함해 총 3점이 선정됐다. 심사는 사진작가, 교수 등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2차에 걸쳐 진행했으며, 독창성과 예술성 등을 고려해 총 46점을 선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수상자 46명에게는 총 1,3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과 함께 한국철도사장 표창도 수여된다. 수상 결과는 한국철도 홈페이지(www.korail.com) 공지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한국철도 블로그(blog.naver.com/korailblog)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열차 내 영상, SNS, 역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될 예정이다. 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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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매스 스프링 시스템(Mass-spring system),
    세계적인 콘서트홀과 바로 인접한 지하철 노선은? Getzner Werkstoffe사의 탄성 베어링은 비엔나 Musikverein 빌딩을 인근 지하철의 소음과 진동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Vienna (AT). 매해 90개국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비엔나 신년 음악회를 시청한다. 비엔나의 Musikverein 빌딩에 있는 "Goldener Saal"은 세계 최고의 음향 시설을 자랑한다. 2002년 지하철 터널이 건물에서 불과 4미터 떨어진 거리에 건설되었을 때, 진동 방지 전문 솔루션 개발 Getzner Werkstoffe 사는 MSS(mass-spring system)용 실로딘(Sylodyn) 포인트 베어링을 공급했다. 17년간 약 4억 5천만톤의 하중 처리결과, 시스템의 변함없는 고성능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Getzner 베어링과 유사한 매스 스프링 시스템은 대한민국내 서울 메트로, 하남선 및 수도권 수인선에도 설치되었다. 사진 1: Wiener Musikverein 1 캡션: 2002년부터 시행, Getzner Werkstoffe사는 비엔나의 Musikverein 빌딩을 소음과 진동으로부터 보호한다.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Ein Bild, das Halle enthält. Automatisch generierte Beschreibung 사진 2: Wiener Musikverein 2 캡션: 2차 공기 중 소음 방출은 "Goldener Saal"에서 측정되었으며 베어링 재질 특성이 17년 후에도 변함이 없음을 증명했다.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Ein Bild, das drinnen, Plattform, U-Bahn enthält. Automatisch generierte Beschreibung 사진 3: Wiener Musikverein 3 캡션: 지하철 터널은 Musikverein 빌딩에서 불과 4m 떨어져 있으며 사진은 사용 중인 두 열차 유형 표시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Ein Bild, das Beton, Kante, Zement enthält. Automatisch generierte Beschreibung 사진 4: Wiener Musikverein 4 캡션: 효율적이고 오래 지속됨: Sylodyn 포인트 베어링의 매스 스프링 시스템과 5.5Hz의 수직 고유 진동수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Ein Bild, das Drucker, Spielzeug enthält. Automatisch generierte Beschreibung 사진 5: 베어링과 분리된 매스 스프링 시스템 캡션: Getzner Werkstoffe사의 매스 스프링 시스템은 전 세계 지하철, 철도 및 고속철도 노선에 설치되었다.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2002년 Wiener Musikverein 옆 새로운 지하철 노선 건설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유명한 콘서트 홀의 소음과 진동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는 연구가 수행되어야 했다. "우리의 솔루션은 Sylodyn으로 제조된 포인트 베어링이 장착된 MSS(mass-spring system)을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5.5Hz의 수직 고유 진동수는 엘라스토머 베어링의 MSS가 이루어 낸 가장 낮은 수직 고유 진동수입니다."라고 시스템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Getzner Werkstoffe사 프로젝트 관리자 Markus Heim은 설명한다. 총 100m 길이에 192개의 베어링이 설치되었다. 이 아이디어는Musikverein 빌딩 콘서트 방문객들을 근처 지하에서 발생되는 진동과 소음 방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2003년 시운전 후 초기 승인 테스트를 통해 높은 요구 사항이 충족되었음을 확인했다. ▷새로운 열차, 새로운 도전 비엔나 지하철은 이전 열차와 달리, 소음과 진동을 방출하는 현대식 열차로 운영된다. 건물 구조도 새 창을 설치하는 등 변화를 겪었다. "환경이 바뀌고 터널이 건설된 이후 트랙당 하루 250대의 열차로 인해 발생하는 총 하중이 약 4억 5천만톤에 달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MSS의 장기효과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Markus Heim은 설명한다. 2019년, 시스템 계획 및 건설 단계에서 설정된 높은 요구 사항을 여전히 충족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측정이 진행되었다. 다양한 열차 유형을 시험하는 동안, MSS의 고유 진동수, 슬래브에서의 배출, 터널 바닥 및 터널 벽뿐만 아니라 열차가 지나갈 때 슬래브 굴절도 테스트되었다. "Goldener Saal" 포함, 3개의 콘서트 홀 2.5m 높이에서 2차 공기중 소음 배출량도 측정되었다. ▷ 17년 후 최적의 효율성 결과는 탁월했다. “높은 수준의 진동 차단 효율은 17년이 지난 후에도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배출관련 모든 평가 기준은 계속해서 충족되고 있습니다.”라고 Markus Heim은 말한다. "충격여진, 주변 미세 지진 운동 및 통과 열차에 의해 결정되는, MSS의 고유 수직 진동수는 2003년 승인된 테스트 결과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Sylodyn 베어링의 동적 특성은 사용 기간 동안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아시아 사례(추출): MSS 매스 스프링 시스템: - 나고야역(일본) - 리야드 지하철(사우디아라비아) - 델리 메트로(인도) - 청두 메트로(중국) - 충칭 메트로(중국) - 뱅갈룰루 메트로(인도) - 동관 메트로(중국) - 푸저우 메트로(중국) - 난징 메트로 (중국) - 러크나우 메트로(인도) - 서울메트로(대한민국) - 하남선(대한민국) - 자이푸르 메트로(인도) - 수인선(대한민국)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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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정부-산학연 맞손, 미래 철도인력 함께 키운다
    미래 철도를 이끌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MOU) 이행의 첫 번째 단계로 시범 연구과제를 공고했다고 지난 27일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철도분야 미래 연구개발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지난달 2일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의 미래 철도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정부와 철도업계가 힘을 모아 창의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체결되었다. 이번에 공모한 연구과제는 총 3건으로 국가철도공단(이사장김한영) 및 한국철도공사(직무대행 정왕국)에서 3년간 총 2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과제 공모는 국내 대학의 철도인력 양성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대학의 주도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참여대상을 국내 대학으로 한정(한국철도공사)하거나, 대학이 참여한 경우 가점을 부여(국가철도공단)하기로 하였다. 연구과제 공고기간은 9.24일까지이며, 1차 서류평가 후 연구계획 평가발표회(10.8. 예정)를 거쳐 참여대학 등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과제 공모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을 유치하고 본 연구과제 수행이 후속연구로 이어져 성과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위촉연구원 채용 시 본 연구과제 참여경력을 면접평가에 반영하고, 현대로템(주)(사장 이용배)은 본 연구과제 참여연구원이 채용규정 상 결격사유가 없고 채용요건과 부합되는 경우, 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을 면제할 계획임을 밝혔다. 국토교통부 김복환 철도안전정책관은 “이번 연구과제에 참여한 인재들이 철도업계에서 후속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일궈내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젊은 연구자들이 대학에서 철도를 연구하도록 보다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국가철도공단(kr.or.kr), 한국철도공사(info.korail.com),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인철, kcue.or.kr)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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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코로나 시대 방역수칙 지키며 떠나는 기차여행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중부내륙과 경북북부 지역이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지자체들은 개별‧소규모 자유여행으로 변화한 여행 트렌드에 맞춰 KTX-이음을 연계한 관광 마케팅에 한창이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개통 4개월을 맞은 KTX-이음은 누적 이용객 32만 명을 돌파하고 일평균 약 2,800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4월 이용객 수는 9만 9천 여 명으로 운행 첫 달인 1월에 비해 이용객이 1.7배 늘었다. 지자체가 KTX-이음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에 집중하는 이유는 수도권에서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기 때문이다. 청량리~안동은 기존 4시간가량 걸리던 시간이 절반으로 단축됐고, 제천과 단양까지는 1시간이면 갈 수 있다. 시간 단축 효과를 톡톡히 보는 제천, 영주, 안동 지역은 의림지, 부석사, 하회마을 등 뛰어난 자연·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기차와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기차역에 내려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는 연계 교통수단이 다양해지고 있다. 한국철도는 각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지자체, 여행사와 협력 체제를 갖추고 여행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철도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며 매일 전국 역을 소독하고, KTX는 일평균 4.5회 방역, 3.5분마다 환기하는 등 최고 수준의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KTX-이음이 정차하는 역은 시설 수시 점검,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을 계도하는 ‘안전여행 캠페인’을 하고 있다. ▲ 렌터카 자유여행 “내게와, 영주” 영주시는 발 빠르게 관광 상품을 내놨다. KTX-이음을 이용하는 개별 관광객을 위해 렌터카로 부석사, 소수서원 등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내게와, 영주’ 상품이 대표적이다. 렌터카 여행은 대중교통에 비해 자유롭게 숨겨진 명소를 찾아다닐 수 있어 매력적이다. 당일코스와 봉화 지역 관광지도 함께 가볼 수 있는 1박 2일 코스로 나뉘며 목장에서 치즈 만들기, 막걸리 제조 등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상품에는 지역상품권과 체험비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영주역 앞 관광안내소에서는 자전거도 무료로 빌려준다. 자전거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무섬마을, 선비촌 등 영주 대표 관광지들을 둘러볼 수 있다. 4인 이하의 일행과 함께라면 영주시에서 요금의 절반을 지원하는 관광택시도 이용해 볼만하다. 여행 5일 전까지 영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 전통의 고장 ‘안동’에서 즐기는 시티투어 안동시도 KTX-이음을 타고 방문하는 여행객을 위한 시티투어 여행상품을 운영한다. 힐링을 주요 테마로 한 △도심테마 투어 △하회마을 투어 △도산서원‧만휴정 투어 등 5가지 여행 코스를 마련했다. ‘보는 관광’ 이상의 ‘즐기는 관광’을 위해 코스마다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도심테마 투어는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며, 매주 토‧일요일 운영한다. 안동역을 출발해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안동댐, 임청각 등을 둘러보는 코스다. 주간투어에서는 안동지역의 명물 음식인 찜닭과 간고등어를 맛볼 수 있고, 야간투어에서는 아름다운 월영교의 야경도 감상할 수 있다. 상품마다 열차 요금 할인, 숙박쿠폰, 지역할인 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다. 주요 코스에 포함된 임청각(보물 182호)은 안동댐 초입에 있는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다. 안동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일제강점기였던 1941년 중앙선을 부설과 함께 아흔 아홉 칸 대저택이었던 임청각은 반 토막이 났다. 다행히 중앙선 철도 복선화 사업으로 KTX-이음이 새로운 길로 옮겨가 지금 방문하면 철길을 뜯어내고 원형 복원을 진행하는 역사적 순간을 볼 수 있다. 또 안동에 가면 1900년대 미국, 유럽 등 세계 유명도시의 명물이었던 노면전차를 재현한 트롤리버스를 탈 수 있다. KTX-이음 열차 도착 시간에 맞춰 안동역에서 출발해 대표 관광지인 하회마을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하루 5번 운행한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안동 전통주 테마 여행, 종부에게 요리‧예절을 배우는 프로그램 등 KTX-이음을 연계한 관광마케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 자연으로 힐링하고, 레저스포츠까지 즐기는 ‘제천’, ‘단양’ 제천과 단양 지역은 청정한 자연 풍경과 레저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많아 주목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1~2022 한국관광 100’에 제천 의림지와 단양의 만천하 스카이워크 등 충북지역 관광지 4곳이 포함되기도 했다. KTX-이음이 정차하는 제천과 단양뿐만 아니라 투어버스와 연계하면 인근 영월, 태백시까지 여행이 편해졌다. 제천시는 KTX-이음 운행으로 제천역 이용객이 늘자 관광택시를 두 배로 늘리고 택시당 탑승객을 3명으로 줄여 방역을 강화했다. 제천 관광택시는 지역 토박이 기사님의 여행가이드와 해설, 맛집 추천 등 친근한 서비스로 관광객에게 인기다. 제천역에서 출발하는 제천투어버스도 있다. 관광명소, 문화유산, 예술작품 코스 중 선택해 여행 할 수 있다. 올 초 제천시는 코레일관광개발과 ‘철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천만의 특색 있는 상품 개발에 나섰다. 자연‧숲 치유, 힐링‧명상, 한방 등 4가지 테마와 미식 관광을 접목한 형태로 준비하고 있다. 단양은 남한강과 소백산이 만나는 곳으로 연중 300일 이상 패러글라이딩이 가능한 '패러글라이딩의 성지'이다. KTX-이음을 타고 단양역에 내려 비행하고 돌아가는 당일 여행 코스로 제격이다. 만학천봉 전망대, 짚와이어, 만천하 슬라이드 등 5종의 체험시설을 갖춘 만천하스카이워크도 단양의 대표 명소다. 만학천봉 전망대까지 새로 개장한 모노레일로 이동하면서 단양강과 소백산 등 주변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운행시간은 8분이며, 10분 간격으로 하루 왕복 54회 운영한다. 남한강에 우뚝 솟은 세 개의 바위 ‘도담삼봉’과 자연의 신비로움이 빚어낸 ‘고수동굴’ 등 단양 8경이나 지역 명소를 두루 둘러보고 싶다면, 자유여행 보다 단양군 택시투어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자세한 내용 및 상품예약은 각 지자체의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한국철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KTX-이음 운행 이후 정차역마다 이용객이 늘고 여행상품 문의도 많아졌다”며 “열차와 역사 내 방역,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안내 등에 최선을 다해 ‘안전해서 더 즐거운 여행’이 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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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실시간 철도 기사

  • 한국철도, 관광전용열차 본격 운행 재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관광전용열차인 ‘국악와인열차’와 ‘에코레일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관광전용열차는 관광을 목적으로 여행객을 모집해 비정기적으로 운행하는 열차다. 여행테마에 맞게 열차 내·외부를 꾸미고 전용 편의설비를 갖췄다. 우선 이달 운행을 시작한 국악와인열차는 국악과 와인을 테마로 만든 열차다. 별도 이벤트칸이 마련되어 와인시음과 국악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대표 코스로는 서울∼영동∼김천을 여행하며 와이너리를 찾고 전통한옥, 사찰 등 역사지를 방문한다. 에코레일열차는 자전거 여행객을 위한 열차로 200여대의 자전거 거치대를 갖춘 전용객차(4칸)를 별도로 마련해 지역별 유명 자전거 여행 코스를 찾아 운행한다. 아울러 다음달부터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맞춰 ‘교육열차’, ‘팔도장터열차’ 등도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관광열차 소개, 운행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 또는 코레일 기차역 여행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황재식 코레일 관광사업처장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열차 운행을 점차 확대하고 지역 연계 상품을 추가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열차를 타고 여행지를 찾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일상회복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철도 관광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안전과 서비스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현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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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 지하철 4호선 남양주 진접~서울역 52분 소요
    서울도시철도 4호선의 현 종점인 당고개역에서 경기 남양주시 진접역을 잇는 총 연장 14.9km의 진접선 복선전철이 지난 19일 오전 5시 32분 진접역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진접선 개통으로 남양주 별내·진접지구 등 신도시에서 서울 도심까지 출퇴근시간대 이동 시간이 최대 1시간 8분 단축되는 등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8일 오남역에서 진접선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사업비 1조 4192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2013년 기본계획 고시 이후 2015년 착공한 지 7년 만에 개통한다. 창동에서 진접으로 차량기지를 이전하는 사업은 지난 2018년 착공해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진접선은 대부분 터널구간(12.8km, 86%)으로 건설돼 도시 간 연결성을 높였고 남양주 주거지구 이동수요를 고려, 별내별가람·오남역·진접역 등 3개 역사를 신설했다. 열차운영은 기존 서울도시철도 4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에서 맡고 역사운영은 남양주 도시공사가 담당한다. 진접선 개통으로 남양주 별내·진접지구 등 인근지역 주민들이 정시성이 높고 안전한 교통수단인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남양주 신도시의 교통환경과 정주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남양주 주민들은 출퇴근시간 국도 47호선에서의 상습적인 교통정체와 함께 버스 이용 시에는 배차간격이 다소 길어 불편을 겪어왔다. 진접선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남양주 진접역에서 서울도심(서울역 기준)까지 출퇴근시간 기준으로 버스 대비 68분, 승용차 대비 18분 단축된 52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사진설명] ‘진접선 철도건설사업 개통식’(사진=국토교통부) 송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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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8
  •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
    한국철도(코레일)가 제12회 철도사진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8월 9일부터 ‘철도와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을 주제로 한달 간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총 1,24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영예의 금상은 눈보라를 헤치고 나아가는 힘찬 KTX의 모습을 담은 오희재 씨의 ‘설국열차’가 차지했다. 은상에는 벚꽃터널을 지나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포착한 김일웅 씨의 ‘봄날의 주인공’과 구름 사이 무지개를 배경으로 숲을 지나가는 기차를 담아 낸 김창덕 씨의 ‘아름다운 산천호’가 공동 선정됐다. 동상은 올해 도입된 KTX-이음의 모습을 담은 이은규 씨의‘KTX-이음, 동해로 질주’작품을 포함해 총 3점이 선정됐다. 심사는 사진작가, 교수 등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2차에 걸쳐 진행했으며, 독창성과 예술성 등을 고려해 총 46점을 선정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은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수상자 46명에게는 총 1,3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과 함께 한국철도사장 표창도 수여된다. 수상 결과는 한국철도 홈페이지(www.korail.com) 공지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한국철도 블로그(blog.naver.com/korailblog)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열차 내 영상, SNS, 역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될 예정이다. 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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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매스 스프링 시스템(Mass-spring system),
    세계적인 콘서트홀과 바로 인접한 지하철 노선은? Getzner Werkstoffe사의 탄성 베어링은 비엔나 Musikverein 빌딩을 인근 지하철의 소음과 진동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Vienna (AT). 매해 90개국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비엔나 신년 음악회를 시청한다. 비엔나의 Musikverein 빌딩에 있는 "Goldener Saal"은 세계 최고의 음향 시설을 자랑한다. 2002년 지하철 터널이 건물에서 불과 4미터 떨어진 거리에 건설되었을 때, 진동 방지 전문 솔루션 개발 Getzner Werkstoffe 사는 MSS(mass-spring system)용 실로딘(Sylodyn) 포인트 베어링을 공급했다. 17년간 약 4억 5천만톤의 하중 처리결과, 시스템의 변함없는 고성능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Getzner 베어링과 유사한 매스 스프링 시스템은 대한민국내 서울 메트로, 하남선 및 수도권 수인선에도 설치되었다. 사진 1: Wiener Musikverein 1 캡션: 2002년부터 시행, Getzner Werkstoffe사는 비엔나의 Musikverein 빌딩을 소음과 진동으로부터 보호한다.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Ein Bild, das Halle enthält. Automatisch generierte Beschreibung 사진 2: Wiener Musikverein 2 캡션: 2차 공기 중 소음 방출은 "Goldener Saal"에서 측정되었으며 베어링 재질 특성이 17년 후에도 변함이 없음을 증명했다.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Ein Bild, das drinnen, Plattform, U-Bahn enthält. Automatisch generierte Beschreibung 사진 3: Wiener Musikverein 3 캡션: 지하철 터널은 Musikverein 빌딩에서 불과 4m 떨어져 있으며 사진은 사용 중인 두 열차 유형 표시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Ein Bild, das Beton, Kante, Zement enthält. Automatisch generierte Beschreibung 사진 4: Wiener Musikverein 4 캡션: 효율적이고 오래 지속됨: Sylodyn 포인트 베어링의 매스 스프링 시스템과 5.5Hz의 수직 고유 진동수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Ein Bild, das Drucker, Spielzeug enthält. Automatisch generierte Beschreibung 사진 5: 베어링과 분리된 매스 스프링 시스템 캡션: Getzner Werkstoffe사의 매스 스프링 시스템은 전 세계 지하철, 철도 및 고속철도 노선에 설치되었다.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2002년 Wiener Musikverein 옆 새로운 지하철 노선 건설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유명한 콘서트 홀의 소음과 진동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는 연구가 수행되어야 했다. "우리의 솔루션은 Sylodyn으로 제조된 포인트 베어링이 장착된 MSS(mass-spring system)을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5.5Hz의 수직 고유 진동수는 엘라스토머 베어링의 MSS가 이루어 낸 가장 낮은 수직 고유 진동수입니다."라고 시스템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Getzner Werkstoffe사 프로젝트 관리자 Markus Heim은 설명한다. 총 100m 길이에 192개의 베어링이 설치되었다. 이 아이디어는Musikverein 빌딩 콘서트 방문객들을 근처 지하에서 발생되는 진동과 소음 방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2003년 시운전 후 초기 승인 테스트를 통해 높은 요구 사항이 충족되었음을 확인했다. ▷새로운 열차, 새로운 도전 비엔나 지하철은 이전 열차와 달리, 소음과 진동을 방출하는 현대식 열차로 운영된다. 건물 구조도 새 창을 설치하는 등 변화를 겪었다. "환경이 바뀌고 터널이 건설된 이후 트랙당 하루 250대의 열차로 인해 발생하는 총 하중이 약 4억 5천만톤에 달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MSS의 장기효과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Markus Heim은 설명한다. 2019년, 시스템 계획 및 건설 단계에서 설정된 높은 요구 사항을 여전히 충족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측정이 진행되었다. 다양한 열차 유형을 시험하는 동안, MSS의 고유 진동수, 슬래브에서의 배출, 터널 바닥 및 터널 벽뿐만 아니라 열차가 지나갈 때 슬래브 굴절도 테스트되었다. "Goldener Saal" 포함, 3개의 콘서트 홀 2.5m 높이에서 2차 공기중 소음 배출량도 측정되었다. ▷ 17년 후 최적의 효율성 결과는 탁월했다. “높은 수준의 진동 차단 효율은 17년이 지난 후에도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배출관련 모든 평가 기준은 계속해서 충족되고 있습니다.”라고 Markus Heim은 말한다. "충격여진, 주변 미세 지진 운동 및 통과 열차에 의해 결정되는, MSS의 고유 수직 진동수는 2003년 승인된 테스트 결과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Sylodyn 베어링의 동적 특성은 사용 기간 동안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아시아 사례(추출): MSS 매스 스프링 시스템: - 나고야역(일본) - 리야드 지하철(사우디아라비아) - 델리 메트로(인도) - 청두 메트로(중국) - 충칭 메트로(중국) - 뱅갈룰루 메트로(인도) - 동관 메트로(중국) - 푸저우 메트로(중국) - 난징 메트로 (중국) - 러크나우 메트로(인도) - 서울메트로(대한민국) - 하남선(대한민국) - 자이푸르 메트로(인도) - 수인선(대한민국)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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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정부-산학연 맞손, 미래 철도인력 함께 키운다
    미래 철도를 이끌 젊은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연·관 업무협약(MOU) 이행의 첫 번째 단계로 시범 연구과제를 공고했다고 지난 27일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철도분야 미래 연구개발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지난달 2일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의 미래 철도기술 연구개발을 위해 정부와 철도업계가 힘을 모아 창의인재 육성을 지원하고자 체결되었다. 이번에 공모한 연구과제는 총 3건으로 국가철도공단(이사장김한영) 및 한국철도공사(직무대행 정왕국)에서 3년간 총 2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과제 공모는 국내 대학의 철도인력 양성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대학의 주도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참여대상을 국내 대학으로 한정(한국철도공사)하거나, 대학이 참여한 경우 가점을 부여(국가철도공단)하기로 하였다. 연구과제 공고기간은 9.24일까지이며, 1차 서류평가 후 연구계획 평가발표회(10.8. 예정)를 거쳐 참여대학 등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과제 공모를 통해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을 유치하고 본 연구과제 수행이 후속연구로 이어져 성과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위촉연구원 채용 시 본 연구과제 참여경력을 면접평가에 반영하고, 현대로템(주)(사장 이용배)은 본 연구과제 참여연구원이 채용규정 상 결격사유가 없고 채용요건과 부합되는 경우, 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을 면제할 계획임을 밝혔다. 국토교통부 김복환 철도안전정책관은 “이번 연구과제에 참여한 인재들이 철도업계에서 후속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일궈내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젊은 연구자들이 대학에서 철도를 연구하도록 보다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국가철도공단(kr.or.kr), 한국철도공사(info.korail.com),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인철, kcue.or.kr)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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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 코로나 시대 방역수칙 지키며 떠나는 기차여행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중부내륙과 경북북부 지역이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지자체들은 개별‧소규모 자유여행으로 변화한 여행 트렌드에 맞춰 KTX-이음을 연계한 관광 마케팅에 한창이다. 한국철도에 따르면 개통 4개월을 맞은 KTX-이음은 누적 이용객 32만 명을 돌파하고 일평균 약 2,800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4월 이용객 수는 9만 9천 여 명으로 운행 첫 달인 1월에 비해 이용객이 1.7배 늘었다. 지자체가 KTX-이음을 활용한 관광 마케팅에 집중하는 이유는 수도권에서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기 때문이다. 청량리~안동은 기존 4시간가량 걸리던 시간이 절반으로 단축됐고, 제천과 단양까지는 1시간이면 갈 수 있다. 시간 단축 효과를 톡톡히 보는 제천, 영주, 안동 지역은 의림지, 부석사, 하회마을 등 뛰어난 자연·문화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기차와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특히 기차역에 내려 관광지로 이동할 수 있는 연계 교통수단이 다양해지고 있다. 한국철도는 각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지자체, 여행사와 협력 체제를 갖추고 여행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철도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며 매일 전국 역을 소독하고, KTX는 일평균 4.5회 방역, 3.5분마다 환기하는 등 최고 수준의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KTX-이음이 정차하는 역은 시설 수시 점검,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을 계도하는 ‘안전여행 캠페인’을 하고 있다. ▲ 렌터카 자유여행 “내게와, 영주” 영주시는 발 빠르게 관광 상품을 내놨다. KTX-이음을 이용하는 개별 관광객을 위해 렌터카로 부석사, 소수서원 등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내게와, 영주’ 상품이 대표적이다. 렌터카 여행은 대중교통에 비해 자유롭게 숨겨진 명소를 찾아다닐 수 있어 매력적이다. 당일코스와 봉화 지역 관광지도 함께 가볼 수 있는 1박 2일 코스로 나뉘며 목장에서 치즈 만들기, 막걸리 제조 등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이 상품에는 지역상품권과 체험비 지원이 포함되어 있다. 영주역 앞 관광안내소에서는 자전거도 무료로 빌려준다. 자전거 도로를 따라 가다보면 무섬마을, 선비촌 등 영주 대표 관광지들을 둘러볼 수 있다. 4인 이하의 일행과 함께라면 영주시에서 요금의 절반을 지원하는 관광택시도 이용해 볼만하다. 여행 5일 전까지 영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 전통의 고장 ‘안동’에서 즐기는 시티투어 안동시도 KTX-이음을 타고 방문하는 여행객을 위한 시티투어 여행상품을 운영한다. 힐링을 주요 테마로 한 △도심테마 투어 △하회마을 투어 △도산서원‧만휴정 투어 등 5가지 여행 코스를 마련했다. ‘보는 관광’ 이상의 ‘즐기는 관광’을 위해 코스마다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도심테마 투어는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며, 매주 토‧일요일 운영한다. 안동역을 출발해 월영교, 낙강물길공원, 안동댐, 임청각 등을 둘러보는 코스다. 주간투어에서는 안동지역의 명물 음식인 찜닭과 간고등어를 맛볼 수 있고, 야간투어에서는 아름다운 월영교의 야경도 감상할 수 있다. 상품마다 열차 요금 할인, 숙박쿠폰, 지역할인 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다. 주요 코스에 포함된 임청각(보물 182호)은 안동댐 초입에 있는 독립운동가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다. 안동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일제강점기였던 1941년 중앙선을 부설과 함께 아흔 아홉 칸 대저택이었던 임청각은 반 토막이 났다. 다행히 중앙선 철도 복선화 사업으로 KTX-이음이 새로운 길로 옮겨가 지금 방문하면 철길을 뜯어내고 원형 복원을 진행하는 역사적 순간을 볼 수 있다. 또 안동에 가면 1900년대 미국, 유럽 등 세계 유명도시의 명물이었던 노면전차를 재현한 트롤리버스를 탈 수 있다. KTX-이음 열차 도착 시간에 맞춰 안동역에서 출발해 대표 관광지인 하회마을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하루 5번 운행한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안동 전통주 테마 여행, 종부에게 요리‧예절을 배우는 프로그램 등 KTX-이음을 연계한 관광마케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 자연으로 힐링하고, 레저스포츠까지 즐기는 ‘제천’, ‘단양’ 제천과 단양 지역은 청정한 자연 풍경과 레저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많아 주목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21~2022 한국관광 100’에 제천 의림지와 단양의 만천하 스카이워크 등 충북지역 관광지 4곳이 포함되기도 했다. KTX-이음이 정차하는 제천과 단양뿐만 아니라 투어버스와 연계하면 인근 영월, 태백시까지 여행이 편해졌다. 제천시는 KTX-이음 운행으로 제천역 이용객이 늘자 관광택시를 두 배로 늘리고 택시당 탑승객을 3명으로 줄여 방역을 강화했다. 제천 관광택시는 지역 토박이 기사님의 여행가이드와 해설, 맛집 추천 등 친근한 서비스로 관광객에게 인기다. 제천역에서 출발하는 제천투어버스도 있다. 관광명소, 문화유산, 예술작품 코스 중 선택해 여행 할 수 있다. 올 초 제천시는 코레일관광개발과 ‘철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천만의 특색 있는 상품 개발에 나섰다. 자연‧숲 치유, 힐링‧명상, 한방 등 4가지 테마와 미식 관광을 접목한 형태로 준비하고 있다. 단양은 남한강과 소백산이 만나는 곳으로 연중 300일 이상 패러글라이딩이 가능한 '패러글라이딩의 성지'이다. KTX-이음을 타고 단양역에 내려 비행하고 돌아가는 당일 여행 코스로 제격이다. 만학천봉 전망대, 짚와이어, 만천하 슬라이드 등 5종의 체험시설을 갖춘 만천하스카이워크도 단양의 대표 명소다. 만학천봉 전망대까지 새로 개장한 모노레일로 이동하면서 단양강과 소백산 등 주변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운행시간은 8분이며, 10분 간격으로 하루 왕복 54회 운영한다. 남한강에 우뚝 솟은 세 개의 바위 ‘도담삼봉’과 자연의 신비로움이 빚어낸 ‘고수동굴’ 등 단양 8경이나 지역 명소를 두루 둘러보고 싶다면, 자유여행 보다 단양군 택시투어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자세한 내용 및 상품예약은 각 지자체의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한국철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KTX-이음 운행 이후 정차역마다 이용객이 늘고 여행상품 문의도 많아졌다”며 “열차와 역사 내 방역,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안내 등에 최선을 다해 ‘안전해서 더 즐거운 여행’이 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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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4
  • GTX-A 철도차량 실물모형(Mock-Up) 전시회
    국토교통부(장관 직무대행 윤성원)는 GTX-A(파주 운정~경기 동탄) 철도차량의 실물모형(Mock-Up*)에 대한 전시회를 오는 20일부터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 차량을 개발할 때 각 부분의 배치를 실제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만든 실물크기의 모형 이번 품평회는 국내 최초로 대심도(지하 40m 이상)에서 운행되는 GTX-A 차량의 본격적인 제작에 앞서 내ㆍ외관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전시회에서 선보이게 될 차량은 지난 ‘20. 8~9월까지 전문가와 일반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작된 실물크기의 GTX-A 차량 모형으로, 대심도에서 최대 180km/h의 고속으로 운행되는 점을 고려하여 외관은 시원한 속도감이 느껴지도록 곡선을 도입하고, 소음을 줄이기 위해 KTX에 적용된 단문형의 출입문을 한 량에 6개씩(한쪽에 3개씩) 설치했다. 실내는 의자 폭을 넓게(450→480mm)하고, 대형 안내표시기(29인치)를 설치하는 등 사용의 편리성과 고급화를 추구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는 GTX-A 노선을 따라 권역별로 1곳씩(경기 동남부 1곳, 서울 1곳, 경기 서북부 1곳)을 선정하여 총 3곳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나,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라 참석자 전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2m 이상 거리두기, 출입인원 제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 거리두기 단계별 인원제한(2단계: 100인 이상 금지, 2.5단계 50인 이상 금지) 실물크기의 모형을 통해 외관을 비롯한 운전실 및 객실을 직접 살펴볼 수 있고, 바닥재, 의자 시트, 단열재 등 실제 차량에 사용될 내장재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에 비치된 설문지 작성이나 스티커 부착 등을 통해 객실 내 의자, 선반, 창문 등 차량의 각 부분들에 대한 의견과 기타 차량제작에 바라는 점을 개진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를 거쳐 GTX-A 차량은 올해 9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10월부터 제작에 들어가 개통일정에 맞춰 납품된다. 국토교통부는 전문기관 인증과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GTX-A 차량의 성능과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초기 운행장애 예방과 시스템 조기 안정화를 위해 개통 전 충분한 시험운행을 가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선태 철도국장은 “전시회에서 모인 의견들을 반영하여 국민들이 만족할만한 차량을 만들고, 또한 국민들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차량이 제작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하며, 전시회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함과 동시에 현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안전한 전시회가 되도록 시민 여러분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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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2021-04-20
  • 트램 국내 표준규격 수립
    정부가 지자체에서 트램 사업의 계획 수립 및 트램 차량 도입 시 활용할 수 있는 ‘트램 차량 표준규격’(이하 표준규격)을 마련했다. 표준규격은 성능, 차체, 이용자 편의성, 안전 등 4개 분야에 대해 총 35개 세부항목을 선정하여 제시했다. 트램은 도로에 깔린 레일 위를 주행하는 교통 수단으로 유럽, 북미 등 주요 도시에서 대중적인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6년부터 도시철도법 등 트램 도입에 필요한 관련 법령 정비를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이르면 오는 2023년부터 부산 오륙도선을 시작으로 서울 위례선, 대전2호선 등이 순차적으로 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다수 지자체는 국내 운행사례가 없는 점, 해외 제작사의 다양한 트램 차량 종류 등으로 인해 차량 선택 및 노선계획 수립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별로 다양한 차량 형식이 도입될 경우 유지보수와 운영의 효율성이 낮아지고, 지역별 소량 맞춤형 발주에 따른 차량 구매비용이 증가하는 등의 우려도 있었다. 이러한 문제는 이번에 마련된 표준규격을 통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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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안전
    • 교통환경
    2021-01-26
  • 호남고속철도 2단계 및 인천·수원발 KTX 공사 본격 추진
    나주 고막원과 목포 임성리를 잇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과 인천·수원발 KTX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국토교통부는 이들 3개 사업 6개 공구 노반공사의 시공업체가 선정돼 연내 착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규 고속철도 사업을 통해 고속철도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던 인천, 경기 서남부권 및 중부권, 전라남도까지 고속철도의 수혜지역이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고막원~목포) 건설사업’은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을 경유하는 고속신선 건설 사업으로 총사업비 2조 5789억원을 투입, 2025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고막원∼임성리 신설노선은 본선 44.1km와 정거장 1곳(무안공항)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이번 착공구간은 기타 공사구간(제1·3·6·7공구, 26.4㎞)으로 노반공사비 6653억원이 투입된다. 공사를 완료하면 용산·수서에서 목포까지 이동에 걸리는 시간은 약 2시간 10분으로 예상된다. 또 무안공항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는 등 전남 주민의 철도·공항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고속철도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인천·안산·화성지역에 KTX 열차가 직결운행된다. 총 사업비는 4238억원이 투입된다. 2024년까지 공사를 완료하면 송도~부산 간, 송도~목포 간 소요시간은 각각 약 2시간 20분, 약 2시간 10분으로 예상된다. 또 그동안 KTX를 이용하기 위해 서울, 광명 등을 찾아야 했던 인천·안산·화성시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은 경부선과 수도권고속철도를 연결, 고속철도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수원을 비롯한 수도권 동남부지역에 고속철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2772억원으로 2024년이 완공 목표다. 공사가 완료되면 수원∼부산, 수원∼목포 간 이동시간은 약 2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는 이번 3개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7조 2084억원 가량의 생산유발과 6만 628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선태 국토부 철도국장은 “그동안 고속철도 이용에 불편과 어려움이 있던 지역에 신규 고속철도를 건설함으로써 철도이용자의 편의성이 확대되고 이용시간은 단축하게 됐다”며 “전국 고속철도망 확대를 통해 철도이용자의 교통서비스 향상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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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2
  • 가족·개별 여행자 위한 ‘평창 스카이 렐리 투어’
    평창군관광협의회는 코로나19로 가족여행, 개인 여행자를 위해 KTX 고속열차와 렌트카 결합상품을 최대 60% 할인한 '평창 스카이 렐리 투어’ 상품을 운영 중이다. 이 상품은 교통체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현지에서 내 차처럼 자유로운 여행 일정을 선호하는 여행자를 위해 상품을 개발한 것이다. 평창군관광협회 관계자는 "차량을 이용하여 평창군을 방문할 경우 겪게 될 교통 혼잡 등을 돕고자 고속철도를 이용하여 관광객으로 쉽게 접근하고, 렌트카를 사용하여 아름다운 평창의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평창 스카이 렐리 투어' 상품은 지역관광추진조직(DMO)에서 지역내 업체와 협력하여 기획된 상품으로, 평창군 지역 내 관광에 용이하도록 KTX 고속열차와 렌트카 결합상품을 최대 60% 할인을 해주는 알뜰 상품이다. 2017년 KTX 강릉선(과거, 경강선)이 개통으로 평창군이 속해 있는 강원도의 경우 오대산, 설악산 등은 가을·겨울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이번에 개발된 ‘평창 스카이 렐리 투어’ 상품은 KTX 열차(서울-평창:1만9700원) 편도와 경차 기준으로 5만2900원에 제공된다. 차량 반납 시 지역 소개 숙소, 식당, 입장료 등을 이용한 영수증(2만원 이상)을 제줄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0월 말 오픈부터 이용자들의 문의가 높아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상품 정보는 평창 스카이 렐리 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링크 : https://bit.ly/2KBInYe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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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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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