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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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경찰, 고속열차 내 캐리어 절도범 검거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최근 고속열차 객차 통로에 놓여진 캐리어를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남, 40대)와 B씨(남, 50대)를 9.7(수), 9.12(월) 각각 검거하였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서울역에서 9차례에 걸쳐 98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든 캐리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으며, B씨는 올해 8월부터 9월까지 부산역에서 9차례에 걸쳐 1,80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든 캐리어를 훔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여객을 가장하여 출발대기 중인 고속열차에 탑승한 이후, 여객들이 짐칸에 캐리어를 놓아두고 객실로 들어간 사이를 악용하여 열차가 출발하기 전에 캐리어를 들고 내리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철도경찰대 관계자는 “최근 3년간 고속열차 내에서 발생한 캐리어 절도 사건은 연평균 12건이었으나, 올해는 8월까지만 21건으로 급증하였다.”면서 “A씨와 B씨에 대해 추가 여죄를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 처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최근 3년간 고속열차 내 캐리어 절도 사건 : ’19년 14건, ’20년 11건, ’21년 11건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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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GTX 조기 추진 총력, 『GTX 추진단』 발족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시민의 출퇴근난 해소를 위한 GTX 확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15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한 “GTX 추진단”을 발족하여, 8월 첫째 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철도국장이 직접 추진단장을 맡아 GTX 사업을 총괄 진두지휘하고, 기존 GTX A·B·C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팀”과 윤석열 정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GTX 연장 및 신설을 전담하는 “기획팀”으로 구성된다. “GTX 사업팀”은 본 궤도에 올라와있는 GTX A·B·C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특히 ’24년에 최초 준공예정인 A노선의 개통일정을 앞당기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A노선(운정~동탄)은 당초 ’24년 6월 개통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사업자,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다. 또한, B,C노선도 민간사업자 선정, 협상, 실시설계 등을 조속히 추진하여 속도를 낼 계획이다. C노선(덕정~수원)은 내년에 첫 삽을 떠 ’28년에 개통을, B노선(송도~마석)은 ’24년에 공사를 시작해 ’30년에 개통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GTX 기획팀”은 A·B·C 노선 연장과 D·E·F 노선 신설 등 GTX망 확충사업을 전담한다. 추진단 내에서 “사업팀”과 원활하게 교류하며 기존사업에 있었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일정을 단축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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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 첫 걸음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하는「송파하남선」광역철도 사업이 지난 7월 18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연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19일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이번 송파하남선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되어 있는 철도 사업들이 본격 추진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송파하남선」은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현재 마지막역인 오금역에서부터 하남 교산 신도시를 거쳐 서울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까지 총 11.2㎞(총사업비 1조 4,163억원)에 이르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신도시 입주민들에게 정시성, 신속성 그리고 안전성이 높은 철도이용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인근 서울 지하철 5호선, 8호선, 9호선, GTX-A 등 광역교통체계와 연계되어 수도권 동부지역의 발전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톡톡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사업시행자인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기본계획, 설계 및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승인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부터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통수요 예측, 적정 노선 및 시설규모 산출, 건설․운영계획 등을 꼼꼼히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김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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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착공 가시화
    인천 송도에서 경기 마석을 잇는 GTX-B 노선 건설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선정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이하 ‘GTX-B’)의 건설사업 중 총 63km에 달하는 민자구간에 대해 ‘민간투자시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GTX-B 노선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동시에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GTX 환승센터 및 추가역 신설 등 현안에 대한 해법 찾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6년 처음 발표된 GTX-B 건설사업은 민선8기 인천시의 핵심 공약이자, 시민들의 숙원이다. 인천을 비롯한 서부 수도권과 남양주를 비롯한 동부 수도권을 가로로 연결하며, 전체 길이 82.7㎞, 정거장 14개소를 건설하는 고속철도 사업이다. 특히 송도에서 서울 주요 거점까지는 20분대, 경기 동부권은 30분대로 통행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수도권 교통 혁명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총 3조8천421억 원을 들여 △인천대입구역 ~ 용산역 간 약 40㎞구간과 △상봉역 ~ 마석역 간 약 23㎞구간은 ‘수익형 민간투자(BTO)’ 방식으로, 나머지 △용산역 ~ 상봉역 간 19.95㎞는 ‘재정구간’으로 국고 약 2조3천511억 원을 투입해 건설된다. 한편 국토부는 오는 11월 1일까지 민간사업 신청자에게 사업신청서를 제출받아 올해 말까지 우선 협상대상자를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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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2
  • 보조금 빼돌려 개인 생활비로…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지난 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공익제보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한 결과 불법으로 운영한 사회복지시설 3곳을 적발했다”면서 “복지시설 3곳과 복지시설 대표 등 관련자 7명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이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부당이득으로 수취한 금액은 총 4억5,600만 원에 달한다.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ㄱ사회복지법인 대표 A씨는 산하 복지시설 2개소에 딸과 사돈을 시설장으로 채용했다. A씨는 이들이 출근하지 않았는데도 출근하고 초과근무까지 한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꾸며 3년간 1억200만 원 상당의 인건비를 횡령했다. 인건비는 모두 보조금으로 지급된다. A씨는 또 다른 산하 복지시설 2곳을 3년간 허가도 없이 지인에게 임대하고 임대수익으로 9천만 원을 받았다. 이 중 1천만 원은 현금으로 받아 챙겼고 800만 원은 자신의 개인 계좌로 받아 횡령했다. A씨는 이 밖에도 법인대표가 산하시설 종사자로 겸직할 수 없는데도 겸직을 하며 1년간 종사자 급여 5,600만 원을 부당하게 받았다. 김영수 단장은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비리와 불법 사회복지시설 운영은 반드시 척결돼야 한다”며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보조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고 공정하고 건전한 복지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조금 비리 수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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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2022-07-12
  • 고속 이동수단 ‘하이퍼튜브’ 어디까지 왔나?[영상뉴스]
    지금 개발 중인 미래 혁신기술, 하이퍼루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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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2022-07-11

실시간 철도 기사

  • 철도경찰, 고속열차 내 캐리어 절도범 검거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최근 고속열차 객차 통로에 놓여진 캐리어를 상습적으로 절취한 피의자 A씨(남, 40대)와 B씨(남, 50대)를 9.7(수), 9.12(월) 각각 검거하였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올해 7월부터 8월까지 서울역에서 9차례에 걸쳐 98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든 캐리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으며, B씨는 올해 8월부터 9월까지 부산역에서 9차례에 걸쳐 1,80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든 캐리어를 훔친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여객을 가장하여 출발대기 중인 고속열차에 탑승한 이후, 여객들이 짐칸에 캐리어를 놓아두고 객실로 들어간 사이를 악용하여 열차가 출발하기 전에 캐리어를 들고 내리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철도경찰대 관계자는 “최근 3년간 고속열차 내에서 발생한 캐리어 절도 사건은 연평균 12건이었으나, 올해는 8월까지만 21건으로 급증하였다.”면서 “A씨와 B씨에 대해 추가 여죄를 철저히 수사하여 엄중 처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최근 3년간 고속열차 내 캐리어 절도 사건 : ’19년 14건, ’20년 11건, ’21년 11건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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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GTX 조기 추진 총력, 『GTX 추진단』 발족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시민의 출퇴근난 해소를 위한 GTX 확충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15명의 전담인력으로 구성한 “GTX 추진단”을 발족하여, 8월 첫째 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철도국장이 직접 추진단장을 맡아 GTX 사업을 총괄 진두지휘하고, 기존 GTX A·B·C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팀”과 윤석열 정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GTX 연장 및 신설을 전담하는 “기획팀”으로 구성된다. “GTX 사업팀”은 본 궤도에 올라와있는 GTX A·B·C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특히 ’24년에 최초 준공예정인 A노선의 개통일정을 앞당기는데 매진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A노선(운정~동탄)은 당초 ’24년 6월 개통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사업자,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다. 또한, B,C노선도 민간사업자 선정, 협상, 실시설계 등을 조속히 추진하여 속도를 낼 계획이다. C노선(덕정~수원)은 내년에 첫 삽을 떠 ’28년에 개통을, B노선(송도~마석)은 ’24년에 공사를 시작해 ’30년에 개통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GTX 기획팀”은 A·B·C 노선 연장과 D·E·F 노선 신설 등 GTX망 확충사업을 전담한다. 추진단 내에서 “사업팀”과 원활하게 교류하며 기존사업에 있었던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고, 일정을 단축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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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3
  •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 첫 걸음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하는「송파하남선」광역철도 사업이 지난 7월 18일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연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19일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이번 송파하남선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되어 있는 철도 사업들이 본격 추진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송파하남선」은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현재 마지막역인 오금역에서부터 하남 교산 신도시를 거쳐 서울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까지 총 11.2㎞(총사업비 1조 4,163억원)에 이르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신도시 입주민들에게 정시성, 신속성 그리고 안전성이 높은 철도이용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인근 서울 지하철 5호선, 8호선, 9호선, GTX-A 등 광역교통체계와 연계되어 수도권 동부지역의 발전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톡톡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사업시행자인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기본계획, 설계 및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승인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부터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교통수요 예측, 적정 노선 및 시설규모 산출, 건설․운영계획 등을 꼼꼼히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김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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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 착공 가시화
    인천 송도에서 경기 마석을 잇는 GTX-B 노선 건설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선정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4일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이하 ‘GTX-B’)의 건설사업 중 총 63km에 달하는 민자구간에 대해 ‘민간투자시설사업 기본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GTX-B 노선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동시에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GTX 환승센터 및 추가역 신설 등 현안에 대한 해법 찾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6년 처음 발표된 GTX-B 건설사업은 민선8기 인천시의 핵심 공약이자, 시민들의 숙원이다. 인천을 비롯한 서부 수도권과 남양주를 비롯한 동부 수도권을 가로로 연결하며, 전체 길이 82.7㎞, 정거장 14개소를 건설하는 고속철도 사업이다. 특히 송도에서 서울 주요 거점까지는 20분대, 경기 동부권은 30분대로 통행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수도권 교통 혁명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총 3조8천421억 원을 들여 △인천대입구역 ~ 용산역 간 약 40㎞구간과 △상봉역 ~ 마석역 간 약 23㎞구간은 ‘수익형 민간투자(BTO)’ 방식으로, 나머지 △용산역 ~ 상봉역 간 19.95㎞는 ‘재정구간’으로 국고 약 2조3천511억 원을 투입해 건설된다. 한편 국토부는 오는 11월 1일까지 민간사업 신청자에게 사업신청서를 제출받아 올해 말까지 우선 협상대상자를 지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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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2
  • 보조금 빼돌려 개인 생활비로…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지난 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공익제보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한 결과 불법으로 운영한 사회복지시설 3곳을 적발했다”면서 “복지시설 3곳과 복지시설 대표 등 관련자 7명을 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이 보조금을 횡령하거나 부당이득으로 수취한 금액은 총 4억5,600만 원에 달한다.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ㄱ사회복지법인 대표 A씨는 산하 복지시설 2개소에 딸과 사돈을 시설장으로 채용했다. A씨는 이들이 출근하지 않았는데도 출근하고 초과근무까지 한 것처럼 허위로 서류를 꾸며 3년간 1억200만 원 상당의 인건비를 횡령했다. 인건비는 모두 보조금으로 지급된다. A씨는 또 다른 산하 복지시설 2곳을 3년간 허가도 없이 지인에게 임대하고 임대수익으로 9천만 원을 받았다. 이 중 1천만 원은 현금으로 받아 챙겼고 800만 원은 자신의 개인 계좌로 받아 횡령했다. A씨는 이 밖에도 법인대표가 산하시설 종사자로 겸직할 수 없는데도 겸직을 하며 1년간 종사자 급여 5,600만 원을 부당하게 받았다. 김영수 단장은 “사회복지시설 보조금 비리와 불법 사회복지시설 운영은 반드시 척결돼야 한다”며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보조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고 공정하고 건전한 복지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조금 비리 수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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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 이동수단 ‘하이퍼튜브’ 어디까지 왔나?[영상뉴스]
    지금 개발 중인 미래 혁신기술, 하이퍼루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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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2022-07-11
  • 철도역, 여행·만남·문화가 있는 열린공간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가 그동안 승·하차 대기와 단순 휴식공간으로 활용된 철도역을 문화와 편의시설이 융합된 시민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하여 서울역 3층(`22.12월)과 오송역2층(`23.2월)에 개방형 복합라운지를 시범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레일(사업개발본부)은 철도역이 문화, 정보교류 장소로 변모하기를 원하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국내·외 유명백화점, 호텔, 공항의 라운지를 벤치마킹하고, 청년건축가와 협업을 통해 젊은 감성을 더하여, 복합라운지 설계 및 디자인작업을 진행하였다. 서울역은 하루에 10만명이 열차를 이용하는 우리나라의 대표 관문역이다. 승·하차 시간에 대기할 수 있는 공간(벤치)이 2층 대합실에만 있었는데, 3층에 문화와 편의시설이 융합된 복합라운지를 조성하여 열차 이용객의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역 3층 복합라운지는 여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승차대기 공간, 고품격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공간, 만남과 휴식을 위한 쉼터공간으로 구성된다. 코레일에서 제시한 조감도에 따르면 전통과 환경을 모티브로 디자인하였으며, 높은 천장에서 와이어로 연결된 구름형 모빌(한지 청사초롱 모티브)을 설치하고, 녹색식물이 식재된 그린벤치(Green Bench)를 배치하여 식물원과 같은 느낌의 편안한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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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2022-06-21
  • GTX 확충으로 꼭두새벽 출근길 전쟁에서 해방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5월 30일(월) 14시 GTX-A 노선의 종착지인 동탄역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지역주민과 만나 GTX-A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가졌다. 원 장관은 지난 4월 인수위 기획위원장 시절 GTX 건설현장 방문에 이어 장관취임 이후 재차 현장을 방문하여 GTX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원 장관은 GTX-A 삼성~동탄 5공구 공사현장에서 사업의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지역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난 주 청년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현장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동탄 주민은 “동탄에서 서울까지 가려면 지하철은 꿈도 못 꾸고, 광역버스를 타야하는데 이마저도 1시간 반이 걸린다”며, “수도권 외곽지역은 주거격차 뿐 만 아니라 교통격차도 심각하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GTX 개통을 앞당겨 불편을 해소해줬으면 좋겠다”고 건의하였다. 이에 원 장관은 “GTX-A가 개통되면 현재 광역버스 요금 수준으로도 동탄부터 서울까지 20분 정도면 이동이 가능하다”라며, “GTX-A의 적기 개통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평택 주민은 “평택도 상황은 마찬가지”라며, “SRT가 있지만 요금도 부담스럽고 서울 시내 환승 때문에 불편해서 결국 광역버스를 타게 된다”고 말하며, “윤석열 대통령 공약사항인 GTX-A 노선 연장을 꼭 이행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서도 원 장관은“GTX 사업은 수도권의 교통난 해소뿐 아니라 좋은 입지의 희소가치를 분산시켜 근본적인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핵심사업”임을 강조하며, “기획연구를 통해 다양한 조기 추진방안을 마련하여 국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돌려드리겠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원 장관은 현장에 있는 공사 관계자들을 독려하였다. “GTX-A는 우리나라에 최초 개통하는 GTX 노선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크며, `24년 개통 시 수도권 대중교통체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하며, 적기 개통을 위해 차질없는 공정관리를 요청하는 한편, 건설현장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GTX-A‧B‧C 연장, D‧E‧F 신설 등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GTX 확충 통합 기획연구」를 발주하였으며, 이를 통해 사업 타당성 확보, 공용노선 선로용량을 고려한 최적노선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TX 노선 인근에 컴팩트시티 조성을 함께 검토하여 추가 수요와 재원을 확보하고, 역세권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원 장관은 “이번 정부 내에 GTX-A 노선을 개통하는데 이어 B,C 노선을 착공하고 D‧E‧F 등 신규노선 발굴도 차질 없이 추진하여 GTX를 대폭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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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2022-06-02
  • 한국철도, 관광전용열차 본격 운행 재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관광전용열차인 ‘국악와인열차’와 ‘에코레일열차’ 운행을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관광전용열차는 관광을 목적으로 여행객을 모집해 비정기적으로 운행하는 열차다. 여행테마에 맞게 열차 내·외부를 꾸미고 전용 편의설비를 갖췄다. 우선 이달 운행을 시작한 국악와인열차는 국악과 와인을 테마로 만든 열차다. 별도 이벤트칸이 마련되어 와인시음과 국악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대표 코스로는 서울∼영동∼김천을 여행하며 와이너리를 찾고 전통한옥, 사찰 등 역사지를 방문한다. 에코레일열차는 자전거 여행객을 위한 열차로 200여대의 자전거 거치대를 갖춘 전용객차(4칸)를 별도로 마련해 지역별 유명 자전거 여행 코스를 찾아 운행한다. 아울러 다음달부터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맞춰 ‘교육열차’, ‘팔도장터열차’ 등도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관광열차 소개, 운행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 또는 코레일 기차역 여행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황재식 코레일 관광사업처장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열차 운행을 점차 확대하고 지역 연계 상품을 추가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열차를 타고 여행지를 찾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일상회복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철도 관광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안전과 서비스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현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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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도
    2022-05-06
  • 지하철 4호선 남양주 진접~서울역 52분 소요
    서울도시철도 4호선의 현 종점인 당고개역에서 경기 남양주시 진접역을 잇는 총 연장 14.9km의 진접선 복선전철이 지난 19일 오전 5시 32분 진접역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진접선 개통으로 남양주 별내·진접지구 등 신도시에서 서울 도심까지 출퇴근시간대 이동 시간이 최대 1시간 8분 단축되는 등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8일 오남역에서 진접선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접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사업비 1조 4192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2013년 기본계획 고시 이후 2015년 착공한 지 7년 만에 개통한다. 창동에서 진접으로 차량기지를 이전하는 사업은 지난 2018년 착공해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진접선은 대부분 터널구간(12.8km, 86%)으로 건설돼 도시 간 연결성을 높였고 남양주 주거지구 이동수요를 고려, 별내별가람·오남역·진접역 등 3개 역사를 신설했다. 열차운영은 기존 서울도시철도 4호선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에서 맡고 역사운영은 남양주 도시공사가 담당한다. 진접선 개통으로 남양주 별내·진접지구 등 인근지역 주민들이 정시성이 높고 안전한 교통수단인 철도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남양주 신도시의 교통환경과 정주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남양주 주민들은 출퇴근시간 국도 47호선에서의 상습적인 교통정체와 함께 버스 이용 시에는 배차간격이 다소 길어 불편을 겪어왔다. 진접선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남양주 진접역에서 서울도심(서울역 기준)까지 출퇴근시간 기준으로 버스 대비 68분, 승용차 대비 18분 단축된 52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사진설명] ‘진접선 철도건설사업 개통식’(사진=국토교통부) 송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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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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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