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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화물통행실태조사...화물차 운행·물동량 파악
    전국 화물자동차의 통행 및 화물물동량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를 9월까지 실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1일 밝혔다. * 조사기관 : 한국교통연구원 / 근거법 : 국가교통체계효율화법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는 국가 물류정책의 효과적 수립과 시행, 사후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98년부터 약 5년 주기로 시행되어 온 국가교통조사의 한 종류이다. * (1차)1998년 (2차)2001년 (3차)2005년 (4차)2011년 (5차)2017년 이번 조사는 사업체 및 창고업 현황조사, 화물자동차 통행실태조사, 위험물질 현황조사 및 물류거점 화물실태조사 등 총 5가지 조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14,000여개 사업체와 33,000대 화물차, 40곳의 주요 물류거점이 조사 대상이다. 《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 주요내용 》 이번 조사를 통해 화물 품목별 지역 간 물동량 흐름, 화물자동차 통행패턴, 물류창고와 위험물질 취급 사업체의 현황, 주요 물류거점 특성 등 물류시설·화물 분야의 기초정보를 구축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자료가공 및 전수화 작업을 거쳐 국가 및 지자체의 각종 교통, 물류 투자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배성 물류정책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효율적 교통물류 정책을 수립하고 새로운 민간 서비스 창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화물물동량 및 물류시설 현황은 화물자동차를 포함한 물류정책의 수립·운영을 위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조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전국 사업체 관계자 및 화물차 운전자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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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맵퍼스 ‘아틀란 트럭’, 화물차 안전운전 습관에 기여
    -아틀란 트럭 앱 통해 손쉽게 운전 습관 확인하고 모범화물운전자 선발 참여 가능 모빌리티 맵 솔루션 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가 화물차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을 통해 ‘4월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을 진행한 결과, 화물차 운전자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안전운전 점수가 상승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4월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에 참여한 전체 운전자 수는 지난해 12월 참가자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정된 상위 50명의 안전운전 평균 점수는 지난해 대비 약 9점 이상 증가한 88점을 기록했다. 맵퍼스와 한국도로공사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모범화물운전자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틀란 트럭 앱 안전운전 점수를 기준으로 매월 상위 50명을 선발해 1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아틀란 트럭의 안전운전 점수 시스템은 100점 만점에서 시작해 과속, 급가속, 급감속, 2시간 연속 운행 등 안전운전 위반시 점수를 차감해 자동 산출한다. 올해부터는 선발기준의 주행거리가 1,000km에서 3,000km 늘어나면서 전체 참가자의 안전운전 점수 평균 값 역시 증가했다. 1,000km 이상 주행한 운전자들의 평균은 58점, 3,000km 이상 운전자들의 평균은 62점으로 두 그룹 모두 지난해 대비 약 10점 이상 점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정된 상위 50명의 안전운전 점수는 전체 캠페인 참가자 대비 약38점이나 높은 88점이었다. 이들의 100km 당 과속 횟수는 6.9회로 전체 참가자의 평균 대비 30%에 불과했으며 급감속 횟수는 2회로 전체 참가자의 17% 수준이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선발자와 비교해서도 과속, 급가속, 급감속, 연속운전시간 등 전반적인 안전운전 지표가 긍정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모범화물운전자 선발은 아틀란 트럭 앱에서 신청부터 참여, 선발의 전 과정이 이루어져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운전습관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운전자는 구글플레이에서 아틀란 트럭 앱을 다운받고 안전운전 점수 사용에 동의한 후 월 3,000km 이상 주행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매달 말일까지 한 달 간 주행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는 개별 문자메시지 발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맵퍼스 김명준 대표는 “아틀란 트럭은 별도의 제출이 필요했던 기존 DTG(디지털운행기록계)보다 캠페인 참여를 훨씬 간편하게 만들어 보다 많은 화물차 운전자들이 동참하고, 스스로 안전에 유의하며 운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맵퍼스만의 화물차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또 효율적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틀란 트럭’ 앱은 국내 최초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으로 최근 회원 6만명을 돌파하며 화물차운전자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맵퍼스는 2016년부터 화물차의 특성을 고려한 방대한 화물차 데이터를 수집해왔으며, 올 2월에는 오너회원제를 출시해 사용자들이 차량제원만 입력하면 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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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화물 운전자 휴식시간 지키면 교통사고 감소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버스 운전자의 휴식시간 보장 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지난 5년 간 연평균 13.7% 감소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7년 버스 운전기사의 과로로 인한 졸음운전으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하자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2018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을 개정하여 운전자 휴식시간을 법적으로 보장했다. 또한,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노선버스 운송사업자로 하여금 매달 운전자들의 휴식시간 보장내역을 제출하도록 했다. 그 결과, 휴식시간 보장내역 제출율이 2019년 61.4%에서 2021년 78.4%로 2년 만에 17.0%p 증가하였고, 지난 5년(2016〜2020년)간 버스의 연평균 사고 감소율(△13.7%)도 전체 사업용 차량(△9.4%) 대비 1.5배 높게 나타났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고속도로 사망사고의 원인 중 69.8%가 졸음 및 주시태만에 의한 것으로, 화물자동차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국토교통부는 화물자동차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작년 3월 화물 운전자들의 의무 휴게시간을 여객과 동일한 기준으로 강화한 바 있다. 다만, 화물운송사업자는 여객과 달리 운전자 휴게시간 보장내역 제출 의무가 없어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제도 정착을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연말까지 ‘화물차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실태점검은 화물차량 20대 이상 보유한 전국 2,859개 일반화물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운전자 휴게시간 보장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작년 하반기에 차량 50대 이상 보유한 878개 운수회사를 합동 점검한 결과, 관련법 위반 888건 및 개선명령 594건을 적발했다. 법규위반사항은 운행기록자료 보관 불량 및 미제출(258건)이 가장 많았고, 운전자 입․퇴사 미보고(235건)와 자격 미달 운수종사자 운행(111건), 차량 정기검사 미수검(79건), 운전자 휴게시간 보장 미준수(57건) 순으로 나타났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일정에 쫓기다 보면 휴식시간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겠지만, 운전자들의 생명보다 중요한 게 없다.”고 강조하면서 “과로나 졸음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 모두 제도 정착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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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4
  •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 산불 피해 구호 성금 1억원 기부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회장 김옥상)은 지난 4월 15일(금) 경북 안동에 위치한 경상북도청에 방문해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 하였다.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 김옥상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산불 피해까지 겹친 피해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하루 빨리 산불 피해를 극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나눔 메시지를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의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큰 힘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부터 연탄 나눔 활동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함께 기울이고 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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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5∼7월 유류세 30% 인하…화물차엔 3개월 경유보조금 지원
    정부가 내달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유류세 인하 폭을 30%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경유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업용 화물차와 버스 등에는 유가 연동 보조금을 3개월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체감 유류비용을 낮추기 위해 고유가 부담 완화 3종 세트를 마련해 신속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위해 정부는 유류세 인하 폭을 종전 20%에서 10%포인트를 추가한 30%로 확대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유류세 인하로 리터(L) 당 10㎞의 연비로 하루 40㎞ 주행하는 운전자는 휘발유 기준 월 3만원의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 유류세 20% 인하 때와 비교하면 유류비 부담이 1만원 줄어든다. 경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중교통·물류 업계의 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영업용 화물차, 버스, 연안 화물선 등에 대해 경유 유가연동 보조금을 3개월간 한시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기준가격(L당 1850원) 이상 상승분의 50%를 정부가 지원하는데, 최대 지원 한도는 L당 183.21원으로 설정했다. 이와함께 서민생계 지원을 위해 택시·소상공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차량용 부탄(LPG)에 대한 판매 부과금 역시 3개월간 30% 감면(-12원/L)키로 했다. 정부는 또 원자재 대응 차원에서 이차전지 및 자동차 공정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스트립(8%), 캐스팅얼로이(1%)에 할당관세 0%를 적용하기로 했다. 비철금속에 대한 외상 방출 한도(30억→50억원) 및 방출 기간(9→12개월) 확대 등을 지원하는 특례 적용시한은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 국제 곡물의 경우 수급 우려가 있던 사료용 밀·옥수수와 식용 옥수수는 대체 입찰 등을 통해 추가 물량을 확보했고, 신속한 유통을 위해 사전 수입신고, 조건부 수입검사 등 검역·통관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가공식품업계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칩용 감자 계절관세 비적용기간(5∼11월)에 할당관세 0%를 적용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대두, 조제땅콩의 저율관세할당(TRQ) 물량을 늘리기로 했다. 대두는 25만4000톤으로 3만3000톤 늘리고, 조제땅콩은 1만500톤으로 500톤 늘린다. 농·축·수산물도 가격 안정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달에도 45억원 규모의 할인쿠폰을 계속 지원하고, 수급 차질이 우려될 경우 배추·무 등 정부 비축물량을 활용한 수급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담합 등 불공정행위는 엄정 대응하고, 주요 독과점 분야 경쟁 촉진을 위한 경쟁 제한적 규제개선 등도 적극적으로 병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전년동월대비 4.1%를 기록한 것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홍 부총리는 “3월 고물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라는 복병의 본격적 영향이 나타난 것”이라며 “주요 선진국들도 30∼40년 만에 6∼7%대의 최고 수준 물가 오름세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전개 상황까지 고려한다면 당분간 물가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등 물가 문제는 그 어느 현안보다도 중요하고 엄중한 사안”이라며 ”정부 교체기에 면밀한 물가동향 모니터링 속에 물가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 마지막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가 문제는 서민의 가처분소득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하고도 민감한 사안”이라며 “물가 상승 제어를 통한 안정적 경제 운용이 종국적으로 모든 경제주체가 윈윈하는 길이므로 정부 총력 대응에 더해 가계·기업들도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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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 맵퍼스, ‘아틀란 트럭’ 오너회원 1만명 돌파
    모빌리티 맵 솔루션 기업 맵퍼스가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의 오너회원제 출시 한 달 만에 회원수 1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오너회원(Owner)은 아틀란 트럭에서 차량정보 입력을 마친 무료 사용자를 말한다. 맵퍼스는 지난 2월 말 오너회원제를 도입해 화물차 운전자들이 차량 제원 정보만 입력하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앱을 업데이트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차량 데이터와 내비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화물차 내비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신규사업 발굴 등 다양한 화물차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오너회원으로 가입한 1만명의 차량 정보를 분석해본 결과 아틀란 트럭은 일반 승용차용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기 불편한 대형 화물차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번호 유형별로는 영업용 8,615대(80.5%), 자가용 1,218대(11.4%), 건설기계 867대(8.1%)로 영업용 트럭이 80%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적재중량 10톤을 초과하는 특수화물차가 5,468대(52.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그 중 25톤 이상이 31.3%로 가장 많았다. 10톤 이하 대형화물차는 3,516대(32.9%), 3.5톤 이하 중소형 화물차가 1,536대(14.4%)다. 대형화물차는 차체가 크고 높기 때문에 본인의 차량 설정에 맞게 높이제한, 좁은 길, 유턴하기 어려운 길을 회피해 길 안내를 제공하는 트럭 전용 내비게이션의 사용이 필수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맵퍼스는 오너회원제를 통해 확보한 화물차 정보를 바탕으로 톤수별 맞춤형 경로, 도착 예정시간 고도화 등 더욱 향상된 트럭 내비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2016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트럭 내비게이션을 서비스하며 확보해온 트럭 운행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발굴 등 새로운 화물차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하기로 했다. 맵퍼스 김명준 대표는 “아틀란 트럭은 한국도로공사와 모범화물운전자 선발을 진행하는 등 화물차 내비게이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물차 관련 신규 사업 확장을 통해 국내 대표 화물차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오칠 기자
    • 운송/물류
    • 화물
    2022-04-07

실시간 화물 기사

  • 전국 화물통행실태조사...화물차 운행·물동량 파악
    전국 화물자동차의 통행 및 화물물동량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를 9월까지 실시한다고 국토교통부가 21일 밝혔다. * 조사기관 : 한국교통연구원 / 근거법 : 국가교통체계효율화법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는 국가 물류정책의 효과적 수립과 시행, 사후평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98년부터 약 5년 주기로 시행되어 온 국가교통조사의 한 종류이다. * (1차)1998년 (2차)2001년 (3차)2005년 (4차)2011년 (5차)2017년 이번 조사는 사업체 및 창고업 현황조사, 화물자동차 통행실태조사, 위험물질 현황조사 및 물류거점 화물실태조사 등 총 5가지 조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14,000여개 사업체와 33,000대 화물차, 40곳의 주요 물류거점이 조사 대상이다. 《 전국화물통행실태조사 주요내용 》 이번 조사를 통해 화물 품목별 지역 간 물동량 흐름, 화물자동차 통행패턴, 물류창고와 위험물질 취급 사업체의 현황, 주요 물류거점 특성 등 물류시설·화물 분야의 기초정보를 구축하고, 수집된 데이터는 자료가공 및 전수화 작업을 거쳐 국가 및 지자체의 각종 교통, 물류 투자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배성 물류정책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효율적 교통물류 정책을 수립하고 새로운 민간 서비스 창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면서, “화물물동량 및 물류시설 현황은 화물자동차를 포함한 물류정책의 수립·운영을 위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조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전국 사업체 관계자 및 화물차 운전자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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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맵퍼스 ‘아틀란 트럭’, 화물차 안전운전 습관에 기여
    -아틀란 트럭 앱 통해 손쉽게 운전 습관 확인하고 모범화물운전자 선발 참여 가능 모빌리티 맵 솔루션 기업 맵퍼스(대표이사 김명준)가 화물차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을 통해 ‘4월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을 진행한 결과, 화물차 운전자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안전운전 점수가 상승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4월 모범 화물운전자 선발에 참여한 전체 운전자 수는 지난해 12월 참가자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정된 상위 50명의 안전운전 평균 점수는 지난해 대비 약 9점 이상 증가한 88점을 기록했다. 맵퍼스와 한국도로공사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모범화물운전자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틀란 트럭 앱 안전운전 점수를 기준으로 매월 상위 50명을 선발해 1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아틀란 트럭의 안전운전 점수 시스템은 100점 만점에서 시작해 과속, 급가속, 급감속, 2시간 연속 운행 등 안전운전 위반시 점수를 차감해 자동 산출한다. 올해부터는 선발기준의 주행거리가 1,000km에서 3,000km 늘어나면서 전체 참가자의 안전운전 점수 평균 값 역시 증가했다. 1,000km 이상 주행한 운전자들의 평균은 58점, 3,000km 이상 운전자들의 평균은 62점으로 두 그룹 모두 지난해 대비 약 10점 이상 점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모범 화물운전자로 선정된 상위 50명의 안전운전 점수는 전체 캠페인 참가자 대비 약38점이나 높은 88점이었다. 이들의 100km 당 과속 횟수는 6.9회로 전체 참가자의 평균 대비 30%에 불과했으며 급감속 횟수는 2회로 전체 참가자의 17% 수준이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선발자와 비교해서도 과속, 급가속, 급감속, 연속운전시간 등 전반적인 안전운전 지표가 긍정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모범화물운전자 선발은 아틀란 트럭 앱에서 신청부터 참여, 선발의 전 과정이 이루어져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운전습관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운전자는 구글플레이에서 아틀란 트럭 앱을 다운받고 안전운전 점수 사용에 동의한 후 월 3,000km 이상 주행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매달 말일까지 한 달 간 주행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선발하며 최종 선발자는 개별 문자메시지 발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맵퍼스 김명준 대표는 “아틀란 트럭은 별도의 제출이 필요했던 기존 DTG(디지털운행기록계)보다 캠페인 참여를 훨씬 간편하게 만들어 보다 많은 화물차 운전자들이 동참하고, 스스로 안전에 유의하며 운전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맵퍼스만의 화물차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또 효율적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틀란 트럭’ 앱은 국내 최초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으로 최근 회원 6만명을 돌파하며 화물차운전자들의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맵퍼스는 2016년부터 화물차의 특성을 고려한 방대한 화물차 데이터를 수집해왔으며, 올 2월에는 오너회원제를 출시해 사용자들이 차량제원만 입력하면 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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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0
  • 화물 운전자 휴식시간 지키면 교통사고 감소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버스 운전자의 휴식시간 보장 후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지난 5년 간 연평균 13.7% 감소했다.”고 최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7년 버스 운전기사의 과로로 인한 졸음운전으로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하자 유사사고 방지를 위해 2018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을 개정하여 운전자 휴식시간을 법적으로 보장했다. 또한,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노선버스 운송사업자로 하여금 매달 운전자들의 휴식시간 보장내역을 제출하도록 했다. 그 결과, 휴식시간 보장내역 제출율이 2019년 61.4%에서 2021년 78.4%로 2년 만에 17.0%p 증가하였고, 지난 5년(2016〜2020년)간 버스의 연평균 사고 감소율(△13.7%)도 전체 사업용 차량(△9.4%) 대비 1.5배 높게 나타났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고속도로 사망사고의 원인 중 69.8%가 졸음 및 주시태만에 의한 것으로, 화물자동차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국토교통부는 화물자동차의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작년 3월 화물 운전자들의 의무 휴게시간을 여객과 동일한 기준으로 강화한 바 있다. 다만, 화물운송사업자는 여객과 달리 운전자 휴게시간 보장내역 제출 의무가 없어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제도 정착을 위해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연말까지 ‘화물차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실태점검은 화물차량 20대 이상 보유한 전국 2,859개 일반화물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운전자 휴게시간 보장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작년 하반기에 차량 50대 이상 보유한 878개 운수회사를 합동 점검한 결과, 관련법 위반 888건 및 개선명령 594건을 적발했다. 법규위반사항은 운행기록자료 보관 불량 및 미제출(258건)이 가장 많았고, 운전자 입․퇴사 미보고(235건)와 자격 미달 운수종사자 운행(111건), 차량 정기검사 미수검(79건), 운전자 휴게시간 보장 미준수(57건) 순으로 나타났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일정에 쫓기다 보면 휴식시간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겠지만, 운전자들의 생명보다 중요한 게 없다.”고 강조하면서 “과로나 졸음으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운송사업자와 운수종사자 모두 제도 정착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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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4
  •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 산불 피해 구호 성금 1억원 기부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회장 김옥상)은 지난 4월 15일(금) 경북 안동에 위치한 경상북도청에 방문해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 하였다.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 김옥상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산불 피해까지 겹친 피해주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하루 빨리 산불 피해를 극복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나눔 메시지를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의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큰 힘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화물연합회·공제조합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부터 연탄 나눔 활동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함께 기울이고 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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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8
  • 5∼7월 유류세 30% 인하…화물차엔 3개월 경유보조금 지원
    정부가 내달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유류세 인하 폭을 30%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경유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업용 화물차와 버스 등에는 유가 연동 보조금을 3개월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물가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체감 유류비용을 낮추기 위해 고유가 부담 완화 3종 세트를 마련해 신속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위해 정부는 유류세 인하 폭을 종전 20%에서 10%포인트를 추가한 30%로 확대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유류세 인하로 리터(L) 당 10㎞의 연비로 하루 40㎞ 주행하는 운전자는 휘발유 기준 월 3만원의 유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 유류세 20% 인하 때와 비교하면 유류비 부담이 1만원 줄어든다. 경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중교통·물류 업계의 부담 경감을 위해서는 영업용 화물차, 버스, 연안 화물선 등에 대해 경유 유가연동 보조금을 3개월간 한시적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기준가격(L당 1850원) 이상 상승분의 50%를 정부가 지원하는데, 최대 지원 한도는 L당 183.21원으로 설정했다. 이와함께 서민생계 지원을 위해 택시·소상공인 등이 주로 이용하는 차량용 부탄(LPG)에 대한 판매 부과금 역시 3개월간 30% 감면(-12원/L)키로 했다. 정부는 또 원자재 대응 차원에서 이차전지 및 자동차 공정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스트립(8%), 캐스팅얼로이(1%)에 할당관세 0%를 적용하기로 했다. 비철금속에 대한 외상 방출 한도(30억→50억원) 및 방출 기간(9→12개월) 확대 등을 지원하는 특례 적용시한은 올해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 국제 곡물의 경우 수급 우려가 있던 사료용 밀·옥수수와 식용 옥수수는 대체 입찰 등을 통해 추가 물량을 확보했고, 신속한 유통을 위해 사전 수입신고, 조건부 수입검사 등 검역·통관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가공식품업계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칩용 감자 계절관세 비적용기간(5∼11월)에 할당관세 0%를 적용하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대두, 조제땅콩의 저율관세할당(TRQ) 물량을 늘리기로 했다. 대두는 25만4000톤으로 3만3000톤 늘리고, 조제땅콩은 1만500톤으로 500톤 늘린다. 농·축·수산물도 가격 안정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이달에도 45억원 규모의 할인쿠폰을 계속 지원하고, 수급 차질이 우려될 경우 배추·무 등 정부 비축물량을 활용한 수급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담합 등 불공정행위는 엄정 대응하고, 주요 독과점 분야 경쟁 촉진을 위한 경쟁 제한적 규제개선 등도 적극적으로 병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전년동월대비 4.1%를 기록한 것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홍 부총리는 “3월 고물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라는 복병의 본격적 영향이 나타난 것”이라며 “주요 선진국들도 30∼40년 만에 6∼7%대의 최고 수준 물가 오름세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글로벌 전개 상황까지 고려한다면 당분간 물가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등 물가 문제는 그 어느 현안보다도 중요하고 엄중한 사안”이라며 ”정부 교체기에 면밀한 물가동향 모니터링 속에 물가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정책역량을 총동원, 마지막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가 문제는 서민의 가처분소득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하고도 민감한 사안”이라며 “물가 상승 제어를 통한 안정적 경제 운용이 종국적으로 모든 경제주체가 윈윈하는 길이므로 정부 총력 대응에 더해 가계·기업들도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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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 맵퍼스, ‘아틀란 트럭’ 오너회원 1만명 돌파
    모빌리티 맵 솔루션 기업 맵퍼스가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 트럭’의 오너회원제 출시 한 달 만에 회원수 1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오너회원(Owner)은 아틀란 트럭에서 차량정보 입력을 마친 무료 사용자를 말한다. 맵퍼스는 지난 2월 말 오너회원제를 도입해 화물차 운전자들이 차량 제원 정보만 입력하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앱을 업데이트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차량 데이터와 내비 운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화물차 내비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것은 물론 신규사업 발굴 등 다양한 화물차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오너회원으로 가입한 1만명의 차량 정보를 분석해본 결과 아틀란 트럭은 일반 승용차용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기 불편한 대형 화물차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번호 유형별로는 영업용 8,615대(80.5%), 자가용 1,218대(11.4%), 건설기계 867대(8.1%)로 영업용 트럭이 80%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적재중량 10톤을 초과하는 특수화물차가 5,468대(52.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그 중 25톤 이상이 31.3%로 가장 많았다. 10톤 이하 대형화물차는 3,516대(32.9%), 3.5톤 이하 중소형 화물차가 1,536대(14.4%)다. 대형화물차는 차체가 크고 높기 때문에 본인의 차량 설정에 맞게 높이제한, 좁은 길, 유턴하기 어려운 길을 회피해 길 안내를 제공하는 트럭 전용 내비게이션의 사용이 필수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맵퍼스는 오너회원제를 통해 확보한 화물차 정보를 바탕으로 톤수별 맞춤형 경로, 도착 예정시간 고도화 등 더욱 향상된 트럭 내비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2016년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트럭 내비게이션을 서비스하며 확보해온 트럭 운행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발굴 등 새로운 화물차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하기로 했다. 맵퍼스 김명준 대표는 “아틀란 트럭은 한국도로공사와 모범화물운전자 선발을 진행하는 등 화물차 내비게이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리더십을 확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물차 관련 신규 사업 확장을 통해 국내 대표 화물차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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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07
  • 소형화물차(총중량 3.5톤 이하) 충돌사고 안전성 높인다
    앞으로 충돌사고 치명율이 높은 소형화물차(총중량 3.5톤 이하)에 대한 충돌시험이 강화되고, 사고예방을 위한 첨단장치인 비상자동제동장치 장착 의무화 대상이 모든 차종(초소형차 제외)으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일부개정안을 2월 22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화물차 등 사업용차량의 안전도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발표한 「사업용 차량 교통안전 강화 대책」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그간 소형화물차는 사고 시 사망률과 중상률이 승용차 대비 2배 수준으로 높아 근본적인 안전도 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그러나 소형화물차는 자동차안전기준에서 규정된 각종 충돌시험에서 면제·제외돼 안전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자동차안전기준을 정한 국제기구(UN WP29)에서도 이러한 소형화물차의 안전도를 높이기 위하여 자동차국제기준을 대대적으로 강화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국제기준과 같이 소형화물차를 충돌시험 대상으로 포함하여 인체상해, 문열림, 조향장치 변위량 및 연료장치 누유 등 4가지 기준을 각각 적용하게 된다. 다만, 관련 제도가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시장에 새롭게 출시되는 신규모델은 내년부터 적용하고, 출시·판매 중인 기존모델의 경우 자동차제작사의 설계·개선기간을 감안하여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사고 시 피해가 큰 버스나 중대형트럭에 먼저 의무화(’21.7)되었으며, 이번 개정을 통해 전체 등록대수 중 90% 이상을 차지하는 승용차와 소형화물차까지 확대(초소형차 제외)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간 추돌사고, 보행자·자전거와 충돌사고 등을 감소시켜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진설명] 비상자동제동장치 작동방식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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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2
  • 민관 합동으로 이륜차 배달업 공제조합 설립 나선다
    배달종사자의 과중한 유상운송용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민·관이 함께 이륜차 배달업 공제조합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9개 음식 배달 플랫폼 기업과 함께 「소화물 배송대행업 공제조합 설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참석자는 국토교통부 제2차관, 기업에서는 우아한형제들, 쿠팡이츠서비스, 위대한상상, 로지올, 바로고, 메쉬코리아, 스파이더크래프트, 만나코퍼레이션, 슈퍼히어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유상운송용 보험은 배달 종사 도중 사고가 났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험으로서 그간 보험료가 상당히 비싸 현재 가입률이 다소 저조하고, 많은 종사자들이 가정용 보험에 가입하여 사고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작년 제정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은 업계가 공제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와 주요 배달플랫폼 업계가 함께 공제조합 설립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한 결과로, 배달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서는 공제조합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고 또한 시급하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자율적 협력의 토대 위에서 구체적·실제적으로 조합 설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담보한 민·관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토교통부 황성규 제2차관은 “이번 협약은 배달 종사자들에게 큰 부담이 되어 온 보험 문제를 두고 공제조합 설립을 위해 민·관이 한마음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라면서, “종사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종사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계기가 되고, 배달업계의 상생과 지속성장을 자리 잡게 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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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1
  • 경기도개인(개별)화물협회 정기총회 성료
    경기도개인(개별)화물운송사업협회(이하 경기도개별화물협회, 이사장 유희상)가 헌법재판소의 화물운수사업법 제50조1항의 합헌 판결로 그동안 미납한 연합회 회비를 내야 하게 됐다. 경기도개별화물협회는 2022년 2월24일 오전10시 수원 WI컨벤션에서 대의원 152명이 모인 가운데 2022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먼저 제1호의안 임형균 대의원 불신임에 관한 사항은 부결됐다. 제2호 의안 2021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에 관한 사항과 제3호의안 2022년도 사업계획서(안) 및 세입,세출 예산서(안) 승인에 관한 사항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제4호의안 정관일부 개정안은 부결되어 보선된 임원의 잔임 기간이 연임에 포함되는지 안되는지 명확한 규정을 세우지 못했다. 감사 선거에는 김윤복(성남), 정일영(부천) 2인이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지부장에는 서부지부장 임형균, 동부지부장 공익환, 남부지부장 황인식, 북부지부장 이진형을 선출하고 이사로는 서부지부에서 김명식, 최호진, 동부지부에서 안준길, 김장원, 남부지부에서 조종업, 임종철, 북부지부에서 라진수, 최윤철 각각 2명씩 모두 이사 8명을 선출했다. 임형균 서부지부장은 대의원불신임 대상에 올랐지만 지부장으로 화려하게 부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회의가 끝난 뒤 유희상 이사장이 서울고등법원에서 위헌 제청한 화물법 제50조1항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합헌결정을 내렸다는 소식을 전하며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화물법 제50조1항은 “...구성된 협회는 각각 그 연합회의 회원이 된다.” 라는 내용인데 이번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협의의 연합회 가입은 의무 가입이므로 탈퇴가 불가하다.”라는 2017년 12월 22일 대법원 판결을 재확인한 것이다. 헌재의 결정으로 경기도개별화물협회가 연합회를 탈퇴한 뒤 지금까지 안낸 연합회 미납 회비를 내야 하게 됐다. 개인중대형화물연합회 국토부 인가 조건에 이전 연합회를 승계한다고 명기되어 있어 기존 개별연합회까지 만이 아니라 현재의 개인중대형연합회까지 이어서 회비납부 의무가 해당되는 것으로 본다면 2013년 2.13 연합회 탈퇴 후 지금까지 9년 동안 미납회비가 10억이 넘게 된다. 유희상 이사장은 헌재판결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미납회비 납부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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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 신해수, 서울시화물운송협회 제36대 이사장 당선
    신해수 서울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현 이사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서울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2022년 2월 18일 오전10시30분 교통회관에서 제69기 정기회의를 열고 신해수 현 이사장을 제36대 이사장으로 재선출했다. 선거 결과 기호1번 신해수 후보가 60%에 가까운 222표를 얻어 85표를 얻은 기호2번 한귀석 후보와 70표를 얻은 기호3번 김선경 후보를 이기고 3연임에 성공했다. 신해수 당선자는 서울화물협회가 탄탄히 발전되도록 하기 위해 △교통회관 매각지분 활용 업계 발전 기반조성 △보유차고지 면적 기준 1/2 감경 법률화 보장 △대 폐차 시 E-메일 통한 온라인 처리 △관계기관 협조 양재, 신정동 터미널 개발 시 법규가 규정한 권리 확보 실현 등 4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또 신해수 이사장 당선자는 화물연대에 대해 원만한 협조 관계가 유지되도록 하고 협회 및 공제지부 행정 처리는 최선의 서비스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한귀석, 김선경 두 후보가 제기했던 이사장 연임 제한의 문제, 인사 청탁, 집행부의 불법 행위 등의 논란에 대해서는 협회 회원들 대다수가 신해수 이사장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사장 당선 이후 진행된 감사와 이사 선출 안건은 ‘협회 이사 및 감사는 총회에서 직접 또는 총회에서 위임받아 선출한다.(2021.4.29. 개정)’ 는 협회 12조2항 규정에 따라 집행부에서 전형위원회를 구성하고 전형위원회에서 이사 및 감사를 선출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전형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는 많은 회원들이 자리를 떠나 성원부족이 아닌가라는 소수 의견이 있었으나 69기 정기총회가 성원되어 진행되는 연속선상의 안건 처리이므로 적법하다는데 참석자 모두 동의하여 ‘만장일치’ 로 통과됐다. 한편 의사봉을 두드린 후 “1명은 반대했다라고 기록해 달라” 고 해 1명 반대라는 진기록이 나왔다. 신해수 이사장은 이번 선거로 선거기간에 두 후보가 제기했던 논란들이 3연임 당선과 함께 모두 깔끔히 정리된 것으로 보고 내적인 업무추진과 외적인 행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해수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5년 2월말까지 3년간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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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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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