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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법인택시 취업센터 상시운영, 연중 인센티브 제공
    서울법인택시업계가 처음으로 택시취업박람회를 개최<사진>한데 이어, 운수종사자를 상시적으로 모집하기 위한 취업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1만명이나 줄어든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채용을 통해 택시 승차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택시기사 부족에 따른 택시업체의 가동률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 이하 택시조합)은 택시취업박람회 개최에 이어 법인택시 운수종사를 모집하기 위한 취업센터를 잠실교통회관의 조합 사무실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직자는 박람회장에서의 취업상담을 놓쳤더라도 조합사무실을 통해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택시조합에서 제공하는 자격증 취득 및 취업소요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취업센터는 조합 사무실에 직원이 배치돼 상시적인 안내를 실시하게 되며, 신규 구직자에게는 택시자격증 취득 및 취업절차를 설명하고 이후 택시회사에 취업하면 자격증 및 취업소요 비용 91,500원을 지원해준다. 자격취득 및 취업소요 비용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운전적성 정밀검사 비용 25,000원을 비롯해 택시운전자격시험 비용 11,500원, 운전자격증 발급수수료 10,000원, 신규 운전자 연수교육 45,000원이다.. 아울러 신규취업자나 재취업자가 택시운전을 시작하려는 경우에도 원하는 지역이나 거주지 인근의 택시회사 정보(임금, 복지 등)를 제공해준다. 앞서 택시조합은 12월8일부터 10일까지 택시업계 처음으로 운수종사자를 모집하기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였고, 186명이 박람회 현장을 찾아 상담을 받고 취업카드를 작성한데 이어 37여명이 전화상담을 실시했다. 취업박람회를 찾아 상담을 받은 구직자는 신규 구직자와 50~60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취업박람회는 잠실교통회관 1층에 마련돼 택시회사의 소재지에 따라 서울을 4개 권역으로 나눠 4개의 상담부스를 설치·운영하고, 택시조합의 상담요원이 각 부스에 배치돼 구직자에게 취업상담 및 안내를 실시했다. 한편 서울법인택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승객이 줄고 수입이 급감하면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코로나 이전 대비 약 1만 명 가까이 감소했고(2019.12월 30,527명 → 2021.11월 20,978명, 31.3%↓), 이로 인해 법인택시 가동률도 34.47%('21. 1~9월 평균)에 그쳤다. 문충석 이사장은 “택시업계가 서울시와 함께 코로나19로 떠난 운수종사자를 모집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택시취업의 관심이 많은 구직자들의 상담과 문의가 많았다”며, “택시조합은 이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들에 대한 상담과 취업을 상시적으로 실시하기위해 조합사무실에 취업센터를 운영하여 승차난과 경영난을 완화하도록 노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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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 서울개인택시조합, 시민들의 택시승차난 해소
    서울개인택시조합이 서울시와 함께 연말 심야시간 시민들의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승차난이 가장 심각한 강남역, 종로2가, 홍대입구역에서 승차거부 없는 ‘택시 해피존 임시승차대(승차지원단)’를 설치·운영한다. 지난 3일(금)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4회(3일, 10일, 17일, 24일)에 걸쳐 23:00시부터 익일 01시까지 2시간동안 운영된다. 장소는 강남역 지오다노 앞, 종로2가 젊음의 거리 앞, 홍대입구역(2곳)이다. 위 운영장소에는 ‘해피존 승차대’라는 표식이 있어 반드시 임시승차대로 선정된 지점에서만 택시승차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임시승차대 내에서는 택시진입을 유도하여 시민들이 대기순서대로 질서있는 탑승을 할 수 있도록 승차지원한다. 택시공급량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해피존 승차대’에서 승객을 태우고 운행할 시 1건당 3,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임시승차대에서 운행하는 승차지원 차량도 적극 동원하는 한편, 타시도(경기지역) 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지도 및 계도활동도 함께 이루어진다. 매년 조합은 서울시와 함께 시민들의 연말 심야시간대 택시승차지원 활동을 지원해 왔으나, 작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실시하지 못했다. 올해는 지난 11월 9일부터 위드코로나로 방역정책이 전환되어 연말모임 등으로 인한 심야시간대 특정지역 택시수요량이 급증하면서 택시승차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서울시 등 관계기관 회의를 거쳐 긴급히 실시하게 되었다. 조합은 승차지원 차량을 적극 동원하는 한편, 5만명에 이르는 전체조합원에게 심야승차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문자메세지 발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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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1-12-09
  • 택시 운수종사자 취업시 60만원 지급하는 취업박람회
    - 서울을 4개권역으로 나눠 4개 부스 설치, 취업안내 및 상담 실시 - 취업시 3개월간 매월20만원 인센티브 지급, 자격증·취업 비용 지급도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택시승객 감소로 운송수입금이 급감하여 서울법인택시 전체 운수종사자의 30%(약 9,500명)가 법인택시를 떠난 가운데, 서울법인택시 업계가 운수종사자를 모집하기 위해 취업시 3개월간 60만원을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내걸고 처음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는 법인택시업계가 서울시와 함께 택시취업을 활성화하여 1일 2교대제로 운영되는 법인택시의 운송기능을 회복, 경영난을 완화하고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에 따른 야간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이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 이하 택시조합)은 서울시의 후원을받아 12.8 (수)부터 10일(금)가지 3일 동안 잠실교통회관 1층 강당에서 ‘2021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의 취업을 최대한 유도하기 위해 신규입사자와 재취업자에게 구직자가 취업한 회사에서 월 20만원씩 3개월간 총 60만원의 ‘취업정착수당’을 지급한다. 아울러 택시운전자격을 새로 취득하여 취업한 구직자에게는 택시조합에서 자격취득과 취업과정에서 소요되는 운전적성정밀검사와 자격시험·신규채용자 교육·자격증발급비용 91,500원을 지원한다. <「2021 서울법인택시 취업박람회」를 통한 취업 시 지원 내용 > 행사 운영은 택시조합에서 서울법인택시 254개사 중 취업자에게 3개월간 인센티브 지급에 동의하는 택시업체의 참가신청서를 받아서 진행하게 되며, 행사장은 택시회사의 소재지에 따라 서울을 4개 권역으로 나눠 4개의 상담부스를 설치·운영하고, 택시조합의 상담요원이 각 부스에 배치돼 구직자에게 취업상담 및 안내를 실시한다. 택시조합은 서울시의 협력을 얻어 운수종사자가 최대한 이번 취업박람회에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택시조합은 서울시와 각 구청의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교통안전공단의 운전적성정밀검사장, 운수종사자 교육기관인 서울시 교통연수원과 서울지역 운전면허시장 등에 홍보포스터·리플렛과 함께 협조 공문을 보냈으며, 유력 취업포털 사이트에 취업박람회와 구인광고를 실시한다. 아울러 조합 홈페이지에 팝업광고를 실시하고 택시광고매체인 내부모니터 광고 및 표시등 광고에도 박람회 홍보를 실시하는 등 조합자체 홍보도 병행하기로 했다. 문충석 이사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승객이 줄고 수입이 감소해 많은 운수종사자들이 택시를 떠났으나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에 따라 야간 승객이 늘어나면서 수요와 공급간 불일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특히 집합제한과 영업금지 조치가 완화되면서 야간 승객이 증가해 수입이 늘어나고 있고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정착수당 60만원을 지원하는 만큼 많은 지원을 바란다. 앞으로도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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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1-12-06
  • UT택시, 예상 주행경로 따라 사전 계산된 요금으로 운행
    국토교통부가 플랫폼가맹사업자 UT의 가맹택시 사전확정요금제 도입을 위한 사업계획 변경 신청에 대해 11월 24일 인가하고, 같은 날 운임·요금 신고에 대해 수리하였다고 25일 밝혔다. UT는 국토교통부에 각 사업구역별 기존의 요금 체계를 유지하면서 운행 전 총 요금을 확정하여 여객에게 제시*하고, 운행이 종료 된 후 해당 요금을 부과하는 내용으로 사전확정요금제 도입을 신청하였다. * GPS 기반 내비게이션 상의 최적 경로에 따른 예상 주행거리·시간으로 요금을 도출하여 여객이 택시를 호출하는 시점에 확정요금을 제시 UT 가맹택시는 플랫폼(UT 앱) 호출영업 시, 기존에는 운행 중 택시미터로 요금을 산정하였다면 앞으로는 운행 전 요금을 확정하기 때문에 운행 중에는 택시미터를 사용하지 않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UT가 신청한 사전확정요금제에 대해 사업계획 변경 인가 및 운임·요금 신고 수리에 필요한 법정 기준 충족을 확인하여 승인하였다. 현재 국토교통부의 면허를 받은 플랫폼가맹사업자로는 7개 업체*가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사업자들의 신규 서비스 출시를 지원하는 등 택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동현 모빌리티정책과장은 “금번 사전확정요금제 도입으로 기사와 여객 간 불필요한 요금 시비, 이동경로 선정에 따른 분쟁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택시 서비스가 시장에 미칠 파급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택시 시장의 점진적인 혁신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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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1-11-25
  • LPG 가격 폭등 100만 택시가족 다 죽는다!
    전국개인택시연합회 등 택시 4개단체는 최근 불어 닥친 연료 값 폭등에 따른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우리 택시업계는 코로나19로 초유의 경영난을 겪고 있음에도 정부의 방역정책을 성실히 준수하며 국민의 발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왔다”라고 말하고, 택시산업의 주 연료인 LPG 가격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이달 11월부터는 작년 최저가인 725원 대비 약 48.6%가 오른 리터당 1,077원으로 폭등해 택시업계의 고통이 극심한 실정이다. 정부가 지난 10월 26일 ‘물가대책 당정협의’를 통해 유류세 20% 인하를 결정하여 11월 12일부터 시행 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러한 정부의 유류세 인하 결정은 택시업계에는 실질적인 대책이라고 볼 수 없다. 우선 LPG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로서는 가격 인상에 대한 근본 적인 대책으로 LPG에 대한 할당관세 영세율 적용이 그 하나로 볼 수 있는데, 이를 제외함으로써 정부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지는 우를 범하고 있다. 특히 택시업계는 이미 정부의 에너지 세제 개편에 따른 유류세 감면을 받고 있어 정부의 유류세 20% 인하정책이 실질적인 혜택이라고 볼 수 없다. 오히려 유류세 인하로 인한 유가보조금의 감소로 상대적 역차별이라는 결과가 야기되었다. 따라서 우리 택시 4개 단체는 택시산업의 경영난 해소와 정부의 물가안정 의지가 반영된 유류세 인하 정책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LPG 연료에 대한 할당관세 영세율 적용과 유류세 한시적 인하로 인한 유가보조금변경이 있을 경우 기존 유가보조금을 동일하게 지급하는 것을 예외적으로 인정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줄 것을 이미 건의(’21.9.23, 10.29.)한바 있다.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할당관세 영세율 적용, 동일한 유가보조금 지급 유지와 더불어 물가인상 반영하여 택시요금 현실화하라! 현행 택시운임은 경영측면의 수익성이 아닌 준 대중교통으로서 공익성이 강조된 택시요금으로 관리되어, 관할관청이 2년 마다 조정토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2013년 이후 지난 8년간 단 1회 조정에 그쳐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가중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 조정주기로 인상요인을 한번에 반영·조정함으로써 택시요금이 큰 폭으로 인상되어 이용승객과 택시업계 모두의 불만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택시 4개 단체는 코로나19의 확산과 LPG 가격 인상이라는 이중고로 초유의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정상화를 위해, ①LPG에 대한 할당관세 영세율 적용, ②유류세 한시적 인하 시 기존 유가보조금 동일 지급, ③물가인상분이 반영한 택시운임·요금의 현실화와 이를 위한 택시운임 규정을 개선 보완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라고 주장했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택시
    2021-11-02
  • 도산위기의 법인택시, 거리로 나섰다!
    - 8,300억원의 매출감소, 가동률 30%, - 카카오T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 등 법인택시 존립기반 ‘흔들’ 코로나19 피해 등에 따른 승객감소로 택시운송수입금이 급감하여 운수종사자가 대거 택시를 떠나고 택시 가동률이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 도산 위기에 내몰린 서울법인택시 업계가 손실보상·긴급융자지원과 카카오T 등 독점적 플랫폼사업자에 대한 규제, 대중교통·택시환승할인 실시 등 대책 마련과 지원을 호소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아울러 서울법인택시 업계는 카카오T의 과도한 수수료와 불공정 운영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 이하 택시조합)은 지난 10.25(월)부터 11.5(금)사이 10일 동안 오전 11부터 오후1시,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각 청와대와 서울시청 앞에서 법인택시의 어려움 호소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릴레이 1인 시위’는 청와대 효자동 삼거리 분수대 앞과 서울시청 본관 정문 앞에서 “코로나19 피해지원 사각지대 법인택시 손실보상!!”을 비롯해 “카카오 갑질 개선하라”, “오세훈 시장님, 긴급융자지원과 대중교통·택시환승할인 공약 이행해주세요!” 등의 문구를 담은 피켓판을 들고 나섰다. 법인택시업계가 시위에 나선 이유는 기존에 경영난을 겪어온 상황에서 코로나19까지 장기간 지속되면서 피해의 직격탄을 맞아 전부 휴업을 문의하는 업체가 등장하는 등 법인택시의 존립 기반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법인택시는 코로나19 피해로 지난 9월 현재 총 8,300억원의 매출감소가 발생한데 이어, 전체 운수종사자의 30%인 9,400여명이 택시운전을 떠나 택시업체 가동률이 30%대까지 내려가는 등 최악의 피해를 입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코로나19에 따른 여러 차례의 피해지원은 개인택시 사업자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한정되고, 법인택시 업체는 정부가 지정한 경영위기 업종임에도 피해지원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며 감염병 피해지원의 사각지대에 머물고 있어, 다수의 택시업체가 대출금으로 운영해오다가 대출마저 쉽지 않아 도산위기에 처해 있다. 또한 카카오T의 과도한 수수료가 택시업체 경영난을 심화시키고 있다. 서울택시업체는 ‘카카오T 블루’에 대한 가맹의 대가로 매출액의 20%에 달하는 고율의 수수료(지원금 16.7%를 보조받아 최종3.3% 납부)를 카카오T에 납부해야하기 때문에, 이전에 발생하지 않았던 새로운 원가가 발생해 업체 부담으로 전가되고 있다. 더구나 플랫폼 가맹택시인 ‘카카오T 블루’는 호출 앱과 관련 없는 별도의 배회영업 운송수입금까지 수수료를 부과하여 택시업체의 손실을 초래할 뿐 아니라, 서울법인택시의 98%가 가입하고 있는 카카오T 중개 호출을 자사 가맹택시인 ‘카카오T 블루’에 몰아주기한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불투명하고 불공정한 운영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국제유가 상승으로 택시연료로 사용되는 LPG 가격이 최근 리터당 1,000원대를 넘어서며 7년 만에 최고를 기록해 법인택시 업체는 운송원가 부담 가중으로 고사 직전에 처해있다. 조합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 서울시에 대책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으나 뾰족한 해결방안이 없는 실정이다. 특히 최근 택시에서 플랫폼사업자의 독점적 행위가 사회적 논란으로 떠올랐으나, 이러한 문제 뿐 아니라 그동안 지속된 요금규제 등 택시 현실을 도외시한 정책 추진과 대중교통 등 대체교통수단 발달에 따른 이용승객 감소로 법인택시 상황이 구조적인 어려움에 처한 것은 가려져 있는 것이다. 문충석 이사장은 “택시업체는 코로나19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으나 손실보상과 피해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카카오T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와 LPG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부담만 급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서울시장은 시장 선거 시 대중교통과 택시환승할인 실시 등 택시발전공약을 제시했으나 이행되지 않고 있다”라며, “이러한 위기를 넘기고 정상적인 택시운송기능 회복과 시민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는 손실보상과 긴급융자지원, 독점적 플랫폼사업자에 대한 규제방안이 마련돼야 하고 택시환승할인 실시 등 제도적이고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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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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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법인택시 취업센터 상시운영, 연중 인센티브 제공
    서울법인택시업계가 처음으로 택시취업박람회를 개최<사진>한데 이어, 운수종사자를 상시적으로 모집하기 위한 취업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1만명이나 줄어든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채용을 통해 택시 승차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택시기사 부족에 따른 택시업체의 가동률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 이하 택시조합)은 택시취업박람회 개최에 이어 법인택시 운수종사를 모집하기 위한 취업센터를 잠실교통회관의 조합 사무실에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직자는 박람회장에서의 취업상담을 놓쳤더라도 조합사무실을 통해 상담을 할 수 있으며, 이 경우 택시조합에서 제공하는 자격증 취득 및 취업소요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취업센터는 조합 사무실에 직원이 배치돼 상시적인 안내를 실시하게 되며, 신규 구직자에게는 택시자격증 취득 및 취업절차를 설명하고 이후 택시회사에 취업하면 자격증 및 취업소요 비용 91,500원을 지원해준다. 자격취득 및 취업소요 비용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운전적성 정밀검사 비용 25,000원을 비롯해 택시운전자격시험 비용 11,500원, 운전자격증 발급수수료 10,000원, 신규 운전자 연수교육 45,000원이다.. 아울러 신규취업자나 재취업자가 택시운전을 시작하려는 경우에도 원하는 지역이나 거주지 인근의 택시회사 정보(임금, 복지 등)를 제공해준다. 앞서 택시조합은 12월8일부터 10일까지 택시업계 처음으로 운수종사자를 모집하기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였고, 186명이 박람회 현장을 찾아 상담을 받고 취업카드를 작성한데 이어 37여명이 전화상담을 실시했다. 취업박람회를 찾아 상담을 받은 구직자는 신규 구직자와 50~60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취업박람회는 잠실교통회관 1층에 마련돼 택시회사의 소재지에 따라 서울을 4개 권역으로 나눠 4개의 상담부스를 설치·운영하고, 택시조합의 상담요원이 각 부스에 배치돼 구직자에게 취업상담 및 안내를 실시했다. 한편 서울법인택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승객이 줄고 수입이 급감하면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는 코로나 이전 대비 약 1만 명 가까이 감소했고(2019.12월 30,527명 → 2021.11월 20,978명, 31.3%↓), 이로 인해 법인택시 가동률도 34.47%('21. 1~9월 평균)에 그쳤다. 문충석 이사장은 “택시업계가 서울시와 함께 코로나19로 떠난 운수종사자를 모집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여 택시취업의 관심이 많은 구직자들의 상담과 문의가 많았다”며, “택시조합은 이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들에 대한 상담과 취업을 상시적으로 실시하기위해 조합사무실에 취업센터를 운영하여 승차난과 경영난을 완화하도록 노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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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1
  • 서울개인택시조합, 시민들의 택시승차난 해소
    서울개인택시조합이 서울시와 함께 연말 심야시간 시민들의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승차난이 가장 심각한 강남역, 종로2가, 홍대입구역에서 승차거부 없는 ‘택시 해피존 임시승차대(승차지원단)’를 설치·운영한다. 지난 3일(금)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4회(3일, 10일, 17일, 24일)에 걸쳐 23:00시부터 익일 01시까지 2시간동안 운영된다. 장소는 강남역 지오다노 앞, 종로2가 젊음의 거리 앞, 홍대입구역(2곳)이다. 위 운영장소에는 ‘해피존 승차대’라는 표식이 있어 반드시 임시승차대로 선정된 지점에서만 택시승차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임시승차대 내에서는 택시진입을 유도하여 시민들이 대기순서대로 질서있는 탑승을 할 수 있도록 승차지원한다. 택시공급량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해피존 승차대’에서 승객을 태우고 운행할 시 1건당 3,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임시승차대에서 운행하는 승차지원 차량도 적극 동원하는 한편, 타시도(경기지역) 영업행위 근절을 위한 지도 및 계도활동도 함께 이루어진다. 매년 조합은 서울시와 함께 시민들의 연말 심야시간대 택시승차지원 활동을 지원해 왔으나, 작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실시하지 못했다. 올해는 지난 11월 9일부터 위드코로나로 방역정책이 전환되어 연말모임 등으로 인한 심야시간대 특정지역 택시수요량이 급증하면서 택시승차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서울시 등 관계기관 회의를 거쳐 긴급히 실시하게 되었다. 조합은 승차지원 차량을 적극 동원하는 한편, 5만명에 이르는 전체조합원에게 심야승차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문자메세지 발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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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9
  • 택시 운수종사자 취업시 60만원 지급하는 취업박람회
    - 서울을 4개권역으로 나눠 4개 부스 설치, 취업안내 및 상담 실시 - 취업시 3개월간 매월20만원 인센티브 지급, 자격증·취업 비용 지급도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택시승객 감소로 운송수입금이 급감하여 서울법인택시 전체 운수종사자의 30%(약 9,500명)가 법인택시를 떠난 가운데, 서울법인택시 업계가 운수종사자를 모집하기 위해 취업시 3개월간 60만원을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내걸고 처음으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는 법인택시업계가 서울시와 함께 택시취업을 활성화하여 1일 2교대제로 운영되는 법인택시의 운송기능을 회복, 경영난을 완화하고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에 따른 야간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이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 이하 택시조합)은 서울시의 후원을받아 12.8 (수)부터 10일(금)가지 3일 동안 잠실교통회관 1층 강당에서 ‘2021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의 취업을 최대한 유도하기 위해 신규입사자와 재취업자에게 구직자가 취업한 회사에서 월 20만원씩 3개월간 총 60만원의 ‘취업정착수당’을 지급한다. 아울러 택시운전자격을 새로 취득하여 취업한 구직자에게는 택시조합에서 자격취득과 취업과정에서 소요되는 운전적성정밀검사와 자격시험·신규채용자 교육·자격증발급비용 91,500원을 지원한다. <「2021 서울법인택시 취업박람회」를 통한 취업 시 지원 내용 > 행사 운영은 택시조합에서 서울법인택시 254개사 중 취업자에게 3개월간 인센티브 지급에 동의하는 택시업체의 참가신청서를 받아서 진행하게 되며, 행사장은 택시회사의 소재지에 따라 서울을 4개 권역으로 나눠 4개의 상담부스를 설치·운영하고, 택시조합의 상담요원이 각 부스에 배치돼 구직자에게 취업상담 및 안내를 실시한다. 택시조합은 서울시의 협력을 얻어 운수종사자가 최대한 이번 취업박람회에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구체적으로 택시조합은 서울시와 각 구청의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교통안전공단의 운전적성정밀검사장, 운수종사자 교육기관인 서울시 교통연수원과 서울지역 운전면허시장 등에 홍보포스터·리플렛과 함께 협조 공문을 보냈으며, 유력 취업포털 사이트에 취업박람회와 구인광고를 실시한다. 아울러 조합 홈페이지에 팝업광고를 실시하고 택시광고매체인 내부모니터 광고 및 표시등 광고에도 박람회 홍보를 실시하는 등 조합자체 홍보도 병행하기로 했다. 문충석 이사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승객이 줄고 수입이 감소해 많은 운수종사자들이 택시를 떠났으나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에 따라 야간 승객이 늘어나면서 수요와 공급간 불일치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특히 집합제한과 영업금지 조치가 완화되면서 야간 승객이 증가해 수입이 늘어나고 있고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하는 구직자에게는 취업정착수당 60만원을 지원하는 만큼 많은 지원을 바란다. 앞으로도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택시
    2021-12-06
  • UT택시, 예상 주행경로 따라 사전 계산된 요금으로 운행
    국토교통부가 플랫폼가맹사업자 UT의 가맹택시 사전확정요금제 도입을 위한 사업계획 변경 신청에 대해 11월 24일 인가하고, 같은 날 운임·요금 신고에 대해 수리하였다고 25일 밝혔다. UT는 국토교통부에 각 사업구역별 기존의 요금 체계를 유지하면서 운행 전 총 요금을 확정하여 여객에게 제시*하고, 운행이 종료 된 후 해당 요금을 부과하는 내용으로 사전확정요금제 도입을 신청하였다. * GPS 기반 내비게이션 상의 최적 경로에 따른 예상 주행거리·시간으로 요금을 도출하여 여객이 택시를 호출하는 시점에 확정요금을 제시 UT 가맹택시는 플랫폼(UT 앱) 호출영업 시, 기존에는 운행 중 택시미터로 요금을 산정하였다면 앞으로는 운행 전 요금을 확정하기 때문에 운행 중에는 택시미터를 사용하지 않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UT가 신청한 사전확정요금제에 대해 사업계획 변경 인가 및 운임·요금 신고 수리에 필요한 법정 기준 충족을 확인하여 승인하였다. 현재 국토교통부의 면허를 받은 플랫폼가맹사업자로는 7개 업체*가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사업자들의 신규 서비스 출시를 지원하는 등 택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동현 모빌리티정책과장은 “금번 사전확정요금제 도입으로 기사와 여객 간 불필요한 요금 시비, 이동경로 선정에 따른 분쟁 등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택시 서비스가 시장에 미칠 파급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택시 시장의 점진적인 혁신을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택시
    2021-11-25
  • LPG 가격 폭등 100만 택시가족 다 죽는다!
    전국개인택시연합회 등 택시 4개단체는 최근 불어 닥친 연료 값 폭등에 따른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우리 택시업계는 코로나19로 초유의 경영난을 겪고 있음에도 정부의 방역정책을 성실히 준수하며 국민의 발로써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왔다”라고 말하고, 택시산업의 주 연료인 LPG 가격이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이달 11월부터는 작년 최저가인 725원 대비 약 48.6%가 오른 리터당 1,077원으로 폭등해 택시업계의 고통이 극심한 실정이다. 정부가 지난 10월 26일 ‘물가대책 당정협의’를 통해 유류세 20% 인하를 결정하여 11월 12일부터 시행 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이러한 정부의 유류세 인하 결정은 택시업계에는 실질적인 대책이라고 볼 수 없다. 우선 LPG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로서는 가격 인상에 대한 근본 적인 대책으로 LPG에 대한 할당관세 영세율 적용이 그 하나로 볼 수 있는데, 이를 제외함으로써 정부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지는 우를 범하고 있다. 특히 택시업계는 이미 정부의 에너지 세제 개편에 따른 유류세 감면을 받고 있어 정부의 유류세 20% 인하정책이 실질적인 혜택이라고 볼 수 없다. 오히려 유류세 인하로 인한 유가보조금의 감소로 상대적 역차별이라는 결과가 야기되었다. 따라서 우리 택시 4개 단체는 택시산업의 경영난 해소와 정부의 물가안정 의지가 반영된 유류세 인하 정책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LPG 연료에 대한 할당관세 영세율 적용과 유류세 한시적 인하로 인한 유가보조금변경이 있을 경우 기존 유가보조금을 동일하게 지급하는 것을 예외적으로 인정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줄 것을 이미 건의(’21.9.23, 10.29.)한바 있다.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를 위해 할당관세 영세율 적용, 동일한 유가보조금 지급 유지와 더불어 물가인상 반영하여 택시요금 현실화하라! 현행 택시운임은 경영측면의 수익성이 아닌 준 대중교통으로서 공익성이 강조된 택시요금으로 관리되어, 관할관청이 2년 마다 조정토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2013년 이후 지난 8년간 단 1회 조정에 그쳐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가중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 조정주기로 인상요인을 한번에 반영·조정함으로써 택시요금이 큰 폭으로 인상되어 이용승객과 택시업계 모두의 불만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택시 4개 단체는 코로나19의 확산과 LPG 가격 인상이라는 이중고로 초유의 경영난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의 정상화를 위해, ①LPG에 대한 할당관세 영세율 적용, ②유류세 한시적 인하 시 기존 유가보조금 동일 지급, ③물가인상분이 반영한 택시운임·요금의 현실화와 이를 위한 택시운임 규정을 개선 보완하여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라고 주장했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택시
    2021-11-02
  • 도산위기의 법인택시, 거리로 나섰다!
    - 8,300억원의 매출감소, 가동률 30%, - 카카오T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 등 법인택시 존립기반 ‘흔들’ 코로나19 피해 등에 따른 승객감소로 택시운송수입금이 급감하여 운수종사자가 대거 택시를 떠나고 택시 가동률이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 도산 위기에 내몰린 서울법인택시 업계가 손실보상·긴급융자지원과 카카오T 등 독점적 플랫폼사업자에 대한 규제, 대중교통·택시환승할인 실시 등 대책 마련과 지원을 호소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아울러 서울법인택시 업계는 카카오T의 과도한 수수료와 불공정 운영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 이하 택시조합)은 지난 10.25(월)부터 11.5(금)사이 10일 동안 오전 11부터 오후1시,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각 청와대와 서울시청 앞에서 법인택시의 어려움 호소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릴레이 1인 시위’는 청와대 효자동 삼거리 분수대 앞과 서울시청 본관 정문 앞에서 “코로나19 피해지원 사각지대 법인택시 손실보상!!”을 비롯해 “카카오 갑질 개선하라”, “오세훈 시장님, 긴급융자지원과 대중교통·택시환승할인 공약 이행해주세요!” 등의 문구를 담은 피켓판을 들고 나섰다. 법인택시업계가 시위에 나선 이유는 기존에 경영난을 겪어온 상황에서 코로나19까지 장기간 지속되면서 피해의 직격탄을 맞아 전부 휴업을 문의하는 업체가 등장하는 등 법인택시의 존립 기반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법인택시는 코로나19 피해로 지난 9월 현재 총 8,300억원의 매출감소가 발생한데 이어, 전체 운수종사자의 30%인 9,400여명이 택시운전을 떠나 택시업체 가동률이 30%대까지 내려가는 등 최악의 피해를 입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코로나19에 따른 여러 차례의 피해지원은 개인택시 사업자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한정되고, 법인택시 업체는 정부가 지정한 경영위기 업종임에도 피해지원은 미미한 수준에 그치며 감염병 피해지원의 사각지대에 머물고 있어, 다수의 택시업체가 대출금으로 운영해오다가 대출마저 쉽지 않아 도산위기에 처해 있다. 또한 카카오T의 과도한 수수료가 택시업체 경영난을 심화시키고 있다. 서울택시업체는 ‘카카오T 블루’에 대한 가맹의 대가로 매출액의 20%에 달하는 고율의 수수료(지원금 16.7%를 보조받아 최종3.3% 납부)를 카카오T에 납부해야하기 때문에, 이전에 발생하지 않았던 새로운 원가가 발생해 업체 부담으로 전가되고 있다. 더구나 플랫폼 가맹택시인 ‘카카오T 블루’는 호출 앱과 관련 없는 별도의 배회영업 운송수입금까지 수수료를 부과하여 택시업체의 손실을 초래할 뿐 아니라, 서울법인택시의 98%가 가입하고 있는 카카오T 중개 호출을 자사 가맹택시인 ‘카카오T 블루’에 몰아주기한다는 의혹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불투명하고 불공정한 운영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국제유가 상승으로 택시연료로 사용되는 LPG 가격이 최근 리터당 1,000원대를 넘어서며 7년 만에 최고를 기록해 법인택시 업체는 운송원가 부담 가중으로 고사 직전에 처해있다. 조합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 서울시에 대책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으나 뾰족한 해결방안이 없는 실정이다. 특히 최근 택시에서 플랫폼사업자의 독점적 행위가 사회적 논란으로 떠올랐으나, 이러한 문제 뿐 아니라 그동안 지속된 요금규제 등 택시 현실을 도외시한 정책 추진과 대중교통 등 대체교통수단 발달에 따른 이용승객 감소로 법인택시 상황이 구조적인 어려움에 처한 것은 가려져 있는 것이다. 문충석 이사장은 “택시업체는 코로나19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으나 손실보상과 피해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카카오T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와 LPG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부담만 급증하고 있을 뿐 아니라 서울시장은 시장 선거 시 대중교통과 택시환승할인 실시 등 택시발전공약을 제시했으나 이행되지 않고 있다”라며, “이러한 위기를 넘기고 정상적인 택시운송기능 회복과 시민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서는 손실보상과 긴급융자지원, 독점적 플랫폼사업자에 대한 규제방안이 마련돼야 하고 택시환승할인 실시 등 제도적이고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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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0
  • “최악의 어려움에 처한 서울택시업계, 「국민의힘」과 간담회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은 서울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차순선)과 함께 10.6(수)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잠실교통회관 3층에서 ‘국민의힘-서울택시업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민의힘’에서 이준석 당대표를 비롯해 김도읍 정책위원회 의장, 김성태 중앙위원회 의장, 임태희 시민소리 혁신정책회의 공동의장, 송석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했고, 택시업계는 문충석 서울택시조합 이사장, 박복규 택시연합회장,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이사장, 박권수 개인택시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 ‘질의와 토론’ 순서에서 법인택시는 효신교통 김병희 대표이사가 ‘손실보상과 요금자율화’에 대해 언급한 것을 시작으로, 영서기업의 전택영 대표이사가 ‘LPG가격 안정화와 장기근속 운수종사자 지원’, 정우상운 이광열 대표이시가 ‘감차’에 대해 각각 당대표에게 질의했다. 개인택시 업계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와 불공정한 운영 등 독점적 지위 남용에 대한 질의를 시작으로, 고령운전자의 자격유지검사 완화,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택시 통행에 대해 질의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질의하지 못한 사항은 ‘서울택시업계 살리기 방안 건의’ 를 통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이 건의서에는 6명의 질의 사항 외에 법인과 개인 택시의 공동사항인 택배서비스 허용, 출근시간 택시합승 허용, 연료가격 안정화 방안 마련, 감차사업 시행을 위한 개선방안 마련을 담았다. 아울러 법인택시의 요구사항으로 법인택시 월급제의 한시적 유예, 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을 담았고, 개인택시는 개인택시 LPG연료 부가세 감면을 통한 감차 및 복지재원 마련, 차량충당 연한의 현실화, 개인택시 부제일 충전 재허용을 건의서에 포함시켰다. 건의서는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앞부분에 서울택시 일반현황과 코로나19 피해실태를 밝히고 현재 서울택시업계 위기요인을 카카오T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와 불공정한 운영, 코로나19의 심각한 피해에도 미미한 피해지원 등 12가지로 분석했다. 문충석 서울택시조합 이사장은 “우리 법인택시는 지난 20개월간 운수종사자가 약 9,000명이 떠나고 가동률이 역대 최저인 30%까지 떨어져 적자운영에다가 대출까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택시가 제대로 돌아가려면 정책적이고 제도적인 문제부터 풀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차순선 이사장은 “그동안 많은 정책건의를 드린 바 있지만, 잘 반영되지 못하여 오늘과 같은 처참한 결과가 왔다”라며, “이준석 대표님께서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어 저희 택시 업계의 간절한 호소를 외면하지 마시고 꼭 반영하여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호소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영업제한에 따른 법인택시 사업자 피해에 대한 융자지원 확대를 비롯해 ▲ 플랫폼사업자의 부당한 요금의 공정거래법 위반 규제 ▲ 대중교통과 택시의 환승체계 구축 검토 필요 ▲ 앱미터기 도입을 바탕으로 다양한 요금제 도입필요 ▲ 고속도로 전용차로의 택시허용 검토 ▲ 급속충전기 보급확대 검토 등에 대한 대통령선거 공약 반영 노력을 약속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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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1-10-14
  • 카카오의 택시 호출시장 독점 규제하라!
    카카오가 지난 9월 14일 스마트호출 서비스 폐지 및 프로멤버십 이용료 인하, 지역별 가맹택시 사업자와의 상생 협의회 구성을 주요 내용으로 상생 안을 발표한바 있다. [사진/ 택시의 다양한 서비스] 이에 대해 지난 9월 24일 택시 4개 단체는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앞두고 쏟아질 질타를 모면하기 위한 꼼수며 본질적 문제 해결과는 무관한 것임을 지적하며, 카카오의 불공정행위 엄벌과 플랫폼 대기업의 독점 규제법안 제‧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택시단체는 현재 카카오는 가맹점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것인 양 ‘카카오T블루 택시 가맹점의 입장’이라는 문건을 만들어 각 가맹점의 서명을 받음으로써 카카오의 상생 안에 대해 우리 4개 단체가 지적했던 바와 같이 검은 속내를 드러내고 택시업계를 갈라치기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택시단체에 따르면 본 문건에는 “가맹사업의 당사자가 아닌 정부, 국회위원, 일부택시단체의 입장이 마치 가맹점의 입장인 것처럼 표명되면 가맹점의 의사가 왜곡될 수 있다”면서 가맹점이 카카오와 직접 논의 하겠다는 것과 “카카오택시 가맹점협의회와 KMS(KM솔루션)간의 상생을 위한 MOU 체결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을 적극 지지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마치 우리 택시 4개 단체가 카카오T블루에 가맹점으로 가입한 택시사업자들의 의사와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표현함으로써 택시 4개 단체와 택시사업자들간의 분열을 조장하려는 카카오의 속내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또한 택시종사자를 대표하는 택시 4개 단체의 의견을 무시하고 실체도 불분명한 카카오 가맹점협의회라는 것을 내세워 택시업계를 기만하는 MOU 체결 운운하며 우리 사회와 경제의 화두로 떠오른 카카오의 책임을 면피하려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실상 카카오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카카오T블루 가맹점들로 하여금 이러한 내용의 문건에 반강제적으로 서명토록 함으로써 여론을 호도하는데 악용하고 정기국회와 국정감사에서의 위기를 모면하려는 카카오의 반사회적 행태에 분노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정기국회를 앞두고 김범수 의장의 국정감사 출석에 대비하여 택시가맹사업의 당사자들 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택시 4개 단체가 카카오를 이유 없이 비방한다는 여론을 조성하고 나아가 택시업계의 내부갈등을 조장해 택시 호출시장에서의 카카오의 책임을 회피하고 문제의 본질을 흐리려는 이러한 꼼수는 우리 택시업계와 국회, 나아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단체측은 지난 24일 말로만 상생을 이야기하며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과 플랫폼 기업으로써의 기득권 유지에 혈안이 되어 있는 카카오는 더 이상 그러한 꼼수로는 우리 경제의 대표적 기업으로써의 사회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직시하고 택시업계를 비롯한 소상공인과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와 국회는 카카오의 불공정행위를 조속히 엄벌하고 플랫폼 기업의 횡포를 방지하여 골목상권과 플랫폼 경제가 균형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입법에 조속히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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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5
  • 서울개인택시조합,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한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서울시의 전기차와 친환경 전기택시 1만대 보급에 발맞춰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선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차순선)은 주식회사 엔더블유케이(대표 조성훈), 재단법인 더블유재단(이사장 이욱)과 함께 '개인택시 온실가스 감축 탄소배출권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3자간 MOU를 8월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3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기후테크 스타트업 엔더블유케이, 유엔기후변화협약 공식 파트너 더블유재단은 개인택시 탄소배출권 사업 등 온실가스감축사업 개발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31일~11월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인 ‘COP26’에서 대응 사례로 공유하기로 했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자가 조합원으로 가입된 운송단체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과 기업들의 ESG경영 확산 추세 속에서 기존 LPG택시를 전기택시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수송분야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주식회사 엔더블유케이는 모빌리티 및 기후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펌프킨, 썬웨이 등 운송기관, 전기차 및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과 공동 사업을 진행 중이며,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는 해외 탄소배출권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법인 더블유재단(W재단)은 2021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하여 후시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2월 국내 유일하게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 20개의 기관들과 함께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으로부터 주요 공식파트너로 선정된 국제환경보전기관이다.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은 “기후변화로 세계 도처에서 심각한 기후위기가 초래되고 있다. 이러한 지구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탄소 감축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서울시민의 일상교통을 책임지고 있는 택시업계로서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에,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추어 서울택시의 전기차 전환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함과 동시에 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개인택시조합원들의 복지가 더욱 증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택시
    2021-09-01
  • 코로나19 피해 개인택시기사 1인당 40만원 특별 지원
    코로나19 장기화 및 정부 방역 조치 등 영업환경 악화로 매출이 감소한 개인택시기사 약 16.5만명에게 1인당 4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8월 17일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개인택시 특별지원」 목적예비비 지출 건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국회를 통과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및 지난 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대다수 개인택시기사에게 1인당 4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나, * 택시운송업은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대상 중 매출액 감소 10%~20% 구간에 해당 이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법인택시기사 지원금(1인당 80만원)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재정당국 및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의하여 마련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급하는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지원받은 개인택시기사로서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 영업해야 하며, 이번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추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을 받았더라도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구체적인 신청서 제출 방법 및 신청기한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게시될 사업 공고(8월 넷째 주 예정)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김동현 모빌리티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택시기사에게 지급하는 것인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라며, “관련 지급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중복지급 또는 미지급 방지를 위해 운수종사자 관리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9월 초부터 지급을 시작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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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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