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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의 택시 호출시장 독점 규제하라!
    카카오가 지난 9월 14일 스마트호출 서비스 폐지 및 프로멤버십 이용료 인하, 지역별 가맹택시 사업자와의 상생 협의회 구성을 주요 내용으로 상생 안을 발표한바 있다. [사진/ 택시의 다양한 서비스] 이에 대해 지난 9월 24일 택시 4개 단체는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앞두고 쏟아질 질타를 모면하기 위한 꼼수며 본질적 문제 해결과는 무관한 것임을 지적하며, 카카오의 불공정행위 엄벌과 플랫폼 대기업의 독점 규제법안 제‧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택시단체는 현재 카카오는 가맹점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것인 양 ‘카카오T블루 택시 가맹점의 입장’이라는 문건을 만들어 각 가맹점의 서명을 받음으로써 카카오의 상생 안에 대해 우리 4개 단체가 지적했던 바와 같이 검은 속내를 드러내고 택시업계를 갈라치기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택시단체에 따르면 본 문건에는 “가맹사업의 당사자가 아닌 정부, 국회위원, 일부택시단체의 입장이 마치 가맹점의 입장인 것처럼 표명되면 가맹점의 의사가 왜곡될 수 있다”면서 가맹점이 카카오와 직접 논의 하겠다는 것과 “카카오택시 가맹점협의회와 KMS(KM솔루션)간의 상생을 위한 MOU 체결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을 적극 지지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마치 우리 택시 4개 단체가 카카오T블루에 가맹점으로 가입한 택시사업자들의 의사와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표현함으로써 택시 4개 단체와 택시사업자들간의 분열을 조장하려는 카카오의 속내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또한 택시종사자를 대표하는 택시 4개 단체의 의견을 무시하고 실체도 불분명한 카카오 가맹점협의회라는 것을 내세워 택시업계를 기만하는 MOU 체결 운운하며 우리 사회와 경제의 화두로 떠오른 카카오의 책임을 면피하려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실상 카카오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카카오T블루 가맹점들로 하여금 이러한 내용의 문건에 반강제적으로 서명토록 함으로써 여론을 호도하는데 악용하고 정기국회와 국정감사에서의 위기를 모면하려는 카카오의 반사회적 행태에 분노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정기국회를 앞두고 김범수 의장의 국정감사 출석에 대비하여 택시가맹사업의 당사자들 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택시 4개 단체가 카카오를 이유 없이 비방한다는 여론을 조성하고 나아가 택시업계의 내부갈등을 조장해 택시 호출시장에서의 카카오의 책임을 회피하고 문제의 본질을 흐리려는 이러한 꼼수는 우리 택시업계와 국회, 나아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단체측은 지난 24일 말로만 상생을 이야기하며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과 플랫폼 기업으로써의 기득권 유지에 혈안이 되어 있는 카카오는 더 이상 그러한 꼼수로는 우리 경제의 대표적 기업으로써의 사회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직시하고 택시업계를 비롯한 소상공인과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와 국회는 카카오의 불공정행위를 조속히 엄벌하고 플랫폼 기업의 횡포를 방지하여 골목상권과 플랫폼 경제가 균형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입법에 조속히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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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1-09-25
  • 서울개인택시조합,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한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서울시의 전기차와 친환경 전기택시 1만대 보급에 발맞춰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선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차순선)은 주식회사 엔더블유케이(대표 조성훈), 재단법인 더블유재단(이사장 이욱)과 함께 '개인택시 온실가스 감축 탄소배출권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3자간 MOU를 8월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3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기후테크 스타트업 엔더블유케이, 유엔기후변화협약 공식 파트너 더블유재단은 개인택시 탄소배출권 사업 등 온실가스감축사업 개발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31일~11월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인 ‘COP26’에서 대응 사례로 공유하기로 했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자가 조합원으로 가입된 운송단체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과 기업들의 ESG경영 확산 추세 속에서 기존 LPG택시를 전기택시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수송분야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주식회사 엔더블유케이는 모빌리티 및 기후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펌프킨, 썬웨이 등 운송기관, 전기차 및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과 공동 사업을 진행 중이며,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는 해외 탄소배출권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법인 더블유재단(W재단)은 2021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하여 후시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2월 국내 유일하게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 20개의 기관들과 함께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으로부터 주요 공식파트너로 선정된 국제환경보전기관이다.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은 “기후변화로 세계 도처에서 심각한 기후위기가 초래되고 있다. 이러한 지구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탄소 감축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서울시민의 일상교통을 책임지고 있는 택시업계로서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에,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추어 서울택시의 전기차 전환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함과 동시에 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개인택시조합원들의 복지가 더욱 증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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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1-09-01
  • 코로나19 피해 개인택시기사 1인당 40만원 특별 지원
    코로나19 장기화 및 정부 방역 조치 등 영업환경 악화로 매출이 감소한 개인택시기사 약 16.5만명에게 1인당 4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8월 17일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개인택시 특별지원」 목적예비비 지출 건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국회를 통과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및 지난 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대다수 개인택시기사에게 1인당 4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나, * 택시운송업은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대상 중 매출액 감소 10%~20% 구간에 해당 이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법인택시기사 지원금(1인당 80만원)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재정당국 및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의하여 마련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급하는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지원받은 개인택시기사로서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 영업해야 하며, 이번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추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을 받았더라도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구체적인 신청서 제출 방법 및 신청기한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게시될 사업 공고(8월 넷째 주 예정)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김동현 모빌리티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택시기사에게 지급하는 것인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라며, “관련 지급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중복지급 또는 미지급 방지를 위해 운수종사자 관리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9월 초부터 지급을 시작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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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1-08-18
  • 서울택시단체 ,‘티머니onda’ 계약조인식 체결
    서울개인택시조합(이하 조합)과 법인택시조합은 7월 1일 14시 교통회관2층 대강당에서 ㈜티머니와 ‘티머니온다택시’ 계약 조인식을 체결하고 택시플랫폼 산업을 호출중개업체에서 택시중심으로 재편성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조합과 ㈜티머니는 지난 5월 17일, 같은 장소에서 ‘카카오T 불공정 배차 개선 촉구 및 전국 택시콜 온다 활성화’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카카오T의 불공정 콜 개선과 유료멤버십 철회를 촉구하며 카카오모빌리티가 독점중인 택시 플랫폼 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전국 16만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티머니onda’를 가입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이 후 법인택시조합 역시 택시플랫폼 시장 정상화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하고 전격적으로 합류를 결정한 것이다. 조합은 “카카오모빌리티는 출범 당시 앱 활성화를 위해 호출비를 받지 않는 등 택시업계의 전폭적인 협력에 힘입어 오늘날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고 밝히며 상생의 약속을 무시한 채, 몸집 불리기에 혈안이 돼 있는 카카오모빌리티의 현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의 가맹회원들에게 우선적으로 콜을 배차한다” 는 택시사업자들의 불만이 한창 달아오르던 올해 3월 16일, 택시업계와의 협의 없이 월99,000원의 프로멤버십을 기습적으로 출시하며 본격적인 유료화에 나섰으며, 최근 최대 5천원의 호출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해 독점시장 형성에 따른 폐해를 여지없이 드러낸 상태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온라인플랫폼의 시장 독점으로 발생되는 사회적 문제가 부각되면서 공적 성격의 모빌리티 플랫폼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조합과 ㈜티머니는 서울시와 조합이 운영에 전반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티머니onda’를 통해 시장 질서를 바로 잡고 빠른 시일 내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티머니onda’ 가 공적인 성격을 지닌 택시플랫폼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조합과 ㈜티머니는 ‘티머니onda’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기울어진 택시 플랫폼 시장의 균형을 반드시 되찾아오겠다는 입장이다. 추가로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수렴하고 서비스 활성화와 이용 편의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별도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조합은 ㈜티머니는 택시업계와 오랜 세월 쌓아온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상생과 동반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이번 계약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경영악화에도 카카오에 저항하며 택시업계가 주도적으로 플랫폼 시장을 이끌어 가달라는 조합원들의 염원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설명] (사진 좌측부터) 문충석 서울법인택시조합 이사장,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 김태극 ㈜티머니 대표이사 박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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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1-07-02
  • 목포 낭만콜, 빠르고 간편한 호출로 이용객 크게 증가
    목포 브랜드 콜택시인 ‘목포 낭만콜’이 빠르고 간편한 호출로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시는 개인택시와 법인택시가 각각 콜센터를 운영해 이중배차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대기업이 콜택시 사업에 진출해 택시 시장에 발생한 독과점을 해소하기 위해 민선7기 공약으로 ‘목포 낭만콜’ 사업을 추진했다. ‘목포 낭만콜’은 각자도생이 아니라 개인택시와 법인택시가 힘을 합쳐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 지난해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목포 낭만콜’은 목적지만 입력하면 택시를 부를 수 있는 목포지역 전용 모바일 앱이다. 사용이 간편하고, 신속한 배차로 이용객의 대기 시간이 짧다는 게 장점이다. 초기에는 구글 스토어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폰만 설치가 가능했으나 현재는 아이폰 어플도 추가돼 모든 스마트폰에서 앱 설치 및 이용이 가능하다. ‘목포 낭만콜’은 다른 택시앱과는 다르게 전화콜(☎1688-8255)로도 호출이 가능해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및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많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운영을 시작한 ‘목포 낭만콜’이 시민에게는 편리한 택시 서비스 이용을 제공하고, 택시업계에는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택시 서비스는 지역의 관광서비스 수준을 가늠하게 하는 잣대다. 목포 택시가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꾸준히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최정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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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1-06-22
  • 다양한 택시호출 서비스 제도권 속속 진입
    여객운송시장 내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들이 제도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운송플랫폼 사업을 신설(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4월 8일 시행)한 이후 다수의 플랫폼 사업자들이 제도권으로 속속 진입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카카오 모빌리티(카카오T), 코나투스 (반반택시), 진모빌리티(i.M택시) 등 플랫폼을 통한 택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3개의 사업자가 6월 18일 개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플랫폼 중개사업자로 등록하였다고 밝혔다. 플랫폼 중개사업은 별도의 법적 근거 없이 운영되어 오던 운송 중개 플랫폼(택시 호출앱 등)을 제도권으로 수용하여 다양하고 혁신적인 중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 여객자동차법은 플랫폼 중개사업자는 국토교통부에 등록할 수 있고, 여객으로부터 중개요금을 수취하려는 경우 국토교통부에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먼저, 카카오 모빌리티는 중개 플랫폼 카카오T를 통해 일반 중형택시 호출, 모범택시 호출, 대형승합택시(벤티) 호출, 고급택시(블랙) 호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고된 내용에 따르면 일반택시(중형) 호출, 대형승합택시(벤티) 호출 및 고급택시(블랙) 호출의 경우는 기존과 같이 별도의 중개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코나투스의 경우 중개 플랫폼 반반택시를 통해 중형택시 일반 호출과 자발적 동승 중개 호출(반반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모빌리티의 경우 중개 플랫폼 i.M을 통해 경기 지역에서 대형 승합택시(i.M택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는 “앞으로 다양한 중개 플랫폼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나가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과 운송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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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2021-06-21

실시간 택시 기사

  • 카카오의 택시 호출시장 독점 규제하라!
    카카오가 지난 9월 14일 스마트호출 서비스 폐지 및 프로멤버십 이용료 인하, 지역별 가맹택시 사업자와의 상생 협의회 구성을 주요 내용으로 상생 안을 발표한바 있다. [사진/ 택시의 다양한 서비스] 이에 대해 지난 9월 24일 택시 4개 단체는 정기국회와 국정감사를 앞두고 쏟아질 질타를 모면하기 위한 꼼수며 본질적 문제 해결과는 무관한 것임을 지적하며, 카카오의 불공정행위 엄벌과 플랫폼 대기업의 독점 규제법안 제‧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택시단체는 현재 카카오는 가맹점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것인 양 ‘카카오T블루 택시 가맹점의 입장’이라는 문건을 만들어 각 가맹점의 서명을 받음으로써 카카오의 상생 안에 대해 우리 4개 단체가 지적했던 바와 같이 검은 속내를 드러내고 택시업계를 갈라치기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택시단체에 따르면 본 문건에는 “가맹사업의 당사자가 아닌 정부, 국회위원, 일부택시단체의 입장이 마치 가맹점의 입장인 것처럼 표명되면 가맹점의 의사가 왜곡될 수 있다”면서 가맹점이 카카오와 직접 논의 하겠다는 것과 “카카오택시 가맹점협의회와 KMS(KM솔루션)간의 상생을 위한 MOU 체결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것을 적극 지지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마치 우리 택시 4개 단체가 카카오T블루에 가맹점으로 가입한 택시사업자들의 의사와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표현함으로써 택시 4개 단체와 택시사업자들간의 분열을 조장하려는 카카오의 속내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또한 택시종사자를 대표하는 택시 4개 단체의 의견을 무시하고 실체도 불분명한 카카오 가맹점협의회라는 것을 내세워 택시업계를 기만하는 MOU 체결 운운하며 우리 사회와 경제의 화두로 떠오른 카카오의 책임을 면피하려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실상 카카오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카카오T블루 가맹점들로 하여금 이러한 내용의 문건에 반강제적으로 서명토록 함으로써 여론을 호도하는데 악용하고 정기국회와 국정감사에서의 위기를 모면하려는 카카오의 반사회적 행태에 분노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정기국회를 앞두고 김범수 의장의 국정감사 출석에 대비하여 택시가맹사업의 당사자들 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택시 4개 단체가 카카오를 이유 없이 비방한다는 여론을 조성하고 나아가 택시업계의 내부갈등을 조장해 택시 호출시장에서의 카카오의 책임을 회피하고 문제의 본질을 흐리려는 이러한 꼼수는 우리 택시업계와 국회, 나아가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단체측은 지난 24일 말로만 상생을 이야기하며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과 플랫폼 기업으로써의 기득권 유지에 혈안이 되어 있는 카카오는 더 이상 그러한 꼼수로는 우리 경제의 대표적 기업으로써의 사회적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직시하고 택시업계를 비롯한 소상공인과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와 국회는 카카오의 불공정행위를 조속히 엄벌하고 플랫폼 기업의 횡포를 방지하여 골목상권과 플랫폼 경제가 균형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법률 입법에 조속히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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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5
  • 서울개인택시조합, 온실가스 감축사업 추진한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서울시의 전기차와 친환경 전기택시 1만대 보급에 발맞춰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선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차순선)은 주식회사 엔더블유케이(대표 조성훈), 재단법인 더블유재단(이사장 이욱)과 함께 '개인택시 온실가스 감축 탄소배출권 사업 공동 개발’을 위한 3자간 MOU를 8월 3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3자간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기후테크 스타트업 엔더블유케이, 유엔기후변화협약 공식 파트너 더블유재단은 개인택시 탄소배출권 사업 등 온실가스감축사업 개발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31일~11월 12일(현지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인 ‘COP26’에서 대응 사례로 공유하기로 했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자가 조합원으로 가입된 운송단체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과 기업들의 ESG경영 확산 추세 속에서 기존 LPG택시를 전기택시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수송분야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주식회사 엔더블유케이는 모빌리티 및 기후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펌프킨, 썬웨이 등 운송기관, 전기차 및 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과 공동 사업을 진행 중이며,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는 해외 탄소배출권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법인 더블유재단(W재단)은 2021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하여 후시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2월 국내 유일하게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 20개의 기관들과 함께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으로부터 주요 공식파트너로 선정된 국제환경보전기관이다.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은 “기후변화로 세계 도처에서 심각한 기후위기가 초래되고 있다. 이러한 지구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탄소 감축 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서울시민의 일상교통을 책임지고 있는 택시업계로서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에,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추어 서울택시의 전기차 전환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함과 동시에 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개인택시조합원들의 복지가 더욱 증진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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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코로나19 피해 개인택시기사 1인당 40만원 특별 지원
    코로나19 장기화 및 정부 방역 조치 등 영업환경 악화로 매출이 감소한 개인택시기사 약 16.5만명에게 1인당 4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8월 17일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개인택시 특별지원」 목적예비비 지출 건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7월 국회를 통과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및 지난 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대다수 개인택시기사에게 1인당 4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나, * 택시운송업은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대상 중 매출액 감소 10%~20% 구간에 해당 이는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법인택시기사 지원금(1인당 80만원)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재정당국 및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의하여 마련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급하는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지원받은 개인택시기사로서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 영업해야 하며, 이번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하는 추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을 받았더라도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구체적인 신청서 제출 방법 및 신청기한 등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게시될 사업 공고(8월 넷째 주 예정)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김동현 모빌리티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택시기사에게 지급하는 것인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라며, “관련 지급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중복지급 또는 미지급 방지를 위해 운수종사자 관리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9월 초부터 지급을 시작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재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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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 서울택시, ‘티머니onda’중심으로 콜 받는다!
    서울 택시업계가 주도하는 택시호출 앱 서비스, ‘티머니onda’가 택시업계의 든든한 지지를 받으며 콜 앱 서비스 시장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향후 ‘택시 공공 앱’으로의 발전까지 기대된다. 서울 택시 양대 산맥인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차순선),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은 ㈜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와 1일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서울택시 혁신과 서비스 개선을 위한 티머니onda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서울 택시 양 조합은 ‘티머니onda 중심 콜 수락’을 추진, ‘티머니onda’활성화와 티머니onda의 서비스 전국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코로나19와 장기 불황으로 큰 어려움에 빠져있는 택시업계는‘티머니onda’를 중심으로 서비스 개선과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택시관련 규제 및 정책 공조, ▲택시관련 빅 데이터 활용, 택시 관련 혁신 서비스의 선제적 도입, ▲브랜드 콜택시 연계 추진, ▲티머니onda 서비스 전국 확대 등을 협력해 나가게 되어 보다 혁신적인 택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약 체결에 맞춰 티머니는 ‘택시비 할인 쿠폰’을 신규 도입해 ‘티머니onda’ 활성화에 힘을 실을 계획이다. ▲신규 회원 2만원 쿠폰팩 및 ▲기존회원 1만원 쿠폰팩 등 다양한 할인 쿠폰으로 더운 여름 고객들의 시원한 이동을 책임질 예정이다. 이에 대해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차순선 이사장은 “택시 호출 앱 시장의 독과점 구조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택시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독과점에 따른 요금 인상 등 직, 간접 피해를 입고 있는 소비자를 위해 택시업계와 소비자 모두 윈윈(Win-Win)하는 택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문충석 이사장은 “티머니onda와의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만큼 택시 업계 스스로 혁신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하며 “이를 통해 티머니onda가 ‘택시 공공 앱’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차순선)과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 ㈜티머니(Mobility사업부장 조동욱 상무)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재섭 기자
    • 운송/물류
    • 택시
    2021-07-14
  • 서울택시단체 ,‘티머니onda’ 계약조인식 체결
    서울개인택시조합(이하 조합)과 법인택시조합은 7월 1일 14시 교통회관2층 대강당에서 ㈜티머니와 ‘티머니온다택시’ 계약 조인식을 체결하고 택시플랫폼 산업을 호출중개업체에서 택시중심으로 재편성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조합과 ㈜티머니는 지난 5월 17일, 같은 장소에서 ‘카카오T 불공정 배차 개선 촉구 및 전국 택시콜 온다 활성화’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카카오T의 불공정 콜 개선과 유료멤버십 철회를 촉구하며 카카오모빌리티가 독점중인 택시 플랫폼 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전국 16만 개인택시 사업자들이 ‘티머니onda’를 가입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이 후 법인택시조합 역시 택시플랫폼 시장 정상화를 위해 힘을 보태기로 하고 전격적으로 합류를 결정한 것이다. 조합은 “카카오모빌리티는 출범 당시 앱 활성화를 위해 호출비를 받지 않는 등 택시업계의 전폭적인 협력에 힘입어 오늘날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고 밝히며 상생의 약속을 무시한 채, 몸집 불리기에 혈안이 돼 있는 카카오모빌리티의 현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의 가맹회원들에게 우선적으로 콜을 배차한다” 는 택시사업자들의 불만이 한창 달아오르던 올해 3월 16일, 택시업계와의 협의 없이 월99,000원의 프로멤버십을 기습적으로 출시하며 본격적인 유료화에 나섰으며, 최근 최대 5천원의 호출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해 독점시장 형성에 따른 폐해를 여지없이 드러낸 상태다.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온라인플랫폼의 시장 독점으로 발생되는 사회적 문제가 부각되면서 공적 성격의 모빌리티 플랫폼의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조합과 ㈜티머니는 서울시와 조합이 운영에 전반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티머니onda’를 통해 시장 질서를 바로 잡고 빠른 시일 내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티머니onda’ 가 공적인 성격을 지닌 택시플랫폼으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조합과 ㈜티머니는 ‘티머니onda’ 활성화에 박차를 가해 기울어진 택시 플랫폼 시장의 균형을 반드시 되찾아오겠다는 입장이다. 추가로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수렴하고 서비스 활성화와 이용 편의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별도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조합은 ㈜티머니는 택시업계와 오랜 세월 쌓아온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상생과 동반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이번 계약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경영악화에도 카카오에 저항하며 택시업계가 주도적으로 플랫폼 시장을 이끌어 가달라는 조합원들의 염원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설명] (사진 좌측부터) 문충석 서울법인택시조합 이사장, 차순선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 김태극 ㈜티머니 대표이사 박재섭 기자
    • 운송/물류
    • 택시
    2021-07-02
  • 목포 낭만콜, 빠르고 간편한 호출로 이용객 크게 증가
    목포 브랜드 콜택시인 ‘목포 낭만콜’이 빠르고 간편한 호출로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시는 개인택시와 법인택시가 각각 콜센터를 운영해 이중배차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대기업이 콜택시 사업에 진출해 택시 시장에 발생한 독과점을 해소하기 위해 민선7기 공약으로 ‘목포 낭만콜’ 사업을 추진했다. ‘목포 낭만콜’은 각자도생이 아니라 개인택시와 법인택시가 힘을 합쳐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 지난해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목포 낭만콜’은 목적지만 입력하면 택시를 부를 수 있는 목포지역 전용 모바일 앱이다. 사용이 간편하고, 신속한 배차로 이용객의 대기 시간이 짧다는 게 장점이다. 초기에는 구글 스토어를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폰만 설치가 가능했으나 현재는 아이폰 어플도 추가돼 모든 스마트폰에서 앱 설치 및 이용이 가능하다. ‘목포 낭만콜’은 다른 택시앱과는 다르게 전화콜(☎1688-8255)로도 호출이 가능해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및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많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코로나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운영을 시작한 ‘목포 낭만콜’이 시민에게는 편리한 택시 서비스 이용을 제공하고, 택시업계에는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택시 서비스는 지역의 관광서비스 수준을 가늠하게 하는 잣대다. 목포 택시가 대한민국 4대 관광도시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꾸준히 하겠다”고 밝혔다. 전남 최정두 기자
    • 운송/물류
    • 택시
    2021-06-22
  • 다양한 택시호출 서비스 제도권 속속 진입
    여객운송시장 내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들이 제도권 내에서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운송플랫폼 사업을 신설(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4월 8일 시행)한 이후 다수의 플랫폼 사업자들이 제도권으로 속속 진입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카카오 모빌리티(카카오T), 코나투스 (반반택시), 진모빌리티(i.M택시) 등 플랫폼을 통한 택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3개의 사업자가 6월 18일 개정「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플랫폼 중개사업자로 등록하였다고 밝혔다. 플랫폼 중개사업은 별도의 법적 근거 없이 운영되어 오던 운송 중개 플랫폼(택시 호출앱 등)을 제도권으로 수용하여 다양하고 혁신적인 중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 여객자동차법은 플랫폼 중개사업자는 국토교통부에 등록할 수 있고, 여객으로부터 중개요금을 수취하려는 경우 국토교통부에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먼저, 카카오 모빌리티는 중개 플랫폼 카카오T를 통해 일반 중형택시 호출, 모범택시 호출, 대형승합택시(벤티) 호출, 고급택시(블랙) 호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고된 내용에 따르면 일반택시(중형) 호출, 대형승합택시(벤티) 호출 및 고급택시(블랙) 호출의 경우는 기존과 같이 별도의 중개요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코나투스의 경우 중개 플랫폼 반반택시를 통해 중형택시 일반 호출과 자발적 동승 중개 호출(반반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모빌리티의 경우 중개 플랫폼 i.M을 통해 경기 지역에서 대형 승합택시(i.M택시) 호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부는 “앞으로 다양한 중개 플랫폼들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나가면서, 소비자들의 선택권과 운송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재섭 기자
    • 뉴스
    • 정책
    • 국토교통부
    2021-06-21
  • 서울개인택시 제19대 이사장에 차순선 씨 당선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선거에서 차순선 씨가 당선 되었다. 서울개인택시조합 본부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서성호)는 지난 3월 5일(금) 제19대 이사장 선거 결과 차순선(68세) 기호2번의 당선이 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5일 서울시 각지부에서 코로나 19방역 지침을 잘 지키며 실시된 이번 선거는 전체조합원 48,921명중 26.998명이 투표(투표율 55.19%)하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선거결과 유효투표수 2만6천998표 가운데 기호 2번 차순선 후보가 1만3천406표를 얻어 선전하면서 제19대 이사장에 당선 되었다. 이번 선거는 기호1번 이연수(70세), 기호2번 차순선(68세), 기호3번 전병돌(64세), 기호4번 차성민(51세). 기호5번 서경원(47세), 기호6번 국철희(59세) 후보가 각각 경합을 벌였다. 이번 제19대 차순선 당선인은 공약사항은 “▶플랫폼 횡포 제가 바로잡겠습니다. ▶65세 자격유지검사 페지하겠습니다.” 등 이다. 박재섭 기자
    • 운송/물류
    • 택시
    2021-03-08
  • 로나19 방역택시! 토마토 택시가 온다!
    부산시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방역택시를 운행한다. 운행은 부산시 1호 가맹면허를 받은 향토기업 리라소프트의 ‘토마토 택시’가 맡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위해 보건소를 방문하는 경우, 중앙재해대책본부 지침에 따르면 ▲구급차를 우선 이용하고 ▲이용이 어려운 경우 자차 또는 도보 이동을 원칙으로 해 자차나 도보 이동을 할 수 없는 시민들이 보건소 방문에 불편을 겪었다. 이에 부산시는 시민방역추진단이 중심이 되어 지속해서 방역택시 도입을 요청하였으며 택시 내 비말을 차단하는 차단막과 소독제, 마스크 같은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방역택시 출범을 위해 노력해왔다. 토마토 택시 측은 방역택시의 운영실적이 다소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대승적인 차원에서 이번 부가서비스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토마토 택시는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지정된 차량과 종사자만으로 운행되며 보건소를 중심으로 권역별로 배차할 예정이다. 22일부터 본격 운행을 시작해 오는 3월부터 확대 운영된다.
    • 운송/물류
    • 택시
    2021-03-04
  • 서울시, 다양한 택시 서비스 활성화
    서울시가 개정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에 앞서 택시산업의 경영개선과 다양한 택시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규제완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일 시행되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은 플랫폼사업자가 제도권 내에서 다양한 혁신을 시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여객운송플랫폼사업을 신설하고, 그 유형을 플랫폼운송사업, 플랫폼가맹사업, 플랫폼중개사업으로 구분했다. 서울시는 규제가 대폭 완화된 플랫폼운송사업(非택시 기반)과 택시기반의 플랫폼가맹사업자간 공정한 경쟁체계 구축 및 이를 통한 택시서비스 다양화를 위하여 종전 사업개선명령 및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한다. 먼저, 택시업계의 신규 사업자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진입 문턱을 낮춘다. 서울시는 신규 법인사업자의 진입을 유도하고, 다양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중형택시→대형택시·고급택시로의 면허전환시 필요했던 법인택시사업자 사업경력을 폐지한다. 개인택시의 경우도 금년 1월 1일부터 사업용자동차(법인택시, 버스, 용달 등) 운전경력이 없어도 개인택시 면허 양수가 가능하다. 개인택시 운전자의 고령화 완화와 청장년층 유입 촉진을 목적으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 제19조제9항이 개정됨에 따라, 서울시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은 ‘과거 5년 이상 무사고로 운전한 경력이 있고,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실시하는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개인택시면허 양수가 가능하다. 서울시는 종전 중형택시 기반의 양도양수기준도 완화할 예정이다. 종전에는 대부분의 택시가 중형택시로 운영되어 중형택시로만 면허 양도양수가 가능했으나, 내년 2월부터 대형승합 및 고급택시도 중형으로 전환하지 않고 양도양수가 가능해 진다. 서울시는 택시기본조례 시행규칙이 개정되면, 양수양도시 대형승합․고급택시의 서비스 연속성이 가능하고, 양도양수에 소요되는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이 줄어 들 것이라고 밝혔다. IT기술의 발달로 택시사업자와 승객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운송사업은 법체계가 마련된 만큼 앞으로 더욱 활성화가 예상된다. 특히, 택시와 플랫폼업계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플랫폼가맹택시는 표준화된 서비스를 승객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서울시에는 6개의 플랫폼가맹사업자가 운영하는 12,000여대의 가맹택시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1.4월부터 플랫폼가맹택시는 차량 외관 등에 대한 규제를 대폭완화 하였으며, 요금에 대해서도 자율신고요금제가 적용된다. 서울시는 플랫폼가맹사업이 활성화되고, 예약호출문화가 정착된다면 심야승차난 해소, 교통약자 특화서비스, 펫택시 등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서울시는 시민들의 정서와 중형택시 요금 및 타 가맹택시와의 요금 등을 감안하여 요금을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섭 기자
    • 운송/물류
    • 택시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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