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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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 택시난 대책 정책 효과는!
    국토교통부가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10.4)」에 따른 후속조치로, 심야운행조 운영(10.26), 심야 탄력호출료(10.28∼11.3), 서울시 택시 부제해제(11.10) 등이 본격 추진된 이후, 12월 2주 정책효과 데이터(배차성공률 등)를 발표했다. 서울지역 11월 심야시간(22시~03시) 배차성공률은 36%(월평균)로, 월드컵 조별예선 경기(11.24 우루과이전, 11.28 가나전)가 있었음에도 10월의 27%(월평균)보다 9%p 상승했다.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심야시간(22시~03시) 평균 배차성공률은 62%로 11월(36%)보다 대폭 상승(+26%p)하는 추세이다. 서울지역 12월 배차성공률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재까지 7일간(’22.12.1~12.7) 평균 62%로서 코로나 이전 같은 기간(’19.12.1~12.7) 배차성공률 37%를 상회했다. ㅇ 택시난이 심한 토요일(12.3)에는 택시공급대수가 부제해제(11.10) 전주 대비 18.5%(18,104대11.5 → 21,447대12.3, +3,343대) 증가하여, 배차성공률은 69%를 기록했다. 운행건수를 살펴보면, 서울지역 차량 1대당 운행건수는 택시 부제해제(11.10) 이후 심야시간(22시~03시) 8.0건11.1~11.9에서 10.5건11.10~12.4으로 31.3%(2.5건) 증가하여 택시가 승객을 태우는 빈도가 높아져, 택시의 심야 가동효율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종합교통정책관은 “택시 부제해제로 택시 공급 유연성이 확보되었고, 이후 심야 탄력호출료 도입과 서울시 심야 할증 확대로 택시기사의 심야 운행 유인이 높아지며 공급 개선 등 심야 택시난 완화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연말연시 택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국민들께서 따뜻하고 신속하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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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2-12-08
  • 서울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취업박람회
    - 서울택시조합, 11.29~30일 잠실교통회관서 취업박람회 개최 서울법인택시업계가 운수종사자를 모집하기 위해 취업시 3개월간 60만원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등을 내걸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구직자가 택시운전 자격증을 조기에 취득할 수 있도록 박람회 현장에 운전적성 정밀검사와 택시운전자격 시험이 한꺼번에 가능한 이동식 버스 운용(한국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원스톱으로 택시운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취업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취업하게 되면 택시요금이 순차적으로 인상 조정돼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택시 운전에 관심 있는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취업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 이하 택시조합)은 서울특별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후원을 받아 11.29(화)부터 30일(수)까지 잠실교통회관 1층 강당에서 ‘법인택시 고용창출을 위한 2022 운수종사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통해 취업시 신규 및 재취업자에게 3개월간 60만원 지급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의 취업을 최대한 유도하기 위해 신규입사자와 재취업자에게 일정 기간을 근무할 경우, 취업한 회사에서 월 20만원씩 3개월간 총 60만원의 ‘취업정착수당’ 및 ‘재취업수당’을 지급한다. ‘취업정착수당’은 새로 취업하는 신규 운수종사자에게 지급되는 것으로 2023.2.28.일까지 박람회를 통해 신규 입사한 경우로 월간 실근무일수가 23일 이상 성실 근로를 해야 하는 조건이다. ‘재취업수당’은 2022년 4월1일 이전 퇴사하였다가 2022년 12월31일 박람회를 통해 재입사한 경우로 월간 실근무 일수가 23일 이상 성실근로를 해야한다. 아울러 박람회를 통해 택시운전 자격을 새로 취득하여 취업한 구직자에게는 택시조합에서 자격취득과 취업 과정에서 소요되는 운전적성 정밀검사와 자격시험·신규채용자교육·자격증발급 비용 91,500원을 지원한다. 지원은 2023년 2월말까지 자격취득 및 택시회사 신규입사자가 대상이며, 3월중 택시조합에서 취업이 확인된 운수종사자에게 사후 지급한다. ▷ 한국교통안전공단, 자격증을 한번에 따는 이동식 버스 운영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박람회 개최기간 동안 구직자가 자격취득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자격시험 전에 거쳐야 하는 ‘운전적성 정밀검사’와 ‘택시운전 자격시험’을 한번에 치르는 이동식 버스를 지원한다. 단, 이동식 버스에서 치르는 시험 비용은 지원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동식 버스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운전적성 정밀검사를 치르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자격시험을 보는 일정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여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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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2-11-25
  • “22일부터 부제해제, 개인택시가 심야운행 앞장서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22일(화) 오후 10시 전국개인택시연합회관(서울강남)을 방문하여, 개인택시 전국연합회장·16개 시·도 조합 이사장에게 연말 심야 택시난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하였다. 원 장관은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10.4) 시행 이후, 서울의 심야 운행대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저의 서울 개인택시조합 방문(10.26) 이후, 기사님들의 심야운행을 독려하며 심야운행조를 운영해온 개인택시 업계의 협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였다. 또한, “데이터 상으로 배차성공률의 일부 상승이 있으나, 국민 다수가 효과를 체감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므로, 심야 운행의 대폭 확대 등 국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오늘부터 서울 등 승차난 발생 지역은 부제를 적용할 수 없게 된다”면서, “경직적인 공급 규제가 대폭 완화된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야 운행 확대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연말 주요 도심지를 중심으로 택시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목~토요일 도심지에서 집중적인 심야 운행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승객의 목적지와 상관없이, 국민의 부름에 응하여 국민들의 빠른 귀가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원 장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체감 효과가 충분치 않을 경우, 수요응답형교통(DRT) 등 새로운 모빌리티 추진 강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면서, ”연말연시 국민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귀가에 택시업계에서도 책임의식을 갖고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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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2-11-23
  • 심야 택시난 대책 정책효과 데이터 분석(11월 2주)
    국토교통부가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10.4)」의 일환으로 심야 운행조(10.26), 심야 탄력호출료(10.28∼10.3), 서울시 부제 해제(11.10) 등이 본격 추진된 이후, 11월 2주 정책효과 데이터(배차성공률)를 발표했다. 서울지역 11월 2주 평일 심야(11.7∼11.11, 22시∼03시) 배차성공률은 45%로, 11월 1주(10.31∼11.4) 51%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대책 발표 전 7월 배차성공률은 20% 수준에서, 10월 4일 대책 발표 이후 배차성공률은 20∼30%대로 소폭 상승하였으며, 대책이 본격 추진된 11월 배차성공률은 30∼50%대까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는 미치지 못하지만 승차난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국가애도기간이었던 11월 1주는 택시수요 감소로 배차성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11월 10일(목) 서울시의 개인택시 부제가 전면 해제된 이후, 택시수요가 많은 첫 금요일(11.11)에는 개인택시 심야운행이 소폭 증가*(14,553대11.4 → 15,332대11.11, 779대增)하였으나, 부제 해제 초기단계이므로 보다 많은 데이터가 누적되면 면밀한 효과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10.21) 14,235대 → (10.28, 심야 운행조 後) 14,757대 → (11.11, 부제 해제 後) 15,332대 국토교통부는 개인택시의 심야운행이 자유로워진 만큼, 서울개인택시조합과 협조하여 심야 운행조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독려할 계획이며, 특히 수요가 몰리는 목·금·토 위주로 심야운행을 확대할 예정이다. 그동안 3부제에 익숙했던 택시기사의 운행패턴이 점진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심야 탄력호출료는 현장에 정착되어가고 있다. 각 플랫폼社는 호출료 적용방식*을 다각화하여 승객의 호출료 선택권을 넓혀가고 있고, 기사들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플랫폼 택시시장에서 여러 업체들의 건전한 경쟁체제가 활성화되어 가고 있다. * 예) 무료호출 or 수요-공급에 따른 탄력호출료 or 승객이 호출료 bidding 방식(12.5) ☞ 승객은 여러 가지 방식 중 하나를 골라 플랫폼택시 이용 가능 **예) B社: 플랫폼 업체에서 승객의 호출료를 대신해서 기사에게 지급 C社: 기사가 호출을 수락할 경우, 호출수락 1회당 일정 금액을 기사에게 지급 국토교통부는 연말까지 택시대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며, 택시 수급상황 등 택시대책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아울러, 택시수급이 미흡하여 택시난으로 인한 국민불편이 지속될 경우, 플랫폼운송사업Type1 등 非택시 활성화 방안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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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2-11-19
  • 서울법택시업계, 심야 승차난 해소 결의 대회
    서울법인택시 254개 업체가 연말 심야 택시승차난 해소를 위해 법인택시 공급확대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은 지난 14일(월요일) 15시에 잠실교통회관 1층 강당에서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서울시법인택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연말 승차난에 따른 시민들이 불편을 덜고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254개 법인택시 업체의 다짐과 전 회사의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다. 이날 결의대회는 연말연시 심야 택시 승차난 대책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연말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공급 지원 결의, 참가자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이미 서울법인택시는 연말 심야승차난에 대비해 요금인상분이 운수종사자에게 돌아가도록 기준운송수입금과 성과급 배분비율을 현행으로 유지하는 것을 비롯해 택시업체의 야간운행을 확대하고 인력채용을 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한편, 심야승차난 지역에 승차지원을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문충석 이사장은 “법인택시는 코로나19 영향과 전액관리제 실시 등으로 약 1만 명의 기사가 빠져나가 경영난을 겪는 것은 물론 서울주요 지역에서 승차난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승차난이 집중 발생하는 연말동안 우리 업계의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승객의 승차불편을 덜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동기 기자
    • 뉴스
    • 핫이슈
    2022-11-15
  • 서울개인택시조합, 부제폐지! 선포식 개최
    서울개인택시조합(이하 ‘조합’)이 11월 11일(금) 오전 11시 강서구 복지개화충전소에서 ‘서울개인택시 부제폐지 선포식’을 개최했다. 조합은 지난 50년간 개인택시 업권을 제약해오던 개인택시 부제제도의 폐지 자축행사를 개최하여 조합원들에게 홍보하고, 이로 인해 심야 택시승차난 해소를 위한 야간운행 참여를 조합원들에게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조합 차순선 이사장은 조합 직책보유조합원들과 내·외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선포식에서 ‘지난 50년간 지속 되어온 개인택시 부제가 폐지되어 개인택시업계가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었다. 앞으로는 요금 자율화와 급변하는 자율주행 산업이 택시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있게 연구하여 조합원들의 권리와 수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무엇보다 부제폐지로 인해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야간운행에 나서 심야 택시승차난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조합은 이미 지난 10월부터 개인택시 차량들의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5부제’를 편성하여 야간운행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연말에는 강남역, 홍대입구역 등 주요 승차난 발생지역에서 운영해온 해피존 임시 승차대를 대폭 늘려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심야시간 택시 승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플랫폼 호출로 완전히 재편된 현재의 택시탑승 방법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고령층 및 스마트폰 플랫폼 서비스 이용 약자들과 길거리 택시 승객들이 어느 곳에서나 택시를 편리하게 승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길거리 택시 수요조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조합은 이러한 노력들이 금번 부제폐지로 인해 더욱 힘을 얻어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추진하여 택시 심야 승차난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각오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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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2-11-12

실시간 택시 기사

  • 심야 택시난 대책 정책 효과는!
    국토교통부가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10.4)」에 따른 후속조치로, 심야운행조 운영(10.26), 심야 탄력호출료(10.28∼11.3), 서울시 택시 부제해제(11.10) 등이 본격 추진된 이후, 12월 2주 정책효과 데이터(배차성공률 등)를 발표했다. 서울지역 11월 심야시간(22시~03시) 배차성공률은 36%(월평균)로, 월드컵 조별예선 경기(11.24 우루과이전, 11.28 가나전)가 있었음에도 10월의 27%(월평균)보다 9%p 상승했다.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심야시간(22시~03시) 평균 배차성공률은 62%로 11월(36%)보다 대폭 상승(+26%p)하는 추세이다. 서울지역 12월 배차성공률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재까지 7일간(’22.12.1~12.7) 평균 62%로서 코로나 이전 같은 기간(’19.12.1~12.7) 배차성공률 37%를 상회했다. ㅇ 택시난이 심한 토요일(12.3)에는 택시공급대수가 부제해제(11.10) 전주 대비 18.5%(18,104대11.5 → 21,447대12.3, +3,343대) 증가하여, 배차성공률은 69%를 기록했다. 운행건수를 살펴보면, 서울지역 차량 1대당 운행건수는 택시 부제해제(11.10) 이후 심야시간(22시~03시) 8.0건11.1~11.9에서 10.5건11.10~12.4으로 31.3%(2.5건) 증가하여 택시가 승객을 태우는 빈도가 높아져, 택시의 심야 가동효율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윤진환 종합교통정책관은 “택시 부제해제로 택시 공급 유연성이 확보되었고, 이후 심야 탄력호출료 도입과 서울시 심야 할증 확대로 택시기사의 심야 운행 유인이 높아지며 공급 개선 등 심야 택시난 완화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연말연시 택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국민들께서 따뜻하고 신속하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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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8
  • 서울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취업박람회
    - 서울택시조합, 11.29~30일 잠실교통회관서 취업박람회 개최 서울법인택시업계가 운수종사자를 모집하기 위해 취업시 3개월간 60만원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등을 내걸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아울러 구직자가 택시운전 자격증을 조기에 취득할 수 있도록 박람회 현장에 운전적성 정밀검사와 택시운전자격 시험이 한꺼번에 가능한 이동식 버스 운용(한국교통안전공단)을 통해 원스톱으로 택시운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취업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취업하게 되면 택시요금이 순차적으로 인상 조정돼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택시 운전에 관심 있는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취업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 이하 택시조합)은 서울특별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후원을 받아 11.29(화)부터 30일(수)까지 잠실교통회관 1층 강당에서 ‘법인택시 고용창출을 위한 2022 운수종사자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 통해 취업시 신규 및 재취업자에게 3개월간 60만원 지급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의 취업을 최대한 유도하기 위해 신규입사자와 재취업자에게 일정 기간을 근무할 경우, 취업한 회사에서 월 20만원씩 3개월간 총 60만원의 ‘취업정착수당’ 및 ‘재취업수당’을 지급한다. ‘취업정착수당’은 새로 취업하는 신규 운수종사자에게 지급되는 것으로 2023.2.28.일까지 박람회를 통해 신규 입사한 경우로 월간 실근무일수가 23일 이상 성실 근로를 해야 하는 조건이다. ‘재취업수당’은 2022년 4월1일 이전 퇴사하였다가 2022년 12월31일 박람회를 통해 재입사한 경우로 월간 실근무 일수가 23일 이상 성실근로를 해야한다. 아울러 박람회를 통해 택시운전 자격을 새로 취득하여 취업한 구직자에게는 택시조합에서 자격취득과 취업 과정에서 소요되는 운전적성 정밀검사와 자격시험·신규채용자교육·자격증발급 비용 91,500원을 지원한다. 지원은 2023년 2월말까지 자격취득 및 택시회사 신규입사자가 대상이며, 3월중 택시조합에서 취업이 확인된 운수종사자에게 사후 지급한다. ▷ 한국교통안전공단, 자격증을 한번에 따는 이동식 버스 운영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박람회 개최기간 동안 구직자가 자격취득 소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자격시험 전에 거쳐야 하는 ‘운전적성 정밀검사’와 ‘택시운전 자격시험’을 한번에 치르는 이동식 버스를 지원한다. 단, 이동식 버스에서 치르는 시험 비용은 지원자가 부담해야 한다. 이동식 버스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운전적성 정밀검사를 치르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자격시험을 보는 일정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여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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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22일부터 부제해제, 개인택시가 심야운행 앞장서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1월 22일(화) 오후 10시 전국개인택시연합회관(서울강남)을 방문하여, 개인택시 전국연합회장·16개 시·도 조합 이사장에게 연말 심야 택시난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협조를 당부하였다. 원 장관은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10.4) 시행 이후, 서울의 심야 운행대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저의 서울 개인택시조합 방문(10.26) 이후, 기사님들의 심야운행을 독려하며 심야운행조를 운영해온 개인택시 업계의 협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하였다. 또한, “데이터 상으로 배차성공률의 일부 상승이 있으나, 국민 다수가 효과를 체감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므로, 심야 운행의 대폭 확대 등 국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오늘부터 서울 등 승차난 발생 지역은 부제를 적용할 수 없게 된다”면서, “경직적인 공급 규제가 대폭 완화된 만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야 운행 확대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연말 주요 도심지를 중심으로 택시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목~토요일 도심지에서 집중적인 심야 운행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승객의 목적지와 상관없이, 국민의 부름에 응하여 국민들의 빠른 귀가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원 장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체감 효과가 충분치 않을 경우, 수요응답형교통(DRT) 등 새로운 모빌리티 추진 강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면서, ”연말연시 국민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귀가에 택시업계에서도 책임의식을 갖고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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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심야 택시난 대책 정책효과 데이터 분석(11월 2주)
    국토교통부가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10.4)」의 일환으로 심야 운행조(10.26), 심야 탄력호출료(10.28∼10.3), 서울시 부제 해제(11.10) 등이 본격 추진된 이후, 11월 2주 정책효과 데이터(배차성공률)를 발표했다. 서울지역 11월 2주 평일 심야(11.7∼11.11, 22시∼03시) 배차성공률은 45%로, 11월 1주(10.31∼11.4) 51%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대책 발표 전 7월 배차성공률은 20% 수준에서, 10월 4일 대책 발표 이후 배차성공률은 20∼30%대로 소폭 상승하였으며, 대책이 본격 추진된 11월 배차성공률은 30∼50%대까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는 미치지 못하지만 승차난이 일부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국가애도기간이었던 11월 1주는 택시수요 감소로 배차성공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11월 10일(목) 서울시의 개인택시 부제가 전면 해제된 이후, 택시수요가 많은 첫 금요일(11.11)에는 개인택시 심야운행이 소폭 증가*(14,553대11.4 → 15,332대11.11, 779대增)하였으나, 부제 해제 초기단계이므로 보다 많은 데이터가 누적되면 면밀한 효과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10.21) 14,235대 → (10.28, 심야 운행조 後) 14,757대 → (11.11, 부제 해제 後) 15,332대 국토교통부는 개인택시의 심야운행이 자유로워진 만큼, 서울개인택시조합과 협조하여 심야 운행조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독려할 계획이며, 특히 수요가 몰리는 목·금·토 위주로 심야운행을 확대할 예정이다. 그동안 3부제에 익숙했던 택시기사의 운행패턴이 점진적으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심야 탄력호출료는 현장에 정착되어가고 있다. 각 플랫폼社는 호출료 적용방식*을 다각화하여 승객의 호출료 선택권을 넓혀가고 있고, 기사들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플랫폼 택시시장에서 여러 업체들의 건전한 경쟁체제가 활성화되어 가고 있다. * 예) 무료호출 or 수요-공급에 따른 탄력호출료 or 승객이 호출료 bidding 방식(12.5) ☞ 승객은 여러 가지 방식 중 하나를 골라 플랫폼택시 이용 가능 **예) B社: 플랫폼 업체에서 승객의 호출료를 대신해서 기사에게 지급 C社: 기사가 호출을 수락할 경우, 호출수락 1회당 일정 금액을 기사에게 지급 국토교통부는 연말까지 택시대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며, 택시 수급상황 등 택시대책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아울러, 택시수급이 미흡하여 택시난으로 인한 국민불편이 지속될 경우, 플랫폼운송사업Type1 등 非택시 활성화 방안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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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9
  • 서울법택시업계, 심야 승차난 해소 결의 대회
    서울법인택시 254개 업체가 연말 심야 택시승차난 해소를 위해 법인택시 공급확대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은 지난 14일(월요일) 15시에 잠실교통회관 1층 강당에서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서울시법인택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연말 승차난에 따른 시민들이 불편을 덜고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254개 법인택시 업체의 다짐과 전 회사의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다. 이날 결의대회는 연말연시 심야 택시 승차난 대책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연말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공급 지원 결의, 참가자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이미 서울법인택시는 연말 심야승차난에 대비해 요금인상분이 운수종사자에게 돌아가도록 기준운송수입금과 성과급 배분비율을 현행으로 유지하는 것을 비롯해 택시업체의 야간운행을 확대하고 인력채용을 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한편, 심야승차난 지역에 승차지원을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문충석 이사장은 “법인택시는 코로나19 영향과 전액관리제 실시 등으로 약 1만 명의 기사가 빠져나가 경영난을 겪는 것은 물론 서울주요 지역에서 승차난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승차난이 집중 발생하는 연말동안 우리 업계의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승객의 승차불편을 덜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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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이슈
    2022-11-15
  • 서울개인택시조합, 부제폐지! 선포식 개최
    서울개인택시조합(이하 ‘조합’)이 11월 11일(금) 오전 11시 강서구 복지개화충전소에서 ‘서울개인택시 부제폐지 선포식’을 개최했다. 조합은 지난 50년간 개인택시 업권을 제약해오던 개인택시 부제제도의 폐지 자축행사를 개최하여 조합원들에게 홍보하고, 이로 인해 심야 택시승차난 해소를 위한 야간운행 참여를 조합원들에게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조합 차순선 이사장은 조합 직책보유조합원들과 내·외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선포식에서 ‘지난 50년간 지속 되어온 개인택시 부제가 폐지되어 개인택시업계가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었다. 앞으로는 요금 자율화와 급변하는 자율주행 산업이 택시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있게 연구하여 조합원들의 권리와 수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무엇보다 부제폐지로 인해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야간운행에 나서 심야 택시승차난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조합은 이미 지난 10월부터 개인택시 차량들의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5부제’를 편성하여 야간운행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연말에는 강남역, 홍대입구역 등 주요 승차난 발생지역에서 운영해온 해피존 임시 승차대를 대폭 늘려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심야시간 택시 승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플랫폼 호출로 완전히 재편된 현재의 택시탑승 방법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고령층 및 스마트폰 플랫폼 서비스 이용 약자들과 길거리 택시 승객들이 어느 곳에서나 택시를 편리하게 승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길거리 택시 수요조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조합은 이러한 노력들이 금번 부제폐지로 인해 더욱 힘을 얻어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추진하여 택시 심야 승차난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각오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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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시
    2022-11-12
  • “연말승차난 해소, 법인택시가 앞장선다!”
    서울법인택시 업계가 연말 심야 택시승차난 해소를 위해 법인택시 공급확대를 다지고 의지를 나타내는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은 오는 14일(월요일) 15시에 잠실교통회관 1층 강당에서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서울시법인택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연말 승차난에 따른 시민들이 불편을 덜고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254개 법인택시 업체의 다짐과 전 회사의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다. 이날 결의대회는 연말연시 심야 택시 승차난 대책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연말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공급 지원 결의, 참가자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이미 서울법인택시는 연말 심야승차난에 대비해 요금인상분이 운수종사자에게 돌아가도록 기준운송수입금과 성과급 배분비율을 현행으로 유지하는 것을 비롯해 택시업체의 야간운행을 확대하고 인력채용을 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한편, 심야승차난 지역에 승차지원을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문충석 이사장은 “법인택시는 코로나19 영향과 전액관리제 실시 등으로 약 1만명의 기사가 빠져나가 경영난을 겪는 것은 물론 서울주요 지역에서 승차난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승차난이 집중 발생하는 연말동안 우리 업계의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승객의 승차불편을 덜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택시
    2022-11-10
  • 이제는 택시가 국민의 부름에 응답할 차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1월 9일 오후 11시경에 심야택시 수요가 많은 강남‧종로역 일대를 방문하여, 서울개인택시조합 이사장과 심야택시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기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어 차관은 “심야 택시난 대책(10.4) 시행 이후, 심야 탄력호출료 출시(10.28~11.3), 심야 운행조 운영(10.26)의 영향으로 택시 수급 상황이 개선되는 양상이 확인*되고 있어, 심야 운행에 참여하고 있는 기사님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 배차성공률(A社) : (7월) 23% → (10월1주) 25% → (10월3주) 38% → (11월1주) 50% 또한, “약 50년간 택시의 자유로운 영업 활동을 막아온 부제도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11.10일부로 전면 해제하기로 하였다”면서, “자유로운 택시 영업이 보장된 만큼, 이제는 택시 업계가 심야 택시난 해소를 위해 적극 앞장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특히, 어 차관은 “탄력호출료가 조속히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탄력호출료가 기사님들의 처우개선, 국민들의 조속한 승차에 기여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면서, “택시 기사님들이 야간 영업을 망설이시는 주된 이유 중 하나인 ‘주취 폭행’에 대해서는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근절방안을 모색 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어 차관은 “앞으로도 10.4 대책의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며, 국민의 입장에서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국민 이동편익 증진을 위해 택시 수급상황을 고려하여 플랫폼 운송사업 Type 1 활성화 등 모빌리티 혁신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택시
    2022-11-10
  • ‘택시부제’ 22일부터 일괄 해제…1973년 이후 49년만
    22일부터 서울시 등 택시 승차난이 발생하는 지역의 택시부제(강제 휴무제)가 일괄 해제된다. 택시부제 해제는 1973년 시행 이행 이후 49년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택시부제 해제를 담은 규칙 개정안에 대한 행정예고 등 ‘심야택시난 완화 대책’ 후속 조치를 10월 31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1973년 석유파동 이후 유류절약 시책에 따라 도입된 택시부제가 지금까지 유지되며 기사의 휴무를 강제하고 중형택시(전체 택시의 98%)에 차별적으로 적용돼 택시 공급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판단, 승차난이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부제를 해제하도록 했다. 부제는 행정규칙 개정안이 공포되는 22일 바로 해제된다. 지자체가 부제를 운영하려면 택시 수급상황, 전문가 의견 등을 고려해 부제 운영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국토부 택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2년 마다 거쳐야 한다. 중형 개인택시의 대형승합·고급택시 전환요건도 폐지된다. 개인택시 면허를 취득하려면 무사고 5년 요건을 채워야 하고, 여기서 대형승합·고급택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추가로 무사고 5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앞으로는 지자체에 신고만 하면 전환이 가능해진다. 고급택시 등으로 사용될 수 있는 친환경 자동차의 출력기준을 내연기관 자동차 수준으로 하향해 친환경택시 보급을 활성화한다. 법인택시 기사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도 허용한다. 현재 법인택시 기사는 심야운행을 마친 뒤 외곽에 위치한 차고지(법인택시 회사)로 복귀해 차를 주차하고 근무교대를 해야 했다. 차고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승객 골라태우기 문제가 생겼고 운행비용 상승 등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국토부는 법인택시 기사가 동일 차량을 2일 이상 운행하고 별도의 주차공간을 확보한 경우 기사의 거주지 주변 등 차고지가 아닌 곳에서의 밤샘주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근무교대 전에 하는 음주 확인 역시 차고지가 아닌 곳에서 본인인증을 한 뒤 블루투스 음주측정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바꾼다. 운행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난 택시는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택시 차령 기준을 완화한다. 지금은 중형 법인택시의 경우 최대 6년, 개인택시는 최대 9년까지만 운행할 수 있는데 기존 사용 연한에 도달하더라도 주행거리가 짧다면 운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대형승합·고급택시에만 적용 중인 택시표시등 설치의무 예외규정을 플랫폼 가맹택시까지 확대해 중형택시 서비스의 차별화·고급화 기반을 마련한다. 택시표시등은 과거 배회영업을 전제로 마련된 중형택시의 외관규제이나, 플랫폼 기반의 중형택시는 사전예약제, 사전 확정 요금제 등이 가능해 택시임을 나타내는 택시표시등이 불필요한 상황이다. 김수상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11월부터는 심야 탄력 호출료, 개인택시 심야 운행조, 부제 해제 등 가시적인 대책들이 본격적으로 가동될 것”이라며 “동시에 하위법령 개정을 신속하게 추진해 택시공급을 가로막고 있던 불합리한 규제를 개혁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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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서울개인택시조합(18개 지부) 심야 운영계획 논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월 26일(수) 오후 9시 서울개인택시조합(서울송파)을 방문하여, 조합 18개 지부에 대한 심야 운행조 편성·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심야 운행조는 개인택시 업계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4일 발표한 택시난 대책의 조속한 효과 도출을 위해, 서울개인택시 심야 운행조 운영을 앞두고 있다. 원 장관은 “이번 심야 택시난 대책 중, 단기간에 가장 빠른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은 심야 운행조를 통해 공급력을 적극 끌어올리는 것”이라며, “탄력 호출료와 함께 심야 운행조가 운영되는 것을 적극 환영하고, 현장에서 늦은 시간까지 근무하시는 기사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11월 첫주까지 플랫폼 업체 모두 심야 탄력 호출료를 출시하면서, 기사의 소득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자유로운 심야 운행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 개인택시 부제는 조속히 해제되도록 서울시와 적극 협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토부는 1)심야 운행조, 2)탄력 호출료, 3)부제 해제 등을 핵심 정책으로 지속 관리할 것이며, 택시 공급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국민들께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장관은 “심야 우수 운전자 등에 대해 국토부 장관표창을 연말에 수여하고, 건강검진 등 복리·후생 지원방안도 적극 검토하는 한편, 플랫폼 업체와 협력하여 우수기사에 대한 혜택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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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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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