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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터카 행정업무 개선,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발의
    렌터카의 차량 등록과 영업소 설치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무등록 영업행위를 방지하는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영훈(제주시을)의원을 통해 대표 발의되었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자동차대여사업자가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주사무소를 설치해야 하고 주사무소 이외의 지역에선 영업소 또는 예약소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주사무소 및 영업소 등에 대한 행정업무 및 행정처벌권을 주사무소 소재지 관청에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주사무소 관할관청이 전국에 설치된 영업소 및 예약소에 대한 관리·감독이 제대로 되지 않아 대형사고 발생의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실례로 2018년 7월 안성에서 발생한 미성년자 4명의 사망사고와 2021년 4월 충남 탑정호에서 대학생 5명이 추락하여 사망한 사고 등은 무등록 영업소에서 대여된 차량으로,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영업소 등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감독의 필요성이 여러 차례 대두된바 있다. 이번 개정안은 영업소 등에서 발생하는 대·폐차 등 국토교통부령에서 정하는 경미한 사업변경에 대한 행정업무를 그 소재지 관할 관청에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효율적인 관리와 함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되었다. 업계 종사자 및 전문가들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렌터카 행정업무 간소화에 의한 업무처리 신속성이 제고되어 사업자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모빌리티 시장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성장한 카셰어링 사업자의 무등록 영업소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감독이 가능해져 모빌리티 사업의 성장과 함께 렌터카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렌터카
    2021-09-23
  • 그린카, 업계 최초 아이오닉5 서비스 실시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아이오닉 5 (익스클루시브 트림)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아이오닉5 서비스는 그린카 고객 이용률이 가장 높은 서울의 12개 그린존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30대를 증차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올해 9월까지 진행하는 전기차 주행요금 0원 이벤트에도 아이오닉5를 추가해 고객 이용 경험 유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린카 아이오닉 5 증차는 그린카의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획 했다. 그린카는 지난 3월에 환경부 주최,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K-EV100)’ 선포식 참여를 통해 2030년까지 친환경차량으로 전환을 약속한 바 있으며 그 첫 시발점이 아이오닉5의 증차이다. 그린카 정석근 경영관리 본부장은 “이번 아이오닉5증차를 통해 카셰어링 업계에서 친환경기업 이미지를 리딩코자 한다. 또 친환경 차량에 대한 고객 선호도를 예의 주시하며 차종 확대를 고려할 생각이다 ”고 했다. 이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아이오닉5를 통해 고객들의 드라이빙 편의성을 올리고 무공해 서비스에 대한 이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닉5는 현대차의 첫 전용전기차 플랫폼E-GMP를통해 생산되었으며800V 초급속 충전과 고전력 배터리의 전기를 자유롭게 뽑아 쓸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장은 4635mm, 축거(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의 거리)는 3000mm로 싼타페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서 이용자의 차박, 차콕에 있어 편리하다. 권오칠 기자
    • 뉴스
    • 소비자
    2021-06-25
  • 기아, 우버와 전기차 파트너십 구축
    기아가 글로벌 승차 공유 서비스 기업인 우버와 손잡고 유럽 내 전기차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선다. 중장기 사업 전략 ‘Plan S’를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영역의 확장을 추진 중인 기아가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고 소음이 적은 전기차 보급을 보다 확대하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우버와 공동 협력에 나서는 것이다. 기아는 니로 EV 등으로 구성된 자사 전기차 특별 구매 혜택을 유럽 내 우버 드라이버에게 제공하는 전기차 파트너십을 우버와 체결했다고 지난 16일(수) 밝혔다. 이에 기아는 유럽 약 20개국의 우버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첨단 전기차를 공급하는 등 우버와의 전략적 제휴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모빌리티 선도 기업인 우버는 유럽에서 2025년까지 10만대 이상의 전기차 운영,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없는 무탄소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우버는 2025년까지 런던, 파리, 베를린, 암스테르담, 브뤼셀, 마드리드, 리스본 등 유럽 7개 주요 도시에서 운행하는 우버 차량 중 절반을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자동차관리
    2021-06-21
  • 그린카 브랜드 영상 공개, ‘일상의 Emotion을 새로 그리다’
    그린카의 주요 SNS채널에서 공개된 이번 브랜드 영상은 그린카와 함께하는 일상의 다양한 순간의 상황들이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영상은 종합편과 함께 주제별로 크게 카페, 영화관, 회의실, 파티룸, 차박 총 5편으로 구성되었으며, 그린카를 이용하는 고객 일상의 순간들이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소구하고자 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그린카를 통해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즐길 수 있음을 보여주며 ‘모빌리티 라이프’의 예를 제시하고 있다. 광고 모델에도 새 얼굴이 등장했다. 우주소녀(WJSN) 보나가 이번 캠페인에서 여진구와 함께 그린카의 모델로 등장해 다양한 일상 콘텐츠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상의 다양함과 삶을 능동적으로 그려나가는 활동적인 모습을 보이며 영상의 재미와 대중 친화적인 이미지를 어필했다. 또 메인 모델 여진구 역시 광고 촬영 내내 훈훈한 비주얼과 환한 미소를 보이며 3년차 메인 모델로서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그린카 브랜드 피플실 윤보경 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그린카가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함께하며 고객 일상의 모든 순간을 가치 있게 즐길 수 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새로운 캠페인과 함께 고객들이 합리적이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 이벤트 또한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카는 2011년 국내 최초 한국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개발, 시작하며 공유 모빌리티 시장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일상의 이동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더 나은 삶을 그린다’는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최근 BI 교체, 브랜드 캠페인 전개를 통해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영석 기자
    • 자동차
    2021-06-04
  • 차량 렌트·리스 10개사, 2030년까지 100% 무공해차로 전환
    환경부와 10개 자동차 렌트·리스업체가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업 보유차량을 2030년까지 무공해차(전기·수소차)로 100%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5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그린카, 더케이오토모티브, 롯데렌탈, 선경엔씨에스렌트카, 쏘카, 에스케이(SK)렌터카, 제이카, 피플카, 화성렌트카, 현대캐피탈 등 10개 자동차 렌트·리스업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식을 열었다. 김효정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장이 지난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차량 렌트·리스업체 10개사와 함께 기업 보유 차량 등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계획인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선언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김효정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장이 지난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차량 렌트·리스업체 10개사와 함께 기업 보유 차량 등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계획인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선언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은 민간기업이 보유하거나 임차한 차량을 2030년까지 100% 무공해차(전기차·수소차)로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프로젝트 사업이다. 사업은 그린뉴딜 대표과제인 ‘친환경 미래차 보급’과 수송부문 탄소중립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민간기업의 자발적 무공해차 전환을 유도·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환경부는 대부분의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차량을 임차해 운영하고 있는 점을 고려, 무공해차 대규모 전환 수요를 창출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 행사의 첫 번째 주자로 차량 렌트·리스업계를 선정했다. 이번 선언식에 참여한 10개 자동차 렌트·리스업체의 보유 차량은 전체 렌트업계 차량의 75% 수준인 약 69만 7000여대이며 이 중 무공해차는 약 1.7%(1만 1000대)를 차지한다. 10개 사는 올해 약 1만여대의 무공해차를 새로 구매하고 보유 중인 약 6000여대의 내연기관차를 처분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1-04-07
  • 전국렌터카공제조합, 창립 8주년 기념식 개최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사장 황해선)이 창립 8주년을 맞았다. 지난 17일 공제조합은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렌터카회관에서 창립 8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부지역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하는 등 재확산 및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을 감안하여 행사 개최 시 조합원들의 안전과 렌터카 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행사 전체 일정을 렌터카 포털을 통한 실시간 행사 중계 및 zoom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 방식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1부는 창립기념행사로 이을숙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황해선 공제조합 이사장의 기념사와 공로상·모범상 표창順으로 진행되었다. 이을숙 연합회장은 “업계 생존을 목표로 공제조합과 조합원, 연합회, 지역조합이 단합되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모든 행사를 주최한 전국렌터카공제조합 황해선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조합원과 일체화된 공제조합이 되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공제조합 발전에 공로가 큰 협력업체 7곳을 선정해 공로패와 부상을 전달하였고, 모범적인 내부직원에 대한 모범상 수상을 진행하였다. 2부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모빌리티 산업발전’ 이라는 테마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첫 번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표준을 바꿔라”라는 주제로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소장 이재호 박사가, 두 번째는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국토부 모빌리티혁신위원회 위원인 차두원 박사가 각각 진행했다. 세미나 참석자 대부분은 각 전문가의 심도 있는 발표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인식과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따른 렌터카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특히 3부는 윤종욱 공제조합 경영상무의 주요 경영현황에 대한 보고를 통해 공제조합의 현안을 공유하고 렌터카TV와 Zoom을 활용하여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조합원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향후 공제조합의 발전을 위한 계획과 조합원의 신규 편익, 렌터카 산업의 공동가치 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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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이슈
    2020-11-19

실시간 렌터카 기사

  • 렌터카 행정업무 개선,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발의
    렌터카의 차량 등록과 영업소 설치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무등록 영업행위를 방지하는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지난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영훈(제주시을)의원을 통해 대표 발의되었다. 현행 법령에 따르면 자동차대여사업자가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주사무소를 설치해야 하고 주사무소 이외의 지역에선 영업소 또는 예약소를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주사무소 및 영업소 등에 대한 행정업무 및 행정처벌권을 주사무소 소재지 관청에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그러나 주사무소 관할관청이 전국에 설치된 영업소 및 예약소에 대한 관리·감독이 제대로 되지 않아 대형사고 발생의 원인으로 지적받아 왔다. 실례로 2018년 7월 안성에서 발생한 미성년자 4명의 사망사고와 2021년 4월 충남 탑정호에서 대학생 5명이 추락하여 사망한 사고 등은 무등록 영업소에서 대여된 차량으로,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영업소 등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감독의 필요성이 여러 차례 대두된바 있다. 이번 개정안은 영업소 등에서 발생하는 대·폐차 등 국토교통부령에서 정하는 경미한 사업변경에 대한 행정업무를 그 소재지 관할 관청에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효율적인 관리와 함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의되었다. 업계 종사자 및 전문가들은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렌터카 행정업무 간소화에 의한 업무처리 신속성이 제고되어 사업자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며, 모빌리티 시장의 급격한 발전과 함께 성장한 카셰어링 사업자의 무등록 영업소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감독이 가능해져 모빌리티 사업의 성장과 함께 렌터카 교통사고 예방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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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3
  • 그린카, 업계 최초 아이오닉5 서비스 실시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아이오닉 5 (익스클루시브 트림)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아이오닉5 서비스는 그린카 고객 이용률이 가장 높은 서울의 12개 그린존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30대를 증차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 올해 9월까지 진행하는 전기차 주행요금 0원 이벤트에도 아이오닉5를 추가해 고객 이용 경험 유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린카 아이오닉 5 증차는 그린카의 ESG경영의 일환으로 기획 했다. 그린카는 지난 3월에 환경부 주최,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K-EV100)’ 선포식 참여를 통해 2030년까지 친환경차량으로 전환을 약속한 바 있으며 그 첫 시발점이 아이오닉5의 증차이다. 그린카 정석근 경영관리 본부장은 “이번 아이오닉5증차를 통해 카셰어링 업계에서 친환경기업 이미지를 리딩코자 한다. 또 친환경 차량에 대한 고객 선호도를 예의 주시하며 차종 확대를 고려할 생각이다 ”고 했다. 이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아이오닉5를 통해 고객들의 드라이빙 편의성을 올리고 무공해 서비스에 대한 이용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오닉5는 현대차의 첫 전용전기차 플랫폼E-GMP를통해 생산되었으며800V 초급속 충전과 고전력 배터리의 전기를 자유롭게 뽑아 쓸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장은 4635mm, 축거(앞바퀴와 뒷바퀴 사이의 거리)는 3000mm로 싼타페 이상의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서 이용자의 차박, 차콕에 있어 편리하다. 권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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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
    2021-06-25
  • 캠핑카 시대 활짝… 이제 캠핑용 자동차도 렌트
    국토교통부가 캠핑용 자동차(캠핑카)를 대여사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 요건을 정하고, 자동차 대여사업의 차고 확보기준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 7일(월) 입법예고했다. 이번 입법예고는 캠핑용 자동차를 대여사업용 차량에 포함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일부 개정안이 공포(21.3) 됨에 따라, 캠핑용자동차의 대상 범위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수자동차인 캠핑용 자동차를 대여사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여 캠핑용 자동차에 대한 소비자의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대여사업에 사용될 수 있는 캠핑용 자동차의 차령을 9년으로 규정하여 안전운행에 지장을 주는 노후화된 캠핑카가 무분별하게 대여되지 않도록 했다. 대여사업자의 차고 확보기준에 대해 차량당 일률적 면적(승용차의 경우 대당 13~16㎡)을 적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보유 차량의 실제 길이와 너비를 곱한 면적으로 개선하였고, 실질적으로 차고지 확보가 불필요한 장기대여 계약의 경우 차고 확보의무 경감비율을 개선하여 대여사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금까지는 택시운송사업자가 불가피한 사유로 1일을 휴업하더라도 등록증을 반납해왔으나, 휴업기간이 10일을 초과하지 아니한 범위 내에서 자동차 등록증과 등록번호판 반납을 면제하도록 했다. 이 외에도, 개정 법률의 위임에 따라 공제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을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에 두도록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권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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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2021-06-22
  • 기아, 우버와 전기차 파트너십 구축
    기아가 글로벌 승차 공유 서비스 기업인 우버와 손잡고 유럽 내 전기차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선다. 중장기 사업 전략 ‘Plan S’를 통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영역의 확장을 추진 중인 기아가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고 소음이 적은 전기차 보급을 보다 확대하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우버와 공동 협력에 나서는 것이다. 기아는 니로 EV 등으로 구성된 자사 전기차 특별 구매 혜택을 유럽 내 우버 드라이버에게 제공하는 전기차 파트너십을 우버와 체결했다고 지난 16일(수) 밝혔다. 이에 기아는 유럽 약 20개국의 우버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첨단 전기차를 공급하는 등 우버와의 전략적 제휴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모빌리티 선도 기업인 우버는 유럽에서 2025년까지 10만대 이상의 전기차 운영,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 없는 무탄소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우버는 2025년까지 런던, 파리, 베를린, 암스테르담, 브뤼셀, 마드리드, 리스본 등 유럽 7개 주요 도시에서 운행하는 우버 차량 중 절반을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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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관리
    2021-06-21
  • 그린카 브랜드 영상 공개, ‘일상의 Emotion을 새로 그리다’
    그린카의 주요 SNS채널에서 공개된 이번 브랜드 영상은 그린카와 함께하는 일상의 다양한 순간의 상황들이 시리즈로 제작되었다. 영상은 종합편과 함께 주제별로 크게 카페, 영화관, 회의실, 파티룸, 차박 총 5편으로 구성되었으며, 그린카를 이용하는 고객 일상의 순간들이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소구하고자 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이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그린카를 통해 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을 즐길 수 있음을 보여주며 ‘모빌리티 라이프’의 예를 제시하고 있다. 광고 모델에도 새 얼굴이 등장했다. 우주소녀(WJSN) 보나가 이번 캠페인에서 여진구와 함께 그린카의 모델로 등장해 다양한 일상 콘텐츠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상의 다양함과 삶을 능동적으로 그려나가는 활동적인 모습을 보이며 영상의 재미와 대중 친화적인 이미지를 어필했다. 또 메인 모델 여진구 역시 광고 촬영 내내 훈훈한 비주얼과 환한 미소를 보이며 3년차 메인 모델로서 베테랑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그린카 브랜드 피플실 윤보경 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그린카가 이동 수단을 넘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함께하며 고객 일상의 모든 순간을 가치 있게 즐길 수 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새로운 캠페인과 함께 고객들이 합리적이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 이벤트 또한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그린카는 2011년 국내 최초 한국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개발, 시작하며 공유 모빌리티 시장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일상의 이동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 더 나은 삶을 그린다’는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최근 BI 교체, 브랜드 캠페인 전개를 통해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최영석 기자
    • 자동차
    2021-06-04
  • 차량 렌트·리스 10개사, 2030년까지 100% 무공해차로 전환
    환경부와 10개 자동차 렌트·리스업체가 수송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업 보유차량을 2030년까지 무공해차(전기·수소차)로 100%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25일 서울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그린카, 더케이오토모티브, 롯데렌탈, 선경엔씨에스렌트카, 쏘카, 에스케이(SK)렌터카, 제이카, 피플카, 화성렌트카, 현대캐피탈 등 10개 자동차 렌트·리스업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식을 열었다. 김효정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장이 지난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차량 렌트·리스업체 10개사와 함께 기업 보유 차량 등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계획인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선언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김효정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장이 지난 23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차량 렌트·리스업체 10개사와 함께 기업 보유 차량 등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하는 계획인 ‘2030 무공해차 전환100’ 선언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은 민간기업이 보유하거나 임차한 차량을 2030년까지 100% 무공해차(전기차·수소차)로 전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언하는 프로젝트 사업이다. 사업은 그린뉴딜 대표과제인 ‘친환경 미래차 보급’과 수송부문 탄소중립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민간기업의 자발적 무공해차 전환을 유도·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환경부는 대부분의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차량을 임차해 운영하고 있는 점을 고려, 무공해차 대규모 전환 수요를 창출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 선언 행사의 첫 번째 주자로 차량 렌트·리스업계를 선정했다. 이번 선언식에 참여한 10개 자동차 렌트·리스업체의 보유 차량은 전체 렌트업계 차량의 75% 수준인 약 69만 7000여대이며 이 중 무공해차는 약 1.7%(1만 1000대)를 차지한다. 10개 사는 올해 약 1만여대의 무공해차를 새로 구매하고 보유 중인 약 6000여대의 내연기관차를 처분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수소-전기차
    2021-04-07
  • 무면허 렌터카 사고 근절 위해 안전관리 강화 추진
    국토교통부가 수능이후 취약기간(‘20.12.~’21.2.) 동안 무면허 렌터카 대여를 근절하기 위해 운전자격 확인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 실시 및 자동차 대여사업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방안 등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렌터카는 ‘20년 7월 기준으로 100만 대를 넘어서고 있으며, 매년 10% 이상 시장 규모가 증가 추세이다. 렌터카의 증가와 함께 무면허 렌터카 교통사고도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미성년자의 렌터카 대여 및 사고 사례도 지속 발생하고 있다. * 무면허 사고건수/사망자수 : '17년 353건/8명 → '18년 366건/3명 → '19년 375건/4명 * 연령별 : 성년 191건('15) → 234건('19), 22%↑ / 미성년 83건('15)→141건('19), 69%↑ 이에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렌터카를 대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학생안전 특별기간 중 렌터카 안전관리 강화, △명의도용·무자격 운전자에 대한 책임 강화, △대여사업자 안전관리 강화 등을 추진한다. 《 학생안전 특별기간 관리강화 》 먼저, 수능이후 취약기간(‘20.12.~.21.2., 100일간) 동안, 고등학생의 무면허 렌터카 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격 확인을 강화한다. 집중관리 기간 동안 렌터카 업체는 운전면허증뿐만 아니라 주민등록증도 반드시 비교·확인하여 대여하도록 하고, 이행여부는 지자체가 철저히 지도·점검한다. 더불어 지도·점검을 통해 법령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엄정하게 조치하도록 하였다. 또한, 교육부는 일선학교의 교통안전 교육 시 자동차 사고의 원인과 예방방법 등과 함께, 무면허 운전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는 형사처벌 규정 등을 포함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무면허자에게 렌터카를 대여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한 업체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도 실시한다. 우선 최근 무면허자에게 자동차를 대여하여 사망사고가 발생한 렌터카 업체 2곳에 대해 국토부, 지자체, 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특별점검(‘20.11. 2개 업체)을 실시하고, 향후 사고발생 대여사업자에 대한 특별점검도 지속 실시한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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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전국렌터카공제조합, 2021년 임원인사 단행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은 윤종욱(사진) 상무를 전무로 승진 임명했다고 지난 11월 27일 밝혔 다. 지난 2013년 1월부터 전국렌터카공제조합에 합류한 윤 신임 전무는 중앙대 경영 학과를 졸업하고 제일화재 자동차업무부장을 역임했으며 2014년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렌터카공제조합 관계자는 “경영 안정성 강화 및 조합원 서비스 고도화를 주 도한 인물로 연륜과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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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렌트카!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조정권)는 11월18일(수) 렌트카를 사랑하는 모임(이하‘렌사모’)의 정기모임에 참석하여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렌사모는 안전하고 편리한 렌트카 이용을 위한 경기북부지역 렌트카 25개사 사업주의 모임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써왔다. 지난 5월 11일(월)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경기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 렌사모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블랙박스 시민 감시단 운영 홍보 스티커를 약2,430대 부착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렌트카 대여 전, 사고이력 조회 방안, 12대 중과실 면책금에 대한 대여자들의 인식 개선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조정권 경기북부본부장은 “교통안전이란, 결국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에 공단이나 경찰, 운수회사 가릴 것 없이 모든 사람이 고민하고 실천해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실속 있는 모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통안전에 대해 공단과 민간의 활발한 피드백이 오갈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는 것이 교통안전으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조정권 본부장은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 및 사망자 감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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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전국렌터카공제조합, 창립 8주년 기념식 개최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사장 황해선)이 창립 8주년을 맞았다. 지난 17일 공제조합은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렌터카회관에서 창립 8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부지역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하는 등 재확산 및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을 감안하여 행사 개최 시 조합원들의 안전과 렌터카 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행사 전체 일정을 렌터카 포털을 통한 실시간 행사 중계 및 zoom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 방식 등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1부는 창립기념행사로 이을숙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황해선 공제조합 이사장의 기념사와 공로상·모범상 표창順으로 진행되었다. 이을숙 연합회장은 “업계 생존을 목표로 공제조합과 조합원, 연합회, 지역조합이 단합되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모든 행사를 주최한 전국렌터카공제조합 황해선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조합원과 일체화된 공제조합이 되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공제조합 발전에 공로가 큰 협력업체 7곳을 선정해 공로패와 부상을 전달하였고, 모범적인 내부직원에 대한 모범상 수상을 진행하였다. 2부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모빌리티 산업발전’ 이라는 테마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첫 번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표준을 바꿔라”라는 주제로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소장 이재호 박사가, 두 번째는 “모빌리티 산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국토부 모빌리티혁신위원회 위원인 차두원 박사가 각각 진행했다. 세미나 참석자 대부분은 각 전문가의 심도 있는 발표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인식과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따른 렌터카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 깊은 자리라고 평가했다. 특히 3부는 윤종욱 공제조합 경영상무의 주요 경영현황에 대한 보고를 통해 공제조합의 현안을 공유하고 렌터카TV와 Zoom을 활용하여 조합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조합원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향후 공제조합의 발전을 위한 계획과 조합원의 신규 편익, 렌터카 산업의 공동가치 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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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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