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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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택배 특별관리기간 한달간 운영 … 인력 1만명 투입
    설 명절을 맞아 급증하는 배송물량에 대처하기 위하여 다음주 초부터 한달 간 택배현장에 약 1만명 상당의 추가인력이 투입된다. 또한, 이 기간 현장에서 택배기사 과로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정부가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민족 대명절인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이달17일부터다음달 12일까지 4주간을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관리기간은 약 50% 시장 점유율을 가진 CJ대한통운의 택배노조 파업이 열흘 이상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택배를 주로 이용하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택배 종사자의 과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분류인력 3천명, 상하차 등 임시인력 7천명 투입 물량 폭증을 고려하여 약 1만여 명의 추가인력이 투입된다. 우선 작년 6월 22일 체결된 택배기사 과로방지 사회적 합의에 따라, 약 3천명의 분류전담 인력이 이달부터 추가 투입된다. 이에 더해 허브터미널 보조인력 1,474명, 서브터미널 상·하차 인력 1,088명, 간선차량 1,903명, 동승인력 1,137명, 배송기사 1,320명 등 총 7천명 수준의 임시 인력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 연휴 기간 택배 종사자 휴식보장 … 건강관리도 강화 연휴기간 택배 종사자의 쉴 권리도 보장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추석에 이어, 주요 택배사업자들이 연휴 2~3일 전부터 집화를 제한하기로 함에 따라, 대부분 택배기사는 올해 설 연휴에 최소 4일간 휴식을 보장받게 된다고 전했다. 종사자가 과로로 쓰러지는 사고를 막기 위한 건강관리 조치도 시행된다. 영업점별로 지정된 건강관리자는 종사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소견이 있으면 즉시 휴식 조치하여야 한다. 또한, 정부는 해당기간 물량폭증으로 배송이 일부 지연되는 경우 택배기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도록 업계에 권고하였으며, 그 외, 명절 성수품 주문이 많은 관공서 등에 ‘사전 주문’을 독려하는 등 물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이 기간 실제 현장에서 이러한 합의사항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점검할 방침이다. ◇ 연초부터 사회적 합의 현장점검 중…금주부터는 부처합동 조사단 특히, 택배기사의 작업범위에서 분류를 배제하는 주요내용으로 하는 사회적 합의가 올해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1월 첫 주부터 각 택배사 터미널별로 ‘사회적 합의’ 이행상황에 대한 실무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주부터는 조사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민간전문가를 포함하여 국토부, 고용부, 공정위 고위 공무원이 참여하는 부처합동 조사단이 전국을 나누어 불시점검을 수행할 계획이다. 사회적 합의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 받을 수 있으며, 위반사항이 중대한 경우에는 조사결과가 대외에 공표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고강도 노동이 당연시 되던 택배 일자리가 사회적 합의 이행을 통해 보다 나은 일자리로 바뀔 수 있도록, 초기 정착을 위해 철저하게 이행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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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탄소배출 없는 수소화물차로 화물운송 개시
    대형 수소화물차를 이용한 화물운송이 실현되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지난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현대자동차와 함께 대형 수소화물차(11톤급) 시범운영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환경부(장관 한정애) 등 관련부처와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쿠팡 등 물류기업이 참석ㅣ했다. 이번 수소화물차 시범운영 사업은 “수소화물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20.5, 참고3)”에 따라 민관합동으로 추진되었다.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수소화물차는 총 5대로, CJ대한통운 2대(인천-인천공항/인천-경기광주), 현대글로비스 2대(울산-경주/울산-양산), 쿠팡 1대(인천서구-영종도)가 투입되며, 앞으로 1년간 국제특송화물, 강판 등을 회사당 1,000~1,500회 운송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향후 수소화물차 상용화에 대비하여 시범운영 기간 동안 수소화물차의 성능을 점검하고, 수소 소모량 등 향후 수소기반 물류 시스템 확산에 필요한 데이터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로화물운송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28백만톤(추정)으로 수송분야 전체 탄소배출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대다수의 화물차가 내연기관 차량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소형화물차는 전기차가 출시되어 물류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차량 대수의 비중은 낮지만,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대형화물차는 그간 그에 알맞은 친환경 차량이 출시되지 않았다. 대형화물차의 경우 운행거리, 출력 등에서 전기차 보다 수소차가 경쟁력이 있는 점을 감안, 수소차를 중심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이번 수소화물차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화물운송 분야의 탄소중립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탄소감축 효과가 큰 사업용 차량의 친환경차 전환계획(‘30년까지 총 50만대)에 맞춰 ’30년까지 수소화물차 1만대를 보급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수소차 생산) ’28년까지 수소차 전차종에 대한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30년까지 88만대의 수소차 보급을 목표로 산업부는 수소차 관련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수소충전소) 국토부는 주요 물류거점에 화물차용 대용량 충전소를 매년 2곳씩 구축할 계획이며, 범정부 협력을 통해 모든 수소차가 전국 어디서나 20분내 충전소에 도달할 수 있도록 ’30년까지 총 660기의 충전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구매보조금) 환경부는 수소화물차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1대당 최대 4.5억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급한다. (연료보조금) 국토부는 경유차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운영이 가능하도록 수소화물차 상용화에 맞춰 수소연료보조금을 지급한다(‘22.4~) (성능향상·실증) 산업부는 R&D 등을 통해 내구성 개선, 대용량 모터(400kW급) 국산화 등 수소상용차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산업부와 환경부는 냉동·냉장·탱크로리, 수소청소차 등 특장차와 연계한 실증·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수소화물차가 시장에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지원) 수소화물차 구매 시 취득세 감면 등 세제혜택과 함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은 “지금까지 소형 화물차 위주의 친환경차량 전환(전기차)은 있었으나, 대형 화물차는 전 세계적으로 이를 대체할 친환경 차종이 없었다”면서 “우리나라 기술로 수소화물차가 개발되고 시범사업을 하게 되어 더욱 의의 깊다고 생각하며, 이번 시범사업이 대형 화물차의 친환경 차량 전환 계기가 되어, 탄소중립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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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7
  • 2021 제2회 대한민국 드론박람회 성료
    「2021 제2회 대한민국 드론박람회」가 ‘하늘·사람·미래를 연결하는 드론’이라는 주제로 지난 12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201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는 그동안 국내 드론산업 육성 성과와 드론기술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을 확인하고, 혁신성과 홍보 및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개막식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이헌승 국토교통위 위원장, 드론산업협의체 위원, 드론기업 대표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지난 12월 16일(목) 16:00~17:30,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진행되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의 개회사와 이헌승 국토교통위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드론산업 유공자 표창(4명), 드론 경진대회 시상(5명) 등이 이어서 진행된다. 특히, 드론 라이트 쇼는 최대 600대의 드론에 국내업체가 보유한 자동/자율비행, 군집비행 기술, RTK GPS 등 초정밀 제어기술을 활용해 개막식의 시작과 마지막을 장식했다. [영상 사진 국토교통부 제공]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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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볼보트럭코리아, 제 1기 여성정비사 교육 프로그램 성료
    여성정비사에 이어 여성운전자 교육 프로그램 진행 예정, 지원자 대상 신규 면허 취득 비용 지원까지 제공 국내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제1기 여성정비사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 볼보트럭코리아의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의 여성정비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부터 한 달 동안 지원자를 모집했다. 약 60여 명의 지원자 중 지난 9월 진행된 면접을 통해 선발된 8명의 여성 정비사들은 3주간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해당 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일반 공구 사용법의 기초적인 정비 실습을 비롯해 실제 정비 대상인 고객 차량을 섭외해서 엔진오일, 필터 및 타이어 교환 등의 세부적인 정비 기술을 익혔다.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정비생들은 12월 중 최종 채용 면접 과정을 거친 후 내년 1월부로 볼보트럭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 현장에서 정식 테크니션으로서 실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여성 정비사 교육 프로그램에 이어 여성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 2월 11일까지 볼보트럭코리아 홈페이지 및 사업본부를 통해 모집 중이다. 1종 대형 면허를 비롯한 관련 면허를 소지한 여성 운전자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만약 해당 면허가 없더라도 모집 기간 중 교육 차종에 대한 면허를 취득하고 교육생으로 선발되어 정규 과정을 수료하면 신규 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운전자 교육 이수 후 주요 운송 협력사들과 연계하여 취업을 지원하는 한편, 볼보트럭 구매 시 특별 할부 금융조건도 제공한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여성정비사 교육 프로그램에 지원해 주신 많은 분을 비롯해 교육 기간 동안 열정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과정을 수료한 1기 교육생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교육생들 모두 금번 교육 과정을 통해 남성 정비사 못지 않은 역량을 갖출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일반적인 편견을 깨고 대형트럭 정비 분야도 성별의 제한 없이 도전해 볼 수 있는 분야라는 긍정적인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진행될 여성 운전사 교육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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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7
  • 19일부터 온라인으로 만나는‘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가 매년 공동으로 개최해온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10월 19일부터 열린다. * (주관) 한국통합물류협회, (후원) 한국철도공사, 권역별 항만공사 등 물류업계 9개 대표기관 (참여) CJ대한통운, 쿠팡, 한진 등 약 50개 기업 올해 채용박람회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채용설명회부터 면접·채용상담 등 취업으로 이어지는 전 단계를 지원하고, 일반기업과 새싹기업으로 나눠 2회* 시행한다. * (1회) 10.19~10.29, 국내 주요 물류기업 / (2회) 11.16~11.26, 새싹 기업 올해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의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다. (신청방법) 10월 19일부터 채용박람회 누리집(www.logisticsjob.net)에서 취업 및 채용상담에 관심있는 기업을 찾아 화상면접 또는 온라인 상담 신청 하면 되며, 2차(스타트업기업)는 11.16(화)부터 신청을 받는다. (유의사항)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채용일정 등의 사유로 상담만 진행하는 기업이 일부 있으므로, 신청자들은 채용 기업과 상담 기업을 구분해서 신청해야 한다. (부대행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면접*과 이력서 클리닉을 통해 취업 노하우를 전수해 주고 온라인실시간(Live)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직 해법을 제공한다. *채용 관련 알고리즘 분석 결과를 학습한 인공지능을 상대로 모의면접을 실시하면, 대답내용, 말투, 태도 등에 대한 면접결과를 구직자에게 제공 (역량강화) 구직 희망청년은 행사기간 동안 취업서류 사전 작성, 면접 컨설팅, 직무 멘토링, 자격증 컨설팅 등의 다양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 김배성 과장은 “물류산업은 코로나-19 시대에 급성장한 온라인·비대면 핵심 산업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미래산업”으로 평가하면서, 이번 채용박람회가 중소기업에겐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청년들에겐 구직 및 자기발전의 기회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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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5
  • 매스 스프링 시스템(Mass-spring system),
    세계적인 콘서트홀과 바로 인접한 지하철 노선은? Getzner Werkstoffe사의 탄성 베어링은 비엔나 Musikverein 빌딩을 인근 지하철의 소음과 진동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Vienna (AT). 매해 90개국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비엔나 신년 음악회를 시청한다. 비엔나의 Musikverein 빌딩에 있는 "Goldener Saal"은 세계 최고의 음향 시설을 자랑한다. 2002년 지하철 터널이 건물에서 불과 4미터 떨어진 거리에 건설되었을 때, 진동 방지 전문 솔루션 개발 Getzner Werkstoffe 사는 MSS(mass-spring system)용 실로딘(Sylodyn) 포인트 베어링을 공급했다. 17년간 약 4억 5천만톤의 하중 처리결과, 시스템의 변함없는 고성능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Getzner 베어링과 유사한 매스 스프링 시스템은 대한민국내 서울 메트로, 하남선 및 수도권 수인선에도 설치되었다. 사진 1: Wiener Musikverein 1 캡션: 2002년부터 시행, Getzner Werkstoffe사는 비엔나의 Musikverein 빌딩을 소음과 진동으로부터 보호한다.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Ein Bild, das Halle enthält. Automatisch generierte Beschreibung 사진 2: Wiener Musikverein 2 캡션: 2차 공기 중 소음 방출은 "Goldener Saal"에서 측정되었으며 베어링 재질 특성이 17년 후에도 변함이 없음을 증명했다.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Ein Bild, das drinnen, Plattform, U-Bahn enthält. Automatisch generierte Beschreibung 사진 3: Wiener Musikverein 3 캡션: 지하철 터널은 Musikverein 빌딩에서 불과 4m 떨어져 있으며 사진은 사용 중인 두 열차 유형 표시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Ein Bild, das Beton, Kante, Zement enthält. Automatisch generierte Beschreibung 사진 4: Wiener Musikverein 4 캡션: 효율적이고 오래 지속됨: Sylodyn 포인트 베어링의 매스 스프링 시스템과 5.5Hz의 수직 고유 진동수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Ein Bild, das Drucker, Spielzeug enthält. Automatisch generierte Beschreibung 사진 5: 베어링과 분리된 매스 스프링 시스템 캡션: Getzner Werkstoffe사의 매스 스프링 시스템은 전 세계 지하철, 철도 및 고속철도 노선에 설치되었다.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2002년 Wiener Musikverein 옆 새로운 지하철 노선 건설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유명한 콘서트 홀의 소음과 진동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는 연구가 수행되어야 했다. "우리의 솔루션은 Sylodyn으로 제조된 포인트 베어링이 장착된 MSS(mass-spring system)을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5.5Hz의 수직 고유 진동수는 엘라스토머 베어링의 MSS가 이루어 낸 가장 낮은 수직 고유 진동수입니다."라고 시스템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Getzner Werkstoffe사 프로젝트 관리자 Markus Heim은 설명한다. 총 100m 길이에 192개의 베어링이 설치되었다. 이 아이디어는Musikverein 빌딩 콘서트 방문객들을 근처 지하에서 발생되는 진동과 소음 방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2003년 시운전 후 초기 승인 테스트를 통해 높은 요구 사항이 충족되었음을 확인했다. ▷새로운 열차, 새로운 도전 비엔나 지하철은 이전 열차와 달리, 소음과 진동을 방출하는 현대식 열차로 운영된다. 건물 구조도 새 창을 설치하는 등 변화를 겪었다. "환경이 바뀌고 터널이 건설된 이후 트랙당 하루 250대의 열차로 인해 발생하는 총 하중이 약 4억 5천만톤에 달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MSS의 장기효과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Markus Heim은 설명한다. 2019년, 시스템 계획 및 건설 단계에서 설정된 높은 요구 사항을 여전히 충족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측정이 진행되었다. 다양한 열차 유형을 시험하는 동안, MSS의 고유 진동수, 슬래브에서의 배출, 터널 바닥 및 터널 벽뿐만 아니라 열차가 지나갈 때 슬래브 굴절도 테스트되었다. "Goldener Saal" 포함, 3개의 콘서트 홀 2.5m 높이에서 2차 공기중 소음 배출량도 측정되었다. ▷ 17년 후 최적의 효율성 결과는 탁월했다. “높은 수준의 진동 차단 효율은 17년이 지난 후에도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배출관련 모든 평가 기준은 계속해서 충족되고 있습니다.”라고 Markus Heim은 말한다. "충격여진, 주변 미세 지진 운동 및 통과 열차에 의해 결정되는, MSS의 고유 수직 진동수는 2003년 승인된 테스트 결과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Sylodyn 베어링의 동적 특성은 사용 기간 동안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아시아 사례(추출): MSS 매스 스프링 시스템: - 나고야역(일본) - 리야드 지하철(사우디아라비아) - 델리 메트로(인도) - 청두 메트로(중국) - 충칭 메트로(중국) - 뱅갈룰루 메트로(인도) - 동관 메트로(중국) - 푸저우 메트로(중국) - 난징 메트로 (중국) - 러크나우 메트로(인도) - 서울메트로(대한민국) - 하남선(대한민국) - 자이푸르 메트로(인도) - 수인선(대한민국)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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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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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택배 특별관리기간 한달간 운영 … 인력 1만명 투입
    설 명절을 맞아 급증하는 배송물량에 대처하기 위하여 다음주 초부터 한달 간 택배현장에 약 1만명 상당의 추가인력이 투입된다. 또한, 이 기간 현장에서 택배기사 과로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는지 정부가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민족 대명절인 설 명절 성수기를 앞두고 이달17일부터다음달 12일까지 4주간을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관리기간은 약 50% 시장 점유율을 가진 CJ대한통운의 택배노조 파업이 열흘 이상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택배를 주로 이용하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고, 택배 종사자의 과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분류인력 3천명, 상하차 등 임시인력 7천명 투입 물량 폭증을 고려하여 약 1만여 명의 추가인력이 투입된다. 우선 작년 6월 22일 체결된 택배기사 과로방지 사회적 합의에 따라, 약 3천명의 분류전담 인력이 이달부터 추가 투입된다. 이에 더해 허브터미널 보조인력 1,474명, 서브터미널 상·하차 인력 1,088명, 간선차량 1,903명, 동승인력 1,137명, 배송기사 1,320명 등 총 7천명 수준의 임시 인력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 연휴 기간 택배 종사자 휴식보장 … 건강관리도 강화 연휴기간 택배 종사자의 쉴 권리도 보장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추석에 이어, 주요 택배사업자들이 연휴 2~3일 전부터 집화를 제한하기로 함에 따라, 대부분 택배기사는 올해 설 연휴에 최소 4일간 휴식을 보장받게 된다고 전했다. 종사자가 과로로 쓰러지는 사고를 막기 위한 건강관리 조치도 시행된다. 영업점별로 지정된 건강관리자는 종사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소견이 있으면 즉시 휴식 조치하여야 한다. 또한, 정부는 해당기간 물량폭증으로 배송이 일부 지연되는 경우 택배기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도록 업계에 권고하였으며, 그 외, 명절 성수품 주문이 많은 관공서 등에 ‘사전 주문’을 독려하는 등 물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부는 이 기간 실제 현장에서 이러한 합의사항이 제대로 지켜지는지 점검할 방침이다. ◇ 연초부터 사회적 합의 현장점검 중…금주부터는 부처합동 조사단 특히, 택배기사의 작업범위에서 분류를 배제하는 주요내용으로 하는 사회적 합의가 올해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1월 첫 주부터 각 택배사 터미널별로 ‘사회적 합의’ 이행상황에 대한 실무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주부터는 조사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민간전문가를 포함하여 국토부, 고용부, 공정위 고위 공무원이 참여하는 부처합동 조사단이 전국을 나누어 불시점검을 수행할 계획이다. 사회적 합의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요구 받을 수 있으며, 위반사항이 중대한 경우에는 조사결과가 대외에 공표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그동안 고강도 노동이 당연시 되던 택배 일자리가 사회적 합의 이행을 통해 보다 나은 일자리로 바뀔 수 있도록, 초기 정착을 위해 철저하게 이행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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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탄소배출 없는 수소화물차로 화물운송 개시
    대형 수소화물차를 이용한 화물운송이 실현되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지난 23일 일산 킨텍스에서 현대자동차와 함께 대형 수소화물차(11톤급) 시범운영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환경부(장관 한정애) 등 관련부처와 CJ대한통운, 현대글로비스, 쿠팡 등 물류기업이 참석ㅣ했다. 이번 수소화물차 시범운영 사업은 “수소화물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20.5, 참고3)”에 따라 민관합동으로 추진되었다.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되는 수소화물차는 총 5대로, CJ대한통운 2대(인천-인천공항/인천-경기광주), 현대글로비스 2대(울산-경주/울산-양산), 쿠팡 1대(인천서구-영종도)가 투입되며, 앞으로 1년간 국제특송화물, 강판 등을 회사당 1,000~1,500회 운송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향후 수소화물차 상용화에 대비하여 시범운영 기간 동안 수소화물차의 성능을 점검하고, 수소 소모량 등 향후 수소기반 물류 시스템 확산에 필요한 데이터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로화물운송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28백만톤(추정)으로 수송분야 전체 탄소배출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대다수의 화물차가 내연기관 차량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차량으로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소형화물차는 전기차가 출시되어 물류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으나, 차량 대수의 비중은 낮지만,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대형화물차는 그간 그에 알맞은 친환경 차량이 출시되지 않았다. 대형화물차의 경우 운행거리, 출력 등에서 전기차 보다 수소차가 경쟁력이 있는 점을 감안, 수소차를 중심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이번 수소화물차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화물운송 분야의 탄소중립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탄소감축 효과가 큰 사업용 차량의 친환경차 전환계획(‘30년까지 총 50만대)에 맞춰 ’30년까지 수소화물차 1만대를 보급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수소차 생산) ’28년까지 수소차 전차종에 대한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30년까지 88만대의 수소차 보급을 목표로 산업부는 수소차 관련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수소충전소) 국토부는 주요 물류거점에 화물차용 대용량 충전소를 매년 2곳씩 구축할 계획이며, 범정부 협력을 통해 모든 수소차가 전국 어디서나 20분내 충전소에 도달할 수 있도록 ’30년까지 총 660기의 충전소를 구축할 예정이다. (구매보조금) 환경부는 수소화물차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1대당 최대 4.5억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급한다. (연료보조금) 국토부는 경유차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운영이 가능하도록 수소화물차 상용화에 맞춰 수소연료보조금을 지급한다(‘22.4~) (성능향상·실증) 산업부는 R&D 등을 통해 내구성 개선, 대용량 모터(400kW급) 국산화 등 수소상용차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또한 산업부와 환경부는 냉동·냉장·탱크로리, 수소청소차 등 특장차와 연계한 실증·시범사업을 통해 다양한 수소화물차가 시장에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지원) 수소화물차 구매 시 취득세 감면 등 세제혜택과 함께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은 “지금까지 소형 화물차 위주의 친환경차량 전환(전기차)은 있었으나, 대형 화물차는 전 세계적으로 이를 대체할 친환경 차종이 없었다”면서 “우리나라 기술로 수소화물차가 개발되고 시범사업을 하게 되어 더욱 의의 깊다고 생각하며, 이번 시범사업이 대형 화물차의 친환경 차량 전환 계기가 되어, 탄소중립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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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
    2021-12-27
  • 2021 제2회 대한민국 드론박람회 성료
    「2021 제2회 대한민국 드론박람회」가 ‘하늘·사람·미래를 연결하는 드론’이라는 주제로 지난 12월 16일(목)부터 18일(토)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201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대한민국 드론 박람회는 그동안 국내 드론산업 육성 성과와 드론기술의 현주소와 발전방향을 확인하고, 혁신성과 홍보 및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개막식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이헌승 국토교통위 위원장, 드론산업협의체 위원, 드론기업 대표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지난 12월 16일(목) 16:00~17:30,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진행되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의 개회사와 이헌승 국토교통위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드론산업 유공자 표창(4명), 드론 경진대회 시상(5명) 등이 이어서 진행된다. 특히, 드론 라이트 쇼는 최대 600대의 드론에 국내업체가 보유한 자동/자율비행, 군집비행 기술, RTK GPS 등 초정밀 제어기술을 활용해 개막식의 시작과 마지막을 장식했다. [영상 사진 국토교통부 제공]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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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2
  • 볼보트럭코리아, 제 1기 여성정비사 교육 프로그램 성료
    여성정비사에 이어 여성운전자 교육 프로그램 진행 예정, 지원자 대상 신규 면허 취득 비용 지원까지 제공 국내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대표이사: 박강석)가 제1기 여성정비사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 볼보트럭코리아의 해당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의 여성정비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9월부터 한 달 동안 지원자를 모집했다. 약 60여 명의 지원자 중 지난 9월 진행된 면접을 통해 선발된 8명의 여성 정비사들은 3주간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 해당 기간 동안 교육생들은 일반 공구 사용법의 기초적인 정비 실습을 비롯해 실제 정비 대상인 고객 차량을 섭외해서 엔진오일, 필터 및 타이어 교환 등의 세부적인 정비 기술을 익혔다.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정비생들은 12월 중 최종 채용 면접 과정을 거친 후 내년 1월부로 볼보트럭코리아 서비스 네트워크 현장에서 정식 테크니션으로서 실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여성 정비사 교육 프로그램에 이어 여성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2년 2월 11일까지 볼보트럭코리아 홈페이지 및 사업본부를 통해 모집 중이다. 1종 대형 면허를 비롯한 관련 면허를 소지한 여성 운전자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만약 해당 면허가 없더라도 모집 기간 중 교육 차종에 대한 면허를 취득하고 교육생으로 선발되어 정규 과정을 수료하면 신규 면허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운전자 교육 이수 후 주요 운송 협력사들과 연계하여 취업을 지원하는 한편, 볼보트럭 구매 시 특별 할부 금융조건도 제공한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여성정비사 교육 프로그램에 지원해 주신 많은 분을 비롯해 교육 기간 동안 열정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과정을 수료한 1기 교육생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교육생들 모두 금번 교육 과정을 통해 남성 정비사 못지 않은 역량을 갖출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일반적인 편견을 깨고 대형트럭 정비 분야도 성별의 제한 없이 도전해 볼 수 있는 분야라는 긍정적인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진행될 여성 운전사 교육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영철 기자
    • 자동차
    • 자동차관리
    2021-12-07
  • 19일부터 온라인으로 만나는‘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가 매년 공동으로 개최해온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10월 19일부터 열린다. * (주관) 한국통합물류협회, (후원) 한국철도공사, 권역별 항만공사 등 물류업계 9개 대표기관 (참여) CJ대한통운, 쿠팡, 한진 등 약 50개 기업 올해 채용박람회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채용설명회부터 면접·채용상담 등 취업으로 이어지는 전 단계를 지원하고, 일반기업과 새싹기업으로 나눠 2회* 시행한다. * (1회) 10.19~10.29, 국내 주요 물류기업 / (2회) 11.16~11.26, 새싹 기업 올해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의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다. (신청방법) 10월 19일부터 채용박람회 누리집(www.logisticsjob.net)에서 취업 및 채용상담에 관심있는 기업을 찾아 화상면접 또는 온라인 상담 신청 하면 되며, 2차(스타트업기업)는 11.16(화)부터 신청을 받는다. (유의사항)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채용일정 등의 사유로 상담만 진행하는 기업이 일부 있으므로, 신청자들은 채용 기업과 상담 기업을 구분해서 신청해야 한다. (부대행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AI) 면접*과 이력서 클리닉을 통해 취업 노하우를 전수해 주고 온라인실시간(Live)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직 해법을 제공한다. *채용 관련 알고리즘 분석 결과를 학습한 인공지능을 상대로 모의면접을 실시하면, 대답내용, 말투, 태도 등에 대한 면접결과를 구직자에게 제공 (역량강화) 구직 희망청년은 행사기간 동안 취업서류 사전 작성, 면접 컨설팅, 직무 멘토링, 자격증 컨설팅 등의 다양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 김배성 과장은 “물류산업은 코로나-19 시대에 급성장한 온라인·비대면 핵심 산업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여전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미래산업”으로 평가하면서, 이번 채용박람회가 중소기업에겐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청년들에겐 구직 및 자기발전의 기회로 작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물류
    2021-10-15
  • 매스 스프링 시스템(Mass-spring system),
    세계적인 콘서트홀과 바로 인접한 지하철 노선은? Getzner Werkstoffe사의 탄성 베어링은 비엔나 Musikverein 빌딩을 인근 지하철의 소음과 진동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Vienna (AT). 매해 90개국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비엔나 신년 음악회를 시청한다. 비엔나의 Musikverein 빌딩에 있는 "Goldener Saal"은 세계 최고의 음향 시설을 자랑한다. 2002년 지하철 터널이 건물에서 불과 4미터 떨어진 거리에 건설되었을 때, 진동 방지 전문 솔루션 개발 Getzner Werkstoffe 사는 MSS(mass-spring system)용 실로딘(Sylodyn) 포인트 베어링을 공급했다. 17년간 약 4억 5천만톤의 하중 처리결과, 시스템의 변함없는 고성능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Getzner 베어링과 유사한 매스 스프링 시스템은 대한민국내 서울 메트로, 하남선 및 수도권 수인선에도 설치되었다. 사진 1: Wiener Musikverein 1 캡션: 2002년부터 시행, Getzner Werkstoffe사는 비엔나의 Musikverein 빌딩을 소음과 진동으로부터 보호한다.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Ein Bild, das Halle enthält. Automatisch generierte Beschreibung 사진 2: Wiener Musikverein 2 캡션: 2차 공기 중 소음 방출은 "Goldener Saal"에서 측정되었으며 베어링 재질 특성이 17년 후에도 변함이 없음을 증명했다.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Ein Bild, das drinnen, Plattform, U-Bahn enthält. Automatisch generierte Beschreibung 사진 3: Wiener Musikverein 3 캡션: 지하철 터널은 Musikverein 빌딩에서 불과 4m 떨어져 있으며 사진은 사용 중인 두 열차 유형 표시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Ein Bild, das Beton, Kante, Zement enthält. Automatisch generierte Beschreibung 사진 4: Wiener Musikverein 4 캡션: 효율적이고 오래 지속됨: Sylodyn 포인트 베어링의 매스 스프링 시스템과 5.5Hz의 수직 고유 진동수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Ein Bild, das Drucker, Spielzeug enthält. Automatisch generierte Beschreibung 사진 5: 베어링과 분리된 매스 스프링 시스템 캡션: Getzner Werkstoffe사의 매스 스프링 시스템은 전 세계 지하철, 철도 및 고속철도 노선에 설치되었다. 출처: Getzner Werkstoffe 사, 무료 간행물 2002년 Wiener Musikverein 옆 새로운 지하철 노선 건설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유명한 콘서트 홀의 소음과 진동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하는 연구가 수행되어야 했다. "우리의 솔루션은 Sylodyn으로 제조된 포인트 베어링이 장착된 MSS(mass-spring system)을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5.5Hz의 수직 고유 진동수는 엘라스토머 베어링의 MSS가 이루어 낸 가장 낮은 수직 고유 진동수입니다."라고 시스템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Getzner Werkstoffe사 프로젝트 관리자 Markus Heim은 설명한다. 총 100m 길이에 192개의 베어링이 설치되었다. 이 아이디어는Musikverein 빌딩 콘서트 방문객들을 근처 지하에서 발생되는 진동과 소음 방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2003년 시운전 후 초기 승인 테스트를 통해 높은 요구 사항이 충족되었음을 확인했다. ▷새로운 열차, 새로운 도전 비엔나 지하철은 이전 열차와 달리, 소음과 진동을 방출하는 현대식 열차로 운영된다. 건물 구조도 새 창을 설치하는 등 변화를 겪었다. "환경이 바뀌고 터널이 건설된 이후 트랙당 하루 250대의 열차로 인해 발생하는 총 하중이 약 4억 5천만톤에 달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MSS의 장기효과를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Markus Heim은 설명한다. 2019년, 시스템 계획 및 건설 단계에서 설정된 높은 요구 사항을 여전히 충족하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측정이 진행되었다. 다양한 열차 유형을 시험하는 동안, MSS의 고유 진동수, 슬래브에서의 배출, 터널 바닥 및 터널 벽뿐만 아니라 열차가 지나갈 때 슬래브 굴절도 테스트되었다. "Goldener Saal" 포함, 3개의 콘서트 홀 2.5m 높이에서 2차 공기중 소음 배출량도 측정되었다. ▷ 17년 후 최적의 효율성 결과는 탁월했다. “높은 수준의 진동 차단 효율은 17년이 지난 후에도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배출관련 모든 평가 기준은 계속해서 충족되고 있습니다.”라고 Markus Heim은 말한다. "충격여진, 주변 미세 지진 운동 및 통과 열차에 의해 결정되는, MSS의 고유 수직 진동수는 2003년 승인된 테스트 결과와 다르지 않았습니다!" Sylodyn 베어링의 동적 특성은 사용 기간 동안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아시아 사례(추출): MSS 매스 스프링 시스템: - 나고야역(일본) - 리야드 지하철(사우디아라비아) - 델리 메트로(인도) - 청두 메트로(중국) - 충칭 메트로(중국) - 뱅갈룰루 메트로(인도) - 동관 메트로(중국) - 푸저우 메트로(중국) - 난징 메트로 (중국) - 러크나우 메트로(인도) - 서울메트로(대한민국) - 하남선(대한민국) - 자이푸르 메트로(인도) - 수인선(대한민국)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물류
    2021-10-13
  • 추석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 운영
    - 현장에서 종사자 과로방지 위한 사회적 합의 철저 이행 당부 - 국토교통부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택배기사 과로를 방지하고 국민들께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9월6일부터10월2일까지 4주간을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관리기간은 사회적 합의(6.22),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시행(7.27) 이후 처음 맞는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실제 현장에서 사회적 합의의 차질없는 이행과 별도 추석 배송대책을 통해 택배기사의 과로를 예방하고,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특별관리기간 동안에는 종사자 보호와 소비자 편의를 위하여 아래와 같은 조치가 시행된다. (추가인력 투입) 배송물량 폭증에도 불구하고 종사자들이 장시간 무리하게 작업하지 않도록 택배 현장에 약 1만명의 추가 인력이 투입된다. 지난 6월 22일 사회적 합의를 통해 택배사업자가 9월부터 투입키로 약속하였던 약 3천명의 분류 전담 인력에 더하여, 허브 터미널 보조인력 1,770명, 서브 터미널 상·하차 인력 853명, 간선차량 2,202명, 동승인력 1,570명, 택배기사 1,346명 등 총 7천명 수준 임시 인력이 현장에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종사자 휴무) 또한, 주요 택배사업자가 추석 연휴 3일 전부터 배송 물품의 집화를 제한하기로 함에 따라, 대부분의 택배기사는 올 추석 연휴에 5일 간(9.18∼9.22) 가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일일 건강관리) 종사자가 과로로 쓰러지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건강관리 조치도 시행된다. 대리점별로 건강관리자를 지정하여 업무 시작 전·후 종사자의 건강 이상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업무에서 배제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기타 조치) 이와 함께, 해당 기간 물량 폭증으로 인해 배송이 일부 지연되는 경우에도 택배기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명절 성수품 주문이 많은 관공서 등에 ‘사전 주문’을 독려하는 등 물량을 분산시키고, 택배 이용이 많은 젊은 층의 주문을 분산하기 위해 SNS로 대국민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추석 명절 기간 ‘미리 주문’하는 것만으로도 택배 기사님들의 과로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만큼, 추석 전 ‘미리 주문’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물품 배송이 일부 지연되더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양해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은 9월 3일 서울 장지동에 위치한 동남권 택배터미널을 방문하여 추석 대비 택배사별 준비사항과 ‘택배기사 과로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노 장관은 사회적 합의 주체인 택배기사, 대리점주, 택배사업자와 간담회를 열어 추석 대책과 사회적 합의 이행상황을 논의 후, “사회적 합의의 철저한 이행은 택배산업의 건전한 성장 토양을 만들고, 종사자와는 동반성장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합의 이행 완료까지 택배사, 대리점, 종사자가 무거운 책임감과 긴장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적 합의는 택배물량의 폭발적 증가로 인한 택배기사의 고강도, 장시간 노동과 이에 따른 과로문제 해결을 위해 택배 노‧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논의 끝에 지난 6월 22일 타결되었으며, 사회적 합의에 참여한 주요 택배 4사*는 9월 1일부터 분류인력 추가 투입을 시작하여 연말까지 분류작업 개선을 완료키로 한 바 있다. *CJ 대한통운, ㈜한진, 롯데 글로벌로지스, ㈜로젠 간담회 이후 노 장관은 동남권 물류센터 내에 위치한 한진·롯데 택배 터미널에서 실제 분류전담 인력이 투입된 현장을 점검하고, 추석 성수품 배송현황 등을 살피며 종사자를 격려했다. 현장에서 노 장관은 “택배기사 분류작업 배제, 표준계약서 보급, 계약갱신 청구권(6년) 보장 등 종사자 보호를 위해 정부가 강한 의지와 관심을 가지고 지원 할 것”이라며, 택배 산업의 일자리가 건강하고 안정적인 직장이 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물류
    2021-09-03
  • 스마트물류센터, 물류강국으로 가는 첫 걸음
    황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8월 11일 국내 첫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 인증을 받은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을 찾아 스마트 물류기술이 도입된 물류 현장을 시찰하고, 코로나-19 방역 현황을 점검했다. 황 차관은 “CJ대한통운이 물류 선도기업으로서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자동화 설비와 정보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이와 같은 우수사례가 확산된다면 우리가 물류 강국으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곤지암 허브터미널에 도입된 최첨단 자동 분류기 등을 통해 택배 대분류 작업이 모두 자동화되면 택배 종사자들의 작업강도가 상당부분 경감되어 안전하고 질 좋은 일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고강도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며, 생활물류는 이제 국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서비스라는 사명감을 갖고 물류 서비스가 멈춰서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방역지침을 이행할 것을 강조했다. 또, 연이은 폭염으로 물류센터 내 온열질환과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며,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시설의 적정온도 유지 등 대응책 마련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황 차관은 “우수한 기술과 과감한 투자로 스마트물류센터 인증기업이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물류산업의 스마트화에 앞장서 주길 바라며, 정부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기형 기자
    • 운송/물류
    • 물류
    2021-08-12
  • 택배업 등록제 도입…종사자 운송위탁계약 6년 보장
    생활물류산업의 체계적 관리·육성을 위해 택배서비스사업에 등록제가, 자유업이었던 배달·퀵서비스 등 소화물배송대행업에 인증제가 도입된다. 또 택배 종사자의 일자리 안정과 권익 향상을 위해 계약갱신청구권이 도입되고 라이더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소화물배송 공제조합 설립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이하 생활물류법)이 이달 27일부터 시행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생활물류법의 제정·시행으로 전자 상거래 활성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소비 증가 등에 따라 우리 삶에 보편서비스로 자리 잡은 생활물류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연간 택배 이용 횟수는 65.1건으로 2000년(2.4건)의 27배가 넘는 수준으로 급증했다. 생활물류법 시행에 따라 그동안 화물차 수급 중심으로 관리돼 온 택배업은 등록제 체계로 전환된다. 또 자유업이었던 배달·퀵서비스업에는 우수 사업자 인증제를 도입한다. 난폭운전 방지 교육 등 종사자 안전과 처우 개선 노력을 평가해 우수 업체를 인증하고, 우수 업체에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시장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택배는 법 시행 3개월 이내인 오는 10월 27일까지 사업자를 등록하도록 하고 배달·퀵서비스업은 올해 안에 세부 인증기준을 마련해 우수사업자 인증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물동량 폭증으로 고강도·장시간 노동에 내몰린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수단도 마련됐다. 택배기사의 중대한 귀책사유가 없는 한 6년간 택배사업자와 계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영업점 단위에서 택배종사자의 안전·보건조치가 이뤄지는지 본사가 직접 점검하도록 했다. 아울러 폭염·폭설 등 혹서·혹한기에 종사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생활물류쉼터 설치를 위한 법적 기반도 마련하고 라이더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그동안 고질적인 문제였던 값비싼 영업용 오토바이 보험료를 낮출 수 있도록 공제조합 설립을 추진한다. 생활물류법은 생활물류 소비자에 대한 보호 조치도 강화했다. 배송과 관련된 분쟁을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사업자가 손해배상 및 면책규정 등을 반영한 서비스 약관을 작성하고 배송분쟁이 발생했을 때에는 택배사업자가 연대책임을 지고 소비자에게 손해배상을 하도록 규정했다. 또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신뢰성, 친절성 등을 반영한 택배 서비스 평가도 매년 시행하고 공표할 계획이다. 산업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홈쇼핑 등 대형 화주업계와 택배업계 간에 부당하게 택배비를 수취하거나 되돌려주는 행위와 같은 불공정 거래 금지 의무를 신설한다. 산업의 거래구조 개선, 소비자·종사자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개선명령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장기 계획도 수립해 지원하게 된다. 지자체가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시 생활물류시설 확보방안을 관련 계획에 반영하도록 하고 낙후지역 물류 시설 설치, 물류 시설의 첨단화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기적 산업조사, 통계시스템 구축, 표준화 사업, 창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 벤처나 새싹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택배기사 과로방지 사회적 합의기구 최종 합의에 따라 택배기사 분류작업 제외, 작업시간 제한, 불공정행위 금지 등 사회적 합의 주요사항을 담은 표준계약서를 마련했다. 택배사업자-영업점, 영업점-택배기사 간 표준계약서는 7월28일부터 국토부 누리집(www.molit.go.kr)에 게시된다. 법 시행 이후부터 택배사업자는 표준계약서 내용을 참고한 배송위탁계약서를 마련하고 이를 사용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새롭게 시행하는 생활물류법에 소비자 보호는 물론 종사자 처우개선, 산업의 육성·지원 사항이 종합적으로 담겨 있다”며 “생활물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종사자를 보호해 산업이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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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8
  • 모헤닉모터스, 전기 오토바이 ‘팩맨’ 출시
    모헤닉모터스가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짧은 주행 거리, 부족한 성능 등을 큰 폭으로 강화한 배달 전용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 ‘팩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팩맨에는 모헤닉모터스가 출원한 전기 오토바이 전용 플랫폼 특허(출원번호 10-2021-0091181, 10-2021-0091181)가 적용돼 가벼운 무게로 더 많은 배터리 용량을 탑재할 수 있다. 모헤닉모터스의 플랫폼 특허는 기존 내연 기관 오토바이의 프레임 구조에서 벗어나 전기 오토바이 특성에 맞도록 부품 자유도와 공간 자유도를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이종 소재 접합 구조로 경량화, 강성, 지오메트리까지 같은 품질로 확보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 디자인 자유도가 높아져 내연 기관 오토바이와 전기 오토바이 구조의 디자인 차이가 없다는 한계를 벗어나, 전기 오토바이 특성에 맞는 새로운 설계와 디자인 적용이 가능해졌다. 이번에 모헤닉모터스가 선보이는 팩맨은 배달, 소화물 전용으로 설계돼 기존 내연 기관 오토바이와 차별성을 띤다. 현행법상 배달 오토바이에 장착된 배달통은 대부분 불법 부착물에 해당된다. 하지만 현실적 대안이 없어 실제 적발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는 언제든지 적발이 이뤄질 수 있어 개선이 절실한 부분이다. 반면, 모헤닉모터스의 배달 전용 상용 전기 오토바이 팩맨은 본체에 대용량(130ℓ) 적재함이 내장돼 불법 소지를 해소했으며, 적재함 내부 커스텀이 가능해 배달 용도에 맞게 디자인을 수정할 수 있다. 특히 적재함 도어 부분에는 광고판이 설치돼 라이더의 추가 광고 수익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적재함은 옵션으로 냉·온장고를 추가할 수 있어 신선함이 필수인 배달 분야에서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권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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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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