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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물류 탐방]... 화물 지입차 시장 긴급진단
    코로나 이후 세계경제가 나빠지면서 고용시장도 위축되고 있다. 최근 KDI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가파른 금리인상과 달러화 강세, 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 유지 등 악재가 작용하면서 고용시장도 불안한 실정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고용시장이 위축된 가운데도 제3자 물류를 통한 화물지입차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화물지입차 시장 진입에는 많은 위험과 불안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화물 지입차 운송업은 운전면허증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발급하는 화물운송종사자 자격증만으로 쉽게 창업자가 될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상황을 악용해 열악한 업체들이 인터넷, 유튜브,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해 과장 광고를 하면서 사기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본지는 고용시장의 건전한 질서와 발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중견 화물운송물류기업 ‘강동물류(대표이사 최기봉)’를 찾아 화물지입차를 시작하는 창업자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고, (주)강동물류의 기업활동을 조망해 보기로 한다.(편집자 주) ▶강동물류 “안전은 생명이다” 안전교육 가져 강동물류(대표이사 최기봉)는 지난 11월 11일 보행자의 날을 기념해 우측보행 창시자인 황덕수 박사를 초청해 안전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강동물류 최기봉 대표이사는 운전자와 전 직원 모두가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안전할까라는 생각으로 이번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화물물류운송은 우리생활경제의 동맥이다. 강동물류와 함께하는 많은 운전자들은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사명감을 갖고 도로를 누비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은 생명이다”라고 강조했다. ▶운송사업자­지입차주 간 이해충돌 본지는 강동물류 최 대표이사에게 최근 화물지입차 창업자들의 다양한 피해 발생에 대한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물었다. 최기봉 대표이사는 가장 많은 부작용 사례가 허위, 과대광고나 미끼 매물에 현혹되어 피해를 입는 경우라고 말했다. 화물운송업의 특성상 육체적 노동이 수반되는 일도 있다. 대형차량의 경우 장거리 운송도 많다. 이처럼 화물을 싣고 내리는 것과 하루 종일 운전을 하는 육체노동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신뢰도가 낮은 지입차 모집업체들은 짧은 시간 일하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유혹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강동물류는 운송사업자와 지입차주의 공동이익이 창출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정부도 지입제에 대한 운송사업자와 지입차주간의 다양한 이해의 충돌과 문제점 발생 심각성을 인식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 중에 있다고 말했다. ▶ 강동물류의 ESG 경영, 혁신비전 선언 “최근 ESG 경영 등 기업의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강동물류의 ESG 경영에 대한 생각을 최기봉 대표이사에게 물었다. 이젠 물류도 친환경 탄소중립 물류로 전환하는 것은 필수다고 말했다. ESG경영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것으로,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경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물류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은 경유 차량 중심의 화물 운송 구조 등으로 인해 도로 부문 배출량에서 30%를 차지하고 있어 친환경 물류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동물류도 이를 위해 현재 전기화물차로의 친환경 차량 전환, 주행거리 단축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혁신적인 플랫폼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물류종사자 자긍심 필요 자신의 경제력은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최근 물류분야 화물차 지입 창업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강동물류는 사회적 기업으로 책임을 갖고 지금까지 저신용자 100여명에게 회사대출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여 창업자들이 신용회복을 통해 새로운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동물류 최 대표는 저신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삶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물류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화물 지입차 창업자들이 있다. 이들 창업자들은 물류시장 자체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최기봉 대표이사는 물류가 시장경제의 원동력이다. 현재 물류시장은 혼란과 불신이 가득하다. 이럴 때 일수록 강동물류의 위상과 역할이 한층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강동물류는 물류시장의 안정과 지입차주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고 강조했다. ▶ 화물차 지입자주 입장에서 최선을 다할 터. 강동물류 최 대표는 노동의 대가에 합당한 운송료를 지급하며 매월 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차량을 이용하는 화물 지입차의 특성상 유류비와 차량 유지관리비 등 지속적으로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화물 지입차 운송업을 선택 시 유류비 지원 여부와 차량 구입에 따른 할부금 대비 운송료 등의 조건을 제대로 확인해야 하고, 매월 운송료가 정산이 되는 지입차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동물류는 현재 편의점 3사, 쿠팡, 한샘, 올리브영, 이베이지마켓, 알리익스프레스, 이마트몰, 이케아, 택배사, 온라인 주문배송사 등과 정식 운송계약을 맺고 많은 지입 창업주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강동물류는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15년 전통의 화물운송 중견기업으로 화물자동차운송사업, 식품운반업, 축산물운반업, 화물운송주선사업을 하고 있다. 앞으로 강동물류가 화물차 지입차주와 운수회사 간의 상생을 통해 존경받는 물류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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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인천 물류의 날 맞아 스마트·디지털 물류 변화 모색
    인천 물류의 날, 인천시가 물류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산ㆍ학ㆍ연ㆍ관 소통과 협업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시 물류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물류연구회, 인천항발전협의회 등 물류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11월 22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22년 인천시 물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에서 물류정책 콘퍼런스, 2부에서 물류발전대상 시상식 및 물류인의 밤으로 나뉘어 열렸다. 먼저, 1부의 물류정책 콘퍼런스는 1세션으로 디지털․스마트 물류정책방향을 주제로, 2세션은 해양․항공 물류관련 현안과 이슈를 주제로, 3세션에서는 물류안전 및 친환경 물류정책 방향을 주제로 7개의 강연이 열렸다. 2부 행사에서는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물류발전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 시상은 지역 경제와 물류발전에 공헌한 우수기업,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여 포상하고자 2005년부터 매년 4점씩 전수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 부문으로 현대두산 인프라코어(주)와 디에이치엘 글로벌 포워딩(주)가 수여받았다. 개인ㆍ단체 부문은 제이제이종합물류(주) 김범신 대표와 듀얼에어엔씨(주) GTA항공해운 이근식 대표에게 수여됐다. 기업부문 본상을 수여받는 현대두산 인프라코어(주)(대표 조영철)는 선진 물류기법 도입(디지털 기술기반 피킹시스템(DPS/DPC)) 및 물류시스템 개선, 생산 효율성 제고 활동, 독창적 물류시책 개발 등 인천 물류산업 발전을 이끈 공을 인정받았다. 인천 전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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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2022 물류산업 현장 방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가 주관하고, 한진그룹(대표 조원태)이 후원하는 물류현장 방문 프로그램이 10월 18일 한진 GDC (Global Distribution Center, 인천 영종도 공항복합물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13회 차를 맞는 물류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약 2년 만에 개최됐다. 늘어나는 해외 수출입 B2C, C2C 물량의 처리 과정을 창업 기업 및 수출입 창업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투명하고 발전적인 물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간접 물류 경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물류 보육 기업과 더불어 수출입 기업, 해외 진출을 원하는 제조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기업 임직원 20여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한진 GDC 소개와 현장 견학, 관계자 및 참가자 간 네트워킹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한진의 새로운 서비스 ‘원클릭 서비스’(초창기 소상공인들을 위한 수출입 지원 플랫폼) 소개 중에는 코로나 이후 수출입 물량의 증가를 계획하는 창업자들의 관심과 질문이 이어졌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 담당자는 “이번 현장 방문은 수출입에 관심 있는 창업 기업, GDC 운영 과정에 관심 있는 물류 기업을 위해 기획됐다.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및 역직구 시장의 중심에 GDC가 있는 만큼 운영 관계자의 소개와 함께하는 현장 방문과 네트워킹 시간이 의미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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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한국교통안전공단-우체국물류지원단 MOU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9월 27일(화)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변주용)과 “우편물류 운송차량 첨단안전장치 시범운영 및 교통안전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우체국물류지원단의 우편물류 운송차량인 비사업용 화물차를 대상으로 ‘첨단안전장치’를 장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편물류 운송차량은 1톤 화물차로, 코로나팬더믹 이후 물류량이 증가하면서 소형 화물차 등록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첨단안전장치 장착 의무가 없고 각종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 1톤이하 화물차: ‘19.12월 2,216,361대→’22.7월 2,961,609대/ 33.6% 증가 * 교통안전법 시행규칙 제29조의 4 (운행기록장치 장착면제 차량) 1. 1톤이하 화물차 * 교통안전법 시행규칙 제30조의2 (차로이탈경고장치의 장착) 제1항 차량총중량 20톤이상 초과 공단은 우체국물류지원단의 1톤 소형 운송차량 30대에 첨단안전장치를 무상으로 장착하고, 시범운영되는 3개월간 운전자 11대 위험운전요인*을 모니터링하며 개선효과를 분석하여 향후 제도권 편입 등을 위한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 과속, 장기과속, 급정지, 급가속, 급감속, 급출발, 급진로변경, 급좌회전, 급우회전, 급앞지르기, 급U턴 또한 양 기관은 ‘교통안전분야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통안전 정보를 우선적으로 교류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 협력 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시범사업은 교통안전관리의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공단과 우체국물류지원단의 상호 협력을 통해 소형 화물차 교통사고 감소뿐 아니라 국민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으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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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현대자동차그룹,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물류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내 미래형 모빌리티 물류 인프라 구축에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6일(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과 ‘인천공항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자동화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기획조정실장 김걸 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대한항공 우기홍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난해 4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수립한 ‘미래형 스마트 화물 터미널 인프라 개발을 위한 단계별 추진 계획’의 일환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해당 추진 계획에 따라 급변하는 항공물류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인력 중심의 고비용 물류환경에 최첨단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전환에 나서고 있다,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과 공동으로 인천공항의 활주로 등 항공기 이착륙 지역인 에어사이드(Airside)에 물류 산업에 최적화된 자동화 기술 개발을 위해 협업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3개사는 2025년경 인천공항에 4차 산업 신기술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 화물터미널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구체적으로 현대차그룹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축적한 ▲자동화 기술 ▲무인 자율주행 ▲웨어러블 로봇 등 모빌리티 기술의 인천공항 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나아가 항공과 화물 영역 전반에서 해당 기술의 적용 가능 여부를 시험하는 무대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Mobility Solution Provider)’로서 기존 자동차 제조 영역을 넘어 고객의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현대자동차그룹-인천국제공항공사-한진그룹,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현대차그룹은 6일(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과 ‘인천공항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자동화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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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추석 연휴‘택배 특별관리기간’운영
    추석 성수기 동안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사자 과로방지를 위하여 배송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8월29일부터9월 24일까지 4주간을‘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고 국토교통부가 지난 26일 밝혔다. * 추석 특별관리기간 동안 평시(7월 평균) 대비 약 18%~28% 물량 증가 예상 명절 성수기에는 택배물량이 평시 대비 1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량 급증에 사전대응하고, 물량 급증이 장시간 노동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종사자 과로방지 조치 시행 등을 위해 지난‘20년 추석부터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추석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중 소비자 편의와 종사자 과로방지를 위하여 시행될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다. (추가인력 투입) 배송물량 폭증에도 불구하고 택배 종사자들이 장시간 무리하게 작업하지 않도록 택배 현장에 택배 상하차 인력, 배송보조 인력 등 약 6천명의 임시 인력이 추가로 투입된다. *간선차량 1,411명, 임시기사 947명, 상하차인력 1,592명, 배송보조 인력 1,255명 등 (종사자 휴무) 또한, 연휴기간 택배 종사자의 쉴 권리 보장을 위해 주요 택배사업자가 추석 연휴 2일 전부터 배송 물품의 집화를 제한하기로 함에 따라, 대부분의 택배기사는 올 추석 연휴에 4~5일간(9.8∼9.12)의 연휴를 보장받게 된다. (일일 건강관리) 종사자가 과로로 쓰러지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건강관리 조치도 시행된다. 영업점별로 건강관리자를 지정하여 업무 시작 전·후 종사자의 건강 이상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휴식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과로 방지를 위해 해당 기간 물량 폭증으로 인해 배송이 일부 지연되는 경우에도 택배기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사전 주문 독려) 국토교통부는 택배가 특정 시기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명절 성수품 주문이 많은 지자체·공공기관 등에 ‘사전 주문’을 독려하는 등 물량을 분산시키고, 택배 이용이 많은 젊은 층의 주문을 분산하기 위해 ‘미주단*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 택배 미리주문으로 물량 폭증을 막고, 택배기사의 과로 방지에 적극 행동하는 사람들 국토교통부 구헌상 물류정책관은 “이번 추석 명절 기간 ‘미리 주문’하는 것만으로도 원활한 배송과 택배 종사자의 과로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추석 전‘미리 주문’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물품 배송이 일부 지연되더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양해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권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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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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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물류 탐방]... 화물 지입차 시장 긴급진단
    코로나 이후 세계경제가 나빠지면서 고용시장도 위축되고 있다. 최근 KDI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가파른 금리인상과 달러화 강세, 우크라이나 사태의 장기화, 중국 제로코로나 정책 유지 등 악재가 작용하면서 고용시장도 불안한 실정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고용시장이 위축된 가운데도 제3자 물류를 통한 화물지입차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화물지입차 시장 진입에는 많은 위험과 불안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화물 지입차 운송업은 운전면허증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발급하는 화물운송종사자 자격증만으로 쉽게 창업자가 될 수 있다. 최근 이러한 상황을 악용해 열악한 업체들이 인터넷, 유튜브, 블로그 등 SNS를 활용해 과장 광고를 하면서 사기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본지는 고용시장의 건전한 질서와 발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중견 화물운송물류기업 ‘강동물류(대표이사 최기봉)’를 찾아 화물지입차를 시작하는 창업자들이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고, (주)강동물류의 기업활동을 조망해 보기로 한다.(편집자 주) ▶강동물류 “안전은 생명이다” 안전교육 가져 강동물류(대표이사 최기봉)는 지난 11월 11일 보행자의 날을 기념해 우측보행 창시자인 황덕수 박사를 초청해 안전교육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강동물류 최기봉 대표이사는 운전자와 전 직원 모두가 어떻게 하면 건강하고 안전할까라는 생각으로 이번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화물물류운송은 우리생활경제의 동맥이다. 강동물류와 함께하는 많은 운전자들은 오늘도 전국 곳곳에서 사명감을 갖고 도로를 누비고 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은 생명이다”라고 강조했다. ▶운송사업자­지입차주 간 이해충돌 본지는 강동물류 최 대표이사에게 최근 화물지입차 창업자들의 다양한 피해 발생에 대한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물었다. 최기봉 대표이사는 가장 많은 부작용 사례가 허위, 과대광고나 미끼 매물에 현혹되어 피해를 입는 경우라고 말했다. 화물운송업의 특성상 육체적 노동이 수반되는 일도 있다. 대형차량의 경우 장거리 운송도 많다. 이처럼 화물을 싣고 내리는 것과 하루 종일 운전을 하는 육체노동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신뢰도가 낮은 지입차 모집업체들은 짧은 시간 일하고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유혹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강동물류는 운송사업자와 지입차주의 공동이익이 창출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정부도 지입제에 대한 운송사업자와 지입차주간의 다양한 이해의 충돌과 문제점 발생 심각성을 인식해 제도적 장치를 마련 중에 있다고 말했다. ▶ 강동물류의 ESG 경영, 혁신비전 선언 “최근 ESG 경영 등 기업의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강동물류의 ESG 경영에 대한 생각을 최기봉 대표이사에게 물었다. 이젠 물류도 친환경 탄소중립 물류로 전환하는 것은 필수다고 말했다. ESG경영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것으로,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경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물류분야 온실가스 배출량은 경유 차량 중심의 화물 운송 구조 등으로 인해 도로 부문 배출량에서 30%를 차지하고 있어 친환경 물류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강동물류도 이를 위해 현재 전기화물차로의 친환경 차량 전환, 주행거리 단축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혁신적인 플랫폼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물류종사자 자긍심 필요 자신의 경제력은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최근 물류분야 화물차 지입 창업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강동물류는 사회적 기업으로 책임을 갖고 지금까지 저신용자 100여명에게 회사대출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여 창업자들이 신용회복을 통해 새로운 삶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강동물류 최 대표는 저신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삶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물류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화물 지입차 창업자들이 있다. 이들 창업자들은 물류시장 자체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최기봉 대표이사는 물류가 시장경제의 원동력이다. 현재 물류시장은 혼란과 불신이 가득하다. 이럴 때 일수록 강동물류의 위상과 역할이 한층 필요해졌다고 말했다. 강동물류는 물류시장의 안정과 지입차주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고 강조했다. ▶ 화물차 지입자주 입장에서 최선을 다할 터. 강동물류 최 대표는 노동의 대가에 합당한 운송료를 지급하며 매월 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차량을 이용하는 화물 지입차의 특성상 유류비와 차량 유지관리비 등 지속적으로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화물 지입차 운송업을 선택 시 유류비 지원 여부와 차량 구입에 따른 할부금 대비 운송료 등의 조건을 제대로 확인해야 하고, 매월 운송료가 정산이 되는 지입차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동물류는 현재 편의점 3사, 쿠팡, 한샘, 올리브영, 이베이지마켓, 알리익스프레스, 이마트몰, 이케아, 택배사, 온라인 주문배송사 등과 정식 운송계약을 맺고 많은 지입 창업주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강동물류는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15년 전통의 화물운송 중견기업으로 화물자동차운송사업, 식품운반업, 축산물운반업, 화물운송주선사업을 하고 있다. 앞으로 강동물류가 화물차 지입차주와 운수회사 간의 상생을 통해 존경받는 물류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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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인천 물류의 날 맞아 스마트·디지털 물류 변화 모색
    인천 물류의 날, 인천시가 물류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산ㆍ학ㆍ연ㆍ관 소통과 협업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시 물류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물류연구회, 인천항발전협의회 등 물류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11월 22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2022년 인천시 물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에서 물류정책 콘퍼런스, 2부에서 물류발전대상 시상식 및 물류인의 밤으로 나뉘어 열렸다. 먼저, 1부의 물류정책 콘퍼런스는 1세션으로 디지털․스마트 물류정책방향을 주제로, 2세션은 해양․항공 물류관련 현안과 이슈를 주제로, 3세션에서는 물류안전 및 친환경 물류정책 방향을 주제로 7개의 강연이 열렸다. 2부 행사에서는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물류발전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 시상은 지역 경제와 물류발전에 공헌한 우수기업,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여 포상하고자 2005년부터 매년 4점씩 전수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 부문으로 현대두산 인프라코어(주)와 디에이치엘 글로벌 포워딩(주)가 수여받았다. 개인ㆍ단체 부문은 제이제이종합물류(주) 김범신 대표와 듀얼에어엔씨(주) GTA항공해운 이근식 대표에게 수여됐다. 기업부문 본상을 수여받는 현대두산 인프라코어(주)(대표 조영철)는 선진 물류기법 도입(디지털 기술기반 피킹시스템(DPS/DPC)) 및 물류시스템 개선, 생산 효율성 제고 활동, 독창적 물류시책 개발 등 인천 물류산업 발전을 이끈 공을 인정받았다. 인천 전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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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2022 물류산업 현장 방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가 주관하고, 한진그룹(대표 조원태)이 후원하는 물류현장 방문 프로그램이 10월 18일 한진 GDC (Global Distribution Center, 인천 영종도 공항복합물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13회 차를 맞는 물류산업 현장 방문 프로그램은 코로나로 약 2년 만에 개최됐다. 늘어나는 해외 수출입 B2C, C2C 물량의 처리 과정을 창업 기업 및 수출입 창업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투명하고 발전적인 물류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간접 물류 경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물류 보육 기업과 더불어 수출입 기업, 해외 진출을 원하는 제조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기업 임직원 20여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한진 GDC 소개와 현장 견학, 관계자 및 참가자 간 네트워킹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한진의 새로운 서비스 ‘원클릭 서비스’(초창기 소상공인들을 위한 수출입 지원 플랫폼) 소개 중에는 코로나 이후 수출입 물량의 증가를 계획하는 창업자들의 관심과 질문이 이어졌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사업 담당자는 “이번 현장 방문은 수출입에 관심 있는 창업 기업, GDC 운영 과정에 관심 있는 물류 기업을 위해 기획됐다.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및 역직구 시장의 중심에 GDC가 있는 만큼 운영 관계자의 소개와 함께하는 현장 방문과 네트워킹 시간이 의미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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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한국교통안전공단-우체국물류지원단 MOU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9월 27일(화)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변주용)과 “우편물류 운송차량 첨단안전장치 시범운영 및 교통안전분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은 우체국물류지원단의 우편물류 운송차량인 비사업용 화물차를 대상으로 ‘첨단안전장치’를 장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편물류 운송차량은 1톤 화물차로, 코로나팬더믹 이후 물류량이 증가하면서 소형 화물차 등록대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첨단안전장치 장착 의무가 없고 각종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 1톤이하 화물차: ‘19.12월 2,216,361대→’22.7월 2,961,609대/ 33.6% 증가 * 교통안전법 시행규칙 제29조의 4 (운행기록장치 장착면제 차량) 1. 1톤이하 화물차 * 교통안전법 시행규칙 제30조의2 (차로이탈경고장치의 장착) 제1항 차량총중량 20톤이상 초과 공단은 우체국물류지원단의 1톤 소형 운송차량 30대에 첨단안전장치를 무상으로 장착하고, 시범운영되는 3개월간 운전자 11대 위험운전요인*을 모니터링하며 개선효과를 분석하여 향후 제도권 편입 등을 위한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 과속, 장기과속, 급정지, 급가속, 급감속, 급출발, 급진로변경, 급좌회전, 급우회전, 급앞지르기, 급U턴 또한 양 기관은 ‘교통안전분야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통안전 정보를 우선적으로 교류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적극 협력 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시범사업은 교통안전관리의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공단과 우체국물류지원단의 상호 협력을 통해 소형 화물차 교통사고 감소뿐 아니라 국민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으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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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현대자동차그룹,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물류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내 미래형 모빌리티 물류 인프라 구축에 앞장선다. 현대차그룹은 6일(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과 ‘인천공항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자동화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기획조정실장 김걸 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 대한항공 우기홍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지난해 4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수립한 ‘미래형 스마트 화물 터미널 인프라 개발을 위한 단계별 추진 계획’의 일환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해당 추진 계획에 따라 급변하는 항공물류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인력 중심의 고비용 물류환경에 최첨단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전환에 나서고 있다,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과 공동으로 인천공항의 활주로 등 항공기 이착륙 지역인 에어사이드(Airside)에 물류 산업에 최적화된 자동화 기술 개발을 위해 협업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을 비롯한 3개사는 2025년경 인천공항에 4차 산업 신기술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 화물터미널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구체적으로 현대차그룹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축적한 ▲자동화 기술 ▲무인 자율주행 ▲웨어러블 로봇 등 모빌리티 기술의 인천공항 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나아가 항공과 화물 영역 전반에서 해당 기술의 적용 가능 여부를 시험하는 무대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Mobility Solution Provider)’로서 기존 자동차 제조 영역을 넘어 고객의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현대자동차그룹-인천국제공항공사-한진그룹,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현대차그룹은 6일(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그룹과 ‘인천공항 미래형 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자동화기술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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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7
  • 추석 연휴‘택배 특별관리기간’운영
    추석 성수기 동안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사자 과로방지를 위하여 배송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8월29일부터9월 24일까지 4주간을‘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고 국토교통부가 지난 26일 밝혔다. * 추석 특별관리기간 동안 평시(7월 평균) 대비 약 18%~28% 물량 증가 예상 명절 성수기에는 택배물량이 평시 대비 1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량 급증에 사전대응하고, 물량 급증이 장시간 노동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종사자 과로방지 조치 시행 등을 위해 지난‘20년 추석부터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추석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중 소비자 편의와 종사자 과로방지를 위하여 시행될 주요사항은 다음과 같다. (추가인력 투입) 배송물량 폭증에도 불구하고 택배 종사자들이 장시간 무리하게 작업하지 않도록 택배 현장에 택배 상하차 인력, 배송보조 인력 등 약 6천명의 임시 인력이 추가로 투입된다. *간선차량 1,411명, 임시기사 947명, 상하차인력 1,592명, 배송보조 인력 1,255명 등 (종사자 휴무) 또한, 연휴기간 택배 종사자의 쉴 권리 보장을 위해 주요 택배사업자가 추석 연휴 2일 전부터 배송 물품의 집화를 제한하기로 함에 따라, 대부분의 택배기사는 올 추석 연휴에 4~5일간(9.8∼9.12)의 연휴를 보장받게 된다. (일일 건강관리) 종사자가 과로로 쓰러지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건강관리 조치도 시행된다. 영업점별로 건강관리자를 지정하여 업무 시작 전·후 종사자의 건강 이상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휴식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과로 방지를 위해 해당 기간 물량 폭증으로 인해 배송이 일부 지연되는 경우에도 택배기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기로 했다. (사전 주문 독려) 국토교통부는 택배가 특정 시기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명절 성수품 주문이 많은 지자체·공공기관 등에 ‘사전 주문’을 독려하는 등 물량을 분산시키고, 택배 이용이 많은 젊은 층의 주문을 분산하기 위해 ‘미주단*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 택배 미리주문으로 물량 폭증을 막고, 택배기사의 과로 방지에 적극 행동하는 사람들 국토교통부 구헌상 물류정책관은 “이번 추석 명절 기간 ‘미리 주문’하는 것만으로도 원활한 배송과 택배 종사자의 과로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추석 전‘미리 주문’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물품 배송이 일부 지연되더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양해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권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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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6
  • 인천시, 생활물류 문제 해결 나선다
    인천광역 물류망 정류소 예시인천시가 전자 상거래 급증에 따른 각종 도시 생활물류 문제를 공유물류망 구축을 통해 해결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공유물류망을 통한 당일배송 서비스를 8월부터 연수구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유 거점을 활용한 V2V(Vehicle to Vehicle) 방식의 공유물류망을 도입해 기존 택배 방식 대비 배송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당일배송 생활권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국내 유통시장 규모는 약 400조, 그 중 온라인 시장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적 물류망은 마련되지 않는 상태다. 도시 집중화 심화로 택배 등 생활물류도 도심에 집중돼 있지만, 높은 땅값과 부지확보의 어려움, 도심 내 물류시설에 대한 님비현상으로 물류시설은 도심과 멀어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기존 택배의 경우 출발지, 도착지와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배송 물품을 외곽의 대형 허브터미널로 집화한 후, 지역 서브터미널 별로 재분류한 뒤 최종 목적지로 이동·배송하는 것으로 배송 및 집화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운송비)이 늘어나는 단점이 있다. 원거리 수송량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문제 이외에도 배송에 투입되는 대부분 화물차는 경유 차량으로 도시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인천시의 공유물류망은 도심 내 유휴 부지를 ‘물품 정류소’로 활용해, 물류 창고 없이 차량에서 차량으로(V2V) 물품을 옮기는 체계로 물품을 유기적이고 효과적으로 환적·배송하는 것이 장점이다. 창고가 수행하던 적재 및 분류 기능은 모든 차량들이 나누어 수행한다. 또한 사람이 대중교통망을 이용해 환승하며 목적지로 이동하듯 정해진 노선을 순환하는 차량을 이용해 환적·배송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빠르면 3시간, 늦어도 당일에 지역 내 모든 물품배송을 완료할 수 있다. 공유물류망에는 전기차를 투입해 탄소 배출 감량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공유물류망은 명확한 분업화와 표준화된 노선 순환 운행 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수행할 수 있는 일자리로 택배 노동구조를 변화시킨다. 시는 차량기사 15명과 정류소 관리자 및 조업사 5명 등 30명의 지역주민 고용을 완료하고 관련 교육을 마친 상태다. 김원연 시 물류정책과장은 “이번 당일배송 시범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생활물류 급증으로 인한 각종 문제 개선, 소상공인 유통경쟁력 확보, 당일배송 생활권 구축,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해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수구에 V2V 기반 공유물류망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이번 실증 사업은 스마트 물류 구축을 위한 국토부 국책 사업인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연수구에서 추진한다. 연수구 지역 내 물동량을 기반으로 도로·지역적 특성·가용 정류소 위치 등을 고려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총 4개의 구역으로 구분해 노선을 설계했다. 2대의 지역 순환차량은 중구 항동(구. 롯데아울렛팩토리 인천점 운영센터)에 위치한 광역정류소에서 화주로부터 물품을 인수한 광역 순환 차량을 만나 배송물건을 분류하고 옮겨 실은 뒤 지역 정류소로 이동해 최종 배송 차량(라스트 마일)에 물류를 전달한다. 지역 정류소에서 물건을 인계받은 최종 배송 차량은 4개로 구분된 송도 각 구역을 3시간 마다 순환하며 1일 3회 상품을 배송한다. 대중교통망과 같이 정해진 노선을 순환 이동하면, 지역 내 배송의 경우 3시간 내에 시·도간 이동 물품의 경우 늦어도 당일 물품 배송을 완료할 수 있다. 인천시는 수요 대응형 당일배송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리빙랩을 발족·운영할 계획이다. 시민과 소상공인·화주기업·종사자·전문가 등 실증사업에 관계된 모든 공공, 민간,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리빙랩을 발족해 공유물류망 당일배송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현안을 조사한다. 시는 향후 디지털 물류서비스를 ‘인천직구’서비스와 연계해 인천직구에 가입돼있는 소상공인들이 당일배송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리빙랩 서비스 분석을 통해 서비스의 사회적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는 경우 단계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늘리고 지역 업체를 우선 선발해 배송물품 공급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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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3
  • 국토교통부 - 화물연대 대화 중단에 대한 입장
    화물연대 파업으로 물류대란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화물연대와 지난 6월 12일 14시부터 22시 30분까지 물류 정상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및 품목 확대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였으나 국토부는 검토 결과 수용이 곤란하여 대화가 중단되었다는 입장이다. 화물연대가 공개한 합의안 내용은 실무 협의과정에서 논의된 대안이며, 관계기관 간 협의된 최종 합의 내용은 아니다라고 밝히고, 국토부는 앞으로도 이번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계속 화물연대와 지속적으로 대화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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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 “우체국·용마”우수
    택배서비스 사업자 총 20개 업체 및 우체국 소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도 택배/소포 서비스평가 결과”를 국토교통부가 지난 9일 발표했다. 택배/소포 서비스평가는 종사자 및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일반국민이 주로 이용하는 일반택배 업체 15개(개인→개인, 기업→개인)와 기업들이 주로 이용하는 기업택배 업체 12개(기업→기업)로 구분하여 한국고객만족경영학회가 평가자료 수집, 전문 평가단 및 고객사 대상 설문조사 등을 통해 진행했다. 평가 항목은 서비스 과정품질과 결과품질의 2개 영역으로 나눠, 과정품질 영역에서는 고객(고객사)의 신뢰도, 응대의 친절성 및 적극성 등을 평가하였고, 결과품질 영역에서는 배송의 신속성 및 안전성과 종사자 보호,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수준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일반택배 분야에서 C2C(개인→개인) 부문은 ‘우체국 소포’가 최고점, 뒤를 이어 ‘롯데 글로벌로지스, CJ 대한통운, 한진택배’가 높은 점수를 받았고, B2C(기업→개인) 부문에서는 마찬가지로 ‘우체국 소포’가 1위였으며, ‘CJ 대한통운’이 2위를 기록했고, ‘로젠택배, 롯데 글로벌로지스, 컬리 넥스트마일(구 프레시솔루션), 한진택배’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기업택배 분야(B2B)에서는 ‘용마택배’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경동·동진·성화·합동택배’가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2021년도 택배/소포 서비스 평가 결과 > 평가 항목별로는 안전성 분야에서의 화물 사고율(업체평균 97.9점), 피해 접수율(업체평균 97.9점) 및 감염병 예방(업체평균 93.3점) 항목에서 평균 점수가 높았던 반면, 고객센터·누리집 등을 통한 서비스 접근성(업체평균 72.7점), 배송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직영차량 비율(업체평균 46.8점) 등은 낮은 평가를 받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택배기사 처우에 대한 만족도 수준은 작년에 비해서 개선된 데 반해, 소비자 피해 처리기간, 종사자 보호를 위한 권고조치 이행수준 등은 전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택배기사 처우에 대한 만족도 수준 : (’20년) 65.0점→(’21년) 73.0점 소비자 접수 피해 처리기간 : (’20년) 92.3점→(’21년) 87.3점 택배종사자 보호조치 이행 수준 : (’20년) 94.3점→(’21년) 80.6점 한편,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5개 업체(CJ, 롯데, 한진, 로젠, 우체국)와 나머지 택배사들 간 평균점수 차이가 10점 이상으로, 서비스 상향평준화 역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19년) 89.4:81.2(8.2점차) → (’20년) 88.1:74.2(13.9점차) → (‘21년) 89.9:79.0(10.9점차) 국토교통부는 업체별 평가 결과를 택배업계와 공유하고,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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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부산시, 동북아 물류의 거점 스마트 물류 플랫폼 구축
    부산시가 지난 4일 오전 부산도서관 내 제2 집무실에서 제8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를 열어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기본구상과 추진계획 등을 점검·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기본구상 용역’에 대한 보고가 진행되어 지난 1년간 연구한 용역의 결과에 대해 수행기관의 발표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있었고 연구과제에 대한 보완사항 등을 최종 점검했다. 2019년 말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넘어섰으며, 특히 청년인구의 불균형이 미래 지역경제의 붕괴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재 상황에서 부산·경남의 지역산업 기반 균형 거점과 성장 모델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시는 글로벌 수준의 물류 인프라 구축과 글로벌 공급망 전환을 통해 동남권 경제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국내외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 부산신항만을 기반으로 공항과 철도를 연결한 새로운 개념의 경제 성장 모델 구상을 위해 ‘동북아 스마트 물류 플랫폼 기본구상’을 수립했다. 이번 기본구상에서는 스마트 물류 플랫폼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정하고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했다. ▲바닷길과 하늘길(Sea&Air)을 활용한 국경 간 전자상거래 물동량 부산신항 신규 유치 ▲유통물류기업 글로벌 센터 유치 ▲주요 마이스산업에 대한 상시 쇼룸 비즈니스 공간 및 국제 전시 공간 마련 ▲트라이포트(Tri-Port) 연계를 통한 고부가가치 물류산업 육성 ▲강서지역의 특화된 제조업 기반과 스마트 물류를 연계하는 비즈니스 구상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겨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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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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