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관광
Home >  관광

실시간뉴스
  • 대만 방한 관광시장 회복 속도 빨라진다
    코로나19 이전 방한 입국 규모 3위인 대만시장의 조기 출국수요 선점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대만은 지난 10월 13일부터 방문객 격리면제 시행에 이어, 주간 20만 명 이내로 제한한 방문 인원도 12월 10일부터 전면 해제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대만 방한 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는 12월 1일 대만 12대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방한상품 개발과 공동 모객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공사는 한-대만 직항노선 복항과 지방관광 조기 정상화를 위한 지자체, 지역관광공사, 항공사, 여행사 공동 협업 사업도 다수 추진하고 있다. 공사와 제주도청, 제주관광공사, 타이거에어는 제주 직항노선 복항을 기념, 대만 여행업자, 언론인, 인플루언서, 유관업계 인사 등 52명을 초청한 대규모 팸투어를 6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또한 12월 13일부터 12월 17일까지는 강원도청, 강원도관광재단, 플라이강원과 함께 양양 직항노선 복항을 기념하여 합동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 취항·복항 항공편에 대한 특별 지원과 함께 대만 해외여행 조기수요 선점을 위해 방한상품 취급 여행사, 항공사들과 함께 연말연시 대규모 프로모션도 추진할 예정이다. 소비자 대상 방한관광 선호도 제고를 위한 홍보도 확대하고 있다. 대만 방한객 전 연령층이 가장 선호하는 미식(美食) 콘텐츠로 소비자들의 방한관광 수요를 자극하고자 12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대만의 유명 쉐프 제임스 쳉을 초청, 팔대TV(八大TV)의 미식 프로그램인 ‘제임스 요리하러 가다!(詹姆士出走料理)’에서 안동찜닭, 수원갈비, 딸기 디저트, 김치, 막걸리, 사찰음식 등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다. 더불어 지자체, 지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한국여행에서 꼭 먹어야 할 지역특색 미식 100선’을 선정하고 여행사의 미식여행 테마의 신규 상품개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공사 서영충 국제관광본부장은 “대만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방한객 126만명을 기록, 중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방한한 시장으로 현지 여행업계 및 지자체, 지역관광공사 등과의 협업을 통한 집중 마케팅을 전개해 인바운드 관광산업의 조기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2022-12-08
  • “한국 문화․여행엔 도가 텄어요”
    - 한국관광공사, 코로나시기 실시한 온라인 이벤트를 오프라인으로 방한상품화 - 한국 문화와 여행엔 ‘도가 튼’ 일본인 관광객 100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12월 8일 방한하는 이들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가 추진하는 ‘한국여행검정 대감사제 인 서울’ 상품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이다. ‘한국여행검정’은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2020년부터 공사가 일본 현지 고객에게 실시한 마케팅의 하나로 실시해오고 있는 온라인 한국여행 퀴즈쇼다. 공사는 온라인으로만 해외여행 콘텐츠가 소비되던 시기에 이 사업으로 일본 내 한국 관심층을 꾸준히 확보, 올 연말 무비자 재개를 기념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방한상품을 만들게 됐다. 여행검정 시험은 지금까지 일본에서 총 13회를 실시했고, 회원은 2만 2천명에 달하고 있다. 지난 9월 도쿄에서 열린 투어리즘엑스포 재팬(TEJ) 내 한국 홍보관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방한을 위해 한국여행검정 사업 회원 중 415명이 신청을 하였고, 이 중 추첨으로 100명을 최종 선정하였다. 이들은 8일 입국 후 대학로 극장에 모여 한류, 음식, K-팝 등 20문제로 구성된 한국미니여행검정 시험을 보게 된다. 성적 우수자 10명은 한국관광공사 사장상과 항공권, 화장품 등의 상품을 받게 되고, 시상 후엔 뷰티 강연과 뮤지컬 공연 ‘당신만이’를 일본어 자막으로 관람한다. 9일엔 DMZ 평화관광지(임진각, 제 3땅굴, 도라산 전망대),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등을 찾아간다. 공사 이태영 일본팀장은 “22년 10월까지의 일본 방한객이 전년 대비 10배(1,089%) 넘게 증가했다”며, “분위기를 고조시켜 내년에도 한국여행검정 회원 수를 더 늘리고, 상품화를 지방 관광지로도 확산시켜 나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국내관광
    2022-12-08
  • 인천공항서 만나는 신기술융합 케이 콘텐츠…비비드 스페이스 개관
    인천국제공항에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관인 ‘비비드 스페이스가’ 개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2일 오후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관인 ‘비비드 스페이스(VIVID SPACE)’를 개관하고 한국을 찾는 세계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신기술융합콘텐츠란 기존의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시각특수효과(VFX),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말한다. ‘비비드 스페이스’는 생생하고 활기찬 문화공간이란 뜻으로 신기술을 만나 더욱 새롭고 매력적으로 변한 K-콘텐츠를 세계인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관은 연간 국내외 여행객 약 912만 명이 오가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마련했다. 총 396㎡ 규모의 전시관은 ▲몰입형 콘텐츠를 주로 전시하는 ‘스페이스_1(SPACE_1)’ ▲관람객의 참여로 콘텐츠가 완성되는 체험공간인 ‘스페이스_2(SPACE_2)’ ▲다양한 분야의 우리 콘텐츠를 전시하는 ‘케이-콘텐츠 홍보관’으로 구성돼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스페이스_1’의 대표 작품은 ‘트와일라잇(Twilight)’이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을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구현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실제 해변을 걷고 있는 듯한 감동을 안겨준다. ‘스페이스_2’에서는 색다른 체험콘텐츠 ‘드림 플라이트(Dream Flight)’를 전시한다. 실제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색칠한 항공기를 하늘에 날려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케이-콘텐츠 홍보관’에서는 방송,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영상과 사진, 가상현실(VR) 형태로 전시한다. 맵핑은 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뤄진 영상을 투사해 변화를 줌으로써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이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이다. 특히 ‘비비드 스페이스’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자체 개발 콘텐츠 이외에도 우리나라 신기술융합콘텐츠 분야 기업들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첫 번째 시도로 신기술융합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의 성과전시회를 개관일인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 기간에 ▲㈜이지위드의 <브레스 오브 포레스트(Breath of Forest)> ▲㈜디자인실버피쉬의 <서울 이야기> 외 3종 ▲㈜쓰리프레임의 <시간의 여신, 오늘> ▲㈜알마로꼬의 <슬릭: 라운지(SLICK: LOUNGE)> ▲㈜엑스오비스의 <신선들의 잔치> ▲㈜스페이스엘비스의 <아바타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 ▲㈜라이브케이의 <메타 스페이스 케이> ▲㈜바우어랩의 <메타버스 테마랜드> ▲㈜에스엠지엔터테인먼트의 <확장현실(XR) 라이딩 극장> ▲㈜콘랩컴퍼니의 <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 ▲㈜소프트젠의 <안녕자두야 가상현실(VR)> 등 완성도 있는 우수 성과물을 관람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인천국제공항에 자리 잡은 ‘비비드 스페이스’가 우리 콘텐츠의 매력을 확산하는 문화교류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정과제 ‘우리(케이) 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을 달성하기 위해 신기술융합콘텐츠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창업부터 제작과 유통까지 단계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비비드 스페이스’를 활용한 기업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2-12-06
  • 잘못된 한국 관광정보를 찾아라!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공사)는 본격적인 국제관광 재개에 따라 공공기관들이 운영하는 외국어 관광안내 누리집 오류 제보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지난 11월 28일에 시작, 오는 12월 16일까지 접수 받는다. 이 이벤트는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RTO) 등 공공기관들이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로 제공하는 한국 관광정보의 정확성을 더욱 높이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여행 등 관련 정보에서 외국어 오기, 오타, 잘못된 정보 등을 발견해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 내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공사는 제보 받은 내용들을 전문가 번역과 감수를 거쳐 해당 기관들에게 전달해 신속한 개선이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한국관광에 관심 있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점검해 볼 공공기관 누리집 주소들은 이벤트 페이지 안 ‘웹사이트 예시 확인’에 제시돼 있다. 참여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태블릿PC 1명, 무선 이어폰 1명, 치킨세트 50명 등 총 202명을 선정한다. 제시된 누리집 외 다른 곳에서 오류를 찾아내거나, 제보 건수가 많은 ‘적극’ 참여자들은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현재 공사는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관광 유관업계 등을 대상으로 관광 관련 외국어 관광안내표기 및 간행물 번역·감수 서비스를 무료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을 중심으로 관광거점도시 5개 지역의 외국어 표지판, 안내문, 홍보물을 점검하는 현장 모니터링 등 외국어 안내체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 관광
    2022-12-05
  •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대한민국 각 지역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의 유통·판로 지원을 위해 12.2(금)~12.3(토)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했다. 1998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시작한 이래 올해 최초로 개최하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로 ‘대한민국, 여행을 선물합니다’란 슬로건으로 기념품 전시·판매, 기업간 상담회 및 민간협업 성과 발표회, 기념품 만들기 체험 등 업계와 관람객이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박람회엔 다양한 기업과 지자체에서 제작한 기념품들이 선보여진다. 전국 각 지역·분야별 100여 기업이 직접 참가해 기념품 소개와 판매, 관람객들과의 교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우수문화상품 선정작과 서울, 부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등 우수 관광기념품들도 한자리에 모인다. 또한 한국문화정보원은 공공저작물 설명회를 열어 기념품 제작업체들에게 유용한 저작권 정보를 제공하며, 공사가 민관협업으로 발굴 및 육성한 ‘K-푸드 기념품’도 전시되었다. 전시, 판매 외 업계 판로 지원과 협업 촉진을 위한 기업간 상담회도 열린다. 참여하는 주요 바이어는 신세계면세점, 롯데면세점, 현대면세점, 현대홈쇼핑, 무인양품, ㈜백패커(아이디어스) 등 대형 유통업계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재재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주한베트남관광청 등 다양한 유통채널과 구매력을 보유한 기관들로 구성되었다. 참관객들이 관광기념품을 직접 현장에서 만들어보는 공간도 제공했다. DIY 키트 체험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체험부스 운영, 서울대 금속공예과 학생들의 참여로 서울 랜드마크 공예품 만들기 워크샵이 열렸다. 또한 관광기념품 토크콘서트, K-아티스트 정다은, 지비지(ZiBEZI)작가의 팬 사인회, 인생네컷, 스탬프 투어, 롯데월드와 김선 작가가 협업한 아트월인 ‘롯데월드 행차도’ 내 캐릭터 찾기 등 행사장의 재미를 살려주는 이벤트들도 진행했다. 12월 2일 개막식에는 ‘2022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시상식’도 가졌다. 총 23팀이 수상, 각 부문별 수상작은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 전시관에선 ‘다시 여행하길 사진관 이벤트’가 열렸다. 즉석 인화한 수상작과 촬영 사진을 방문객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공사 정창욱 관광산업실장은 “박람회를 통해 관광기념품 기업 대상 육성 지원을 확대하고 기념품 제작업계와 유통업계 간 협업을 위한 연결 플랫폼으로서 공사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매력 있는 관광기념품이 한국 관광산업의 재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문화예술
    • 공연/전시
    2022-12-05
  • 올 연말엔‘반짝반짝 빛나는 여행’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가 선정한 12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반짝반짝 빛나는 여행’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친구나 연인,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쌓아보자. 다채롭고 화려한 불빛이 어우러져 연말 분위기를 더욱 돋우어 줄 낭만적인 여행지를 소개한다. 추천 여행지는 ▲빛과 조명으로 설계한 판타지 세계, 이천 별빛정원우주(경기 이천) ▲길고 긴 광산의 역사와 함께 깨어난 광명동굴(경기 광명) ▲밤이 되면 깨어나는 마법의 세계, 대전 오월드 나이트유니버스(대전 중구) ▲12월 여행의 밤은 꽃보다 반짝여서, 태안 네이처월드(충남 태안) ▲해변의 밤을 수놓는 빛의 판타지, 광안리M드론라이트쇼(부산 수영구) ▲예술이 빛나는 밤,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파사드 (광주 동구) 등 총 6곳이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참조]
    • 관광
    2022-12-02

실시간 관광 기사

  • 대만 방한 관광시장 회복 속도 빨라진다
    코로나19 이전 방한 입국 규모 3위인 대만시장의 조기 출국수요 선점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대만은 지난 10월 13일부터 방문객 격리면제 시행에 이어, 주간 20만 명 이내로 제한한 방문 인원도 12월 10일부터 전면 해제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대만 방한 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사는 12월 1일 대만 12대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방한상품 개발과 공동 모객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공사는 한-대만 직항노선 복항과 지방관광 조기 정상화를 위한 지자체, 지역관광공사, 항공사, 여행사 공동 협업 사업도 다수 추진하고 있다. 공사와 제주도청, 제주관광공사, 타이거에어는 제주 직항노선 복항을 기념, 대만 여행업자, 언론인, 인플루언서, 유관업계 인사 등 52명을 초청한 대규모 팸투어를 6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또한 12월 13일부터 12월 17일까지는 강원도청, 강원도관광재단, 플라이강원과 함께 양양 직항노선 복항을 기념하여 합동 팸투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 취항·복항 항공편에 대한 특별 지원과 함께 대만 해외여행 조기수요 선점을 위해 방한상품 취급 여행사, 항공사들과 함께 연말연시 대규모 프로모션도 추진할 예정이다. 소비자 대상 방한관광 선호도 제고를 위한 홍보도 확대하고 있다. 대만 방한객 전 연령층이 가장 선호하는 미식(美食) 콘텐츠로 소비자들의 방한관광 수요를 자극하고자 12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대만의 유명 쉐프 제임스 쳉을 초청, 팔대TV(八大TV)의 미식 프로그램인 ‘제임스 요리하러 가다!(詹姆士出走料理)’에서 안동찜닭, 수원갈비, 딸기 디저트, 김치, 막걸리, 사찰음식 등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다. 더불어 지자체, 지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한국여행에서 꼭 먹어야 할 지역특색 미식 100선’을 선정하고 여행사의 미식여행 테마의 신규 상품개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공사 서영충 국제관광본부장은 “대만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방한객 126만명을 기록, 중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방한한 시장으로 현지 여행업계 및 지자체, 지역관광공사 등과의 협업을 통한 집중 마케팅을 전개해 인바운드 관광산업의 조기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2022-12-08
  • “한국 문화․여행엔 도가 텄어요”
    - 한국관광공사, 코로나시기 실시한 온라인 이벤트를 오프라인으로 방한상품화 - 한국 문화와 여행엔 ‘도가 튼’ 일본인 관광객 100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는다. 12월 8일 방한하는 이들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가 추진하는 ‘한국여행검정 대감사제 인 서울’ 상품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이다. ‘한국여행검정’은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2020년부터 공사가 일본 현지 고객에게 실시한 마케팅의 하나로 실시해오고 있는 온라인 한국여행 퀴즈쇼다. 공사는 온라인으로만 해외여행 콘텐츠가 소비되던 시기에 이 사업으로 일본 내 한국 관심층을 꾸준히 확보, 올 연말 무비자 재개를 기념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방한상품을 만들게 됐다. 여행검정 시험은 지금까지 일본에서 총 13회를 실시했고, 회원은 2만 2천명에 달하고 있다. 지난 9월 도쿄에서 열린 투어리즘엑스포 재팬(TEJ) 내 한국 홍보관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방한을 위해 한국여행검정 사업 회원 중 415명이 신청을 하였고, 이 중 추첨으로 100명을 최종 선정하였다. 이들은 8일 입국 후 대학로 극장에 모여 한류, 음식, K-팝 등 20문제로 구성된 한국미니여행검정 시험을 보게 된다. 성적 우수자 10명은 한국관광공사 사장상과 항공권, 화장품 등의 상품을 받게 되고, 시상 후엔 뷰티 강연과 뮤지컬 공연 ‘당신만이’를 일본어 자막으로 관람한다. 9일엔 DMZ 평화관광지(임진각, 제 3땅굴, 도라산 전망대),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 등을 찾아간다. 공사 이태영 일본팀장은 “22년 10월까지의 일본 방한객이 전년 대비 10배(1,089%) 넘게 증가했다”며, “분위기를 고조시켜 내년에도 한국여행검정 회원 수를 더 늘리고, 상품화를 지방 관광지로도 확산시켜 나가려 한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국내관광
    2022-12-08
  • 인천공항서 만나는 신기술융합 케이 콘텐츠…비비드 스페이스 개관
    인천국제공항에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관인 ‘비비드 스페이스가’ 개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2일 오후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관인 ‘비비드 스페이스(VIVID SPACE)’를 개관하고 한국을 찾는 세계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신기술융합콘텐츠란 기존의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시각특수효과(VFX),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말한다. ‘비비드 스페이스’는 생생하고 활기찬 문화공간이란 뜻으로 신기술을 만나 더욱 새롭고 매력적으로 변한 K-콘텐츠를 세계인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관은 연간 국내외 여행객 약 912만 명이 오가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마련했다. 총 396㎡ 규모의 전시관은 ▲몰입형 콘텐츠를 주로 전시하는 ‘스페이스_1(SPACE_1)’ ▲관람객의 참여로 콘텐츠가 완성되는 체험공간인 ‘스페이스_2(SPACE_2)’ ▲다양한 분야의 우리 콘텐츠를 전시하는 ‘케이-콘텐츠 홍보관’으로 구성돼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스페이스_1’의 대표 작품은 ‘트와일라잇(Twilight)’이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을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구현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실제 해변을 걷고 있는 듯한 감동을 안겨준다. ‘스페이스_2’에서는 색다른 체험콘텐츠 ‘드림 플라이트(Dream Flight)’를 전시한다. 실제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색칠한 항공기를 하늘에 날려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케이-콘텐츠 홍보관’에서는 방송,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영상과 사진, 가상현실(VR) 형태로 전시한다. 맵핑은 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뤄진 영상을 투사해 변화를 줌으로써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이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이다. 특히 ‘비비드 스페이스’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자체 개발 콘텐츠 이외에도 우리나라 신기술융합콘텐츠 분야 기업들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첫 번째 시도로 신기술융합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의 성과전시회를 개관일인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 기간에 ▲㈜이지위드의 <브레스 오브 포레스트(Breath of Forest)> ▲㈜디자인실버피쉬의 <서울 이야기> 외 3종 ▲㈜쓰리프레임의 <시간의 여신, 오늘> ▲㈜알마로꼬의 <슬릭: 라운지(SLICK: LOUNGE)> ▲㈜엑스오비스의 <신선들의 잔치> ▲㈜스페이스엘비스의 <아바타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 ▲㈜라이브케이의 <메타 스페이스 케이> ▲㈜바우어랩의 <메타버스 테마랜드> ▲㈜에스엠지엔터테인먼트의 <확장현실(XR) 라이딩 극장> ▲㈜콘랩컴퍼니의 <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 ▲㈜소프트젠의 <안녕자두야 가상현실(VR)> 등 완성도 있는 우수 성과물을 관람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인천국제공항에 자리 잡은 ‘비비드 스페이스’가 우리 콘텐츠의 매력을 확산하는 문화교류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정과제 ‘우리(케이) 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을 달성하기 위해 신기술융합콘텐츠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창업부터 제작과 유통까지 단계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비비드 스페이스’를 활용한 기업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2-12-06
  • 잘못된 한국 관광정보를 찾아라!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 이하 공사)는 본격적인 국제관광 재개에 따라 공공기관들이 운영하는 외국어 관광안내 누리집 오류 제보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지난 11월 28일에 시작, 오는 12월 16일까지 접수 받는다. 이 이벤트는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RTO) 등 공공기관들이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로 제공하는 한국 관광정보의 정확성을 더욱 높이고자 실시하는 것이다. 여행 등 관련 정보에서 외국어 오기, 오타, 잘못된 정보 등을 발견해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 내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공사는 제보 받은 내용들을 전문가 번역과 감수를 거쳐 해당 기관들에게 전달해 신속한 개선이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한국관광에 관심 있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점검해 볼 공공기관 누리집 주소들은 이벤트 페이지 안 ‘웹사이트 예시 확인’에 제시돼 있다. 참여자들에겐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태블릿PC 1명, 무선 이어폰 1명, 치킨세트 50명 등 총 202명을 선정한다. 제시된 누리집 외 다른 곳에서 오류를 찾아내거나, 제보 건수가 많은 ‘적극’ 참여자들은 당첨 확률도 높아진다. 현재 공사는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관광 유관업계 등을 대상으로 관광 관련 외국어 관광안내표기 및 간행물 번역·감수 서비스를 무료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울을 중심으로 관광거점도시 5개 지역의 외국어 표지판, 안내문, 홍보물을 점검하는 현장 모니터링 등 외국어 안내체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 관광
    2022-12-05
  •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는 대한민국 각 지역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의 유통·판로 지원을 위해 12.2(금)~12.3(토)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했다. 1998년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시작한 이래 올해 최초로 개최하는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로 ‘대한민국, 여행을 선물합니다’란 슬로건으로 기념품 전시·판매, 기업간 상담회 및 민간협업 성과 발표회, 기념품 만들기 체험 등 업계와 관람객이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박람회엔 다양한 기업과 지자체에서 제작한 기념품들이 선보여진다. 전국 각 지역·분야별 100여 기업이 직접 참가해 기념품 소개와 판매, 관람객들과의 교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우수문화상품 선정작과 서울, 부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등 우수 관광기념품들도 한자리에 모인다. 또한 한국문화정보원은 공공저작물 설명회를 열어 기념품 제작업체들에게 유용한 저작권 정보를 제공하며, 공사가 민관협업으로 발굴 및 육성한 ‘K-푸드 기념품’도 전시되었다. 전시, 판매 외 업계 판로 지원과 협업 촉진을 위한 기업간 상담회도 열린다. 참여하는 주요 바이어는 신세계면세점, 롯데면세점, 현대면세점, 현대홈쇼핑, 무인양품, ㈜백패커(아이디어스) 등 대형 유통업계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재재단,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주한베트남관광청 등 다양한 유통채널과 구매력을 보유한 기관들로 구성되었다. 참관객들이 관광기념품을 직접 현장에서 만들어보는 공간도 제공했다. DIY 키트 체험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체험부스 운영, 서울대 금속공예과 학생들의 참여로 서울 랜드마크 공예품 만들기 워크샵이 열렸다. 또한 관광기념품 토크콘서트, K-아티스트 정다은, 지비지(ZiBEZI)작가의 팬 사인회, 인생네컷, 스탬프 투어, 롯데월드와 김선 작가가 협업한 아트월인 ‘롯데월드 행차도’ 내 캐릭터 찾기 등 행사장의 재미를 살려주는 이벤트들도 진행했다. 12월 2일 개막식에는 ‘2022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시상식’도 가졌다. 총 23팀이 수상, 각 부문별 수상작은 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사진 전시관에선 ‘다시 여행하길 사진관 이벤트’가 열렸다. 즉석 인화한 수상작과 촬영 사진을 방문객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공사 정창욱 관광산업실장은 “박람회를 통해 관광기념품 기업 대상 육성 지원을 확대하고 기념품 제작업계와 유통업계 간 협업을 위한 연결 플랫폼으로서 공사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매력 있는 관광기념품이 한국 관광산업의 재도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문화예술
    • 공연/전시
    2022-12-05
  • 올 연말엔‘반짝반짝 빛나는 여행’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가 선정한 12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반짝반짝 빛나는 여행’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친구나 연인,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쌓아보자. 다채롭고 화려한 불빛이 어우러져 연말 분위기를 더욱 돋우어 줄 낭만적인 여행지를 소개한다. 추천 여행지는 ▲빛과 조명으로 설계한 판타지 세계, 이천 별빛정원우주(경기 이천) ▲길고 긴 광산의 역사와 함께 깨어난 광명동굴(경기 광명) ▲밤이 되면 깨어나는 마법의 세계, 대전 오월드 나이트유니버스(대전 중구) ▲12월 여행의 밤은 꽃보다 반짝여서, 태안 네이처월드(충남 태안) ▲해변의 밤을 수놓는 빛의 판타지, 광안리M드론라이트쇼(부산 수영구) ▲예술이 빛나는 밤,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디어파사드 (광주 동구) 등 총 6곳이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참조]
    • 관광
    2022-12-02
  • 관광기념품, 내 손으로 직접 만든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중앙회’)는 12월 2일(금)~3일(토)까지 2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1관에서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내 ‘관광기념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광기념품 만들기 체험행사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매듭장이수자 박형민 장인과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수상업체 대표를 초빙하여, 관람객들에게 관광기념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할 수 있는 기념품은 ▲매듭팔찌, ▲한지공예(티받침, 손거울), ▲향, ▲자개소품 ▲나만의 에코백 5가지이다. 박람회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스토어찜)에 참여하면 2022 관광공모전 수상 기념품을 증정한다. 중앙회는 박람회 기간 내 체험부스 뿐만 아니라 12월 1일(목)부터 7일(수)까지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서 ‘2022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온라인 기획전’을 홍보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기획전에서는 올해 수상작부터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만나볼 수 있다. (https://smartstore.naver.com/k-souvenir) 중앙회는 한국의 문화와 아름다움이 담긴 고품질의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육성을 위해 박람회 참가 등 온·오프라인 홍보·유통을 지원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행사
    2022-12-02
  • 서울시관광협회, 정총서 관광산업 생태계 복원 총력 다짐
    서울특별시관광협회(양무승 회장)는 지난 28일, 3차 이사회에 이어 내년도 예산을 심의하는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2023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 확정했다. 서울관광플라자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이사회 및 총회에서는 코로나 19 팬데믹 장기화 과정의 회원지원사업과 협회 위기관리 차원의 비상경영 내용을 공유하고, 특히 양무승 회장 취임과 함께 시작된 26대 협회 1년의 사업성과를 평가했다. 이사, 대의원들은 한결같이 코로나19 이후의 위기관리가 매우 돋보였으며, 26대 협회의 경우 새로운 리더십이 조기 안정화되면서 활발한 대외활동을 통해 외연을 크게 넓히는 한편, 많은 협∙단체 중에서 업계의 현안을 다루고 대안을 제시하는 중심 축 역할을 하는 등 협회가 업계의 대변자 역할을 매우 정교하게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 10월 19일 있었던 ‘관광산업 생태계 복원 전국관광인 총궐기대회’는 ▶우리나라 관광산업 100년 역사 최초, 최대 집회로서 역사적 의미 부여 ▶전국 200만 관광인 명시화 통한 관광산업 규모 각인 ▶생태계 복원을 위한 대정부, 국회, 유관기관 각성 기회 제공 ▶ 관광산업 종사자 존재감 확인 및 관광업계의 회복 동력 제공 등의 평가와 함께 궐기대회를 계기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더욱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내년도 예산의 경우는 위기관리 차원의 비상경영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서울관광업계의 본격적인 회복 지원을 위해 올해 대비 12% 증액하기로 하고, 증액 예산을 회원사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 내년에도 협회는 대외적으로는 대정부 교섭을 통해 ▶관광산업 생태계 복원 예산 확보 ▶손실보상법 상의 관광업종 추가를 위한 법개정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촉구 등 중후장대 형의 관광산업 전반에 대한 재건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서울관광 분야에서는 ▶서울시의회 관광산업발전특별위원회 활동 지원을 통한 서울관광시장 활성화 ▶서울시 조례에 근거한 서울관광발전협의회(DMO) 설립 추진 등 실사구시형 서울관광업계 조기 정상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협회는 이를 위한 ‘서울관광인 전진대회’ 개최 등의 구체적인 실행계획도 제시했다. 한편, 이사회 상정 안건 중 임기가 만료된 박정록 상근부회장의 임명동의안은 만장일치로 통과되어, 3년 임기의 연임이 결정되었다. 양무승 회장은 이사회, 총회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뿐만 아니라 국제 정세를 포함한 모든 분야의 불확실성 때문에 우리 관광업계의 회복이 더욱 늦어질 것 같아 염려가 크지만, 총궐기대회에서 증명했던 우리의 결기가 생태계 복원을 위한 채찍이 될 것”이라는 다짐과 함께 “이사, 대의원을 비롯한 업계의 모든 지도자들이 더욱 심기일전해서 협회를 중심으로 관광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관광산업
    2022-12-01
  • “이제 소형기에도 180도 좌석이…”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소형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에 180도 완전 평면으로 펼쳐지는 좌석을 장착한 에어버스 A321네오(neo)를 도입, 12월 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이 도입한 A321neo는 182석 규모의 협동체(단일 통로) 소형 항공기로 동남아, 중국, 일본 등 단거리 노선에 주로 투입된다. 대한항공 A321neo는 단거리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키는 데에서 나아가 기내 와이파이, 세련된 객실 인테리어, 더욱 첨단화된 개인형 기내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어 항공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의 이번 신형기 도입은 안전을 위한 항공기 투자의 일환이다. 대한항공은 A321neo를 오는 2027년까지 총 30대 도입하는 것을 비롯해 보잉787-9 10대, 보잉787-10 20대, 보잉737-8 30대 등 총 90대의 신형기를 오는 2028년까지 도입, 항공기 현대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 180도 펼쳐지는 프레스티지 좌석 = 대한항공 A321neo는 프레스티지 8석, 이코노미 174석 등 총 182석으로 꾸며졌다. A321neo 프레스티지석에는 대한항공 협동체 소형 여객기 중 최초로 180도 완전 평면으로 펼쳐지는 8개의 침대형 좌석이 최대한의 공간을 제공하도록 사선으로 배치되어 승객들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A321neo 도입으로 대한항공은 인천공항을 거쳐 미주·유럽 등 장거리 또는 동남아·중국·일본 등 단거리 노선으로 갈아타는 장거리↔단거리 환승 프레스티지 승객들에게 ‘끊김 없는’ 완전 평면 좌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좌석은 44cm 크기의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모니터가 장착되며, 전기 아이콘이 표시된 좌석의 팔걸이 부분에 휴대폰을 올려놓기만 하면 무선충전이 가능한 장치를 추가해 편안함을 극대화 했다. 이코노미 좌석에는 기존보다 10cm 더 커진 33cm의 개인용 모니터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방향으로 조절 할 수 있는 머리 받침대, 좌석마다 설치된 개인 옷걸이 등은 단거리 여행에서도 피로감을 최소화 시킨다. ◆ 세련되고 편안한 Airspace 인테리어 = 대한항공 A321neo의 프레스티지석은 조각보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을 활용했다. 또한 다크 그레이와 골드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 했다. 이코노미석에서도 선명한 색감의 우븐 패턴을 통해 보다 색다른 느낌을 만들어 냈다. 또한 대한항공 A321neo에는 아시아 지역 항공사 최초로 에어버스의 객실 인테리어 브랜드 ‘에어스페이스’(Airspace)가 적용됐다. 보딩시 환영하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려한 조명에서부터 시작해 순항, 기내식 제공 등 비행 각 단계에 따라 분위기에 맞게 조절되는 LED 조명 시스템으로 항공여행의 재미와 함께 편안함을 더한다. 더 넓어진 창문 덮개는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며, 기내 화장실은 깔끔한 분위기의 화이트 컬러 조명과 함께 항균 코팅 처리를 하는 등 기내 방역 강화 및 감염 예방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휴대 수하물을 보관할 수 있는 기내 선반(Overhead Bin)의 크기도 기존 A321neo 인테리어 대비 40% 확대되어 더욱 여유로운 수하물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 2023년 상반기부터 기내 와이파이(Wi-Fi) 제공 = 대한항공은 A321neo에서 기내 와이파이를 제공 한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은 이 항공기에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위성 데이터 수신 장치를 탑재했다. 내년 상반기부터 A321neo 모든 탑승객들은 이용료를 결제한 후 기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A321neo를 시작으로 향후 보잉 737-8 등 신규 도입 항공기를 중심으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안전 운항 위한 항공기 현대화 ‘박차’ = 대한항공의 이번 A321neo 도입은 단거리 노선에서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것 뿐 아니라 안전을 위한 대규모 신형 항공기 투자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대한항공은 A321neo 항공기 보유 대수를 오는 2027년까지 3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이를 포함해 보잉787-9 10대, 보잉787-10 20대, 보잉737-8 30대 등 오는 2028년까지 총 90대의 신형기를 도입하는 한편 현재 계획된 A330 6대, 보잉777-200ER 6대 등 경년기는 순차 퇴역시켜 보유 항공기 현대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항공기 현대화와 더불어 예비 엔진 확보, 선제적인 정비 부품 도입, 엔진 정비를 위한 엔진 공장 건설 등 안전과 관련된 부분에 집중 투자해 완벽한 안전운항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노양환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2-12-01
  • ’24년까지 전세버스 등록제한 연장
    전세버스 여객자동차운송사업에 적용되고 있는 신규 등록 및 차량 증차 제한이 ‘24년까지 연장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전세버스 수급조절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세버스 운송사업의 신규 등록 및 증차를 제한하는 “전세버스 수급조절” 기간을 ‘24년 11월까지 2년 연장하기로 결정하였다(‘22.12.1.〜‘24.11.30.). * 전세버스 운송사업의 수급조절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의결(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5조의2)하며,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위원장), 시·도 국‧과장 및 업계 등 9명으로 구성 그간 국토교통부는 전세버스의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 등록 및 증차가 포함된 사업계획 변경등록을 제한하여 자연감소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14년 12월부터 ’22년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수급조절을 시행해왔다(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5조의2). 국토교통부는 수급조절 지속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수급조절 시행성과분석 연구용역(한국교통연구원)’과 지자체 및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수급조절안을 마련했다. 그간의 수급조절로 전세버스 등록대수는 8년간 6,236대 감소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전세버스 수요가 단기적으로 크게 감소*함에 따라 아직 공급과잉 상황**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 ‘20년 운행횟수: ‘19년 대비 78% 감소(운행기록증 발급 기준) ** 수요를 고려한 적정 등록대수보다 최소 2,382대 이상 많은 것으로 분석(코로나로 감소한 수요가 평시의 80% 수준까지 회복 가정 시) 전세버스 수급조절위원회와 전문가 자문단도 현재 전세버스 운송시장이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여전히 공급과잉이며, 당분간 수급조절 연장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다만, 수급조절 장기화로 인해 일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보호 및 여객 안전관리 차원에서 중장기적으로 수급조절 여부 등 정책방향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 일부 지역에서는 성수기에 전세버스 부족 등 사례 발생 국토교통부 김수상 교통물류실장은 “전세버스 운송시장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공급 규모를 적정한 수준으로 운영하고, 국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세버스의 안전 및 서비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버스
    2022-11-30
비밀번호 :
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