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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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첫번째 ESG 보고서 발간
    아시아나항공 (대표 정성권)이 11일(목),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포함한 경영활동과 성과를 담은 첫번째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ESG 표준 가이드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표준(Standards)의 핵심적 부합방식(Core Option)에 의거해 작성되었으며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수익역량 강화 ▲ 안정적 운항 복원과 안전관리 강화 ▲ 지배구조 개선과 코로나 19 대응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나항공의 ESG 보고서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로 나누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아시아나항공의 ESG 경영 성과와 계획을 알 수 있도록 정량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환경」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노력으로 ▲ 연료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최소 ▲ 기후변화관련 규제 이행 ▲ 환경경영활동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3년간의 연료 사용량, 연료절감 활동 및 온실가스 배출량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사회」에서는 ▲ 안전운항 ▲ 고객만족 경영 ▲ 인재경영 및 인권경영 ▲ 정보보안 ▲ 상생경영과 사회공헌에 대한 다양한 노력을 담았다. 「지배구조」에서는 ▲ 건전한 기업 지배구조 ▲ 윤리경영 ▲ 리스크 관리 활동이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또한, 코로나 19로 글로벌 항공산업 지형이 변화된 만큼 여객사업과 화물사업의 차별화 전략과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한 「ASIANA Care+」 통합 방역 예방 프로그램 등 코로나 19 대응전략을 별도로 소개했다. 아시아나항공 정성권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시장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 며 “아시아나항공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최고수준의 안전운항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 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ESG 슬로건으로 “Better flight, Better tomorrow”로 정하고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이사회에서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분리를 결의했고, 이로써,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는 독립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선진적 지배구조를 확립할 수 있었다. 또한, ESG 위원회를 비롯해 안전위원회, 보상위원회 신설하고 위원회를 뒷받침할 ESG경영팀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ESG 경영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이다. 아시아나항공 박해식 이사회 의장은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는 임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이 유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며 “ESG보고서 발간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ESG경영의 노력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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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해운
    2022-08-12
  • 5가지 이국적 음식 뒤에 숨겨진 의외의 여행지 5곳
    음식은 먹는 순간 시공간을 가로질러 그 원산지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한국인 여행객 대부분(77%)이 현지의 음식을 맛보러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밝혔지만,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코로나 재확산과 치솟는 휴가 비용으로 인해 막상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요즘이다. 이에 디지털 여행 선도 기업 부킹닷컴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 중에서 세계 곳곳의 역사를 함유하고 이국적인 맛을 자랑해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줄 인기 있는 5가지 음식의 기원을 소개한다. 아마 이름에서 비롯돼 이들 기원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다. ▷ 프렌치프라이 – 벨기에 브뤼헤 ‘겉바속촉’ 프렌치프라이를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프렌치프라이는 이름 때문에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이 음식의 기원은 이름과는 전혀 다르게도 바로 벨기에다. 벨기에를 여행하다 보면 거의 모든 길목에서 바삭바삭한 수제 프렌치프라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프렌치프라이의 역사는 1680년 겨울로 거슬러 올라간다. 벨기에 왈로니아(Wallonia) 지방의 수도인 나뮈르(Namur)의 주민들은 영하의 날씨로 강물이 얼어붙자 주식으로 먹던 튀긴 생선 대신 다른 음식을 찾기 시작했다. 그들이 찾아낸 대체 식재료는 바로 감자였고, 이렇게 프렌치프라이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일부 역사가들은 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벨기에는 프렌치프라이의 진짜 원조국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2017년에 프렌치프라이(일명 벨지언 프라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한 데에 이어, 브뤼헤의 프라이트뮤지엄(Frietmuseum)이 세계 최초의 유일한 프렌치프라이 박물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프라이트뮤지엄에서 도보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B&B 체스터는 현대적으로 꾸며진 아늑한 비앤비다. 도심에 자리 잡고 있어 시내 명소를 둘러보고 프렌치프라이 외에도 맥주, 초콜릿 등 벨기에 최고의 별미를 즐기기에 딱 좋다. 인근에서 진행되는 ‘브뤼헤 맥주 체험’, ‘초코 스토리: 초콜릿 박물관’과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맥주와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벨기에의 음식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 스웨디시 미트볼 – 터키 이스탄불 스웨디시 미트볼은 세계에서 가장 큰 가구점의 대표 상품으로 판매되는 덕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름만 보면 스웨덴 최고의 수출품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 음식은 스칸디나비아가 아닌 터키에서 탄생했다. 18세기에 오스만 제국으로 망명했던 샤를 12세가 스웨덴으로 들어오며 터키식 미트볼 레시피를 전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쾨프테(köfte)라고 불리는 터키식 미트볼은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길거리 음식이다. 주로 쇠고기와 양고기에 양파, 달걀, 파슬리, 빵가루, 소금을 더해 만들어지며, 돼지고기로 만드는 스웨덴식의 미트볼과는 사뭇 다르다. 터키 음식 문화의 중심지인 이스탄불에서는 언제든지 맛있는 쾨프테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터키식 요리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식도락가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이스탄불 중심부에 위치한 왈튼 가든 페라는 위치가 가장 큰 장점인 호텔로 탁심 광장, 갈라타 타워 등의 인기 명소에서 도보 거리 내에 있고, 향토적인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무엇보다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여 머무는 동안 언제든지 주변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터키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배를 든든히 채운 후에 호텔의 아름다운 안뜰에서 휴식을 취하면 하루 동안 쌓인 피곤이 싹 가실 것이다. ▷ 스카치 에그 – 인도 아그라 반숙 달걀을 다진 소시지로 감싼 뒤 튀긴 스카치 에그는 영국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영국의 대표적인 요리 중 하나이다. ‘스카치’라는 이름 때문에 영국의 전통 요리로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 음식의 고향은 영국이 아니라는 설이 강하다. 영국과 역사적으로 밀접하게 엮여있는 인도에는 과거 무굴 제국 시대 때부터 전해 내려 온 음식인 나르기시 코프타(Nargisi Kofta)가 있는데, 삶은 달걀에 다진 고기를 감싼 요리로 스카치 에그와 매우 비슷하지만 만들어진 시기는 훨씬 앞서있는 만큼 스카치 에그의 원조라고 알려져 있다. 나르기시 코프타를 비롯하여 인도의 전통 요리를 다양하게 즐기고 싶다면 과거 무굴 제국의 수도이자 현재에도 인도의 주요 도시 중 한 곳인 아그라가 최적의 여행지로 꼽힐 수 있겠다. 럭셔리한 무드에 흠뻑 취하고 싶다면 오베로이 아마빌라스 아그라에 투숙할 것을 추천한다. 이 호화로운 숙소는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데, 특히 대형 창문 너머로 보이는 타지마할의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 숙소 내에 스파에서는 바디 마사지 등 관리를 받으며 최상의 호사를 누릴 수 있으며, 광활한 부지에 그림같이 가꾸어진 정원은 보기만 해도 힐링을 선사한다.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는 전통적인 인도 요리는 물론, 세계 각국의 요리를 최고의 퀄리티로 경험할 수 있다. ▷ 도넛 – 그리스 아테네 반죽을 튀겨 설탕을 솔솔 뿌린 신선한 도넛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의 대표 명사다. 미국의 인기 있는 서민 음식인 도넛의 역사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도넛이 처음 만들어진 시기는 바로 고대 그리스 시대라고 한다. 당시 사람들은 폭신한 공 모양의 반죽을 튀긴 다음 시럽이나 꿀을 듬뿍 끼얹어 먹는 도넛의 원조격인 로코마데스(loukoumades)를 즐겨 먹었다고 전해진다.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 게임 승자들에게 수여되기도 했던 로코마데스는, 오늘날 수도 아테네와 그리스 전국의 길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정통 로코마데스와 다양한 현지 별미를 맛보고 싶다면 ‘코우카키 푸드 앤 컬처 투어’에 참여해보길 바란다. 가이드와 함께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커피, 페이스트리 등 정통 현지 요리를 맛보는 동시에 그리스의 문화, 전통과 결합된 음식의 역사 및 조리 과정에 대해서 깊이 배울 수 있다. 헤리티지 힐 호텔은 아테네의 가장 트렌디한 동네 중 하나인 코우카키(Koukaki)에 위치해 있다. 아크로폴리스, 제우스 신전과 같은 주요 명소와 가까우면서도 번잡한 도심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편안한 숙박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제격이다. 숙소 주변에 전통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카페가 많으니 갓 구운 로코마데스와 함께 커피를 즐기면 마치 현지인이 된 듯이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크루아상 – 오스트리아 빈 크루아상은 베이커리 강국 프랑스를 대표하는 빵이지만, 사실 다른 나라에서 유래되었다는 흥미로운 배경이 숨겨져 있다. 실제 크루아상의 원조는 초승달 모양을 본떠 만든 오스트리아 전통 효모빵인 킵펠(kipferl)로 지금은 쿠키로 구워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킵펠은 1838년 프랑스에서 최초의 빈 베이커리가 문을 열었을 때 처음 소개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킵펠의 매력에 빠져버린 파리 사람들은 결국 독창적인 방식으로 킵펠을 굽기 시작했고, 정통 버전과 달리 훨씬 바삭한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만들면서 바로 전 세계에 널지 알려지며 사랑받게 된 크루아상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빵을 사랑하는 ‘빵 덕후’라면 크루와상뿐만 아니라 바게트, 슈트루델, 구겔호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빵들의 원산지인 오스트리아는 꼭 방문해봐야 할 여행지다. 그중 빈에서는 황제가 먹었다는 초콜릿 케이크인 자허토르테가 탄생한 카페 자허(Sacher)를 비롯해 빈 3대 베이커리 카페를 만날 수 있다. 현대적이고 편안한 숙소를 찾는다면 빈 중심부에 위치한 마이넥스트 – 요하네스가세 아파트먼트를 고려해봐도 좋다. 슈테판 대성당과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이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숙소로, 투숙하는 동안 아름다운 숙소 안뜰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매일 아침 갓 구운 바삭한 크루아상을 포함한 신선한 조식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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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1
  • 부산관광공사, 2022년 국제천문연맹총회 ‘부산 MICE 관광 홍보관’ 인기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2022년국제천문연맹 총회 (IAUGA,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General Assembly)에서 ‘부산 MICE 관광 홍보관(이하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31회를 맞은 국제천문연맹(IAU) 총회는 3년마다 대륙을 순환하며 열리며, 금번 총회에는 외국인 1,350명, 한국인 450명을 포함한 1,800여 명이 등록했다. 앞서 공사와 한국천문학회는 지난 2015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된 ‘2015 IAUGA’에 참석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칠레의 산티아고, 캐나다의 몬트리올과 경쟁 끝에 한국 개최를 확정지은 바 있다. 부산 MICE 관광 홍보관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사 참가자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홍보관에서는 부산 지역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산 MICE KIT 쿠폰북’과,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된 ‘부산 MICE KIT’를 배포했다. 그리고 ‘오징어 게임’의 달고나 게임과 전통놀이인제기차기등 K-컬쳐 체험이벤트를 진행하여 첨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빅터 로블레스(Victor Robles)는“부산 관광정보를 한번에 얻을 수 있어 좋다.”며 “부산에서 진행한 이번 총회를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사는 세계물류협회(약 3,000명 규모, 9/11(일)~9/16(금) 개최 예정), 제73차 아시아 변리사회 이사회(약 2,000명 규모, 10/15(토)~10/18(화) 개최 예정)에서도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부산 MICE 관광 홍보관 운영을 통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중, 대형 행사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부산 홍보 및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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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산업
    2022-08-10
  • 관광업계 ‘신입’멘토들에게 취업 노하우 듣는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상용)는 관광업계 현장의 실무 정보와 입사준비 노하우를 공유하는 ‘2022 관광기업 취업 멘토링’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 40명을 모집한다. 오는 8월 24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리는 이 멘토링 행사는 구직자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광일자리센터가 개소한 2018년부터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엔 관광전문인력포털 ‘관광인’ 회원 353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 설문을 실시해 여행업, OTA, 호텔업, 카지노 등 업종별로 선정된 하나투어, 야놀자, 롯데호텔,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멘토 기업으로 참여한다. 또한 각 기업별 인사 담당자뿐만 아니라 입사 3년 내외의 신입직원들도 멘토로 참여해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다 풍성하고 생생한 직무 경험과 최신의 취업준비 노하우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기업 취업에 관심 있는 20~30대 청년은 8월 9일부터 22일까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40명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 신청은 관광전문인력포털 누리집(academy.visitkorea.or.kr)에서 받는다. 공사 박영희 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은 “공사에서는 관광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관광산업 고용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관광일자리센터에서는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을 지원토록 할 것”이라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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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0
  • 에어서울, 다낭‧나트랑 특가 항공권 사고 무료 숙박 응모하자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다낭, 나트랑 항공권 특가 이벤트와 현지 호텔 숙박권 응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4일 오전 10시부터 베트남 노선에서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가격이 편도총액 기준 ▲인천~다낭 149,000원부터, ▲인천~나트랑 164,000원부터이며, 탑승기간은 8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 또한, 8월 4일부터 10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인천~다낭 왕복항공권을 구매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다낭 골든베이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항공권 구매 후 에어서울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른 후 손쉽게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가 적용되는 탑승기간은 8월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 이밖에 에어서울 탑승객은 베트남 자유 여행 전문 카페 ‘다낭/나트랑 도깨비’를 통해 현지 호텔을 제휴 할인 받을 수 있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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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8
  • 전국광역시·도관광협회 회장단협의회,
    전국광역시·도관광협회 회장단협의회(회장 양무승)가 다시 확산세에 접어든 코로나19로 인해 회복기회가 무산된 관광업계 타개책을 찾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전라북도관광협회 주관으로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6차 확산에 따른 관광업계 긴급 대책 등 업계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회복단계라고 판단한 업계에 다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없이는 생태계 복구가 요원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중앙회를 중심으로 정부 지원을 촉구하기로 했다. 특히, ▶여야간 합의가 이루어졌던 손실보상법 상의 업종(여행업 등) 추가를 위한 조속한 법 개정 및 집합금지 업종에 준하는 보상체계 설계, ▶외국인 취업규정 완화 등 관광업계 인력난 해소방안, ▶인·아웃바운드 활성화를 통한 관광업계 조기회복 지원 차원의 출입국 규제완화(무사증 복원, 방역규제 철폐) 등 정부 차원의 해결방안 뿐만 아니라 ▶관광호텔업 등급심사에 대한 지역협회 역할 등 지역관광협회의 입장과 현안에 대한 대응책 등을 긴밀하게 다루었다. 이번 회의는 전국광역시·도관광협회 회장단협의회 양무승 회장, 조오익 간사(전라북도관광협회 회장)를 포함한 회장단 20여명과 전라북도 조봉업 행정부지사, 최영일 순창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관광 활성화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으며,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지원센터(선윤숙 센터장)의 전북 관광자원 홍보설명회를 시작으로 남원, 순창 일원의 관광지(뱀사골 계곡, 춘향테마파크, 광한루, 강천산과 옹기체험관 등)를 둘러보는 등 다채로운 일정도 포함되었다. 회장단협의회 양무승 회장은 “작금의 6차 확산세는 우리 업계의 조기회복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비상대책이 꼭 필요하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생태계 복원뿐만 아니라 그나마 남아있는 회복 여력이 더 이상 소실되지 않도록 지역협회 전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난국을 돌파해 가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관광시장 재건에 사력을 다하면서도 전라북도를 찾아와 준 전국 협회 회장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2023년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와 전북 아·태마스터스 대회 등 세계적인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환영과 기대를 나타냈다. 전라북도관광협회 조오익 회장 또한 ”배전의 각오로 관광업계 재건을 위해 힘을 기울이자“며 ”전북은 각 지역마다 고유의 특색을 지니고 있으며 오랜 역사와 수려한 자연을 자랑하는 곳인 만큼, 앞으로 보다 공격적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 전북 관광활성화에 의지를 보였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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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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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첫번째 ESG 보고서 발간
    아시아나항공 (대표 정성권)이 11일(목),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포함한 경영활동과 성과를 담은 첫번째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ESG 표준 가이드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표준(Standards)의 핵심적 부합방식(Core Option)에 의거해 작성되었으며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수익역량 강화 ▲ 안정적 운항 복원과 안전관리 강화 ▲ 지배구조 개선과 코로나 19 대응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나항공의 ESG 보고서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로 나누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아시아나항공의 ESG 경영 성과와 계획을 알 수 있도록 정량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환경」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노력으로 ▲ 연료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최소 ▲ 기후변화관련 규제 이행 ▲ 환경경영활동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3년간의 연료 사용량, 연료절감 활동 및 온실가스 배출량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사회」에서는 ▲ 안전운항 ▲ 고객만족 경영 ▲ 인재경영 및 인권경영 ▲ 정보보안 ▲ 상생경영과 사회공헌에 대한 다양한 노력을 담았다. 「지배구조」에서는 ▲ 건전한 기업 지배구조 ▲ 윤리경영 ▲ 리스크 관리 활동이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또한, 코로나 19로 글로벌 항공산업 지형이 변화된 만큼 여객사업과 화물사업의 차별화 전략과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한 「ASIANA Care+」 통합 방역 예방 프로그램 등 코로나 19 대응전략을 별도로 소개했다. 아시아나항공 정성권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시장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 며 “아시아나항공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최고수준의 안전운항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 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ESG 슬로건으로 “Better flight, Better tomorrow”로 정하고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이사회에서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분리를 결의했고, 이로써,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는 독립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선진적 지배구조를 확립할 수 있었다. 또한, ESG 위원회를 비롯해 안전위원회, 보상위원회 신설하고 위원회를 뒷받침할 ESG경영팀을 신설하는 등 본격적인 ESG 경영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이다. 아시아나항공 박해식 이사회 의장은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는 임직원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이 유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며 “ESG보고서 발간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ESG경영의 노력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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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2
  • 5가지 이국적 음식 뒤에 숨겨진 의외의 여행지 5곳
    음식은 먹는 순간 시공간을 가로질러 그 원산지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한국인 여행객 대부분(77%)이 현지의 음식을 맛보러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밝혔지만, 다시 고개를 들고 있는 코로나 재확산과 치솟는 휴가 비용으로 인해 막상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요즘이다. 이에 디지털 여행 선도 기업 부킹닷컴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 중에서 세계 곳곳의 역사를 함유하고 이국적인 맛을 자랑해 여행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줄 인기 있는 5가지 음식의 기원을 소개한다. 아마 이름에서 비롯돼 이들 기원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이다. ▷ 프렌치프라이 – 벨기에 브뤼헤 ‘겉바속촉’ 프렌치프라이를 마다할 사람이 있을까. 프렌치프라이는 이름 때문에 프랑스에서 처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이 음식의 기원은 이름과는 전혀 다르게도 바로 벨기에다. 벨기에를 여행하다 보면 거의 모든 길목에서 바삭바삭한 수제 프렌치프라이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프렌치프라이의 역사는 1680년 겨울로 거슬러 올라간다. 벨기에 왈로니아(Wallonia) 지방의 수도인 나뮈르(Namur)의 주민들은 영하의 날씨로 강물이 얼어붙자 주식으로 먹던 튀긴 생선 대신 다른 음식을 찾기 시작했다. 그들이 찾아낸 대체 식재료는 바로 감자였고, 이렇게 프렌치프라이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일부 역사가들은 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지만, 벨기에는 프렌치프라이의 진짜 원조국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2017년에 프렌치프라이(일명 벨지언 프라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한 데에 이어, 브뤼헤의 프라이트뮤지엄(Frietmuseum)이 세계 최초의 유일한 프렌치프라이 박물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프라이트뮤지엄에서 도보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B&B 체스터는 현대적으로 꾸며진 아늑한 비앤비다. 도심에 자리 잡고 있어 시내 명소를 둘러보고 프렌치프라이 외에도 맥주, 초콜릿 등 벨기에 최고의 별미를 즐기기에 딱 좋다. 인근에서 진행되는 ‘브뤼헤 맥주 체험’, ‘초코 스토리: 초콜릿 박물관’과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맥주와 초콜릿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벨기에의 음식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 스웨디시 미트볼 – 터키 이스탄불 스웨디시 미트볼은 세계에서 가장 큰 가구점의 대표 상품으로 판매되는 덕에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름만 보면 스웨덴 최고의 수출품 중 하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 음식은 스칸디나비아가 아닌 터키에서 탄생했다. 18세기에 오스만 제국으로 망명했던 샤를 12세가 스웨덴으로 들어오며 터키식 미트볼 레시피를 전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쾨프테(köfte)라고 불리는 터키식 미트볼은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길거리 음식이다. 주로 쇠고기와 양고기에 양파, 달걀, 파슬리, 빵가루, 소금을 더해 만들어지며, 돼지고기로 만드는 스웨덴식의 미트볼과는 사뭇 다르다. 터키 음식 문화의 중심지인 이스탄불에서는 언제든지 맛있는 쾨프테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터키식 요리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식도락가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이스탄불 중심부에 위치한 왈튼 가든 페라는 위치가 가장 큰 장점인 호텔로 탁심 광장, 갈라타 타워 등의 인기 명소에서 도보 거리 내에 있고, 향토적인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무엇보다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여 머무는 동안 언제든지 주변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터키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배를 든든히 채운 후에 호텔의 아름다운 안뜰에서 휴식을 취하면 하루 동안 쌓인 피곤이 싹 가실 것이다. ▷ 스카치 에그 – 인도 아그라 반숙 달걀을 다진 소시지로 감싼 뒤 튀긴 스카치 에그는 영국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영국의 대표적인 요리 중 하나이다. ‘스카치’라는 이름 때문에 영국의 전통 요리로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 음식의 고향은 영국이 아니라는 설이 강하다. 영국과 역사적으로 밀접하게 엮여있는 인도에는 과거 무굴 제국 시대 때부터 전해 내려 온 음식인 나르기시 코프타(Nargisi Kofta)가 있는데, 삶은 달걀에 다진 고기를 감싼 요리로 스카치 에그와 매우 비슷하지만 만들어진 시기는 훨씬 앞서있는 만큼 스카치 에그의 원조라고 알려져 있다. 나르기시 코프타를 비롯하여 인도의 전통 요리를 다양하게 즐기고 싶다면 과거 무굴 제국의 수도이자 현재에도 인도의 주요 도시 중 한 곳인 아그라가 최적의 여행지로 꼽힐 수 있겠다. 럭셔리한 무드에 흠뻑 취하고 싶다면 오베로이 아마빌라스 아그라에 투숙할 것을 추천한다. 이 호화로운 숙소는 세련되고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데, 특히 대형 창문 너머로 보이는 타지마할의 모습은 가히 환상적이다. 숙소 내에 스파에서는 바디 마사지 등 관리를 받으며 최상의 호사를 누릴 수 있으며, 광활한 부지에 그림같이 가꾸어진 정원은 보기만 해도 힐링을 선사한다.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는 전통적인 인도 요리는 물론, 세계 각국의 요리를 최고의 퀄리티로 경험할 수 있다. ▷ 도넛 – 그리스 아테네 반죽을 튀겨 설탕을 솔솔 뿌린 신선한 도넛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의 대표 명사다. 미국의 인기 있는 서민 음식인 도넛의 역사는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도넛이 처음 만들어진 시기는 바로 고대 그리스 시대라고 한다. 당시 사람들은 폭신한 공 모양의 반죽을 튀긴 다음 시럽이나 꿀을 듬뿍 끼얹어 먹는 도넛의 원조격인 로코마데스(loukoumades)를 즐겨 먹었다고 전해진다.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 게임 승자들에게 수여되기도 했던 로코마데스는, 오늘날 수도 아테네와 그리스 전국의 길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정통 로코마데스와 다양한 현지 별미를 맛보고 싶다면 ‘코우카키 푸드 앤 컬처 투어’에 참여해보길 바란다. 가이드와 함께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며 커피, 페이스트리 등 정통 현지 요리를 맛보는 동시에 그리스의 문화, 전통과 결합된 음식의 역사 및 조리 과정에 대해서 깊이 배울 수 있다. 헤리티지 힐 호텔은 아테네의 가장 트렌디한 동네 중 하나인 코우카키(Koukaki)에 위치해 있다. 아크로폴리스, 제우스 신전과 같은 주요 명소와 가까우면서도 번잡한 도심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고 편안한 숙박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제격이다. 숙소 주변에 전통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카페가 많으니 갓 구운 로코마데스와 함께 커피를 즐기면 마치 현지인이 된 듯이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크루아상 – 오스트리아 빈 크루아상은 베이커리 강국 프랑스를 대표하는 빵이지만, 사실 다른 나라에서 유래되었다는 흥미로운 배경이 숨겨져 있다. 실제 크루아상의 원조는 초승달 모양을 본떠 만든 오스트리아 전통 효모빵인 킵펠(kipferl)로 지금은 쿠키로 구워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킵펠은 1838년 프랑스에서 최초의 빈 베이커리가 문을 열었을 때 처음 소개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킵펠의 매력에 빠져버린 파리 사람들은 결국 독창적인 방식으로 킵펠을 굽기 시작했고, 정통 버전과 달리 훨씬 바삭한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만들면서 바로 전 세계에 널지 알려지며 사랑받게 된 크루아상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빵을 사랑하는 ‘빵 덕후’라면 크루와상뿐만 아니라 바게트, 슈트루델, 구겔호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빵들의 원산지인 오스트리아는 꼭 방문해봐야 할 여행지다. 그중 빈에서는 황제가 먹었다는 초콜릿 케이크인 자허토르테가 탄생한 카페 자허(Sacher)를 비롯해 빈 3대 베이커리 카페를 만날 수 있다. 현대적이고 편안한 숙소를 찾는다면 빈 중심부에 위치한 마이넥스트 – 요하네스가세 아파트먼트를 고려해봐도 좋다. 슈테판 대성당과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이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어 뛰어난 입지를 자랑하는 숙소로, 투숙하는 동안 아름다운 숙소 안뜰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매일 아침 갓 구운 바삭한 크루아상을 포함한 신선한 조식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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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2022-08-11
  • 부산관광공사, 2022년 국제천문연맹총회 ‘부산 MICE 관광 홍보관’ 인기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진행되는 2022년국제천문연맹 총회 (IAUGA, 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 General Assembly)에서 ‘부산 MICE 관광 홍보관(이하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31회를 맞은 국제천문연맹(IAU) 총회는 3년마다 대륙을 순환하며 열리며, 금번 총회에는 외국인 1,350명, 한국인 450명을 포함한 1,800여 명이 등록했다. 앞서 공사와 한국천문학회는 지난 2015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개최된 ‘2015 IAUGA’에 참석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칠레의 산티아고, 캐나다의 몬트리올과 경쟁 끝에 한국 개최를 확정지은 바 있다. 부산 MICE 관광 홍보관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행사 참가자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홍보관에서는 부산 지역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부산 MICE KIT 쿠폰북’과, 친환경 제품으로 구성된 ‘부산 MICE KIT’를 배포했다. 그리고 ‘오징어 게임’의 달고나 게임과 전통놀이인제기차기등 K-컬쳐 체험이벤트를 진행하여 첨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빅터 로블레스(Victor Robles)는“부산 관광정보를 한번에 얻을 수 있어 좋다.”며 “부산에서 진행한 이번 총회를 잊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사는 세계물류협회(약 3,000명 규모, 9/11(일)~9/16(금) 개최 예정), 제73차 아시아 변리사회 이사회(약 2,000명 규모, 10/15(토)~10/18(화) 개최 예정)에서도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부산 MICE 관광 홍보관 운영을 통해 부산에서 개최되는 중, 대형 행사 참가자들에게 뜻깊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부산 홍보 및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 관광
    • 관광산업
    2022-08-10
  • 관광업계 ‘신입’멘토들에게 취업 노하우 듣는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신상용)는 관광업계 현장의 실무 정보와 입사준비 노하우를 공유하는 ‘2022 관광기업 취업 멘토링’에 참여할 청년 구직자 40명을 모집한다. 오는 8월 24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리는 이 멘토링 행사는 구직자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관광일자리센터가 개소한 2018년부터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엔 관광전문인력포털 ‘관광인’ 회원 353명을 대상으로 취업 선호 기업 설문을 실시해 여행업, OTA, 호텔업, 카지노 등 업종별로 선정된 하나투어, 야놀자, 롯데호텔,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멘토 기업으로 참여한다. 또한 각 기업별 인사 담당자뿐만 아니라 입사 3년 내외의 신입직원들도 멘토로 참여해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보다 풍성하고 생생한 직무 경험과 최신의 취업준비 노하우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광기업 취업에 관심 있는 20~30대 청년은 8월 9일부터 22일까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40명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 신청은 관광전문인력포털 누리집(academy.visitkorea.or.kr)에서 받는다. 공사 박영희 관광미래인재양성팀장은 “공사에서는 관광분야에 특화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여파로 관광산업 고용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관광일자리센터에서는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취업을 지원토록 할 것”이라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관광산업
    2022-08-10
  • 에어서울, 다낭‧나트랑 특가 항공권 사고 무료 숙박 응모하자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다낭, 나트랑 항공권 특가 이벤트와 현지 호텔 숙박권 응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4일 오전 10시부터 베트남 노선에서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가격이 편도총액 기준 ▲인천~다낭 149,000원부터, ▲인천~나트랑 164,000원부터이며, 탑승기간은 8월 4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 또한, 8월 4일부터 10일까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인천~다낭 왕복항공권을 구매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다낭 골든베이 호텔 숙박권을 증정한다. 항공권 구매 후 에어서울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 버튼을 누른 후 손쉽게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가 적용되는 탑승기간은 8월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다. 이밖에 에어서울 탑승객은 베트남 자유 여행 전문 카페 ‘다낭/나트랑 도깨비’를 통해 현지 호텔을 제휴 할인 받을 수 있다. 노양환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2-08-08
  • 전국광역시·도관광협회 회장단협의회,
    전국광역시·도관광협회 회장단협의회(회장 양무승)가 다시 확산세에 접어든 코로나19로 인해 회복기회가 무산된 관광업계 타개책을 찾기 위해 부심하고 있다. 전라북도관광협회 주관으로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6차 확산에 따른 관광업계 긴급 대책 등 업계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회복단계라고 판단한 업계에 다시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상황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없이는 생태계 복구가 요원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중앙회를 중심으로 정부 지원을 촉구하기로 했다. 특히, ▶여야간 합의가 이루어졌던 손실보상법 상의 업종(여행업 등) 추가를 위한 조속한 법 개정 및 집합금지 업종에 준하는 보상체계 설계, ▶외국인 취업규정 완화 등 관광업계 인력난 해소방안, ▶인·아웃바운드 활성화를 통한 관광업계 조기회복 지원 차원의 출입국 규제완화(무사증 복원, 방역규제 철폐) 등 정부 차원의 해결방안 뿐만 아니라 ▶관광호텔업 등급심사에 대한 지역협회 역할 등 지역관광협회의 입장과 현안에 대한 대응책 등을 긴밀하게 다루었다. 이번 회의는 전국광역시·도관광협회 회장단협의회 양무승 회장, 조오익 간사(전라북도관광협회 회장)를 포함한 회장단 20여명과 전라북도 조봉업 행정부지사, 최영일 순창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관광 활성화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으며,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지원센터(선윤숙 센터장)의 전북 관광자원 홍보설명회를 시작으로 남원, 순창 일원의 관광지(뱀사골 계곡, 춘향테마파크, 광한루, 강천산과 옹기체험관 등)를 둘러보는 등 다채로운 일정도 포함되었다. 회장단협의회 양무승 회장은 “작금의 6차 확산세는 우리 업계의 조기회복에 매우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비상대책이 꼭 필요하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생태계 복원뿐만 아니라 그나마 남아있는 회복 여력이 더 이상 소실되지 않도록 지역협회 전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난국을 돌파해 가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관광시장 재건에 사력을 다하면서도 전라북도를 찾아와 준 전국 협회 회장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2023년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와 전북 아·태마스터스 대회 등 세계적인 대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라북도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환영과 기대를 나타냈다. 전라북도관광협회 조오익 회장 또한 ”배전의 각오로 관광업계 재건을 위해 힘을 기울이자“며 ”전북은 각 지역마다 고유의 특색을 지니고 있으며 오랜 역사와 수려한 자연을 자랑하는 곳인 만큼, 앞으로 보다 공격적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 전북 관광활성화에 의지를 보였다. 이동기 기자
    • 뉴스
    • 여행
    2022-08-05
  • 에어서울, ‘늦캉스’족 위한 국내선 막차 특가 ‘특가밤’ 실시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늦캉스(늦은 바캉스)’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한 국내선 막차 특가 이벤트 ‘특가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오늘(1일) 오전 10시부터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김포~제주, 김포~부산 노선의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가격이 편도총액 기준 ▲김포~제주 31,900원부터, ▲김포~부산 37,800원부터로 선착순 판매하며, 탑승기간은 8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더불어, 같은 기간, 국내선 운임 할인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어서울 회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왕복운임 3만 원 이상 시 3천원 할인 쿠폰을, 왕복운임 5만 원 이상 시 5천원 할인 쿠폰을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할인 쿠폰이 적용되는 탑승기간은 8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성수기 휴가철을 피해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들을 위해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에어서울 회원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쿠폰은 특가 항공권에도 중복 사용이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에어서울의 막차 특가 ‘특가밤’은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8월 10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광
    • 항공/해운
    2022-08-03
  • 진에어X폴 바셋 임직원, 제주도 환경 정화 활동
    진에어(www.jinair.com)가 1일 오후에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과 함께 제주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Be Green Be Happy' 슬로건 아래 진에어 객실승무원, 폴 바셋 바리스타 등 양사 임직원 20여명이 모여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최연소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폴 바셋(Paul Bassett)도 함께 참여해 제주도 올레 17코스를 걸으며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양사는 환경 보호 캠페인이라는 취지를 살리고자 생분해 비닐 장갑, 집게, 재생 나일론 소재의 집게 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용품을 활용해 플로깅을 진행했다. 진에어와 폴 바셋은 환경 보호 활동 참여를 독려하는 고객 참여형 플로깅 캠페인도 전개한다. 캠페인은 8월 11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회사나 집 주변 등에서 자유롭게 플로깅 활동을 완료하고 #진에어, #폴바셋, #그린캠페인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 인증샷을 공유하면 된다. 진에어와 폴 바셋은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 폴 바셋 텀블러를 선물한다. 또한 올바른 플로깅 실천을 돕고자 에코백, 생분해비닐, 바리스타 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플로깅 키트를 진에어의 온라인 쇼핑몰 지니스토어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진에어는 "이번 행사는 양사 임직원들이 모여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노양환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2-08-03
  • 진에어, 기내 특화 이벤트팀, 30개월 만에 운영 재개
    진에어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잠정 중단되었던 기내 특화 이벤트팀 운영을 30개월 만에 재개하며, '딜라이트 지니 데이(Delight JINI DAY)'를 개시한다. 딜라이트 지니 데이는 진에어의 기내 특화 이벤트팀 '딜라이트 지니' 소속 객실승무원들이 매월 선정된 이벤트 항공편에 탑승해 승객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내 특화 서비스다. 기내 이벤트는 어린이 승객 대상으로 선보이는 마술 및 풍선 아트,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앞으로 신규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진에어는 "이번 재개를 앞두고 탑승객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이벤트 프로그램을 개편하는 등 많은 준비를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딜라이트 지니 데이는 ▲7월 29일 인천~방콕(LJ003편), ▲7월 29일 인천~다낭(LJ077편), ▲8월 12일 인천~푸껫(LJ015편), ▲8월 26일 인천~괌(LJ641편)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 기상 상황 및 방역 기준 등 조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노양환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2-07-29
  • 에어서울, 8-9월 괌 특가‧제휴 프로모션 실시
    ▶ 인천~괌 편도총액 179,100원 선착순 ▶ 8/7까지 에어서울 회원 대상 왕복운임 3만원 할인 쿠폰 제공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괌 초특가 항공권과 현지 호텔 제휴 혜택을 제공하는 ‘웰컴투 USA GUAM’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어서울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인천~괌 노선의 초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가격이 편도총액 기준 179,100원으로 선착순 판매되며, 탑승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또한, 에어서울 회원에게는 8월 7일까지 괌 노선 3만원 왕복 운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특가 항공권 구매를 놓친 사람은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할인 및 정상운임에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에어서울은 괌 현지 인기 호텔과의 제휴를 통해 탑승객 대상으로 객실 업그레이드 및 숙박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서울 탑승객은 사전 예약을 통해 PIC괌에서는 객실 2단계 업그레이드 및 슈퍼 아메리칸 서커스 무료 관람 서비스를, 더 츠바키타워에서는 와인 1명과 50$ 상당의 F&B이용권을, 리가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에서는 20$ 상당의 F&B 이용권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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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해운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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