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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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SG 관광’ 해외 성공사례 배워본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ESG 관광트렌드를 공사 해외지사에서 직접 취재해 엮은 도서 ‘뜨는 관광에는 이유가 있다-ESG 관광의 모든 것’을 최근 출간했다. 탄소중립시대에 ESG는 기업의 필수 생존전략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8%를 차지하는 관광산업도 예외가 아니다. 공사 31개 해외지사에서 직접 조사한 현지 ESG 관광 성공사례들을 엮은 이 책자는 관광 부문의 ESG를 추진하는 정부·지자체·지역관광공사·업계 등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31개 사례들은 친환경여행(Environment), 지역상생여행(Social), 정부정책·제도개선(Governance) 3개 분야로 나뉘어 있다. 중국 상하이의 디즈니 테마파크 환경보호 프로젝트부터 프랑스 파리의 라벨(Label) 제도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여행 프로그램 개발 정책까지 각국의 ESG를 충실히 실천하며 관광현장의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책자는 전국 오프․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16,000원이다. 공사 김관미 국제관광전략팀장은 “관광현장의 ESG 실천 정착을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공감대와 민-관의 전략적 협력,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업계관계자들의 ESG 관광 실천방안 마련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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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산업
    2022-01-18
  • 대한항공 회원들, 이마트서 항공 마일리지 적립하거나 쓴다
    ☞ 적립시 : 7만원 이상 결제시. 결제 대금 3000원 당 1마일 적립 ☞ 사용시 : 7만원 이상 결제시. 1400마일 차감 후 1만원 할인 (1일 1회 한정) ⊙ 양사 제휴 기념 이벤트 실시 … 하와이·괌 왕복 항공권, 마일리지 등 푸짐한 경품 제공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 회원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상품 구입시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하거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1월 13일, 국내 대표 유통업체인 이마트와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휴를 맺었다. 양사 제휴에 따라 대한항공 회원은 13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이마트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결제시 3000원당 1마일을 적립할 수 있게 된다. 마일리지 적립을 위해서는 사전에 이마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번호를 등록해야 한다. 마일리지를 사용할 경우에는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전에 1400마일을 차감해 바우처를 발급 받은 후 계산시 점원에게 제시하면 최종 결제 금액에서 1만원을 할인 받게 된다. 바우처는 7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1일 1회만 쓸 수 있다. 대한항공은 고객 혜택을 위해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을 동시에 가능토록 했다. 가령, 10만원 물품을 구입하고 1만원 할인 바우처를 사용했더라도 10만원을 기준으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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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해운
    2022-01-17
  • 트레킹하면서 환경도 보호하는 여행상품
    - NO플라스틱·플로깅 참가 동의하면 25% 추가할인·친환경 기념품 제공 - 최근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ESG경영이 국내 관광업계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글로벌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관광산업 분야의 ESG 가치 확산을 위해 ESG 개념이 접목된 여행상품 개발이 필요하다고 판단,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 및 승우여행사와 협업해 ‘강원 ESG 불착(불편하지만 착한) 트레킹 여행구독 상품’을 출시했다. 동 상품에는 여행 일정 중 일회용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No 플라스틱’과, 트레킹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으로 구성된 ESG 캠페인이 포함돼 있다. 상품 구매단계에서 ESG 캠페인 참가에 동의하는 소비자에겐 정상가 대비 25% 특별 할인과 친환경 기념품이 제공되고, 현장에서 지급되는 생분해 봉투를 활용해 플로깅을 실시하면 5% 여행사 포인트도 추가 적립된다. 이 상품은 일정기간 동안 상품별 5~7회 매회 다른 코스를 여행하게 되는 여행구독 상품으로, 계절·지역별로 다양한 4개 테마로 구성됐다. 새하얀 눈을 직접 밟고 느낄 수 있는 ‘강원 눈꽃 트레킹’(1~3월)과 드넓은 초원에서 야생화를 감상하는 ‘강원 들꽃 트레킹’(5~9월), 옛날 선조들이 넘고 넘었을 재와 령(嶺)을 직접 걷는 ‘강원 옛길 트레킹’(5~11월), 마지막으로 동해의 푸른 바다를 일주할 수 있는 ‘강원 해파랑길 트레킹’(상반기 : 1~6월, 하반기 : 7~12월) 테마가 마련되어 있으며 참가 인원은 상품별 40명 한정이다. 단 백신접종 완료자만 상품 구매가 가능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상품구매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승우여행사 누리집(www.sw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한여옥 강원지사장은 “ESG경영 트렌드에 발맞춰 환경 친화적인 여행 테마를 지속 발굴해 관광업계의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에 힘쓸 예정”이라며, “관광업계의 지속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역 여행상품과 ESG개념이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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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관광
    2022-01-12
  • 골목상권 관광객 유치 “할 일 많네요”
    주민의 삶과 지역 특색이 있는 전국 골목상권들은 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쟁력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을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골목관광상권의 관광 및 지역상생적 중요성을 감안해 빅데이터 기반의 골목관광상권 관광역량을 심층 진단하고 그 분석 결과를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통해 공개했다. 이 분석을 위해 공사는 2021년 5월부터 11월까지 전국 462개 골목상권 중 골목관광상권의 정의에 맞는 총 60개 상권을 도출, 지자체 신청 및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8개 골목관광상권(경주 황리단길, 청주 수암골,차이나 부산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 인천 차이나타운, 대구 안지랑곱창골목, 대구 들안길먹거리타운, 강릉 명주동, 포항 효자동)을 선정해 관광경쟁력, 지역상생 및 거버넌스 측면에서 심층 진단과 분석을 실시했다. * 전국 골목상권(462개) : ~ 리단길, 관광지로서의 골목, 지역특화거리 ** 골목관광상권의 정의 : 형태, 기능 및 활동 기준 - (형태) 12m 미만의 소로 비율 70% 이상, 주거지 면적 45% 이상 - (기능) 생활밀접업종 30개 이상, 260개 미만 - (활동) 관광유동인구 월평균 50만명 ~ 150만명 이하 *** 골목관광상권(60개) : 전국 462개 골목상권 중 골목관광상권 정의에 부합하는 골목상권 또한 방문인구 특성(연령)과 상권의 필지 특성(주거, 상업, 녹지 등의 비율)에 따라 4개의 유형을 도출했다. 유형은 ①2030 세대 및 외지인이 주로 방문하는 ‘MZ세대 감성형’, ②3040세대 외지인이 주로 방문하는 ‘광역소비형’, ③20대~50대의 현지인이 주로 방문하며 대부분이 주거지역인 ‘동네테마형’, ④다양한 연령층의 현지인이 주로 방문하며 주거지, 상업지역이 혼재된 ‘생활밀착형’ 이며, 유형별로 상기 8개 골목관광상권에 관한 빅데이터, 공공데이터, 현장조사,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관광경쟁력, 지역상생 및 협력거버넌스 측면에서 역량을 진단해봤다. 결과를 보면 가령 광역소비형인 인천 차이나타운의 경우 생활밀접업종 중 외식업 비중이 가장 높았고, 비교적 체류시간이 짧은 편인 데다 관광활동이 미식에 치중하고 있어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관광콘텐츠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거버넌스 측면에선 2020년도 스마트관광도시 선정 등 정부·지자체 지원이 활발한 점을 들어 이를 활용한 이해관계자 실태파악 및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상권과 주민 그리고 관광객 모두가 원하는 방향으로의 관광활성화 사업수립을 제언하였다. 공사 정선희 관광컨설팅팀장은 “골목관광상권이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로 발전하고 젠트리피케이션과 오버투어리즘 등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한 시사점 발굴에 큰 의미가 있었다”며, “단순 다른 지역과의 비교와 평가의 수단이 아닌 골목관광상권 지표체계를 통해 대상지의 현황을 진단하고 지속적인 관광콘텐츠로서 발전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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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산업
    2022-01-11
  • 대한항공, 삼성전자와 마일리지 적립 협업
    대한항공은 1월 10일, 삼성전자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스카이패스 회원 전용 마일리지 적립몰을 오픈한다. 대한항공 ‘삼성전자 적립몰’에서는 스카이패스 회원 누구나 TV, 냉장고 등 삼성전자의 대표 전자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결제금액 1,000원당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1마일도 함께 적립받을 수 있다. 스카이패스 회원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스카이패스 ‘여행과 라이프' 메뉴 내 ‘삼성전자 적립몰’에서 회원 인증 후 이용할 수 있으며, 1/10일~31일까지 ‘삼성전자 적립몰’에서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ID당 1회)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대한항공은 항공편 탑승이나 신용카드 사용실적에 따른 전통적인 마일리지 적립 방법 외에도 다양한 제휴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폭넓은 마일리지 적립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스카이패스 메뉴 내 ‘여행과 라이프’ 섹션에서는 국내외 40여개 제휴사에서의 다양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소개하고 있다. 타사 포인트 (OK캐쉬백, 엘포인트 등) 마일리지 전환은 물론 온라인 쇼핑, 보험가입 및 은행 환전 시에도 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여행 관련 업종과의 제휴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하반기 트립닷컴, 클룩, 현대백화점면세점과 마일리지 적립 제휴를 체결하는 등 스카이패스 회원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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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해운
    2022-01-11
  • 대한항공, 2022년 새해 첫 수출 화물기 운항
    대한항공 화물기 KE277편은 (보잉 777F) 1월 1일 새벽 1시 정각 반도체, 모바일, 자동차 부품 및 의류 등 우리나라 신년 첫 수출 화물 75톤을 싣고 인천국제공항을 힘차게 날아 올랐다. 이 항공기는 인천공항을 출발해 태평양을 건너 미국 댈러스와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화물을 실어 나르게 된다. 신년 첫 수출 화물기 탑재 업무를 담당한 대한항공 김형우 과장은 "2022년 신년에는 수출 화물이 더욱 늘어나고, 우리의 일상이 제자리로 돌아와 세계 각국으로 자유롭게 여행을 다시 시작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 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해상 운송 공급난 및 코로나19 장기화로 여객기 편수가 감소해 항공화물 공급이 부족해진 상황 속에서도 보유 화물기를 최대로 가동함과 동시에 화물 전용 여객기를 운영하는 등 공급 확대에 적극 기여했다. 또한 대한항공은 코로나19 백신 전담 태스크포스 팀을 운영하고, 축적된 의약품 운송을 위한 콜드체인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로 코로나 백신과 진단키트 국민 건강에 직결되는 방역관련 긴급 물품을 성공적으로 수송했다. 대한항공은 우리나라 제1 국적항공사로서 새해에도 화물 운송 역량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수출 기업들의 물류난 해소를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코로나19 백신의 완벽한 수송과 함께 국산 백신 및 진단키트 수출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노양환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2-01-04

실시간 관광 기사

  • 부산관광공사 태종대유원지, 관광객 중심 이용환경 개선
    부산관광공사(사장 정희준, 이하 공사)는 부산 최고의 관광명소인 태종대유원지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다누비열차의 이용 시간과 부설주차장의 이용요금에 대한 변경을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7월에 개정된 부산광역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야간에만 개방되었던 공원 내 차량 진입을 우천으로 다누비열차의 운영이 중단될 때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낮에도 탑승 차량의 입차를 허용하며,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하절기인 5월에서 9월까지 다누비열차의 운영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특히 매주 월요일에는 다누비열차의 안전점검 강화를 위해 정기운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태종대유원지 부설주차장의 차량 회전율을 높여 방문객의 편의 개선 및 효율적인 주차장 관리를 위해 주차장 이용요금 부과방식도 변경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태종대유원지 조례 개정에 따른 이용환경 개선을 통해 태종대가 시민과 관광객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태종대유원지는 한국 관광 100선에 5회 선정된 부산의 유일 대표 관광지이자, 자연사적 가치와 유용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도시형 지질공원으로서 관광객이 만족하고 다시 찾을 수 있는 태종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태종대유원지 이용변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태종대유원지 홈페이지 및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영철 기자
    • 관광
    2021-04-14
  • ‘인피니티 플라잉’ 10주년 상설공연 오픈
    -올해 10주년 맞아 …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으로 첫 선 -경주대표 퍼포먼스 공연 자리매김, 지역 유일의 10년 상설공연으로 우뚝 “지금까지 경북의 공연으로 자리 잡는 10년을 보냈다면, 앞으로 10년은 경북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전국과 전세계에 알리는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공연 ‘인피니티 플라잉’의 10주년 기념 상설공연 첫 무대가 지난 1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오프닝 공연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 전체 725석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400석을 오픈했다. 해당된 좌석을 대부분 채우며 10주년을 맞는 액션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에 대한 지역민과 관광객의 기대감이 그대로 묻어났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날 무대를 통해 한층 더 강력해진 연기와 액션으로 잊을 수 없는 전율의 무대를 선사했다. 로봇팔과 3D홀로그램 활용을 극대화해 시각적인 화려함을 더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아 화랑이 도깨비를 찾아 서라벌에서 현대의 경주로 넘어오는 기존 스토리에 한국의 전통적인 색채를 추가시키며 구성을 한층 더 풍부하게 꾸몄다. 특히 지난 2월 서울 특별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던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천송이 선수가 상설공연의 배우로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경주엑스포대공원과 페르소나가 함께 선보인 액션 퍼포먼스 공연으로 세계 최초로 로봇팔과 3D홀로그램을 접목한 상설 공연이다. 지난 10년간 경주 상설공연을 포함해 터키, 싱가포르, 홍코, 대만 등 해외 7개국과 서울, 부산, 포항, 구미, 군위, 영덕 등 국내 59개 도시를 순회하며 2,000회 이상 공연을 펼치며 9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아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인피니티 플라잉’은 매주 수요일에서 일요일 오후 2시 경주엑스포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80분간 펼쳐지며 올해는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특별기획공연과 문화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 공연 초청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연으로 다시 한 번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페르소나 최철기 총감독은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상설공연으로 10년을 이어온 것은 ‘인피니티 플라잉’이 유일하다”며 “지난 10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를 잡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은 “지난 10년간 ‘인피니티 플라잉’이 만든 기록이 대단하고 앞으로 꾸준하게 새로운 기록을 더해갈 것”이라며 “경주엑스포대공원이 공연뿐만 아니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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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관광
    2021-04-13
  • 개항 20주년 맞는 인천국제공항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01년 3월 29일 개항한 인천국제공항이 올해로 개항 20주년을 맞이하여 ’개항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고 최근 밝혔다. 제1여객터미널(밀레니엄홀) 현장에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정세균 국무총리, 진선미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강동석 초대 사장(건교부 전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등을 포함해 국회, 공항 상주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오프라인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국제공항 개항 20주년을 기념하여 그간의 주요성과를 돌아보고 공항산업 발전과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8명)에 대한 정부포상을 실시했다. 한편, 문화재청과 인천공항공사 주관으로 제1여객터미널에서 외국인 입국객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 홍보미디어 설치 제막식도 진행됐다.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첫 인상을 심어주는 장소인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설치된 세계 최고수준의 LED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국 전통문화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인천공항의 개항은 당시 세계항공의 중심이 되길 바라는 온 국민의 희망이었으며, 대한민국이 항공산업을 발전시켜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당찬 의지였다”고 말하며, “20년이 지난 오늘, 인천국제공항은 명실상부한 세계 일류 공항으로 발돋움하며 국민의 희망을 실현하고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눈부신 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가 많이 어려운 상황에서, 백신과 치료제의 개발로 일상이 회복되면, 인천국제공항이 동북아 교통과 물류의 중심이 되어 항공산업의 재도약을 이끌어 주기를 바라며 정부도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노양환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1-04-13
  • 스마트관광을 선도할 예비창업가를 찾습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가 추진하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참여, 스마트관광 분야 창업에 도전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초기 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2019년을 시작으로 총 47명의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했으며, 2020년부터는 핵심기술과 관광산업이 융합된 ‘스마트관광’ 분야에 특화된 예비창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자는 빅데이터, 홀로그램, 모빌리티 등 기술과 관광을 융·복합하여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편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관광 창업아이템으로 응모해야 한다. 나이 제한은 없으며, 사업공고일(3월 30일) 기준 창업(업종 무관)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이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에 한한다. 단 폐업 경험이 있는 자가 이종업종으로 창업할 경우엔 상관없으나, 동종업종으로 창업하고자 한다면 폐업 후 3년, 부도·파산 후 2년을 초과해야 한다. 창업아이템 개발 동기, 사업화 전략, 시장진입 및 성과창출 전략 등을 기준으로 서류·발표평가가 진행되며, 최종 뽑힌 30명의 예비창업자들에겐 최대 1억 원의 창업 사업화자금과 창업자 역량강화 교육, 창업․경영 전문가의 전담 멘토링 등이 지원된다. 또한 창업 이후에는 공사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판로 개척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공사 안덕수 관광기업실장은 “올해엔 창업아이템들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자 시장 반응 검증 등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설명하고, “스마트관광에 초점을 둔 이번 공모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매우 좋은 사업화 기회가 될 것”이라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 공고 요강 및 공사 누리집(kto.visitkorea.or.kr) 공고/공모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사업계획서 양식을 작성해 주관기관을 ‘한국관광공사’로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관광산업
    2021-04-07
  • 2021년도 ‘의료관광 전문 유치업체 육성·지원사업’ 공모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의료관광 유치업체의 코로나 위기극복 및 포스트코로나 대비 의료관광객 유치 기반 강화를 위해 2020년도에 이어 ‘2021 의료관광 전문 유치업체 육성·지원 사업’ 공모를 오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실시한다. 의료관광객 전문 유치업체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입국·의료기관 추천·행정·한국 체류 및 출국 등을 돕는 업체로, 이번 공모는 외국인환자 유치업으로 등록된 경우에만 참가 가능하다. 또한 타 기관 유사 지원 사업에 선정된 경우, 타 기관에 제출된 사업과 차별화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참가할 수 있다. 접수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이메일(k-medi@knto.or.kr)로 보내면 가능하며,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5개 내외 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업체는 종합 심사점수에 따라 최우수, 우수업체로 구분되며 각각 최대 3천만 원, 2천만 원의 마케팅 및 디지털 전환 지원금이 주어진다. 단, 선정업체는 최대 지원금의 10% 이상을 자부담해 사업비로 활용해야 하며, 2020년도 기 선정업체가 재선정되는 경우 전년도와 올해 지원금의 합계는 3천만 원을 초과할 수 없다. 이외에도 공사는 선정업체를 비롯한 유치업체 종사자 대상 의료관광 글로벌 트렌드, 시장별 의료관광 마케팅전략 등 의료관광 역량강화 교육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공사 김관미 의료웰니스팀장은 “코로나 종식 이후 본격적인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유치업체의 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올해에는 유치업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관광산업
    2021-03-25
  • 에미레이트, 화물 전용기 운항 1주년 맞아
    에미레이트 항공의 화물 부문인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가 여객기를 화물 전용기로 운항한 지 1주년을 맞이했다고 지난 22일 발표했다. 작년 3월 16일 에미레이트 항공은 당사 역사상 처음으로 두바이발 쿠웨이트행 EK 2503편 B777-300ER 여객기를 통해 승객 대신 약 34톤의 긴급 화물을 수송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한 지 단 나흘 만에 에미레이트 항공은 전 세계 지역사회에 필수 의약품 및 식료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화물 전용 항공편을 도입한 것이다.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개인보호장비(PPE) 등 필수 물자에 대한 세계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객실 내 승객 좌석 및 좌석 위 짐칸에 화물을 실을 뿐 아니라, B777-300ER 여객기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을 제거해 화물 수송력을 추가 확보하는 등 혁신적인 화물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는 총 16대의 B777-300ER 화물 전용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여객기를 활용해 2만 7,800여 편의 화물 전용 항공편을 운항했으며, 개인보호장비, 코로나19 진단키트, 인공호흡기, 의약품, 백신, 식료품 등 약 10만 톤 이상의 필수 물자를 수송했다. 에미레이트 화물 부문 나빌 술탄(Nabil Sultan) 수석부사장은 “팬데믹 발생 전, 에미레이트 스카이카고는 전체 화물의 약 3분의 2가량을 여객기의 하단부인 벨리홀드(bellyhold)를 통해 수송해 왔다”며 “허나 지난해 3월 초 팬데믹 발발 이후 점차 여행이 제한되고 많은 여객 항공편의 운항이 중단됨에 따라 필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는 수송력이 저하될 것이라 예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노양환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1-03-25
  •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아시아나 방역 신뢰도 높인다
    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해온 방역 활동을 공식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은12일(금)부터 고객의 안전한 여행을 책임지는 통합 방역 프로그램 『ASIANA Care+』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신뢰와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ASIANA Care+』 실시를 기념해 ‘케어플러스(Care+) 키트’ 10만개를 제작, 3월 29일(월)부터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키트는 KF94 에어데이즈 마스크, 손 소독제, 안전한 여행을 위한 안내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터에서 제공된다. 또한 공식홈페이지에 『ASIANA Care+』 전용 페이지를 신설해 코로나19 관련 관리를 강화한다. ▲국가별 입국 제한 현황 ▲운항 노선 안내 ▲국제선 항공권 변경 및 환불 규정 등 코로나19 관련 소식을 실시간 업데이트하고, 체크인부터 탑승까지 아시아나항공이 실시하고 있는 방역, 예방 활동 등을 소개하며 고객의 안전한 여행을 돕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방역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적극 소통하며 항공기 방역과 예방 활동에 대한 고객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모두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날까지 안전 운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1월 코로나19 관련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총 20개의 팀으로 구성된 코로나19 대책본부를 조직해 ▲총괄 ▲현장지원 ▲홍보 총 3개의 센터를 운영하며 사업장 방역과 직원 행동 수칙 등을 관리하며 감염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노양환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1-03-12
  • 대한항공 챗봇 ‘대한이’ 의 첫번째 생일 축하
    대한항공은 챗봇 상담 서비스 ‘대한이’ 운영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한항공이 지난해 3월 10일부터 시작한 ‘대한이’ (https://kal.co/chatbot)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제공되는 챗봇 상담서비스다. 카카오톡 대화창에 간단한 단어나 문장으로 질문하면 챗봇이 자동으로 바로 답을 하거나 해당 단어가 포함된 예상 질문 리스트를 제공하여 고객이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언제 어디서든 항공권 예약, 탑승 수속 등 항공 여행에 대한 궁금한 점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3월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총 11일간 챗봇 ‘대한이’와 대화를 나눈 후 ‘1주년 이벤트’ 문구를 입력하고 ‘대한이’와의 대화창에 축하 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100명 에게는 ‘BBQ 황금 올리브’ 치킨과 콜라를, 100명 에게는 도미노 슈퍼디럭스L’ 피자와 콜라를 각각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3월 25일 개별 안내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3월 시작한 챗봇 ‘대한이’ 이외에 직관적이며 편의성을 높인 홈페이지 개편, 고객이 항공기 탑승 시점에 자신의 위탁 수하물이 항공기에 잘 실렸는지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 등 더욱 쉽고 편리하게 항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정보기술(IT)을 적용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노양환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1-03-12
  • 한국관광공사, 의류업체 탑텐과 업무협약
    공사는 18일(목) 국내 토종 의류브랜드인 ‘탑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한국관광 홍보를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양사의 협업은 미래 주역인 MZ세대의 희소성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과 함께, ‘Feel the Rhythm of Korea’의 배경인 관광거점도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지역브랜딩(local branding)을 적극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 MZ세대 : 1980년대 초~2000년대 초반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 및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부르는 말 양사의 협업 추진 내용을 보면 한국관광 대표캐릭터인 ‘킹덤프렌즈’의 ‘호종이’와 ‘무고미’를 활용한 마케팅이 주목을 끈다. 양사는 두 캐릭터를 활용해 티셔츠, 파자마 등 한정판 탑텐 굿즈(기획상품)를 제작‧판매하며, 탑텐의 명동매장(서울) 등 전국 7개 지역매장에 킹덤프렌즈를 활용한 한국관광 홍보코너를 운영한다. 탑텐의 이들 지역매장들은 작년 홍보영상 배경이 된 서울과 5개 관광거점도시(부산, 전주, 강릉, 안동, 목포), 스마트관광도시 인천에 소재하는 곳들이다. 특히 굿즈의 디자인은 각 도시 고유의 특색을 참신하게 살릴 수 있도록 아트워크 공모전을 거쳐 결정하며, 해당 지역도시에 한정해 판매토록 할 예정이다. 18일 협약식 행사에서는 양사의 성공적인 협업을 위해 캐릭터인 호종이와 무고미를 탑텐의 영업을 책임지는 영업본부장으로 임명하는 세레모니도 갖는다. 공사 오충섭 브랜드마케팅팀장은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맞아, 2021년에는 지역브랜딩 컨셉으로 지역별 골목, 예술, 문화,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현지 로컬 크리에이터, 청년 스타트업 등의 일상을 담은 ‘Feel the Rhythm of Korea - Seosaon 2’를 제작해 지속 홍보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관광산업
    2021-02-22
  •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 비대면 관광 포럼 성료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이 개최한 최초의 비대면 ‘플랜더스 관광 포럼 (#Flanders Travel Forum)’이 지난 2월 9일부터10일까지 이틀간 현지 관광업체 및 기관들과 전세계 여행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미래로 가는 여행(Travel to Tomorrow)’이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플랜더스 관광 포럼’은 안전한 방식인 비대면으로 만나는 동시에 1:1 개별 상담을 통해 현지 업체와 해외 여행사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에 플랜더스를 보다 자세히 알리는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에 따라 15분씩 비디오 화면을 통해 만나는 개별 상담 뿐만 아니라, 주제별 설명회, 지역별 명소를 돌아볼 수 있는 대화형 가상 체험, 론리 플래닛 공동 설립자인 토니 휠러 (Tony Wheeler) 등 특별 연사들과 함께 하는 세션 등 다양한 정보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플랜더스 관광청의 피터 드 와일드(Peter De Wilde, CEO) 청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판데믹으로 인해 전세계 관광 산업이 유례없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플랜더스 관광청은 이런 상황에서 관광인들에게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비지니스를 지속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관광 포럼은 플랜더스 업체와 해외 20개국 여행사 등 총 400여명이 온라인을 통해 총 1600개 이상의 상담을 진행합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관광 포럼을 통해 저희 플랜더스는 전세계 여행자들을 따뜻하게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우리나라에서도 15개 여행사가 참석해 현지 업체들과 화면을 통해 상담을 진행했다. 엔투어 부산의 박기석 대표는 “처음으로 비대면 관광전에 참가했는데 정말로 유익했습니다. 저는 플랜더스 도시별로 주로 호텔과 차량 회사들과 만났으며 각 상담 시간 15분이 너무 짧을 정도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상담 이후에 현지 업체들로부터, 앞으로 새롭게 거래를 해보자는 내용과 견적서도 받았습니다. 코로나로 침체된 시기에 플랜더스 정부가 관광인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사였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이라면 많은 분들과 만나고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관광업계가 잘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본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해외관광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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