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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데이터’로 지역관광 사업 똑똑하게 해봅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오는 12월 20일(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1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2년차인 올해엔 5월 전국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총 12개 지자체(강화, 괴산, 나주, 삼척, 안성, 영주, 익산, 밀양, 진도, 봉화, 원주, 영도)의 관광사업들을 선정해 기초 및 심화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공사는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지역관광 분석을 위해 관광통계, 빅데이터(통신, 카드, 내비게이션, 소셜), 지자체 내부데이터(민원, 입장객 통계 등), 스몰데이터(지역주민ㆍ관광객 설문조사, 전문가 멘토링, 시민 아이디어 발굴단) 등을 활용해 무장애, 친환경, 지역상생 등 ESG 사업을 포함, 총 142개의 지역맞춤형 사업을 도출한 바 있다. 20일 워크숍에선 이들 1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빅데이터 기반의 지역관광 컨설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한국관광 데이터랩(http://datalab.visitkorea.or.kr)을 활용한 관광동향 분석 방법 등 관광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강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전국 지자체 관광 공무원, RTO 및 관광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온ㆍ오프라인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한편 공사는 데이터 기반 컨설팅으로 도출된 지역맞춤형 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위해 400여 개 관광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지자체별 관광컨설팅 결과를 사전 공유하고 사업제안 기회를 제공(20개 기업 119개 사업 제안참여)함으로써 지자체-관광벤처기업의 협업 성장을 추진하고, 전년대비 관광객ㆍ관심도ㆍ소비지출액 등 사업성과 점검을 토대로 효과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 문화예술
    2021-12-15
  • 관광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우수기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지난 29일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31에서 ‘관광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부문 데모데이(시연회)’를 개최하고 우수기업 6개사를 선정, 시상했다. 액셀러레이팅은 기업 성장 가속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 초기 투자, 네트워킹, 판로개척, 교육 등을 지원하는 전문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으로, 공사는 지난 5월 전문 액셀러레이터기업 3개사(씨엔티테크, 와이앤아처, 엠와이소셜컴퍼니)와 함께 창업 3년 이내 관광스타트업을 액셀러레이터별 10개사씩 총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사업화자금 5천만 원을 비롯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6개 우수기업은 사전 각 액셀러레이터기업별 데모데이를 거쳐 선정된 15개 관광스타트업의 현장발표와 질의응답 평가를 통해 선정했으며, 기업역량, 시장 적정성, 사업 아이템 경쟁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대상엔 AI기반 여행추천 및 일정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해 여행의 가치를 높이는 '글로벌리어'가 선정됐다. 2개 사를 뽑는 최우수상은 해외에서 짐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개인 수하물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짐키미'와, 농장에서 즐기는 피크닉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컬앤라이프'에 돌아갔다. 또한 우수상은 일상 속으로 공연과 축제를 배달하는 '먹스킹', 외국인관광객을 위한 세금환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석세스모드', 한국 소도시 여행을 디자인하는 콘텐츠 기획사 'so.dosi' 3개 사가 받았다.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대상 5천만 원, 최우수상 각 2천만 원, 우수상 각 1천만 원의 사업촉진 장려금이, 대상 기업을 배출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에는 시상금 1천만 원이 주어졌다. 공사 안덕수 관광기업지원실장은 ”관광스타트업의 단기 고속 성장을 위해 동 사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이듬해에도 많은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행사
    2021-11-30
  • 하늘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한다
    대한항공은 11월 16일(화) 오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KT와 함께 한국형도심항공교통 K-UAM(Urban Air Mobility) 공동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신재원 현대자동차 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박종욱 KT 사장 등 5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 5개사 컨소시엄은 이번 공동업무협약에 따라 ▲UAM 생태계 구축 및 사회적 수용성 증대 ▲UAM 산업 활성화 ▲5개사 UAM 사업 협력 로드맵 공동 추진 및 실증 ▲UAM 팀 코리아(Team Korea) 활동 공동 수행 등에서 상호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UAM이란 도심의 하늘길을 활용해 교통체증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수단을 의미한다. UAM 시장은 오는 2040년까지 국내 13조원을 포함해 전 세계 130조원 규모로 성장이 전망될 정도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 각 국에서도 UAM 사업을 선점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도 오는 2025년 UAM 상용화를 위해, 지난해 6월 UAM 팀 코리아를 결성해 민관협력을 주도하며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공동업무협약을 토대로 대한항공을 비롯한 이들 5개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해 협력의 폭을 넓혀 국내 UAM 생태계 구축 및 산업 활성화를 주도하고, 한국의 UAM 선도국가 도약을 뒷받침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여객 및 화물 운송 노하우를 비롯해 유·무인 항공기 개발 및 정비 분야 기술력 등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UAM 운항·통제 시스템 개발 ▲UAM 교통관리시스템(UATM) 개발 및 실증 협력 ▲여객·물류 운송서비스사업 모델연구 및 실증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현대자동차는 UAM 기체 개발과 사업화 모델 개발, 실증 시험비행 지원을 담당한다. 현대건설은 UAM 수직 이착륙장인 버티포트(Vertiport)의 구조 및 제반시설 설계·시공 기술을 개발하고, 버티포트 및 육상 교통과 연계된 모빌리티 허브 콘셉트를 연구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UAM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며, 공항셔틀 및 UAM 교통관리 운영개념 연구를 진행한다. KT는 UAM 통신인프라와 데이터 플랫폼 개발, 모빌리티 사업 모델 연구 및 UATM 교통관리시스템 개발・실증 협력 등을 추진한다. 향후 대한항공은 UAM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환경에 적합한 사업 모델을 구상하는 동시에 도심 하늘길 개척을 위한 운항/통제 및 교통관리 체계 확립 및 통합 운항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를 위해 UAM 팀코리아 일원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도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노양환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1-11-19
  • ‘2021 군인의 품격’ 온라인 청춘 토크 콘서트 개최
    현대차그룹이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도전, 성장,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국방부, 한국메세나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군 장병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2021 군인의 품격 온라인 청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9일(금)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온라인의 장점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이를 현대차그룹 및 국방부 유튜브에 공개해 군 장병들을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청년, 일반인들에게도 인사이트를 함께 제공한다. ‘2021 군인의 품격 온라인 청춘 토크 콘서트’는 11월 19일(금), 11월 23일(화), 11월 30일(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다채로운 콘텐츠로 군 장병 및 일반인들과 만난다. ‘2021 군인의 품격 온라인 청춘 토크 콘서트’는 “오늘의 청춘에게”라는 주제로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박세리 감독, 에듀테크 그룹 야나두 김민철 대표, 여성 듀오 옥상달빛이 각각 ‘도전, 성장,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강연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또한, 3명의 연사를 각각 부대와 매칭해 해당 군 장병들과 함께하는 사전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Q&A 코너 ‘청춘 마이크, 내 마음을 들어줘’, 사연전달 이벤트 ‘청춘 고백’ 등으로 구성된 사전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강연 현장에 오지 못한 장병들과 연사들이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첫번째 연사인 박세리 감독은 20대의 도전을 골프의 티샷에 비유해 ‘흔들려도 굿샷! 도전의 티샷을 날려라!’라는 내용으로 세계적인 골프 선수에서부터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이르기까지의 도전 스토리를 토크쇼로 선보인다. 두번째 연사인 김민철 대표는 ‘실패라는 실험을 바탕으로 100% 성공을 설계하는 법’이라는 내용으로 100% 성공하는 법, 성장과 성공의 차이, 나를 가장 성장시킨 성공과 실패 등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 연사인 옥상달빛은 ‘수고했어 오늘도, 괜찮아 내일도’라는 내용으로 ‘달리기’, ‘수고했어 오늘도’ 등 대표 곡 공연과 강연을 혼합한 유튜브 라이브를 육군 특수전사령부 장병들과 함께 진행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군 장병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세대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특별 강연과 토크쇼를 올해로 10회째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선진 병영문화 정착은 물론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군인의 품격’은 군 장병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주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문화소통 사회공헌활동으로 2012년 시작해 130개 부대 약 8만여 명의 군 장병들이 관람했으며, 작년 온라인 토크 콘서트로 전환 후 일반 청년 세대까지 대상을 확대해 장래 준비를 위한 인사이트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2021-11-19
  • ‘2021 내 나라 여행박람회’...안전한 나만의 국내여행지 찾아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관협중앙회)와 함께 11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서울 에이티(aT)센터(3층 제2전시장)에서 ‘2021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2004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매년 10만 명 가까이 방문하는 우리나라 대표 국내여행 박람회이다. * ’04~’19년 오프라인 행사, ’20년 온라인 행사로 개최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관광의 회복과 도약을 위한 여행백신(100 Scene)’을 주제로 지방자치단체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운영하는 전시관 약 200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국내여행 콘텐츠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다양하고 유익한 여행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관은 ▲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지역관’, ▲ 지능형(스마트) 관광 등 관광정책을 홍보하는 ‘정책관’, ▲ 새로운 여행 문화*를 소개하는 ‘주제관’, ▲ 국내 여행사진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뷰티(Viewty) 포토존’으로 꾸며진다. * 감성캠핑, 블레저(일과 레저의 합성어), 워케이션(일과 휴가의 합성어) 등 소개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 여행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지역이 담고 있는 재미있고 소소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도슨트와 함께 떠나는 여행박람회 투어’, ▲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멋지게 찍는 방법을 함께 배우는 ‘셀기꾼 인생샷 강연’, ▲ 지역의 여행(사진)명소와 맛집 등을 지역 유명인사와 함께 소개하는 ‘뷰티(Viewty)나는 인터뷰’ 등의 프로그램이 매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 이번 박람회 무료입장권을 받을 수 있는 ‘사전등록 이벤트’, ▲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박람회 개최 소식을 전하는 ‘누리소통망 입소문 이벤트’, ▲ 전시관 참관 후 도장을 찍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 ▲ 나에게 보내는 여행 메시지를 만드는 ‘여행메시지 토퍼 만들기’, ▲ 전시관 내 ‘주제관’과 ‘뷰티(Viewty)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등록하는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 ▲ 자물쇠로 잠긴 여행 가방을 여는 ‘여행가방(캐리어)을 열어라’ 등의 행사를 열고 추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는 선물을 줄 예정이다.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로 박람회 운영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적정 관람 인원 유지를 위한 사전예약제 실시, 부스 내 상주인력은 백신접종 완료자로 배치, 관람인원 실시간 확인 전자시스템 도입, 박람회 모든 시설 주기적 소독 등,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방침이다. 문체부 김장호 관광정책국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행되면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수요에 맞춰 국내 지역 여행명소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전하고 추억이 될 만한 나만의 여행지 목록 만들기를 추천한다. 아울러 우리 국민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더욱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일상으로의 복귀가 하루빨리 찾아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행사
    2021-11-18
  •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제28대 회장으로 선출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중앙회’)는 11월 16일(화) 2021년 정기총회 에서 윤영호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2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윤영호 회장은 차기 주요 추진 공약으로 ▲ 코로나 19이후 관광산업 회복과 정상화를 선도하는 핵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중앙회의 역량강화와 위상제고, ▲ 민간 관광 거버넌스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관광협회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마련, ▲ 한국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관광 경영 실천, ▲ 한국관광장학재단 활성화를 통한 미래 관광인재 육성 등 4가지를 내세웠다. 중앙회는 제28대 윤영호 회장의 임기(2021.12.1.~2024.11.30.) 중인 2023년 3월11일에 창립 60주년을 맞이한다. 윤영호 회장은 중앙회의 새로운 60년을 위해 회장의 자격, 총회대표의 구성 등 중앙회의 정관을 미래 환경에 맞게 개정하고, 미래전략계획을 수립하여 앞으로 3년 중앙회의 위상강화와 대표성을 확대하기 위해, 3년의 경험과 열정으로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중앙회 총회에서 ▲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관한 사항, ▲ 2021년도 결산심의 권한의 이사회 위임(안)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했다.
    • 관광
    • 관광산업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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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데이터’로 지역관광 사업 똑똑하게 해봅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오는 12월 20일(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1년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2년차인 올해엔 5월 전국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총 12개 지자체(강화, 괴산, 나주, 삼척, 안성, 영주, 익산, 밀양, 진도, 봉화, 원주, 영도)의 관광사업들을 선정해 기초 및 심화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공사는 객관적이고 다각적인 지역관광 분석을 위해 관광통계, 빅데이터(통신, 카드, 내비게이션, 소셜), 지자체 내부데이터(민원, 입장객 통계 등), 스몰데이터(지역주민ㆍ관광객 설문조사, 전문가 멘토링, 시민 아이디어 발굴단) 등을 활용해 무장애, 친환경, 지역상생 등 ESG 사업을 포함, 총 142개의 지역맞춤형 사업을 도출한 바 있다. 20일 워크숍에선 이들 1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빅데이터 기반의 지역관광 컨설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한국관광 데이터랩(http://datalab.visitkorea.or.kr)을 활용한 관광동향 분석 방법 등 관광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강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전국 지자체 관광 공무원, RTO 및 관광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온ㆍ오프라인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한편 공사는 데이터 기반 컨설팅으로 도출된 지역맞춤형 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위해 400여 개 관광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지자체별 관광컨설팅 결과를 사전 공유하고 사업제안 기회를 제공(20개 기업 119개 사업 제안참여)함으로써 지자체-관광벤처기업의 협업 성장을 추진하고, 전년대비 관광객ㆍ관심도ㆍ소비지출액 등 사업성과 점검을 토대로 효과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 문화예술
    2021-12-15
  • 관광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우수기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지난 29일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31에서 ‘관광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부문 데모데이(시연회)’를 개최하고 우수기업 6개사를 선정, 시상했다. 액셀러레이팅은 기업 성장 가속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 초기 투자, 네트워킹, 판로개척, 교육 등을 지원하는 전문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으로, 공사는 지난 5월 전문 액셀러레이터기업 3개사(씨엔티테크, 와이앤아처, 엠와이소셜컴퍼니)와 함께 창업 3년 이내 관광스타트업을 액셀러레이터별 10개사씩 총 30개 기업을 선정하고 사업화자금 5천만 원을 비롯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6개 우수기업은 사전 각 액셀러레이터기업별 데모데이를 거쳐 선정된 15개 관광스타트업의 현장발표와 질의응답 평가를 통해 선정했으며, 기업역량, 시장 적정성, 사업 아이템 경쟁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다. 대상엔 AI기반 여행추천 및 일정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해 여행의 가치를 높이는 '글로벌리어'가 선정됐다. 2개 사를 뽑는 최우수상은 해외에서 짐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개인 수하물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짐키미'와, 농장에서 즐기는 피크닉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컬앤라이프'에 돌아갔다. 또한 우수상은 일상 속으로 공연과 축제를 배달하는 '먹스킹', 외국인관광객을 위한 세금환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석세스모드', 한국 소도시 여행을 디자인하는 콘텐츠 기획사 'so.dosi' 3개 사가 받았다.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대상 5천만 원, 최우수상 각 2천만 원, 우수상 각 1천만 원의 사업촉진 장려금이, 대상 기업을 배출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에는 시상금 1천만 원이 주어졌다. 공사 안덕수 관광기업지원실장은 ”관광스타트업의 단기 고속 성장을 위해 동 사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며 이듬해에도 많은 참여가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행사
    2021-11-30
  • 하늘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한다
    대한항공은 11월 16일(화) 오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인천국제공항공사, KT와 함께 한국형도심항공교통 K-UAM(Urban Air Mobility) 공동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신재원 현대자동차 사장,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박종욱 KT 사장 등 5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 5개사 컨소시엄은 이번 공동업무협약에 따라 ▲UAM 생태계 구축 및 사회적 수용성 증대 ▲UAM 산업 활성화 ▲5개사 UAM 사업 협력 로드맵 공동 추진 및 실증 ▲UAM 팀 코리아(Team Korea) 활동 공동 수행 등에서 상호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UAM이란 도심의 하늘길을 활용해 교통체증과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모빌리티 수단을 의미한다. UAM 시장은 오는 2040년까지 국내 13조원을 포함해 전 세계 130조원 규모로 성장이 전망될 정도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 각 국에서도 UAM 사업을 선점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도 오는 2025년 UAM 상용화를 위해, 지난해 6월 UAM 팀 코리아를 결성해 민관협력을 주도하며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공동업무협약을 토대로 대한항공을 비롯한 이들 5개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해 협력의 폭을 넓혀 국내 UAM 생태계 구축 및 산업 활성화를 주도하고, 한국의 UAM 선도국가 도약을 뒷받침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한항공의 경우 여객 및 화물 운송 노하우를 비롯해 유·무인 항공기 개발 및 정비 분야 기술력 등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UAM 운항·통제 시스템 개발 ▲UAM 교통관리시스템(UATM) 개발 및 실증 협력 ▲여객·물류 운송서비스사업 모델연구 및 실증 등의 업무를 추진한다. 현대자동차는 UAM 기체 개발과 사업화 모델 개발, 실증 시험비행 지원을 담당한다. 현대건설은 UAM 수직 이착륙장인 버티포트(Vertiport)의 구조 및 제반시설 설계·시공 기술을 개발하고, 버티포트 및 육상 교통과 연계된 모빌리티 허브 콘셉트를 연구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UAM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며, 공항셔틀 및 UAM 교통관리 운영개념 연구를 진행한다. KT는 UAM 통신인프라와 데이터 플랫폼 개발, 모빌리티 사업 모델 연구 및 UATM 교통관리시스템 개발・실증 협력 등을 추진한다. 향후 대한항공은 UAM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환경에 적합한 사업 모델을 구상하는 동시에 도심 하늘길 개척을 위한 운항/통제 및 교통관리 체계 확립 및 통합 운항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를 위해 UAM 팀코리아 일원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도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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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해운
    2021-11-19
  • ‘2021 군인의 품격’ 온라인 청춘 토크 콘서트 개최
    현대차그룹이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군 장병들에게 도전, 성장,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국방부, 한국메세나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군 장병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2021 군인의 품격 온라인 청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9일(금)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온라인의 장점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이를 현대차그룹 및 국방부 유튜브에 공개해 군 장병들을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청년, 일반인들에게도 인사이트를 함께 제공한다. ‘2021 군인의 품격 온라인 청춘 토크 콘서트’는 11월 19일(금), 11월 23일(화), 11월 30일(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다채로운 콘텐츠로 군 장병 및 일반인들과 만난다. ‘2021 군인의 품격 온라인 청춘 토크 콘서트’는 “오늘의 청춘에게”라는 주제로 여자 골프 국가대표팀 박세리 감독, 에듀테크 그룹 야나두 김민철 대표, 여성 듀오 옥상달빛이 각각 ‘도전, 성장,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강연을 진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또한, 3명의 연사를 각각 부대와 매칭해 해당 군 장병들과 함께하는 사전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Q&A 코너 ‘청춘 마이크, 내 마음을 들어줘’, 사연전달 이벤트 ‘청춘 고백’ 등으로 구성된 사전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강연 현장에 오지 못한 장병들과 연사들이 온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왔다. 첫번째 연사인 박세리 감독은 20대의 도전을 골프의 티샷에 비유해 ‘흔들려도 굿샷! 도전의 티샷을 날려라!’라는 내용으로 세계적인 골프 선수에서부터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이르기까지의 도전 스토리를 토크쇼로 선보인다. 두번째 연사인 김민철 대표는 ‘실패라는 실험을 바탕으로 100% 성공을 설계하는 법’이라는 내용으로 100% 성공하는 법, 성장과 성공의 차이, 나를 가장 성장시킨 성공과 실패 등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 연사인 옥상달빛은 ‘수고했어 오늘도, 괜찮아 내일도’라는 내용으로 ‘달리기’, ‘수고했어 오늘도’ 등 대표 곡 공연과 강연을 혼합한 유튜브 라이브를 육군 특수전사령부 장병들과 함께 진행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위해 밤낮으로 고생하는 군 장병들에게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세대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특별 강연과 토크쇼를 올해로 10회째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선진 병영문화 정착은 물론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군인의 품격’은 군 장병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기계발 기회를 주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문화소통 사회공헌활동으로 2012년 시작해 130개 부대 약 8만여 명의 군 장병들이 관람했으며, 작년 온라인 토크 콘서트로 전환 후 일반 청년 세대까지 대상을 확대해 장래 준비를 위한 인사이트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2021-11-19
  • ‘2021 내 나라 여행박람회’...안전한 나만의 국내여행지 찾아보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관협중앙회)와 함께 11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서울 에이티(aT)센터(3층 제2전시장)에서 ‘2021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2004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매년 10만 명 가까이 방문하는 우리나라 대표 국내여행 박람회이다. * ’04~’19년 오프라인 행사, ’20년 온라인 행사로 개최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관광의 회복과 도약을 위한 여행백신(100 Scene)’을 주제로 지방자치단체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운영하는 전시관 약 200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국내여행 콘텐츠를 비롯한 전국 각지의 다양하고 유익한 여행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관은 ▲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지역관’, ▲ 지능형(스마트) 관광 등 관광정책을 홍보하는 ‘정책관’, ▲ 새로운 여행 문화*를 소개하는 ‘주제관’, ▲ 국내 여행사진 명소를 체험할 수 있는 ‘뷰티(Viewty) 포토존’으로 꾸며진다. * 감성캠핑, 블레저(일과 레저의 합성어), 워케이션(일과 휴가의 합성어) 등 소개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 여행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지역이 담고 있는 재미있고 소소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도슨트와 함께 떠나는 여행박람회 투어’, ▲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멋지게 찍는 방법을 함께 배우는 ‘셀기꾼 인생샷 강연’, ▲ 지역의 여행(사진)명소와 맛집 등을 지역 유명인사와 함께 소개하는 ‘뷰티(Viewty)나는 인터뷰’ 등의 프로그램이 매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 이번 박람회 무료입장권을 받을 수 있는 ‘사전등록 이벤트’, ▲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박람회 개최 소식을 전하는 ‘누리소통망 입소문 이벤트’, ▲ 전시관 참관 후 도장을 찍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 ▲ 나에게 보내는 여행 메시지를 만드는 ‘여행메시지 토퍼 만들기’, ▲ 전시관 내 ‘주제관’과 ‘뷰티(Viewty)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등록하는 ‘해시태그(#) 인증 이벤트’, ▲ 자물쇠로 잠긴 여행 가방을 여는 ‘여행가방(캐리어)을 열어라’ 등의 행사를 열고 추첨을 통해 참여자들에게는 선물을 줄 예정이다.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로 박람회 운영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적정 관람 인원 유지를 위한 사전예약제 실시, 부스 내 상주인력은 백신접종 완료자로 배치, 관람인원 실시간 확인 전자시스템 도입, 박람회 모든 시설 주기적 소독 등,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방침이다. 문체부 김장호 관광정책국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행되면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수요에 맞춰 국내 지역 여행명소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내 나라 여행박람회’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전하고 추억이 될 만한 나만의 여행지 목록 만들기를 추천한다. 아울러 우리 국민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더욱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일상으로의 복귀가 하루빨리 찾아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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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8
  • 윤영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제28대 회장으로 선출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중앙회’)는 11월 16일(화) 2021년 정기총회 에서 윤영호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2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윤영호 회장은 차기 주요 추진 공약으로 ▲ 코로나 19이후 관광산업 회복과 정상화를 선도하는 핵심기관이 될 수 있도록 중앙회의 역량강화와 위상제고, ▲ 민간 관광 거버넌스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관광협회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마련, ▲ 한국관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관광 경영 실천, ▲ 한국관광장학재단 활성화를 통한 미래 관광인재 육성 등 4가지를 내세웠다. 중앙회는 제28대 윤영호 회장의 임기(2021.12.1.~2024.11.30.) 중인 2023년 3월11일에 창립 60주년을 맞이한다. 윤영호 회장은 중앙회의 새로운 60년을 위해 회장의 자격, 총회대표의 구성 등 중앙회의 정관을 미래 환경에 맞게 개정하고, 미래전략계획을 수립하여 앞으로 3년 중앙회의 위상강화와 대표성을 확대하기 위해, 3년의 경험과 열정으로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중앙회 총회에서 ▲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관한 사항, ▲ 2021년도 결산심의 권한의 이사회 위임(안)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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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17
  •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제26대 양무승 회장 선출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11월 15일(월), 3시 더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차기 협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투어이천 양무승 대표가 제26대 회장으로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회장 선거는 54명의 협회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태숙(영풍항공여행사 대표) 후보와 양무승(투어이천 대표) 후보의 정견발표 후 대의원 투표로 진행되었다. 투표 결과 양무승 후보 32표, 조태숙 후보 22표로 양무승 후보가 조태숙 후보를 10표 차로 앞서며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양무승 당선인은 당선 수락 연설에서 “코로나19 위기로 관광산업 생태계가 붕괴되어 있는 현 시점에서, 호텔, 관광식당, 여행업 등 다양한 관광업종의 권익보호 단체로서 급변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에 앞장서겠다”며, “공약으로 내세운 ▲코로나19 극복 및 생태계 복원 매진 ▲회원 확대 및 민·관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재정 안정 ▲민·관·산·학 관광거버넌스 협력 체계 구축 ▲국제 주요 도시간 상호 방문을 통한 협회 국제화 촉진을 임기 동안 성실히 실행하겠다” 밝혔다. 또한, “성원해주신 대의원과 5천여 회원사와 함께 서울관광 재건과 재도약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검증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양무승 당선인은 단국대학교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국회관광산업포럼 공동위원장, 한일경제협회 상임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여행업협회장과 서울시 관광인 명예시장을 역임한바 있다. 또한, 2019년 국외 관광 활성화의 업적을 인정받아 ‘한일 우호친선증진 기여 공로표창’과 ‘프랑스 관광 금훈장’, ‘제26회 아시아문화경제진흥대상 국제관광교류 부분’ 등을 수상했다. 한편, 제26대 협회장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4년 11월 30일까지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관광산업
    2021-11-16
  • 무장애 관광 시장 조성 지원 협의체 출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중앙회’)는 10월 25일(월) 무장애 관광 시장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평균수명 증가와 출산율 감소 등으로 장애인뿐 아니라 고령층을 포괄하는 무장애 관광 시장에 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경기대학교 한범수 교수를 위원장으로 관광, 장애, 고령 분야 전문가 13명의 민간위원과 정부,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내년 말까지 활동하면서 정책 지원과 민·관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문체부 주최, 중앙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무장애 관광 시장 조성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중앙회는 열린관광지 확대 등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발맞춰 관광업계의 무장애 관광에 대한 인식 제고, 무장애 관광 활용인력 양성, 무장애 관광상품과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무장애 관광 시장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사업으로는 ▲ 무장애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 투어케어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 운영 등이 있다. 한범수 위원장은 “이번 회의에서 무장애 관광 관련 제도적 개선, 종사자의 기본소양과 전문 서비스영역, 시설과 콘텐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부터 현장 적용까지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기여하자”고 위원들에게 당부했다. 중앙회 김성일 상근부회장은 “무장애 관광 시장이 조성되려면 관광에 장애를 일으키는 요인과 성공사례 분석을 통해 해소해야 한다. 무장애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다양한 방법과 방식으로 수요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관광
    • 관광산업
    2021-10-27
  • 두바이에서 ‘한국을 느끼다’
    중동 현지에서도 한국관광에 대한 열기는 뜨거웠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2020 두바이 엑스포(2021.10.1.~2022.3.31.) 참가와 연계해 한국관광 홍보행사 ‘필 코리아(Feel Korea) 2021'을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두바이 현지에서 개최했다. 두바이의 핫 플레이스인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인공섬에서 열린 이 행사는 방한관광에 대한 현지 갈증을 해소하고 한국에 대한 관심도 및 잠재수요 제고를 위해 기획한 것으로 공사 두바이지사와 현지 국영 개발회사 나킬, 한류 스타트업 스프링스15 및 현지 한류 커뮤니티 최고클럽이 공동 주관하고, 주 두바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아랍에미리트 재외한국문화원, 한국국제교류문화진흥원이 후원했다. 코로나19 이후 중동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 대규모 오프라인 한국관광 홍보행사엔 3만 명이 넘는 방문객과 현지 언론 및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취재 행렬 등이 이어져 중동 내 한국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광화문, 삼청동, 홍대 등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구역별로 조성한 약 1,500㎡ 규모의 ‘코리아 빌리지’였다. 방문객들은 각 관광지 구역을 걸으며 한국 전통 의상 및 헤어 스타일링, 서예 및 공예, 한식, K-팝 및 전통공연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했는데 그 중 인기 콘텐츠는 단연 ‘오징어게임’이었다. 중동 지역에서도 인기몰이 중인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해 방문객들이 딱지치기, 달고나 게임 등 한국의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체험관은 행사기간 내내 줄이 끊이지 않았다. 이외에도 AR 기술에 트릭아이를 접목한 ‘한국여행 트릭아이 갤러리’도 인기를 끌었으며 지난 해 ‘범 내려온다’로 화제가 된 한국관광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시즌1’의 댄스 플래쉬몹과 함께 현지 K-팝 퍼포먼스 그룹들의 게릴라 댄스 공연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졌다. 또한 15일에는 인기 한류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규현의 공연이 포인테 분수광장에서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행사에 참여한 UAE 국적의 아프라 알두비(Afra Aldoobi)는 “중동 현지에서 다양하고 멋진 한국문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어 너무 짜릿하다.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지면 이번 행사에서 느낀 감흥을 한국에서 또 한 번 느끼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동 행사의 공동 주관기관인 현지 한류 커뮤니티 ‘최고클럽’ 회장 아라 아라와디(Alaa Alawadhi)는 “공사와 함께 대규모 한국관광 홍보 행사에 주최 측으로 참여하게 돼 너무 기뻤다. 중동의 한국 트래블리더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한국 관광과 문화를 알리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엑스포 기간 중 한국관에서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 다양한 한국 문화 및 관광 매력을 홍보 중에 있다. 한복 및 한국 관광지 AR포토존, 빅데이터 기반의 한국 관광지 추천 키오스크 등 다양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예·서예 등 전통문화, 인바디(체성분 검사기)를 활용한 한국 의료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엑스포 한국주간(2022.1.16.-20.) 중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의 날 행사, 한국관광박람회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공사 홍현선 두바이지사장은“중동 시장은 의료·웰니스 등 고부가가치 관광수요 비중이 높아 향후 방한관광의 질적 성장에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행사가 중동 로컬 및 두바이 엑스포 방문객 대상 한국관광 인지도 제고와 방한관광 재개 시 실수요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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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7번 손흥민이 전하는 ‘7가지 한국관광 매력’
    축구 스타 손흥민이 한국관광 홍보영상에 등장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로나 이후 국제관광 시장 선점을 위해 세계적인 인지도를 보유한 손흥민을 지난 7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 이래 한국과 영국을 오가면서 촬영한 홍보영상을 18일 공개할 예정이다. 광고에서는 손흥민이 국가대표팀과 토트넘 훗스퍼에서 등번호 7번을 달고 뛰고 있는 점에 착안, 손흥민 특유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한국의 관광매력을 ‘열정적이고(Passionate)’ ‘빠르고(Fast)’ ‘창의적이고(Creative)’ ‘스마트하고(Smart)’, ‘재미있고(Fun)’, ‘애교있으며(Lovable)’, ‘화려함(Spectacular)’의 7개 키워드에 접목시켰다. 아울러 해외 시장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손흥민이 직접 영어로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광고 슬로건은 ‘This is my Korea, What’s yours?‘로, 광고를 접한 사람들에게 ’한국을 닮은 손흥민, 한국의 어떤 점이 너에게 좋은지 찾아봐‘라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한국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한국을 방문하면 어떤 경험을 할 수 있을지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광고영상은 공사 유튜브 채널(Imagine your Korea)과 손흥민의 SNS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영국에서는 런던 시내와 토트넘 구장을 오가는 2층 버스에 손흥민의 이미지를 입힌 광고도 실시되고 있으며 향후 공사 해외관광 웹사이트(VisitKorea)에서 손흥민이 추천하는 관광지를 ‘Sonny’s Pick‘으로 소개하고 사인 유니폼을 증정하는 온라인 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주상용 국제관광실장은 “전 세계 약 6억 명 이상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흥민을 활용한 광고를 통해 전 세계 축구팬들을 포함한 해외 잠재관광객들에게 한국의 관광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높은 백신 접종률을 바탕으로 국제관광 교류가 재개되고 있는 유럽에서 우선적으로 광고를 집중 노출시키고, 향후 손흥민의 인지도가 높은 동남아, 중국 등으로 광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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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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