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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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하네다 노선 재개 연계 환대캠페인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는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김포-하네다 간 하늘 길이 열리는 6월 29일부터 일본 입국객 대상으로 환대캠페인을 추진한다. 공사는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이날 14시 40분부터 김포국제공항 1층 입국장에서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의 일본인 탑승객 대상으로 웰컴키트를 전달하고, 내빈 환영사 및 꽃다발을 증정하는 환영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한국의 수도와 일본의 수도를 잇는 가장 빠른 항공 노선인 김포-하네다 노선이 재개된 것을 기념하고 한일 관광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초석의 의미로 일본 여행업계 모니터링 투어단 12명을 초청한다. 이들은 첫 비행기인 아시아나 항공(A321, 188석)을 타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게 된다. 모니터링 투어단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2박 3일 간 한국 여행업계와의 상품 개발 관련 간담회와, 향후 상호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국내 인기 관광지들을 돌아본 후 신규 방한여행 상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는 8월 28일까지 2개월 간 김포국제공항 1층 입국장 앞에 한국관광웰컴센터를 운영한다. 김포국제공항 일본인 입국객 대상으로 한국관광정보 책자를 제공하고 포토존 운영, 넷플릿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도 유명해진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투호와 같은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한국관광 홍보 기념품도 증정한다. 공사 이태영 일본팀장은 “2년여 만에 열리는 김포-하네다 노선 재개를 통해 좀 더 한일 관광교류의 벽이 허물어져 코로나 전보다 더욱 더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을 많이 찾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행업계와의 협력 및 교류를 통해 드라마, K-뷰티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신규 상품 개발과 단체 방한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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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휴가 도와주는 회사, 우리 회사 좋은 회사”
    기업이 직원들에게 휴가비를 지원하고, 샌드위치데이를 휴가쓰기 좋은 날로 공지하거나 장기휴가를 휴가 사용을 인사고과에 반영하기도 한다.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긍정적인 기업문화 형성을 위해 직원들의 휴가 지원에 적극 나서는 회사들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는 지난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한 8,906개 기업 중 자유로운 휴가문화 조성과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참여기업을 선정, 발표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문체부와 공사가 기업의 휴가문화 개선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문체부장관상에 ㈜오씨모바일과 ㈜에이아이엑스랩, 공사 사장상엔 ㈜유브레인커뮤니케이션즈, ㈜미트리, ㈜일루미나리안, ㈜청안오가닉스, ㈜세이지리서치, 봉화어린이집까지 모두 8개다. 우수기업들은 사내 휴가문화 개선에 대한 전문가 정성평가와 근로자 참여율 및 장애인 근로자 참여율, 적립금 사용률 등의 정량평가 그리고 참여 근로자 투표를 거쳐 정해졌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이들 기업들에 기업 휴가지원정책 확대 및 연차 사용률 증가, 참여기업 내부의 휴가문화 개선 등 긍정적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장관상 수상기업 ㈜오씨모바일과 사장상 수상기업 ㈜세이지리서치는 참여근로자의 개인 분담금 전액을 기업에서 부담함으로써 직원들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였고, ㈜세이지리서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일회성이 아닌 매년 참여하는 사내 복지제도로 규정했다. 이외에도 다수 기업들에서 혼합근무제 및 시차 출퇴근제 등을 적용, 휴가장려 정책을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정 기업들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직원 구성원 간 소통이 증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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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동남아 방한시장 공략을 위한 잰걸음
    - LCC와 협력… 지방공항 연계 방한상품 추진도 - 우리나라의 외래 관광객 유치의 최대 시장인 중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의 해외여행 개방 시점이 불투명한 가운데 동남아시장 공략을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는 코로나 이후 방한시장 조기 정상화란 과제의 키를 쥐고 있는 동남아에 유치 역량을 우선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동남아는 정치‧외교적 변수가 적고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이다. 더욱이 싱가포르는 작년 11월부터 여행안전권역(VTL) 지정으로 무사증 방한을 시작했고, 지난 4월엔 태국과 말레이시아 대상으로도 무사증 입국이 허용됐다. 또 이달부터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상 관광비자 발급 재개와 함께 제주와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까지 시행 중이기도 하다. 또한, 동남아시장은 높은 방한수요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시장으로, 코로나19 확산 이전 5년(2015~2019)간 방한 관광객이 약 60% 증가해 연평균 성장률이 12.4%(같은 기간 전체 방한규모 32%, 연평균 7.2% 증가)에 달했고, 2021년 잠재 방한여행객 조사 결과 전 세계에서 한국여행 의향이 가장 높으며, 코로나가 대유행하는 동안 한국과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도도 압도적으로 높아 신규 방한수요 창출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붙임 참조] 동남아시장 공략은 우선 현지 업계와의 유통채널을 신속히 복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공사는 지난달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업계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 데 이어, 내달 7.2.~7.8. 기간에는 6월부터 관광비자가 재개된 3개 핵심시장인 동남아 3국(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여행업자와 언론인 60여 명을 초청해 서울, 부산, 강원 등의 신규 관광지를 소개하고, 국내 여행업 관계자 50여명과의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트래블마트(7.6, 서울)도 개최 예정이다. 방한객 유치 증진을 위한 하늘길 확보를 위해 항공사와의 협력도 활발하다. 공사는 지난 5월 국내 9개 저비용항공사(LC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근거리인 동남아시장의 정기노선 복원과 전세기 유치 등 방한상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방공항 연계 방한상품 활성화에 주력해 주말인 25일 양양과 김해공항에 이어 27일엔 대구공항을 통해 관광객들 외에도 100여 명의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여행업자들과 언론인들을 초청, 지방의 관광매력을 홍보할 예정이기도 하다. 동남아 현지의 프로모션도 가속이 붙었다. 공사는 동남아의 기업회의‧인센티브 시장 선점을 위한 코리아 마이스(MICE)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달 22일과 24일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로드쇼에선 국내 지역 컨벤션뷰로와 지자체 및 여행업체 등 24개사 50여 명이 참가해 현지 152개사 250여 명의 주요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과 함께 기업회의ㆍ인센티브 유치ㆍ지원제도 설명회를 실시했다. 오는 9월엔 태국과 인도네시아, 10월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의 대규모 로드쇼가 예정돼 있으며, 한류콘텐츠를 활용한 현지 소비자 대상 문화행사(10월 싱가포르), 대형 국제관광박람회(8월 싱가포르, 9월 말레이시아)를 활용한 방한상품 개발과 태국에서는 인기 스타 지창욱이 참여하는 온라인 마케팅 행사도 추진한다. 공사 서영충 국제관광본부장은 “동남아는 안정적인 외래객 수요 확보 및 시장 다변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며, “특히, 트래블마트나 코리아 마이스(MICE) 로드쇼 등에 대한 국내 업계의 높은 관심만큼 실질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동남아 현지 업계, 소비자 대상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방위로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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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대규모 의료‧웰니스관광 단체 전세기로 줄줄이 방한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의료ㆍ웰니스 단체 관광객들이 방한한다. 이들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9월까지 모두 6편의 전세기로 입국하는 몽골과 카자흐스탄 관광객들로, 전체 인원규모는 약 800명에 이른다. 지금까지 의료ㆍ웰니스 관광객들은 일반적으로 개별관광객 중심이었는데 이번 방한은 단체로 전세기를 통해 들어온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22일 오전 제주공항으로 입국한 첫 단체는 총 150여 명의 몽골관광객이며 제주도내 중앙병원, 위(WE)병원, 제주한라병원, 제주한국병원으로 나뉘어 건강검진을 받고 웰니스관광지를 포함한 대표 관광지를 찾는 4박5일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 울란바토르지사 관계자는 이번 단체와 관련, “이전에 한국에서 의료를 경험했거나, 개인적으로 추가 진료를 예약한 관심층, 그리고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고 한국 의료기술을 신뢰해 방한을 결심하게 된 분들”이라며, “코로나 기간 동안 해외의 의료ㆍ웰니스 여행수요를 선점하고자 현지 여행사 및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펼친 다양하고 포괄적인 마케팅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몽골에서 오는 단체는 7월 2편과 8월, 9월에 각 1편 씩 모두 5편에 걸쳐 제주도로 입국할 예정이며, 편당 140여 명 규모다. 또한 카자흐스탄에서 7월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단체 100여 명도 개별적으로 건강검진, 피부·성형, 정형외과 등 병원 일정을 마친 후 웰니스관광지 체험 등 관광에 나설 예정이다. 제주시 중앙병원 김배균 진료부장은 “코로나 기간 동안 눌려있던 방한 의료관광객이 금번 한국관광공사와의 공동 유치를 계기로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관광의 특성상 입소문에 의한 방문국가 결정 사례가 많기 때문에 금번 전세기 입국을 계기로 제주도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널리 소개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방한 의료관광객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까지 약 50만 명 수준을 기록했으나 이후 급감, 작년엔 13만 명 선에 그쳤다. 공사 박용환 의료웰니스팀장은 “이번 방한은 2~3년 이내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 위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 본다”며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온ㆍ오프라인 박람회와 설명회 등 홍보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방한 의료관광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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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부산관광공사,‘ESG 데이’ESG 경영 공식 출범 선포!
    부산관광공사는 13일, 2022년을 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지역사회 내 ESG 선도기관으로 나아가고자 첫발을 내딛는 ‘ESG 데이’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ESG경영 :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것으로,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 이날 ‘ESG 데이’는 부산관광공사의 ESG 경영 출범을 공식 선포하는 날로서, 이정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대표 총 13명이 ‘ESG 경영 선언문’을 낭독하였고, 부산관광의 미래를 친환경(E)‧지역상생발전(S)‧투명한 거버넌스(G)로 이끌어 지속가능한 조직 발전을 이루겠다는 경영 의지를 다짐하였다. 또한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선언문’을 동시에 발표하며 모든 임직원, 나아가 지역 관광업계‧시민이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인권경영에 대한 결의도 선포하였다.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지역에서 실질적 ESG경영 실천을 선도하기 위해 전담부서인 ESG경영팀을 신설하며 본격적인 추진체계를 갖추었으며,‘고객, 주민, 업계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파트너’라는 경영 비전 아래, E‧S‧G 3개 부문별 총 12개의 전략과제, 총 28개의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환경(E) 부문에 있어서는‘쓰줍남(쓰레기 줍는 남자)’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손동혁 크리에이터와 함께 전사적인 플로킹* 캠페인을 전개하는가 하면, 전직원의 1일 친환경 소비실천 캠페인을 통해 일상속에서 환경을 위한 녹색구매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여행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Safe&Fun Busan 친환경 착한 여행, 에코트레킹 with 세븐브릿지‘을숙도대교’, 비치코밍 캠페인 등 다양한 친환경 여행캠페인을 연중 진행한다. *플로킹(ploking) : 스웨덴어 ploke(줍다)+영어 walking(산책)의 합성어로, 주변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친환경활동 지역 상생발전(S) 활동의 일환으로는‘부산 MICE 산업의 ESG 경영 가이드 라인 개발’을 통해 지역MICE업계가 적용 가능한 ESG 표준을 제공하며, 부산관광디지털 혁신지원센터‧청년 관광인재 성장사다리 사업 등을 통해 지역관광업계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투명한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G)을 위해서는 모든 사업추진의 산‧민‧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시민‧업계가 적극적으로 공사 사업 추진에 참여하도록 주기적으로‘열린설명회를 개최하고, 임직원들의 청렴도 강화를 위한‘청렴인증제’실시 등으로 투명한 윤리경영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부산관광공사 ESG 경영체계의 본격적인 돌입을 선언하며 2050 탄소중립실현‧지역관광산업의 ESG경영 선도‧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가치로 실현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사회·환경적 가치 실천의 모범적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이루는 주축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ESG 경영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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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중앙회)는 5월 30일(월) 오전 11시 프레지던트호텔 19층 아이비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가올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하는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를 알리는 첫 번째 자리로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과 내나라 여행박람회 류재현 총감독이 기자들과 만나 이번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취지와 목적, 중점사항 등을 소개했다. ‘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를 주제로 하는 이번 박람회는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여행수요를 언제든지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지로 연결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한다. 박람회는 지자체, 유관기관, 관광업체 등 150여개 기관, 270여 부스가 참여하여 전국 곳곳의 국내여행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트래블마켓관’, ‘여행가장(場)’, ‘여행 플리마켓’ 등은 이번에 여행박람회가 새롭게 시도한 것으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트래블마켓에서는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관광업계와 지자체가 여행상품, 숙박할인, 콘텐츠 이용 할인권 등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여행가장(場)은 여행가들의 여행 애장품들을 값싸게 살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국내여행의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러 떠날 수 있도록 각종 상품을 현장에서 할인 판매한다. 이뿐 아니라 5성급 호텔 럭셔리 패키지, 글램핑 체험,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 등 풍성한 여행상품권 경품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박람회에 앞서 5월 25일부터 진행된 사전 이벤트는 ▲내가 만든 내나라 여행박람회 포스터 공모전 ▲당신을 위한 특별 여행권 ▲나의 인생여행 인스타그램 스토리 릴레이 ▲지역 대표 이미지로 만드는 내나라 여행박람회 공동 포스터 등이 있다. 이는 더욱 다채로운 국내 여행을 독려할 뿐 아니라 관람객과 참여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를 지향하고 있어, 일상에서 박람회와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앙회 윤영호 회장은 “우리나라는 구석구석 볼 곳이 너무 많다” “국제관광이 일부 재개되었으나, 2019년 수준으로 정상화되려면 2024년은 되어야 한다”며 “올해는 국제관광 재개를 준비하면서 국내 관광시장의 정상화에 먼저 힘을 집중해야 한다. 이번 내나라 여행박람회를 통해 국내 관광시장의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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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2022-05-30

실시간 행사 기사

  • 김포-하네다 노선 재개 연계 환대캠페인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는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김포-하네다 간 하늘 길이 열리는 6월 29일부터 일본 입국객 대상으로 환대캠페인을 추진한다. 공사는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이날 14시 40분부터 김포국제공항 1층 입국장에서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의 일본인 탑승객 대상으로 웰컴키트를 전달하고, 내빈 환영사 및 꽃다발을 증정하는 환영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한국의 수도와 일본의 수도를 잇는 가장 빠른 항공 노선인 김포-하네다 노선이 재개된 것을 기념하고 한일 관광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초석의 의미로 일본 여행업계 모니터링 투어단 12명을 초청한다. 이들은 첫 비행기인 아시아나 항공(A321, 188석)을 타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게 된다. 모니터링 투어단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2박 3일 간 한국 여행업계와의 상품 개발 관련 간담회와, 향후 상호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국내 인기 관광지들을 돌아본 후 신규 방한여행 상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는 8월 28일까지 2개월 간 김포국제공항 1층 입국장 앞에 한국관광웰컴센터를 운영한다. 김포국제공항 일본인 입국객 대상으로 한국관광정보 책자를 제공하고 포토존 운영, 넷플릿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도 유명해진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투호와 같은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한국관광 홍보 기념품도 증정한다. 공사 이태영 일본팀장은 “2년여 만에 열리는 김포-하네다 노선 재개를 통해 좀 더 한일 관광교류의 벽이 허물어져 코로나 전보다 더욱 더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을 많이 찾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행업계와의 협력 및 교류를 통해 드라마, K-뷰티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신규 상품 개발과 단체 방한이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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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휴가 도와주는 회사, 우리 회사 좋은 회사”
    기업이 직원들에게 휴가비를 지원하고, 샌드위치데이를 휴가쓰기 좋은 날로 공지하거나 장기휴가를 휴가 사용을 인사고과에 반영하기도 한다.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긍정적인 기업문화 형성을 위해 직원들의 휴가 지원에 적극 나서는 회사들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는 지난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한 8,906개 기업 중 자유로운 휴가문화 조성과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참여기업을 선정, 발표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문체부와 공사가 기업의 휴가문화 개선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문체부장관상에 ㈜오씨모바일과 ㈜에이아이엑스랩, 공사 사장상엔 ㈜유브레인커뮤니케이션즈, ㈜미트리, ㈜일루미나리안, ㈜청안오가닉스, ㈜세이지리서치, 봉화어린이집까지 모두 8개다. 우수기업들은 사내 휴가문화 개선에 대한 전문가 정성평가와 근로자 참여율 및 장애인 근로자 참여율, 적립금 사용률 등의 정량평가 그리고 참여 근로자 투표를 거쳐 정해졌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이들 기업들에 기업 휴가지원정책 확대 및 연차 사용률 증가, 참여기업 내부의 휴가문화 개선 등 긍정적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장관상 수상기업 ㈜오씨모바일과 사장상 수상기업 ㈜세이지리서치는 참여근로자의 개인 분담금 전액을 기업에서 부담함으로써 직원들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였고, ㈜세이지리서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일회성이 아닌 매년 참여하는 사내 복지제도로 규정했다. 이외에도 다수 기업들에서 혼합근무제 및 시차 출퇴근제 등을 적용, 휴가장려 정책을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선정 기업들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직원 구성원 간 소통이 증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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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동남아 방한시장 공략을 위한 잰걸음
    - LCC와 협력… 지방공항 연계 방한상품 추진도 - 우리나라의 외래 관광객 유치의 최대 시장인 중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의 해외여행 개방 시점이 불투명한 가운데 동남아시장 공략을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는 코로나 이후 방한시장 조기 정상화란 과제의 키를 쥐고 있는 동남아에 유치 역량을 우선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동남아는 정치‧외교적 변수가 적고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이다. 더욱이 싱가포르는 작년 11월부터 여행안전권역(VTL) 지정으로 무사증 방한을 시작했고, 지난 4월엔 태국과 말레이시아 대상으로도 무사증 입국이 허용됐다. 또 이달부터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상 관광비자 발급 재개와 함께 제주와 양양국제공항 무사증 입국까지 시행 중이기도 하다. 또한, 동남아시장은 높은 방한수요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시장으로, 코로나19 확산 이전 5년(2015~2019)간 방한 관광객이 약 60% 증가해 연평균 성장률이 12.4%(같은 기간 전체 방한규모 32%, 연평균 7.2% 증가)에 달했고, 2021년 잠재 방한여행객 조사 결과 전 세계에서 한국여행 의향이 가장 높으며, 코로나가 대유행하는 동안 한국과 한국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도도 압도적으로 높아 신규 방한수요 창출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붙임 참조] 동남아시장 공략은 우선 현지 업계와의 유통채널을 신속히 복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공사는 지난달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업계 초청 팸투어를 실시한 데 이어, 내달 7.2.~7.8. 기간에는 6월부터 관광비자가 재개된 3개 핵심시장인 동남아 3국(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여행업자와 언론인 60여 명을 초청해 서울, 부산, 강원 등의 신규 관광지를 소개하고, 국내 여행업 관계자 50여명과의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트래블마트(7.6, 서울)도 개최 예정이다. 방한객 유치 증진을 위한 하늘길 확보를 위해 항공사와의 협력도 활발하다. 공사는 지난 5월 국내 9개 저비용항공사(LCC)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근거리인 동남아시장의 정기노선 복원과 전세기 유치 등 방한상품 개발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방공항 연계 방한상품 활성화에 주력해 주말인 25일 양양과 김해공항에 이어 27일엔 대구공항을 통해 관광객들 외에도 100여 명의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여행업자들과 언론인들을 초청, 지방의 관광매력을 홍보할 예정이기도 하다. 동남아 현지의 프로모션도 가속이 붙었다. 공사는 동남아의 기업회의‧인센티브 시장 선점을 위한 코리아 마이스(MICE)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달 22일과 24일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열린 베트남 로드쇼에선 국내 지역 컨벤션뷰로와 지자체 및 여행업체 등 24개사 50여 명이 참가해 현지 152개사 250여 명의 주요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과 함께 기업회의ㆍ인센티브 유치ㆍ지원제도 설명회를 실시했다. 오는 9월엔 태국과 인도네시아, 10월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의 대규모 로드쇼가 예정돼 있으며, 한류콘텐츠를 활용한 현지 소비자 대상 문화행사(10월 싱가포르), 대형 국제관광박람회(8월 싱가포르, 9월 말레이시아)를 활용한 방한상품 개발과 태국에서는 인기 스타 지창욱이 참여하는 온라인 마케팅 행사도 추진한다. 공사 서영충 국제관광본부장은 “동남아는 안정적인 외래객 수요 확보 및 시장 다변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며, “특히, 트래블마트나 코리아 마이스(MICE) 로드쇼 등에 대한 국내 업계의 높은 관심만큼 실질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동남아 현지 업계, 소비자 대상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방위로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행사
    2022-06-28
  • 대규모 의료‧웰니스관광 단체 전세기로 줄줄이 방한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의료ㆍ웰니스 단체 관광객들이 방한한다. 이들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9월까지 모두 6편의 전세기로 입국하는 몽골과 카자흐스탄 관광객들로, 전체 인원규모는 약 800명에 이른다. 지금까지 의료ㆍ웰니스 관광객들은 일반적으로 개별관광객 중심이었는데 이번 방한은 단체로 전세기를 통해 들어온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22일 오전 제주공항으로 입국한 첫 단체는 총 150여 명의 몽골관광객이며 제주도내 중앙병원, 위(WE)병원, 제주한라병원, 제주한국병원으로 나뉘어 건강검진을 받고 웰니스관광지를 포함한 대표 관광지를 찾는 4박5일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 울란바토르지사 관계자는 이번 단체와 관련, “이전에 한국에서 의료를 경험했거나, 개인적으로 추가 진료를 예약한 관심층, 그리고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고 한국 의료기술을 신뢰해 방한을 결심하게 된 분들”이라며, “코로나 기간 동안 해외의 의료ㆍ웰니스 여행수요를 선점하고자 현지 여행사 및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펼친 다양하고 포괄적인 마케팅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몽골에서 오는 단체는 7월 2편과 8월, 9월에 각 1편 씩 모두 5편에 걸쳐 제주도로 입국할 예정이며, 편당 140여 명 규모다. 또한 카자흐스탄에서 7월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단체 100여 명도 개별적으로 건강검진, 피부·성형, 정형외과 등 병원 일정을 마친 후 웰니스관광지 체험 등 관광에 나설 예정이다. 제주시 중앙병원 김배균 진료부장은 “코로나 기간 동안 눌려있던 방한 의료관광객이 금번 한국관광공사와의 공동 유치를 계기로 앞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관광의 특성상 입소문에 의한 방문국가 결정 사례가 많기 때문에 금번 전세기 입국을 계기로 제주도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를 널리 소개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방한 의료관광객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까지 약 50만 명 수준을 기록했으나 이후 급감, 작년엔 13만 명 선에 그쳤다. 공사 박용환 의료웰니스팀장은 “이번 방한은 2~3년 이내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 위한 신호탄이 될 것이라 본다”며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온ㆍ오프라인 박람회와 설명회 등 홍보마케팅을 적극 전개해 방한 의료관광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행사
    2022-06-22
  • 부산관광공사,‘ESG 데이’ESG 경영 공식 출범 선포!
    부산관광공사는 13일, 2022년을 ESG 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지역사회 내 ESG 선도기관으로 나아가고자 첫발을 내딛는 ‘ESG 데이’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ESG경영 :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것으로,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경영, 투명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 이날 ‘ESG 데이’는 부산관광공사의 ESG 경영 출범을 공식 선포하는 날로서, 이정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대표 총 13명이 ‘ESG 경영 선언문’을 낭독하였고, 부산관광의 미래를 친환경(E)‧지역상생발전(S)‧투명한 거버넌스(G)로 이끌어 지속가능한 조직 발전을 이루겠다는 경영 의지를 다짐하였다. 또한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선언문’을 동시에 발표하며 모든 임직원, 나아가 지역 관광업계‧시민이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인권경영에 대한 결의도 선포하였다. 부산관광공사는 올해 지역에서 실질적 ESG경영 실천을 선도하기 위해 전담부서인 ESG경영팀을 신설하며 본격적인 추진체계를 갖추었으며,‘고객, 주민, 업계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파트너’라는 경영 비전 아래, E‧S‧G 3개 부문별 총 12개의 전략과제, 총 28개의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환경(E) 부문에 있어서는‘쓰줍남(쓰레기 줍는 남자)’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손동혁 크리에이터와 함께 전사적인 플로킹* 캠페인을 전개하는가 하면, 전직원의 1일 친환경 소비실천 캠페인을 통해 일상속에서 환경을 위한 녹색구매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여행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Safe&Fun Busan 친환경 착한 여행, 에코트레킹 with 세븐브릿지‘을숙도대교’, 비치코밍 캠페인 등 다양한 친환경 여행캠페인을 연중 진행한다. *플로킹(ploking) : 스웨덴어 ploke(줍다)+영어 walking(산책)의 합성어로, 주변을 산책하며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친환경활동 지역 상생발전(S) 활동의 일환으로는‘부산 MICE 산업의 ESG 경영 가이드 라인 개발’을 통해 지역MICE업계가 적용 가능한 ESG 표준을 제공하며, 부산관광디지털 혁신지원센터‧청년 관광인재 성장사다리 사업 등을 통해 지역관광업계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투명한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G)을 위해서는 모든 사업추진의 산‧민‧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시민‧업계가 적극적으로 공사 사업 추진에 참여하도록 주기적으로‘열린설명회를 개최하고, 임직원들의 청렴도 강화를 위한‘청렴인증제’실시 등으로 투명한 윤리경영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부산관광공사 ESG 경영체계의 본격적인 돌입을 선언하며 2050 탄소중립실현‧지역관광산업의 ESG경영 선도‧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가치로 실현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사회·환경적 가치 실천의 모범적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이루는 주축으로 성장할 것이다”라고 ESG 경영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 관광
    • 행사
    2022-06-14
  • ‘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중앙회)는 5월 30일(월) 오전 11시 프레지던트호텔 19층 아이비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가올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하는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를 알리는 첫 번째 자리로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과 내나라 여행박람회 류재현 총감독이 기자들과 만나 이번 ‘2022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취지와 목적, 중점사항 등을 소개했다. ‘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를 주제로 하는 이번 박람회는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여행수요를 언제든지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지로 연결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한다. 박람회는 지자체, 유관기관, 관광업체 등 150여개 기관, 270여 부스가 참여하여 전국 곳곳의 국내여행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트래블마켓관’, ‘여행가장(場)’, ‘여행 플리마켓’ 등은 이번에 여행박람회가 새롭게 시도한 것으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트래블마켓에서는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관광업계와 지자체가 여행상품, 숙박할인, 콘텐츠 이용 할인권 등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여행가장(場)은 여행가들의 여행 애장품들을 값싸게 살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국내여행의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러 떠날 수 있도록 각종 상품을 현장에서 할인 판매한다. 이뿐 아니라 5성급 호텔 럭셔리 패키지, 글램핑 체험, 패밀리 레스토랑 식사 등 풍성한 여행상품권 경품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박람회에 앞서 5월 25일부터 진행된 사전 이벤트는 ▲내가 만든 내나라 여행박람회 포스터 공모전 ▲당신을 위한 특별 여행권 ▲나의 인생여행 인스타그램 스토리 릴레이 ▲지역 대표 이미지로 만드는 내나라 여행박람회 공동 포스터 등이 있다. 이는 더욱 다채로운 국내 여행을 독려할 뿐 아니라 관람객과 참여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를 지향하고 있어, 일상에서 박람회와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을 지속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앙회 윤영호 회장은 “우리나라는 구석구석 볼 곳이 너무 많다” “국제관광이 일부 재개되었으나, 2019년 수준으로 정상화되려면 2024년은 되어야 한다”며 “올해는 국제관광 재개를 준비하면서 국내 관광시장의 정상화에 먼저 힘을 집중해야 한다. 이번 내나라 여행박람회를 통해 국내 관광시장의 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행사
    2022-05-30
  • 지방공항과 지역관광 활성화 위해 뛴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공항공사 및 9개 항공사(에어로케이, 에어부산, 에어서울,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플라이강원)와 함께 ‘관광-항공업계 공동 지방공항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19일 체결했다. 동 협약은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 재개 국면을 맞아 지방공항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 추진을 위해 관광-항공 업계가 협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11개 사는 ▲지방공항 활용 방한관광 마케팅·홍보 ▲항공업계와 지방공항의 글로벌 브랜드 제고 ▲지방공항 해외 노선 확충 ▲보유 데이터 및 항공정보 교류 ▲ESG관광 공동 노력 등을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특히 11개 사는 협약을 통해 향후 ‘관광-항공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마케팅 사업 등 구체적 공동 사업 발굴, 관광벤처기업 협업체계 구축 등 지속적인 업계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한국관광공사 서영충 국제관광본부장을 비롯해 각 기관 임원진들이 참석했으며 서영충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방한 국제관광시장의 조기회복을 위해 관광-항공 분야의 공동 노력이 필수적”이라며, “금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이후 방한 관광시장의 경쟁력은 물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관광
    • 관광산업
    2022-05-19
  • 코로나 이후 유럽 최대 규모 한류행사 개최
    - 유럽 8만 여 한류 팬 대상 대대적인 한국 관광홍보 실시 -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주 프랑크푸르트총영사관(총영사 고경석)과 함께 지난 5월 14일부터 15일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치방크 파크(Deutsche Bank Park)에서 ‘미리 체험하는 한국, 한국에서 만나요!’란 주제로 한류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2022 코리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 이후 유럽에서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한류테마의 소비자 행사로 EXO 카이, NCT Dream, (여자)아이들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K-팝 콘서트 ‘KPOP.FLEX’와 연계하여 진행했다.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역 약 8만여 명의 한류 팬을 대상으로 여행 목적지로서의 한국 홍보를 위해 ▲야외중앙무대 ▲한국관광홍보관 ▲한국기업홍보관의 3개 테마관, 약 40개의 홍보부스에서 다양한 한국의 매력을 소개했다. 야외중앙무대에서는 한복패션쇼, 국내 넌버벌 공연 사.춤., 비보잉 등 한국을 대표하는 퍼포먼스 및 소비자 참여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행사 첫째 날 선보이는 K-팝 커버댄스 최종 결선 무대는 유럽 전역 200여 팀 간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4개 팀이 한국 왕복항공권을 두고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한국관광홍보관에서는 부산시, 인천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등 국내 6개 지자체와 여행사가 공동으로 참가하여 현장 한류팬을 대상으로 방한상품 집중 판촉에 나선다. 한류콘텐츠 체험부스를 조성하여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은 한국 드라마 빈센조, 갯마을 차차차 등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마지막 한국기업홍보관에서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CJ푸드, 삼양식품 등 국내 기관 및 식품, 화장품 기업들과 협업하여 치킨, 라면 등을 직접 시식하고, 뷰티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공사 유진호 관광상품실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급성장한 OTT 시장에 힘입어 K-콘텐츠 수출액이 최근 5년간 연평균 18.7% 증가했다”고 전하며, “이러한 한류 신드롬의 열기가 코로나19 이후 실제 한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류관광 홍보 마케팅 활동에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행사
    2022-05-16
  • 해발 1,000m 산 정상, 이제 휠체어로 올라 여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비슬산 군립공원에서 장애인, 영유아, 고령자 등 이동약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열린관광지 준공식을 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관광지는 보행로, 장애인 화장실, 점자 표식 등 시설 개‧보수를 통한 물리적 장벽 제거, 무장애 안내체계 정비 및 인적서비스 환경 개선을 통한 무장애 관광환경 생태계 조성을 위해 문체부와 공사가 2015년부터 주관ㆍ시행 중인 사업으로, 현재 전국 112개소 관광지가 선정 및 조성 중이다. 참꽃(진달래) 군락지로 유명한 비슬산 군립공원은 2021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난 1년 간 산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는 휠체어 리프트가 탑재된 전용 차량 마련, 정상의 참꽃 군락지까지 휠체어로 이동 가능한 전용 데크를 신규로 설치, 국내 최초로 휠체어 이용자가 해발 1천 미터 산 정상에서 여행할 수 있는 열린관광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4일 준공식 행사엔 문체부 윤태욱 관광정책과장, 공사 노점환 국민관광본부장, 대구광역시 관광과장, 달성군청 관광과장을 비롯해 장애인 단체도 함께 참석해 전용 차량을 이용한 산 정상 등반과 전용 데크 시찰 등 체험 행사를 가졌다. 공사 박인식 관광복지센터장은 “이번 비슬산 열린관광지 조성을 통해 이동약자들의 평생의 소원인 산 정상 등반까지도 현실로 가능하게 되었다. 앞으로 열린관광지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여행코스를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홍보에 주력할 것”이라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행사
    2022-05-05
  • 2022 한국관광 글로벌 SNS 기자단 발대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전 세계에 한국관광을 홍보하게 될 ‘2022년 한국관광 글로벌 SNS 기자단’ 발대식을 4월 29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했다. 기자단은 중국, 일본,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미국, 프랑스 등 총 31개국 재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1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웨이보, 샤홍슈 등 다양한 SNS를 통해 안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한국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온라인 한국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자단은 권역별 특성을 고려해 ‘한유기’(중국), ‘코리아버디스’(대만·홍콩), ‘칸타비서포터즈’(일본), ‘와우코리아’(아시아중동), ‘어드벤처코리아’(구미대양주)로 구분되어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에는 ‘미녀들의 수다’, ‘대한외국인’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귀화 방송인 ‘투르수노바 구잘’이 진행을 맡았으며 여행블로거 ‘조선여자 모나’와 개그맨 ‘정범균’이 기자단과 함께 SNS 여행 트렌드를 주제로 여행 토크쇼도 개최했다. 공사 주상용 국제관광실장은 “공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SNS 기자단은 주로 재한 외국인 유학생, 직장인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우리나라의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관광매력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첨병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전년도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여러 제약에도 불구하고 116명의 기자단이 9,700여 개의 홍보콘텐츠를 생성했고 온라인 노출도 2.7억 회에 달했다. 방한관광 시장이 재개되는 금년도에도 새로운 관광지와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발한 취재와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행사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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