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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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텔아비브 노선 첫 민간 여객기 출범
    에미레이트 항공은 ‘게임체인저’라 불리는 신형 보잉 777 항공기를 투입해 이스라엘 최초로 두바이-텔아비브 노선에 민간 여객기를 출범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노선의 첫 항공편은 두바이 공항을 이륙한 EK931편 여객기로, VIP 대표단과 항공사 임원을 태우고 이스라엘로 향했다.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TVL)에 도착한 에미레이트 항공 EK931 편은 워터 살루트 세리머니로 환영받으며 성공적인 첫 취항을 마쳤다. 두바이-텔아비브 노선에 투입된 보잉 777 항공기는 가상 창문을 갖춘 세계 최초의 완전 밀폐형 퍼스트 클래스 스위트 좌석을 보유해 럭셔리함과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동시에, 객실 전 클래스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항공기는 총 8개의 퍼스트 클래스 개인 스위트룸, 42개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그리고 304개의 넓은 이코노미 좌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신규 노선을 이용해 텔아비브를 오가는 고객들은 모든 항공편에서 사전 주문이 가능한 코셔(Kosher) 기내식을 맛볼 수 있으며, 히브리어 영화 및 기내 콘텐츠를 포함해 5,000여 개의 엔터테인먼트 채널을 자랑하는 에미레이트 항공의 ice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신규 취항 노선의 EK931 및 EK932 항공편은 주 7회 운항될 예정이며, 두바이를 비롯한 호주, 필리핀, 몰디브,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등 인기 관광기로 여행하는 탑승객이 편리하게 다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두바이발 EK931 항공편은 현지 시간 기준 매일 15시 50분에 출발해 18시에 벤구리온 공항에 도착하며, 두바이행 EK932 항공편은 텔아비브에서 19시 55분에 출발해 23시 59분에 두바이에 도착한다. 에미레이트 항공 아델 알 레다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텔아비브 신규 취항을 통해 당사의 성장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 층 더 키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신규 취항을 지원해 준 에미레이트 항공의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라며 “에미레이트 항공은 이번 기회로 더 넓어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관광, 무역, 그리고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미레이트 항공의 승객들은 아랍에미리트의 저비용항공사 플라이두바이(flydubai)와의 코드쉐어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100개국 210개 도시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바이 및 에미레이트 항공의 기타 인기 취항지로의 프리미엄 여행 패키지를 찾고자 하는 여행객들은 에미레이트 홀리데이(Emirates Holidays)를 통해 휴가를 예약하여 원스톱 맞춤형 여행 솔루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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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해운
    2022-06-30
  • 댕냥이 데리고 여행가자
    ▶ 에어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카운터에 설치된 QR코드 통해 손쉽게 등록 가능 ▶ 에어서울 디자인의 ‘외장칩’ 구매해 소지하면 국내선 수하물 5kg 무료 추가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반려동물 등록 플랫폼 YPET(와이펫)과 함께 반려동물등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오늘(28일)부터 김포공항 국내선 카운터에 반려동물 등록 QR코드를 설치하고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등록을 독려한다. 에어서울 국내선 카운터에 방문한 승객들은 QR 코드를 통해 연결되는 사이트에서 반려동물의 정보를 입력해 손쉽게 등록을 완료할 수 있으며, 등록을 마친 탑승객은 선착순으로 귀여운 반려동물 사진이 포함된 ‘반려동물등록증 카드’를 배송 받을 수 있다. 또한, 에어서울은 와이펫과 컬래보레이션 동물등록 패키지를 제작해 판매한다. 에어서울 로고로 디자인된 외장칩과 반려동물 여권, 문패, 친환경 배변봉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에어서울 국내선 이용 시, 이 외장칩을 카운터에 제시하면 5kg의 추가 수하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동물등록제는 동물 유실·유기 방지 등을 위해 반려견 정보를 시·군·구청에 의무적으로 등록하도록 하는 제도로,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으로, 이 기간 내에 신규 등록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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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대한항공,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 개발센터 설립
    대한항공은 지난 13일 대전 유성구 전민동 소재 항공기술연구원에서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 개발센터’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 개발센터’ 설립은 특화된 전담 개발조직을 구성해 대한항공 이 그 동안 축적해 온 저피탐 무인기 분야의 기술력을 고도화하여 미래 스텔스 무인기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으로 경영층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이수근 부사장과 박정우 항공우주사업 본부장, 17개 협력사 대표 및 관계기관 대표 등 약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급변하는 미래 무인기 시장 환경에 대응해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활발한 의견 교환도 진행되었다. 특히 대한항공은 현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저피탐 무인편대기 소요기술 연구 및 시범기 개발’ 참여를 결정하고, 비행체 설계/제작 및 비행시험, 유무인 합동작전 성능 시험 등에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저피탐 무인편대기’는 유인 전투기와 편대를 이루어 유무인 복합체계로 임무를 수행하는 개념으로, 통상 유인기 1대당 3~4대가 편대를 구성하여 유인기를 지원 및 호위하는 역할을 한다. 작전시 유인전투기의 적진 침투에 앞서, 적과 먼저 전투를 하거나 정찰임무 수행을 통해 조종사의 안전 확보는 물론, 유인기와 협업하여 임무에 투입되기 때문에 급작스러운 전장 상황 변화에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장기간 축적된 무인기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중고도급 전략 무인기의 양산 및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미래기술인 유·무인 복합 편대기, 군집제어, 자율 임무수행 등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최첨단 무인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2022 드론쇼 코리아’에서 중고도 무인기 실물 기체와 수직이착륙형 정찰용 무인기, 다목적 하이브리드 드론, 인스펙션 드론 및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등 자사의 다양한 무인 플랫폼 전시를 통해 항공우주 체계종합 기업으로서의 면모와 미래 항공우주 사업 비전을 선보인 바 있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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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해운
    2022-06-14
  • 아시아나, 유럽 노선 정상화 '잰걸음'…코로나 이전 50% 회복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본격적인 유럽 노선 정상화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5~7월 유럽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현재 2개 노선을 주 6회 운항 중이나, 매월 확대해 7월에는 6개 노선을 주 17회 운항할 계획이다. 우선 5월 ▲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5월 28일(토)부터 주 1회(주4회 → 주 5회) 증편하고, ▲ 인천-런던 노선 역시 5월 30일(월)부터 주 1회(주 2회 → 주 3회) 증편한다. 6월에는 인천-파리 노선과 인천-로마 노선을 2년 3개월만에 운항 재개 한다. ▲ 인천-로마 노선은 6월 18일(토)부터 주 2회(화, 토) 하며, ▲ 인천-파리 노선은 6월 22일(수) 부터 주 3회(수, 금, 일) 운항 운항한다. 7월에는 인천-바르셀로나 노선, 인천-이스탄불 노선 운항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한 운항 중단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양 노선 모두 7월 23일(토)부터 주 2회 운항하며, ▲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은 화요일 · 토요일 ▲ 인천-이스탄불 노선은 수요일 · 토요일 운항한다. 이번 운항 재개 및 증편으로 유럽 노선은 주간 운항횟수 기준으로 코로나 19이전 대비 50%까지 공급을 회복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선호 여행지로 '유럽'이 손꼽히는 만큼 유럽 노선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이번 증편을 결정하게 됐으며, 수요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유럽 노선 네크워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 현재 유럽은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규제를 일찍이 대폭 완화한만큼 일부 서류만 지참하면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하다. 인천-런던 노선 탑승자는 일체의 방역규제 없이 입국이 가능하며, 그외 대부분의 유럽 국가는 ▲ 코로나19 음성확인서 ▲ 백신 접종 증명서 ▲ 코로나19 완치증명서 중 1종의 서류만 지참하면 된다. 상세한 국가별 입국 제한 규정은 '아시아나항공 코로나19 종합 안내 센터' 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파리 · 로마 · 바르셀로나 · 이스탄불 노선 운항재개를 기념해 5월 23일(월)부터 8월 31일(수)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해당 노선 항공권을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구매 후 탑승한 아시아나클럽 회원 대상 5% 할인쿠폰(유럽 노선 재탑승시 이용가능)을 제공한다. 또한 운항재개 후 첫 운항편 탑승객 대상 선착순 특별 기념품을 증정하고, 이중 2명을 추첨해 비즈니스클래스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 이용시에는 등급 업그레이드 및 최대 30% 특별 할인 혜택을 드리며, 부킹닷컴과 렌탈카스닷컴을 통해 호텔 및 렌터카를 예약하고 이용하면 추가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유럽 현지에서의 혜택도 준비했다. 아시아나항공 탑승권과 여권을 제시하면 ▲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특전 할인 ▲ 바또 파리지앵(유람선 투어/런치, 디너 크루즈) 할인 ▲ 유럽 더 비스터 빌리지 쇼핑 컬렉션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프랑스 관광청과의 협업을 통해 쁘랭땅 백화점 할인 및 현지 특전(아시아나항공 탑승권 및 초청장 함께 제시)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5월 23일부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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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해운
    2022-05-09
  • 아시아나항공, 한국관광공사와 관광 조기회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나항공 (대표 정성권)이 방한 여행 시장 회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4월 28일 (목) 오후 4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아시아나항공 정성권 대표이사와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한 여행시장 조기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이후 국제 관광이 다시 시작되는 국면을 맞아 방한 국제 관광 시장의 회복을 앞당기고, 관광산업과 항공산업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인플루언서 특별 프로그램 개발 ▲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Meeting/Incentive tour/Convention/Exhibition) 및 의료관광 단체 유치 ▲한국관광 영상 콘텐츠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해 방한 관광 시장의 조기 회복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가 가지고 있는 고객 정보와 관광-항공 정보를 공유,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해 외래 관광객 유치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 'Travel to Korea begins Again!'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미주/유럽/동남아/호주 등 현지에서 출발하는 14개 노선을 탑승하는 방한 관광객들에게 항공권 구입 시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된 항공권 구입 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탑승 기간은 5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단, 해당 할인 항공권은 아시아나항공 현지 접속 웹사이트(flyasiana.com)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정성권 대표이사는 "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한국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실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의 매력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5월 부로 주요 노선에 대해 주 18회 운항을 확대한다. 인천 출발 ▲미주 ▲일본 ▲아시아 ▲ 대양주 노선이 대상이며, 향후 각국 코로나 19로 방역 정책에 따라 국제선 운항 노선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양환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2-04-29
  • 대구 및 무안 국제공항 관광안내소, 외국인 관광객 맞이 새 단장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지자체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한국공항공사대구공항·전라남도·전라남도관광재단과 협업하여, 지역관광의 첫 관문이자 첫인상인 대구 및 무안국제공항 관광안내소를 리모델링하였다고 밝혔다. 4월 말부터 지방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재개됨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2년여 만에 입국하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휴식과 즐거움이 가득한 개방형 공간으로 새 단장하였다. 기존에는 카운터 형태로 관광객이 들어갈 수 없었으나, 관광객이 자유롭게 드나들 며 소통할 수 있도록 관광정보 열람공간, 휴식공간, 체험공간으로 조성되었다. 또한 안내사가 방문객에게 전자형태의 정보를 적절히 제공할 수 있도록 안내사와 방문객이 동시에 볼 수 있는 듀얼모니터를 설치했다. 기존의 안내소는 단일 높이의 일반데스크였으나, 신규 안내소는 관광객별 특성을 고려하여 교통약자 안내데스크를 별도 마련하여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스크린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수어·점자 안내가 가능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관광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 장벽을 없애는 등 무장애 관광안내소로 탈바꿈하였다. 대구국제공항 관광안내소는 대구광역시의 브랜드 슬로건인 “Colorful Daegu”의 5가지 색상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설계하였다. 스마트기술과 섬유산업으로 대표되는 대구를 보여주기 위해 한복 AR피팅기기를 설치하여, 원하는 한복을 가상으로 착장하고 촬영사진을 소장할 수 있게 체험콘텐츠를 준비하였다. 무안국제공항 관광안내소는 전라남도의 브랜드 슬로건인 “생명의 땅 으뜸 전남”에 착안하여, 전남도기의 녹색 잎과 푸른 물결을 닮은 곡선을 안내소 디자인에 반영하고, 자연주의 콘셉트의 플랜트월(벽면녹화)을 설치하여 포토존으로 조성하였다. 3D 로 구현한 입체모형지도에서는 미니어처로 제작된 전남 대표관광지 14곳을 만나볼 수 있다. 공사 김형준 안내교통팀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색이 잘 드러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 공항 관광안내소를 통해 지역 관광안내뿐만 아니라, 공사에서 제공하는 1330 관광안내 서비스, 품질인증 숙소 등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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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해운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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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미레이트 항공, 두바이-텔아비브 노선 첫 민간 여객기 출범
    에미레이트 항공은 ‘게임체인저’라 불리는 신형 보잉 777 항공기를 투입해 이스라엘 최초로 두바이-텔아비브 노선에 민간 여객기를 출범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노선의 첫 항공편은 두바이 공항을 이륙한 EK931편 여객기로, VIP 대표단과 항공사 임원을 태우고 이스라엘로 향했다. 텔아비브 벤구리온 공항(TVL)에 도착한 에미레이트 항공 EK931 편은 워터 살루트 세리머니로 환영받으며 성공적인 첫 취항을 마쳤다. 두바이-텔아비브 노선에 투입된 보잉 777 항공기는 가상 창문을 갖춘 세계 최초의 완전 밀폐형 퍼스트 클래스 스위트 좌석을 보유해 럭셔리함과 프라이버시를 제공하는 동시에, 객실 전 클래스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항공기는 총 8개의 퍼스트 클래스 개인 스위트룸, 42개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그리고 304개의 넓은 이코노미 좌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신규 노선을 이용해 텔아비브를 오가는 고객들은 모든 항공편에서 사전 주문이 가능한 코셔(Kosher) 기내식을 맛볼 수 있으며, 히브리어 영화 및 기내 콘텐츠를 포함해 5,000여 개의 엔터테인먼트 채널을 자랑하는 에미레이트 항공의 ice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신규 취항 노선의 EK931 및 EK932 항공편은 주 7회 운항될 예정이며, 두바이를 비롯한 호주, 필리핀, 몰디브, 스리랑카, 태국, 베트남 등 인기 관광기로 여행하는 탑승객이 편리하게 다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는 일정으로 운항된다. 두바이발 EK931 항공편은 현지 시간 기준 매일 15시 50분에 출발해 18시에 벤구리온 공항에 도착하며, 두바이행 EK932 항공편은 텔아비브에서 19시 55분에 출발해 23시 59분에 두바이에 도착한다. 에미레이트 항공 아델 알 레다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텔아비브 신규 취항을 통해 당사의 성장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 층 더 키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신규 취항을 지원해 준 에미레이트 항공의 파트너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라며 “에미레이트 항공은 이번 기회로 더 넓어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관광, 무역, 그리고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미레이트 항공의 승객들은 아랍에미리트의 저비용항공사 플라이두바이(flydubai)와의 코드쉐어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100개국 210개 도시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두바이 및 에미레이트 항공의 기타 인기 취항지로의 프리미엄 여행 패키지를 찾고자 하는 여행객들은 에미레이트 홀리데이(Emirates Holidays)를 통해 휴가를 예약하여 원스톱 맞춤형 여행 솔루션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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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30
  • 댕냥이 데리고 여행가자
    ▶ 에어서울 김포공항 국내선 카운터에 설치된 QR코드 통해 손쉽게 등록 가능 ▶ 에어서울 디자인의 ‘외장칩’ 구매해 소지하면 국내선 수하물 5kg 무료 추가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반려동물 등록 플랫폼 YPET(와이펫)과 함께 반려동물등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오늘(28일)부터 김포공항 국내선 카운터에 반려동물 등록 QR코드를 설치하고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등록을 독려한다. 에어서울 국내선 카운터에 방문한 승객들은 QR 코드를 통해 연결되는 사이트에서 반려동물의 정보를 입력해 손쉽게 등록을 완료할 수 있으며, 등록을 마친 탑승객은 선착순으로 귀여운 반려동물 사진이 포함된 ‘반려동물등록증 카드’를 배송 받을 수 있다. 또한, 에어서울은 와이펫과 컬래보레이션 동물등록 패키지를 제작해 판매한다. 에어서울 로고로 디자인된 외장칩과 반려동물 여권, 문패, 친환경 배변봉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려동물과 함께 에어서울 국내선 이용 시, 이 외장칩을 카운터에 제시하면 5kg의 추가 수하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동물등록제는 동물 유실·유기 방지 등을 위해 반려견 정보를 시·군·구청에 의무적으로 등록하도록 하는 제도로, 동물등록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으로, 이 기간 내에 신규 등록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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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8
  • 대한항공,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 개발센터 설립
    대한항공은 지난 13일 대전 유성구 전민동 소재 항공기술연구원에서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 개발센터’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 개발센터’ 설립은 특화된 전담 개발조직을 구성해 대한항공 이 그 동안 축적해 온 저피탐 무인기 분야의 기술력을 고도화하여 미래 스텔스 무인기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으로 경영층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이수근 부사장과 박정우 항공우주사업 본부장, 17개 협력사 대표 및 관계기관 대표 등 약 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급변하는 미래 무인기 시장 환경에 대응해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활발한 의견 교환도 진행되었다. 특히 대한항공은 현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저피탐 무인편대기 소요기술 연구 및 시범기 개발’ 참여를 결정하고, 비행체 설계/제작 및 비행시험, 유무인 합동작전 성능 시험 등에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저피탐 무인편대기’는 유인 전투기와 편대를 이루어 유무인 복합체계로 임무를 수행하는 개념으로, 통상 유인기 1대당 3~4대가 편대를 구성하여 유인기를 지원 및 호위하는 역할을 한다. 작전시 유인전투기의 적진 침투에 앞서, 적과 먼저 전투를 하거나 정찰임무 수행을 통해 조종사의 안전 확보는 물론, 유인기와 협업하여 임무에 투입되기 때문에 급작스러운 전장 상황 변화에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장기간 축적된 무인기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중고도급 전략 무인기의 양산 및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미래기술인 유·무인 복합 편대기, 군집제어, 자율 임무수행 등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최첨단 무인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2022 드론쇼 코리아’에서 중고도 무인기 실물 기체와 수직이착륙형 정찰용 무인기, 다목적 하이브리드 드론, 인스펙션 드론 및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등 자사의 다양한 무인 플랫폼 전시를 통해 항공우주 체계종합 기업으로서의 면모와 미래 항공우주 사업 비전을 선보인 바 있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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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4
  • 아시아나, 유럽 노선 정상화 '잰걸음'…코로나 이전 50% 회복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본격적인 유럽 노선 정상화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5~7월 유럽 노선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 현재 2개 노선을 주 6회 운항 중이나, 매월 확대해 7월에는 6개 노선을 주 17회 운항할 계획이다. 우선 5월 ▲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을 5월 28일(토)부터 주 1회(주4회 → 주 5회) 증편하고, ▲ 인천-런던 노선 역시 5월 30일(월)부터 주 1회(주 2회 → 주 3회) 증편한다. 6월에는 인천-파리 노선과 인천-로마 노선을 2년 3개월만에 운항 재개 한다. ▲ 인천-로마 노선은 6월 18일(토)부터 주 2회(화, 토) 하며, ▲ 인천-파리 노선은 6월 22일(수) 부터 주 3회(수, 금, 일) 운항 운항한다. 7월에는 인천-바르셀로나 노선, 인천-이스탄불 노선 운항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한 운항 중단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양 노선 모두 7월 23일(토)부터 주 2회 운항하며, ▲ 인천-바르셀로나 노선은 화요일 · 토요일 ▲ 인천-이스탄불 노선은 수요일 · 토요일 운항한다. 이번 운항 재개 및 증편으로 유럽 노선은 주간 운항횟수 기준으로 코로나 19이전 대비 50%까지 공급을 회복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선호 여행지로 '유럽'이 손꼽히는 만큼 유럽 노선에 대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이번 증편을 결정하게 됐으며, 수요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유럽 노선 네크워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 현재 유럽은 해외 입국자에 대한 방역규제를 일찍이 대폭 완화한만큼 일부 서류만 지참하면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하다. 인천-런던 노선 탑승자는 일체의 방역규제 없이 입국이 가능하며, 그외 대부분의 유럽 국가는 ▲ 코로나19 음성확인서 ▲ 백신 접종 증명서 ▲ 코로나19 완치증명서 중 1종의 서류만 지참하면 된다. 상세한 국가별 입국 제한 규정은 '아시아나항공 코로나19 종합 안내 센터' 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파리 · 로마 · 바르셀로나 · 이스탄불 노선 운항재개를 기념해 5월 23일(월)부터 8월 31일(수)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내 해당 노선 항공권을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구매 후 탑승한 아시아나클럽 회원 대상 5% 할인쿠폰(유럽 노선 재탑승시 이용가능)을 제공한다. 또한 운항재개 후 첫 운항편 탑승객 대상 선착순 특별 기념품을 증정하고, 이중 2명을 추첨해 비즈니스클래스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신라면세점 이용시에는 등급 업그레이드 및 최대 30% 특별 할인 혜택을 드리며, 부킹닷컴과 렌탈카스닷컴을 통해 호텔 및 렌터카를 예약하고 이용하면 추가 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유럽 현지에서의 혜택도 준비했다. 아시아나항공 탑승권과 여권을 제시하면 ▲ 파리 갤러리 라파예트 특전 할인 ▲ 바또 파리지앵(유람선 투어/런치, 디너 크루즈) 할인 ▲ 유럽 더 비스터 빌리지 쇼핑 컬렉션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프랑스 관광청과의 협업을 통해 쁘랭땅 백화점 할인 및 현지 특전(아시아나항공 탑승권 및 초청장 함께 제시)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5월 23일부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노양환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2-05-09
  • 아시아나항공, 한국관광공사와 관광 조기회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나항공 (대표 정성권)이 방한 여행 시장 회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4월 28일 (목) 오후 4시,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아시아나항공 정성권 대표이사와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한 여행시장 조기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이후 국제 관광이 다시 시작되는 국면을 맞아 방한 국제 관광 시장의 회복을 앞당기고, 관광산업과 항공산업의 동반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인플루언서 특별 프로그램 개발 ▲MICE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Meeting/Incentive tour/Convention/Exhibition) 및 의료관광 단체 유치 ▲한국관광 영상 콘텐츠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해 방한 관광 시장의 조기 회복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가 가지고 있는 고객 정보와 관광-항공 정보를 공유,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해 외래 관광객 유치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 'Travel to Korea begins Again!'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미주/유럽/동남아/호주 등 현지에서 출발하는 14개 노선을 탑승하는 방한 관광객들에게 항공권 구입 시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된 항공권 구입 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탑승 기간은 5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단, 해당 할인 항공권은 아시아나항공 현지 접속 웹사이트(flyasiana.com)를 통해서 구입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정성권 대표이사는 "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한국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실 수 있도록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한국의 매력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5월 부로 주요 노선에 대해 주 18회 운항을 확대한다. 인천 출발 ▲미주 ▲일본 ▲아시아 ▲ 대양주 노선이 대상이며, 향후 각국 코로나 19로 방역 정책에 따라 국제선 운항 노선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양환 기자
    •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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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대구 및 무안 국제공항 관광안내소, 외국인 관광객 맞이 새 단장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지자체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한국공항공사대구공항·전라남도·전라남도관광재단과 협업하여, 지역관광의 첫 관문이자 첫인상인 대구 및 무안국제공항 관광안내소를 리모델링하였다고 밝혔다. 4월 말부터 지방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재개됨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2년여 만에 입국하는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휴식과 즐거움이 가득한 개방형 공간으로 새 단장하였다. 기존에는 카운터 형태로 관광객이 들어갈 수 없었으나, 관광객이 자유롭게 드나들 며 소통할 수 있도록 관광정보 열람공간, 휴식공간, 체험공간으로 조성되었다. 또한 안내사가 방문객에게 전자형태의 정보를 적절히 제공할 수 있도록 안내사와 방문객이 동시에 볼 수 있는 듀얼모니터를 설치했다. 기존의 안내소는 단일 높이의 일반데스크였으나, 신규 안내소는 관광객별 특성을 고려하여 교통약자 안내데스크를 별도 마련하여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스크린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고 수어·점자 안내가 가능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관광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 장벽을 없애는 등 무장애 관광안내소로 탈바꿈하였다. 대구국제공항 관광안내소는 대구광역시의 브랜드 슬로건인 “Colorful Daegu”의 5가지 색상을 바탕으로 디자인을 설계하였다. 스마트기술과 섬유산업으로 대표되는 대구를 보여주기 위해 한복 AR피팅기기를 설치하여, 원하는 한복을 가상으로 착장하고 촬영사진을 소장할 수 있게 체험콘텐츠를 준비하였다. 무안국제공항 관광안내소는 전라남도의 브랜드 슬로건인 “생명의 땅 으뜸 전남”에 착안하여, 전남도기의 녹색 잎과 푸른 물결을 닮은 곡선을 안내소 디자인에 반영하고, 자연주의 콘셉트의 플랜트월(벽면녹화)을 설치하여 포토존으로 조성하였다. 3D 로 구현한 입체모형지도에서는 미니어처로 제작된 전남 대표관광지 14곳을 만나볼 수 있다. 공사 김형준 안내교통팀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관광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색이 잘 드러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 공항 관광안내소를 통해 지역 관광안내뿐만 아니라, 공사에서 제공하는 1330 관광안내 서비스, 품질인증 숙소 등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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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7
  • 대한항공, 미주 취항 50주년 맞아
    우리나라 민항 여객기의 미주 취항이 4월 19일로 50주년을 맞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1972년 4월 19일 서울~LA 노선 첫 운항을 시작으로 이후 50년 동안 미주 주요 도시를 취항하며 국가 간 경제, 문화 교류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4월 18일 오후(현지시간) 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이와 같은 50년 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대한항공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한항공은 1972년 4월 19일 오후 5시 19분, 보잉707 제트 항공기로 김포공항을 출발해 도쿄, 하와이를 거쳐 LA까지 운항하는 태평양 횡단 첫 여객기 운항을 시작했다.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태평양 상공의 여객기 취항이었다. 당시 항공기의 중간 목적지인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과 최종 목적지인 LA 공항에는 수천 명의 인파가 몰려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항공 보잉707 항공기와 승무원을 환영했다. 태극마크를 단 항공기를 본 교민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해외교류가 극히 드물던 그 시절, 대한항공은 이역만리 떨어진 LA 동포들에게 고국의 소식을 전해주는 전령사였으며, 고국에 대한 동경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매개체였다. 1972년 첫 미주 취항 이래 50년 동안 대한항공의 미주 노선은 비약적으로 성장해왔다. 대한항공의 미주 취항 도시는 당시 LA, 하와이 두 곳뿐이었으나 현재는 13개 도시로 확대되었고, 미주 노선 연간 수송인원은 지난 1972년 4만 3,800여 명에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기준 약 300 만 명으로 69배 증가했다. 첫 미주노선에는 171석 규모의 보잉707 항공기가 투입되었으며, 서울~도쿄~하와이를 거쳐 LA까지 총 비행시간이 17시간에 달할 정도로 긴 여정이었다. 50년이 지난 현재 대한항공은 보잉787, 보잉777 등 신형 중장거리용 항공기를 미주노선에 투입하고 있다. LA 직항 노선 개설로 비행시간이 11시간으로 줄어들며 승객 편의도 크게 향상되었다. 대한항공이 미주 노선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50년간 대한항공의 노선망은 한-미 양국의 인적·물적 교류를 잇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국의 사회·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지는 한편 미국 내 경제적인 부가가치 창출에도 큰 영향을 끼친 바 있다. 대한항공은 2019년 기준으로 미국 13개 노선에 여객편과 화물편을 운항하며 1.1만 명의 직·간접적 고용효과, 연관 산업에서 연 1억1천만 불 규모의 부가가치를 창출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대한항공을 이용해 미국을 방문한 한국인 승객은 연간 기준 약 111만 명, 이 승객들이 미국 내에서 소비한 금액은 연간 4억 달러로 추정된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JFK 공항에 위치한 대한항공의 전용 화물 터미널은 미국 동부와 서부의 항공 물류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이를 종합해볼 때 지난 50년간 대한항공이 미국 내에서 약 10만 명의 직·간접적 고용을 유발했고, 연간 170억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해냈다는 평가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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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해운
    2022-04-19
  • 진에어, 괌 공항에서 부산~괌 노선 복항 기념행사 개최
    진에어(www.jinair.com)가 괌 공항에서 25개월 만에 부산~괌 노선 운항 재개를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6일 열린 이번 행사는 이종복 진에어 괌 지점장, 에르난데스 괌 공항공사 (GIAA) 부국장, 게레로 괌정부관광청(GVB) 마케팅 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행사가 열린 괌 공항 동편 입국장은 신규 개축 공사 후 처음으로 개장하는 시설로 수용 인원 증대 등을 통해 이용객의 사용 편의성이 대폭 확대되었다. 특히 괌 공항공사는 동 시설의 첫 이용 항공편을 진에어의 부산~괌 노선 LJ773편으로 선정해 25개월만의 운항 재개의 의미를 새겼다. 진에어가 운항하는 부산~괌 노선은 주 2회(화, 토요일) 일정으로 운항된다. 출발편인 LJ773편은 김해공항에서 08시에 출발하고 13시에 괌에 도착한다. 괌에서는 14시 30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18시 0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현지 시각 기준) 또한 진에어는 일상 회복 이후 증가하는 항공 여행 수요를 대비해 인천~다낭, 방콕, 코타키나발루 노선과 부산~다낭, 방콕 노선을 5월 말부터 추가 운항할 예정이다. 노양환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2-04-19
  • 아시아나,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7년간의 동행.. ‘유종의 미’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이 7년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종료됐다.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베트남 하이즈엉성 지역 저소득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지 여성의 사회 진출과 여성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시작한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5년 KOICA와 민관협력사업 MOU를 체결하고 재원을 공동으로 부담했으며, 굿피플을 운영 주체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해 왔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지 여성들에게 외국어, 컴퓨터, 회계, 서비스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본 교육을 제공 했으며, 특히 아시아나항공 현직 캐빈승무원과 공항서비스 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해당 교육 과정에서 훈련생들은 컴퓨터 활용 능력, 외국어(한글/영어), 대면 서비스 능력이 평균 23% 향상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교육에 대한 훈련생들의 만족도는 90% 이상을 나타냈다. 이러한 교육 과정을 통해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지난 7년간 461명의 수료생을 배출, 이 중 30%에 해당하는 약 150명이 한국 기업, 대형마트, 보건소, 초등학교 등 관련 사무직으로 입사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에 수료생들의 소득율이 40% 이상 증가하는 등 현지 여성 근로자의 임금, 취업율이 상승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는 “여성 인재 양성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시작된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이 7년의 대장정을 마치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파트너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논의와 대응으로 후원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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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해운
    2022-04-15
  • 에어서울, 5월 14일 괌 노선 운항 재개
    - 호텔 등 탑승객 대상 다양한 제휴 혜택 제공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5월 14일 인천~괌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오늘(28일) 밝혔다. 지난 2020년 3월 부로 괌 노선 운항을 중단한지 약 800일 만이다. 에어서울의 인천~괌 노선은 주 2회(수, 토요일) 스케줄로 운항한다. 에어서울은 오늘(28일)부터 괌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탑승객 대상으로 각종 제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두짓타니, 두짓비치, 하얏트 리젠시 괌 등 제휴 호텔에서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예약 시 룸 업그레이드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괌 여행 커뮤니티 ‘괌자길’에서는 스쿠버다이빙, 별빛투어 등 현지 액티비티 제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고다 괌 숙박 7% 추가 할인, 괌 한인렌트카 할인, 와이파이도시락 할인 등 괌 여행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제휴 할인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에어서울은 오는 3월 30일부터는 사이판에 신규 취항한다. 사이판은 수, 토 주 2회 스케줄로 운항한다. 노양환 기자
    • 관광
    • 항공/해운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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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