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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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서 만나는 신기술융합 케이 콘텐츠…비비드 스페이스 개관
    인천국제공항에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관인 ‘비비드 스페이스가’ 개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2일 오후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관인 ‘비비드 스페이스(VIVID SPACE)’를 개관하고 한국을 찾는 세계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신기술융합콘텐츠란 기존의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시각특수효과(VFX),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말한다. ‘비비드 스페이스’는 생생하고 활기찬 문화공간이란 뜻으로 신기술을 만나 더욱 새롭고 매력적으로 변한 K-콘텐츠를 세계인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관은 연간 국내외 여행객 약 912만 명이 오가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마련했다. 총 396㎡ 규모의 전시관은 ▲몰입형 콘텐츠를 주로 전시하는 ‘스페이스_1(SPACE_1)’ ▲관람객의 참여로 콘텐츠가 완성되는 체험공간인 ‘스페이스_2(SPACE_2)’ ▲다양한 분야의 우리 콘텐츠를 전시하는 ‘케이-콘텐츠 홍보관’으로 구성돼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스페이스_1’의 대표 작품은 ‘트와일라잇(Twilight)’이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을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구현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실제 해변을 걷고 있는 듯한 감동을 안겨준다. ‘스페이스_2’에서는 색다른 체험콘텐츠 ‘드림 플라이트(Dream Flight)’를 전시한다. 실제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색칠한 항공기를 하늘에 날려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케이-콘텐츠 홍보관’에서는 방송,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영상과 사진, 가상현실(VR) 형태로 전시한다. 맵핑은 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뤄진 영상을 투사해 변화를 줌으로써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이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이다. 특히 ‘비비드 스페이스’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자체 개발 콘텐츠 이외에도 우리나라 신기술융합콘텐츠 분야 기업들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첫 번째 시도로 신기술융합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의 성과전시회를 개관일인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 기간에 ▲㈜이지위드의 <브레스 오브 포레스트(Breath of Forest)> ▲㈜디자인실버피쉬의 <서울 이야기> 외 3종 ▲㈜쓰리프레임의 <시간의 여신, 오늘> ▲㈜알마로꼬의 <슬릭: 라운지(SLICK: LOUNGE)> ▲㈜엑스오비스의 <신선들의 잔치> ▲㈜스페이스엘비스의 <아바타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 ▲㈜라이브케이의 <메타 스페이스 케이> ▲㈜바우어랩의 <메타버스 테마랜드> ▲㈜에스엠지엔터테인먼트의 <확장현실(XR) 라이딩 극장> ▲㈜콘랩컴퍼니의 <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 ▲㈜소프트젠의 <안녕자두야 가상현실(VR)> 등 완성도 있는 우수 성과물을 관람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인천국제공항에 자리 잡은 ‘비비드 스페이스’가 우리 콘텐츠의 매력을 확산하는 문화교류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정과제 ‘우리(케이) 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을 달성하기 위해 신기술융합콘텐츠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창업부터 제작과 유통까지 단계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비비드 스페이스’를 활용한 기업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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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이제 소형기에도 180도 좌석이…”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소형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에 180도 완전 평면으로 펼쳐지는 좌석을 장착한 에어버스 A321네오(neo)를 도입, 12월 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이 도입한 A321neo는 182석 규모의 협동체(단일 통로) 소형 항공기로 동남아, 중국, 일본 등 단거리 노선에 주로 투입된다. 대한항공 A321neo는 단거리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키는 데에서 나아가 기내 와이파이, 세련된 객실 인테리어, 더욱 첨단화된 개인형 기내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어 항공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의 이번 신형기 도입은 안전을 위한 항공기 투자의 일환이다. 대한항공은 A321neo를 오는 2027년까지 총 30대 도입하는 것을 비롯해 보잉787-9 10대, 보잉787-10 20대, 보잉737-8 30대 등 총 90대의 신형기를 오는 2028년까지 도입, 항공기 현대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 180도 펼쳐지는 프레스티지 좌석 = 대한항공 A321neo는 프레스티지 8석, 이코노미 174석 등 총 182석으로 꾸며졌다. A321neo 프레스티지석에는 대한항공 협동체 소형 여객기 중 최초로 180도 완전 평면으로 펼쳐지는 8개의 침대형 좌석이 최대한의 공간을 제공하도록 사선으로 배치되어 승객들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A321neo 도입으로 대한항공은 인천공항을 거쳐 미주·유럽 등 장거리 또는 동남아·중국·일본 등 단거리 노선으로 갈아타는 장거리↔단거리 환승 프레스티지 승객들에게 ‘끊김 없는’ 완전 평면 좌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좌석은 44cm 크기의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모니터가 장착되며, 전기 아이콘이 표시된 좌석의 팔걸이 부분에 휴대폰을 올려놓기만 하면 무선충전이 가능한 장치를 추가해 편안함을 극대화 했다. 이코노미 좌석에는 기존보다 10cm 더 커진 33cm의 개인용 모니터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방향으로 조절 할 수 있는 머리 받침대, 좌석마다 설치된 개인 옷걸이 등은 단거리 여행에서도 피로감을 최소화 시킨다. ◆ 세련되고 편안한 Airspace 인테리어 = 대한항공 A321neo의 프레스티지석은 조각보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을 활용했다. 또한 다크 그레이와 골드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 했다. 이코노미석에서도 선명한 색감의 우븐 패턴을 통해 보다 색다른 느낌을 만들어 냈다. 또한 대한항공 A321neo에는 아시아 지역 항공사 최초로 에어버스의 객실 인테리어 브랜드 ‘에어스페이스’(Airspace)가 적용됐다. 보딩시 환영하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려한 조명에서부터 시작해 순항, 기내식 제공 등 비행 각 단계에 따라 분위기에 맞게 조절되는 LED 조명 시스템으로 항공여행의 재미와 함께 편안함을 더한다. 더 넓어진 창문 덮개는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며, 기내 화장실은 깔끔한 분위기의 화이트 컬러 조명과 함께 항균 코팅 처리를 하는 등 기내 방역 강화 및 감염 예방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휴대 수하물을 보관할 수 있는 기내 선반(Overhead Bin)의 크기도 기존 A321neo 인테리어 대비 40% 확대되어 더욱 여유로운 수하물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 2023년 상반기부터 기내 와이파이(Wi-Fi) 제공 = 대한항공은 A321neo에서 기내 와이파이를 제공 한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은 이 항공기에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위성 데이터 수신 장치를 탑재했다. 내년 상반기부터 A321neo 모든 탑승객들은 이용료를 결제한 후 기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A321neo를 시작으로 향후 보잉 737-8 등 신규 도입 항공기를 중심으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안전 운항 위한 항공기 현대화 ‘박차’ = 대한항공의 이번 A321neo 도입은 단거리 노선에서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것 뿐 아니라 안전을 위한 대규모 신형 항공기 투자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대한항공은 A321neo 항공기 보유 대수를 오는 2027년까지 3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이를 포함해 보잉787-9 10대, 보잉787-10 20대, 보잉737-8 30대 등 오는 2028년까지 총 90대의 신형기를 도입하는 한편 현재 계획된 A330 6대, 보잉777-200ER 6대 등 경년기는 순차 퇴역시켜 보유 항공기 현대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항공기 현대화와 더불어 예비 엔진 확보, 선제적인 정비 부품 도입, 엔진 정비를 위한 엔진 공장 건설 등 안전과 관련된 부분에 집중 투자해 완벽한 안전운항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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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한국교통안전공단-KT MOU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3일(수) 주식회사 KT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KT는 이번 협약으로 전기차, UAM(도심항공교통), DRT 등 상호 협력 분야를 선정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데이터를 공유하여 신규 사업기회 발굴과 공동기술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차 분야에서는 배터리 화재예방 등 전기차의 안전성 확보와 친환경 이동수단으로써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전기차 운행 데이터 기반으로 배터리 안전성 평가 알고리즘 공동기술을 개발하고, 사용후 배터리 자원 활성화 사업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UAM 분야에서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구축에 앞장서기 위해 UAM 운영기준에 대한 법·제도 연구, 핵심기술 개발사업(R&D) 기획, 안전관리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형 수요응답형대중교통(DRT) 등 빅데이터 기반 신규 모빌리티 분야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실증을 통한 공동 사업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전국 60여 개 지자체와 협약하여 운영 중인 DRT 등 공단의 교통 관련 빅데이터와 KT가 보유한 통신?유동인구정보 등을 결합한 신규 서비스 모델을 기획?발굴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모빌리티 관련 조사 연구 협력과 행사 교류 등을 통해 동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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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에어서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승리 기원 이벤트 실시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에어서울은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 예선 경기 일정에 맞춰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의 승부를 예측하는 승무패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경기의 예상 승부를 에어서울 이벤트 페이지의 구글폼 양식을 통해 제출하면 자동 응모된다. 결과를 맞춘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FIFA OLP(Official Licensed Product)를 제공한다. FIFA OLP에는 카타르 코리아 기모 후디, 카타르 코리아 기모 카라 맨투맨, 카타르 볼캡 등이 있다. 또한, 에어서울은 기내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24일, 11월 28일, 12월 2일 운항하는 나트랑행 항공편에서 객실승무원이 축구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벤트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우리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함께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1월 24일 우루과이전을 시작으로 11월 28일 가나, 12월 3일 포르투갈과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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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대한항공, 美 공군 F-16 수명 연장 사업 초도 항공기 출고
    대한항공이 지난 11월 18일, 미 공군 F-16 수명 연장 사업의 초도 항공기를 성공적으로 출고했다. 대한항공은 미 국방부로부터 2020년 11월부터 2030년 9월까지 약 10년간 주한 미군 및 주일 미군에 배치된 미 공군 F-16 전투기의 수명을 연장하는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수명 연장 사업은 항공기 정비 중에서도 최상위 단계의 작업이다. 동체 및 날개의 주요 구조물을 보강, 교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이를 통해 전투기의 비행 가능 시간을 8,000 시간에서 12,000 시간으로 연장할 수 있게 된다. 팰콘(매)으로 불리는 F-16 전투기는 1972년 개발 이래 현재까지 아·태 지역 미 공군 주력 기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민국 공군 또한 F-15K와 더불어 F-16을 주력으로 운영 중이다. 대한항공은 그간 쌓아 올린 창정비 능력과 전문화된 군수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1978년 미군 창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F-4, F-15, F-16, C-130, A-10 등의 전투기 및 수송기, RC-12, UH-60, CH-47, CH-53 등 정찰기 및 헬기의 창정비와 개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수명 연장 사업을 맡은 F-16의 경우 1984년 이후 현재까지 890여 대에 대한 창정비 및 성능 개량 사업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미 해병대에서 운영하는 H-53E 대형 헬기 창정비 사업을 수주하며 대한항공의 정비 능력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대한항공 부산 테크센터는 다양한 한국군과 미군 항공기 창정비를 수행하는 아·태 지역 최대 군용기 정비 기지로, 6,000여 대의 군용 항공기 창정비 및 성능개량 작업 경험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용기 MRO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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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이젠 기내에서도‘아시아나 호피 라거’를 만나 보세요!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15일(화)부터 ‘아시아나 호피 라거(ASIANA HOPPY LAGER)’를 기내 서비스로 제공한다. 국제선 운항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기내에서도 ‘아시아나 호피 라거’를 맛보고 싶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한시적으로 기내 서비스를 결정했다. ‘아시아나 호피 라거’는 15일(화)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OZ541편을 시작으로 ▲미주 ▲유럽 ▲대양주 노선 등 국제선 장거리 노선의 승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7월 CU와 OB맥주의 수제 맥주 제조 전문 브랜드인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KBC)와 협업해 ‘아시아나 호피 라거’를 선보였다. 이 맥주는 95% 맥아와 5%의 홉을 사용해 에일의 향긋함과 라거의 청량감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특징을 가진 제품으로, 일상 속 공간인 편의점에서 여행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을 받으며 MZ세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출시 직후부터 여행을 그리워하는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고, 기내 서비스를 원하는 의견이 많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기내 서비스를 결정했다”며, “추후에도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여행이 더 즐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지원 애니메이션 감독과 함께 진행한 아시아나 호피 라거 출시 단편 애니메이션 <Be Hopeful> 광고 영상은 국내 최대 광고 포털 TVCF 사이트에서 베스트 CF 부문과 크리에이티브 CF 부문 20일 연속 동시 1위를 달성해 2020년 ‘여행이 떠났다’ 캠페인 이후 두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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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실시간 항공/해운 기사

  • 인천공항서 만나는 신기술융합 케이 콘텐츠…비비드 스페이스 개관
    인천국제공항에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관인 ‘비비드 스페이스가’ 개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2일 오후 신기술융합콘텐츠 전시관인 ‘비비드 스페이스(VIVID SPACE)’를 개관하고 한국을 찾는 세계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신기술융합콘텐츠란 기존의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시각특수효과(VFX),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말한다. ‘비비드 스페이스’는 생생하고 활기찬 문화공간이란 뜻으로 신기술을 만나 더욱 새롭고 매력적으로 변한 K-콘텐츠를 세계인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했다. 전시관은 연간 국내외 여행객 약 912만 명이 오가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마련했다. 총 396㎡ 규모의 전시관은 ▲몰입형 콘텐츠를 주로 전시하는 ‘스페이스_1(SPACE_1)’ ▲관람객의 참여로 콘텐츠가 완성되는 체험공간인 ‘스페이스_2(SPACE_2)’ ▲다양한 분야의 우리 콘텐츠를 전시하는 ‘케이-콘텐츠 홍보관’으로 구성돼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스페이스_1’의 대표 작품은 ‘트와일라잇(Twilight)’이다.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을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구현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실제 해변을 걷고 있는 듯한 감동을 안겨준다. ‘스페이스_2’에서는 색다른 체험콘텐츠 ‘드림 플라이트(Dream Flight)’를 전시한다. 실제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관람객이 직접 색칠한 항공기를 하늘에 날려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케이-콘텐츠 홍보관’에서는 방송, 음악,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영상과 사진, 가상현실(VR) 형태로 전시한다. 맵핑은 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뤄진 영상을 투사해 변화를 줌으로써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이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이다. 특히 ‘비비드 스페이스’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자체 개발 콘텐츠 이외에도 우리나라 신기술융합콘텐츠 분야 기업들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첫 번째 시도로 신기술융합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의 성과전시회를 개관일인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 기간에 ▲㈜이지위드의 <브레스 오브 포레스트(Breath of Forest)> ▲㈜디자인실버피쉬의 <서울 이야기> 외 3종 ▲㈜쓰리프레임의 <시간의 여신, 오늘> ▲㈜알마로꼬의 <슬릭: 라운지(SLICK: LOUNGE)> ▲㈜엑스오비스의 <신선들의 잔치> ▲㈜스페이스엘비스의 <아바타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 ▲㈜라이브케이의 <메타 스페이스 케이> ▲㈜바우어랩의 <메타버스 테마랜드> ▲㈜에스엠지엔터테인먼트의 <확장현실(XR) 라이딩 극장> ▲㈜콘랩컴퍼니의 <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 ▲㈜소프트젠의 <안녕자두야 가상현실(VR)> 등 완성도 있는 우수 성과물을 관람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인천국제공항에 자리 잡은 ‘비비드 스페이스’가 우리 콘텐츠의 매력을 확산하는 문화교류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정과제 ‘우리(케이) 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을 달성하기 위해 신기술융합콘텐츠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의 창업부터 제작과 유통까지 단계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비비드 스페이스’를 활용한 기업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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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이제 소형기에도 180도 좌석이…”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소형 항공기 비즈니스 클래스에 180도 완전 평면으로 펼쳐지는 좌석을 장착한 에어버스 A321네오(neo)를 도입, 12월 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이 도입한 A321neo는 182석 규모의 협동체(단일 통로) 소형 항공기로 동남아, 중국, 일본 등 단거리 노선에 주로 투입된다. 대한항공 A321neo는 단거리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키는 데에서 나아가 기내 와이파이, 세련된 객실 인테리어, 더욱 첨단화된 개인형 기내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갖추고 있어 항공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의 이번 신형기 도입은 안전을 위한 항공기 투자의 일환이다. 대한항공은 A321neo를 오는 2027년까지 총 30대 도입하는 것을 비롯해 보잉787-9 10대, 보잉787-10 20대, 보잉737-8 30대 등 총 90대의 신형기를 오는 2028년까지 도입, 항공기 현대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 180도 펼쳐지는 프레스티지 좌석 = 대한항공 A321neo는 프레스티지 8석, 이코노미 174석 등 총 182석으로 꾸며졌다. A321neo 프레스티지석에는 대한항공 협동체 소형 여객기 중 최초로 180도 완전 평면으로 펼쳐지는 8개의 침대형 좌석이 최대한의 공간을 제공하도록 사선으로 배치되어 승객들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A321neo 도입으로 대한항공은 인천공항을 거쳐 미주·유럽 등 장거리 또는 동남아·중국·일본 등 단거리 노선으로 갈아타는 장거리↔단거리 환승 프레스티지 승객들에게 ‘끊김 없는’ 완전 평면 좌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좌석은 44cm 크기의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모니터가 장착되며, 전기 아이콘이 표시된 좌석의 팔걸이 부분에 휴대폰을 올려놓기만 하면 무선충전이 가능한 장치를 추가해 편안함을 극대화 했다. 이코노미 좌석에는 기존보다 10cm 더 커진 33cm의 개인용 모니터로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방향으로 조절 할 수 있는 머리 받침대, 좌석마다 설치된 개인 옷걸이 등은 단거리 여행에서도 피로감을 최소화 시킨다. ◆ 세련되고 편안한 Airspace 인테리어 = 대한항공 A321neo의 프레스티지석은 조각보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을 활용했다. 또한 다크 그레이와 골드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 했다. 이코노미석에서도 선명한 색감의 우븐 패턴을 통해 보다 색다른 느낌을 만들어 냈다. 또한 대한항공 A321neo에는 아시아 지역 항공사 최초로 에어버스의 객실 인테리어 브랜드 ‘에어스페이스’(Airspace)가 적용됐다. 보딩시 환영하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화려한 조명에서부터 시작해 순항, 기내식 제공 등 비행 각 단계에 따라 분위기에 맞게 조절되는 LED 조명 시스템으로 항공여행의 재미와 함께 편안함을 더한다. 더 넓어진 창문 덮개는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며, 기내 화장실은 깔끔한 분위기의 화이트 컬러 조명과 함께 항균 코팅 처리를 하는 등 기내 방역 강화 및 감염 예방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휴대 수하물을 보관할 수 있는 기내 선반(Overhead Bin)의 크기도 기존 A321neo 인테리어 대비 40% 확대되어 더욱 여유로운 수하물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 2023년 상반기부터 기내 와이파이(Wi-Fi) 제공 = 대한항공은 A321neo에서 기내 와이파이를 제공 한다. 이를 위해 대한항공은 이 항공기에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위성 데이터 수신 장치를 탑재했다. 내년 상반기부터 A321neo 모든 탑승객들은 이용료를 결제한 후 기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A321neo를 시작으로 향후 보잉 737-8 등 신규 도입 항공기를 중심으로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안전 운항 위한 항공기 현대화 ‘박차’ = 대한항공의 이번 A321neo 도입은 단거리 노선에서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것 뿐 아니라 안전을 위한 대규모 신형 항공기 투자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대한항공은 A321neo 항공기 보유 대수를 오는 2027년까지 3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이를 포함해 보잉787-9 10대, 보잉787-10 20대, 보잉737-8 30대 등 오는 2028년까지 총 90대의 신형기를 도입하는 한편 현재 계획된 A330 6대, 보잉777-200ER 6대 등 경년기는 순차 퇴역시켜 보유 항공기 현대화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대한항공은 항공기 현대화와 더불어 예비 엔진 확보, 선제적인 정비 부품 도입, 엔진 정비를 위한 엔진 공장 건설 등 안전과 관련된 부분에 집중 투자해 완벽한 안전운항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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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한국교통안전공단-KT MOU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3일(수) 주식회사 KT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KT는 이번 협약으로 전기차, UAM(도심항공교통), DRT 등 상호 협력 분야를 선정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데이터를 공유하여 신규 사업기회 발굴과 공동기술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차 분야에서는 배터리 화재예방 등 전기차의 안전성 확보와 친환경 이동수단으로써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전기차 운행 데이터 기반으로 배터리 안전성 평가 알고리즘 공동기술을 개발하고, 사용후 배터리 자원 활성화 사업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UAM 분야에서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상용화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구축에 앞장서기 위해 UAM 운영기준에 대한 법·제도 연구, 핵심기술 개발사업(R&D) 기획, 안전관리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도심형 수요응답형대중교통(DRT) 등 빅데이터 기반 신규 모빌리티 분야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실증을 통한 공동 사업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전국 60여 개 지자체와 협약하여 운영 중인 DRT 등 공단의 교통 관련 빅데이터와 KT가 보유한 통신?유동인구정보 등을 결합한 신규 서비스 모델을 기획?발굴할 예정이며, 이 밖에도 모빌리티 관련 조사 연구 협력과 행사 교류 등을 통해 동반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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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에어서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승리 기원 이벤트 실시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에어서울은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조별 예선 경기 일정에 맞춰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의 승부를 예측하는 승무패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경기의 예상 승부를 에어서울 이벤트 페이지의 구글폼 양식을 통해 제출하면 자동 응모된다. 결과를 맞춘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FIFA OLP(Official Licensed Product)를 제공한다. FIFA OLP에는 카타르 코리아 기모 후디, 카타르 코리아 기모 카라 맨투맨, 카타르 볼캡 등이 있다. 또한, 에어서울은 기내 응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24일, 11월 28일, 12월 2일 운항하는 나트랑행 항공편에서 객실승무원이 축구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벤트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우리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함께 응원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1월 24일 우루과이전을 시작으로 11월 28일 가나, 12월 3일 포르투갈과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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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대한항공, 美 공군 F-16 수명 연장 사업 초도 항공기 출고
    대한항공이 지난 11월 18일, 미 공군 F-16 수명 연장 사업의 초도 항공기를 성공적으로 출고했다. 대한항공은 미 국방부로부터 2020년 11월부터 2030년 9월까지 약 10년간 주한 미군 및 주일 미군에 배치된 미 공군 F-16 전투기의 수명을 연장하는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수명 연장 사업은 항공기 정비 중에서도 최상위 단계의 작업이다. 동체 및 날개의 주요 구조물을 보강, 교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이를 통해 전투기의 비행 가능 시간을 8,000 시간에서 12,000 시간으로 연장할 수 있게 된다. 팰콘(매)으로 불리는 F-16 전투기는 1972년 개발 이래 현재까지 아·태 지역 미 공군 주력 기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민국 공군 또한 F-15K와 더불어 F-16을 주력으로 운영 중이다. 대한항공은 그간 쌓아 올린 창정비 능력과 전문화된 군수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1978년 미군 창정비 사업을 시작으로 F-4, F-15, F-16, C-130, A-10 등의 전투기 및 수송기, RC-12, UH-60, CH-47, CH-53 등 정찰기 및 헬기의 창정비와 개조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수명 연장 사업을 맡은 F-16의 경우 1984년 이후 현재까지 890여 대에 대한 창정비 및 성능 개량 사업을 진행해왔다. 최근에는 미 해병대에서 운영하는 H-53E 대형 헬기 창정비 사업을 수주하며 대한항공의 정비 능력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대한항공 부산 테크센터는 다양한 한국군과 미군 항공기 창정비를 수행하는 아·태 지역 최대 군용기 정비 기지로, 6,000여 대의 군용 항공기 창정비 및 성능개량 작업 경험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용기 MRO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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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이젠 기내에서도‘아시아나 호피 라거’를 만나 보세요!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15일(화)부터 ‘아시아나 호피 라거(ASIANA HOPPY LAGER)’를 기내 서비스로 제공한다. 국제선 운항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면서 기내에서도 ‘아시아나 호피 라거’를 맛보고 싶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한시적으로 기내 서비스를 결정했다. ‘아시아나 호피 라거’는 15일(화)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OZ541편을 시작으로 ▲미주 ▲유럽 ▲대양주 노선 등 국제선 장거리 노선의 승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7월 CU와 OB맥주의 수제 맥주 제조 전문 브랜드인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KBC)와 협업해 ‘아시아나 호피 라거’를 선보였다. 이 맥주는 95% 맥아와 5%의 홉을 사용해 에일의 향긋함과 라거의 청량감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특징을 가진 제품으로, 일상 속 공간인 편의점에서 여행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을 받으며 MZ세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출시 직후부터 여행을 그리워하는 고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고, 기내 서비스를 원하는 의견이 많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차원에서 기내 서비스를 결정했다”며, “추후에도 보다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여행이 더 즐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지원 애니메이션 감독과 함께 진행한 아시아나 호피 라거 출시 단편 애니메이션 <Be Hopeful> 광고 영상은 국내 최대 광고 포털 TVCF 사이트에서 베스트 CF 부문과 크리에이티브 CF 부문 20일 연속 동시 1위를 달성해 2020년 ‘여행이 떠났다’ 캠페인 이후 두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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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대한항공, UAM 안전 운항 위한 기술 개발 나선다
    대한항공이 미래 교통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안전 운항을 위한 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 나선다. 대한항공은 11월 10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K-UAM Confex 행사장에서 인천광역시, 인하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UAM 안전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근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Operation부문 부사장, 박덕수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 및 참가 기관은 항로설계·관리, 운항통제·교통관리 등 UAM 안전 운항 및 초기 상용화를 위한 운용 개념과 절차를 만드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UAM 운항을 위한 법 제도도 함께 연구한다. 이외에도 원격조종 또는 자율비행을 하는 UAM 특성에 맞게 군집비행, 충돌회피, 비행제어, 운항통제 및 교통관리 등의 기술도 지속적으로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UAM 표준화와 전문인력 양성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술 및 정보 교류에도 공동 협력해 UAM 산업 육성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UAM 국제행사인 K-UAM Confex 전시회에서 현대자동차, 인천국제공항공사, KT, 현대건설 등 ‘K-UAM One Team’과 공동으로 비행계획·감시·스케줄 관리가 가능한 ‘운항통제시스템’, 비행계획 승인 등 교통 관리 사업자를 위한 ‘교통관리시스템’, ‘하이브리드 드론을 활용한 전파환경 분석’ 등 UAM 안전 운용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대한항공은 항공기 운용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무인항공기 개발로 축적된 기술력을 토대로 UAM 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6월 건국대학교와 함께 국내 최초로 ‘UAM 운용개념서’를 발간했다. 노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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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 대한항공, 무인헬기 개발 위해 에어버스와 협력한다
    대한항공이 우리 군의 무인헬기를 국내기술로 개발하기 위해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기술협력 추진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10월 5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프랑스의 에어버스 헬리콥터스와 ‘함탑재/서북도서용 무인헬기 사업의 기술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우 항공우주사업본부 본부장과 브루노 에반(Bruno Even) 에어버스 헬리콥터스 CEO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합의각서는 우리 군 함정에 탑재하여 작전지역을 감시하는 함탑재 정찰용 무인헬기와 서북도서 지역을 정찰하는 무인헬기를 국내기술로 개발하기 위해 대한항공과 에어버스 헬리콥터스가 상호 협력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에어버스 헬리콥터스는 무인 수직 이착륙기 VSR700 개발기술 및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여년간 축적된 무인기 개발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무인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얻은 연구결과를 활용하여 향후 무인헬기 시장에서도 자리매김을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6월 차세대 스텔스 무인기 개발센터를 설립하였으며, 8월에는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된 ‘스텔스 무인편대기 개발’ 과제에서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된바 있다.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대한민국의 항공우주분야의 대표기업으로 국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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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에미레이트 항공, 시대의 아이콘 모습 담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선봬
    에미레이트 항공이 세계 최고 수준의 ice 엔터테인먼트를 앞세워 시대의 아이콘들의 모습을 담은 영화 및 다큐멘터리를 10월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 시상식(Skytrax World Airline Awards)’에서 17년 연속 ‘최우수 기내 엔터테인먼트 상’을 수상한 에미레이트 항공의 ice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채널 및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가장 최근 진행된 업데이트를 통해 다큐멘터리 ‘엘리자베스: 어 포트레이트 인 파트(Elizabeth: A Portrait in Parts), 영화 ‘엘비스(Elvis)’ 그리고 음악 다큐멘터리 ‘더 비틀즈 앤 인디아(The Beatles and India)’ 등 문화적, 역사적으로 큰 의미를 지닌 인물들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및 영화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액션 장르를 선호하는 승객들은 세계적 배우 발 킬머의 모습이 담긴 다큐멘터리 ‘발(Val),’ 영화 ‘탑건’과 ‘탑건: 매버릭’ 또한 즐길 수 있다. 현재 에미레이트 항공의 ice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탑승객들에게 영화 150편을 비롯해 음악 및 팟캐스트를 포함한 5,0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채널을 약 40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에미레이트 항공 고객들은 BBC 및 CNN을 포함한 7개의 채널을 통해 스포츠 및 TV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에미레이트 항공 고객들은 탑승 전 에미레이트 항공 앱을 이용해 시스템 상에 개인 취향에 맞춘 영화 및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미리 선택하여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에미레이트 항공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 ice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콘텐츠 장르는 다큐멘터리, 액션, 스릴러 그리고 코미디로, 가장 많이 시청된 영화 콘텐츠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Spider-Man: No Way Home),’ ‘007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 그리고 ‘킹 리차드(King Richard)’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 단위 승객들이 가장 많이 시청한 영화는 ‘보스 베이비 2(Boss Baby: Family Business)’, ‘엔칸토: 마법의 세계(Encanto)’ 그리고 ‘씽2게더(Sing 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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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대한항공, 인천~부다페스트 신규 취항 행사
    대한항공은 10월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32번 출국장에서 대한항공 박요한 한국지역본부장, 이슈트반 새르더헤이(István Szerdahelyi) 주한 헝가리 대사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부다페스트 신규 노선 취항 행사를 가졌다. 이번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에는 269석 규모의 보잉 787-9 기종이 투입된다. 10월 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2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5시 5분에 부다페스트에 도착하며, 복편은 화요일 오후 7시 15분 출발해 다음 날 오후 12시 5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10월 29일부터는 주 2회 (월/토)로 운항을 확대한다.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는 도시 곳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깊은 역사와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또한, 헝가리 정부의 자동차 제조업 육성과 투자 정책으로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어 관광 수요뿐만 아니라 상용 수요도 풍부한 도시이다. 대한항공은 헝가리행 항공 수요의 성장세에 발맞춰 2020년 2월 부다페스트 노선에 화물기를 취항한 바 있다. 이번 여객 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유럽 노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동유럽 신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해외여행 수요를 다방면으로 검토해 코로나 19 이후 중단된 여객 노선의 운항을 재개하고 공급을 확대하는 등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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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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