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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장관, 불법과 타협없다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12일차인 지난 5일(월) 오후 12시 20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부산신항에 설치한 임시사무실을 찾아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부두운영사·운송업체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부두운영사와 운송업체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정부 소유 화물차 투입의 도움을 많이 받아 환적화물 운송은 평시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수출입 컨테이너는 평상시의 50~60%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하면서, ”의왕ICD의 물류 차질 해소가 시급하며, 화물연대를 피해 임시 방편으로 부산신항 내 우회도로를 운영 중이나 도로가 비좁아 안전 문제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이에 원 장관은 “지난 11월 29일 시멘트 분야 업무개시명령 발동의 영향으로 컨테이너 물동량도 호전되고 있어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어제 관계장관회의에서 오늘 말씀주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였고 조속히 이행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부처와 공유하여 건의사항을 조속 해결하겠다”고 원 장관은 밝혔다. 마지막으로 원 장관은 “정부가 화물연대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계기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번 기회에 다시는 잘못된 관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불법과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엄정 대응 원칙을 강조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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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국토교통부 어명소 2차관, 광양항·여수산단 석유화학기업 피해 점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2월 5일(월) 오후 전남 광양항과 여수산업단지 석유화학기업을 잇따라 방문하여 여수·광양 지역의 물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광양항은 컨테이너 반출입량 기준 국내 3위 규모의 항만이나, 이번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이후 컨테이너 반출입이 거의 중단되어 피해가 가장 심각한 곳이다. 어 차관은 광양항 내 컨테이너 터미널과 사료창고 현장을 둘러보며 상황을 점검한 뒤, 입주기업 및 유관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했다. 한 사료 무역업체는 “집단운송거부 이후 광양항에서 사료원료와 비료원료가 반출 중단되었으며, 이에 따라 축산농가와 봄 영농철 농가에도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어 차관은 “국내 주요 항만의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회복세에 있지만, 광양항은 여전히 평시 대비 5% 수준에 불과해 경제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정부는 이번 집단운송거부를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니, 화주 및 운송사는 운송을 적극적으로 진행해달라”고 당부하고, “요청이 있는 경우 정부도 군 컨테이너 차량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기업의 운송 호위 요청 등에 대해서는 경찰력을 통해 총력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 차관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의 한 석유화학기업에 방문해 피해상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석유화학업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운송을 추진해달라”고 요청하였으며, 함께 참석한 경찰 관계자에게 “업체의 협조요구사항에 대해 경찰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불법, 방해행위가 근절되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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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2022-12-06
  • 한국교통안전公, 환경보전 Keep-Green 콘서트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11월 28일(월) 공단 본사 사옥(경북 김천시)에서 임직원의 기후위기 및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TS Keep-Green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20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지난 3월 공단의 ‘ESG 경영 추진계획 수립’에 따라 공단 임직원 참여를 통한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현장방문과 온라인 참여를 통해 전 임직원이 친환경 실천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단 이사장의 친환경 경영 실천의지를 담은 환경경영 선언에 이어, 임직원 대표자 선서와 Keep-Green 퍼포먼스*, 탄소중립 걸음 기부** 우수자 포상, 직원 참여 친환경 퀴즈쇼 등이 진행됐다. * 새싹 퍼포먼스. 화분에 물을 주면 수목이 피어나는 모습 형상화 ** 임직원 한 걸음당 1원을 기부하는 ‘탄소중립 2050 걸음기부 챌린지’ 앞으로 공단은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등 녹색성장을 적극 실천하고, 수소·전기차 안전성 확보 및 그린 물류사업 전환 유도 등 공단만의 독자적인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범세계적 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 시민, 기업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 목표 달성을 위해 교통·운송수단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철 기자
    • 뉴스
    • 환경
    2022-12-01
  • 한국교통안전공단-대구교통공사간 모빌리티 산업 진흥 위한 협력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1일(월) 공단 본사(김천시 소재)에서 대구교통공사(사장 김기혁)와 “모빌리티 지원 및 산업진흥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대구교통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통합형 모빌리티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산업진흥을 위한 데이터 공유 및 연구 및 행사교류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모빌리티 분야에 강점을 가진 두 기관의 협력으로 지역 맞춤형 모빌리티 정책 지원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관련하여 다양한 실증사업이 예상되는 가운데 공단과 대구교통공사가 협력 관계를 수립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 기관의 인프라와 노하우가 결합되어 모빌리티 관련 연구 및 행사 등을 진행함에 있어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며 이를 통해 산업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공단은 전기차, UAM,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구교통공사 또한 특별 교통수단·교통취약지역 노선 운영 등 지역 맞춤형 모빌리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철 기자
    • 뉴스
    • 교통안전
    2022-11-28
  • 미래차, 독일과 검사기술 교류로 더 안전하게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1일(월), 경북 김천에 위치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에서 “독일 자동차검사기술연구소(CEO Philipp Schuricht)와 친환경 미래자동차 검사기술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자체 개발한 자동차검사용 진단기를 상호 교환하고, 친환경 미래자동차의 검사 대응을 위한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독일 자동차검사기술연구소는 공단의 첨단안전장치(ADAS*) 장착자동차 성능 검사를 위한 테스트베드 시연 참관을 통해 미래자동차 검사를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상황 가운데 일부를 차량 스스로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 기계장치를 제어하는 기술. 공단의 자동차검사용 진단기(KADIS*)로 전기자동차의 전자장비 작동 여부, 배터리 모듈 안전성 검사, 자동차 데이터 연계 과정을 점검하고, 양 기관이 개발한 진단기를 교환했다. * KADIS(Korea Automobile Diagnosis Integrated System) : 배출가스, 첨단안전장치,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관련 항목을 검사하는 서버형 진단 시스템. 또한, 한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미래자동차 검사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위해서는 수소·전기차와 같은 친환경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검사 방법과 인증 제도가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대시킬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철 기자
    • 자동차
    • 자동차관리
    2022-11-25
  • 육운업계, 제36회 육운의 날 기념식 개최
    전국화물연합회가 주관하고 화물운수단체(전국개인소형화물연합회, 전국개인대형화물연합회, 전국화물주선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2년 제36회 육운의 날' 행사가 지난 14일(월) 오전11시00분부터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차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범수 의원, 조오섭 의원 그리고 버스, 택시, 화물, 정비 등 관련 업계 종사자 약 400여명이 참석하여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육운산업이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육운산업의 나아갈 미래상을 제시함과 동시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다짐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육운의 날에 참석해 육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하고 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어명소 차관은“코로나-19와 고유가 등으로 인한 육운 산업의 위기 상황에서도 교통물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육운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어 차관은 “정부는 택시 부제 해제, 버스 터미널 시설 기준 개선, 화물차 톤급 규제 개선 등 육운 산업을 제약하는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하게 걷어내겠다”면서, “버스 공영차고지 확충 지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확대, 도심 입지규제 완화를 통한 물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산업의 재도약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육운산업 종사자 105만 명을 대표하여 결의문을 채택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육운서비스 제공, 선진교통문화 정착, 방역수칙 철저이행 등에 대한 업계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육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에 (유)해성운수 대표이사 양봉식, 동탑산업훈장은 동아운수(주)대표이사 김말만, 산업포장은 제주특별자치도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이사장 김영철, 제주특별자치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전영배, 대통령표창은 우성여객자동차(주) 대표이사 장정익, ㈜고속모터스 대표 전원식, 국무총리표창은 한국지엠서귀포바로서비스 대표 원대오, ㈜서울물류 대표이사 안치규, 부산광역시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오성택, 전국개인중대형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회장 안철진, 민경운수(주) 노조위원장 김병문 등의 육운업계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홍인로지스틱 대표이사 박명식 외 203명에게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 주관단체 김옥상 전국화물연합회장은 "육운업계에 정부의 관심뿐만 아니라 과감한 육성과 지원책이 수립되기를 간곡히 기대하며, 지금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국내외 경제여건과 교통환경을 국민과 함께 육운업계가 서로 협력하여 지혜를 모을 때"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2022-11-15
  • 11월 11일(제13회 보행자의날), 함께 걸어가자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1월 11일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속 걷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13회 ‘보행자의 날*’행사를 익산시 배산체육공원에서 10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0년「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미세먼지 증가, 제한적인 에너지의 위기 도래, 환경보호 요구에 대응하고 국민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한 국가기념일 국민의 보행문화 의식향상을 돕고 걷기의 중요성을 확산하고자,‘걸어가자’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올해 보행자의 날 행사는 일반시민,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익산부시장 등이 참여하며 걷기 행사, 걷기 챌린지, 교통안전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그간 건강 걷기대회, 주민주도형 야외걷기대회 등 많은 걷기 문화행사와 보행환경을 위한 시설개선을 적극 추진해 온 익산시에서 진행하게 되어 이번 행사의 의미가 깊다 할 수 있다. 보행자의 날 행사(11.11일)에서는 보행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개선 등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시민 참가자들의 걷기 행사, 경품추첨 등이 진행된다. 행사에 모두 참여하여 스탬프를 획득한 시민에게는 1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하고, 경품권을 배부받은 시민들 중에 추첨을 통해 경품도 지급한다. 또한, 시민들은 11월 11일 보행자의 날을 기념하여 제한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걷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김수상 교통물류실장은 “보행은 인간의 가장 오래된 이동 방법이고, 일상생활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활동이자 운동의 하나라고” 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걷기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고, 정부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철 기자
    • 뉴스
    • 교통안전
    2022-11-09

자동차 검색결과

  • 한국타이어, 18년 연속 ‘튠 잇! 세이프!’ 캠페인 후원
    한국타이어가 2023년 ‘튠 잇! 세이프! (TUNE IT! SAFE!: 안전하게 튜닝하세요!)’ 캠페인 차량인 BMW의 최초 순수전기 그란쿠페 ‘BMW i4’에 타이어를 장착하고 글로벌 자동차 튜닝 문화 구축에 앞장선다. ‘튠 잇! 세이프!’는 합법적이고 안전한 자동차 튜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독일 연방 교통·디지털인프라부(Federal Ministry of Transport and Digital Infrastructure)와 독일자동차튜너협회(VDAT: Verband Der Automobil Tuner)가 주도하는 운전자 캠페인이다. 한국타이어는 캠페인이 처음 시작된 2005년부터 18년 연속 공식 후원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캠페인은 매년 한 대의 차량을 선정해 경찰차 콘셉트카로 튜닝 후, 세계적인 자동차 튜닝∙모터스포츠 박람회 ‘에센 모터쇼(Essen Motor Show)’에서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 차량은 글로벌 튜닝 전문업체 AC 슈니처(AC Schnitzer)가 ‘BMW i4’를 튜닝해 제작했다. 최대 400kW/544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며 한층 향상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성능을 자랑하는 BMW i4에는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3)’가 장착됐다. ‘벤투스 S1 에보3’는 타이어 골격에 고강도 첨단섬유인 아라미드(Aramid) 소재의 보강벨트를 적용해 안정된 접지력을 발휘한다. 또한 신소재인 ‘고순도 합성실리카 컴파운드(HSSC; Highly Enriched Synthetic Silica Compound)’를 적용해 고속주행 및 급격한 방향 전환 시에도 안정적인 핸들링 및 제동 성능을 제공하며, 타이어 마일리지까지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벤투스 S1 에보3는 유명 유럽 자동차 전문지에서 여러 차례 1위를 수상하며 우수한 성능을 전세계적으로 입증해오고 있다. 지난해 영국 최대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의 2021 여름용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2019년에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가 진행한 타이어 테스트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06 시즌 캠페인 차량 ‘브라부스 로켓 경찰차(Brabus Rocket PoliceCar)’ 제작에 참여한 이래로 BMW ‘850i xDrive 쿠페’, ‘i8 쿠페’, 아우디 슈퍼 왜건 ‘RS4 아반트’, 폭스바겐 ‘골프 R’, 포드 ‘머스탱’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고성능 모델들과 함께 ‘튠 잇! 세이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철 기자
    • 자동차
    • 튜닝/레이싱
    2022-12-05
  • 전기차 시대 점령 나선 한국타이어, 에센 모터쇼 접수
    한국타이어가 오는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현지시간) 개최되는 세계적인 자동차 튜닝∙모터스포츠 박람회 ‘2022 에센 모터쇼(Essen Motor Show 2022)’에 참가해 혁신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번 에센 모터쇼에서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과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에 독점 공급하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등 전기차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회사의 다양한 결과물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최신 기술력이 적용된 초고성능 타이어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퍼포먼스용 제품 ‘아이온 에보(iON evo)’와 겨울용 제품 ‘아이온 윈터(iON Winter)’를 전시한다. 세계 최초로 전기차 전용 타이어 풀 라인업을 갖춘 아이온은 낮은 소음과 높은 전비 효율, 향상된 마일리지를 자랑하고,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전기차 특유의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뮬러 E 대회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테크니컬 파트너로 활동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기술력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이 장착된 3세대(GEN3) 레이싱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고 속도 시속 320km를 자랑하는 차세대 차량에 장착되는 만큼 극한의 속도에서 최상의 주행 성능을 지원하는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 김영철 기자
    • 자동차
    • TBA/부품
    2022-11-25
  • 미래차, 독일과 검사기술 교류로 더 안전하게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1일(월), 경북 김천에 위치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에서 “독일 자동차검사기술연구소(CEO Philipp Schuricht)와 친환경 미래자동차 검사기술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자체 개발한 자동차검사용 진단기를 상호 교환하고, 친환경 미래자동차의 검사 대응을 위한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독일 자동차검사기술연구소는 공단의 첨단안전장치(ADAS*) 장착자동차 성능 검사를 위한 테스트베드 시연 참관을 통해 미래자동차 검사를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상황 가운데 일부를 차량 스스로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 기계장치를 제어하는 기술. 공단의 자동차검사용 진단기(KADIS*)로 전기자동차의 전자장비 작동 여부, 배터리 모듈 안전성 검사, 자동차 데이터 연계 과정을 점검하고, 양 기관이 개발한 진단기를 교환했다. * KADIS(Korea Automobile Diagnosis Integrated System) : 배출가스, 첨단안전장치,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관련 항목을 검사하는 서버형 진단 시스템. 또한, 한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미래자동차 검사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위해서는 수소·전기차와 같은 친환경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검사 방법과 인증 제도가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대시킬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철 기자
    • 자동차
    • 자동차관리
    2022-11-25
  • KBI그룹의 KBI동국실업, R&D 3년간 230억원 투자 결실
    KBI그룹 자동차 부품 부문의 핵심인 KBI동국실업(대표이사 김진산)은 기술 역량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3년간 R&D에 230억원을 투자한 결실을 맺고 있다고 9일 밝혔다. KBI동국실업은 2019년부터 기술개발에 사활을 걸며 일반 내연기관차외 전기차에 적용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 개발 중이다. 국내 특허출원이 2019년에 7건이었으나 2020년과 2021년에 각각 13건과 12건으로 증가세를 유지하며 올해도 벌써 11건의 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연말까지 추가 출원도 진행 중이다. 현재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고 양산적용 추진에 적용하는 크래시패드 표피재 일체성형 IMG기술, 콘솔/글로브박스 관련 슬라이딩 기술 등 향후 아이오닉5 이후 전기차에 적용할 일부 기술들이 등록까지 마친 상태다. ‘크래시패드 표피재 일체성형 IMG(IN MOLD GRAIN)기술’이란 라미네이트 스킨폼을 엠보 같은 무늬를 진공성형으로 구현하며 크래시패드 표면에 일체형으로 동시압착하는 기술로 차량 경량화에 일조하며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 GV60 및 현대차 소나타와 기아 K5 등 다양한 양산차의 크래시패드에 적용하고 있다. ‘콘솔/글로브박스 관련 슬라이딩 기술’은 실내 공간에 슬라이딩이 가능하도록 레일을 접목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 증대와 함께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하여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의 미래 트렌드 변화에 따른 실내 공간 다변화 니즈를 만족하고 리빙 스페이스 사용에 초점을 맞춰 자유로운 이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기/자율주행차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슬라이딩 레일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 기술은 콘솔, 암레스트, 글로브박스 등 각종 트레이류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미 개발된 슬라이딩 기술을 적용한 KBI동국실업의 센터콘솔은 지난해 출시된 현대차 ‘아이오닉5’에 ‘유니버셜 아일랜드(Universal Island)’란 명칭으로 국내 최초로 장착되었고 GV60 글로브박스에도 KBI동국실업의 특허 받은 슬라이딩기술이 적용 중이다. 현재 KBI동국실업은 IMG관련 특허 출원을 국내 5건 및 해외 5건, 슬라이딩 관련 특허는 국내 11건 및 해외 8건 진행 중으로 향후 현대차와 기아의 신규 전기차 내장재를 수주하며 명실상부한 전기차 내장 부품 전문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 자동차
    • TBA/부품
    2022-11-09

운송/물류 검색결과

  • 원희룡 장관, 불법과 타협없다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12일차인 지난 5일(월) 오후 12시 20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부산신항에 설치한 임시사무실을 찾아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부두운영사·운송업체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부두운영사와 운송업체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정부 소유 화물차 투입의 도움을 많이 받아 환적화물 운송은 평시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수출입 컨테이너는 평상시의 50~60%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하면서, ”의왕ICD의 물류 차질 해소가 시급하며, 화물연대를 피해 임시 방편으로 부산신항 내 우회도로를 운영 중이나 도로가 비좁아 안전 문제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이에 원 장관은 “지난 11월 29일 시멘트 분야 업무개시명령 발동의 영향으로 컨테이너 물동량도 호전되고 있어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어제 관계장관회의에서 오늘 말씀주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였고 조속히 이행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부처와 공유하여 건의사항을 조속 해결하겠다”고 원 장관은 밝혔다. 마지막으로 원 장관은 “정부가 화물연대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계기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번 기회에 다시는 잘못된 관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불법과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엄정 대응 원칙을 강조했다. 김영철 기자
    • 뉴스
    • 핫이슈
    2022-12-06
  • 운행기록장치 무상점검 교통안전 이벤트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1일(월)부터 12월 05일(월)까지“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및 화물터미널에 위치한 운행기록장치(DTG) 점검센터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DTG 무상점검 교통안전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DTG(Digital Tachograph)란 자동차의 속도·RPM·브레이크·GPS를 통한 위치·방위각·가속도·주행거리 및 교통사고 상황 등을 자동적으로 전자식 기억장치에 기록하는 장치이다. 이번 교통안전 이벤트는 겨울철을 맞아 장시간 운전, 히터사용 등으로 졸음운전 사고 위험이 커진만큼 운전자의 휴게시간도 보장하고 자발적인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DTG가 장착된 사업용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DTG 점검센터에 방문하는 화물자동차 운전자는 DTG 무상점검과 함께 다양한 선물을 받아볼 수 있다. DTG 점검센터를 방문해 운행기록을 제출하는 운전자 전원에게 졸음방지껌, 커피 등 간식거리를 지급하여 졸음운전 예방 등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그 중 과속, 급가속, 급감속, 급출발, 급진로변경, 급회전 등 11대 위험운전행동 항목에 대해 횟수가 가장 적은 우수 운전자 상위 3천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2년도 DTG 점검센터 21개소는 12월 2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운행기록자료 제출 지원 외에도 장치 불량 점검, 수리·교체 등 간단한 AS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김영철 기자
    • 운송/물류
    2022-11-28
  • 육운업계, 제36회 육운의 날 기념식 개최
    전국화물연합회가 주관하고 화물운수단체(전국개인소형화물연합회, 전국개인대형화물연합회, 전국화물주선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2년 제36회 육운의 날' 행사가 지난 14일(월) 오전11시00분부터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차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범수 의원, 조오섭 의원 그리고 버스, 택시, 화물, 정비 등 관련 업계 종사자 약 400여명이 참석하여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육운산업이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육운산업의 나아갈 미래상을 제시함과 동시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다짐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육운의 날에 참석해 육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하고 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어명소 차관은“코로나-19와 고유가 등으로 인한 육운 산업의 위기 상황에서도 교통물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육운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어 차관은 “정부는 택시 부제 해제, 버스 터미널 시설 기준 개선, 화물차 톤급 규제 개선 등 육운 산업을 제약하는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하게 걷어내겠다”면서, “버스 공영차고지 확충 지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확대, 도심 입지규제 완화를 통한 물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산업의 재도약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육운산업 종사자 105만 명을 대표하여 결의문을 채택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육운서비스 제공, 선진교통문화 정착, 방역수칙 철저이행 등에 대한 업계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육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에 (유)해성운수 대표이사 양봉식, 동탑산업훈장은 동아운수(주)대표이사 김말만, 산업포장은 제주특별자치도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이사장 김영철, 제주특별자치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전영배, 대통령표창은 우성여객자동차(주) 대표이사 장정익, ㈜고속모터스 대표 전원식, 국무총리표창은 한국지엠서귀포바로서비스 대표 원대오, ㈜서울물류 대표이사 안치규, 부산광역시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오성택, 전국개인중대형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회장 안철진, 민경운수(주) 노조위원장 김병문 등의 육운업계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홍인로지스틱 대표이사 박명식 외 203명에게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 주관단체 김옥상 전국화물연합회장은 "육운업계에 정부의 관심뿐만 아니라 과감한 육성과 지원책이 수립되기를 간곡히 기대하며, 지금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국내외 경제여건과 교통환경을 국민과 함께 육운업계가 서로 협력하여 지혜를 모을 때"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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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장관, 불법과 타협없다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12일차인 지난 5일(월) 오후 12시 20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부산신항에 설치한 임시사무실을 찾아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부두운영사·운송업체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부두운영사와 운송업체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정부 소유 화물차 투입의 도움을 많이 받아 환적화물 운송은 평시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수출입 컨테이너는 평상시의 50~60%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하면서, ”의왕ICD의 물류 차질 해소가 시급하며, 화물연대를 피해 임시 방편으로 부산신항 내 우회도로를 운영 중이나 도로가 비좁아 안전 문제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이에 원 장관은 “지난 11월 29일 시멘트 분야 업무개시명령 발동의 영향으로 컨테이너 물동량도 호전되고 있어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어제 관계장관회의에서 오늘 말씀주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였고 조속히 이행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부처와 공유하여 건의사항을 조속 해결하겠다”고 원 장관은 밝혔다. 마지막으로 원 장관은 “정부가 화물연대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계기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번 기회에 다시는 잘못된 관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불법과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엄정 대응 원칙을 강조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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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국토교통부 어명소 2차관, 광양항·여수산단 석유화학기업 피해 점검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12월 5일(월) 오후 전남 광양항과 여수산업단지 석유화학기업을 잇따라 방문하여 여수·광양 지역의 물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광양항은 컨테이너 반출입량 기준 국내 3위 규모의 항만이나, 이번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이후 컨테이너 반출입이 거의 중단되어 피해가 가장 심각한 곳이다. 어 차관은 광양항 내 컨테이너 터미널과 사료창고 현장을 둘러보며 상황을 점검한 뒤, 입주기업 및 유관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의견을 청취했다. 한 사료 무역업체는 “집단운송거부 이후 광양항에서 사료원료와 비료원료가 반출 중단되었으며, 이에 따라 축산농가와 봄 영농철 농가에도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어 차관은 “국내 주요 항만의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회복세에 있지만, 광양항은 여전히 평시 대비 5% 수준에 불과해 경제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정부는 이번 집단운송거부를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니, 화주 및 운송사는 운송을 적극적으로 진행해달라”고 당부하고, “요청이 있는 경우 정부도 군 컨테이너 차량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기업의 운송 호위 요청 등에 대해서는 경찰력을 통해 총력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 차관은 여수국가산업단지 내의 한 석유화학기업에 방문해 피해상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석유화학업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운송을 추진해달라”고 요청하였으며, 함께 참석한 경찰 관계자에게 “업체의 협조요구사항에 대해 경찰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불법, 방해행위가 근절되도록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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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한국타이어, 18년 연속 ‘튠 잇! 세이프!’ 캠페인 후원
    한국타이어가 2023년 ‘튠 잇! 세이프! (TUNE IT! SAFE!: 안전하게 튜닝하세요!)’ 캠페인 차량인 BMW의 최초 순수전기 그란쿠페 ‘BMW i4’에 타이어를 장착하고 글로벌 자동차 튜닝 문화 구축에 앞장선다. ‘튠 잇! 세이프!’는 합법적이고 안전한 자동차 튜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독일 연방 교통·디지털인프라부(Federal Ministry of Transport and Digital Infrastructure)와 독일자동차튜너협회(VDAT: Verband Der Automobil Tuner)가 주도하는 운전자 캠페인이다. 한국타이어는 캠페인이 처음 시작된 2005년부터 18년 연속 공식 후원 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캠페인은 매년 한 대의 차량을 선정해 경찰차 콘셉트카로 튜닝 후, 세계적인 자동차 튜닝∙모터스포츠 박람회 ‘에센 모터쇼(Essen Motor Show)’에서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 차량은 글로벌 튜닝 전문업체 AC 슈니처(AC Schnitzer)가 ‘BMW i4’를 튜닝해 제작했다. 최대 400kW/544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하며 한층 향상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성능을 자랑하는 BMW i4에는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3)’가 장착됐다. ‘벤투스 S1 에보3’는 타이어 골격에 고강도 첨단섬유인 아라미드(Aramid) 소재의 보강벨트를 적용해 안정된 접지력을 발휘한다. 또한 신소재인 ‘고순도 합성실리카 컴파운드(HSSC; Highly Enriched Synthetic Silica Compound)’를 적용해 고속주행 및 급격한 방향 전환 시에도 안정적인 핸들링 및 제동 성능을 제공하며, 타이어 마일리지까지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벤투스 S1 에보3는 유명 유럽 자동차 전문지에서 여러 차례 1위를 수상하며 우수한 성능을 전세계적으로 입증해오고 있다. 지난해 영국 최대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Auto Express)’의 2021 여름용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2019년에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가 진행한 타이어 테스트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06 시즌 캠페인 차량 ‘브라부스 로켓 경찰차(Brabus Rocket PoliceCar)’ 제작에 참여한 이래로 BMW ‘850i xDrive 쿠페’, ‘i8 쿠페’, 아우디 슈퍼 왜건 ‘RS4 아반트’, 폭스바겐 ‘골프 R’, 포드 ‘머스탱’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고성능 모델들과 함께 ‘튠 잇! 세이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올바른 자동차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김영철 기자
    • 자동차
    • 튜닝/레이싱
    2022-12-05
  • 한국교통안전公, 환경보전 Keep-Green 콘서트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11월 28일(월) 공단 본사 사옥(경북 김천시)에서 임직원의 기후위기 및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TS Keep-Green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20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지난 3월 공단의 ‘ESG 경영 추진계획 수립’에 따라 공단 임직원 참여를 통한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현장방문과 온라인 참여를 통해 전 임직원이 친환경 실천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단 이사장의 친환경 경영 실천의지를 담은 환경경영 선언에 이어, 임직원 대표자 선서와 Keep-Green 퍼포먼스*, 탄소중립 걸음 기부** 우수자 포상, 직원 참여 친환경 퀴즈쇼 등이 진행됐다. * 새싹 퍼포먼스. 화분에 물을 주면 수목이 피어나는 모습 형상화 ** 임직원 한 걸음당 1원을 기부하는 ‘탄소중립 2050 걸음기부 챌린지’ 앞으로 공단은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 등 녹색성장을 적극 실천하고, 수소·전기차 안전성 확보 및 그린 물류사업 전환 유도 등 공단만의 독자적인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범세계적 기후위기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 시민, 기업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대한민국 탄소중립 2050 목표 달성을 위해 교통·운송수단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철 기자
    • 뉴스
    • 환경
    2022-12-01
  • 한국교통안전공단-대구교통공사간 모빌리티 산업 진흥 위한 협력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1일(월) 공단 본사(김천시 소재)에서 대구교통공사(사장 김기혁)와 “모빌리티 지원 및 산업진흥을 위한 상호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대구교통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통합형 모빌리티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산업진흥을 위한 데이터 공유 및 연구 및 행사교류 등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모빌리티 분야에 강점을 가진 두 기관의 협력으로 지역 맞춤형 모빌리티 정책 지원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관련하여 다양한 실증사업이 예상되는 가운데 공단과 대구교통공사가 협력 관계를 수립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양 기관의 인프라와 노하우가 결합되어 모빌리티 관련 연구 및 행사 등을 진행함에 있어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며 이를 통해 산업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공단은 전기차, UAM, 자율주행,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구교통공사 또한 특별 교통수단·교통취약지역 노선 운영 등 지역 맞춤형 모빌리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철 기자
    • 뉴스
    • 교통안전
    2022-11-28
  • 운행기록장치 무상점검 교통안전 이벤트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1일(월)부터 12월 05일(월)까지“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및 화물터미널에 위치한 운행기록장치(DTG) 점검센터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DTG 무상점검 교통안전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DTG(Digital Tachograph)란 자동차의 속도·RPM·브레이크·GPS를 통한 위치·방위각·가속도·주행거리 및 교통사고 상황 등을 자동적으로 전자식 기억장치에 기록하는 장치이다. 이번 교통안전 이벤트는 겨울철을 맞아 장시간 운전, 히터사용 등으로 졸음운전 사고 위험이 커진만큼 운전자의 휴게시간도 보장하고 자발적인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DTG가 장착된 사업용 화물자동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DTG 점검센터에 방문하는 화물자동차 운전자는 DTG 무상점검과 함께 다양한 선물을 받아볼 수 있다. DTG 점검센터를 방문해 운행기록을 제출하는 운전자 전원에게 졸음방지껌, 커피 등 간식거리를 지급하여 졸음운전 예방 등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그 중 과속, 급가속, 급감속, 급출발, 급진로변경, 급회전 등 11대 위험운전행동 항목에 대해 횟수가 가장 적은 우수 운전자 상위 3천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2년도 DTG 점검센터 21개소는 12월 2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운행기록자료 제출 지원 외에도 장치 불량 점검, 수리·교체 등 간단한 AS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김영철 기자
    • 운송/물류
    2022-11-28
  • 전기차 시대 점령 나선 한국타이어, 에센 모터쇼 접수
    한국타이어가 오는 1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현지시간) 개최되는 세계적인 자동차 튜닝∙모터스포츠 박람회 ‘2022 에센 모터쇼(Essen Motor Show 2022)’에 참가해 혁신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번 에센 모터쇼에서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과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에 독점 공급하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등 전기차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회사의 다양한 결과물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최신 기술력이 적용된 초고성능 타이어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퍼포먼스용 제품 ‘아이온 에보(iON evo)’와 겨울용 제품 ‘아이온 윈터(iON Winter)’를 전시한다. 세계 최초로 전기차 전용 타이어 풀 라인업을 갖춘 아이온은 낮은 소음과 높은 전비 효율, 향상된 마일리지를 자랑하고,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전기차 특유의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뮬러 E 대회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테크니컬 파트너로 활동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기술력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이 장착된 3세대(GEN3) 레이싱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고 속도 시속 320km를 자랑하는 차세대 차량에 장착되는 만큼 극한의 속도에서 최상의 주행 성능을 지원하는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 김영철 기자
    • 자동차
    • TBA/부품
    2022-11-25
  • 미래차, 독일과 검사기술 교류로 더 안전하게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1일(월), 경북 김천에 위치한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에서 “독일 자동차검사기술연구소(CEO Philipp Schuricht)와 친환경 미래자동차 검사기술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자체 개발한 자동차검사용 진단기를 상호 교환하고, 친환경 미래자동차의 검사 대응을 위한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독일 자동차검사기술연구소는 공단의 첨단안전장치(ADAS*) 장착자동차 성능 검사를 위한 테스트베드 시연 참관을 통해 미래자동차 검사를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상황 가운데 일부를 차량 스스로 인지하고 상황을 판단, 기계장치를 제어하는 기술. 공단의 자동차검사용 진단기(KADIS*)로 전기자동차의 전자장비 작동 여부, 배터리 모듈 안전성 검사, 자동차 데이터 연계 과정을 점검하고, 양 기관이 개발한 진단기를 교환했다. * KADIS(Korea Automobile Diagnosis Integrated System) : 배출가스, 첨단안전장치,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관련 항목을 검사하는 서버형 진단 시스템. 또한, 한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미래자동차 검사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위해서는 수소·전기차와 같은 친환경자동차와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검사 방법과 인증 제도가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대시킬 수 있는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철 기자
    • 자동차
    • 자동차관리
    2022-11-25
  • COP27, 기후변화 따른 ‘손실과 피해’ 대응 기금 설립 합의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서 개발도상국의 ’손실과 피해’ 대응을 위한 기금 설립이 결정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COP27은 당초 폐막일을 이틀 넘긴 20일 최종합의문인 ‘샤름엘셰이크 이행계획(Sharm El-Sheikh Implementation Plan)’을 채택하고 폐막했다. 이번 총회에는 198개 당사국과 산업계, 시민단체 등에서 3만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관계부처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7) 고위급 회의 기조연설에서 탄소중립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극한 가뭄 등 지구온난화로 심각한 피해를 받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개최했던 만큼 ‘적응’, ‘손실과 피해’ 등의 의제가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최대 쟁점으로 논의됐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손실과 피해’ 대응을 위한 재원 마련 문제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채택 이후 30년 만에 처음으로 당사국총회 정식의제로 채택됐으며 당사국총회 기간 내내 치열한 협상을 거쳐 기후변화에 가장 취약한 국가를 위한 기금(fund)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김영철 기자
    2022-11-22
  • 육운업계, 제36회 육운의 날 기념식 개최
    전국화물연합회가 주관하고 화물운수단체(전국개인소형화물연합회, 전국개인대형화물연합회, 전국화물주선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2년 제36회 육운의 날' 행사가 지난 14일(월) 오전11시00분부터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차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범수 의원, 조오섭 의원 그리고 버스, 택시, 화물, 정비 등 관련 업계 종사자 약 400여명이 참석하여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육운산업이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육운산업의 나아갈 미래상을 제시함과 동시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다짐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육운의 날에 참석해 육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하고 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어명소 차관은“코로나-19와 고유가 등으로 인한 육운 산업의 위기 상황에서도 교통물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육운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어 차관은 “정부는 택시 부제 해제, 버스 터미널 시설 기준 개선, 화물차 톤급 규제 개선 등 육운 산업을 제약하는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하게 걷어내겠다”면서, “버스 공영차고지 확충 지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확대, 도심 입지규제 완화를 통한 물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산업의 재도약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육운산업 종사자 105만 명을 대표하여 결의문을 채택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육운서비스 제공, 선진교통문화 정착, 방역수칙 철저이행 등에 대한 업계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육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에 (유)해성운수 대표이사 양봉식, 동탑산업훈장은 동아운수(주)대표이사 김말만, 산업포장은 제주특별자치도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이사장 김영철, 제주특별자치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전영배, 대통령표창은 우성여객자동차(주) 대표이사 장정익, ㈜고속모터스 대표 전원식, 국무총리표창은 한국지엠서귀포바로서비스 대표 원대오, ㈜서울물류 대표이사 안치규, 부산광역시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오성택, 전국개인중대형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회장 안철진, 민경운수(주) 노조위원장 김병문 등의 육운업계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홍인로지스틱 대표이사 박명식 외 203명에게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 주관단체 김옥상 전국화물연합회장은 "육운업계에 정부의 관심뿐만 아니라 과감한 육성과 지원책이 수립되기를 간곡히 기대하며, 지금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국내외 경제여건과 교통환경을 국민과 함께 육운업계가 서로 협력하여 지혜를 모을 때"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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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