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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동차 누적등록대수 2,550만대, 친환경차 150만대 돌파
    작년 말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25,503천대로 전년 대비 2.4%(592천대) 증가하였으며, 인구 1명당 자동차보유수는 0.5대를 기록*하였다고 국토교통부가 26일 밝혔다. * 인구 1명당 자동차보유대수 : 서울 0.34, 부산 0.45, 경기 0.47, 제주 1.02(대) 차종별*로는 전년 대비 승용 2.7%, 화물 1.8%, 특수 9.7% 증가했으나, 승합차는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승용) 20,411 → 20,953 (승합) 750 → 724 (화물) 3,632 → 3,696 (특수) 118 → 130(천대) 원산지별 누적점유율은 국산차 87.5%(22,313천대)이며, 수입차*가 12.5%(3,190천대)로 수입차 점유율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 수입차 점유율 : (‘19) 10.2% → (‘20) 11.0% → (‘21) 11.8% → (‘22) 12.5% 연료별로는 친환경차(전기ㆍ수소ㆍ하이브리드차)가 전년 대비 37.2%(431천대) 증가, 누적등록 대수는 전체자동차 중 6.2%(1,590천대) 비중을 차지하였다. 친환경차 중 전기차는 390천대로 전년 대비 68.4%(158천대), 수소차는 30천대로 전년 대비 52.7%(10천대), 하이브리드차는 1,170천대로 전년 대비 28.9%(262천대) 증가하였다. 휘발유차는 전년 대비 2.6%(309천대) 증가하였고, 경유차*와 LPG차는 각각 △1.2%(114천대), △2.1%(41천대) 감소하였다. * (경유차) 전년 대비 승용△1.9%, 승합△4.2% 감소, 화물 0.4% 특수 7.4% 증가 신규등록은 1,692천대로 전년(1,743천대) 대비 △2.9%(51천대) 감소하였으며, 국산차는 △3.7%(52,615대) 감소, 수입차는 0.5%(1,548대)증가하였다. 모델별로는 포터Ⅱ, 쏘렌토 하이브리드, 팰리세이드, 캐스퍼 순으로 등록되었으며, 친환경차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K8 하이브리드, EV6 순이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은 내연기관차 대비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시대변화에 부합하는 자동차 정책의 수립․시행이 가능하도록 자동차 등록현황을 세분화하여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2023-01-26
  • 서울시관광협회, 삼일교의 새로운 랜드마크, 여행자지원센터 개관
    서울 여행 중에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곤란한 일이 생긴다면? 서울을 방문하는 내, 외국인 관광객에게 불편사항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이를 중재하는 센터가 있다. 바로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행자지원센터’이다. ‘관광불편처리센터’라는 이름으로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되었던 센터는,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일 수 있는 기존 이름 대신 누구나 편하게 들려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밝고 희망찬 느낌의 ‘여행자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여행자지원센터는 ‘관광 안내 서비스’는 물론이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 내 관광특구에서 발생하는 부당요금에 대한 피해보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피해보상 제도는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빠르게 처리하여 서울 관광의 질적 향상 및 쾌적한 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영, 중, 일 전문 관광통역안내사가 상주하고 있어 언어 사용에도 불편함이 없다. 지난해 말, 여행자지원센터의 전용 홈페이지도 개설되었다. 영, 중, 일, 한 4개 언어로 지원되는 홈페이지에서는 여행에 필요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온라인 접수창구를 통해 바로 불편신고 접수가 가능해 기존보다 접근성도 크게 향상되었다. 청계천 삼일교 앞에 위치한 안내소 건물 또한 지난 해 12월 리뉴얼되었다. 홀로그램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 외관은 남산서울타워와 더불어 근사한 포토존을 선사한다. 건물 자체가 하나의 랜드마크가 된 셈이다. 2023년, 새롭게 변신한 여행자지원센터가 서울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하나의 명소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이동기 기자
    • 뉴스
    • 여행
    2023-01-26
  •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 ‘권고’로 완화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완화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2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오늘 중대본에서는 오는 1월 30일부터 일부 시설 등을 제외하고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지난 12월 결정한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조정지표’ 네가지 중 ‘환자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의 세 가지가 충족됐고 대외 위험요인도 충분히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권고 전환 시행시기에 대해서는 설 연휴 동안 이동이 늘어나고 대면접촉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연휴 이후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이러한 진전은 국민 여러분들의 인내와 각 단체, 의료진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감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한 총리는 이들 지역에서도 “향후 감염 추이에 따라 권고 전환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마스크 착용의무는 완화되지만 코로나19의 위협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 남아있다”며 “지난해 설 연휴를 거치면서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크게 증가했고 여기에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가 더해지면 일시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방역당국과 지자체는 경각심을 가지고 의료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미리 살피고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은 더 커졌다”며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신 60세 이상 고위험군과 감염취약시설 거주 어르신들은 하루라도 빨리 접종 받으시길 강력히 권고드린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마스크 착용의무가 완전히 모두에게 해제되는 날까지 국민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면서 정부의 방역정책에 계속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10월 첫 발생 이후 63개 가금농장에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도 1월 들어 포천·철원지역 농장에서 2차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선제적인 방역조치로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기간 동안 이동 증가로 바이러스 확산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긴장감을 갖고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특히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통제초소 운영, 전담 소독차량 배치 등 방역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에도 농장 및 도축장 방역실태 점검, 야생 멧돼지 수색·포획과 함께 울타리 등 방역시설 관리도 빈틈없이 실시해 줄 것”을 관계부처 등에 요청했다. 이동기 기자
    • 뉴스
    • 정책
    2023-01-25
  • 원희룡 장관의 원팀코리아, 모듈러 제작을 위한 한-사우디 공동 투자키로
    해외건설 연 500억불 달성을 위해 원팀코리아 중동 3개국(사우디, 이라크, 카타르) 세일즈 외교를 펼치고 있는 원희룡 장관은 1월 24일 사우디 아라비아 야시르 빈 오스만 알-루마이얀(Yasir bin Othman Al-Rumayyan) 국부펀드 총재와의 면담에서 우리기업 삼성물산과 사우디 국부펀드(PIF) 간 모듈러 협력 관련 상세 MOU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물산과 PIF 간 MOU는 지난 ’22년 11월 빈살만 왕세자 방한 시 윤석열 대통령과 빈살만 왕세자가 참석한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체결된 두 기관 간 모듈러 협력 MOU의 가시적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MOU를 계기로, 삼성물산의 모듈러 제작시설을 사우디아라비아 내에 설립·운영을 추진하는 등 우리기업과 사우디 국부펀드 간 전략적 협력관계가 구체화 되었으며, 우리 기업들이 모듈러를 활용하여 네옴시티 등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지역 메가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깊다. 국부펀드 총재와의 면담에서 원 장관은 “우리 기업들은 그린 수소 생산, 키디야 개발협력, 주택단지 및 도시개발 사업에 있어 국부펀드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풍부한 도시 개발 경험과 ICT 기술을 보유한 우리기업들이 국부펀드의 홍해, 키디야 사업 등에 참여해 사우디 ‘비전 2030’ 실현에 기여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원 장관은 사우디 도시농촌주택부가 주최한 도시투자포럼 개막식에서‘스마트시티 정책 및 양국 간 협력현황’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했다. 기후변화위기에 대응하는 해법으로 스마트시티를 제시, “사우디가 스마트시티라는 목적지에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도달하는데 한국의 기술과 경험이 확실한 역할을 하겠다”라며, 우리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어서, 국토교통부와 도시농촌주택부 간의 '스마트시티 협력실행프로그램' 체결을 통해, 양국간 협력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협력실행프로그램 체결을 계기로, 공동실무회의를 연 2회 서울과 리야드에서 번갈아 개최하며, 양국의 정부, 산하기관, 공기업, 민간기업 및 투자자들이 참석하는 연례 스마트시티 솔루션 박람회를 서울과 리야드에서 번갈아 개최키로 했다. 오후에는 교통물류부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Saleh bin Nasser Al-Jasser)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교통물류부 방한 시 모빌리티 관련 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원팀코리아 사우디 방문시 공동 개최한 모빌리티 혁신로드쇼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원 장관은“사우디 비전2030의 역점 사업인 국가교통물류전략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하면서, “한국의 ICT 경쟁력과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사우디와 한국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살레 빈 나세르 알 자세르 장관은 “사우디의 교통물류전략을 이행해줄 한국 민간 영역의 철도,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소개해주면, 적극적으로 투자를 검토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원 장관은 칼리드 알 팔레(Khalid A. Al-Falih) 사우디 투자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협력 성과가 기업간 협력으로 확산되고 있는 점에 크게 공감하며, 지난해 11월 양국 정상이 참여한 행사에서 체결한 총 26건의 MOU를 섬세하게 챙겨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더불어, 원 장관은 모듈러 공법의 신속성, 친환경성, 안전성 등을 직접 설명하며 제작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확대를 요청하였으며, 사우디 투자부 장관은 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를 올해 서울에서 개최하겠다고 하면서, 합리적인 가격경쟁력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한국기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누적 수주 1위를 차지하는 우리의 중점협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G2G 협력채널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고위급 네트워크 가동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주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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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 원희룡 장관,“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도시를 논하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월 19일(목, 현지시각)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Automotive & New Mobility Governors Plus”와 “Toward a Resilient Urban Resource Nexus“ 세션에 연이어 참석하여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과 新 모빌리티와 도시의 미래를 구상하였다. 19일 오전에 열린 “Automotive & New Mobility Governors Plus” 세션은 자동차제작사‧ICT‧전자‧배터리 등 기업을 비롯한 각국 정부‧국제기구 대표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위한 국가‧산업간 협력을 증대하고자 마련되었다. 원 장관은 세션 기조발언을 통해 소프트웨어와 데이터가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新 모빌리티 시대를 위한 정책을 제언했다. 원 장관은 “모빌리티 데이터 형식‧통신방식 등에 대한 국제 표준화를 서둘러 데이터의 국제적 호환을 모색하고, 데이터의 안전한 생성‧유통‧활용을 위한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의 인증관리체계* 구축을 한 가지 방안으로 제시했다. *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 시 車‧인프라별 고유 ID를 부여하고 인증하는 체계 아울러,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고, 민간 데이터도 공유‧연계 가능한 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에 대한 정부 역할을 주문했다. 이어 원 장관은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한국 정부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책을 소개하며, “’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목표에 맞춰 자율주행 전용 테스트베드(K-City) 고도화,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시험장 구축 등 민간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을 실제 도시환경에서 통합 실증하는 ‘리빙랩’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에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주관으로 열린 “Toward a Resilient Urban Resource Nexus” 세션에서는 도시의 회복탄력성 제고를 위한 도시자원의 통합·연계 활용 방안과 관련하여 국제적 사례 및 핵심요소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원 장관은 한국의 사례로 과거의 “물·에너지 등 인프라 구축경험”을 제시하며, “현재는 물리적 인프라를 넘어 도시 전체의 도시자원 통합관리가 가능한 스마트시티를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서 스마트시티 관련기술, 거버넌스, 데이터, 파이낸싱 등 국제적 공유가 필요한 4가지 핵심요소를 제시하였다. 1)기술(Tech) 측면에서 “한국에서 개발된 스마트솔루션 실증사업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유해나갈 것임”을 강조했고, 2)거버넌스(Governance)와 관련해서는 “K-City Network* 확대를 통한 국가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 K-City Network : 해외에 한국형 스마트시티 개발경험, 기술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년부터 현재까지 21개국의 스마트시티 사업 지원 중 3)데이터(Data) 측면에서는 “도시자원의 통합관리를 위한 스마트시티 Data Hub 구축 및 국제적 활용을 위한 각국의 참여”를 촉구했으며, 4)재원조달(Financing) 측면의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를 위한 민관협력사업(PPP) 등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마지막으로 미래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한국의 K-City Network 등을 활용하여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국가간 협력을 확대·강화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한편, 원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에서의 일정을 정리하며 “팬데믹, 지정학적 리스크, 기후변화 등 세계적 불확실성 심화로 ‘지속 가능성’, ‘회복탄력성’은 세계 모든 분야의 화두가 된 지 오래”라고 밝히고, “한국의 우수한 정책‧기술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공조를 선도하는 등 우리나라가 국제적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적극적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충분히 전달했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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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2023 윈터코리아페스티벌 데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와 함께 1월 19일 오후 5시, 강원 용평리조트 야외무대에서 ‘2023 윈터코리아페스티벌 데이(2023 Winter Korea Festival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2년간 중단됐던 방한 동계스포츠 관광의 재개를 알림과 동시에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홍보해 방한 관광객 유치를 돕고, 앞으로 약 1년 남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2024.1.19.~2.1)’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공식 상징물 공개, 홍보대사 김연아도 선수단 응원, 두 번째 홍보대사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예리 위촉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마스코트와 주제가 등 대회 공식 상징물도 이날 발표했다. 대회 상징물은 청소년(만 14세~24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어 마스코트와 주제가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선정한 후 이를 전문가와 대회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모 참가자들이 함께 수정·보완해 완성했다. 마스코트 공모전 수상자인 박수연(대학생) 씨, 주제가 공모전 수상자인 김근학(대학생) 씨를 비롯한 국내외 청소년 60여 명이 마스코트와 주제가, 안무를 직접 공개했다.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 ’23년 4월까지 방한 관광객 4천 명 모집 예정 이번 ‘윈터코리아페스티벌 데이’는 청사초롱과 횃불 스키가 방한 관광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면서 시작된다. 이어 에일리(K-팝)와 생동감크루(미디어 공연), CPI크루(EDM, 춤) 등이 축하공연을 펼쳐 K(케이)-콘텐츠를 알리고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아울러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홍보부스에서는 퀴즈 이벤트 등 내, 외국인 대상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K-푸드 트럭과 설 연휴를 맞아 팽이치기, 투호, 윷놀이 등 다양한 한국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동계스포츠 관광 상품으로 방한 관광객 300여 명을 모집했으며, 올해 3월까지 방한 관광객 약 4천 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 여행사와 언론 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원도 주요 관광지 답사, 스키 체험, 국내 여행업체와의 간담회 등 팸투어(사전답사 여행, 1. 15.~20.)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 김동일 한류콘텐츠실장은 이번 행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1호 행사로 앞으로 ‘K-컬처 관광 이벤트 100선‘ 및 민관과 협력한 한류 행사와 연계하여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365일 K-컬처를 즐기도록 해 2023년 1,000만명의 외래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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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원희룡 장관, 다보스에서 글로벌 모빌리티 협력을 이어가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경제학자, 기업인, 학계인사 등 글로벌 리더들이 모여 세계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장(場)인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y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1월 18일부터 1월 19일까지 스위스 다보스를 찾았다. 원 장관의 참석은 세계경제포럼 측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대한 세계 담론을 주도하는 논의체에 국토교통부가 참가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원 장관은 1월 18일 “Aerospace Governors Meeting” 세션에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미래항공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 실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원 장관은 “팬데믹, 에너지 가격 상승, 투자위축 등에 따른 기존 항공산업의 위기와 기존 지상교통체계의 포화 상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혁신의 중심에는 미래항공모빌리티(AAM)가 있으며, 이는 도심 교통의 게임체인저(game changer)이자 항공 산업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발표하며 세션의 막을 열었다. 원 장관은 미래항공모빌리티의 현실화를 위해 안전성 확보, 도심 환경에 적합한 저소음, 고밀도 교통에 대비한 초고속 통신환경, 저렴한 운임 등 경제성 확보라는 4가지 도전과제를 제시하였으며, 이를 위해 정부, 민간, 국제사회가 함께하는 로드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원 장관은 우리 정부의 미래항공모빌리티(AAM)의 육성 정책도 소개하면서, “한국은 세계 최초, 최고를 목표로 민·관·학·연이 하나의 팀(UAM Team Korea)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 ’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실증 프로그램인 ‘그랜드챌린지’를 본격 착수하여, 국내외 유수기업들이 실증에 참여해 한국형 안전기준 등을 만들어가는 등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민간이 자유롭게 실증할 수 있도록 규제 특례를 위한 법적 기반 마련, R&D, 국제협력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션 이후에도 글로벌 모빌리티 협력을 위한 원 장관의 행보는 이어졌다. 먼저 원 장관은 플랫폼 택시,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우버社의 다라 코스로샤히(Dara Khosrowshahi) CEO와 만나 플랫폼 택시,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양측 간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으며,한국에서 더 많은 기업들이 자유롭게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진 세계경제포럼(WEF) 모빌리티 분야 페드로 고메즈(Pedro Gomez) 집행위원과의 만남에서는 한국의 모빌리티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시대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대응해야할 과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일정을 마친 원 장관은, “지난 ’16년 다보스에서 4차 산업혁명 개념이 처음 제시되었고, 그 이후 모빌리티 혁신도 빨라질 수 있었다”면서 “혁신에 불을 지핀 이 곳 다보스에서 한국의 모빌리티 혁신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원 장관은 19일 “Automoitve & New Mobility Governors Plus Meeting“ 세션과 “Toward a Resilient Urban Resource Nexus” 세션에 참석하여 한국의 자율주행, 스마트도시 정책 등을 홍보하는 등 남은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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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2023-01-19
  • 미국 관광청, 2023년에 꼭 방문해야 할 여행지 5곳 소개
    미국 관광청은 새롭게 시작하는 계묘년을 맞아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미국의 여행지 5곳을 선정해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여행지들은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매혹적인 해안 저택이 위치한 로드 아일랜드(Rhode Island), 풍부한 유산을 품고 있는 신시내티(Cincinnati), 카우보이 역사가 담긴 포트워스(Fort Worth), 와인과 힐링의 여행지 소노마 카운티(Sonoma County) 그리고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의 도시 찰스턴(Charleston) 등 미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곳들로 엄선했다. ▷ 로드 아일랜드주(Rhode Island) – 로드 아일랜드는 미국의 가장 작은 주이지만 알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해변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웅장한 대저택들이 자리하며,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과 부티크 와이너리는 로드 아일랜드의 매력을 더한다. 로드 아일랜드 동쪽에 위치한 뉴포트 카운티(New Port County)는 보스턴에서 암트랙으로 한시간이면 방문할 수 있다. 뉴포트는 과거 록펠러 가문 등 미국의 부호들이 사랑한 여름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해안가의 절벽 꼭대기에 그들이 소유했던 별장들이 있다. 이런 대저택들은 뉴포트 방문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 중 하나다. 특히, 영화 <위대한 개츠비>, HBO의 새로운 시리즈인 <길드 에이지>의 배경이 된 저택들이 인기가 많다. 뉴포트 인근에 위치한 사우스 카운티(South County)에서는 로드 아일랜드의 환상적인 해안선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워치 힐(Watch Hill)에 들러 작은 마을의 운치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워치 힐은 세계적인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개인 멘션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로드 아일랜드 여행에 풍부한 해산물을 빼놓을 수 없는데, 사우스 킹스타운(South Kingstown)에 위치한 매투눅 오이스터 바에서는 레스토랑 앞에 위치한 해안가에서 직접 양식하는 신선한 굴을 맛볼 수 있어 필수 코스로 추천한다. ▷ 오하이오주 신시내티(Cincinnati, Ohio) –구불구불한 오하이오 강을 따라 위치한 도시인 신시내티는 오버더라인(Over-the-Rhine, OTR), 리버프론트(Riverfront) 등 이웃 지역들을 비롯해 다운타운에서 애덤스 산(Mount Adams)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풍부한 건축물, 문화, 요리 등 다양한 유산을 자랑한다. OTR에는 오하이오에서 가장 오래된 파머스 마켓이자 세계 10대 식료품 시장 중 하나인 핀들레이 마켓이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로컬 레스토랑, 바 등이 밀집해있어 미식가들에게 사랑받는 지역이다. 다운타운에는 예술 애호가들을 위한 볼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신시내티에는 세계적인 장난감 회사인 케너 프로덕트(Kenner Products)의 본사가 위치해 있는데 이 때문에 다운타운에서는 케너의 유명 캐릭터인 케어 베어, 스타워즈 등이 그려진 벽화를 비롯해 신시내티의 원주민인 닐 암스트롱을 기념하는 벽화까지 50개가 넘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스포츠 매니아라면 NFL 구단 신시내티 벵골스(Bengals)와 MLB 구단 신시내티 레즈(Reds)의 연고지인 리버프론트는 필수로 방문해야 할 코스다. 오하이오의 명물인 로블링 현수교(Roebling Suspension Bridge)는 뉴욕 부르클린 브릿지의 전신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오하이오 강의 환상적인 일몰도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이다. ▷ 택사스주 포트워스(Fort Worth, Texas) –포트워스는 카우보이 문화를 중심으로 이곳에선 유서 깊은 서구 역사와 도시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포트워스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루에 두 번 소몰이가 열리고 연중 로데오가 열리며 세계에서 가장 큰 컨트리 뮤직 클럽인 홍키통크가 위치해 있다. 또한 미국 서부 역사를 가장 잘 보여주는 스톡야즈 국립 역사 지구(Stockyards Historic District)에서는 카우 걸 명예의 전당을 둘러보고 서부식 정통 살룬에서 즐기는 시원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35블록 규모를 자랑하는 선댄스 광장(Sundance Square)에서는 다양한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기념품으로 맞춤 카우보이 부츠를 구매할 수도 있다. 서부 영화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고 싶다면 포트워스에서 남쪽으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보몬트(Beaumont) 목장을 추천한다. 말타기, 클레이 사격, 양궁, ATV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으며, 긴 뿔 소, 야생마, 마라 등 지역 동물들도 만날 수 있다. ▷ 캘리포니아주 소노마 카운티(Sonoma County, California) –캘리포니아 북부 해안에 위치한 소노마 카운티는 세계적인 와인 생산지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카운티 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이어진 80km 이상의 태평양 해안선은 일상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재충전을 선물한다. 소노마 해안 주립공원(Sonoma Coast State Park)에 있는 쉘 비치(Shell Beach)에서는 타이드 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며, 카운티 인근의 소노카 호수(Lake Sonoma)에서는 낚시, 수영, 카누, 패들 보드 등의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카운티 내 40개 이상의 스파와 웰니스 센터가 있어 취향에 따라 효소 스파, 바디 스크럽, 야외 마사지 트리트먼트 등 을을 통해 여행 속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등산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은 차로 8시간 거리의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다나 포인트를 추천한다. 과랄라 포인트에서(Gualala Point)에서 해변까지 이어지는 5킬로미터의 블러프탑 트레일(Bluff Top Trail) 트레킹 코스를 통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11월에서 3월 사이에는 번식을 위해 이동하는 고래 떼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Charleston, South Carolina)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남동부에 있는 도시 찰스턴은 아름다운 정원들로 유명하다. 특히, 마그놀리아 플랜테이션 앤 가든(Magnolia Plantation and Gardens)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이자 미국 독립 전쟁과 남북 전쟁을 견뎌낸 역사를 품고 있다. 아름답고 웅장한 정원을 산책하다 보면 낭만과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찰스턴 역사 재단(Historic Charleston Foundation)은 정원의 도시답게 매년 3월에서 4월 사이에 식물 애호가들을 소규모로 초청해 일반 방문객들에게는 출입이 제한된 ‘비밀 정원’을 공개한다. 찰스턴의 다양한 ‘비밀 정원’들은 방문객들이 꽃과 나무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동선으로 설계되었으며, 보다 다양한 식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계절 내내 꽃이 피는 1700년대 초 유럽 스타일의 정원을 느껴 볼 수 있는 미들턴 플레이스(Middleton Place)를 비롯해 찰스턴 남쪽 지역의 워드맬로 섬(Wadmalaw Island)에 위치한 차 밭을 방문해 트롤리를 타고 풍경을 감상하는 여유로운 코스를 추천한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해외관광
    2023-01-18
  • 올 설 연휴엔 “토끼처럼 부지런히 여행해 봐요!”
    한국관광공사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설 연휴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는 온라인 특집관과 개인 맞춤형 여행정보 추천 서비스인 ‘가볼래-터’ 1월 호를 오는 1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 마련된 특집관은 △일출·일몰 여행지부터 새해 다짐과 목표를 세울 수 있는 ‘전국의 소원 명소’, △토끼 캐릭터, 토끼 포토존 등 토끼를 발견할 수 있는 ‘계묘년 핫플’, △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떡국먹고 후식타임! 디저트 맛집’, △연휴 기간 피로를 풀 수 있는 ‘따끈따끈 온천’ 등의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아울러 구독자 취향별로 여행정보를 추천하는 여행구독 서비스 ‘가볼래-터’도 설 연휴에 맞춰 1월호를 개시한다. 1월 호 주제는 ‘겨울 정면돌파형 vs 겨울 추위회피형’ 으로 새해를 맞이해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을 밸런스 게임 형태로 제시하고, 여행 타입별 여행지를 소개한다. 한편,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가볼래-터 정기 구독을 신청하면 매월 새로운 여행지 정보를 받아볼 수 있으며, 구독 신청 후 2월 8일까지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다음 호 여행 복권(경품 추첨권)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세부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이가영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제공하는 설 특집관과 가볼래터 서비스를 통해 가족, 친구들과 설 연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소비자들의 콘텐츠 소비 성향을 분석하여 개인 관심사에 맞는 여행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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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2023-01-18
  • 고향 가는 길,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녀오세요
    ▶ [고속도로] 4일간(1.21.∼1.24.) 모든 차량 통행료 면제·버스전용차로제 4시간 연장 ▶ [집중단속] 드론·암행순찰차 활용 교통법규 위반행위(음주·난폭운전 등) 집중 단속 ▶ [방역관리]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6개소, PCR 검사) 정부는 오는 1월 20(금)일부터 1월 24일(화)까지 5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수립ㆍ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설은 지난 추석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두 번째로 맞는 명절이고 일상 회복으로 귀성ㆍ귀경ㆍ여행 등 대국민 이동이 예상되나, 겨울철 코로나 재유행이 지속되는 상황인 만큼, 지난 추석과 같이‘이동 시 방역과 교통안전’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 < 설 연휴 이동 전망 >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총 2,648만 명, 하루 평균 53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중 91.7%가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일상 회복 등으로 일 평균 이동인원은 작년 설(432만 명/일)보다 22.7% 증가하며, 총 이동인원은 작년 설(2,594만 명)에 비해 연휴기간이 짧음(6일→5일)에도 2.1%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귀성은 설 전날(1.21, 토) 오전에, 귀경은 설 다음날(1.23, 월) 오후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며, 귀성·귀경 및 여행객이 동시에 몰리는 설날(1.22, 일)과 설 다음날(1.23, 월)이 교통혼잡이 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일평균 차량대수는 약 519만 대가 될 것으로 예상(전년 대비 23.9% 증가)되며, 이는 작년 12월 주말(428만대)보다 약 21%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설은 귀성 기간이 짧아 귀경보다는 귀성 소요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했다.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고속도로 최대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서울~대전 5시간, 서울~부산 8시간 40분, 서울~광주 7시간 40분, 서울~목포 8시간 30분, 서울~강릉 5시간 2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귀경은 대전~서울 4시간 15분, 부산~서울 8시간 15분, 광주~서울 6시간 35분, 목포~서울 6시간 55분, 강릉~서울이 4시간 3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 코로나-19 위험 최소화 위해 교통시설 방역 강화 > 우선,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비해, 고속도로 휴게소·졸음 쉼터 내 임시 화장실을 확충(703칸)하고 소독과 환기를 철저히 하며 지원인력을 추가 배치(약 2,119명)해 혼잡을 완화할 계획이다. 휴게소 혼잡안내시스템(20개소) 및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혼잡정보를 사전 안내하여 휴게소 이용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주요 휴게소 6개소에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한시적으로 운영하여 이동 중에 진단검사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객이 몰리는 철도역, 버스ㆍ연안여객선 터미널, 공항 등 모든 교통시설에 대해 수시 소독 및 환기, 비대면 예매 활성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전광판, 안내방송을 통해 실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하여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고속·시외버스, 철도, 연안여객선 등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운행 전후 소독을 철저히 하고, 운행 중에는 환기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되, 불가피한 경우 간단한 식·음료 위주로 짧게 섭취하고, 섭취 중 대화를 자제하도록 승객들에게 방역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하여 중국ㆍ홍콩ㆍ마카오발 국제선은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Q-codeㆍ큐코드) 미입력자 및 음성확인서 미소지자는 항공기 탑승을 제한하는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동이~옥천(3.5km) 구간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ㆍ개통되고, 광주외곽순환고속도로 남광산 나들목(IC)∼남장성 분기점(JCT)(9.7km) 구간이 신설ㆍ개통되며, 국도의 경우 국도23호선 대덕∼용산 등 3개 구간(21.5㎞)이 신설ㆍ개통되고, 국도19호선 영동∼보은 등 7개 구간(22.55㎞)이 임시 개통된다. 경부선 서울 요금소(TG)∼안성 나들목(IC) 등 고속도로 113개 구간(1,208㎞)과 국도3호선 대원 나들목(IC, 성남)∼태전 나들목(IC, 광주) 등 국도 19개 구간(223.4㎞)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선정해 관리하고, 우회도로 안내표지판을 설치(고속도로 53개소 92개, 국도 43개소 137개)하여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평시 운영 중인 고속도로 갓길차로(47개 구간, 255.9㎞) 외에 추가로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차로(24개 구간, 59.6㎞)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첨단 정보통신기술(ITS)을 활용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여 사전에 이동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탄진 구간(141km)과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에서 호법 구간(26.9km) 상·하행선에서는 연휴 전날인 1월 20일(금)부터 1월 24일(화)까지 버스전용차로제를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하여 운영한다. <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등 귀성·귀경차량 편의 제공 > 이번 설에도 지난 추석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4일간 면제된다. 면제대상은 1.21(토) 00시부터 1.24(화) 24시 사이에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와 인천공항고속도로 등 21개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되며,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서울ㆍ인천ㆍ경기 등 수도권지역은 심야시간 철도·버스를 이용하여 귀경하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 제고를 위해 설 당일(1.22) 및 다음날(1.23) 시내버스(서울) 및 지하철(서울, 인천, 공항철도 등)의 막차시간을 연장 운행한다. 부산·광주·울산 등 일부 지자체도 시내버스 막차를 연장 운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지자체의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를 받거나 관할관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 고속버스·철도 등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버스, 철도, 항공기, 연안여객선을 증편하여 운행할 계획이다. 고속버스는 예비차량(공동운수협정차량 포함 204대)을 투입하여 평시보다 운행횟수를 일평균 612회(4,364회→4,976회) 늘려 총 14만석을 추가 공급하고, 시외버스는 예비차량 591대를 확보하여 필요한 경우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철도는 총 130회(4,015회→4,145회)를 늘려 평시 공급좌석보다 일평균 2만4천석 증가된 총 11만 8천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KTX는 7만 7천석, SRT는 2만 3천석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항공은 국내선 총 101편(2,610편→2,711편)을 늘려 평시 공급좌석보다 일평균 3천석 증가된 총 1만 5천석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연안여객선은 총 330회(3,681회→4,011회)를 늘려 평시 수송능력보다 12만 명이 더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 고향가는 길 교통안전 확보 > 설 연휴기간 안전확보를 위해 도로·철도·항공·연안여객선 등 교통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위해 요인을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고속ㆍ전세버스, 택시를 대상으로 긴급 교통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단체 중심으로 운전자를 대상으로 사고다발ㆍ취약지역ㆍ기상상황별 안전운전 유의사항 및 방역조치 등에 대해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자동차 제작사에서는 직영·협력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라디오 등을 통해 도로 살얼음 주의 및 설 연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SNS를 활용해 설 교통안전 카드뉴스를 배포하여 국민의 안전운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고속도로 나들목 및 휴게소 주변에서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등을 강력 단속하고, 교통량이 집중되는 죽전휴게소 등 19개소에 감시카메라를 탑재한 드론(50대) 및 암행순찰차를 연계하여 과속·난폭운전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시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해 보험사와 사고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119 구급대(357개소), 구난차량(2,284대), 소방ㆍ닥터헬기(39대) 및 중증 외상환자 후송을 위한 헬기 이착륙장을 확보(488개소)하며,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차주에게 대피를 안내하는 안심콜 및 무료 견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설ㆍ한파 등 겨울철 기상 악화에도 큰 사고가 나지 않도록 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도로는 도로 살얼음 등 취약 구간에 주의표지판을 설치하고, 결빙 취약시간에 순찰을 강화(4→6회)하는 한편, 대기온도와 노면온도를 수시로 측정하여 제설 자재를 미리 살포하는 등 예방적 제설작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철도(KTX)는 적설량이 7cm∼14cm인 경우 230km/h 이하로 운행하는 등 적설량에 따라 감속운행하여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안전 수송체계를 연계ㆍ구축하여 재난발생 등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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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7

자동차 검색결과

  • 현대차그룹, 아우토빌트 ‘2022 최고의 수입차’ 석권
    ‘자동차 본고장’ 독일로 수출한 현대차그룹의 차량이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다. 현대차그룹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호에 게재한 ‘2022 최고의 수입차’ 7개 차급 중 4개 차급을 석권했다고 30일 밝혔다.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빌트의 평가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아우토빌트는 지난해 평가한 차량 중 소형, 준중형(콤팩트), 소형 SUV, 준중형 SUV, 크로스오버 SUV, 중형, 대형 등 7개 차급별 가장 우수한 수입차 7종을 선정했다. 이 중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크로스오버 SUV) ▲G80 전동화 모델(대형) ▲베이온(소형 SUV) ▲씨드(준중형) 등 4개 차량이 이름을 올렸다. (※ 소형: 스코다 파비아, 준중형 SUV: 스코다 엔야크, 중형: 테슬라 모델3) 아우토빌트는 GV70 전동화 모델에 대해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로 달성한 정숙한 실내가 인상적”이라며 “두 개의 전기모터로 최상급의 주행 성능을 보여줄뿐만 아니라 부스트 모드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490마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우아한 브랜드 대표’라고 평가한 G80 전동화 모델에 대해서는 “이미 내연기관 모델을 통해 유려함, 정숙성, 독창성으로 깊은 인상을 줬다”면서 “G80 전동화 모델은 400V/800V 멀티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22분만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평가를 통해 전기차의 핵심 경쟁 요소로 꼽히는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편리한 충전 시스템’을 인정받으며, 내연기관 기반 전동화 모델 2개 차종이 전용 전기차 동등 수준 이상의 상품성을 갖췄음을 입증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베이온과 씨드 등 현지 전략 모델이 나란히 선정되며 면밀한 시장조사를 통해 유럽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차량을 선보였음을 증명해냈다. 아우토빌트는 베이온에 대해 “도로 위에 다른 차를 지루하게 보이게 할 정도로 돋보인다”며 디자인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i20N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204마력의 N 모델을 만들어 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씨드에 대해서는 “외관이 확실히 좋아 보이고 충분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이룬 조작계가 직관적”이라며 “열선 시트 및 스티어링 휠, 후방 주차 보조 장치, 후방 카메라 등 운전자가 필요한 다양한 사양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전동화 모델과 현지 전략 차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우토빌트는 함께 게재한 ‘2022년 독일 수입차 등록 현황’을 통해 현대차가 스코다(143,928대) 세아트(111,646대)에 이어 105,074대로 3위를 기록했으며 기아는 76,139대로 7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끝>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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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현대차그룹, 모빌리티와 건물을 연결하는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 비전 공개
    길어야 하루 한, 두 시간 활용하는 자동차. 만약 자동차를 타지 않는 시간에도 생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현대차그룹은 지난 30일(월) 모빌리티와 건물의 유기적인 연결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Mobile Living Space: 움직이는 생활 공간)’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모빌리티 공간을 재정의하는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약 4분 분량의 영상에서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가 건물에 부착되어 탑승객이 외부 노출 없이 양쪽을 자유롭게 오가는 상황을 묘사했으며, 건물에서 생활할 때도 모빌리티의 공간은 물론 공조 시스템과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까지, 차량의 기능을 마치 집과 사무실의 전자기기처럼 활용하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모빌리티가 단순 이동수단에 그치지 않고 한층 진보한 미래형 거주 공간으로 재탄생되는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풍요로운 가치와 삶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에 이미 ‘액티브 하우스’라는 미래 기술 영상을 통해 건물과 모빌리티의 연결 콘셉트를 공개한 뒤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비전에서는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과 특허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20년 액티브 하우스 영상 링크) 이번 비전에서 현대차그룹은 건물과 모빌리티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연결, 해제될 수 있도록 모빌리티의 루프를 확장해 건물과 도킹되도록 하는 게이트 구조와 시나리오를 설계했으며, 건물과 모빌리티의 출입구 크기를 맞춰 사용자가 허리를 굽히지 않고 드나들 수 있도록 모빌리티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모빌리티와 건물의 외관이 손상되지 않으면서도 외부의 공기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도록 수축과 팽창이 가능한 고무 재질의 연결 부품을 고안했으며, 모빌리티가 건물과 연결되어 있는 시간 동안 건물의 전원을 이용해 무선으로 충전될 수 있도록 하는 시나리오, 모빌리티의 에어컨과 히터와 같은 공조 시스템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어 기술 등을 개발했다.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와 건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10개의 기술에 대한 특허를 국내와 해외 주요 시장에 출원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은 물론, 로보틱스나 미래 항공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새로운 분야에서 모빌리티 영역을 재정의하고 있다”며, “달라지는 모빌리티의 정의에 맞춰 인류의 삶을 진보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을 연구,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첨단 모빌리티
    2023-01-30
  • 자동차 누적등록대수 2,550만대, 친환경차 150만대 돌파
    작년 말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25,503천대로 전년 대비 2.4%(592천대) 증가하였으며, 인구 1명당 자동차보유수는 0.5대를 기록*하였다고 국토교통부가 26일 밝혔다. * 인구 1명당 자동차보유대수 : 서울 0.34, 부산 0.45, 경기 0.47, 제주 1.02(대) 차종별*로는 전년 대비 승용 2.7%, 화물 1.8%, 특수 9.7% 증가했으나, 승합차는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승용) 20,411 → 20,953 (승합) 750 → 724 (화물) 3,632 → 3,696 (특수) 118 → 130(천대) 원산지별 누적점유율은 국산차 87.5%(22,313천대)이며, 수입차*가 12.5%(3,190천대)로 수입차 점유율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 수입차 점유율 : (‘19) 10.2% → (‘20) 11.0% → (‘21) 11.8% → (‘22) 12.5% 연료별로는 친환경차(전기ㆍ수소ㆍ하이브리드차)가 전년 대비 37.2%(431천대) 증가, 누적등록 대수는 전체자동차 중 6.2%(1,590천대) 비중을 차지하였다. 친환경차 중 전기차는 390천대로 전년 대비 68.4%(158천대), 수소차는 30천대로 전년 대비 52.7%(10천대), 하이브리드차는 1,170천대로 전년 대비 28.9%(262천대) 증가하였다. 휘발유차는 전년 대비 2.6%(309천대) 증가하였고, 경유차*와 LPG차는 각각 △1.2%(114천대), △2.1%(41천대) 감소하였다. * (경유차) 전년 대비 승용△1.9%, 승합△4.2% 감소, 화물 0.4% 특수 7.4% 증가 신규등록은 1,692천대로 전년(1,743천대) 대비 △2.9%(51천대) 감소하였으며, 국산차는 △3.7%(52,615대) 감소, 수입차는 0.5%(1,548대)증가하였다. 모델별로는 포터Ⅱ, 쏘렌토 하이브리드, 팰리세이드, 캐스퍼 순으로 등록되었으며, 친환경차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K8 하이브리드, EV6 순이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은 내연기관차 대비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시대변화에 부합하는 자동차 정책의 수립․시행이 가능하도록 자동차 등록현황을 세분화하여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2023-01-26
  • 기아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 4천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등극
    기아는 서울 마포지점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6일(목)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원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3년 기아에 입사해 30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33대, 누계 4천대를 판매해 25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자동차를 매개로 좋은 사람과 어울리는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라며 “고객과의 인연을 중시하며 고객과 평생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는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K9)을 수여했다. 기아는 영업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판매 명예 칭호로는 ▲누계 판매 2천대 달성 시 '스타(Star)' ▲3천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천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천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등이 있다. 기아는 단계별 판매대수 달성자에게 상금 또는 자동차(K9)를 지급하고 있다. 한편, 기아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과 기아 브랜드 리론칭 방향성을 고려해 올해부터 영업직군 명칭을 ‘오토컨설턴트’로 지난 5일(목) 변경했다. 이와 함께 기존 영업사원부터 영업부장까지의 6단계 직급 호칭도 2단계(전임 오토컨설턴트, 선임 오토컨설턴트)로 통합했다. ‘오토컨설턴트’라는 명칭은 자동차 판매 업무뿐만 아니라 PBV, 자율주행, 차량구독 등 다양한 모빌리티 제품/서비스의 솔루션 제공으로 영업 직무의 역할이 확장될 경우에도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국내차
    2023-01-26
  • 기아, 영국 왓 카 어워즈 올해의 차 2개 부문 석권
    기아는 20일(금)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상인 ‘2023 왓 카 어워즈(2023 What Car? Car of the Year Awards)’에서 스포티지가 ‘올해의 패밀리 SUV(Family SUV of the Yea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97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6회를 맞은 왓 카 어워즈는 유럽 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대표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What Car?)가 주최하는 자동차 시상식으로 올해의 차 등을 포함해 차급별 최고의 모델을 선정하고 있다. 스포티지는 실용성을 갖춘 실내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 ▲BMW X3 ▲닛산 아리야(Ariya) ▲스코다 카록(Karoq) ▲볼보 XC60 등 쟁쟁한 경쟁차종을 꺾고 올해의 패밀리 SUV로 선정됐다. 이번에 평가된 신형 스포티지는 지난해 2월 영국에서 출시돼 한 해 동안 2만 9,655대가 판매됐으며, 이는 2022년 영국에서 판매된 전체 신차 중 6위에 해당하는 판매량이다. 폴 필포트(Paul Philpott) 기아 영국법인장은 “스포티지가 왓 카에서 최고의 패밀리카 SUV로 선정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스포티지로 유럽 시장을 더욱 공격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기아는 플래그십 전기차 EV9이 왓 카 독자들이 뽑은 ‘가장 기대되는 차(Reader Award)’로 선정되며 왓 카 어워즈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오직 독자들의 투표로 이뤄지는 ‘가장 기대되는 차’ 부문에 오른 것은 EV9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일반 고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음을 입증하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하는 대형 전동화 SUV로, 혁신적인 기술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차다. 기아는 이번 수상으로 왓 카 어워즈에서 ▲2018년 모닝(현지명 피칸토, 올해의 시티카, City Car of the Year)가 수상을 한 데 이어 ▲2019년 니로 전기차(올해의 차, Car of the Year), 모닝(올해의 시티카, City Car of the Year) ▲2020년 모닝(올해의 밸류 카, Value Car of the Year) ▲2021년 쏘렌토(올해의 대형 SUV, Large SUV of the Year) ▲2022년 EV6(올해의 차, Car of the Year) 등 6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2023-01-20
  • 르노코리아자동차, XM3 선전으로 지난해 ‘유럽 시장 최대 수출 실적’ 달성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드블레즈)가 지난해 유럽 지역에 약 10만대 수출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해당 지역 최대 수출 물량을 달성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 93,251대,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5,088대 등 2022년 한 해 동안 유럽 지역에 총 98,861대를 수출했다. 이는 지난해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전체 수출 물량 117,020대의 84.5%를 점하는 실적이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2021년 6월부터 본격적인 유럽 시장 판매를 시작한 XM3의 선전에 힘입어 2021년에 유럽 시장 수출 첫 5만대 이상을 달성했고 지난해에는 10만대 가까운 실적으로 유럽 수출 기록을 더 끌어올렸다. 지난해 XM3의 유럽 국가 별 판매량은 프랑스(33,467대) 스페인(13,936대), 영국(8,325대), 독일(7,785대), 이탈리아(7,139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XM3는 지난해 유럽 시장 외에도 호주(2,503대), 일본(1,264대) 등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5,033대, 남미 지역 882대 등 전세계 54개국에 수출되었다. 2020년 7월 칠레 수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던 XM3는 2020년 909대, 2021년 56,719대, 2022년 99,166대 등 누적 수출 실적 총 156,794대로 꾸준한 수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XM3 E-Tech 하이브리드 모델 수출은 2021년 30,701대, 2022년 58,778대로 더욱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이 같은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수출 실적은 XM3가 유럽 시장에서 전문가와 실구매자들로부터 호평을 이어가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자동차 전용선박 확보난과 높아진 수출 물류비로 인해 성장세가 꺾일 위기에 놓여 있다. 이에 르노코리아자동차협력업체협의회는 생존을 위한 수출 지원 호소문을 최근 발표한 바 있으며,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정부 및 유관 기관과 함께 타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부산에서 생산되어 전세계 수출 중인 XM3는 용인에 위치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국내 연구진들이 글로벌 프로젝트로 연구 개발을 주도해 탄생했다. SUV의 실용성과 세단의 편안함을 모두 충족시키는 새로운 콘셉트의 쿠페형 SUV XM3는 수려한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장착해 특히 젊은 소비자층에게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해 10월 말 국내 시장에 출시된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르노 그룹 F1 머신에서 운영 중인 하이브리드 기술 노하우가 접목되어 가장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XM3 E-TECH 하이브리드는 유럽 시장에서 출시 초기부터 전문가 및 실구매자들로부터 최고의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2023-01-18
  •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세계 최초 공개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상품성으로 무장한 ‘디 올 뉴 코나(이하 코나)’가 출시됐다. 현대자동차는 18일(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코나의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며 차급을 초월한 SUV의 새로운 탄생을 알렸다. 코나는 2017년 6월 첫 출시한 이래 5년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2세대 신형 모델로 ▲전기차를 연상시키는 미래지향적 디자인 ▲대폭 개선된 넓고 스마트한 실내 공간 ▲EV,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N라인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 ▲차급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상품 경쟁력 등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장재훈 사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춘 디 올 뉴 코나를 통해 시장의 판도를 깨는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고객들의 삶에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코나를 통해 기존 소형 SUV 시장의 판도를 깨고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시장을 이끌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 코나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구현 현대차는 독창적인 기존 코나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도 더욱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구현을 위해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한 후 이를 내연기관 모델에 입히는 새로운 방식을 적용했다. 매끈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전면 상단부는 ‘끊김없이 연결된 수평형 LED 램프(Seamless Horizon Lamp)’와 조화를 이뤄 마치 미래에서 온 자동차의 인상을 갖췄다. 수평형 LED 램프는 포지셔닝 램프와 주간 주행등(DRL)을 단절감 없이 하나의 라인으로 통합해 점등 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해주는 현대차의 차세대 시그니처 라이팅 디자인이다. 더욱이 라디에이터 그릴 위치에 입체감 있게 자리잡은 삼각형 가니시와 스키드플레이트는 하이테크한 이미지 위에 코나의 강인하고 다부진 인상을 강조해준다. 코나는 고객의 폭넓은 선택권을 위해 ▲가솔린 1.6 터보 ▲가솔린 2.0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선보인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f·m, 복합연비 13km/ℓ의 효율적인 성능을 완성했으며,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와 함께 최고출력 149마력, 최대토크 18.3kgf·m, 복합연비 13.6km/ℓ를 달성했다. (※ 17인치 타이어 기준) 가솔린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105마력(시스템 합산출력: 141마력), 최대토크 14.7kgf·m(시스템 합산토크: 27. 0kgf·m), 복합연비 19.8km/ℓ를 구현해 연비 경쟁력을 극대화했다. (※ 현대차 연구소 측정치 기준) 또한 전·후 서스펜션의 최적 설계로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도 정교하면서도 경쾌한 거동을 가능하게 해주고, 동시에 길어진 휠베이스와 함께 고속주행에서의 안정적인 주행성능도 확보했다. 여기에 윈드쉴드 이중 접합 차음유리와 흡음 타이어(19인치), 플로어 카페트 언더 패드 적용 등 다양한 부위에 흡차음재를 적용해 기존 코나와는 차원이 다른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도 놓치지 않았다. 이어 기존 코나 대비 ▲언더커버 범위를 증대하고 ▲외장형 액티브 에어플랩(AAF) ▲디자인과 공력의 균형을 맞춘 리어 스포일러와 사이드 가니시 ▲테일·콤비램프 박리트랩 등 세심한 공력설계로 안정감 있는 고속주행 성능과 효율적인 연비를 달성할 수 있었다. ■ 소형 SUV의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하는 '룰 브레이커(Rule Breaker)' 현대차는 코나 론칭 시점에 맞춰 소형 SUV의 한 단계 높은 기준을 제시하는 ‘룰 브레이커(Rule Breaker)’를 주제로 론칭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18일(수)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그레이, 우원재 등 아티스트의 공연과 함께 디 올 뉴 코나의 매력적인 디자인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자유롭게 느낄 수 있는 파티 형식의 론칭 이벤트 ‘코나 론칭 나잇(KONA Launching Night)’을 진행한다. 이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실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 명절 연휴기간인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 센트럴시티에서 팝업 형태의 전시공간을 준비한다. 코나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1.6 터보 모델 ▲모던 2,537만 원 ▲프리미엄 2,759만 원 ▲인스퍼레이션 3,097만 원이며, 가솔린 2.0 모델 ▲모던 2,468만 원 ▲프리미엄 2,690만 원 ▲인스퍼레이션 3,029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 ▲모던 3,119만 원 ▲프리미엄 3,297만 원 ▲인스퍼레이션 3,611만 원부터 시작된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전 가격으로, 환경 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시점 이후 가격 공개 예정) 현대차 관계자는 “디 올 뉴 코나는 가장 미래지향적이고 차별화되는 도심형 SUV로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영 패밀리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라며 “코나를 선택한 모든 고객들이 일상에서 진일보한 차량 경험을 실제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설 연휴 이후부터 내연기관 모델의 출고를 시작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은 인증이 완료되는 시점에 고객 인도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코나 전기차 모델은 3월 중 상세 상품정보를 공개하고,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올해 2분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2023-01-18
  • 쌍용차, ‘설 명절 고객감사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가 설 연휴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방문을 위해 ‘설 명절 고객감사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설 연휴를 대비해 1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3일간 진행되는 ‘설 명절 고객감사 차량점검 서비스’는 귀성 및 귀경길에 나서는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직영서비스센터에서 시행된다. 차량점검서비스 내용은 히터/에어컨 작동상태 점검은 물론 엔진, 브레이크, 냉각수,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및 벌브류 점검을 비롯해 타이어 공기압 측정ㆍ보충 등 장거리 운행해 필요한 10개의 기본 항목으로 귀성∙귀경길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일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차종은 쌍용자동차 판매 전 차종(대형상용차 제외)으로 서비스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직영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설 명절 자동차 운행 중 고장 또는 교통사고 발생시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 예정이며, 긴급 상황 발생시 서비스를 활용해 가장 가까운 정비소로부터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설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에 대하나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자동차관리
    2023-01-17
  • 현대오토에버, 2023년 1분기 신입·경력 사원 채용 시작
    현대오토에버(서정식 대표)가 올해도 대규모 인재 채용을 이어간다. 현대오토에버는 1월 17일부터 2023년 1분기 신입·경력 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공고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 소프트웨어(SW) 및 엔터프라이즈 IT와 클라우드·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모빌리티 생태계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22년 고용 한파에도 인원을 크게 늘렸다. 지난해 현대오토에버는 공개 채용, 인턴십, 코딩 대회 등을 통해 800명이 넘는 직원을 채용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대규모 채용을 이어갈 방침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모든 사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는 추세다. 특히 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SDV)으로 변화하고, 자동차 제조부터 판매까지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며 현대오토에버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 합병 이후 꾸준히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는 배경이다. 이번 채용은 △차량 전장/내비게이션SW △애플리케이션 개발/운영 △ERP △보안 △스마트팩토리/MES △모빌리티/커넥티드카 △기술 기획/영업 △재경 등 다양한 직군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신입 사원 채용과 경력 사원 채용 전형이 동시에 진행된다. 지원서는 1월 17일부터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개발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을 위해 SW 개발 부문에 지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신입 사원 지원자에게 코딩 테스트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분야에 입사 지원서를 작성한 신입 사원 지원자는 모두 인성 검사와 코딩 테스트로 구성된 온라인 전형에 응시할 수 있다. 코딩 테스트 비대상 부문은 면접과 과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후 두 차례 면접이 진행되는데, 1차 면접에는 젊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위해 입사 시 같은 팀에서 근무하게 될 MZ세대 주니어급 사원을 면접 위원으로 배치한다. 경력직 인재 채용은 서류 전형 후 코딩 테스트 또는 과제 테스트가 포함된 온라인 직무 역량 테스트와 인성 검사를 진행한다. 이후 두 차례의 면접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한 뒤 처우 협의를 거쳐 입사하게 된다. 이번 채용과 관련해 채용 담당자, 현직자와 상담할 수 있는 채용 설명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1월 26일 진행될 예정으로 관련 공지는 현대오토에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동차
    • 첨단 모빌리티
    2023-01-17
  • 현대차그룹, 다보스포럼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2023년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연차총회, 일명 ‘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적극 힘을 보탠다. 현대차그룹은 16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다보스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문구가 랩핑 된 차량 58대를 운영, 다보스포럼 참석을 위해 모인 각국 주요 인사 및 현지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인 부산 알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그룹은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부산세계박람회 비전에 맞춰 다보스포럼에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18대, GV60 8대, GV70 전동화 모델 4대, 현대차 싼타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15대 등 친환경차 45대를 투입한다. 다보스포럼은 각국의 저명한 정치인, 기업인, 학자 등이 모여 범세계적 경제 문제에 관해 토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민간 주최 회의다. 포럼 기간 동안 국가간 협력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 이슈에 대한 대안 및 해법 등이 논의되는 만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현대차그룹이 지원한 차량은 한국 주요 기업 대표단 등의 전용 차량으로 제공돼 행사 일정 진행에 활용되고, 동시에 다보스 시내를 오가며 자연스럽게 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릴 것으로 보인다. 싼타페 PHEV는 다보스 시내 주요 행사장, 기차역, 숙소 지역 등을 순회하는 셔틀로서 포럼 참석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싼타페 PHEV 셔틀은 한국 주관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겨울철 현지의 기상 변화와 긴급 상황에 대비한 안전 관리 방안도 마련했다. 차량 안전을 전담하는 기술팀이 상주하도록 하는 한편 포럼에 지원된 차량에 AWD(상시 4륜 구동) 시스템 및 겨울용 타이어를 적용했다. 아울러 다보스 인근에 현대차그룹 전용의 전기차 충전 거점을 미리 확보했고, 전용 차량 지원과는 별도로 주요 행사장에 아이오닉 5를 배치해 V2L(Vehicle To Load)을 활용한 긴급 차량 충전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다보스포럼 기간 중에 열리는 ‘한국의 밤’ 행사장 입구에 부산세계박람회 로고가 적용된 투명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그 안에 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Genesis X)’를 전시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엑스’는 지속가능한 럭셔리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제네시스의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전동화 기반의 콘셉트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다양한 국제 무대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1년 8월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그룹 차원의 전담 조직인 ‘부산엑스포유치지원TFT’를 구성한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6월과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잇따라 개최된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기간에도 부산세계박람회 로고를 랩핑한 차량으로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G20 발리 정상회의(2022 G20 Bali summit)’ 공식 차량 전달식 현장에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 책자를 비치하는 등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현지 우호 분위기 조성에 함께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신제품 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연계해서도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SNS 채널에 부산의 세계박람회 개최 역량과 미래 비전을 담은 콘텐츠도 제작해 공유하고 있다.
    • 자동차
    2023-01-16

운송/물류 검색결과

  • 전국버스공제조합 설 명절캠페인 개최
    전국버스공제조합(회장 김기성) 본부 임직원들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명절 캠페인을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20일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버스 승무원들 및 승객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맞이 버스사고 예방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귀성하는 승객들에게는 즐거운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전 좌석 안전띠 메기, 버스가 완전히 정차 후 일어나 하차하기 등 차내 안전사고 예방 문구가 인쇄된 물티슈도 제공했다. 전국버스공제조합은 차량이동이 증가하고 사고위험성이 높은 명절 연휴나 봄, 가을철에 버스 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캠페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버스
    2023-01-30
  • 노후 시내·마을버스 교체 시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
    오는 19일부터 노후화된 시내·마을버스와 농어촌버스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하는 경우 저상버스를 의무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노선버스 차량 교체 시 저상버스 도입 의무 대상 및 예외승인 절차 등을 규정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이하 교통약자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19일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여객자동차법상 노선버스 운송사업 중 시외버스를 제외한 모든 노선버스가 저상버스 의무 도입 대상이다. 국토부는 시외버스의 경우 저상버스가 아닌 휠체어 탑승 설비를 설치한 버스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시내·농어촌버스 중 좌석형의 경우 현재 국가 연구·개발(R&D)을 통해 좌석형 저상버스 차량이 개발 중인 상황을 고려해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저상버스 도입을 의무화한다. 도로의 구조·시설 한계 등으로 불가피하게 저상버스 운행이 곤란한 경우 버스 운송사업자는 노선별로 교통행정기관(지자체)에 저상버스 도입 예외 승인을 신청할 수 있다. 저상버스 예외 승인이 가능한 경우는 해당 노선에 설치된 교량 등 도로 시설의 높이가 저상버스 높이보다 낮거나, 도로 경사가 급격히 변화해 저상버스 하부에 마찰이 발생하는 경우, 그 밖에 도로 시설·구조 등 기타 사유로 인해 해당 노선이 저상버스 운행이 곤란한 경우 등이다. 국토부는 예외가 승인되더라도 예외 사유를 해소해 추후 저상버스 도입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절차도 마련한다. 또 교통행정기관은 매년 1월 말까지 전년도 저상버스 도입 예외노선, 사유 및 개선계획을 소관 교통행정기관의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재해 공개하고 국토부로 제출하도록 제도화했다. 전국 시내버스 저상버스 도입률은 2021년 30.6%에서 2026년 62%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수상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정부는 저상버스의 원활한 도입을 위해 도입 보조금의 충분한 확보·배분 등 지자체와 협업을 강화하고 좌석형 저상버스 차량 개발 등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버스
    2023-01-18
  • 전국렌터카공제조합, 상반기 경영 전략회의 개최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사장 황해선)은 지난 17일 관리자급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의 전략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2023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을 진단하고, ‘공제조합의 성장 및 지속가능성’을 논의했다. 1부에서는 각 본부, 부서별 2022년 주요 성과와 개선과제를 되짚어보고, 2023년 경영전략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비즈니스그룹별 토의를 진행했다. 공제조합의 △제도개선 관련 손해절감방안 업무효율 개선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그룹별 토론결과 발표와 추가토론을 거치며 실행방안을 더욱 구체화했다. 황해선 이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공제조합 창립 10주년을 마무리 짓는 2022년 주요 성과에 대해 임직원의 노력을 치하하는 한편, 앞으로 전개되는 10년은 “대이동(Mega Shift)과 대혼돈(Big Blur) 그리고 대전환(Great Reform)을 중점으로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대변혁의 시대로 변화 트렌드를 감지하고 선제 대응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우리 공제는 미래 10년의 슬로건으로 ‘한계 초월의 진화(Evolution Beyond LIMITS)’라는 높은 푯대를 설정하였는바, 올해 2023년을 ‘한계 초월’의 원년으로 삼고 이제부터는 대변신(Deep Change)을 통해 우리 공제의 성장 및 지속가능성을 높여야 할 때”임을 당부했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렌터카
    2023-01-18
  • 전국화물연합회 최광식 회장 당선
    전국화물연합회 제25대 회장에 주식회사 우진상운 최광식 대표이사가 당선됐다. 전국화물연합회는 지난 1월 12일(목) 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제66기 정기총회 및 제1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제25대 연합회장 선거를 실시해 최광식 회장을 선출했다. 김옥상 現회장과 최광식 대표이사가 입후보하여 양자 대결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1차 투표에서 최광식 대표이사가 당선됐다. 최광식 당선자는 당선 소감을 통해 "당선이 되었지만 책임감과 무게감이 크게 와닿으며, 전체적인 업계 상황이 녹록치 않고 난관에 봉착되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며 ”업권이 단합되기 위해서는 여기 계신 이사장님들과 슬기롭고 지혜롭게 헤쳐 나가며 저는 그 선두에서 목숨을 바칠 각오로 가치와 이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당선소감을 마감했다. 이로써 최광식 회장은 제25대 연합회장에 당선되어 앞으로 전국화물연합회를 이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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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물
    2023-01-12
  • 원희룡 장관, 사당역 퇴근길 광역버스 승객들과 소통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3일 광역버스 수요가 많은 사당역 인근 정류소를 방문하여 퇴근길 광역버스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경기도에서 서울시로 출퇴근하는 국민들과 소통했다. 퇴근길 광역버스 대기 중인 국민들과 국토교통 청년정책 위원단은 수도권 출퇴근 애로사항과 함께 개선 필요사항을 건의하였으며, 원 장관은 이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모색하기로 약속했다. 원 장관은 ”경기와 서울을 오가는 분들은 매일 출퇴근으로 최소 3시간 이상을 쓰고 있는데, 그마저도 장시간 긴 줄을 서면서 눈앞에서 버스 몇 대를 보내야 하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출근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지쳐서 녹초가 되어버린다는 하소연은 교통이 고통이라는 의미로 와 닿는다“라면서, ”국민들이 따뜻하고 빠르게 귀가하실 수 있도록 광역버스 공급을 신속하게 확대하는 한편, 정류소 대기 없이 바로 탑승할 수 있는 ‘광역버스 좌석 예약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버스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기·환승할 수 있도록 정류소 쉘터, 환승센터를 구축하고, 대기줄을 헷갈리는 일이 없도록 정류소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동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광역버스 공급 확대, 시설 개선과 더불어, ‘25년까지 정부가 책임지는 준공영제 노선을 경기도 전체 광역버스로 확대할 계획이며, 지하철 9호선과 같이 하나의 노선에서 주요 정류소에서만 정차하는 급행 노선을 도입하는 ’일반광역버스 급행화‘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정책으로 광역버스 이용객 편의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버스
    2023-01-10
  • 서울시, 8년 만에 대중교통 요금 인상 추진
    서울시가 한계에 도달한 대중교통 경영 악화 상황을 개선하고, 중단 없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년 만에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고 구랍 29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15년 6월 지하철, 버스 기본요금을 각각 200원, 150원씩 인상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만 7년 6개월째 동결 중이다. 서울시 대중교통 요금은 2015년도 인상 이후에도 물가상승, 인건비 상승, 수요변화에도 인상 없이 유지돼왔고, 코로나19까지 겹쳐 22년 적자 규모만 지하철 1조 2천억, 버스 6,600억까지 늘어나는 등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구․이용객 감소, GTX·민자철도 개통 등 사회적 변화에 따라, 8년 전 물가 수준의 요금으로는 장래 대중교통의 안정적 운영은 더욱 불투명하다. 국내 타시도와 해외 주요 도시와 비교하더라도 서울 대중교통 요금 수준은 매우 낮다. 경기도는 2019년도 수도권 내 단독으로 버스 요금이 인상하여 서울버스보다 250원 높은 수준이며, 해외 주요도시 요금과 비교해도 서울 대중교통은 1/5~1/2로 낮은 수준이다. 또한 현재 서울 지하철 시설의 노후화율은 66.2%이며, 특히 1974년 1호선 개통 후 1~4호선의 노후화율은 무려 73.1%에 달하는 등 시설물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며. 버스 역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 수소 등 친환경 차량 전환 요구가 높아 친환경 버스 전환과 함께 충전기 등 기반 시설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서울시는 누적되는 적자 운영으로 인해 대중교통 안전·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23년 4월 말을 목표로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추진한다. 다만 고물가 속에서 경제가 아직 회복되지 않은 만큼, 인상폭을 최소화하고, 운영기관 자구 노력, 시 재정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요금 수준이 지속되면 장래 요금현실화율은 약 60%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과거 인상 당시 요금현실화율이 80~85%까지 호전된 것을 감안하면 지하철 700원, 버스 500원 인상이 필요하나,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요금현실화율이 70~75% 수준인 300원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요금현실화율 : 1인당 평균운임(영업수입기준) ÷ 1인당 운송원가 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 조정을 위해 연내 경기도·인천시 등 통합환승할인제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 기관과 협의를 시작하고, 시민 공청회, 요금조정계획에 대한 시의회 의견청취, 물가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르면 4월 말 요금을 조정할 계획이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8년 동안 교통복지 차원에서 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눌러왔지만, 자구 노력과 재정지원만으로는 더 이상 심각한 적자 구조를 극복할 수 없는 임계점에 도달한 상황”이라며 “시민의 손을 빌어 부득이하게 요금 인상을 추진하나, 미래 세대와 시민을 위한 안전한 환경 마련,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2023-01-02

관광 검색결과

  • ‘댕댕아, 견생 최초 울릉도 여행 가볼까?’
    한국관광공사는 반려견과 함께 대형 크루즈선을 타고 울릉도를 관광하는 반려견 동반여행 단체상품 ‘울릉도 댕댕크루즈’를 출시, 오는 2월 18일(토)~19일(일)에 시범 운영한다. 이 상품은 울릉크루즈(약 2만 톤급, 정원 1,200명)를 이용한 1박 2일 상품이다. 첫날 포항 영일만항에서 출발하여 울릉 사동 여객선터미널에서 하선, 전용 버스에 탑승하여 거북바위·예림원·저동항 촛대바위 등 울릉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음날 포항으로 돌아온다. 특히, 크루즈 선상에서는 기념사진 촬영, 갑판 산책, 일출·석양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배지, 에코백 등 환영 기념품과 함께 펫푸드 기업 최초로 2022년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은 반려동물 간식(동결건조 북어트릿)이 제공된다. 최대 15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보호자 1명당 반려견 1마리(울릉크루즈 규정상 15kg 이하)까지 동반 가능하다. 상품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여행사 ㈜펫츠고트래블 누리집(www.pet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주상건 레저관광팀장은 “작년 9월 김포 아라뱃길에서 진행한 댕댕크루즈 상품에 반려인 280여 명, 반려견 180여 마리가 참가하여,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며, ”이번 울릉도 댕댕크루즈 상품 운영을 통해 동계 비수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향후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국내관광
    2023-01-30
  • 서울시관광협회, 삼일교의 새로운 랜드마크, 여행자지원센터 개관
    서울 여행 중에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곤란한 일이 생긴다면? 서울을 방문하는 내, 외국인 관광객에게 불편사항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이를 중재하는 센터가 있다. 바로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행자지원센터’이다. ‘관광불편처리센터’라는 이름으로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되었던 센터는,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일 수 있는 기존 이름 대신 누구나 편하게 들려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밝고 희망찬 느낌의 ‘여행자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여행자지원센터는 ‘관광 안내 서비스’는 물론이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 내 관광특구에서 발생하는 부당요금에 대한 피해보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피해보상 제도는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빠르게 처리하여 서울 관광의 질적 향상 및 쾌적한 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영, 중, 일 전문 관광통역안내사가 상주하고 있어 언어 사용에도 불편함이 없다. 지난해 말, 여행자지원센터의 전용 홈페이지도 개설되었다. 영, 중, 일, 한 4개 언어로 지원되는 홈페이지에서는 여행에 필요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온라인 접수창구를 통해 바로 불편신고 접수가 가능해 기존보다 접근성도 크게 향상되었다. 청계천 삼일교 앞에 위치한 안내소 건물 또한 지난 해 12월 리뉴얼되었다. 홀로그램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 외관은 남산서울타워와 더불어 근사한 포토존을 선사한다. 건물 자체가 하나의 랜드마크가 된 셈이다. 2023년, 새롭게 변신한 여행자지원센터가 서울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하나의 명소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이동기 기자
    • 뉴스
    • 여행
    2023-01-26
  • ‘내나라 여행박람회 슬로건 공모전’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중앙회)는 4월 13일(목)부터 4월 16일 (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 예정인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의슬로건을 오는 2월 8일까지 공모한다.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단계별로 주제와 컨셉에 맞는 ▲ 슬로건, ▲ 사진·영상, ▲ 여행상품 공모를 순차로 진행하여 박람회를 구성할 콘텐츠를 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주제는 “우리 동네 탐방, 소소한 지역살이 여행”으로 ▲ 지역 체류, ▲ 로컬 여행, ▲소도시 여행을 컨셉으로 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슬로건 공모전에서는 주제 적합성(30), 창의성(30), 스토리텔링(40)으로 독창적인 슬로건과 이야기 기준으로 선정한다. 공모전은 내나라 여행박람회 누리집(www.naenara.or.kr)에서 2월 8일 24:00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2월 10일 선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 최우수작은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대표 슬로건으로 개최를 위한 홍보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관광
    • 관광산업
    2023-01-26
  • ‘2023 윈터코리아페스티벌 데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와 함께 1월 19일 오후 5시, 강원 용평리조트 야외무대에서 ‘2023 윈터코리아페스티벌 데이(2023 Winter Korea Festival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2년간 중단됐던 방한 동계스포츠 관광의 재개를 알림과 동시에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홍보해 방한 관광객 유치를 돕고, 앞으로 약 1년 남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2024.1.19.~2.1)’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공식 상징물 공개, 홍보대사 김연아도 선수단 응원, 두 번째 홍보대사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예리 위촉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마스코트와 주제가 등 대회 공식 상징물도 이날 발표했다. 대회 상징물은 청소년(만 14세~24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어 마스코트와 주제가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선정한 후 이를 전문가와 대회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모 참가자들이 함께 수정·보완해 완성했다. 마스코트 공모전 수상자인 박수연(대학생) 씨, 주제가 공모전 수상자인 김근학(대학생) 씨를 비롯한 국내외 청소년 60여 명이 마스코트와 주제가, 안무를 직접 공개했다.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 ’23년 4월까지 방한 관광객 4천 명 모집 예정 이번 ‘윈터코리아페스티벌 데이’는 청사초롱과 횃불 스키가 방한 관광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면서 시작된다. 이어 에일리(K-팝)와 생동감크루(미디어 공연), CPI크루(EDM, 춤) 등이 축하공연을 펼쳐 K(케이)-콘텐츠를 알리고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아울러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홍보부스에서는 퀴즈 이벤트 등 내, 외국인 대상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K-푸드 트럭과 설 연휴를 맞아 팽이치기, 투호, 윷놀이 등 다양한 한국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동계스포츠 관광 상품으로 방한 관광객 300여 명을 모집했으며, 올해 3월까지 방한 관광객 약 4천 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 여행사와 언론 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원도 주요 관광지 답사, 스키 체험, 국내 여행업체와의 간담회 등 팸투어(사전답사 여행, 1. 15.~20.)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 김동일 한류콘텐츠실장은 이번 행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1호 행사로 앞으로 ‘K-컬처 관광 이벤트 100선‘ 및 민관과 협력한 한류 행사와 연계하여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365일 K-컬처를 즐기도록 해 2023년 1,000만명의 외래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행사
    2023-01-20
  • 2023 스페인 국제관광박람회(FITUR) 참가를 통한 유럽 시장 공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2023 피투르 국제관광박람회(FITUR : Feria Internacional de Turismo, 이하 피투르 박람회)에 참가,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동 박람회는 2019년 기준, 전 세계 165개국의 여행업계 관계자 등 약 26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관광 행사다. 통상 개막식에 스페인 국왕 내외가 참여하며, 한국은 2020년에 주빈국으로 초청된 바 있다. ▷ 「2023~2024 한국방문의 해」계기, K-컬처를 중심으로 한국 매력 전방위 홍보 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Visit Korea Year 2023~2024)를 맞아 이번 박람회에서 K-컬처, 한국 전통문화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이 본격 회복세에 접어든 유럽 관광객의 방한 수요를 높일 예정이다. 한국관광 홍보관은 피투르 박람회 아시아태평양관 출입구 정면에 200㎡ 규모로 조성된다. 홍보관은 ‘조선백자의 순수한 색과 한복의 유려한 곡선’을 모티브로 꾸며지며, 문화관광콘텐츠 존, 인터랙티브 스크린 존, 한국 전통문화 체험 이벤트 존, 방한상품 판촉 상담 존으로 구성된다. 홍보관 운영에는 방한 관광(인바운드) 여행사, 국적항공사, 지자체 등 총 17개 기관이 공동 참가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VR 체험 프로그램, 자율주행 로봇 등을 운영하여 한국의 강점인 IT 기술을 탑재한 K-관광 콘텐츠로 해외 관광객들에게 더 역동적이고 흥미롭게 다가갈 예정이다. ▷ K-컬처에 대한 관심이 급성장한 유럽 방한시장 공략에 중점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기준, 유럽은 전 세계 관광객의 50.8%에 해당하는 7억 4천 5백만 명이 여행을 하는 해외 관광객 최다 송출 지역이다. 특히 유럽에서 방한하는 관광객들은 아시아 역내 관광객에 비해 체류기간이 길고, 한국 전통문화 및 K-컬처 관심층이 많은 고부가 관광시장으로 분류된다. 공사는 피투르 박람회를 계기로 스페인을 중심으로 인바운드 회복세에 있는 유럽 관광시장을 적극 개척할 계획이다. 먼저, 1월 18일 피투르 개막식에 참가 예정인 스페인 국왕 내외와 문화 및 관광 분야 주요 인사들에게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및 고급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는 ‘오징어 게임’으로 유명한 전통놀이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모션 인식 VR 인터랙티브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하며, 나전칠기 그립톡 만들기, 한글 캘리그래피 등을 통해 다양한 한국 대중문화를 접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UNWTO 고위인사, 스페인 주요 여행업자 및 언론과의 미팅을 통해 한국관광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스페인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까지 3개년(2017~2019년) 방한 인원 평균 성장률이 11%에 달할 정도로 그 잠재력이 높으며, 2019년에는 스페인 방한객이 3만 명에 이르는 등 양국 간의 관광 교류가 활발했다. 또한 멕시코, 브라질 등 8만 명 이상의 인바운드 규모를 가지고 있는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곳으로 공사는 스페인 시장을 활용, 유럽 및 남미 시장 확장의 기회로 삼고자 2020년~2022년까지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행사를 전개하는 등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여왔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관광 부분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통해 한국의 풍부한 문화유산에 K-컬처를 더해 항공·숙박·쇼핑·식음 등 전방위적 민관 협력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여 ‘가고 싶은 대한민국’, ‘경험하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최근 유럽 주요 도시와 인천의 직항 노선 운항이 속속 복원되는 것을 계기로 유럽지역 방한 외래객이 2023년 50만 명 이상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동기 기자
    • 관광
    2023-01-19
  • 미국 관광청, 2023년에 꼭 방문해야 할 여행지 5곳 소개
    미국 관광청은 새롭게 시작하는 계묘년을 맞아 올해 놓치지 말아야 할 미국의 여행지 5곳을 선정해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여행지들은 영화 <위대한 개츠비의> 매혹적인 해안 저택이 위치한 로드 아일랜드(Rhode Island), 풍부한 유산을 품고 있는 신시내티(Cincinnati), 카우보이 역사가 담긴 포트워스(Fort Worth), 와인과 힐링의 여행지 소노마 카운티(Sonoma County) 그리고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의 도시 찰스턴(Charleston) 등 미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곳들로 엄선했다. ▷ 로드 아일랜드주(Rhode Island) – 로드 아일랜드는 미국의 가장 작은 주이지만 알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해변과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웅장한 대저택들이 자리하며, 다양하고 신선한 해산물과 부티크 와이너리는 로드 아일랜드의 매력을 더한다. 로드 아일랜드 동쪽에 위치한 뉴포트 카운티(New Port County)는 보스턴에서 암트랙으로 한시간이면 방문할 수 있다. 뉴포트는 과거 록펠러 가문 등 미국의 부호들이 사랑한 여름 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해안가의 절벽 꼭대기에 그들이 소유했던 별장들이 있다. 이런 대저택들은 뉴포트 방문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 중 하나다. 특히, 영화 <위대한 개츠비>, HBO의 새로운 시리즈인 <길드 에이지>의 배경이 된 저택들이 인기가 많다. 뉴포트 인근에 위치한 사우스 카운티(South County)에서는 로드 아일랜드의 환상적인 해안선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워치 힐(Watch Hill)에 들러 작은 마을의 운치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워치 힐은 세계적인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개인 멘션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로드 아일랜드 여행에 풍부한 해산물을 빼놓을 수 없는데, 사우스 킹스타운(South Kingstown)에 위치한 매투눅 오이스터 바에서는 레스토랑 앞에 위치한 해안가에서 직접 양식하는 신선한 굴을 맛볼 수 있어 필수 코스로 추천한다. ▷ 오하이오주 신시내티(Cincinnati, Ohio) –구불구불한 오하이오 강을 따라 위치한 도시인 신시내티는 오버더라인(Over-the-Rhine, OTR), 리버프론트(Riverfront) 등 이웃 지역들을 비롯해 다운타운에서 애덤스 산(Mount Adams)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풍부한 건축물, 문화, 요리 등 다양한 유산을 자랑한다. OTR에는 오하이오에서 가장 오래된 파머스 마켓이자 세계 10대 식료품 시장 중 하나인 핀들레이 마켓이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로컬 레스토랑, 바 등이 밀집해있어 미식가들에게 사랑받는 지역이다. 다운타운에는 예술 애호가들을 위한 볼거리가 다양하다. 특히 신시내티에는 세계적인 장난감 회사인 케너 프로덕트(Kenner Products)의 본사가 위치해 있는데 이 때문에 다운타운에서는 케너의 유명 캐릭터인 케어 베어, 스타워즈 등이 그려진 벽화를 비롯해 신시내티의 원주민인 닐 암스트롱을 기념하는 벽화까지 50개가 넘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스포츠 매니아라면 NFL 구단 신시내티 벵골스(Bengals)와 MLB 구단 신시내티 레즈(Reds)의 연고지인 리버프론트는 필수로 방문해야 할 코스다. 오하이오의 명물인 로블링 현수교(Roebling Suspension Bridge)는 뉴욕 부르클린 브릿지의 전신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오하이오 강의 환상적인 일몰도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이다. ▷ 택사스주 포트워스(Fort Worth, Texas) –포트워스는 카우보이 문화를 중심으로 이곳에선 유서 깊은 서구 역사와 도시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포트워스에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하루에 두 번 소몰이가 열리고 연중 로데오가 열리며 세계에서 가장 큰 컨트리 뮤직 클럽인 홍키통크가 위치해 있다. 또한 미국 서부 역사를 가장 잘 보여주는 스톡야즈 국립 역사 지구(Stockyards Historic District)에서는 카우 걸 명예의 전당을 둘러보고 서부식 정통 살룬에서 즐기는 시원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35블록 규모를 자랑하는 선댄스 광장(Sundance Square)에서는 다양한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기념품으로 맞춤 카우보이 부츠를 구매할 수도 있다. 서부 영화의 분위기를 물씬 느끼고 싶다면 포트워스에서 남쪽으로 30분 거리에 위치한 보몬트(Beaumont) 목장을 추천한다. 말타기, 클레이 사격, 양궁, ATV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으며, 긴 뿔 소, 야생마, 마라 등 지역 동물들도 만날 수 있다. ▷ 캘리포니아주 소노마 카운티(Sonoma County, California) –캘리포니아 북부 해안에 위치한 소노마 카운티는 세계적인 와인 생산지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카운티 서쪽 가장자리를 따라 이어진 80km 이상의 태평양 해안선은 일상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재충전을 선물한다. 소노마 해안 주립공원(Sonoma Coast State Park)에 있는 쉘 비치(Shell Beach)에서는 타이드 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으며, 카운티 인근의 소노카 호수(Lake Sonoma)에서는 낚시, 수영, 카누, 패들 보드 등의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카운티 내 40개 이상의 스파와 웰니스 센터가 있어 취향에 따라 효소 스파, 바디 스크럽, 야외 마사지 트리트먼트 등 을을 통해 여행 속 피로를 해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등산을 좋아하는 여행객들은 차로 8시간 거리의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다나 포인트를 추천한다. 과랄라 포인트에서(Gualala Point)에서 해변까지 이어지는 5킬로미터의 블러프탑 트레일(Bluff Top Trail) 트레킹 코스를 통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운이 좋다면 11월에서 3월 사이에는 번식을 위해 이동하는 고래 떼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Charleston, South Carolina)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남동부에 있는 도시 찰스턴은 아름다운 정원들로 유명하다. 특히, 마그놀리아 플랜테이션 앤 가든(Magnolia Plantation and Gardens)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이자 미국 독립 전쟁과 남북 전쟁을 견뎌낸 역사를 품고 있다. 아름답고 웅장한 정원을 산책하다 보면 낭만과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찰스턴 역사 재단(Historic Charleston Foundation)은 정원의 도시답게 매년 3월에서 4월 사이에 식물 애호가들을 소규모로 초청해 일반 방문객들에게는 출입이 제한된 ‘비밀 정원’을 공개한다. 찰스턴의 다양한 ‘비밀 정원’들은 방문객들이 꽃과 나무의 향연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동선으로 설계되었으며, 보다 다양한 식물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계절 내내 꽃이 피는 1700년대 초 유럽 스타일의 정원을 느껴 볼 수 있는 미들턴 플레이스(Middleton Place)를 비롯해 찰스턴 남쪽 지역의 워드맬로 섬(Wadmalaw Island)에 위치한 차 밭을 방문해 트롤리를 타고 풍경을 감상하는 여유로운 코스를 추천한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해외관광
    2023-01-18
  • 올 설 연휴엔 “토끼처럼 부지런히 여행해 봐요!”
    한국관광공사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설 연휴 가기 좋은 국내 여행지를 소개하는 온라인 특집관과 개인 맞춤형 여행정보 추천 서비스인 ‘가볼래-터’ 1월 호를 오는 1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 마련된 특집관은 △일출·일몰 여행지부터 새해 다짐과 목표를 세울 수 있는 ‘전국의 소원 명소’, △토끼 캐릭터, 토끼 포토존 등 토끼를 발견할 수 있는 ‘계묘년 핫플’, △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떡국먹고 후식타임! 디저트 맛집’, △연휴 기간 피로를 풀 수 있는 ‘따끈따끈 온천’ 등의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한다. 아울러 구독자 취향별로 여행정보를 추천하는 여행구독 서비스 ‘가볼래-터’도 설 연휴에 맞춰 1월호를 개시한다. 1월 호 주제는 ‘겨울 정면돌파형 vs 겨울 추위회피형’ 으로 새해를 맞이해 제일 먼저 하는 행동을 밸런스 게임 형태로 제시하고, 여행 타입별 여행지를 소개한다. 한편,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가볼래-터 정기 구독을 신청하면 매월 새로운 여행지 정보를 받아볼 수 있으며, 구독 신청 후 2월 8일까지 주어진 미션을 완료하면 다음 호 여행 복권(경품 추첨권)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세부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이가영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제공하는 설 특집관과 가볼래터 서비스를 통해 가족, 친구들과 설 연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소비자들의 콘텐츠 소비 성향을 분석하여 개인 관심사에 맞는 여행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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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2023-01-18
  • “2027년 외래관광객 3천만명 유치를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
    한국관광공사는 지자체, 지역관광공사, 관광업계, 관광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2023년도 공사 공모사업 및 핵심사업, 해외지사 사업 등을 공유하는 사업계획 설명회를 17일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된되었다. 오전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관광분야 예산편성에 관한 설명을 시작으로 공사 본부별 사업계획 발표와 지역관광공사의 주요 사업방향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공사 해외지사 사업계획 설명회에 이어 참가기관 및 관광업계 실무자간의 비즈니스 미팅 및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업사업을 이끌어 냈다. 특히 공사 공모사업으로는 기술과 관광을 결합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비롯해, 관광분야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등을 포함한 30개 공모사업이 소개했다. 또한, 그 동안 침체되어 있던 해외 관광객 교류의 붐업을 위해 ‘K-관광 국제로드쇼’ 등의 구체적인 사업내용도 공개했다. 아울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세계 각국의 해외여행 수요를 선점하기 위하여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선포 이후 32개 해외지사 조직망을 중심으로 추진하게 될 다양한 한국관광 재건 사업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했다. 공사는 엔데믹 시대 국민들의 여행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여행가는달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인구소멸 문제를 관광으로 해결하고자 지역특화콘텐츠 발굴 및 상품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등을 확대 추진한다. 또한, 디지털 가속화 흐름에 전통 여행사도 참여할 수 있도록 여행업계의 디지털 전환 컨설팅 및 자금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을 원하는 관광기업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해외 거점도시에 관광기업지원센터를 추가 개소했다. 아울러, 일 잘하는 디지털플랫폼 정부 정책의 선도적 실행을 위해 데이터 기반, 기업 수요자 중심의 사업도 시행한다. ‘한국관광산업포털’을 통해 관광산업의 모든 정보‧가능한 협업‧데이터를 연결하여 관광생태계를 확장하고, 일반 여행객들의 여행편의를 위해 해외 온라인 홍보 누리집인 Visitkorea 홈페이지를 통합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공사 김장실 사장은 “2023년은 관광분야의 새로운 도약을 추진하는 해로서, 다양한 사업을 계획 중인 가운데, 특히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대대적인 방한 캠페인을 준비 중이며, 이번 캠페인으로 공사 뿐만 아니라 지자체, 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2027년 외래관광객 3천만 유치 성공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 내용은 공사 유튜브 채널 ‘한국관광공사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관광산업
    2023-01-17
  •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 “플랑드로로 떠나는 미술 여행” 토크쇼 개최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 브뤼셀 공항, 유럽 미술 여행 전문사인 부산 블루 여행사가 오는 1월 28일(토) 오후 5시에 포니정홀에서 유럽 미술 전문 해설가인 윤상인 대표를 초청해 ‘플랑드르로 떠나는 미술 여행’ 토크쇼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윤상인 대표는 영국 런던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했으며, 런던에서 거주하며 지난 20년간 우리나라 여행객들을 위해 영국 내셔널 갤러리, 테이트모던 등 유럽내 다양한 미술관 해설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기업체와 대사관, 갤러리,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및 온라인을 통해 유럽 미술과 문화에 관한 흥미로운 강의를 하고 있는 유럽 미술 전문가다. 플랜더스는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플랑드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벨기에 북부 지역으로, 15 세기부터 17 세기까지 루벤스, 브뤼헐, 반 아이크를 비롯해 오늘날 플랑드르 화파로 알려진 수많은 거장 화가들을 배출하며 유럽 미술을 지배했다. 플랜더스 관광청 한국 대표사무소는 이번 토크쇼에 대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플란다스의 개’는 플랜더스의 안트워프를 배경으로 하는 동화로. 주인공 네로가 가장 좋아했던 거장 루벤스가 바로 안트워프를 중심으로 활동했습니다. K-팝의 주역인 BTS의 뮤직 비디오 ‘피 땀 눈물’ 첫 장면에는 진의 눈길을 사로잡은 독특한 그림 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플랜더스 거장인 브뤼헐 그린 ‘타락천사의 추락’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헐리우드 영화 중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이 주연했던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에서 연합군이 가장 중요한 문화재로 꼽았던 것 역시 플랜더스 또다른 거장 반 아이크의 ‘제단화’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토크쇼에서는 작은 면적의 플랜더스가 어떻게 3세기 이상 유럽 최고의 예술가들을 배출하고 예술계를 지배할 수 있었는지 흥미있는 플랜더스의 배경 문화와 예술, 역사를 들려드립니다. 수도 브뤼셀을 비롯해 안트워프, 겐트, 브뤼헤 등 거장들이 활동했던 주요 도시와 미술관, 그리고 이들의 작품에 대해서 깊이 있고 전문적인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를 통해 플랜더스의 다양한 관광 명소와 매력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1500 종류의 벨기에 맥주 중 이번 토크쇼 주제인 플랜더스 역사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맥주를 무료 시음하며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토크쇼에 참가를 원하면 벨기에 플랜더스 관광청 한국 사무소에 이메일 (visitflanders@promackorea.com)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60명. 당일 불참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참가 예치금 1만원을 납부해야 신청이 완료된다. 토크쇼에 참석하면 예치금을 돌려준다. 이동기 기자
    • 관광
    2023-01-17
  • 겨울 관광 즐기면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응원해요
    -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 개최 응원 및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홍보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강원도와 함께 1월 19일 오후 5시, 강원 용평리조트 야외무대에서 ‘2023 윈터코리아페스티벌 데이(2023 Winter Korea Festival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2년간 중단됐던 방한 동계스포츠 관광의 재개를 알림과 동시에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홍보해 방한 관광객 유치를 돕고, 앞으로 약 1년 남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2024.1.19.~2.1)’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 ▶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공식 상징물 공개, 홍보대사 김연아도 선수단 응원, 두 번째 홍보대사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예리 위촉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마스코트와 주제가 등 대회 공식 상징물도 이날 발표된다. 대회 상징물은 청소년(만 14세~24세)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열어 마스코트와 주제가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선정한 후 이를 전문가와 대회조직위원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모 참가자들이 함께 수정·보완해 완성했다. 마스코트 공모전 수상자인 박수연(대학생) 씨, 주제가 공모전 수상자인 김근학(대학생) 씨를 비롯한 국내외 청소년 60여 명이 마스코트와 주제가, 안무를 직접 공개한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대사인 김연아도 참석해 선수들을 응원하고,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최초 브레이킹 국가대표 김예리 선수를 두 번째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김예리 선수는 2018 부에노스아이레스 하계청소년올림픽 브레이크댄스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 ’23년 4월까지 방한 관광객 4천 명 모집 예정 이번 ‘윈터코리아페스티벌 데이’는 청사초롱과 횃불 스키가 방한 관광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면서 시작된다. 이어 에일리(K-팝)와 생동감크루(미디어 공연), CPI크루(EDM, 춤) 등이 축하공연을 펼쳐 K(케이)-콘텐츠를 알리고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홍보부스에서는 퀴즈 이벤트 등 내, 외국인 대상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K-푸드 트럭과 설 연휴를 맞아 팽이치기, 투호, 윷놀이 등 다양한 한국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 동계스포츠 관광 상품으로 방한 관광객 300여 명을 모집했으며, 올해 3월까지 방한 관광객 약 4천 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와 공동으로 말레이시아 여행사와 언론 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원도 주요 관광지 답사, 스키 체험, 국내 여행업체와의 간담회 등 팸투어(사전답사 여행, 1. 15.~20.)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 김동일 한류콘텐츠실장은 이번 행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1호 행사로 앞으로 ‘K-컬처 관광 이벤트 100선‘ 및 민관과 협력한 한류 행사와 연계하여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365일 K-컬처를 즐기도록 해 2023년 1,000만명의 외래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국내관광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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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스페인 국제관광박람회(FITUR) 참가를 통한 유럽 시장 공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2023 피투르 국제관광박람회(FITUR : Feria Internacional de Turismo, 이하 피투르 박람회)에 참가, 한국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동 박람회는 2019년 기준, 전 세계 165개국의 여행업계 관계자 등 약 26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관광 행사다. 통상 개막식에 스페인 국왕 내외가 참여하며, 한국은 2020년에 주빈국으로 초청된 바 있다. ▷ 「2023~2024 한국방문의 해」계기, K-컬처를 중심으로 한국 매력 전방위 홍보 공사는 ‘2023~2024 한국방문의 해’(Visit Korea Year 2023~2024)를 맞아 이번 박람회에서 K-컬처, 한국 전통문화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코로나 이후 해외여행이 본격 회복세에 접어든 유럽 관광객의 방한 수요를 높일 예정이다. 한국관광 홍보관은 피투르 박람회 아시아태평양관 출입구 정면에 200㎡ 규모로 조성된다. 홍보관은 ‘조선백자의 순수한 색과 한복의 유려한 곡선’을 모티브로 꾸며지며, 문화관광콘텐츠 존, 인터랙티브 스크린 존, 한국 전통문화 체험 이벤트 존, 방한상품 판촉 상담 존으로 구성된다. 홍보관 운영에는 방한 관광(인바운드) 여행사, 국적항공사, 지자체 등 총 17개 기관이 공동 참가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VR 체험 프로그램, 자율주행 로봇 등을 운영하여 한국의 강점인 IT 기술을 탑재한 K-관광 콘텐츠로 해외 관광객들에게 더 역동적이고 흥미롭게 다가갈 예정이다. ▷ K-컬처에 대한 관심이 급성장한 유럽 방한시장 공략에 중점 팬데믹 이전인 2019년 기준, 유럽은 전 세계 관광객의 50.8%에 해당하는 7억 4천 5백만 명이 여행을 하는 해외 관광객 최다 송출 지역이다. 특히 유럽에서 방한하는 관광객들은 아시아 역내 관광객에 비해 체류기간이 길고, 한국 전통문화 및 K-컬처 관심층이 많은 고부가 관광시장으로 분류된다. 공사는 피투르 박람회를 계기로 스페인을 중심으로 인바운드 회복세에 있는 유럽 관광시장을 적극 개척할 계획이다. 먼저, 1월 18일 피투르 개막식에 참가 예정인 스페인 국왕 내외와 문화 및 관광 분야 주요 인사들에게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및 고급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한다.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는 ‘오징어 게임’으로 유명한 전통놀이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모션 인식 VR 인터랙티브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하며, 나전칠기 그립톡 만들기, 한글 캘리그래피 등을 통해 다양한 한국 대중문화를 접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UNWTO 고위인사, 스페인 주요 여행업자 및 언론과의 미팅을 통해 한국관광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스페인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까지 3개년(2017~2019년) 방한 인원 평균 성장률이 11%에 달할 정도로 그 잠재력이 높으며, 2019년에는 스페인 방한객이 3만 명에 이르는 등 양국 간의 관광 교류가 활발했다. 또한 멕시코, 브라질 등 8만 명 이상의 인바운드 규모를 가지고 있는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곳으로 공사는 스페인 시장을 활용, 유럽 및 남미 시장 확장의 기회로 삼고자 2020년~2022년까지 ‘한·스페인 상호 방문의 해’ 행사를 전개하는 등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여왔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관광 부분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통해 한국의 풍부한 문화유산에 K-컬처를 더해 항공·숙박·쇼핑·식음 등 전방위적 민관 협력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여 ‘가고 싶은 대한민국’, ‘경험하고 싶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최근 유럽 주요 도시와 인천의 직항 노선 운항이 속속 복원되는 것을 계기로 유럽지역 방한 외래객이 2023년 50만 명 이상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동기 기자
    • 관광
    2023-01-19

포토뉴스 검색결과

  • 전국버스공제조합 설 명절캠페인 개최
    전국버스공제조합(회장 김기성) 본부 임직원들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명절 캠페인을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20일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버스 승무원들 및 승객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맞이 버스사고 예방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귀성하는 승객들에게는 즐거운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전 좌석 안전띠 메기, 버스가 완전히 정차 후 일어나 하차하기 등 차내 안전사고 예방 문구가 인쇄된 물티슈도 제공했다. 전국버스공제조합은 차량이동이 증가하고 사고위험성이 높은 명절 연휴나 봄, 가을철에 버스 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캠페인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기 기자
    • 운송/물류
    • 버스
    2023-01-30
  • ‘댕댕아, 견생 최초 울릉도 여행 가볼까?’
    한국관광공사는 반려견과 함께 대형 크루즈선을 타고 울릉도를 관광하는 반려견 동반여행 단체상품 ‘울릉도 댕댕크루즈’를 출시, 오는 2월 18일(토)~19일(일)에 시범 운영한다. 이 상품은 울릉크루즈(약 2만 톤급, 정원 1,200명)를 이용한 1박 2일 상품이다. 첫날 포항 영일만항에서 출발하여 울릉 사동 여객선터미널에서 하선, 전용 버스에 탑승하여 거북바위·예림원·저동항 촛대바위 등 울릉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음날 포항으로 돌아온다. 특히, 크루즈 선상에서는 기념사진 촬영, 갑판 산책, 일출·석양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배지, 에코백 등 환영 기념품과 함께 펫푸드 기업 최초로 2022년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은 반려동물 간식(동결건조 북어트릿)이 제공된다. 최대 15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보호자 1명당 반려견 1마리(울릉크루즈 규정상 15kg 이하)까지 동반 가능하다. 상품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반려동물 동반여행 전문여행사 ㈜펫츠고트래블 누리집(www.pet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 주상건 레저관광팀장은 “작년 9월 김포 아라뱃길에서 진행한 댕댕크루즈 상품에 반려인 280여 명, 반려견 180여 마리가 참가하여,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며, ”이번 울릉도 댕댕크루즈 상품 운영을 통해 동계 비수기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향후 다양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관광
    • 국내관광
    2023-01-30
  • 현대차그룹, 아우토빌트 ‘2022 최고의 수입차’ 석권
    ‘자동차 본고장’ 독일로 수출한 현대차그룹의 차량이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다. 현대차그룹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호에 게재한 ‘2022 최고의 수입차’ 7개 차급 중 4개 차급을 석권했다고 30일 밝혔다. 독일 최고 권위의 자동차 매거진 아우토빌트의 평가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할 때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 아우토빌트는 지난해 평가한 차량 중 소형, 준중형(콤팩트), 소형 SUV, 준중형 SUV, 크로스오버 SUV, 중형, 대형 등 7개 차급별 가장 우수한 수입차 7종을 선정했다. 이 중 현대차그룹은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크로스오버 SUV) ▲G80 전동화 모델(대형) ▲베이온(소형 SUV) ▲씨드(준중형) 등 4개 차량이 이름을 올렸다. (※ 소형: 스코다 파비아, 준중형 SUV: 스코다 엔야크, 중형: 테슬라 모델3) 아우토빌트는 GV70 전동화 모델에 대해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로 달성한 정숙한 실내가 인상적”이라며 “두 개의 전기모터로 최상급의 주행 성능을 보여줄뿐만 아니라 부스트 모드를 통해 짧은 시간 동안 490마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우아한 브랜드 대표’라고 평가한 G80 전동화 모델에 대해서는 “이미 내연기관 모델을 통해 유려함, 정숙성, 독창성으로 깊은 인상을 줬다”면서 “G80 전동화 모델은 400V/800V 멀티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22분만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평가를 통해 전기차의 핵심 경쟁 요소로 꼽히는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편리한 충전 시스템’을 인정받으며, 내연기관 기반 전동화 모델 2개 차종이 전용 전기차 동등 수준 이상의 상품성을 갖췄음을 입증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베이온과 씨드 등 현지 전략 모델이 나란히 선정되며 면밀한 시장조사를 통해 유럽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차량을 선보였음을 증명해냈다. 아우토빌트는 베이온에 대해 “도로 위에 다른 차를 지루하게 보이게 할 정도로 돋보인다”며 디자인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i20N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204마력의 N 모델을 만들어 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씨드에 대해서는 “외관이 확실히 좋아 보이고 충분한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이룬 조작계가 직관적”이라며 “열선 시트 및 스티어링 휠, 후방 주차 보조 장치, 후방 카메라 등 운전자가 필요한 다양한 사양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동차 본고장 독일에서 전동화 모델과 현지 전략 차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우토빌트는 함께 게재한 ‘2022년 독일 수입차 등록 현황’을 통해 현대차가 스코다(143,928대) 세아트(111,646대)에 이어 105,074대로 3위를 기록했으며 기아는 76,139대로 7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끝> 이동기 기자
    • 자동차
    2023-01-30
  • 현대차그룹, 모빌리티와 건물을 연결하는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 비전 공개
    길어야 하루 한, 두 시간 활용하는 자동차. 만약 자동차를 타지 않는 시간에도 생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떨까? 현대차그룹은 지난 30일(월) 모빌리티와 건물의 유기적인 연결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모바일 리빙 스페이스(Mobile Living Space: 움직이는 생활 공간)’ 애니메이션 영상을 통해 모빌리티 공간을 재정의하는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약 4분 분량의 영상에서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가 건물에 부착되어 탑승객이 외부 노출 없이 양쪽을 자유롭게 오가는 상황을 묘사했으며, 건물에서 생활할 때도 모빌리티의 공간은 물론 공조 시스템과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까지, 차량의 기능을 마치 집과 사무실의 전자기기처럼 활용하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모빌리티가 단순 이동수단에 그치지 않고 한층 진보한 미래형 거주 공간으로 재탄생되는 다양한 신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풍요로운 가치와 삶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에 이미 ‘액티브 하우스’라는 미래 기술 영상을 통해 건물과 모빌리티의 연결 콘셉트를 공개한 뒤 관련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비전에서는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술과 특허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20년 액티브 하우스 영상 링크) 이번 비전에서 현대차그룹은 건물과 모빌리티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연결, 해제될 수 있도록 모빌리티의 루프를 확장해 건물과 도킹되도록 하는 게이트 구조와 시나리오를 설계했으며, 건물과 모빌리티의 출입구 크기를 맞춰 사용자가 허리를 굽히지 않고 드나들 수 있도록 모빌리티의 높낮이를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모빌리티와 건물의 외관이 손상되지 않으면서도 외부의 공기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도록 수축과 팽창이 가능한 고무 재질의 연결 부품을 고안했으며, 모빌리티가 건물과 연결되어 있는 시간 동안 건물의 전원을 이용해 무선으로 충전될 수 있도록 하는 시나리오, 모빌리티의 에어컨과 히터와 같은 공조 시스템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어 기술 등을 개발했다. 현대차그룹은 모빌리티와 건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10개의 기술에 대한 특허를 국내와 해외 주요 시장에 출원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은 물론, 로보틱스나 미래 항공 모빌리티, 스마트시티 등 새로운 분야에서 모빌리티 영역을 재정의하고 있다”며, “달라지는 모빌리티의 정의에 맞춰 인류의 삶을 진보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을 연구,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첨단 모빌리티
    2023-01-30
  • 자동차 누적등록대수 2,550만대, 친환경차 150만대 돌파
    작년 말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25,503천대로 전년 대비 2.4%(592천대) 증가하였으며, 인구 1명당 자동차보유수는 0.5대를 기록*하였다고 국토교통부가 26일 밝혔다. * 인구 1명당 자동차보유대수 : 서울 0.34, 부산 0.45, 경기 0.47, 제주 1.02(대) 차종별*로는 전년 대비 승용 2.7%, 화물 1.8%, 특수 9.7% 증가했으나, 승합차는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승용) 20,411 → 20,953 (승합) 750 → 724 (화물) 3,632 → 3,696 (특수) 118 → 130(천대) 원산지별 누적점유율은 국산차 87.5%(22,313천대)이며, 수입차*가 12.5%(3,190천대)로 수입차 점유율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 수입차 점유율 : (‘19) 10.2% → (‘20) 11.0% → (‘21) 11.8% → (‘22) 12.5% 연료별로는 친환경차(전기ㆍ수소ㆍ하이브리드차)가 전년 대비 37.2%(431천대) 증가, 누적등록 대수는 전체자동차 중 6.2%(1,590천대) 비중을 차지하였다. 친환경차 중 전기차는 390천대로 전년 대비 68.4%(158천대), 수소차는 30천대로 전년 대비 52.7%(10천대), 하이브리드차는 1,170천대로 전년 대비 28.9%(262천대) 증가하였다. 휘발유차는 전년 대비 2.6%(309천대) 증가하였고, 경유차*와 LPG차는 각각 △1.2%(114천대), △2.1%(41천대) 감소하였다. * (경유차) 전년 대비 승용△1.9%, 승합△4.2% 감소, 화물 0.4% 특수 7.4% 증가 신규등록은 1,692천대로 전년(1,743천대) 대비 △2.9%(51천대) 감소하였으며, 국산차는 △3.7%(52,615대) 감소, 수입차는 0.5%(1,548대)증가하였다. 모델별로는 포터Ⅱ, 쏘렌토 하이브리드, 팰리세이드, 캐스퍼 순으로 등록되었으며, 친환경차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K8 하이브리드, EV6 순이다.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및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은 내연기관차 대비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시대변화에 부합하는 자동차 정책의 수립․시행이 가능하도록 자동차 등록현황을 세분화하여 맞춤형 통계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2023-01-26
  • 기아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 4천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등극
    기아는 서울 마포지점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6일(목)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우수 영업직원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3년 기아에 입사해 30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33대, 누계 4천대를 판매해 25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자동차를 매개로 좋은 사람과 어울리는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때”라며 “고객과의 인연을 중시하며 고객과 평생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는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K9)을 수여했다. 기아는 영업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판매 명예 칭호로는 ▲누계 판매 2천대 달성 시 '스타(Star)' ▲3천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천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천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등이 있다. 기아는 단계별 판매대수 달성자에게 상금 또는 자동차(K9)를 지급하고 있다. 한편, 기아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과 기아 브랜드 리론칭 방향성을 고려해 올해부터 영업직군 명칭을 ‘오토컨설턴트’로 지난 5일(목) 변경했다. 이와 함께 기존 영업사원부터 영업부장까지의 6단계 직급 호칭도 2단계(전임 오토컨설턴트, 선임 오토컨설턴트)로 통합했다. ‘오토컨설턴트’라는 명칭은 자동차 판매 업무뿐만 아니라 PBV, 자율주행, 차량구독 등 다양한 모빌리티 제품/서비스의 솔루션 제공으로 영업 직무의 역할이 확장될 경우에도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이동기 기자
    • 자동차
    • 국내차
    2023-01-26
  • 서울시관광협회, 삼일교의 새로운 랜드마크, 여행자지원센터 개관
    서울 여행 중에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곤란한 일이 생긴다면? 서울을 방문하는 내, 외국인 관광객에게 불편사항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이를 중재하는 센터가 있다. 바로 서울특별시관광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행자지원센터’이다. ‘관광불편처리센터’라는 이름으로 지난 2013년부터 운영되었던 센터는, 다소 부정적인 이미지로 보일 수 있는 기존 이름 대신 누구나 편하게 들려 조언을 구할 수 있는 밝고 희망찬 느낌의 ‘여행자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여행자지원센터는 ‘관광 안내 서비스’는 물론이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 내 관광특구에서 발생하는 부당요금에 대한 피해보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피해보상 제도는 관광객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빠르게 처리하여 서울 관광의 질적 향상 및 쾌적한 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영, 중, 일 전문 관광통역안내사가 상주하고 있어 언어 사용에도 불편함이 없다. 지난해 말, 여행자지원센터의 전용 홈페이지도 개설되었다. 영, 중, 일, 한 4개 언어로 지원되는 홈페이지에서는 여행에 필요한 관광 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온라인 접수창구를 통해 바로 불편신고 접수가 가능해 기존보다 접근성도 크게 향상되었다. 청계천 삼일교 앞에 위치한 안내소 건물 또한 지난 해 12월 리뉴얼되었다. 홀로그램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 외관은 남산서울타워와 더불어 근사한 포토존을 선사한다. 건물 자체가 하나의 랜드마크가 된 셈이다. 2023년, 새롭게 변신한 여행자지원센터가 서울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하나의 명소가 되기를 희망해본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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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2023-01-26
  • ‘내나라 여행박람회 슬로건 공모전’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중앙회)는 4월 13일(목)부터 4월 16일 (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 예정인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의슬로건을 오는 2월 8일까지 공모한다.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단계별로 주제와 컨셉에 맞는 ▲ 슬로건, ▲ 사진·영상, ▲ 여행상품 공모를 순차로 진행하여 박람회를 구성할 콘텐츠를 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 주제는 “우리 동네 탐방, 소소한 지역살이 여행”으로 ▲ 지역 체류, ▲ 로컬 여행, ▲소도시 여행을 컨셉으로 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슬로건 공모전에서는 주제 적합성(30), 창의성(30), 스토리텔링(40)으로 독창적인 슬로건과 이야기 기준으로 선정한다. 공모전은 내나라 여행박람회 누리집(www.naenara.or.kr)에서 2월 8일 24:00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2월 10일 선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 최우수작은 ‘2023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대표 슬로건으로 개최를 위한 홍보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 관광
    • 관광산업
    2023-01-26
  •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 ‘권고’로 완화
    오는 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완화된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2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오늘 중대본에서는 오는 1월 30일부터 일부 시설 등을 제외하고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지난 12월 결정한 ‘실내마스크 착용의무 조정지표’ 네가지 중 ‘환자발생 안정화’, ‘위중증·사망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대응 역량’의 세 가지가 충족됐고 대외 위험요인도 충분히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권고 전환 시행시기에 대해서는 설 연휴 동안 이동이 늘어나고 대면접촉이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연휴 이후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이러한 진전은 국민 여러분들의 인내와 각 단체, 의료진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만, 감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된다. 한 총리는 이들 지역에서도 “향후 감염 추이에 따라 권고 전환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마스크 착용의무는 완화되지만 코로나19의 위협은 여전히 우리 주변에 남아있다”며 “지난해 설 연휴를 거치면서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크게 증가했고 여기에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가 더해지면 일시적으로 확진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방역당국과 지자체는 경각심을 가지고 의료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미리 살피고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로 백신 접종의 중요성은 더 커졌다”며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신 60세 이상 고위험군과 감염취약시설 거주 어르신들은 하루라도 빨리 접종 받으시길 강력히 권고드린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마스크 착용의무가 완전히 모두에게 해제되는 날까지 국민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국민 여러분도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면서 정부의 방역정책에 계속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조류인플루엔자(AI)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10월 첫 발생 이후 63개 가금농장에서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ASF)도 1월 들어 포천·철원지역 농장에서 2차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선제적인 방역조치로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기간 동안 이동 증가로 바이러스 확산 위험성이 높아지는 만큼 긴장감을 갖고 철저한 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특히 대규모 산란계 농장에 대해서는 통제초소 운영, 전담 소독차량 배치 등 방역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에도 농장 및 도축장 방역실태 점검, 야생 멧돼지 수색·포획과 함께 울타리 등 방역시설 관리도 빈틈없이 실시해 줄 것”을 관계부처 등에 요청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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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 원희룡 장관의 원팀코리아, 모듈러 제작을 위한 한-사우디 공동 투자키로
    해외건설 연 500억불 달성을 위해 원팀코리아 중동 3개국(사우디, 이라크, 카타르) 세일즈 외교를 펼치고 있는 원희룡 장관은 1월 24일 사우디 아라비아 야시르 빈 오스만 알-루마이얀(Yasir bin Othman Al-Rumayyan) 국부펀드 총재와의 면담에서 우리기업 삼성물산과 사우디 국부펀드(PIF) 간 모듈러 협력 관련 상세 MOU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이번 삼성물산과 PIF 간 MOU는 지난 ’22년 11월 빈살만 왕세자 방한 시 윤석열 대통령과 빈살만 왕세자가 참석한 한-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체결된 두 기관 간 모듈러 협력 MOU의 가시적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 MOU를 계기로, 삼성물산의 모듈러 제작시설을 사우디아라비아 내에 설립·운영을 추진하는 등 우리기업과 사우디 국부펀드 간 전략적 협력관계가 구체화 되었으며, 우리 기업들이 모듈러를 활용하여 네옴시티 등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지역 메가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깊다. 국부펀드 총재와의 면담에서 원 장관은 “우리 기업들은 그린 수소 생산, 키디야 개발협력, 주택단지 및 도시개발 사업에 있어 국부펀드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풍부한 도시 개발 경험과 ICT 기술을 보유한 우리기업들이 국부펀드의 홍해, 키디야 사업 등에 참여해 사우디 ‘비전 2030’ 실현에 기여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 원 장관은 사우디 도시농촌주택부가 주최한 도시투자포럼 개막식에서‘스마트시티 정책 및 양국 간 협력현황’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했다. 기후변화위기에 대응하는 해법으로 스마트시티를 제시, “사우디가 스마트시티라는 목적지에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도달하는데 한국의 기술과 경험이 확실한 역할을 하겠다”라며, 우리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어서, 국토교통부와 도시농촌주택부 간의 '스마트시티 협력실행프로그램' 체결을 통해, 양국간 협력을 구체화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협력실행프로그램 체결을 계기로, 공동실무회의를 연 2회 서울과 리야드에서 번갈아 개최하며, 양국의 정부, 산하기관, 공기업, 민간기업 및 투자자들이 참석하는 연례 스마트시티 솔루션 박람회를 서울과 리야드에서 번갈아 개최키로 했다. 오후에는 교통물류부 살레 빈 나세르 알-자세르(Saleh bin Nasser Al-Jasser)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교통물류부 방한 시 모빌리티 관련 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원팀코리아 사우디 방문시 공동 개최한 모빌리티 혁신로드쇼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원 장관은“사우디 비전2030의 역점 사업인 국가교통물류전략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하면서, “한국의 ICT 경쟁력과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사우디와 한국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살레 빈 나세르 알 자세르 장관은 “사우디의 교통물류전략을 이행해줄 한국 민간 영역의 철도,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을 소개해주면, 적극적으로 투자를 검토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원 장관은 칼리드 알 팔레(Khalid A. Al-Falih) 사우디 투자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협력 성과가 기업간 협력으로 확산되고 있는 점에 크게 공감하며, 지난해 11월 양국 정상이 참여한 행사에서 체결한 총 26건의 MOU를 섬세하게 챙겨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더불어, 원 장관은 모듈러 공법의 신속성, 친환경성, 안전성 등을 직접 설명하며 제작 시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확대를 요청하였으며, 사우디 투자부 장관은 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를 올해 서울에서 개최하겠다고 하면서, 합리적인 가격경쟁력과 우수한 품질을 갖춘 한국기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누적 수주 1위를 차지하는 우리의 중점협력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G2G 협력채널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고위급 네트워크 가동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주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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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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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학대 피해 아동을 돕는 디지털 테라피 모빌리티 개발
    현대자동차그룹은 학대 피해 아동들의 치료를 돕기 위해 디지털 테라피 (Digital Therapeutics, 이하 DTx)라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도입한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iCAREcar)’를 13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스타리아를 기반으로 완성된 아이케어카 내부는 심리 상담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발되었고 현대차·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현대차의 자회사인 포티투닷(42dot) 등 5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모빌리티 기술을 적용했다. 해당 차량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NGO인 굿네이버스에 11일 기증되어 현장에 투입됐다. 이번 차량 기증으로 학대 피해 아동들의 심리 치유와 안정을 돕는 것을 비롯해 가정방문 상담 및 안전한 이동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 ‘아이케어카’에 적용되어 디지털 테라피(DTx)에 활용된 기술은 ▲몰입형 디스플레이(Immersive Display) 기술 ▲다중화자 분리형 AI 음성인식 기술(SSR, Smart Sound Recognition)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기술 등 대표적으로 세 종류다. 디지털 테라피 (DTx)는 질병을 예방, 관리, 치료하기 위해 모바일 앱, AR·VR (증강현실),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을 다방면으로 도입한 차세대 치료방안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현재 바이오 산업에서 각광받고 있는 의료 분야다. 한편, 차량 공개와 더불어 개발 및 심리상담 과정을 담은 캠페인 영상 ‘힐스 온 휠스 (Heals on Wheels) : 아이케어카’도13일 공개했다. (영상 링크 : https://youtu.be/5kqOLHYd_wE) ■ 아동 상담 차량 아이케어카(iCAREcar)에 적용된 3가지 미래 기술 첫 번째로 적용된 기술은 차량 내부의 전면, 양측면, 천장 등 4면에 설치된 몰입형 디스플레이이며, 아동에게 가상의 공간으로의 이동, 즉 ‘메타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해, 흥미와 함께 상호작용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유도한다. 아이케어카 내부에 설치된 디스플레이의 위치는 아동학대 피해자가 많이 발생하는 연령대가 초등학생임을 감안해 13세 미만의 아동 눈높이에서 한 눈에 최대한 많이 보일 수 있도록 해 참여하는 아동에게 최대의 몰입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세심하게 배려했다. 두 번째로 적용된 기술인 다중화자 분리형 AI 음성인식 기술 (SSR, Smart Sound Recognition)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든 상담내용이 텍스트 파일로 자동 전환되는 것은 물론, 여러 사람의 중첩된 목소리와 기타 배경 잡음으로부터 화자를 분리하는 MSD(Multi-Speaker Detector)를 탑재했다. 기존에 수많은 대화로 이뤄지는 상담을 진행하면서 아동의 마음을 살피고 기록과 분석까지 병행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에 착안해 상담사와 아동의 음성을 구분하고 발화 내용 중 주요 단어를 자동으로 추출 기록해 심리적 위험 요소를 빠르게 파악하고, 아동의 안정과 치유를 위한 상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해당 기술은 차량의 음성인식 기능에 있어서 운전자와 동승자의 음성을 분리해 인식할 수 있어 향후 차량 개발에도 활용 가능한 기술로, 앞으로도 처리 가능한 화자의 수를 현재 2명에서 계속 늘려 나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테라피(DTx)에 활용된 기술은 아이의 감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뇌파 기반 스트레스 측정 기술(엠브레인)로, 아동이 상담 받는 동안 귀에 이어셋을 착용하면 뇌파 신호를 감지해 아이의 스트레스 정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이렇게 측정된 아이의 스트레스 지수는 상담사가 보다 정확하게 아동의 상태를 살피면서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게 상담 과정 전반에 활용된다. 엠브레인 기술은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뇌파 기반 운전자 모니터링시스템으로 지난 8일 폐막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3’에서 제품 부분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Product)을 수상하기도 했다. 엠브레인은 실제로 경기도 공공버스에 시범 적용되었으며 운전자의 부주의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등 운전자 안전에 중요한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활용됐다. ■ 아이를 위한 디지털 테라피 모빌리티 ‘아이케어카’가 개발되기까지 아이케어카에 적용된 디지털 테라피(DTx)에 활용된 기술은 현대차그룹의 긴밀하고 신속한 협력 과정을 통해 개발되었다. 현대차의 자회사인 ‘포티투닷’은 AI 음성인식 기술을, 현대오토에버는 상담사와의 워크숍을 통해 상담 업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탑재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차·기아 및 현대모비스는 뇌파 측정용 이어셋과 실시간 뇌파 측정을 통한 스트레스 측정 기술을 개발하고 차량 내 몰입형 디스플레이를 설계 및 제작했다. 또한, 현장의 니즈를 반영하고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함께 힘을 보탰다. 현대차그룹은 “The Right Move for the Right Future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올바른 움직임)”라는 그룹의 사회 책임 메시지에 걸맞게 누구나 모빌리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동학대 현장 출동차량인 아이케어카를 개발하고 어린이들의 이동성과 안전성 향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기술의 사회적 활용을 담은 기술 캠페인 지속 선보여 한편, 현대차그룹은 2015년부터 인간을 위하는 모빌리티의 가치 있는 사회적 활용을 담은 ‘기술 아이디어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에서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 냈으며, 이번 ‘힐스 온 휠스’는 여섯 번째 프로젝트다. 역대 진행 프로젝트는 ▲2015년 차량 HMI 기술과 정밀지도 VR 기술을 활용한 실향민 가상 고향 방문 체험 영상 ‘고잉홈’ ▲2017년 청각장애 어린이 통학차량에 투명 LED 터치 기술을 적용한 ‘재잘재잘 스쿨버스’ ▲2019년 청각 장애인 운전자를 위해 소리 정보를 시각 촉각으로 변환하는 ATC 기술을 적용한 ‘조용한 택시’ ▲2020년 감성 인식 기술이 적용된 키즈 모빌리티 ‘리틀빅 이모션’ ▲2021년 친환경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세계 최초 수소청소트럭을 담은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 등이 있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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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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