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5(토)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는
8일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렌터카 리콜(시정조치)통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단은 향후 제작결함 차량에 대한 전체 리콜 통지 시 리콜 대상 렌터카 차량 리스트를 연합회에 별도 제공하고, 연합회는 주기적으로 렌터카사업자에게 리콜조치 독려 및 리콜시정률 정보를 공단측에 제공해 렌터카의 리콜시정을 위해 서로 노력할 예정이다.

이는 오는 10월부터 차량 리콜 통보 시 시정조치를 받지 않으면 자동차대여를 할 수 없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의 개정에 따라 양 기관이 서로 리콜정보를 공유해 신속한 리콜통지 및 결함시정을 신속히 유도하기 위한 업무협약이다.

이에 따라 렌터카사업자는 대여 전 리콜 미조치 차량은 대여할 수 없으며, 대여 중일 경우 임차인에게 리콜통보를 하고 해당차량은 시정조치를 받아야 하므로 렌터카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 관계자는 업무협약을 통해 리콜대상 차량의 신속한 시정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동기 기자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렌터카 리콜 통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