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5(토)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승객의 탑승대기 정보를 버스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줘 무정차 통과를 예방하는 경기버스 승차벨정식 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 본격 시작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경기버스 승차벨은 하차 의사를 전달하기 위한 하차벨과 반대로, 정류소에 승객이 기다리고 있음을 해당 노선의 버스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새로운 개념의 대중교통 정보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은 경기도 시내버스 전체 노선이다.

정류소에 위치한 승객이 경기버스정보앱으로 탑승희망 노선을 검색해 승차벨버튼을 누르면, 운전석에 설치된 단말기에 승차벨(음성, 그래픽)이 울려 운전자에게 승객이 대기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정보 신뢰도를 확보해 탑승객-운전자 간 혼란을 예방하고자 승차하려는 정류소의 반경 100m이내에서만 작동하는 위치기반 기술을 적용했다.

아울러 정보전달 및 운전자 인지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탑승 희망 정류소의 두번째 전 정류소 도착 전까지 승차벨을 신청한 경우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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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차 안녕! ‘경기버스 승차벨’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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