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5(토)
 

- 전기차 18만대, 금년내 22만대 돌파 예상 (월평균 7천여대 등록)

- 수소차 1.5만대 돌파(15,765), 18(893) 대비 18배 증가

- 수입차 누적 점유율 11.5%(285만대), 189.4%(217만대) 대비 2.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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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노형욱)‘217월 자동차 등록대수(누적)2,470만 대를 기록하여 전월대비 61천대(0.25%) 증가하였으며, ’20년 말(24,366천대) 대비는 34만대(1.4%)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 전년동기(‘20.17) 대비(42만대, 1.8%증가)는 증가폭이 감소(8만대, 0.4%p)

 

7월 자동차 신규등록 대수는 159천대로 전월비 7,859(4.7%)가 감소하였으며, 전남(13%), 부산(8.5%), 서울(7.7%) 순으로 감소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량용 반도체 수급차질과 개별소비세 인하율 조정(70%30%) 등에 따라 국산차 신규등록 수*는 전년 동월대비 두 자리 수 감소세를 보였다.

* 전년동월비 국산차 신규등록 증감율: 518.7%, 623.1%, 712.9%

 

7월 신규등록 차량 159천대 중 국산차가 133천대(83.5%)를 차지하였고, 수입차가 26천대(16.5%)로 수입차의 누적점유율은 ‘189.4%에서 ’19년도에 10%대를 돌파하고 ‘21.7월 현재 11.5%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입차 점유율 : ’189.4% ‘1910.2% ’2011.0% ‘21711.5%

 

사용 연료별로는 친환경차(전기수소하이브리드차)의 신규등록이 전월대비 3.1% 증가하여 누적등록 대수가 100만대를 돌파(1,004천대)한 반면, 휘발유차는 0.3% 증가, 경유LPG차는 0.04% 감소하였다.

 

전기차는 정부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 노력과 국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19년 말 9만 대에서, 1년 반 만에 누적대수 18.1만 대로 2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제주도에 전기차(84,407)가 다수 등록(46.6%)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월대비 7월에는 전기차 지방보조금이 많은 충남이 가장 높은 10.9% 증가, 인천 8.4%, 충북 8.3%, 전북 7.1% 순으로 신규등록이 증가하였다.

* 누적등록: 경기 31,820(17.6%)서울 29,325(16.2%)제주 23,262(12.9%), 그 외 96,559(53.4%)

 

제작사별로는 현대차(44.6%), 기아(20.3%), 테슬라(14.8%) 순으로 누적등록 점유율을 보이며, 차량반도체 수급 등으로 인한 국내 생산차질(4~5)과 테슬라의 상반기 집중 수입 등으로 수입 전기차의 점유율이 높다가 6월 이후 국산 전기차 신규등록이 다시 증가 추세를 나타내었다.

* 국산:수입신규등록비율(3) 63%:37%, (5) 47:53, (6) 57:43, (7) 92:8

 

전기차 구매자의 연령은 4050대가 57%로 가장 많고 60, 30대 순으로 개인명의 전기차(70%)를 구입하였으며, 30%는 법인이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4029.2%, 5027.5%, 6019.4%, 3016.6%, 그 외 7.3% (개인 70%, 법인 30%)

 

또한 ‘211~7월까지 신규등록 전기차(47,508) 모델을 살펴보면 포터(화물, 9,793), 아이오닉5(8,628), 테슬라 모델3(6,291), 봉고(화물, 6,047) 순으로 등록대수를 나타내었다.

 

국토교통부 김정희 자동차정책관은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증대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등에 따라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량 증가가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시장의 흐름과 변화에 맞춰 체계적인 자동차 통계관리와 맞춤형 통계 제공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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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록대수 2,470만 대... 친환경차 1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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