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6(금)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0일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울시청, 서울경찰청, 서울시교육청, 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1차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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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실무협의회(이하 실무협의회라고 한다)서울시 자치경찰사무와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운영 등에 관한 조례12조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로, 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하여 자치경찰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도모하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업무조정 등을 협의한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9. 10.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김성섭 사무국장)과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치안감 이상률)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서울시청·서울경찰청·서울시 교육청 소속 자치경찰사무 유관 부서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운영세칙을 심의·의결한 바 있다.

이날 1차 회의는 여성안전대책(1) 교통사망사고 감소대책(2)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안건에 대한 추진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해당 사업들에 대한 향후 협력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서울경찰청 생활안전과, 서울시 1인가구 특별대책추진단 및 양성평등담당관은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 내 안심마을보안관 인력 채용 및 안전도어지킴이 설치 여성 1인가구(점포) 안심장비 지원 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및 예방 캠페인 활동 등 여성 범죄 예방 대책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서울시에서 요청한 1인가구 안전도어지킴이 사업 공동 홍보, 안심장비 지원 심의위원회에 범죄예방진단경찰관(CPO) 참여, 불법촬영 합동점검 정례화 등을 논의했다.

또한,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서울시 권익보호담당관은 여성아동장애인 폭력 피해 상담조사기관인 희망센터내 상담사 추가 배치 성폭력 피해자 지원 기관인 해바라기센터개소 준비 등 여성 보호지원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희망센터 내 상담사 증원, 신규 해바라기센터 경찰 인력 지원에 관하여 논의하고 여성 및 성폭력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효율적 보호 방안을 도출하기로 합의했다.

권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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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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