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9(수)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 이하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 이하 대광위)는 국산기술로 개발된 친환경·대용량 2전기버스 6대가 김포시 양곡터미널과 강남역을 왕복하는 광역급행버스M6427노선에서 1015일부터 운행을 개시(참고2참조)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대광위가 발표한 서부권 2기 신도시 교통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김포시 광역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하여 추진되는 사업이다.

 

백승근 대광위 위원장은 1014, 2전기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에 앞서 원활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하여 김포시 지역구 김주영의원(김포시), 박상혁의원(김포시) 등과 함께 합동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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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대상은 운송부대시설(전기충전소, 차고지 등), 차량설비(휠체어탑승 슬라이딩램프 등), 운행안전장치(차선이탈방지 및 전방충돌방지 장치 등)이며, 시운전 및 노선점검(교량, 가로시설 등과 이격정도) 등도 함께 시행되었다.

 

이번에 김포시에서 운행을 개시하는 2전기버스는 좌석공급량을 대폭 확대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하여 국가R&D(연구비60)로 현대자동차와 공동개발한국산기술로 제작되었다.

 

승객좌석은 총70(111, 259)으로 기존버스(44) 대비 약 60% 증가했으며, 휠체어 이용 승객들을 위하여 저상버스 형태로 제작하고 1층에 접이식 좌석 3석을 설치하여 휠체어 2대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모터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고, 전방충돌방지보조(FCA) 및 차선이탈방지경고(LDW) 등 각종 운행안전장치가 설치되어 (참고4참조) 승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광역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2층 전기버스는 일산화탄소 등 유해물질 배출이 전혀 없어 탄소중립 시대의 대기환경 개선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대당 수송량 확대로 출퇴근시간대 차내혼잡도 완화와 도로정체 완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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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강남) 노선에 2층 전기버스 6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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