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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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정관목)119()를 시작으로 한 달간 고령운전자의 사업용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한 자격유지검사 수검 독려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본부에서는 운전자의 시인성이 뛰어난 게시대 9개소*에 현수막을 집중 게시하고, 본부 및 검사소에 홍보 리플릿을 비치, 안내할 예정이다.

* 경기북부 의정부·고양·남양주 검사소, 의정부시 관할 게시대 3개소, 고양시 관할 게시대 3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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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유지검사 대상은 사업용 버스, 택시, 화물운전자로서 만65~69세는 매3, 70세 이상은 매 1년마다 검사를 받아야한다.

 

자격유지검사를 받지 않거나 부적합 판정을 받은 운전자의 경우 운전업무에 종사하여서는 안된다. 또한 기간 내 검사를 받지 않으면 과징금이나 과태료 처분이 내려진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운전행동과 연관된 인지·판단·기억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자격유지검사는 이러한 운전행동 특성을 측정하고, 운전자가 운전을 계속할 수 있는지를 판단해준다.

 

자격유지검사는 시야각 검사, 화살표 검사, 표지판 검사 등 7가지 검사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검사장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사시간은 약 2시간정도 소요된다. 홈페이지(www.kotsa.or.kr) 또는 콜센터(1577-0990)를 통해 예약가능하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정관목 본부장은 자격유지검사는 교통사고 취약성을 평가해 운전자 요인에 의한 교통사고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용 자동차를 운행하는 고령 운전자들의 교통사고 예방 및 감소에 많은 도움이 되기에 적극적인 수검을 독려한다고 강조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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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사업용 고령운전자 사고 감소 위한 홍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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