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9-2 포천주상절리길.jpg

포천시는 도시재생, 역세권 개발 등 주변 개발계획에 하천 공간 조성 계획을 연계해 거점별 수변 문화공간을 만들고 제방과 소하천을 정비하는 등 숲과 물의 도시로서 도시개발과 환경보호의 균형을 이루며 시민과 자연이 상생하는 도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시는 포천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포천천 개발 프로젝트란 시의 젖줄 포천천에 ()’ 개념을 도입하여 수변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4,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을 시작해 하천의 치수 및 이수기능을 확보하고 2011년부터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해 생물 서식지와 자정능력, 환경적 기능을 되살렸다.

올해부터 소흘읍 송우리부터 영중면 양문리 영평천 합류부 일원까지 총 29.14km 구간을 대상으로 포천강 수변공간 조성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을 진행한다. 용역을 통해 수변공간 조성 기본구상을 설정하고 기본구상과 관련된 관계법 및 상위계획의 부합성 등을 검토하여 도시재생, 역세권 등 주변지역 개발계획과 연계하는 거점별 문화수변공간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생태를 지켜나간다. 소흘읍과 가산면을 잇는 고모천에 힐링물길 조성사업이 진행된다. 작년 9, 경기도의 경기형 청정하천 공모사업여가·체육형 분야에 고모천이 최종 선정되어 도비 100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특히, 유네스코 수목원길, 포천 국립수목원과 함께 인근 시군의 자전거 도로와 연결하고, 포천천과 영평천, 한탄강 지질공원과 연계되도록 하여 자전거를 이용한 관광네트워크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최영석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1802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숲과 물의 도시 포천, 江 르네상스 이끈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