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30(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관광전용열차인 국악와인열차에코레일열차운행을 재개한다고 6일 밝혔다.

국악와인열차_외부.jpg

 

에코레일열차_내부.jpg

관광전용열차는 관광을 목적으로 여행객을 모집해 비정기적으로 운행하는 열차다. 여행테마에 맞게 열차 내·외부를 꾸미고 전용 편의설비를 갖췄다.

 

우선 이달 운행을 시작한 국악와인열차는 국악과 와인을 테마로 만든 열차다. 별도 이벤트칸이 마련되어 와인시음과 국악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대표 코스로는 서울영동김천을 여행하며 와이너리를 찾고 전통한옥, 사찰 등 역사지를 방문한다.

에코레일열차는 자전거 여행객을 위한 열차로 200여대의 자전거 거치대를 갖춘 전용객차(4)를 별도로 마련해 지역별 유명 자전거 여행 코스를 찾아 운행한다.

 

아울러 다음달부터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맞춰 교육열차’, ‘팔도장터열차등도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다.

 

관광열차 소개, 운행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www.letskorail.com) 또는 코레일 기차역 여행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황재식 코레일 관광사업처장은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열차 운행을 점차 확대하고 지역 연계 상품을 추가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열차를 타고 여행지를 찾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일상회복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철도 관광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안전과 서비스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현윤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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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관광전용열차 본격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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