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6(화)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화물차가 시속 50km로 주행하다가 정지했을 때, 마른 노면에서의 제동거리는 15.4m였지만, 젖은 노면에서는 24.3m로 약 1.6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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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줄이기 교통안전 캠페인

 

장마철에는 수막현상이 발생하는데, 수막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확보해야하며, 타이어 공기압을 및 마모도를 살펴야 한다.

 

이에,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정관목)68() 곧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신북TG에서 유관기관 합동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단속 및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단 경기북부본부, 고속도로순찰대 제13지구대, 서울북부고속도로, 화물자동차공제조합 경기지부에서 참석하였으며, 합동 단속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에게 불법등화 및 덮개·포장·고정장치 미조치 운행 시 발생하는 행정조치 사항 등 주요 법령 사항을 전파했다.

 

공단 정관목 본부장은 빗길 화물차 교통사고는 차량 정비상태, 적재중량에 따라서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크다. 공단은 유관기관과의 주기적인 합동 단속 및 캠페인을 통해 장마철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라며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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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위한 합동 단속·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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