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6(화)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가 그동안 승·하차 대기와 단순 휴식공간으로 활용된 철도역을 문화와 편의시설이 융합된 시민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하여 서울역 3(`22.12)과 오송역2(`23.2)에 개방형 복합라운지를 시범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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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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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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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Regenerating Britain’s railway stations: six case studies, Rail Delivery Group

 

코레일(사업개발본부)은 철도역이 문화, 정보교류 장소로 변모하기를 원하는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여 국내·외 유명백화점, 호텔, 공항의 라운지를 벤치마킹하고, 청년건축가와 협업을 통해 젊은 감성을 더하여, 복합라운지 설계 및 디자인작업을 진행하였다.

 

서울역은 하루에 10만명이 열차를 이용하는 우리나라의 대표 관문역이다. ·하차 시간에 대기할 수 있는 공간(벤치)2층 대합실에만 있었는데, 3층에 문화와 편의시설이 융합된 복합라운지를 조성하여 열차 이용객의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역 3층 복합라운지는 여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승차대기 공간, 고품격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공간, 만남과 휴식을 위한 쉼터공간으로 구성된다.

 

코레일에서 제시한 조감도에 따르면 전통과 환경을 모티브로 디자인하였으며, 높은 천장에서 와이어로 연결된 구름형 모빌(한지 청사초롱 모티브)을 설치하고, 녹색식물이 식재된 그린벤치(Green Bench)를 배치하여 식물원과 같은 느낌의 편안한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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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 여행·만남·문화가 있는 열린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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