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장마철 비가 내리면 도로 위 가장 위험한 것은 젖은 노면이며,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마찰력이 중요하다. 타이어 마모도가 심하면 타이어의 트레드가 수막을 뚫지 못하고, 마찰력이 저하되어 조향이 되지 않는 상황(수막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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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정관목)718() 화물차량의 안전한 빗길 운행을 위해 금촌TG에서 유관기관 합동 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공단, 고속도로순찰대 제13지구대, 서울문산고속도로에서 참석했다.

 

합동 단속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에게 타이어 마모도 점검, 불법등화 및 덮개·포장·고정장치 미조치 운행 시 발생하는 행정조치 사항 등 주요 법령 사항을 전파하고, 빗길 운행 안전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 조절 등 안전사항을 계도 하였다.

 

공단 정관목 본부장은 빗길 안전 운전을 위해 타이어 상태 점검, 공기압 확인 등을 통해 사고를 줄일 수 있으며, 빗길 연속 운전은 피로도를 높이기 때문에 2시간 운행 뒤 15분 이상 휴식이 필요하다라며 안전운전과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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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빗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단속·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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