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한중 수교 30주년과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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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음악회를 시작으로 한중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연극, 분야별 문화콘텐츠 소개 월간 한중제작, 미술 온라인 전시, 청년 국악단 중국 현지 활동, 민간 문화교류 사업 지원 등을 이어간다.

 

한국과 중국은 올해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문화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해에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선포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 공식표어(슬로건)문화로 나눈 우정, 미래를 여는 동행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오랜 역사의 여정을 함께한 양국은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수교 이후 30년 동안 쌓아온 우정을 확인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에 기반한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로 나아가고 있다.

 

먼저 수교 30주년 기념일인 24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중국을 대표하는 첼로 연주자 지안 왕, 바이올린 연주자 닝 펑이 바버의 바이올린 협주곡 작품번호 14’,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작품번호 33등으로 함께 무대를 꾸미며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양국 우정의 밤을 수놓는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한다.

 

문체부와 중국 문화여유부는 이날 오후 830(한국 시각) 온라인 음악회도 개최한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는 중국의 모리화, 중국국가교향악단은 한국의 아리랑을 나란히 선보이며 양국의 우정을 다질 계획이다

 

이번 온라인 공연은 한중 문화교류의 해공식 유튜브(https://www.youtube.com/c/korchnyear)와 네이버티브이(TV), 중국의 시시티브이(CCTV) 공식 온라인채널인 시엔티브이(CNTV), 문화여유부 온라인채널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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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30주년’…다양한 문화 교류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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