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신상용)가 코로나로 끊어졌던 한국-대만 간 관광네트워크 재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공사는 830일부터 94일까지 대만 내 주요 여행사인 캉푸(Cola)여행사, 숑스(Lion)여행사 등 총 28명의 대만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 국내 팸투어를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 대만 여행업자 팸투어 환영행사(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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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대만 여행업자 팸투어 환영행사(3).jpg

특히 이번 팸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외교부 등이 참석한 102차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를 거쳐 대만·일본·마카오 대상 8월 한시 무비자 제도가 1031일까지 연장 결정된 시점과 맞물려 대만 관광객 방한 수요를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93일부터는 입국 전 검사도 중단될 것으로 발표됐다.

 

대만 관광 유관인사들의 방한은 2019년 이래 약 3년 만으로, 이번 팸투어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아트페어인 프리즈 서울(Frieze Seoul) 및 국내 최대 규모 전람회 키아프(KIAF)와 연계, 이른바 K-아트를 소재로 한 방한상품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즉 한식, K-, K-드라마에 이어 K-아트를 새로운 한류 콘텐츠의 흐름으로 태우려는 시도로 주목되고 있다.

 

일정은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Frieze)와 키아프(KIAF)를 참관하고, 강릉 아르떼뮤지엄, 하슬라 아트월드를 방문한다. 또한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에서의 한국관광 대표 콘텐츠 특별 기획전 시찰도 예정돼 있다.

 

특히 공사는 아트페어 기간 중 방한하는 대만화랑협회장 등 대만 주요 미술계 인사들과 한국화랑협회 등 국내 예술가들과의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등 향후 아트페어를 연계한 개별관광객(FIT) 상품 판촉 및 한-대만 예술단체간 교류 사업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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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끊겼던 한국-대만 관광교류 ‘재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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