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8(목)
 

서울시관광협회(회장 양무승)는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함께 코로나19 최대 피해업종인 관광업계 빠른 회복지원과 서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서울365 여행 플랫폼‘(이하 서울365‘라 함)을 구축해 이에 대한 설명회를 오는 2914시에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서울365플랫폼 화면.jpg

서울365‘는 서울시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셀러관광사업체와(인바운드 여행사, 숙박, 음식, 교통, 쇼핑, 관람, 체험, 편의 등 8개 테마별 업종) 해외 바이어‘(외국인 관광객을 한국으로 송출하는 업체)를 연결하여 서로 채팅과 이메일, 견적의뢰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해외 바이어는 믿을 수 있는 서울의 등록된 인바운드 관광사업체의 정보를 쉽게 검색, 직접 연락할 수 있고, 해외 홍보마케팅 활로가 절실한 서울의 인바운드 관광사업체들은 해외 홍보비용 절감과 글로벌 OTA 수수료의 절감 등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다. 또한, 우수 관광 콘텐츠가 홍보 되어 서울관광의 질적 향상과 서울시 관광 경쟁력도 올라게 된다.

 

협회는 올해 10월 국내 셀러 등록과 해외 주요 랜드사를 모집하여 11월 시범운영을 목표로 오는 29일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플랫폼의 개발 취지부터 등록자격 기준, 이용 방법, 앞으로의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하게 되며, 오프라인으로 동시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 내년부터는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위원회 등과 협력해 함께 서울의 메가 이벤트*를 연계, 셀러와 바이어가 활발한 소통과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메가이벤트 : K-POP 관련 행사, 2023년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2023년 창동 서울아레나, 2024년 서울클래식홀 개관, 매년 진행되는 서울페스타와 코리아그랜드세일, 골든위크, 국경절 행사 등)

 

아울러 서울365‘는 관광사업체의 연계 뿐만 아니라 서울시에서 검증된 콘텐츠(원모어트립, 비짓서울, 고서울, 서울스테이 등)와 최신 서울관광정보(가이드북, 축제 및 행사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해외 홍보마케팅이 절실한 소규모지만 우수한 관광 콘테츠를 보유한 역량있는 관광사업체의 많은 참여가 예상되어 큰 기대를 두고 있다.

 

서울시관광협회 양무승 회장은 해외 어떤 도시보다 빠르게 코로나19로 황폐화된 관광시장의 조기 회복과 팬데믹 이후 해외 바이어와 지체없이 실질적인 사업이 진행되어 서울의 국가적 관광경쟁력을 높이고, 선도할 수 있도록 활성화에 노력하겠다’, ‘앞으로 서울365‘가 해외에서 서울의 우수 인바운드 관광사업체의 대표적 홍보마케팅 포털로 인식될 수 있도록 역량있는 우수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라며 이번 설명회와 플랫폼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서울시 최경주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서울의 많은 관광사업체들이 3년 동안 고객이 없어 휴폐업 상황에 처해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울365’가 해외에서 서울관광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외는 물론 관광 관련 부처와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 인바운드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43175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울 관광사업체, 해외 홍보마케팅 활로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교통환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