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서울법인택시 업계가 연말 심야 택시승차난 해소를 위해 법인택시 공급확대를 다지고 의지를 나타내는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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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택시운송사업조합(이사장 문충석)오는 14일(월요일) 15시에 잠실교통회관 1층 강당에서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한 서울시법인택시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연말 승차난에 따른 시민들이 불편을 덜고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254개 법인택시 업체의 다짐과 전 회사의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다.

 

이날 결의대회는 연말연시 심야 택시 승차난 대책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연말 승차난 해소를 위한 택시공급 지원 결의, 참가자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이미 서울법인택시는 연말 심야승차난에 대비해 요금인상분이 운수종사자에게 돌아가도록 기준운송수입금과 성과급 배분비율을 현행으로 유지하는 것을 비롯해 택시업체의 야간운행을 확대하고 인력채용을 위해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한편, 심야승차난 지역에 승차지원을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문충석 이사장은 법인택시는 코로나19 영향과 전액관리제 실시 등으로 약 1만명의 기사가 빠져나가 경영난을 겪는 것은 물론 서울주요 지역에서 승차난이 빚어지고 있다면서 하지만 승차난이 집중 발생하는 연말동안 우리 업계의 가용 자원을 최대한 동원하여 승객의 승차불편을 덜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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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승차난 해소, 법인택시가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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