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서울개인택시조합(이하 조합’)1111() 오전 11시 강서구 복지개화충전소에서 서울개인택시 부제폐지 선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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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인택시조합 차순선 이사장이 11일 서울개인택시 부제폐지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개인택시조합)

 

조합은 지난 50년간 개인택시 업권을 제약해오던 개인택시 부제제도의 폐지 자축행사를 개최하여 조합원들에게 홍보하고, 이로 인해 심야 택시승차난 해소를 위한 야간운행 참여를 조합원들에게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조합 차순선 이사장은 조합 직책보유조합원들과 내·외빈 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선포식에서 지난 50년간 지속 되어온 개인택시 부제가 폐지되어 개인택시업계가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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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차순선 이사장

  

앞으로는 요금 자율화와 급변하는 자율주행 산업이 택시업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있게 연구하여 조합원들의 권리와 수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무엇보다 부제폐지로 인해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야간운행에 나서 심야 택시승차난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조합은 이미 지난 10월부터 개인택시 차량들의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5부제를 편성하여 야간운행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연말에는 강남역, 홍대입구역 등 주요 승차난 발생지역에서 운영해온 해피존 임시 승차대를 대폭 늘려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심야시간 택시 승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플랫폼 호출로 완전히 재편된 현재의 택시탑승 방법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고령층 및 스마트폰 플랫폼 서비스 이용 약자들과 길거리 택시 승객들이 어느 곳에서나 택시를 편리하게 승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길거리 택시 수요조사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조합은 이러한 노력들이 금번 부제폐지로 인해 더욱 힘을 얻어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추진하여 택시 심야 승차난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각오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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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개인택시조합, 부제폐지!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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