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전국화물연합회가 주관하고 화물운수단체(전국개인소형화물연합회, 전국개인대형화물연합회, 전국화물주선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2년 제36회 육운의 날' 행사가 지난 14() 오전1100분부터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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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앞줄 (좌)전국화물연합회 김옥상 회장, (우)국토교통부 어명소 차관

 

이번 행사에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차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범수 의원, 조오섭 의원 그리고 버스, 택시, 화물, 정비 등 관련 업계 종사자 약 400여명이 참석하여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육운산업이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육운산업의 나아갈 미래상을 제시함과 동시에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다짐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육운의 날에 참석해 육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실시하고 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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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소 국토교통부 차관

 

어명소 차관은코로나-19와 고유가 등으로 인한 육운 산업의 위기 상황에서도 교통물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육운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어 차관은 정부는 택시 부제 해제, 버스 터미널 시설 기준 개선, 화물차 톤급 규제 개선 등 육운 산업을 제약하는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하게 걷어내겠다면서, “버스 공영차고지 확충 지원, 광역버스 준공영제 확대, 도심 입지규제 완화를 통한 물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산업의 재도약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육운산업 종사자 105만 명을 대표하여 결의문을 채택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육운서비스 제공, 선진교통문화 정착, 방역수칙 철저이행 등에 대한 업계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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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정부포상 기념사진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육운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은탑산업훈장에 ()해성운수 대표이사 양봉식, 동탑산업훈장은 동아운수()대표이사 김말만, 산업포장은 제주특별자치도개인(용달)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이사장 김영철, 제주특별자치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전영배, 대통령표창은 우성여객자동차() 대표이사 장정익, 고속모터스 대표 전원식, 국무총리표창은 한국지엠서귀포바로서비스 대표 원대오, 서울물류 대표이사 안치규, 부산광역시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오성택, 전국개인중대형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회장 안철진, 민경운수() 노조위원장 김병문 등의 육운업계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홍인로지스틱 대표이사 박명식 외 203명에게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 주관단체 김옥상 전국화물연합회장은 "육운업계에 정부의 관심뿐만 아니라 과감한 육성과 지원책이 수립되기를 간곡히 기대하며, 지금은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는 국내외 경제여건과 교통환경을 국민과 함께 육운업계가 서로 협력하여 지혜를 모을 때"라고 밝혔다.

 

이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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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운업계, 제36회 육운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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